MC스나이퍼 6집 자켓 공개..힙합 아닌 락커로 변신?
작성 2012.03.23 09:28
수정 2012.03.23 09:28
MC스나이퍼의 새 앨범 자켓사진 중 일부가 공개됐다.
사진 속 MC스나이퍼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의상에 한 손에는 전자기타를 들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MC스나이퍼가 하드코어한 록 음악으로 돌아올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평소 전형적인 힙합 의상, 티셔츠에 큰 바지를 고수해온 MC스나이퍼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마이크가 아닌 전자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은 락커를 연상케 하기 때문.
이에 소속사인 스나이퍼사운드는 "MC스나이퍼에게 꼬리처럼 붙어 다녔던 음유시인, 서정적인 멜로디 등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으려 노력했다. MC스나이퍼 본인이 앨범 준비기간 동안 많은 고민을 거듭했으며 한국 힙합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충격적인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라고 전했다.
사진 또한 이런 MC스나이퍼의 진일보된 음악적 행로를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었던 것.
한편 MC스나이퍼는 오는 4월 13일 3년만에 정규 6집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스나이퍼사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