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8년 만에 앞머리 '싹둑'.."친구도 못 알아봐"
작성 2012.03.23 09:33
수정 2012.03.23 09:33
배우 이세은이 무려 8년 만에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지운수대통'을 준비하며 8년 만에 자른 앞머리. 처음엔 너무 어색해서 친구들도 못 알아 봤네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세은은 별 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목 베게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고수해오던 긴 웨이브헤어에 앞머리로 변화를 준 모습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헉! 정말 못 알아보겠다", "8년 만에 자른 앞머리, 8살은 더 어려보이는 듯",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슬립 미모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세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새 수목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 연출 오상훈)에서 배우 임창정과 함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코믹 커플연기를 선보일 계획으로 재벌 2세라는 신분을 숨긴 채 이중생활 하는 '언더커버 회장딸', 한수경에 빙의된 이세은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는 관계자의 후문.
한편, '지운수대통'은 내달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이세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