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이유리-심은진-윤아정 ‘귀요미 절친샷’

작성 2012.03.21 14:41 수정 2012.03.21 14:41

노란복수초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3명의 미녀 여주인공들이 드라마 촬영 중 절친 인증샷에 도전했다.

'노란복수초'에서 이유리는 의붓자매인 윤아정(최유라 역)의 질투로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비운의 여주인공 '설연화'역을 맡아 윤아정과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심은진은 극 중 현우성(하윤재 역)의 동생으로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자 이유리가 파멸하게 되는 사건의 핵심 인물로 등장해 당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 명의 여주인공은 극중 오해로 얽혀 다정한 장면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촬영 쉬는 시간마다 셋이 모여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등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교통사고로 다친 심은진을 사이에 두고 귀요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이 넘쳐나는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윤아정의 부주의로 사고를 당해 끝내 목숨을 잃게 되는 심은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정과의 다정한 화해 설정샷 사진과 함께 “극 중 유라가 나쁜 거지 아정이는 착하답니다! 너무 미워하지마셈~~!!” 라는 당부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노란복수초' 15화에서는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심은진이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범인인 윤아정을 기억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