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대규모 유료 시사회 개최…배우 총출동
작성 2012.03.16 15:55
수정 2012.03.16 15:55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이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의 전국 유료 시사회를 열어 흥행 시동을 건다.
'건축학개론'은 17일과 18일 주말 양일간 전국 250여개의 극장에서 유료 시사회를 연다. 지난 13일 언론 배급 시사회 이후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료 시사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서울 일부 지역 시사회에는 주인공인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의 무대인사까지 계획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4명의 배우들은 서울 롯데시네마 청량리와 메가박스 수유, CGV 성신여대, CGV 상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등 영화관 5곳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분)에게 대학교 시절 첫사랑 서연(한가인 분)이 찾아와 집을 지어달라고 의뢰하면서 시작되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김현철 기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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