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400만 돌파…2012년 두번째 영화
작성 2012.03.12 09:36
수정 2012.03.12 09:36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댄싱퀸'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댄싱퀸'은 11일 5,66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00만 942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18일 개봉한 '댄싱퀸'은 53일 만에 400만 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댄싱퀸'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 이어 2012년 400만 관객을 돌파한 두번째 한국 영화가 됐다. '댄싱퀸'의 400만 돌파는 장기 상영 끝에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매주 4~5편의 신작 영화가 쏟아지는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 뒷심을 발휘해왔다.
한편, 주연 배우 엄정화로서는 영화 '해운대' 이후 약 3년만에 출연작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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