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JYJ 음성녹취 속 사생팬 인터뷰 "'아' 소리 전데"
작성 2012.03.11 13:19
수정 2012.03.11 13:19
가수 JYJ의 사생팬이 최근 '폭행사건'이라 불거진 음성파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JYJ 사생팬 폭행사건 심층취재 편이 전파를 탔다.
최근 한 언론매체는 JYJ의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이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쫓는 팬)에게 욕을 하고 그들을 폭행하는 소리가 담겼다는 음성파일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연예가중계'에서는 음성파일 속 JYJ 사생팬을 만나 김재중과 박유천의 팬 폭행사건에 대해 물었다.
음성파일 속 JYJ의 사생팬은 "제가 녹음을 한 건 아니다. 아는 언니가 (녹음)한 건데 그렇게 뿌릴 지 몰랐다"라며 "2009년 여름 때 한창 멤버들이 민감해서 일주일 휴가로 놀러다닐 때였다"고 음성파일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그 음성에 들리다시피 이리 오라고 하는 건 저랑 아는 동생한테 하는 소리고 딱 맞은 게 한 대만 맞은 거고 '아' 소리가 나는 게 저고 '헉' 소리가 저다"라며 "저는 그렇게 많이 맞지도 않고 그냥 이리 오라고 해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JYJ는 이번 사생팬 폭행사건과 지난 8일 관련해 칠레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사과를 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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