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 주말 박스오피스 1위…개봉 5일만에 100만 돌파

작성 2012.03.05 09:25 수정 2012.03.05 09:25

러브픽션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함과 동시에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2일부터 4일까지 56만7,53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1만3,822명으로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세를 보였다. 이는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로 2007년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에 하루 앞선 기록이다.

2위는 '디스 민즈 워'로 같은 기간동안 21만 2,3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19만4,585명을 불러모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다. 4위는 '하울링'으로 10만3,240명을 불러 모았으며, 5위는 '세이프 하우스'로 7만204명을 동원했다.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