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서태지 아픔 딛고 음악으로 다시 돌아오길”
작성 2012.02.27 11:20
수정 2012.02.27 11:20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록커 김종서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서태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종서는 27일 방송되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김종서는 25년 음악인생을 돌아보며 자신과 닮은 서태지와의 추억을 꺼냈다.
김종서는 “작년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고 해서 지금은 연락이 잘 안 된다. 얼마 전에 생일이었던 그 친구를 위해 SNS로 축하한다고 남겼다”고 전해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런 것들이 힘이 됐으면 좋겠고, 아픔을 딛고 음악으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종서는 시나위, 부활 등 록커로서 화려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나위에 화려하게 입성했지만 단 한 번의 공연 후 '권고하차'를 했다."면서 "하지만 마포대교 아래서 피나는 독학으로 득음의 경지에 이르러 부활의 전신이었던 'The End' 팀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