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환, 애교쟁이 변신…떠오르는 ‘줌마 아이콘’ 등극
작성 2012.02.17 09:33
수정 2012.02.17 09:33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송채환이 SBS Plus 리얼 공감 시트콤 '오마이갓 x2(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안상남)'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애교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이는 '오마이갓 x2' 촬영에서 공개된 것으로 만날 티격태격 하다 간만에 이병준과 술 한 잔을 하게 된 송채환은 기분이 좋아져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된다. 결국 만취 상태에 이른 송채환은 볼에 바람 넣고 콧소리 내기, 어깨 흔들며 보채기, 뽀뽀하기로 평소 억척스럽던 모습이 아닌 애교쟁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송채환은 지난 6일 '오마이갓 x2' 제작발표회에서 “실제로 애교가 많다. 주변에서도 가족들에게 어쩜 그렇게 애교스럽게 하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한 바 있어 이번 애교 연기는 더욱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함께한 스태프들은 촬영장에서 송채환의 리얼한 애교 연기를 보고 한동안 송채환이 아닌 '송애교'라고 부르며 별명을 붙여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애교 못지않은 송채환표 애교 종합 세트는 오는 2월 20일 월요일 밤 9시 SBS Plus에서 전격 공개된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