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란, ‘내일이오면 OST 지원사격’ 감성 발라드
작성 2012.02.10 14:14
수정 2012.02.10 14:14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OST계 원조 퀸' 오현란이 '내일이 오면'을 지원사격한다.
오현란은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 OST의 여섯 번째 테마곡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 곡은 음악감독 임하영이 작곡하고, 작곡가 김동현이 작사한 세련된 팝 느낌의 멜로디와 서정적인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모든 걸 잃고 살았던 과거에 대한 후회와 다시 한 번 꿈을 찾아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내일이 오면'OST는 호소력 짙은 오현란만의 감성적인 보이스를 잘 살려냈다”며 “이 곡을 통해 그녀를 좋아하는 드라마 팬들의 감성을 또 한 번 자극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현란은 1996년 프로젝트그룹 페이지의 싱어로 데뷔해 그동안 드라마 '다모'의 OST '조금만 사랑했다면'과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 '리멤버'(remember), '맛있는 청혼'의 OST 곡 '내안의 사랑', '여우와 솜사탕', '태양은 가득히' 등을 포함한 수많은 인기드라마 OST를 부르며 그 실력을 과시해왔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고두심, 서우, 하석진 등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수많은 조연들의 열연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현란이 부르는 OST 곡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는 10일부터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