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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89뮤지션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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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잘생기고 어린 89년생 뮤지션 떴다.. '가요계 신인류 출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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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Apr 2012 11:29:48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author>
            <description><![CDATA[지난 12일 버스커버스커가 데뷔곡 '벚꽃 엔딩'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이은 최근 23살 청년 장범준이 소박하게 만든 자작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건 분명 '사건'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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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tag"><![CDATA[용준형, 정용화, 장범준, 뮤지션, 89년생, 가요계, 신인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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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4018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13/3000004018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지난 12일 버스커버스커가 데뷔곡 '벚꽃 엔딩'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이은 최근 23살 청년 장범준이 소박하게 만든 자작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쓴 건 분명 '사건'이다.</p> <p class='dualbr'>1989년생, 이제 겨우 23살. 아직 '어린' 뮤지션들의 기세가 무섭다. 장범준 뿐만 아니라 씨엔블루와 비스트에서&nbsp;음악작업을 도맡고 있는&nbsp;정용화와 용준형도 모두 1989년생 동갑이다.</p> <p class='dualbr'>이들은 작업실에 은둔하며 음악에만 빠져있는 20대가 아니다. 뛰어난 외모에 연기와 예능을 성공적으로 겸하고 실제 최고 인기의 아이돌그룹으로 활동하기까지 하면서 음악작업에도 출중한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것.</p> <p class='dualbr'>1988년생 지드래곤이 2007년 빅뱅의 '거짓말'로 잭팟을 터뜨리면서 열어제친 '영 프로듀서' 시대가 1살 아래 후배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가요계 '신인류'의 탄생이다.</p> <p class='dualbr'><strong># 열정과 야망을 젊은 록에 담아 - 정용화</strong></p> <p class='dualbr'>SBS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해 꽃미남 밴드 보컬로 이름을 알렸지만, 알고 보면 그는 벌써 자작곡을 수차례 발표한 작곡가다. 일본 활동 시엔 '인 마이 헤드(In my head)&#39;와 '웨어 유 아(Where you are)&#39; 등을 직접 발표해 히트시킨 전력도 있다.</p> <p class='dualbr'>중학교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한 그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돌아와서도 반드시 음악 작업을 하다가 잠든다. 이 모습에 그와 함께 생활했던 매니저들이 크게 놀라기도 했다. 정용화의 최근 가장 큰 목표는 씨엔블루의 색깔 만들기. 그는 드라마 출연을 뒤로 미루고, 앞으로 3~4달 가량 씨엔블루의 다음 앨범 작업에 매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씨엔블루의 타이틀곡은 다른 작곡가의 노래로 활동해왔지만, 이제 음악적 자신감이 어느 정도 생긴만큼 타이틀곡까지 직접 욕심내겠다는 포부.</p> <p class='dualbr'>정용화는 &ldquo;위험하겠지만 잘되든 안되든 우리 색깔을 찾아보려고 노력할 것&rdquo;이라면서 &ldquo;현재 열곡 정도 스케치를 해뒀다&rdquo;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가 주로 노래하는 것은 열정. 그는 &ldquo;사랑 노래도 좋지만, 나는 열정과 야망, 포부를 노래하는 게 좋다. 주로 그루브 있는 젊은 록 장르를 만들고 있다&rdquo;고 귀띔했다.</p> <p class='dualbr'><strong># 쉽고 간단하게, 풋풋하게- 장범준</strong></p> <p class='dualbr'>장범준은 올 봄 음원차트의 핵폭풍으로 떠올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엠넷 '슈퍼스타K3&#39;의 장난끼 많은 준우승팀으로만 알려졌던 버스커버스커는 데뷔곡 '벚꽃 엔딩'을 메가히트시키고, 평단에서도 호평을 끌어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다 잡아버렸다.</p> <p class='dualbr'>20대 초반의 풋풋한 감정과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특징. 영화 '건축학개론'이 뜨는 등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정서가 대중문화 키워드로 떠오른 지금, 풋풋함이 잘 살아있는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이 '때'를 제대로 맞았다.</p> <p class='dualbr'>장범준은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는 편. 그래서 다소 '올드'할 수 있는 음악 색깔로도 또래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그는 &ldquo;가사나 멜로디는 메모처럼 그때그때 기록해놓는다. 이번 버스커버스커 1집을 내면서 밴드 색깔을 살리기 위해 멤버들과 많은 얘기를 했다. 스트레이트하면서도 파워풀한 브래드의 드럼 스타일을 살리면서 또 리듬감이 좋은 형태의 베이스를 담아야 곡이 완성되니까&rdquo;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버스커버스커 음악의 가장 가장 큰 강점은 '쉽다'는 것. 장범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ldquo;내가 음악을 정식으로 공부한 게 아니라 화성학적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는 모른다. '코드는 많지 않게, 멜로디는 쉽게'를 모토로 하면서 편곡을 도와주시는 작곡가 형님들과 같이 표현하고 싶은 부분은 직접 연주를 해서 보여주기도 하는 방식으로 음악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했다&rdquo;고 말했다.</p> <p class='dualbr'><strong># 말랑말랑 로맨틱 가이 - 용준형</strong></p> <p class='dualbr'>비스트에서 랩메이킹을 맡았던 용준형은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 프로듀서로 성장 중이다. 장우혁, 김완선 등 선배가수들과 외부 작업도 했다. 비스트의 최근 곡에선 그의 자작곡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p> <p class='dualbr'>카리스마를 강조한 래퍼지만, 알고 보면 로맨틱 가이다. 그는 특히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간접 경험'을 많이 쌓고 있다. '러브 앤 디럭스' 같은 여성 취향의 로맨틱 코미디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대부분 사랑과 이별을 트렌디하게 노래하고 있다.</p> <p class='dualbr'>그가 보여준 휴대폰 메모장에는 노래 가사가 가득 적혀있었다. 100개를 쓰면 그 중 1~2개가 노래에 반영된단다. 빡빡한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그가 공항에서 직행하는 곳은 작업실이다.</p> <p class='dualbr'>그는 &ldquo;중고등학교때 독학으로 시작했는데, 가수로 데뷔하고 신사동 호랭이 등 형들이 작업하는 걸 보면서 음악 작업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트렌디하고 내 색깔이 분명한 음악을 계속 해나가고 싶다&rdquo;고 말했다.</p> <p class='dualbr'>(OSEN 제공)<br />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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