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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쿠킹타임  | SBS연예뉴스]]></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F%A0%ED%82%B9%ED%83%80%EC%9E%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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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쿠킹타임’ 샘-레이먼, 두 남자의 침샘자극 프로젝트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41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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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Apr 2012 09:2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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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주 수요일 터프한 턱수염의 캐주얼 어메리칸 쉐프 레이먼 킴과 따뜻한 미소의 정통 이탈리안 쉐프 샘 킴, 두 남자가 모여 요리를 한다. 올리브 '샘과 레이먼의 쿠킹타임 듀엣'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F%A0%ED%82%B9%ED%83%80%EC%9E%84"><![CDATA[쿠킹타임]]></category> 
                       <category domain="tag"><![CDATA[레이먼 킴, 샘 킴, 쿠킹타임, 샘과 레이먼의 쿠킹타임 듀엣]]></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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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524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02/3000003524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매주 수요일 터프한 턱수염의 캐주얼 어메리칸 쉐프 레이먼 킴과 따뜻한 미소의 정통 이탈리안 쉐프 샘 킴, 두 남자가 모여 요리를 한다.</p> <p class='dualbr'>올리브 '샘과 레이먼의 쿠킹타임 듀엣'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됐다. 화면에 등장해 어색하게 대사를 이어가던 투박한 두 남자는 2년 차의 경륜으로 프로그램에 유쾌함을 불어넣고 있다.</p> <p class='dualbr'>매회 총주방장(헤드쉐프)와 부주방장(수쉐프)으로 배역을 바꾸는 샘과 레이먼은 적절하게 서포트하고 요리 팁을 공개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 의외성을 보인다. 예를 들면 소스가 졸아들고 있을 때 고개를 꾸벅이며 졸고 있는 제스처를 취하는 형식이다.</p> <p class='dualbr'>현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시리얼 고메(Serial GOURMET)'의 총주방장인 레이먼 킴과 드라마 '파스타'의 배경이 됐던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주방을 책임지는&nbsp;샘 킴은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nbsp;맛있는 요리를 목적으로 한다. 시즌2를 맞은 '샘과 레이먼의 쿠킹타임'은 특별한 매력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많은 요리 프로그램과 '쿠킹타임'의 다른 점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된다.</p> <p class='dualbr'><strong>1. 칼로리 걱정? 먹을 때는 하지마</strong></p> <p class='dualbr'><strong>예시) 마카로니 치즈; 체다치즈를 열정적으로 갈아 격하게 흔들리는 레이먼 쉐프의 뒤태</strong></p> <p class='dualbr'>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였던 '마카로니 앤드 치즈'.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배우 맥컬리 컬킨이 만들어 먹던 장면을 모티브로 레이먼 쉐프가 준비한 야심작이다. 동원된 치즈만 체다, 파마산, 블루치즈 3종류, 손가락 3개를 합친 것 만한 버터 3덩어리도 들어갔다. 하염없이 체다치즈를 갈아 넣던 레이먼 쉐프의 몸짓은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감동이다.</p> <p class='dualbr'>샘 쉐프는 올리브 오일 마니아로 유명하다. 올리브 오일을 프라이팬에 두를 때는 뚜껑을 잃어버릴 것 같은 기세로 넣는다. 소스에 올리브 오일이 사용될 때도 마찬가지다. 그릇에 채워지는 올리브 오일을 보며 말한다. &ldquo;나는 올리브 오일이 좋아요.&rdquo; 그건 '쿠킹타임'을 보는 시청자들도 이미 알고 있다.</p> <p class='dualbr'>&ldquo;칼로리를 생각해서 기름기를 한 번 제거할게요&rdquo; 같은 멘트는 '쿠킹 타임'에 없다. 음식은 행복할 수 있을 만큼 맛있어야 한다는 두 쉐프의 지론이 보는 사람들도 미소짓게 할 만큼 풍성한 요리를 만들어낸다.</p> <p class='dualbr'><strong>2. 보기 좋은 떡을 집에서 만들긴 어렵다</strong></p> <p class='dualbr'><strong>예시) 닭꼬치 구이; 꼬치 마지막에 라임을 꽂은 후 만족스러워진 레이먼 쉐프의 불꽃 미소</strong></p> <p class='dualbr'>레이먼 쉐프와 샘 쉐프가 미적 감각이 없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이들이 각각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는 여러 예술 작품이 배치돼 있고 인테리어 역시 모던하고 세련됐다. 하지만 '쿠킹타임'에서 선보이는 요리들은 먹음직스러움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p> <p class='dualbr'>한 번은 헤드쉐프&nbsp;차례가 된&nbsp;레이먼 쉐프에게 보조 샘 쉐프가 물었다. &ldquo;재료 손질 어떻게 할까요?&rdquo; 레이먼 쉐프가 &ldquo;멋있게 할래요? 편하게 할래요?&rdquo;라고 되묻자 샘 쉐프는 &ldquo;편하게요.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걸 보여드려야죠&rdquo;라고 답했다. 정답이다.</p> <p class='dualbr'>8절 도화지만한 접시 위에 온갖 데코레이션과 컬러풀한 식재료들의 조화. 보기에 좋지만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을 사람은 없다. 가족, 친구, 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요리를 배우고 싶지만 화려한 데코레이션은 부담스러울 뿐이다. '쿠킹타임'의 임무를 잘 알고 있는 샘, 레이먼 쉐프는 질 좋은 재료를 선호하지만 희귀한 재료를 원하지는 않는다.</p> <p class='dualbr'><strong>3. 진부한 리액션은 가라</strong></p> <p class='dualbr'><strong>예시) 발사믹 마리네이드 스테이크; 좀 크게 잘랐다 싶은 고깃조각을 한입에 척 집어 넣는 샘킴의 야성미</strong></p> <p class='dualbr'>'쿠킹타임'의 대미는 레이먼 쉐프와 샘 쉐프가 시식하는 장면으로 장식된다. 그 날의 헤드쉐프의 조리법으로 요리한 음식을 먹은 수 쉐프의 소감을 듣는 시간이기도 하다. 요리 프로그램에서 으레 보이는 평범한 리액션은 없다.</p> <p class='dualbr'>평가는 입에 음식을 넣고 맛있다며 눈을 질끈 감아 보이거나 아련하게 터트리는 감탄사로 대체되지 않는다. 시청자들도 함께 입을 벌려야 할 만큼 충분한 양을 먹고는 &ldquo;맛있네&rdquo;라고 한 마디를 남긴다. 두 쉐프가 자주 하는 멘트는 &ldquo;집에 가서 만들어 봐야지&rdquo;와 &ldquo;고기가 맛있어야 돼&rdquo;, &ldquo;역시 재료가 좋아야해&rdquo; 등이다.</p> <p class='dualbr'>요리를 사랑하는 두 쉐프가 만드는 하모니는 지난해 8월 24일 시작됐다. 같은 해 12월 22일 시즌1을 마무리 짓고 지난 2월 8일 시즌2를 시작했다. 카메라 마사지 덕에 훈훈해진 외모와&nbsp;타이트한 셔츠에 보타이로 센스를 발휘하는 샘, 레이먼 쉐프의 요리 솜씨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50분 발휘된다.</p> <p class='dualbr'>(OSEN 제공)<br />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p> <p class='dualbr'><br /> &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005419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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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4193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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