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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무로  | SBS연예뉴스]]></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6%A9%EB%AC%B4%EB%A1%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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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크린에 스며드는 ‘젊은 피’를 보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1271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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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Oct 2012 11:45:51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author>
            <description><![CDATA[주인공들의 연령대가 높고, 20대 배우들의 기근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는 영화계에 단비 같은 '젊은 피'가 스며든다. 올 하반기부터 20대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것. 20대 최고의 루키 김수현을 비롯해 브라운관에서 주목받은 박기웅, 이현우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꽃미남 3인방으로 변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010년 포털사이트에 연재돼 최고의 인기를 누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김수현은 북한 엘리트 부대의 인간병기로 키워진 원류환 역으로, 최근 드라마 '각시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주목 받은 배우 박기웅은 원류환과 최고 라이벌이자 친구인 리해랑 역으로 출연하며, 이현우는 꽃미남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원칙주의자 리해진 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6%A9%EB%AC%B4%EB%A1%9C"><![CDATA[충무로]]></category> 
                       <category domain="tag"><![CDATA[김수현, 박기웅, 수지, 이현우, 이제훈, 송중기, 김고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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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1577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10/01/3000015776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주인공들의 연령대가 높고, 20대 배우들의 기근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는 영화계에 단비 같은 '젊은 피'가 스며든다. 올 하반기부터 20대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것.</p> <p class='dualbr'>20대 최고의 루키 김수현을 비롯해 브라운관에서 주목받은 박기웅, 이현우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꽃미남 3인방으로 변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p> <p class='dualbr'>'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010년 포털사이트에 연재돼 최고의 인기를 누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김수현은 북한 엘리트 부대의 인간병기로 키워진 원류환 역으로, 최근 드라마 '각시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주목 받은 배우 박기웅은 원류환과 최고 라이벌이자 친구인 리해랑 역으로 출연하며, 이현우는 꽃미남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원칙주의자 리해진 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기대주 3명이 주연으로 한 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p> <p class='dualbr'>그 보다 앞서 10월 기대되는 배우는 이제훈, 송중기 등 영화계 톱스타나 허리 배우들이 아닌 블루칩들이다. 이미 '고지전', '건축학개론'으로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이제훈은 '점쟁이들'에서 처음으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p> <p class='dualbr'>한국에서 보기 드문 '짐승남'도 있다. 점점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송중기는 '늑대소년'을 통해 여심을 자극할 예정.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아버린 소녀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송중기는 세상이 버린 특별한 존재 늑대소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lass='dualbr'>또한 '늑대소년'에 송중기와 함께 출연하는 '건축학개론'의 강남오빠 유연석 역시 충무로가 주목하는 젊은 남자배우다. 이 영화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는 후문이다.</p> <p class='dualbr'>여기에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인 김윤석 주연 영화 '화이'에서는 어린 남자배우가 독보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 누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인지가 영화계의 큰 관심사다.</p> <p class='dualbr'>여배우 역시 새로운 얼굴이 많다. 상반기 '은교'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고은 외에도 상반기 '건축학개론'의 히로인 수지, 그리고 '코리아'에 이어 하반기 '협상종결자', '동창생', '남쪽으로 튀어' 등을 줄줄이 촬영하고 있는 한예리의 활약이 주목될 예정. 유지태 감독의 장편영화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는 '마이 라띠마'의 여주인공 박지수 역시 벌써부터 만만치 않은 신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p> <p class='dualbr'>한 영화 제작 관계자는 &ldquo;현재 충무로 20대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 1순위는 유아인, 김수현, 최승현(탑) 정도다. 특히 '완득이'의 유아인처럼 영화 한 편을 이끌어갈 만한 공력 있는 20대 배우가 드문데, 제작자들이 새로운 얼굴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크고 가능성 있는 배우들이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넘어 오면서 점차 뉴 페이스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 것&rdquo;이라고 전했다.&nbsp;</p> <p class='dualbr'>(OSEN 제공)<br />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p> <p class='dual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012714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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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127143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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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크린에 스며드는 ‘젊은 피’를 보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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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크린에 스며드는 ‘젊은 피’를 보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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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무로, 웹툰 매력에 '풍덩'..영화화 '봇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731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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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Apr 2012 19:50:33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author>
            <description><![CDATA[충무로가 웹툰의 매력에 &#39;풍덩&#39; 빠졌다. 이미 많은 웹툰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웹툰의 인기를 입증한바 있지만 최근들어 그 인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무려 10여 편의 웹툰이 영화화 작업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6%A9%EB%AC%B4%EB%A1%9C"><![CDATA[충무로]]></category> 
                       <category domain="tag"><![CDATA[이웃사람, 보톡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웹툰, 충무로, 이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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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928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11/30000039289_700.jpg"  /></figure><p class='dualbr'>충무로가 웹툰의 매력에 &#39;풍덩&#39; 빠졌다.</p> <p class='dualbr'>이미 많은 웹툰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웹툰의 인기를 입증한바 있지만 최근들어 그 인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무려 10여 편의 웹툰이 영화화 작업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다.</p> <p class='dualbr'>유명 웹툰 만화가 강풀의 &#39;이웃사람&#39;을 원작으로 한 영화 &#39;이웃사람&#39;이 지난 7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풀의 웹툰 &#39;26년&#39; 역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며 소셜펀딩 형태로 제작비 기부를 받고 있다.</p> <p class='dualbr'>또한 황미나 작가는 자신의 웹툰 &#39;보톡스&#39;를 영화로 만들면서 영화감독으로의 데뷔를 선언하기도 했으며 최근엔 하일권 작가의 인기 웹툰 &#39;목욕의 신&#39;이 영화화 소식을 알리면서 &#39;도대체 영화로는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39;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p> <p class='dualbr'>이밖에도 이종규 작가의 &#39;전설의 주먹&#39;을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화할 계획이며 주호민 작가의 &#39;신과 함께&#39;, 강형규 작가의 &#39;라스트&#39;, 정연식 작가의 &#39;더 파이브&#39;도 차례로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다.</p> <p class='dualbr'><strong>#1. &#39;검증&#39;된 대중성</strong></p> <p class='dualbr'>충무로가 웹툰의 매력에 빠진건 검증된 대중성 때문이다.</p> <p class='dualbr'>제작사 입장에서 영화를 제작할 때 빼놓을 수는 없는 부분은 바로 &#39;흥행&#39;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작사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주는 것이 바로 웹툰의 영화화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인기 웹툰의 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이 웹툰의 스토리가 재밌다고 인정한 것이기 때문.</p> <p class='dualbr'>이는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드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이야기의 힘을 검증받은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들게 되면 우선 스토리의 대중성은 보장할 수 있으니 말이다.</p> <p class='dualbr'>이처럼 검증된 대중성이 충무로가 웹툰에 손을 뻗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여러 웹툰의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p> <p class='dualbr'><strong>#2. 만화의 주인공, 실제로는 누가 할까?</strong></p> <p class='dualbr'>만화를 실사로 만들면서 가장 많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래도 인물일 것이다. 그림으로만 그려져 있던 주인공들이 살아서 움직이기 때문.</p> <p class='dualbr'>따라서 웹툰의 영화화 소식은 항상 팬들에게 &#39;주인공을 맡을 배우는 누굴까&#39;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lass='dualbr'>실제로 웹툰 &#39;이끼&#39;가 영화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39;이끼&#39; 애독자들은 어떤 배우가 이 역할에 잘 어울린다 등을 토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리고 독자 나름대로의 캐스팅을 해보면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p> <p class='dualbr'>만화와 실사 배우들의 싱크로율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9;이끼&#39;의 경우 노인 역에 배우 정재영이 캐스팅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싱크로율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또한 &#39;이웃사람&#39;에 캐스팅 된 김윤진을 두고 네티즌이 &quot;완벽한 캐스팅이다&quot;, &quot;너무 잘 어울린다&quot;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p> <p class='dualbr'>(OSEN 제공)<br />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br />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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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73154&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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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충무로, 웹툰 매력에 '풍덩'..영화화 '봇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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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지혜의 논픽션] 충무로의 긍정적인 변화…"수치 이상의 성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4963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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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8 Mar 2012 11:00:30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충무로의 2012년 출발이 좋다. 3월까지 3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만 벌써 3편. 지난해 제작비 100억 원 이상의 대작들이 흥행 참패를 거두며 산업 위기론까지 대두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극과 극 분위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B6%A9%EB%AC%B4%EB%A1%9C"><![CDATA[충무로]]></category> 
                       <category domain="tag"><![CDATA[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댄싱퀸, 부러진 화살, 하울링, 한국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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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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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class='tagprebr'><p></p><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2225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3/08/3000002225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E!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충무로의 2012년 출발이 좋다. 3월까지 3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만 벌써 3편. 지난해 제작비 100억 원 이상의 대작들이 흥행 참패를 거두며 산업 위기론까지 대두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극과 극 분위기다.</p> <p class='dualbr'>&#39;댄싱퀸&#39;, &#39;부러진 화살&#39;, &#39;범죄와의 전쟁&#39;, &#39;하울링&#39;, '러브픽션'이 잇따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연말 할리우드 영화에 고전하던 판세를 확 바꿔놓았다. 지난달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75.9%에 이르렀다.</p> <p class='dualbr'>수치도 수치지만 내용도 좋다. 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수준급의 작품성을 바탕으로 관객의 마음을 빼앗았다. 또 충무로를 대표하는 신구 배우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영화를 빛낸 점도 눈길을 끈다. 2012년 충무로의 전망을&nbsp;밝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짚어봤다.&nbsp;&nbsp;&nbsp;&nbsp;&nbsp;&nbsp;</p> <p class='dualbr'><strong>◆ 실속 차린 충무로&hellip;알짜배기 흥행 줄이어</strong></p> <p class='dualbr'>연초부터&nbsp;이어진 한국 영화의 흥행 릴레이는 실속이 높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39;댄싱퀸&#39;과 &#39;범죄와의 전쟁&#39;, &#39;부러진 화살&#39;은 40억 원 내외의 알뜰한 영화들이다. &#39;부러진 화살&#39;의 경우 순제작비가 5억 원인 저예산 영화다. 3편 모두 손익분기점을 찍고 짭짤한 플러스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39;러브픽션&#39; 역시 20억 원 내외의 제작비가 투입된 알뜰한 영화다.</p> <p class='dualbr'>&#39;제7광구, &#39;마이웨이&#39;등 지난해 100억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들이 무참히 쓰러지며 위기를 맞았던 것과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다. 이처럼 중간 사이즈, 저예산 영화들이 성공하면서 잠시 휘청였던 충무로도 재빨리 안정을 찾은 분위기다.&nbsp;</p> <p class='dualbr'>영화 평론가 김시무 씨는 &quot;지난해 규모를 키운 영화들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규모는 작지만 작품이 탄탄한 영화들 잇따라 성공했다.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아무래도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큰 힘을 받을 것&quot;이라고 평가했다.&nbsp;</p> <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222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3/08/30000022257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소재의 다양화&hellip;관객 선택의 폭넓혀</strong></p> <p class='dualbr'>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제작돼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쟁 영화와 재난물 일색의 영화에서 벗어나 코미디(댄싱퀸), 법정 스릴러(부러진 화살), 느와르(범죄와의 전쟁), 범죄 수사물(하울링), 로맨틱 코미디(러브픽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두루 개봉했다.</p> <p class='dualbr'>이야기의 기반도 다양했다. 창작극은 물론이고 실화, 소설 등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영화들이 제작돼 이야기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39;도가니&#39;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실화 영화의 힘은 올해도 이어졌다. 영화 &#39;부러진 화살&#39;이 흥행에 성공하며&nbsp; 또 한번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일으켰다.&nbsp;또 지난해에 이어 &#39;화차&#39;, &#39;가비&#39; 등 인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의 개봉도 이어지고 있다.</p> <p class='dualbr'>영화 평론가 김시무 씨는 &quot;지난해 &#39;써니&#39;와 &#39;완득이&#39;를 통해서 얻은 교훈을 2012년 충무로가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quot;면서 &quot;규모가 아닌 이야기에 공을 들인 영화들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39;범죄와의 전쟁&#39;과 &#39;러브픽션&#39;의 흥행을 통해 관객들은 블록버스터가 내세우는 비현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더 열광한다는 것을 보여줬다&quot;라고 분석했다.</p> <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2225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3/08/30000022256_700.jpg"  /></figure><p class='dualbr'>&nbsp;<br /> 	<strong>◆ 2060 배우, 남녀노소 활약 돋보여</strong></p> <p class='dualbr'>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두루 활약하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송강호, 김윤석, 하정우, 이선균 등 한동안 30~40대 배우들에게 시나리오가 편중되었다면 올해는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nbsp;</p> <p class='dualbr'>특히 &#39;부러진 화살&#39;의 안성기와 &#39;범죄와의 전쟁&#39;의 최민식 등 몇 년간 활약이 뜸했던 중견 배우들이 작품을 이끌며 흥행작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또 충무로에서 한동안&nbsp;기피했던 여자 중심의 영화들이 속속 나온 것도 눈길을 끈다. 이나영은 액션 연기에 과감하게 도전하며 '하울링'을 이끌었고 개봉을 앞둔 &#39;화차&#39; 역시 김민희가 전면에 나서 영화를 끌고 간다.&nbsp;&nbsp;&nbsp;&nbsp;</p> <p class='dualbr'>새 얼굴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범죄와의 전쟁'은 김성균, 곽도원이라는 걸출한 명품 조연을 배출했고 '하울링'에서는 남보라, 이민호 등 20대 초반의 배우들이 출연해&nbsp;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배우들의 활약을 통해 충무로의 배우 층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물론 이제 갓 1/4 분기를 지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연초부터 계속되는 긍정적인 변화들이 2012년 충무로를 장미빛으로 이끄는 자양분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p> <p> 	&lt;사진 = 각 영화 포스터&gt;</p> &nbsp;&nbsp;&nbsp;&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004963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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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김지혜의 논픽션] 충무로의 긍정적인 변화…"수치 이상의 성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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