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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 소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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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지혜의 논픽션] 일본 소설, 충무로를 점령하다…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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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r 2012 11:04:28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소설의 충무로 상륙이 이어지고 있다. 노나미 아사의 &#39;얼어붙은 송곳니&#39;를 영화화한 &#39;하울링&#39;과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39;화차&#39;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2편의 일본 소설 원작의 영화가 개봉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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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tag"><![CDATA[하울링, 화차, 얼어붙은 송곳니, 충무로, 일본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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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37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3/29/3000003375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E!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소설의 충무로 상륙이 이어지고 있다.</p> <p class='dualbr'>노나미 아사의 &#39;얼어붙은 송곳니&#39;를 영화화한 &#39;하울링&#39;과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39;화차&#39;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2편의 일본 소설 원작의 영화가 개봉했다. 하반기에는 오쿠다 히데오의 &#39;남쪽으로 튀어&#39;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39;용의자 X의 헌신&#39;을 원작으로 한 &#39;완전한 사랑&#39;이 제작 및 개봉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39;파이란&#39;, &#39;어깨너머의 연인&#39;, &#39;검은집&#39; 등 과거에도 일본 소설을 영화화한 한국 영화들은 있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소재 고갈의 돌파구 정도였다면 이제는 충무로 장르 영화의 금맥으로 각광 받고 있다.</p> <p class='dualbr'>일본 소설이 한국의 감독과 배우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치명적인 매력을 살펴봤다.</p> <p class='dualbr'><strong>◆&nbsp;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strong></p> <p class='dualbr'>일본 소설이 충무로에서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흥미로운 소재와 그 소재를 풀어나가는 탄탄한 이야기에 있다. 충무로의 고질적인 문제는 시나리오 작가 층이 얇다는 것. 현실이 이렇다 보니 창작 시나리오의 소재와 이야기도 다양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p> <p class='dualbr'>일본 문학은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영화 제작자들이 일본 소설에 자연스레 눈을 돌리게 됐다. 영화 평론가 김시무 씨는 &quot;일본 소설은 이야기와 구성 자체가 치밀하고 탄탄하다&quot;면서 &quot;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많다보니 영화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quot;고 말했다.</p> <p class='dualbr'>특히 최근 들어 충무로가 영화화에 몰두한 일본 소설은 추리물 장르였다. 2009년의 &#39;백야행&#39; 부터&nbsp;최근작 &#39;하울링&#39;, &#39;화차&#39;에 이르기 까지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 명작을 영화화했다.&nbsp;&nbsp;&nbsp;&nbsp;&nbsp;</p> <p class='dualbr'>문화평론가 이문원 씨는 &quot;우리나라 문학은 추리물이 약한 반면 일본 문학은 추리 소설이 상당히 발달해있다. 소재가 신선한 것은 물론이고 플롯도 탄탄하다. 또 일본의 추리 문학이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것은 촘촘한 플롯만큼이나 드라마도 강하기 때문이다&quot;라고 분석했다.</p> <p class='dualbr'><strong>◆ 사회&middot; 문화적 유사성&uarr;</strong></p> <p class='dualbr'>일본뿐만 아니라 서구권으로 눈을 확대시켜 본다면 영화 소재가 될 뛰어난 문학들은 많다. 그럼에도 일본 문학이 유독 각광받는 이유는 일본은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한국 사회와 닮은 구석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이야기 안에서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class='dualbr'>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39;화차&#39;는 90년대 초 일본의 버블 경제 붕괴 후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영주 감독은 우리나라 역시 IMF 전후 경제적 혼란을 겪으면서 몰락의 길로 치닫았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포착해냈고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끝에 영화 &#39;화차&#39;를 만들어냈다.&nbsp;</p> <p class='dualbr'>노나미 아사의 &#39;얼어붙은 송곳니&#39;는 &#39;늑대개 살인사건&#39;이라는 소재도 흥미로웠지만 남성 중심 사회에서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nbsp;싸우는 여성을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유사한 사회적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다. 유하 감독은 도시의 소수자인 여성, 동물을 통해 그 어떤 세계에도 쉽게 편입하지 못하는 주변인에 관한 이야기로 완성했다. &nbsp;</p> <p class='dualbr'>제작에 들어갈 오쿠다 히데오의 &#39;남쪽으로 튀어&#39; 역시 기성세대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통해 갈등과 웃음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 우리나라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더없이 좋다.</p> <p class='dualbr'>문화평론가 이문원 씨는 &quot;일본과 우리나라의 환경과 사회상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유사성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문학이 현실의 반영이라는 점에서 일본 문학은 사회 안의 인간을 매력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충무로 제작사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이 점인 것 같다&quot;고 말했다.</p> <p class='dualbr'><strong>◆ 원작 팬 흡수&hellip;화제성도 높아&nbsp;&nbsp;</strong></p> <p class='dualbr'>소설이 거느리고 있는 독자층을 영화로 옮겨올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오리지널 시나리오의 경우 개봉 전까지 기대치나 관심이 거의 없는 반면, 마니아층을 거느린 일본 소설을 영화화한 경우 제작부터 개봉까지 독자들의 관심의 끈이 이어지게 된다.&nbsp;</p> <p class='dualbr'>더욱이 국내에서 영화화된 소설은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들의 작품이 대부분이다. &#39;화차&#39;를 쓴 미야베 미유키는 &#39;미미 여사&#39;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제작에 들어간 &#39;완전한 사랑&#39;(원작 &#39;용의자 X의 헌신&#39;)의 히가시노 게이고와 &#39;남쪽으로 튀어&#39;의 오쿠다 히데오 역시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일본 작가다.</p> <p class='dualbr'>일본 소설을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은 대단히 뜨거운 충성도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소설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에서 제작된 드라마와 영화를 찾아 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때문에 이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화제성을 높아질 수밖에 없다.</p> <p class='dualbr'>이같은 관심이 &quot;좋아하는 소설이니 영화도 재밌을 것 같다&quot;와 같은 기대심리든 &quot;얼마나 잘 만드는지 보자&quot;라는 불안의 시선이든 영화를 만드는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응원군을 등에 업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p> <p class='dualbr'>성공의 관건은 각색에 있다. 방대한 장편 소설을 영화화 하는 과정에서 살려할 이야기와 버려야 할 이야기를 제대로 취사 선택해야 한다. 또 원작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은 선에서 한국적인 색깔을 덧입히는 과정도 필요하다. 문화평론가 이문원 씨는 &quot;소설은 촘촘하고 광범위한 플롯과 심리묘사에 집중할 수 있지만 영화는 2시간 짜리 예술이다. 결국 원작을 얼마나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가 중요하다&quot;고 말했다.</p> <p class='dualbr'>&lt;사진 = &#39;화차&#39;와 &#39;하울링&#39; 포스터&gt;&nbsp;&nbsp;&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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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김지혜의 논픽션] 일본 소설, 충무로를 점령하다…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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