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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지후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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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지후 "싸이더스 1호 트로트 가수, 전 늘 반전이에요"[인터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39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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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 Apr 2012 13:3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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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타고난 &#39;뽕필&#39; 성대로 트로트 계를 정벌하고자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자칭 타칭 &#39;왕언니&#39; 연지후의 이야기다. 연지후는 지난 해 11월 데뷔 앨범 &#39;언니가 간다&#39; 트로트 앨범을 발매한 신예 트로트 가수.]]></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7%B0%EC%A7%80%ED%9B%84"><![CDATA[연지후]]></category> 
                       <category domain="tag"><![CDATA[싸이더스, 연지후, 1호 트로트가수]]></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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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495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01/3000003495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타고난 &#39;뽕필&#39; 성대로 트로트 계를 정벌하고자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자칭 타칭 &#39;왕언니&#39; 연지후의 이야기다.</p> <p class='dualbr'>연지후는 지난 해 11월 데뷔 앨범 &#39;언니가 간다&#39; 트로트 앨범을 발매한 신예 트로트 가수. 연지후는 싸이더스HQ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최초의 트로트 가수기도 하다.</p> <p class='dualbr'>예쁜 미모와 몸매로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 평가 받는 연지후는 구성진 &#39;언니가 간다&#39;로 이미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기매김하고 있는 중이다.</p> <p class='dualbr'>최근 만난 연지후는 큰 키에 인형처럼 예쁜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기자를 맞이 했다. 연지후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뜻을 설명하며 트로트 가수에 대한 포부를 먼저 드러냈다.</p> <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49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01/3000003495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저는 82년생 연지후에요. 연지후는 연꽃처럼 화려하게 피어나서 트로트의 여왕이되라는 의미에서 지었어요. 연지후라는 이름이 배우 같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주업은 트로트지만 앞으로 연기에 도전해볼 생각도 있기 때문에 이름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quot;</p> <p class='dualbr'>연지후는 구성지면서도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39;언니가 간다&#39;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사 속 &#39;언니&#39; 덕분에 실제 사람들도 &#39;왕언니&#39;라 칭한다고.</p> <p class='dualbr'>&quot;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에요. 악기 구성 등을 트로트 틀을 살리면서 젊은 친구들이 하는 새미 트로트 풍으로 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사에 &#39;언니&#39;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해, 꽤 임팩트가 강한 노래죠. 흥겨운 노래인 것 같아요. 곡 내용도 쓰러지지 않는 여자의 강인함을 그려냈기 때문에 요즘엔 제 노래가 여러모로 쓰일 조짐도 보이고 있어요.&quot;</p> <p class='dualbr'>그의 말대로 선거 시즌을 맞아 연지후의 &#39;언니가 간다&#39;는 선거송으로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 여성 후보들의 포부가 &#39;언니가 간다&#39; 가사와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p> <p class='dualbr'>&quot;아무래도 여성 후보자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선거 시즌임을 감안하고 만든 노래는 아닌데, 때가 맞으려니까 이렇게도 맞네요.하하. 들어보시면 여성 후보자들이 왜 선호하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듬뿍 담겨있거든요.&quot;</p> <p class='dualbr'>앞서 말했듯 연지후는 싸이더스 소속 1호 트로트가수다. 연지후는 이에 &quot;나는 반전이 많은 사람&quot;이라고 답한다.</p> <figure><img alt="이미지" id="3000003495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2/04/01/3000003495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싸이더스에서 트로트가수가 나온다고? 이런 반응이 많아요. 모든게 반전인 것 같아요 저는. 재킷도 보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것이, 마치 사랑 노래를 부를 것 같잖아요. 그런데 강한 노래를 부르잖아요.&nbsp;또 뮤비에도 김신영씨, 박미선 선배님, 김숙 선배님 등 많은 왕언니들이 총출동해요.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저인 것 같아요.&quot;</p> <p class='dualbr'>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나온 연지후의 트로트 행보는 조금 독특하다. 대중 음악을 공부한 그가 트로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p> <p class='dualbr'>&quot;원래부터 트로트가수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어요. 실용음악과에서도 대중 음악을 공부했고요. 하지만 늘 문제였던 비음이 저를 트로트 가수로 만들었어요. 발라드를 부를 때는 늘 걸림돌이었는데 트로트를 준비하니까 자연히 단점이 강점이 된 거죠. 그 덕에 활동하는 저로서도 굉장히 행복하고 만족해요.&quot;</p> <p class='dualbr'>연지후는 자신이 트로트의 대중화에 한 몫할 것이라고 큰 포부를 드러냈다. 전례로 장윤정이 트로트의 주 연령층을 낮추는데 큰 연할을 한 것 처럼 연지후 역시 트로트 역사에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였다.</p> <p class='dualbr'>&quot;장윤정 선배님, 홍진영 선배님 등이 이미 많이 이뤄내주셨지만 트로트의 대중화는 아직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대중들 곁에는 늘 트로트가 있거든요. 즐거운 회식자리에서 트로트가 빠질 수 없듯이요. 저는 아직도 격리된 듯한 트로트의 입지를 대중 곁으로 바짝 당겨오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러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고 , 사랑받는 가수가 되면 제 본업인 트로트에 자연히 관심을 가져주시지 않을까요?&quot;</p> <p class='dualbr'>(OSEN 제공)<br />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br /> &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0053995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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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053995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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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연지후 "싸이더스 1호 트로트 가수, 전 늘 반전이에요"[인터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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