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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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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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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7:56:59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TV동물농장&#39;이 미용실의 단골손님 &#39;누렁이&#39;의 사연을 전한다. 오는 12일 방송될 SBS &#39;TV동물농장&#39;에선 미용실에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강아지의 생활을 따라간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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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동물농장" data-captionyn="N" id="i300010557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8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TV동물농장&#39;이 미용실의 단골손님 &#39;누렁이&#39;의 사연을 전한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 방송될 SBS &#39;TV동물농장&#39;에선 미용실에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강아지의 생활을 따라간다.</p> <p class='dualbr'>공주 시내의 한적한 동네에 있는 작은 미용실.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이곳의 원장 보림 씨 손에 들린 건 다름 아닌 생닭이다. 냄비에 푹 삶아 하나 하나 살을 발라내느라 온 정성을 쏟는다. 음식점이 아니고 미용실인데 웬 백숙인가 싶던 바로 그때, 가게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p> <p class='dualbr'>녀석을 &#39;누렁이&#39;라 부르며 반갑게 맞는 보림 씨와 달리 문을 열어줘도 누렁이는 쭈뼛쭈뼛 눈치 보기 바쁘다. 조심스레 미용실 안에 들어와 자릴 잡은 누렁이 앞에 아침 내내 삶은 백숙 그릇이 놓인다. 보림 씨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곤 쿨하게 돌아서는 누렁이를 보림 씨는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p> <p class='dualbr'>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찾아와 보림 씨가 마련해 준 음식만 뚝딱 해치우고 홀연히 사라진다는 누렁이. 곁도 한 번 안 주는 녀석에게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들면서도 차마 녀석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 땐 터질 듯 빵빵하던 누렁이의 배가 얼마 전부터 홀쭉해지고 젖까지 퉁퉁 불어있는 모습이 마치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모습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보림 씨는 누렁이와 새끼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노력했지만 녀석을 추적하다 번번이 실패했다고 한다.</p> <p class='dualbr'>이에 &#39;TV동물농장&#39; 제작진이 나섰다. 과연 제작진은 눈치 백단인 누렁이의 뒤를 몰래 쫓아 베일에 싸여있는 새끼들의 존재와 누렁이의 은밀한 사생활을 밝혀낼 수 있을까. 미용실에 찾아오는 누렁이의 사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될 &#39;TV 동물농장&#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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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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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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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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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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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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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7:56:3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quot;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quot;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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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차가원" data-captionyn="N" id="i3000103518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quot;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quot;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p> <p class='dualbr'>차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quot;N업체와 친척 관계인 차 모 씨, 일부 언론이 결탁해 회사를 탈취하기 위한 불법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quot;며 &quot;법원이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만큼, 악의적 보도로 피해를 입힌 매체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N사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난 상황에서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한 것일 뿐&quot;이라며 &quot;이를 사기 혐의로 몰아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에는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 포렌식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결백을 밝히겠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관련 사건 3건을 병합해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차가원 회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3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lass='dualbr'>이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산 지연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었다. 일부 아티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취소와 비용 미지급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lass='dualbr'>반면 업계에서는 미정산과 아티스트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회사 내부 운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나온다.</p> <p class='dualbr'>압수수색을 계기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사기 의혹과 경영권 분쟁의 실체는 향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전망이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1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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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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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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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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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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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7:28:02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가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극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8%A4%EB%8A%98%EB%8F%84%EB%A7%A4%EC%A7%84%ED%96%88%EC%8A%B5%EB%8B%88%EB%8B%A4"><![CDATA[오늘도매진했습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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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매진" data-captionyn="N" id="i3000105577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가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극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p> <p class='dualbr'>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p> <p class='dualbr'>10일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측은 안효섭, 채원빈과 함께 더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캐릭터들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p> <p class='dualbr'>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39;매튜 리 바라기&#39;.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lass='dualbr'>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유약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한없이 우직해 보이는 시골 남자 박광모의 못 말리는 반전 면모에 호기심이 더해진다.</p> <p class='dualbr'>신동미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재직 중인 히트 홈쇼핑 국장 동현기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동현기는 국내 1호 쇼호스트이자 각종 기념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한평생 일과 회사를 위해서 살아왔다. 담예진이 몸담은 홈쇼핑 업계 한복판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할 결과주의자 동현기의 행보가 주목된다.</p> <p class='dualbr'>박예영이 그려낼 엄성미 캐릭터는 히트 홈쇼핑 PD로 불같이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그런 엄성미를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담예진이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로 담예진과 보여줄 남다른 호흡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p> <p class='dualbr'>덕풍마을 &#39;솜이네 만물상회&#39; 사장님인 나진이 역은 김서안이 맡는다. 어르신들의 암호 같은 말 한마디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필요한 것을 척척 내주는 센스 만점 젊은 사장님으로 홈쇼핑이 아닌 덕풍마을에서 &#39;매진&#39;을 책임질 나진이의 범상치 않은 장사 수완에 이목이 쏠린다.</p> <p class='dualbr'>윤재찬은 히트 홈쇼핑 MD 황기홍 캐릭터의 끈기와 똘똘함을 보여준다. MD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워커홀릭 담예진의 쇼에서 무려 3년이나 자리를 보전하며 야무지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39;에이스&#39; 황기홍의 리얼한 일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렇듯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평화로운 시골부터 치열한 도시를 오가며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관계성으로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를 더 다이내믹하게 이끌 이들의 특급 시너지가 기다려진다.</p> <p class='dualbr'>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담길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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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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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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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환점 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드디어 뭉치나…2막 관전포인트 셋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20:35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가 반환점을 돌고 2막을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가 총 16부작 중 8회까지 공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A0%EC%9D%B4%EB%9E%91%EB%B2%95%EB%A5%A0%EC%82%AC%EB%AC%B4%EC%86%8C"><![CDATA[신이랑법률사무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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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77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가 반환점을 돌고 2막을 맞는다.</p> <p class='dualbr'>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가 총 16부작 중 8회까지 공개됐다. 이제 10일 방송될 9회를 기점으로 더욱 강력해진 2막의 문을 연다.</p> <p class='dualbr'>&#39;귀신 전문 변호사&#39; 신이랑(유연석)과 &#39;냉혈한 에이스 변호사&#39; 한나현(이솜)의 운명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극의 흐름을 뒤바꿀 2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었다.</p> <p class='dualbr'><strong>#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의 시작</strong></p> <p class='dualbr'>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 변화다. 지난 7회에서 스스로 신묘한 향을 피워 &#39;귀신 전문 변호사&#39;로 완전 각성을 알린 신이랑과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 대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또 &#39;망자의 비밀&#39;을 공유하는 사이까지 됐다.</p> <p class='dualbr'>특히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본격 공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자의 진실을 읽어내는 신이랑과 냉철한 법리 해석을 자랑하는 한나현이 선보일 &#39;신들린 팀워크&#39;가 2막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질 전망이다.</p> <p class='dualbr'><strong># 죽은 언니와 재회한 이솜, 어떻게 변하나</strong></p> <p class='dualbr'>지난 8회 엔딩을 장식한 한나현과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재회는 2막의 감성적인 줄기를 이룬다. 10일 방송될 9회에서는 영원할 수 없어 더 슬프고 찬란한 두 자매의 &#39;우리들의 행복한 시간&#39;이 예고됐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마주하게 된 자매의 애틋한 시간과 언니 한소현이 동생 한나현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 진심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와 함께 언니의 죽음 이후 가수가 꿈이었던 소녀에서 냉소적인 변호사로 변해버린 한나현의 숨겨진 가족사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p> <p class='dualbr'><strong># 빌런 김경남의 도발과 아버지 최광일의 귀환&hellip;&#39;태백&#39;과의 전면전?</strong></p> <p class='dualbr'>신이랑의 비밀을 파악한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태백의 대표 양도경(김경남)이다. 이름도 생소한 초짜 변호사에게 연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양도경은 신이랑의 뒷조사 끝에 그가 &#39;귀신을 본다&#39;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나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quot;신이랑을 조심하라&quot;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한나현은 &quot;회장님이 안 계시는 태백은 더 이상 태백이 아니다&quot;라며 응수하며 신이랑에게 달려갔다. 해외 연수 카드까지 꺼내며 한나현을 회유하려 했으나 끝내 거절당한 양도경의 분노가 이제 신이랑을 향한 날 선 도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lass='dualbr'>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태백의 회장이자 양도경의 아버지 양병일(최광일)의 복귀가 예고되어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킨다. 과연 양병일 회장의 등장이 2막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그리고 신이랑과 한나현에게 닥칠 위협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p> <p class='dualbr'>2막을 본격 시작하는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9회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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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반환점 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드디어 뭉치나…2막 관전포인트 셋]]></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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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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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6:57:54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개그맨 양상국이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을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아니 근데 진짜!&#39;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직 보스 콘셉트로 변신한 4MC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5%84%EB%8B%88%EA%B7%BC%EB%8D%B0%EC%A7%84%EC%A7%9C"><![CDATA[아니근데진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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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아근진" data-captionyn="N" id="i3000105577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을 고백한다.</p> <p class='dualbr'>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아니 근데 진짜!&#39;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직 보스 콘셉트로 변신한 4MC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p> <p class='dualbr'>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경상북도 대구 출신 김성균과 경상남도 김해 출신 양상국은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상국은 김성균을 향해 &quot;나와 같은 오리지널과는 다르다&quot;며 &#39;가짜 사투리&#39;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김성균은 &quot;어디서 평가를 하고 있냐&quot;며 발끈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p> <p class='dualbr'>양상국은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quot;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quot;라고 밝히며, 좋은 테니스장으로 테니스를 치러 갈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quot;레이싱, 테니스 즐기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진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quot;며 저격하자, 양상국은 &quot;형님도 다 공감하시지 않냐&quot;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한편 김성균은 상경 후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첫 상경 당시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도 털어놨는데,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곳만 뺑뺑 도는 김성균을 참다못해 &quot;사는 집도 못 찾는데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캐쌌노!&quot;라며 분노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경상도 사나이 김성균과 양상국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오는 13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39;아니 근데 진짜!&#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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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0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5]]></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15:27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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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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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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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상자" data-captionyn="N" id="i3000104313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6/30001043131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39;상자 속의 양&#39;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작품이다. 제목은 생텍쥐페리의 고전 &#39;어린 왕자&#39;에서 영감을 받았다.</p> <p class='dualbr'>이로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에 통산 10차례나 초청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중 경쟁 부문 진출은 8회나 된다. 2001년 &#39;디스턴스&#39;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2004년 &#39;아무도 모른다&#39;로 두 번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주연 배우 야기라 유야는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class='dualbr'>2013년 &#39;그렇게 아버지가 된다&#39;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2018년 &#39;어느 가족&#39;으로 역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p> <p class='dualbr'>2022년에는 한국 자본이 투입된 영화 &#39;브로커&#39;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가장 최근작인 &#39;괴물&#39;은 2023년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거머쥐었다.</p> <p class='dualbr'>&#39;상자 속의 양&#39;은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 후 올여름 국내에 개봉한다.</p> <p class='dualbr'>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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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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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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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14:3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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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data-captionyn="N" id="i3000105575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p> <p class='dualbr'>SM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 개인 신상에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 행위에 대해 &quot;아티스트를 성적으로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중범죄&quot;라고 규정하며, 수사기관과 협조해 증거 수집 및 고소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p> <p class='dualbr'>그 결과 현재까지 진행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대부분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class='dualbr'>SM에 따르면 이들 가해자는 징역 2년 6개월에서 최대 4년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았으며, 취업제한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항소와 상고 역시 모두 기각되면서 형이 최종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인 상태다.</p> <p class='dualbr'>SM은 &quot;딥페이크 범죄자들은 익명성이 높은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물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내 로펌과 공조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이들 역시 예외 없이 검거되고 있다.&quot;면서 &quot;딥페이크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에 대한 형사 처벌은 매우 엄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quot;고 당부했다.</p> <p class='dualbr'>또 텔레그램,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등 플랫폼 측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quot;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대응을 이어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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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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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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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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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59:54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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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A씨 누구 이니셜 물음표 ?" data-captionyn="N" id="i3000104158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 class='dualbr'>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p> <p class='dualbr'>A씨는 과거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이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lass='dualbr'>특히 사망 이틀 전인 지난 8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방송에서 A씨는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여권 우세 흐름을 전망하며, 현 정부 출범 초기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를 &#39;정권 중간평가&#39;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p> <p class='dualbr'>고인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quot;, &quot;평안히 쉬시길 바란다&quot; 등 애도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한편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추락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p> <p class='dualb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middot;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39;마들랜&#3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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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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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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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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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5:29:20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샤이니 출신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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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태민" data-captionyn="N" id="i300010556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2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샤이니 출신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p> <p class='dualbr'>태민은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친다. K-팝 아티스트가 코첼라 무대에서 활약한 사례는 적지 않지만,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p> <p class='dualbr'>태민은 앞서 4월 1일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는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주최 측이 선정한 &#39;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39;로도 이름을 올리며 현지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p> <p class='dualbr'>이번 무대는 태민이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quot;태민이 가진 예술적 스펙트럼을 집약한 하나의 작품 같은 무대를 준비 중&quot;이라며 &quot;이번 공연이 아티스트 태민의 진면목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quot;이라고 전했다.</p> <p class='dualbr'>한편 태민은 지난 3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39;롱 웨이 홈(Long Way Home)&#39;을 발표한 바 있다. 태민이 출연하는 2026 코첼라 무대는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올해는 빅뱅과 캣츠아이 등도 출연한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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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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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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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8:41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글로벌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먼저 빅뱅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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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코첼라 빅뱅" data-captionyn="N" id="i300010557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4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글로벌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p> <p class='dualbr'>먼저 빅뱅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나서는 이번 무대는 향후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특히 &#39;BANG BANG BANG&#39;, &#39;FANTASTIC BABY&#39;, &#39;WE LIKE 2 PARTY&#39; 등 대표 히트곡 무대가 예고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빅뱅의 귀환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lass='singlebr'>태민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4월 11일과 18일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미공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p> <figure><img alt="태민" data-captionyn="N" id="i300010556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26_700.jpg"  /></figure><p class='dualbr'>코첼라 측이 선정한 &#39;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39;로도 거론된 태민은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class='singlebr'>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도 신곡 &#39;PINKY UP&#39; 발매와 동시에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KATSEYE는 11일 공연에서 해당 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p> <figure><img alt="코첼라 빅뱅" data-captionyn="N" id="i300010557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48_700.jpg"  /></figure><p class='dualbr'>&#39;PINKY UP&#39;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결합된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quot;It&#39;s a state of mind&quot;라는 메시지를 통해 당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포인트 안무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 class='dualbr'>이처럼 그룹과 솔로, 신인 글로벌 프로젝트 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K팝 아티스트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르면서, K팝의 확장성과 영향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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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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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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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8:06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AB6IX가 오는 5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quot;고 밝히면서 &quot;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을 끝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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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AB6IX" data-captionyn="N" id="i3000104981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6/3000104981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가 오는 5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p> <p class='dualbr'>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quot;고 밝히면서 &quot;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을 끝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다만 소속사는 &quot;현재 멤버들과 재계약 관련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quot;며 해체가 아닌 향후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한 &quot;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멤버들의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응원할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AB6IX는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첫 아이돌 그룹으로, 프로젝트 유닛 MXM과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합류해 결성됐다. 데뷔 이후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팀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p> <p class='dualbr'>소속사는 &quot;오는 5월까지 예정된 활동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quot;이라며 &quot;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네 멤버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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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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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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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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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4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러브 이즈)&#39; 티저, 선공개 2026.]]></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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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lass='dualbr'>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러브 이즈)&#39; 티저, 선공개 2026.04.21(KST). 앨범 발매 2026.06.03 수요일&#39;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사진이 게재됐다.</p> <p class='dualbr'>&#39;트라이앵글&#39;은 영화 &#39;와일드 씽&#39;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의 이름이다. &#39;와일드 씽&#39;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39;트라이앵글&#39;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오픈했다.</p> <p class='singlebr'>가수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외모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고프코어룩을 입고 비니와 캡모자 등으로 맵시를 더했다.</p> <figure><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6_700.jpg"  /></figure><p class='dualbr'>특히 붉은색 페이즐링 문양의 비니를 쓴 강동원은 특유의 만화 같은 외모를 뽐내며 현직 아이돌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으로 잘 나갔던 아이돌이었으나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황현우를 연기했다.</p> <p class='dualbr'>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만큼은 넘치는 막내 구상구를, 박지현은 절대적인 매력을 지닌 센터이자 홍일점인 변도미 역을 맡았다.</p> <p class='dualbr'>&#39;와일드 씽&#39;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39;, &#39;이층의 악당&#39;, &#39;해치지않아&#39;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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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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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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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8]]></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8]]></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16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화사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39;런닝맨&#39;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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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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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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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런닝맨" data-captionyn="N" id="i300010557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화사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39;런닝맨&#39;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p> <p class='dualbr'>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39;굿 굿바이(Good Goodbye)&#39;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39;솔로 퀸&#39;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39;역주행의 아이콘&#39;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p> <p class='dualbr'>특히, 화사는 신곡 &#39;소 큐트(So Cute)&#39; 무대를 공개해 &#39;탑백귀&#39;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이날 현장에선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39;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39;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39;불나방&#39;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선택이 맞붙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p> <p class='dualbr'>그런데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quot;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quot;고 선언, 이들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화사와 영케이와 함께 의리와 배신 사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39;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39; 레이스는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39;런닝맨&#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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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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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8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08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F%B8%EC%9A%B4%EC%9A%B0%EB%A6%AC%EC%83%88%EB%81%BC"><![CDATA[미운우리새끼]]></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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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우새 김희철" data-captionyn="N" id="i300010557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p> <p class='dualbr'>최근 진행된 &#39;미우새&#39; 녹화에서 김희철은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다. 그런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나서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quot;운전면허증은 있냐&quot;며 불안함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母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lass='dualbr'>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했다.</p> <p class='dualbr'>이에 신동엽은 &quot;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quot;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를 긴장하게 한 김희철의 운전 실력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후 세 사람은 주유소로 향했다.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셀프 주유기를 마주한 김희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진 주유소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결제부터 주유까지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에 크게 당황했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탁재훈을 크게 분노하게 했다.</p> <p class='dualbr'>과연 탁재훈이 분노한 김희철의 실수는 무엇일지, 장롱면허 김희철의 좌충우돌 운전 연습기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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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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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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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6:54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 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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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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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곽튜브 곽준빈" data-captionyn="N" id="i300010200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p> <p class='dualbr'>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문구를 삭제하면서 협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만 제공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업그레이드 비용이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것.</p> <p class='dualbr'>특히 이용 주체가 공무원 신분인 배우자라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현행법상 공무원은 직무와 무관하더라도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없다.</p> <p class='dualbr'>이에 대해 곽튜브는 10일 공개한 사과문에서 &quot;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은 조리원과 본인 간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부족했던 배려심을 반성한다.&quot;면서 &quot;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quot;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곽튜브는 논란 직후 조리원 측에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급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앞서 곽튜브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지난해 10월 11일 결혼해 지난달 초 아들을 품에 안았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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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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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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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3:44:16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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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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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569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39;곡성&#39;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p> <p class='singlebr'>단일 영화로는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작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figure><p class='dualbr'>&#39;호프&#39;는 2024년 3월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칸영화제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면서 올해 칸 출품을 결정했다.</p> <p class='dualbr'>이 작품은 칸영화제 출품 시한(3월 23일)에 맞춰 가편집본을 보냈지만, 현재도 후반 작업은 진행 중이다. 나홍진 감독이 &quot;영광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습니다&quot;라고 초청 소감을 밝힌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은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최고위층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dualbr'>베일에 꽁꽁 싸인 &#39;호프&#39;에 대해 유추할 수 있는 건 편집본을 보고 초청을 결정한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의 평가다. 9일 프리모 집행위원장은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39;호프&#39;를 호명하며 &quot;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장르가 계속해서 바뀐다. 또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quot;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lass='singlebr'>이어 &quot;&#39;호프&#39;의 이런 유동성은 나홍진 감독의 이전 작품들, 특히 수사물&middot;초자연적 공포&middot;심리 스릴러를 하나의 경험으로 융합시킨 &#39;곡성&#39;(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과 맥을 같이 한다&quot;고 덧붙였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423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_700.jpg"  /></figure><p class='dualbr'>집행위원장의 짧은 관람평으로 영화 전체를 유추한다는 건 불가능하지만, 나홍진 감독의 종전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뻔하지 않은 영화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특히 &#39;장르를 혼합한 데다 새로운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39;라는 한줄평이 내뿜는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39;추격자&#39;를 시작으로 &#39;황해&#39;, &#39;곡성&#39;까지 매 작품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작인 &#39;곡성&#39;의 경우 난해한 이야기가 오히려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전국 687만 명을 동원했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올여름 국내 극장에 정식으로 개봉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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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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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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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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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3:14:1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5%ED%94%BD%EC%B2%98"><![CDATA[빅픽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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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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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541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p> <p class='dualbr'>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과 사이 영화라는 매체와 만나면 그 파급력은 배가된다.</p> <p class='singlebr'><strong>&quot;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이스라엘군은 텔알하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다.&quot;</p> <p class='singlebr'>.......................................</p> <p class='singlebr'>&quot;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긴급 통화 내용은 실제 그날 녹음본이다&quot;</strong></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008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7/30001050081_700.jpg"  /></figure><p class='dualbr'>영화 &#39;힌드의 목소리&#39;는 2024년 1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다.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이 작품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와 감독이 추구한 연출 형식 때문이다.</p> <p class='dualbr'>영화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으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다. 힌드는 가족들과 차로 대피하는 도중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고립됐다. 6명의 가족은 사망했고, 살아남은 힌드는 시신에 둘러싸여 휴대전화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에 구조를 요청한다.</p> <p class='singlebr'>영화가 사건을 재연한 토대는 힌드의 실제 목소리다. 적신월사에 구조 요청 전화로 남겨진 소녀의 음성은 영화의 내러티브가 됐고,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적신월사 사람들의 모습은 배우가 재연했다. 파일명 &#39;RECORDING_FILE_240129.WAV&#39;으로 기록된 소녀의 음성은 스펙트로그램(Spectrogram: 소리(또는 파동)를 시간에 따라 어떻게 주파수 성분이 변하는지 표현한 그래프)과 어우러져 스크린에 시각화된다.</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7_700.jpg"  /></figure><p class='dualbr'>적신월사의 상담원 오마르와 라나, 팀장 마흐디는 여느 날과 다름없는 업무를 하던 중 소녀 힌드의 구조 전화를 받는다. 힌드가 고립된 지역과 구조대가 있는 곳은 차로 8분 남짓한 가까운 거리다. 그러나 마흐디는 당장 출동 명령을 내릴 수 없다.</p> <p class='dualbr'>해당 지역은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됐으며, 공격이 진행 중이다. 구급차를 해당 지역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39;조정&#39;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적신월사가 COGAT(이스라엘 국방부 산하부서로 점령지에서의 활동을 조정)에 연락해 중재를 요청하고, 허가가 떨어져야 현장 군들이 보내는 안전경로로 구급차가 이동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힌드를 구조할 수 없을뿐더러 구조대원들이 이동 중 폭격을 당할 수 있다.</p> <p class='dualbr'>&quot;살려주세요&quot;, &quot;저는 죽어가요&quot;라고 애원하는 힌드의 전화를 받으며 가슴이 타들어가는 오마르와 라나는 출동 명령을 내리지 않은 마흐디를 원망한다.</p> <p class='singlebr'>마흐디는 수많은 대원을 전쟁 중에 잃었다. 인도적 구조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적신월사가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대원은 마드훈과 자이노 단 두 명뿐이다. 전시 상황에서도 이어지는 관료주의적 절차와 비효율적인 행정은 불합리한 장애물처럼 여겨지지만 이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도 영화는 보여준다.</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8_700.jpg"  /></figure><p class='dualbr'>WAV파일로 전해지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는 슬픔을 넘어 공포로 다가온다. 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느끼는 무력감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경험이 쌓여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실의 고통과 무력감의 늪에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분노와 오열뿐이다.</p> <p class='dualbr'>영화를 연출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불과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이 사건을 관객으로 하여금 &#39;목도&#39;하게 한다. 공간을 한정하고 청각을 활용한 효과는 놀랍다. 영화에 등장하는 공간은 적신월사 사무실뿐이다. 생과 사의 가느다란 실타래를 붙잡고 있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 수화기를 타고 들려오는 파괴적인 총성과 폭격음만으로도 전쟁의 공포를 현실화시킨다.</p> <p class='singlebr'>이 &#39;목도&#39;는 그저 눈으로 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시의 힘은 체화로 이어진다. 관객으로 하여금 귀로 느끼게 하며 가슴으로 울부짖게 한다. 이제는 망자가 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을 총격이 진행 중인 분쟁 지역 한가운데로 데려가며, 힌드가 느낄 공포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p> <figure><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0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08_700.jpg"  /></figure><p class='dualbr'>구조 요청자의 목소리를 사용해 참극을 재연하겠다는 감독의 선택은 &#39;진실의 목도&#39;와 &#39;재연의 윤리&#39;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생과 사의 기로에 선 6살 소녀의 절규를 실시간으로 다루며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시도에 대한 비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이 일으킬 각성과 변화의 힘도 무시할 순 없다. 비극을 목도해야 변화가 가능하다는 소신에 따른 감독의 선택과, 재연의 수위를 향한 일부 관객의 불편한 시선은 이 영화가 낳은 불가피한 논쟁이다.&nbsp;</p> <p class='singlebr'>영화는 일부 장면에서 힌드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적신월사 상담원들의 실제 음성도 함께 사용한다. 극 후반부에는 배우들의 재연과 실제 적신월사 직원의 상담 영상(SNS에 올리기 위해 실제 촬영한 영상)을 포개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재연과 실제를 혼합한 연출은 이 상황이 영화적 연출이 아닌 명백한 사실이었음을 강조한다.</p> <figure><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132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4/30001013234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같은 연출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quot;영화는 단순히 보도하지 않고 기억한다. 그날 벌어진 폭력 자체만이 아니라 그 뒤를 이은 침묵, 그것은 리포트나 기사만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영화만이, 그 정적과 친밀함 속에서, 가까스로 품어볼 수 있다. 망각에 저항하고, 세상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한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가자의 아이들을 지켜야 할 시스템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그리고 세계의 침묵이 어떻게 그 폭력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p> <p class='dualbr'>재연의 윤리를 두고 나온 평가에 대해서는 &quot;시간이 더 지난 뒤에, 이 영화가 잘못됐다고 느껴진다면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말해달라&quot;고 판단 유보를 부탁했다.</p> <p class='dualbr'>영화는 말미 355발의 총알이 박힌 힌드 가족의 차와 처참한 시신, 찌그러진 구급차가 담긴 실제 영상을 보여준다. 하니야 감독이 말한 &#39;기억&#39;은 폭력이 남긴 비극에 국한하지 않는다.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을 파도 소리로 채운 것은 바다를 좋아했던 힌드에 대한 애도인 동시에 전쟁으로 소리 없이 사라진 무수한 민간인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외침이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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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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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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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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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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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3:11:18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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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p class='dualbr'>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9일 방송된 <strong>&#39;2025 붉은 괴물&#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p class='dualbr'><strong>▲ 2025 경북 산불</strong></p> <p class='singlebr'>때는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4시야. 경북 구미에 사는 서른다섯 살의 회사원 김근우 씨는 지금 엄청 들떠 있어. 낚시가 취미인 근우 씨가 쉬는 날을 맞아 밤낚시를 가는 길이야. 그가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경북 영덕의 석리라는 마을이야. 푸른 동해 바다와 절벽 위의 집들이 절경을 이뤄 &#39;한국의 산토리니&#39;라고 불리기도 해. 그리고 여긴 옛날부터 &#39;따개비 마을&#39;이라고도 불려. 바닷가 절벽을 따라 집들이 붙어 있는데, 꼭 따개비 같다고 붙은 별명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6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날 저녁 6시쯤, 근우 씨는 마을 아래쪽 석동방파제 쪽에 주차를 했어. 그리고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지나 커다란 바위 아래 자리를 잡았어. 뒤는 바위 절벽이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 오롯이 낚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리야. 근우 씨는 낚싯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바다를 향해 있는 힘껏 휘둘렀어.</p> <p class='singlebr'>2시간쯤 지났을까. 근우 씨는 손맛도 봤고 출출하기도 해서, 늦은 저녁식사를 준비해. 잡은 볼락을 손질하려고 랜턴을 탁 켰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눈처럼 뭔가가 떨어져.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러. 불길한 느낌에 근우 씨는 등지고 있던 바위를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파도 소리 사이로 타닥타닥 하는, 생전 처음 듣는 오싹한 소리가 들려와. 바위를 기어 오를수록 그 소리는 점점 선명해져. 그렇게 바위 위쪽 산책로에 올라간 순간,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그 소리가 &#39;화~악 확!&#39; 하면서 바람소리도 같이 나면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인데, 상당히 공포스러운 소리였어요. 산책로에 탁 올라가서 그 상황을 봤을 때, 산 전체가 다 화마에 휩쓸려 있었습니다. 진짜 불똥 떨어지는 걸 보면, 지옥이라 표현하는 게 맞지 않겠나 싶네요.&quot;</p> <p class='singlebr'>-김근우, 따개비 마을에 방문한 낚시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8_700.jpg"  /></figure><p class='dualbr'>처음엔 어딘가에서 붉은 빛을 쏘는 줄 알았대. 근데 그게 다 불이었어.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는 그 모습이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는 거야. 근우 씨는 순간 머리가 쭈뼛해져. 까딱 잘못했다가는 여기서 죽겠구나 싶은 거야. 바위 아래에 두고 온 고가의 낚싯대며, 잡은 고기를 챙길 틈도 없어. 근우 씨는 정신없이 방파제를 향해 달렸어. 일단 차에 타야겠다고 생각한 거야.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지만, 열심히 뛰어 드디어 방파제에 도착해. 그런데 그 순간, 너무 큰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근우 씨가 방금까지 지나온 산책로가 전부 불길에 휩싸였어.</p> <p class='dualbr'>&quot;무조건 살아야 된다&hellip; 있는 짐 없는 짐, 버릴 거 버리고 부리나케 도망갔죠. 차가 있던 방파제에 도착한 후에 데크도 싹 다 타버렸습니다. &#39;큰일났다.. 와.. 이거 도망갈 수 있겠나?&#39;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었어요. 공포였어요. 말 그대로 공포였습니다.&quot;<br /> -김근우, 따개비 마을 화재 목격자</p> <p class='dualbr'>근우 씨는 일단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차 시동을 걸었어. 그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도로를 따라 언덕 위쪽으로 출발했어. 하지만 근우 씨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차를 세웠어. 도무지 앞으로 갈 수가 없었대.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도로에 연기가 가득 차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인 거야. 결국 근우 씨는 다시 방파제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어. 방법은 하나, 방파제 끝으로 대피해야 해. 붉은 화마가 지금도 맹렬한 기세로 마을을 집어삼키고 있었거든.</p> <p class='singlebr'>그날 근우 씨가 처음 불길을 인지했을 때 불길은 마을의 가장 위, 산등성이에 있었어. 산불이야. 그럼 2025년 3월, 그리고 산불. 떠오르는 거 없어? 그래 맞아. 2025년 경북 산불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전국에 산불이 비상입니다.&quot;</p> <p class='singlebr'>&quot;현재 산불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경북 의성입니다.&quot;</p> <p class='singlebr'>&quot;산불 영향구역은 6천여 헥타르로, 어제 저녁 7시에 비해 20배 넘게 확대됐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당시 뉴스 보도 中</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0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2025년 3월 22일부터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 된 &#39;경북 산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 불려. 불에 탄 산림 면적이 약 10만 헥타르에 달하는데, 서울 면적의 1.6배가 탔다는 거야.</p> <p class='dualbr'>지금 근우 씨가 있는 따개비 마을에는, 5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어. 이분들 어떻게 됐을까? 시간을 조금 돌려, 저녁 7시 40분이야.</p> <p class='dualbr'><strong>▲ 불바다가 된 마을</strong></p> <p class='dualbr'>시골 어르신들은 이 시간이면 일찌감치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할 때야. 따개비 마을에서 나고 자란 김영기 노인회장도 평소라면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 오늘은 졸음 꾹 참고 깨어 있어. 오늘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봐야 하거든. 그렇게 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때였어.</p> <p class='dualbr'>&quot;아아- 주민 여러분, 마을 뒷산 쪽에서 연기가 확인됩니다. 소지품을 챙겨서 대기하시길 바랍니다!&quot;</p> <p class='dualbr'>마을의 정적을 깨고, 스피커로 마을 이장의 목소리가 울려와. 그런데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 회장은 좀 의아하다고 생각했대. 그때까지만 해도 창밖은 잠잠했거든. 그렇게 저녁 8시. 축구 중계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이장의 다급한 안내방송이 다시 들려와.</p> <p class='dualbr'>&quot;주민 여러분 빨리 나오세요! 차 있는 사람은 어르신들 태우고 지금 당장 방파제로 대피하세요!&quot;</p> <p class='singlebr'>방파제로 대피하라는 방송이야. 이장은 왜 방파제를 대피 장소로 삼았을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만약에 타이밍을 놓쳐서 정전이 되거나 하면 동네 어른들을 몰살시키겠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일단 방파제에 내려가면 불길이 방파제 끝까지는 안 와요. 그래서 제가 대피하기 좋은 방파제로 내려가라고 했어요. 최고 안전한 곳이니까. 그 상황에서 방송으로 영덕 쪽으로 나가라고 했으면 가다가 다 죽었어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방파제로 피신한 게 그게 신의 한 수예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위에서부터 불길이 내려오고 있으니까, 마을의 아래쪽이면서 물과 최대한 가까운 방파제로 가야한다고 판단한 거야. 두번째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회장은 다시 창밖을 확인했어. 저 멀리, 마을 위쪽 산 정상에서 마치 해가 떠오르듯 벌건 불덩어리가 모습을 확 드러냈어. 부랴부랴 슬리퍼만 신고 급히 문을 여는데, 갑자기 훅~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이리저리 재가 날려. 그때야 &#39;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나&#39; 생각했어. 다급한 마음에 방파제 쪽으로 향해. 그 길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행기를 끌고 힘겹게 걸어 내려가고 있어. 바로 그때, 이장이 차를 끌고 나타났어.</p> <p class='dualbr'>(이장) &quot;노인회장! 여기! 여기!&quot;<br /> (노인 회장) &quot;이장! 빨리 어르신들 태워서 방파제로 가!&quot;</p> <p class='singlebr'>급한대로 근처의 어르신들부터 이장의 차에 실어 보내고, 노인회장도 달리기 시작해. 이때까지만 해도 방파제로 가는 이 길은 아직 불길이 닿지 않은 상태였어. 그렇게 도착한 방파제 쪽 상황은 어땠을까? 말그대로 아수라장이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춥고 하니까 다 이불 덮어쓰고 머리를 서로 안고 전부. 어르신들이 다 그러더라고요. &#39;아이고 불 붙었다! 누구 집이 탄다! 우리 집 불 붙었다&#39; 그러면서 막 울고 그러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quot;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었어요 진짜. 사람이 버티지 모살 정도였으니까.&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이장과 노인회장은 인원파악을 시작했어. 그런데 몇몇이 안 보이는 거야. 주민들 중에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던 거지. 통신 불량으로 휴대전화 연결도 안됐어. 이장 부부는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위쪽에 있는 집들로 향했어.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쪽에서 사람 하나가 보여. 이웃집에 사는 친구였어.</p> <p class='dualbr'>(이장) &quot;거기서 뭐 해! 빨리 이쪽으로 와! 지금 대피 안 하면 위험해!&quot;</p> <p class='singlebr'>바로 그때였어. 산 높은 곳에서 불덩어리가 화살처럼 이장 부부 쪽으로 날아오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마침 저희 집 뒤에 사는 친구가 먼 산의 불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빨리 고함질러서 내려오라고 해서 차에 태워서 집사람하고 그곳을 딱 빠져나가는데, 저 높은 산에서 불이 직선으로 와서 차부터, 집부터, 공격하더라고요. 그래서 차에서 내리지고 못하고 당시에 집사람이 운전했으니까 &#39;빨리 돌려라! 진짜 이러다 죽겠다!&#39; 하며 방파제로 내려가려고 하니까 이미 마을 쪽에는 불이 붙어서 삽시간에 타더라고요. &#39;도저히 안 되겠다&hellip;&#39; 근데 마침 전화가 되길래, 제가 노인회장한테 전화를 했어요. &#39;혹시나 가다가 우리가 잘못되면, 아마 방파제로 못 갈 것 같다 끝까지 피신을..&#39; 그러는 찰나에 전화가 끊어져 버리더라고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제가 그때 이장한테 전화받았는데 꼭 유언 비슷하게 하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시뻘건 화마가 코앞까지 들이닥친 상황에서 이장은 다행히 이웃집에 있던 친구를 차에 태울 수 있었어. 모두가 대피해 있는 방파제로 빨리 가야 하는데, 불이 번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 이장이 있던 마을 위쪽을 태운 불길은 거센 바람과 함께 점점 몸집을 키우더니 거대한 불기둥으로 변했어. 심지어 불기둥을 타고 올라간 불덩이들은 이장 머리 위를 넘어 사방으로 날아다녔어. 결국 마을은 삽시간에 불바다가 되고 말아.</p> <p class='singlebr'>이제 불은, 마을의 방파제까지 위협하기 시작해. 결국 주민들은 방파제 끝으로, 더 끝으로. 마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내몰리고 있었어. 그런데 지금 이 불길 속에 갇힌 사람이 있지? 바로 이장 부부와 차에 탄 친구.</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가는데 불길이 너무 심하니까, 뻘건 불만 눈앞에 차오르는데, 나는 산다고 생각 안했어요. 그래서 와&hellip; 가다 보니까 옆에 차 한 대가 뒤집어져서 도랑에 쳐박혀 있고. &#39;지옥 가는 길이 이런 길이구나&hellip;&#39; 그래서 내가 옆에 집사람한테 손잡고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39;여보, 혹시나 가다가 죽더라도 이게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가자&#39; 방법이 없다. 탈출구도 없고&hellip;&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이미상 이장이 죽음을 각오한 절체절명의 그 순간, 차량 앞 유리 너머 불길 사이로 흐릿하게 뭔가 보여. 바로 노란 중앙선이야. 중앙선이 보인다는 건 무슨 의미겠어? 어디가 됐든 도로라는 거잖아.</p> <p class='dualbr'>&quot;마침 길에 차가 없으니까 노란 중앙선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손을 잡고 &#39;어디든 전속력으로 내라&#39;&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어디든지 중앙선만 보고 전속력을 내서 가보자. 과연 이장 부부는 불길을 뚫고 갈 수 있었을까?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맞아야 했지만,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그런데 이장 부부가 필사의 탈출 끈에 도착한 곳은 방파제가 아니라 이웃 마을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아서 마을 아래 방파제 쪽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간 거야.</p> <p class='dualbr'>그런데 이장이 대피한 이웃 마을도 아비규환 그 자체였어.</p> <p class='dualbr'>&quot;피할 길이 없으니까. 이웃 마을에서도 마지막 방파제에 그 마을 주민들하고 다 몰려 있었죠. 방파제가 협소하고 좁아서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러니까 방파제 끝에 내려가서 파도 철렁거리는 그거 맞고, 또 한 사람씩 숨 급하면 내려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연기 피하고. 마을의 그물 같은 게 타니까 연기가 독해서, 숨 쉬러 나오지도 못해.&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엄청난 대재앙 앞에 있는 이 사람들, 과연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잠시 뒤에 알려줄게.</p> <p class='dualbr'><strong>▲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strong></p> <p class='singlebr'>영덕의 해안 마을들을 덮친 이 &#39;경북 산불&#39;은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한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7_700.jpg"  /></figure><p class='dualbr'>의성에서 영덕까지는 직선거리로 78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수도권으로 예를 들면 인천공항에서 남양주까지의 거리야. 이제부터 정말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 끝까지 잘 따라와 줘.</p> <p class='singlebr'>3월 25일 오후 5시 무렵, 경북 의성이야. 22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어. 산림청, 지자체, 군대, 소방, 경찰까지 총 투입된 헬기는 74대, 소방차를 포함한 진화 장비만 530대, 전국 각지에서 동원된 진화 인력만 무려 3천 7백 명이 넘어. 그 중엔 의성 산불 첫 날 포항에서 출동한 &#39;경북119특수대응단&#39; 소속의 강대현 대원도 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저희 같은 경우에는 경북 전체 혹은 필요에 따라서 타 시도에 지원 출동까지 하는 출동 범위를 가지고 있고. 대형화, 복합화된 화학 사고나 대테러, 붕괴나 매몰자 탐색 구조하는 것처럼, 일반 소방서에서 대응하기 힘든 특수 재난을 대응하고 있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한마디로 가장 위험한 화재 현장의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하면 돼. 강 대원과 동료들은 벌써 4일 째 쪽잠을 자며 진화 작업을 하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지휘본부에서 &quot;의성 고운사, 대원 11명! RIT 상황! RIT 상황!&quot;이라는 다급한 무전이 들어와.</p> <p class='dualbr'>&quot;RIT는 Rapid Intervention Team이라고 직역하면 이제 신속 개입 팀이라고. 쉽게 말하면 소방관을 구하는 소방관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그날 유독 화재가 본격적으로 확산이 시작되었는데 지휘 본부에서 고운사에도 소방관들이 고립된 상황이 발생해서 RIT 상황이 발생했다는 무전을 보내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singlebr'>고운사에 고립된 소방대원 11명을 구조하라는 무전이야. 고운사는 경북 의성의 등운산 자락에 있는 큰 사찰인데, 지어진지 무려 1300년이 넘은 곳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그런 고운사에 화마가 덮쳤고, 지금 소방관들이 고립돼 있다는 거야. 대형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특수대응단이지만, 그날 고운사로 향하는 길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었대. 도로 상황이 너무 심각했거든. 그래도 특수대응단은 지옥 같은 불길을 뚫고 달렸고, 이제 눈앞에 보이는 다리만 건너면 바로 고운사야. 그런데&hellip; 1분 1초가 급한 이 상황에 또 문제가 생겨. 이 다리가 폭이 좁아도 너무 좁은 거야. 게다가 진입로가 거센 불길에 막혀서 들어갈 수가 없어. 조금만 삐끗 해도 소방차가 다리에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야. 그때였어. 다른 차에 타고 있던 팀장이 대원들에게 무전을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마음 단단히 먹어라. 그리고 가족들한테 전화 한 통씩 해.&quot;</p> <p class='singlebr'>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가족들 목소리라도 한번 들으라는 의미였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팀장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때, 솔직히 &#39;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나?&#39;라고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고, 일단 운전하면서 가는 시야도, 열기나 연기로 인해서 잘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운사 안에 고립된 동료 직원들도 있었고, 저희 팀이 저 혼자 가는 게 아니고 다 같이 가는 거기 때문에 &#39;무조건 가자&#39;라고 마음을 다독였던 거 같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소방관들 사이에서는 위기의 순간, 마음을 다 잡는 문구 하나가 있어. &#39;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39;. 마음을 다잡고 다시 길을 나서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한시가 급해 마음이 타들어가던, 바로 그때였어.</p> <p class='dualbr'>&quot;대원님들 혹시 고운사로 가십니까? 제가 다른 길을 알고 있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다리 앞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 이 지역에서 근무하는 구급 대원이야. 고운사로 접근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알고 있대. 구급대원의 안내 덕분에 특수대응단은 드디어 고운사에 도착할 수 있었어. 그런데 현장 상황은 훨씬 심각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고운사 내 건물들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불타고 있었거든. 그리고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요구조자들은 보이지 않아. 하지만 강 대원과 동료들은 포기하지 않았어. 대원들 중 누군가 기지를 발휘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상황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정도로 현장 상황이 좀 좋지 않았고, 요구조자에게 저희 위치를 알리고자 사이렌을 울리면서 들어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고립된 동료들이 듣길 바라며 사이렌을 울려보는데, 모두의 간절한 기도가 통한 걸까. 저 멀리 불길 속에서 어떤 움직임이 보여. 고립되어 있던 동료 대원들이 소방차를 향해 달려오고 있어.</p> <p class='singlebr'>&quot;일단 그분들이 저희를 봤을 때 긴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분들 표정에서 안정감을 좀 되찾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게 느껴졌고, 저희가 제시간에 도착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4_700.jpg"  /></figure><p class='dualbr'>다행히 그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어. 하지만 이날 산불로 인해 보물 가운루를 포함해서 건물 21개 동이 모두 전소됐어. 1300년간 그 자리를 버텨왔는데, 단 하루만에 잿더미로 변했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p> <p class='dualbr'><strong>▲ 또 다른 사투</strong></p> <p class='singlebr'>그날, 의성에서 불을 끈 건, 소방관들만이 아니었어. 69세 신응국 씨도 있었어. 신응국 씨와 동료들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5_700.jpg"  /></figure><p class='dualbr'>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여기저기 순찰하면서 산불이 나지 않게 감시하는 직업, 바로 &#39;산불감시원&#39;이야. 각 지자체 소속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 서는 분들이지. 그런데 응국 씨는 사실 이곳 의성 주민이 아니야. 그는 영덕에서 왔어.</p> <p class='singlebr'>신응국 씨로 말할 것 같으면, 영덕 일대에서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불려. 15년 가까이 직업 두 개를 병행해 왔거든. 하나는 산불감시원, 다른 하나는 사과나무만 무려 5천 그루 농사를 짓는 농부야. 10년 전부터는, 첫째 아들 정우 씨네 가족도 영덕으로 귀향해서 가족 모두가 오순도순 사과 농사를 짓고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사과는 5년 뒤에 열리거든요 나무를 심으면. 저희는 영덕으로 내려오기 전에 아버지가 미리 나무를 심어 놨었어요. 그래서 와서 아버지와 같이 농사 지었죠. 아버지가 좀 부지런하세요. 결근 한 번 안하셨어요. 14년 동안.&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singlebr'>응국 씨는 사과 농사와 산불감시원 일을 병행하면서도 본인의 루틴을 어기는 법이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과수원 일을 하고, 오전 9시면 어김없이 면사무소에 출근 도장을 찍고 순찰을 시작해. 예순 아홉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산도 엄청 잘 타셨대. 영덕군 산불진화대 김영수 대장은, 응국 씨가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이었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신영국 씨 같은 경우에는 영덕 말로 &#39;에누리 없다&#39;라고 하죠. 자기 맡은 일은 110% 이상 수행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단체 생활의 패턴은 퍼펙트하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순찰을 돌다가 만나면 &#39;응국이 형님, 막걸리 한잔해야지요&#39; 이랬죠. &#39;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근무하시고 상황이 발생하면 빨리 전화하시고&#39; 그런 사이였죠.&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김 대장같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호스를 들고 직접 진화 현장에서 불을 끈다면, 응국 씨처럼 산불감시원은 뒤에서 호스를 잡아 주거나, 잔불 정리를 한다고 해. 하는 업무는 조금 다르지만, 산불이 나면 한 팀처럼 움직이는 거야.</p> <p class='dualbr'>3월 25일, 그날도 그랬어. 응국 씨와 김 대장을 비롯한 8명의 사람들은 오전 7시 40분, 영덕에서 의성으로 향했어. 오전 10시 무렵 도착해서 진화 작업할 구역을 배정 받고 산을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오늘은 좀 느낌이 달라. 가만히 있어도 긴장이 되는 거야. 김 대장은 4일 째 이 일대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산이 너무 고요하더라는 거야. 마치 폭풍 전야 같았대. 심지어 날씨도 좀 이상해. 3월인데도 초여름처럼 기온이 높아서 땀이 뚝뚝 떨어져. 산불 진화 경험이 많은 김 대장은 발 빠른 대원들을 앞으로 보내서 미리 불길을 살펴. 그리고 대원들이 지나온 길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아. 산을 계속 오르고 있는데, 만약에 불이 아래에서 올라오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불길에 휩싸여 고립될 수도 있기 때문이야.</p> <p class='dualbr'>그렇게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데,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연기 때문에 눈앞이 안 보여. 호스 줄을 잡고 더듬더듬, 한 걸음 더 올라서는 순간.</p> <p class='dualbr'>&quot;어어! 저거 불기둥 아냐? 다들 엎드려!!!!&quot;</p> <p class='singlebr'>눈 앞에 나타난 건 엄청난 높이의 불기둥이었어. 그 높이가 웬만한 나무 높이를 넘어 서더래.</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제가 8명을 데리고 올라갔는데 거기(배정구역) 가니까 산에 불길이 막 솟더라고요. 불기둥이라 하죠. 기둥의 높이가 100m 이상 올라갔으니까요. 저도 일한 지 10년 조금 더 되면서 대형 산불이라고 하는 건 다 경험을 해봤는데 2025년 경북 산불은 차원이 달랐죠. 저희는 사용하는 게 13mm 호스입니다. 그 불이 13mm 작은 호스로는 불을 아무리 꺼도 안 꺼져요. 끄면 다시 살아나고 끄면 다시 살아나고. 와&hellip; 바람이요, 정말 서 있기가 두려울 정도였어요.&quot;</p> <p class='singlebr'>-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1_700.jpg"  /></figure><p class='dualbr'>100m짜리 불기둥을 13mm 호스로 싸워야 했어. 오른쪽은 그날 김 대장과 응국 씨가 사용한 13mm 호스이고, 왼쪽은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40mm 호스야.</p> <p class='dualbr'>이 13mm 호스는 물을 뿌려도 불이 잘 꺼지지 않아. 그런데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물줄기가 하나 더 쏟아졌어. 의성군청 공무원들이었어. 의성과 영덕의 합동 작전인 셈이지. 이날 응국 씨와 김 대장은 7시간 만에 맡은 구역의 불을 끄고 산에서 내려왔어.</p> <p class='singlebr'>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고된 진화 작업에 매달렸더니 체력이 바닥났어. 가만히 있어도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그야말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바닥에 주저 않아 그제야 도시락을 한 숟갈 뜨려는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오전에 9시 40분부터 산에 올라갔으니까 완전히 배터리가 방전이죠. 도시락을 먹고 앉아 있는데 &#39;야! 김 대장 영덕에 불났다는데 빨리 가야 해&#39; 그래서 &#39;응국이 형님, 무슨 여기 불이 영덕까지 가려고요&#39; 저도 무심하게 생각했다니까요. &#39;설마 의성 불이 영덕까지 갔겠나&#39; 했는데. 의성 불이 영덕으로 넘어온 거예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singlebr'>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4일째 꺼지지 않더니, 안동, 청송, 영양, 그리고 영덕까지. 3월 25일 단 하루만에 불이 번진 거야. 응국 씨와 김 대장은 이날 아침 불을 끄러 영덕에서 의성으로 왔잖아. 지금 영덕에는 가족들이 있어. 현장에 있던 8명은 차를 타고 서둘러 영덕으로 출발해. 그런데 아침에 지나왔던 길인데, 같은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풍경이 달라져 있어. 이미 불길이 지나간 길을 응국 씨 일행이 뒤따라가고 있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영덕 쪽으로 오면 올수록 &#39;어? 이게 왜 여기까지 왔지? 이 불이 왜 이렇지?&#39; 이미 도로 양쪽이 불에 다 탄 거예요. 불도 불이지만, 영덕에 있는 집사람은 어떻게 됐는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전화를 하니까 전화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아스팔트를 딱 만지니까, 열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39;이거 천천히 가면 열만 가중되겠다. 타이어가 터지면 터지는 거고, 달려보자!&#39; 그래서 막 달렸죠. 나도 그때 당시에는 운전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singlebr'>지금 차에 탄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생각뿐이야. 영덕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 운전대를 잡은 김 대장은 차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속력을 냈어. 그런데, 사이드미러로 뒤를 본 김 대장이 깜짝 놀라. 엄청난 바람이 불면서, 뒤에서부터 불길이 차를 쫓아오고 있었던 거야. 김 대장은 엑셀 패달을 더욱 힘껏 밟아. 그리고 의성에서 출발한지 3시간이 지난, 9시 무렵. 오늘 아침에 모였던 사무실 주차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도착해서는 갑자기 운전석에서 내리는데 형님이 저를 막 끌어안으시더라고요. &#39;아이고 김 대장아. 살려줘서 고맙데이&#39; 어쨌든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었죠. 저는 응국이 형님이 마지막에 이렇게 포옹하고 &#39;살려줘서 고맙다&#39; 그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여기에서 헤어질 때만 해도 &#39;꼭 막걸리 한잔하시죠&#39; 이랬는데, 그거 뭐.. 상상도 못할 일이죠 진짜. 내가 그 사람을 5분 정도 못 붙들어서 그런 건지. 자꾸 한숨 밖에 안 나와요. 그때 당시 생각하면.&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영덕에 도착해 짧은 인사 후 헤어진 김 대장과 응국 씨. 무사히 가족을 만났을까? 그건 잠시 후에 이야기 해줄게.</p> <p class='dualbr'><strong>▲ 위기의 따개비 마을</strong></p> <p class='dualbr'>김 대장과 응국 씨가 헤어진 그 무렵, 119 종합 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p> <p class='dualbr'>&quot;여기 지금 경북 영덕에 석동방파제인데요. 어르신들이 여기 지금 다 고립돼 있거든요. 그런데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빨리 어르신들을 좀 구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어르신들 핸드폰도 다 수신이 안 돼요. 이것도 왜 되는지 모르겠네요. 통화권 이탈이거든요.&quot;</p> <p class='singlebr'>석동 방파제 쪽에서 걸려온 신고. 바로, 따개비 마을의 방파제야. 낚시를 하러 왔던 근우 씨도, 한가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던 마을 주민들도, 방파제 끝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그 시각, 따개비 마을로 출동한 사람들이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울진 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장 김성규입니다. 그때 당시 산불이 강화돼서 해안 순찰을 돌면서 보니,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실 통해서 &#39;석리항에 방파제 끝단에 고립자들이 모여있다&#39; 강구파출소로 출동 지령이 내려온 걸 확인한 후에 바로 즉각 대응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따개비 마을로 가는 육로가 산불에 완전히 막혀버린 거야. 바다를 통해 접근하는 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해안경찰인 김 경장도 산불 때문에 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래. 마을에 불길이 번진 지 이미 3시간이 지났어. 신고를 받은 김 경장과 동료들은 급히 연안구조정을 타고 방파제로 출동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6_700.jpg"  /></figure><p class='dualbr'>연안구조정 내부는 긴장감이 감돌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해, 영덕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거든. 육지에는 산불이 났는데, 바다는 높은 파도가 넘실거려. 양쪽이 난리야. 그렇게 깜깜한 바다 위를 달리는데, 저 멀리서 벌건 하늘이 보여. 불길이 마을 아래까지 내려와, 태울 수 있는 것은 모조리 태우는 중이었어.</p> <p class='dualbr'>&quot;처음에 연안구조정으로 석리항 초입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광경은 마을 전체가 불타고 있었고. 연기와 재가 많이 흩날리고 열기가 느껴지면서, 사방에서 외치는 소리들 이런 걸로 인해서 &#39;구조가 시급하겠구나&#39; 느낄 수 있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신속하게 배를 대려는데, 구조정을 방파제에 댈 수 없다는 거야. 파도나 해일을 막는 용도로 설치되는 테트라포드 때문이야. 수심도 얕고 입구도 좁은데, 테트라포드까지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그때, 풍덩! 바다에 뭔가가 빠지는 소리가 나. 해경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동력구조보드를 타고 방파제로 접근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주민들을 찾아 헤매는 해경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어디 있습니까? 어디 계세요?&quot;<br /> &quot;여기 방파제에 다 있어요! 여기 30~40명 정도 됩니다!&quot;</p> <p class='dualbr'>당시 해경이 탄 동력구조보드는, 배는 아니야. 보드에 전동식 제트펌프를 달아 얕고 좁은 해안에서 쓰는 구조장비야. 해경의 계획은, 구조정을 방파제에 붙일 수 없으니, 동력구조보드에 주민들을 태워 한 명씩 배로 이송하는 거였어. 그런데 따개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동력구조보드에 탑승하려면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야만 해. 어르신들이 테트라포드에 내려가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인데, 추운 바다에 몸을 담그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그런데 모두가 난감해 하던 그 때, 김 경장 눈에 띈 게 있어.</p> <p class='dualbr'>&quot;대부분의 고립자분들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동력구조보드로 헤엄쳐서 나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됐고. 근처에 정박돼 있던 어선이 한 척 있었습니다. 그 배를 이용해서 나가는 작전을 구상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방파제에서 정박된 어선을 타고, 바다 위에서 다시 구조정으로 옮겨 타는 작전이야. 현재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최선이야. 주민들이 어선에 오르려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했잖아. 배가 작다보니 파도에 엄청 출렁거려. 주변은 온통 암흑인데 화재 때문에 재는 날아다니고. 거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어선에 탈 엄두를 못 내. 그런데 그때, 한 청년이 &quot;어르신! 제 등에 업히세요!&quot;하며 나섰어. 따개비 마을에 낚시하러 왔던, 근우 씨였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방파제에 함께 고립됐다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나선 거야. 그리고 아까 119로 걸려왔던 신고 전화, 그 주인공도 바로 근우 씨였어. 해경과 근우 씨가 힘을 합쳐서 마을 주민들을 옮기기 시작해. 그 결과는, 전원 구조 성공. 그날 따개비 마을 방파제에 있던 주민들은 모두 무사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그렇게 재앙과도 같았던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 주민들은 다시 마을로 돌아왔어. 화마가 지나가고 처참하게 변해버린 마을. 더 이상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지금도 억울하고 미치죠. 당시 생각만 하면. 아이고 참&hellip;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가장 애달프게 생각하는 게 가족사진. 그 다음에 우리 어르신들, 돌아가신 어르신들 영정 사진이 사라진 게 가장 안타깝게 생각해요.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건.&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strong>▲ 사라진 아버지</strong></p> <p class='singlebr'>화마가 휩쓸고 간 다음날, 3월 26일. 영덕 곳곳에선 아직 꺼지지 않은 잔불을 정리하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어. 그리고 그 중에는 응국 씨의 아들 정우 씨도 있었어. 아들 정우 씨 역시 영덕에서 의용소방대로 봉사를 하고 있었거든. 어제부터 정말 정신없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찾아온 거야. 어제 밤에 아버지 응국 씨가 의성에서 영덕으로 돌아온다고 통화를 했는데, 그 뒤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거야. 정우 씨와 가족들을 하루 종일 수소문 해봤지만, 그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결국 정우 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 그리고 몇 시간 뒤,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들려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찾았다고 얘기하는데. 뭐... 무전으로 저는 옆에서 들었죠. 사망하셨다고&hellip; 그 얘길 들으니까 그냥 멍했어요.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 실감이 안 났어요. 진짜 돌아가셨는지. TV로만 봤지, 진짜 이런 일이 우리 집에 생길 줄은 몰랐 죠.&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singlebr'>응국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거야. 이건 신응국 씨의 시체검안서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사망의 원인은 &#39;화재사 추정&#39;. 그리고 사망 장소는 &#39;도로&#39;. 7번 국도 인근의 한 도로였어. 응국 씨는 대체 왜, 도로에서 죽음을 맞은 걸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25일 저녁 8시쯤 통화가 마지막 통화하셨어요. 그때 어머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39;오늘 오지 말고 시내에서 자고 내일 와요&#39; 라고. 근데 아버지는 또 우리가 걱정되는 거지. 그래서 꾸역꾸역 오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차를 끌고 (시신 발견) 현장에 가봤죠. 가봤는데, 아버지 차 근처 바닥에 있더라고요. 세 개가. GPS하고 무전기하고 전화기하고. 멀쩡한 게 없더라고요. 완전 다 타버렸더라고요. 차 껍데기만 남아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차 안에서 무전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연락이 안 되니까 밖에 나와 그걸 땅에다 버리시고 대피를 하시다가 한 3~4m 가셔서 불을 만나서 돌아가신 거 같아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dualbr'>아들 정우 씨 생각은, 아버지가 영덕에 도착해 김 대장과 헤어진 후 차를 타고 가족들에게 오던 중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하신 거 같대. 근데 충격적이게도, 응국 씨가 숨진 곳의 반경 600미터 내에서 발견된 시신만 여섯 구야.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lass='singlebr'>경북 산불을 겪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 &#39;불이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다&#39;는 거야. 바람 때문이야. 매년 봄철에 강풍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2025년 3월 25일 그날은 관측 이래 가장 강한 태풍급 바람이 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25일 오후부터 강풍 특보가 그 지역에 내려져 있었습니다. 초속 17m 이상이 되는 걸 태풍급 강풍이라 하는데, 최대 순간 풍속이 27.6m/s로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산악 지역 같은 경우는 53m/s까지 관측 기록이 있습니다. 이건 태풍 중에서도 가장 강한 태풍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p> <p class='singlebr'>산불은 산의 경사면을 타고 위로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이 있대. 이때 강한 바람이 불면, 불길이 나무 윗부분만 태우며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이런걸 &#39;수관화 현상&#39;이라 불러. 그리고 불기둥 안에서 불 붙은 낙엽, 나뭇가지, 그리고 이게 솟구쳐.</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바로 솔방울. 불 붙은 솔방울이 바람을 타고 솟구치면, 그야말로 재앙이 시작된다. 불화살이 쏟아지는 듯한 &#39;비화 현상&#39;이 발생한대. 만약에 강력한 바람과 바짝 마른 솔방울, 이 두가지가 만나면 더 빠르게 더 멀리 불이 번지게 되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봄철에 우리나라 기상 특성은 일반적으로 남쪽의 고기압하고 북쪽의 저기압이 만나서, 가운데 바람골이 형성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들이에요. 그날 그런 기상 부분이 딱 맞아떨어진 형태였고, 의성에서 영덕까지 삽시간에 산불이 대형화되는 그런 현상을 보였습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p> <p class='dualbr'>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거대한 붉은 괴물이 되어 불과 6시간 만에 영덕까지 도착했어. 그렇게 &#39;2025 경북 산불&#39;은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어.</p> <p class='singlebr'>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 산불의 확산 속도는 평균 8.2km/h였다고 해.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60km로 달리는 빠를 속도라고 해. 우리나라의 역대 기록을 모두 깨는 사상 초유의 확산 속도였어. 사망한 응국 씨가 차를 타고 달렸지만 끝내 화마를 피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9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형사들이 아버지를 못 보게 하더라고요. 시신이 훼손됐으니까. 장례식장에서도 (시신 상태를) 보면 평생 간다고, 그냥 좋은 모습만 기억하라고. 그래서 어머니하고 저는 안 봤어요. 우리 아이들도, 할아버지가 영덕군을 지키다가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dualbr'><strong>▲ 지키지 못한 약속</strong></p> <p class='singlebr'>그리고, 실종된 가족의 행방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또 있어. 권갑순 권오목 남매는 안동에 있는 부모님 집 앞에서 그저 망연자실 할 뿐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여기가 남매의 부모님 댁이야.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로 전소됐어. 그래서 경찰이 부모님의 흔적을 찾을 때, 남매는 차라리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으면 했대. 하지만 화재 현장을 수색하던 경찰이, 전소된 집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뼛조각을 발견한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언덕을 삭 지나면 부모님 집이 보이거든요. 삭 지나니까&hellip; 철판만 하얗게. 굴착기 와 있고 경찰하고 와 있더라고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죠. &#39;살아만 계셔라&#39;, &#39;어딘가에 계신다&#39;, &#39;아무것도 나오지 마라&#39; 했는데. 국과수에서 유골이 나왔다고 그러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hellip;.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마지막 목소리도 못 듣고. 꿈에도 안 나와요.&quot;</p> <p class='singlebr'>-권오목, 故권영우 김계웅 씨 아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방문 앞에서 조그마한 유골을 또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거기는 아버지 계셨던 자리고, 거실에는 엄마가 있었던 자리예요. 우리 엄마 평소에 저희한테 그랬어요. &#39;얘들아 나는 죽거든 화장하지 마라, 그냥 땅에 묻어줘&#39; 근데 그걸 우리가 못 지켰으니 자식으로서는 평생 한이 맺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부모 유언을 받아들인다고 하잖아요. 저에겐 그 말이 엄마 유언이나 마찬가지잖아요.&quot;<br /> -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p> <p class='dualbr'>눈 앞에서 부모님이 뼈로 발견됐을 때, 남매는 정말 믿고 싶지 않았대. 산불이 번진 그날, 어머니 김계웅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동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불이 난 걸 알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셨대. 주민들은 빨리 대피하자고 하는데, 어머니는 애들 아빠 데려가야 한다며, 집으로 향했대. 집에 있던 남편 권영우 어르신이 걱정돼서, 남편을 홀로 두고 떠날 수가 없었던 거야.</p> <p class='dualbr'>그렇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었어.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해 영덕까지 번진 경북 산불은 무려 149시간 동안 산과 마을을 태우고 3월 28일에야 완전히 꺼졌어. 그 사이 27명이 사망하고, 3천 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어.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어. 피해 금액만 1조 1306억 원으로 추정돼.</p> <p class='dualbr'><strong>▲ 경북 산불이 난 이유</strong></p> <p class='dualbr'>그런데 이 산불, 왜 났는지 알고 있어? 그 시작은 바로 의성군 괴산리야.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소방서로 접수된 신고 내용이 있어.</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네, 119입니다.</p> <p class='singlebr'>신고자 : 저희 산불 나서요. 지금 할아버지 산소가 다 타고 있어요. 아빠랑 왔는데.</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위치가 어디예요?</p> <p class='singlebr'>신고자 : 위치를 지금 잘 모르겠어요. 완전 산 위라서요.</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산 올라가고 있어요? 불이?</p> <p class='singlebr'>신고자 : 불이 계속 북쪽으로 바람이 불다 보니까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 같아요. 헬기 타고 와야 될 거 같은데요. 헬기 안 되나요?</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한 성묘객이 조상의 묘에 자란 나뭇가지를 없애겠다고, 그걸 라이터로 태우다가 불이 번졌다는 거야. 그리고 같은 날 2시 40분 의성군 용기리에서는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또 같은 날 의성군 청로리에선 누군가 버린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났어. 3월 22일 하루동안 의성에서 발생한 세 건의 실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의 시작이었던 거야. 이 모든 게 한순간의 실수 때문이라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지난 1월, 불을 낸 성묘객과 과수원 임차인 2명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렸어. 성묘객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과수원 임차인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어. 누군가의 안일한 행동 때문에 너무 많은 이들이 지금도 여전히 고통 받고 있어. 그들이 바라는 건 하나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저 아닌 다른 유가족들 있잖아요. 스물일곱 분의 유가족들. 저희들이랑 똑같은 생각일 거예요. 소각 행위를 최대한 못하도록 해주고, 산에 성묘 같은 거도 촛불이나 성냥 같은 건 무조건 못 들고 가도록 했으면 해요. 시간이 가면 잊힌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안 잊고 국민들이 이걸 인식하고 계속 조심하고, 더 이상의 큰 대형 산불은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산불이라 하는 건 정말 겁납니다. 눈으로만 봐도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39;자나 깨나 불조심&#39;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거든요. 다져지고, 두드려지고, 맞아가면서 나온 단어가 &#39;산불조심&#39;, &#39;자나 깨나 불조심&#39; 정말 불조심해야 합니다.&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무심코 만든 불씨가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모르니까, 철저한 예방으로 재앙이 반복되질 않길.</p> <p class='dualbr'><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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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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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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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1:33:13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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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 <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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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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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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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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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기안84, '오늘도 살라고 뛴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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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1:33:08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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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 <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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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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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오늘도 살라고 뛴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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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오늘도 살라고 뛴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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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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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남편 용준형과 새 출발할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1:09:3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앳에어리어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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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현아" data-captionyn="N" id="i3000067184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1/02/23/3000067184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lass='dualbr'>앳에어리어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전속계약 기간 동안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준 현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quot;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현아는 2023년 11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특유의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p> <p class='dualbr'>이 가운데 현아의 활동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독자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남편 용준형은 최근 소속사와의 갈등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해 두 사람이 향후 같은 방향에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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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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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남편 용준형과 새 출발할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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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결별…남편 용준형과 새 출발할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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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뮤직Y] 방탄소년단, 비에 홀딱 젖었지만 멈추지 않았다…"JUST SWIM"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1:08:4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방탄소년단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39;SWIM(스윔)&#39;처럼 그냥 헤엄쳐 나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E%A4%EC%A7%81Y"><![CDATA[뮤직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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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방탄소년단" data-captionyn="N" id="i300010549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39;SWIM(스윔)&#39;처럼 그냥 헤엄쳐 나아갔다.</p> <p class='dualbr'>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전에는 공연장 인근 지하철역부터 경기장 주변까지 이어진 &#39;아미(ARMY)&#39;의 행렬은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p> <p class='dualbr'>공연은 시작 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무대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로 비가 이어지면서 격한 안무 도중 부상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p> <p class='dualbr'>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이어갔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우비를 입은 채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했다.</p> <p class='dualbr'>지민은 &quot;사실 비가 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비가 오고 다리도 다치고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여러분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을 못 봐서 너무 괴로웠다. 앞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오늘 너무 행복하다.&quot;고 소감을 밝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p> <p class='dualbr'>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빗속 상황을 오히려 공연의 일부로 끌어안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뷔는 즉석에서 물이 고인 무대 위에서 수영 동작을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고,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타이틀곡 &#39;SWIM&#39;의 메시지를 몸으로 표현했다.</p> <p class='dualbr'>&#39;SWIM&#39;은 업비트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멤버들의 생각을 녹여낸 이 곡은 &quot;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quot;고 입을 모았다.</p> <p class='dualbr'>실제로 이날 공연은 360도 무대를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과 &#39;쇼&#39;에 가까운 구성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비라는 변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성도를 끌어올린 무대였다.</p> <p class='dualbr'>한편 방탄소년단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총 80회 이상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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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방탄소년단, 비에 홀딱 젖었지만 멈추지 않았다…"JUST SWIM"]]></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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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방탄소년단, 비에 홀딱 젖었지만 멈추지 않았다…"JUST SWIM"]]></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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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린, '이혼' 이수와 음악적 동행도 마무리...325E&C "아낌 없는 격려 부탁"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0]]></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53:45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린이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관계를 정리한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amp;C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325E&amp;C는 &quot;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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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린" data-captionyn="N" id="i3000105560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린이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관계를 정리한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amp;C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p> <p class='dualbr'>10일 325E&amp;C는 &quot;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린은 2018년 325E&am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39;HOME(홈)&#39;을 통해 팬들과 호흡했고,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39;OST 퀸&#39;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MBN &#39;현역가왕&#39;, &#39;한일가왕전&#39; 등을 통해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p> <p class='dualbr'>린이 지난해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할 당시 소속사는 &quot;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quot;이라고 밝히며서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lass='dualbr'>하지만 이번 계약 종료로 린은 325E&amp;C를 떠나게 됐다. 325E&amp;C는 &quot;오랜 시간 함께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에게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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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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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린, '이혼' 이수와 음악적 동행도 마무리...325E&C "아낌 없는 격려 부탁"]]></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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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린, '이혼' 이수와 음악적 동행도 마무리...325E&C "아낌 없는 격려 부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부적 태우는 유연석, "가지마" 애달픈 이솜…'신이랑', 역대급 시린 이별 온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9]]></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9]]></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49:51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유연석이 부적을 태우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강제 이별을 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 지난 8회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A0%EC%9D%B4%EB%9E%91%EB%B2%95%EB%A5%A0%EC%82%AC%EB%AC%B4%EC%86%8C"><![CDATA[신이랑법률사무소]]></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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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59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유연석이 부적을 태우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강제 이별을 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p> <p class='dualbr'>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 지난 8회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10일 방송될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p> <p class='dualbr'>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한소현이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버킷리스트를 신이랑의 몸에 빙의해 이루는 내용이 담겼다. 한복 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p> <p class='dualbr'>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quot;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quot;는 진심을 전하고, 이에 신이랑도 결단을 내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quot;안돼, 가지 마&quot;라는 한나현의 애절한 외침은 슬픔을 배가시킨다. 한나현도 이 강제 이별을 수용하고 언니를 보내줄 수 있을지, 역대급으로 가슴 시린 서사가 그려질 전망이다.</p> <p class='dualbr'>제작진은 &quot;한소현이 망자로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는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이전 망자들과는 다르다. 이에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워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진다. 한나현-한소현, 자매들의 행복한 시간 끝, 시리도록 가혹한 운명의 시간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9회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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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부적 태우는 유연석, "가지마" 애달픈 이솜…'신이랑', 역대급 시린 이별 온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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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부적 태우는 유연석, "가지마" 애달픈 이솜…'신이랑', 역대급 시린 이별 온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칸'가는 전지현, 처음 아니다?…'군체' 초청이 특별한 이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48:57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전지현이 주연작 &#39;군체&#39;가 칸국제영화제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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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전지현" data-captionyn="N" id="i3000105559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주연작 &#39;군체&#39;가 칸국제영화제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p> <p class='dualbr'>&#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극 중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39;권세정&#39;을 연기했다.</p> <p class='singlebr'>전지현은 데뷔 이후 첫 좀비 영화이자 연상호 감독과의 첫 작업에서 &#39;칸 초청&#39;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낳았다.</p> <figure><img alt="전지현" data-captionyn="N" id="i3000105558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올해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영화의 주역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제 상영 일정에 맞춰 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lass='dualbr'>전지현과 칸과의 인연은 처음이 아니다. 전지현은 2011년 웨인 왕 감독의 &#39;설화와 비밀의 부채&#39; 프로모션차 제64회 칸영화제를 방문한 적 있고, 2015년에도 한 명품 브랜드의 초대를 받아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칸영화제 공식 초청은 아니었다.</p> <p class='dualbr'>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주연을 맡은 영화가 칸영화제 공식 섹션에 초청돼 영화제를 찾게 됐다. 칸영화제는 초청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제공한다. 영화 홍보차 혹은 브랜드 모델로 칸을 찾는 배우들과는 확연히 다른 대접이라 할 수 있다.</p> <p class='dualbr'>&#39;군체&#39;는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오는 5월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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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가는 전지현, 처음 아니다?…'군체' 초청이 특별한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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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칸'가는 전지현, 처음 아니다?…'군체' 초청이 특별한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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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모 죽인 사위 조재복, 또 다른 범행 있다"…'궁금한 이야기Y',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 추적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48:13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Y&#39;가 대구 캐리어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10일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Y&#39;에서는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단독 입수한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파헤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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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궁금한이야기" data-captionyn="N" id="i300010555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Y&#39;가 대구 캐리어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p> <p class='dualbr'>10일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Y&#39;에서는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단독 입수한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파헤친다.</p> <p class='dualbr'>지난 3월 31일 오전, 산책 나오는 사람들로 붐빈다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천변에서 발견된 의문의 캐리어 한 대.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행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캐리어를 열자 끔찍한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다. 작은 캐리어 안에는 50대 여성의 시신이 들어있었다.</p> <p class='dualbr'>그날 저녁 경찰이 긴급 체포한 용의자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딸 최 씨(26세)와 사위 조재복(27세)이었다. 경찰이 시신 발견 당일 딸과 사위를 용의자로 체포할 수 있었던 건, CCTV 때문이었다. 캐리어가 발견되기 13일 전, 대낮에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유기하러 가는 부부의 모습이 인근 CCTV에 포착됐다.</p> <p class='dualbr'>경찰 조사 결과, 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작년 9월부터 조재복은 아내 최 씨를 폭행해 왔고, 좁은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장모가 함께 생활했던 것도 딸을 지키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레한 행색으로 종종 집 근처를 배회했었다는 장모. 이웃들은 강압적인 조재복의 태도와 그 옆에서 위축되어 있던 모녀를 기억하고 있었다. 가족을 목격한 한 주민은 조재복의 폭력적인 행위에 덩달아 공포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했다.</p> <p class='dualbr'>예비 부검 결과 장모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추정됐다. 아내 최 씨를 폭행하고 장모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살해한 조재복. 조 씨의 실체를 찾아 취재를 이어가던 중, &#39;궁금한 이야기Y&#39; 제작진은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p> <p class='dualbr'>조재복이 이미 한차례 결혼을 한 적이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제작진. 어렵게 만나게 된 조재복의 전처는 결혼생활 동안 조 씨의 가정폭력이 반복되었다며, 고통스러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전처는 &quot;21년도에 조재복과 혼인신고를 했다. 가정폭력을 너무 해서 결국 이혼했다. 패턴이 똑같다&quot;라고 말했다. 게다가 조재복에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범행이 있다는 고백을 털어놓았다.</p> <p class='dualbr'>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할 &#39;궁금한 이야기 Y&#39;는 10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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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장모 죽인 사위 조재복, 또 다른 범행 있다"…'궁금한 이야기Y',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 추적]]></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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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대 2위까지 4.5만 남았다…'왕사남', 1,622만 돌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6]]></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34:2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가 역대 흥행 2위 자리를 눈앞에 뒀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는 9일 전국 3만 2,843명을 동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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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왕사남" data-captionyn="N" id="i300010490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2/3000104909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가 역대 흥행 2위 자리를 눈앞에 뒀다.</p> <p class='dualbr'>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는 9일 전국 3만 2,84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22만 2,006명.</p> <p class='dualbr'>이로써 역대 흥행 2위 영화인 &#39;극한직업&#39;(1.626만 6,641명)과의 격차를 4만 4,635명까지 좁혔다. 개봉 10주 차에 접어들며 관객 하락세가 완연하지만 2위 등극은 무리 없어 보인다. 빠르면 오늘 중, 늦어도 11일에는 &#39;극한직업&#39;의 최종 관객 수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lass='dualbr'>&#39;왕과 사는 남자&#39;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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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2/3000104909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역대 2위까지 4.5만 남았다…'왕사남', 1,622만 돌파]]></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2/30001049096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역대 2위까지 4.5만 남았다…'왕사남', 1,622만 돌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4]]></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33:38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39;언급 자제&#39;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quot;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quot;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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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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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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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상혁" data-captionyn="N" id="i300010555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39;언급 자제&#39;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quot;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quot;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quot;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quot;며 사실상 공개 경고에 나섰다.</p> <p class='dualbr'>그는 &quot;처음에는 참고 넘겼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다&quot;며 &quot;방송에서 이혼이나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이미 여러 차례 요청했다&quot;고 토로했다.</p> <p class='dualbr'>논란의 발단은 최근 공개된 방송 콘텐츠였다. 김상혁은 방송인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했고, 이 과정에서 장성규가 &quot;아내와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식사를 한 적 있다&quot;고 언급하면서 이혼 관련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상에는 &#39;이혼, 사기 비하인드&#39;라는 자막까지 등장해 논란을 키웠다.</p> <p class='dualbr'>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김상혁의 소셜 미디어 댓글에서 &quot;장성규가 전 와이프랑 식사 같이 했었다고 기사가 났잖아 이미. 너는 언급 안 했어도 편집해 달라 중재해야 하는 거 아냐.&quot;라고 묻자 김상혁은 &quot;안 했겠냐고?&quot;라고 반문하면서 &quot;방송도 안나갔어. 지금.&quot;이라며 본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이 빠질 것임을 시사했다.</p> <p class='dualbr'>이어 김상혁은 &quot;예능 촬영은 일단 편하게 하고 나중에 편집하는 거다. 친구가 몰라서 그러나 본데 저렇게 소수로 하는 촬영이면 더욱&quot;이라며 유튜브 촬영 상 편하게 나눈 대화가 일부 공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lass='dualbr'>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1년 만에 결별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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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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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칸 초청' 연상호 감독 "'군체', 칸에서 선보여 기뻐…韓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3]]></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24:54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군체&#39;로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연상호 감독은 10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quot;&#39;군체&#39;라는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라는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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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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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군체" data-captionyn="N" id="i3000105558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2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군체&#39;로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p> <p class='dualbr'>연상호 감독은 10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quot;&#39;군체&#39;라는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라는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된 것에 흥분된다&quot;는 소감을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함께 했던 배우들과 한국의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 감사하다&quot;는 각오를 전했다.</p> <p class='singlebr'>&#39;군체&#39;는 지난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을 받았다. 연상호 감독의 네 번째 칸 초청이었다.</p> <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data-captionyn="N" id="i3000105452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6/30001054529_700.jpg"  /></figure><p class='dualbr'>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39;돼지의 왕&#39;(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39;부산행&#39;(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39;반도&#39;(2020, 오피셜 셀렉션)로 초청을 받은 바 있다.</p> <p class='dualbr'>&#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주연을 맡았다.</p> <p class='dualbr'>올해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39;군체&#39;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영화의 주역들은 영화제 기간 중 현지를 방문에 공식 상영 및 언론 인터뷰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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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 초청' 연상호 감독 "'군체', 칸에서 선보여 기뻐…韓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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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 초청' 연상호 감독 "'군체', 칸에서 선보여 기뻐…韓 영화 자랑스럽게 소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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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여신도의 사망, 목사의 성 착취 때문이었나"…'그알', J교회의 비밀 추적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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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09:24:13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은 &#39;다바크와 파라다이스-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39;라는 부제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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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그알" data-captionyn="N" id="i3000105558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p> <p class='dualbr'>오는 11일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은 &#39;다바크와 파라다이스-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39;라는 부제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p> <p class='dualbr'>지난 2월 8일 낮 12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여성이 고층 난간에서 투신해 숨졌다. 더 이상 힘들고 외롭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서수아(가명)씨. 그녀는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p> <p class='dualbr'>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3년 전 귀국해 J교회에 다녔다는 수아 씨. 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교회에서는, 유부남 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게 알려지고 결국 헤어졌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그녀의 죽음은 정말 사람들의 시선과 연인과의 결별 때문일까.</p> <p class='dualbr'>그런데 갑작스러운 수아 씨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가족들에게 제보가 도착했다. J교회의 전 신도가 생전 수아 씨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인데, 자신을 &#39;아빠&#39;라고 칭한 남성이 보낸 음란 메시지였다. 발신자는 J교회 목사 이 씨였다.</p> <p class='dualbr'>히브리어에 능통한 이 목사의 설교로, 유명인들도 다녔다는 J교회. 쉰여덟의 이 목사는 왜 당시 스물다섯 수아 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던 걸까. 제보자는 수아 씨가 이 목사에게 수차례 성 착취를 당했다며, 그녀의 죽음에 이 목사가 연관돼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p> <p class='dualbr'>J교회를 다녔던 한 여신도는 &quot;이 목사가 &#39;너를 아빠한테 바치면 돼&#39;라고 하기에, 설마 몸을 바치는 거냐니까 &#39;그렇지&#39;라고 얘기하더라&quot;고 말했다. 히브리어로 &#39;결합&#39;을 의미하는 &#39;다바크&#39; 교리를 강조했다는 이 목사. 자신과의 성관계를 영적 결합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며, 수아 씨뿐 아니라 여신도들에게 일탈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p> <p class='dualbr'>J교회 측은 이런 이 목사의 성 착취 의혹에 대해 조작된 거라며 억울해했다. &#39;다바크&#39;에 대해 모른다며, 여전히 교회를 &#39;파라다이스&#39;라 믿고 교회에 남아있다는 신도들. 수아 씨의 사망 이후 이 목사는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J교회 신도들이 이 목사에게 품은 굳건한 믿음의 배경은 무엇이고, 사라진 이 목사는 어디에 있는 걸까.</p> <p class='dualbr'>J교회 여신도의 투신 사망 사건을 바탕으로 목사의 성 착취 의혹을 추적할 &#39;그알&#39;은 오는 1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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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여신도의 사망, 목사의 성 착취 때문이었나"…'그알', J교회의 비밀 추적]]></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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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여신도의 사망, 목사의 성 착취 때문이었나"…'그알', J교회의 비밀 추적]]></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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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종신 출격 '김영철의 파워FM'·정엽 오픈스튜디오 특집까지 꽉 찬 라인업 4월 10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8]]></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8]]></guid>

            
                
                
                    <pubDate>Fri, 10 Apr 2026 08:49:21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고릴라)</author>
            <description><![CDATA[윤종신이 김영철의 파워FM에 합류해 아침부터 귀를 사로잡습니다. 이어서 정엽이 이끄는 봄맞이 특집 〈그대의 봄〉에서 김종서, 스텔라장, 코스믹칩스, 치킨97이 한자리에서 감성을 더합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D%BC%EB%94%94%EC%98%A4%EC%B6%9C%EC%97%B0%EC%9E%90"><![CDATA[라디오출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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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SBS 라디오 오늘의 게스트" data-captionyn="N" id="i3000104090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27/30001040909_700.jpg"  /></figure><p class='dualbr'>윤종신이 <strong>김영철의 파워FM</strong>에 합류해 아침부터 귀를 사로잡습니다. 이어서 정엽이 이끄는 봄맞이 특집 〈그대의 봄〉에서 김종서, 스텔라장, 코스믹칩스, 치킨97이 한자리에서 감성을 더합니다. 오늘 SBS 라디오는 첫 곡부터 마지막 인사까지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입니다. 놓치기 아까운 출연진 조합, 지금부터 시간대별로 정리합니다.</p> <p class='singlebr'><strong>[파워FM]</strong></p> <p class='singlebr'>- 07:00~09:00 <strong>김영철의 파워FM</strong> | 출연: 미친감성, 정상근 / 윤종신</p> <p class='singlebr'>감각적인 선곡과 재치 있는 토크로 아침 감각을 깨워줄 시간입니다. 윤종신이 함께하며 음악과 이야기의 깊이를 더합니다. 미친감성과 정상근이 전하는 생생한 정보와 케미도 기대를 모읍니다. 철파엠스페셜 무드를 타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p> <p class='tagprebr'><a href="https://programs.sbs.co.kr/radio/0chulpowerfm/main?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p><figure><img alt="김영철의 파워FM, 4월 10일, 철파엠스페셜 윤종신" data-captionyn="Y" id="i30001055529" loading="lazy"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a></p> <p class='dualbr'><strong>[러브FM]</strong><br /> - 09:05~11:00 <strong>이숙영의 러브FM</strong> | 출연: 이재익<br />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따뜻하게 비춰줄 대화가 준비돼 있습니다. 이재익과 함께 편안한 공감 토크를 나누며 오전 시간을 채워보세요. 청취자 사연과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귀가 머무는 라디오의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p> <p class='singlebr'>- 14:05~16:00 <strong>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봄맞이 특집 〈그대의 봄〉</strong> | 출연: 코스믹칩스, 김종서, 스텔라장, 치킨97</p> <p class='singlebr'>오픈스튜디오로 펼쳐지는 봄 특집이 설렘을 더합니다. 김종서, 스텔라장, 코스믹칩스, 치킨97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라이브 감성을 전합니다. 정엽의 진행 아래 음악과 토크가 유려하게 흐를 예정입니다. 오늘 14:05부터 16:00까지, 현장감 넘치는 두 시간에 귀 기울여 보세요.</p> <p class='tagprebr'><a href="https://programs.sbs.co.kr/radio/sbsnight/radioticket/89157?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p><figure><img alt="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 4월 10일, 오픈스튜디오 그대의 봄, 게스트: 코스믹칩스 김종서 스텔라장 치킨97" data-captionyn="Y" id="i30001055530" loading="lazy"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3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a></p> <p class='dualbr'>SBS 라디오를 더 생생하게 보려면 고릴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지금 바로 고릴라를 다운로드 하세요.<br /> <a href="https://www.sbs.co.kr/radio/info.html?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https://www.sbs.co.kr/radio/info.html</a><br /> 더 자세한 편성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br /> <a href="http://www.sbs.co.kr/radio/schedules.html?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https://www.sbs.co.kr/radio/schedules.html</a><br /> (SBSi 연예뉴스팀)</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8&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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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윤종신 출격 '김영철의 파워FM'·정엽 오픈스튜디오 특집까지 꽉 찬 라인업 4월 10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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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윤종신 출격 '김영철의 파워FM'·정엽 오픈스튜디오 특집까지 꽉 찬 라인업 4월 10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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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2025 경북 산불'···수많은 이들 고통에 빠뜨린 산불의 '원인'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7]]></guid>

            
                
                
                    <pubDate>Fri, 10 Apr 2026 07:46:47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그 원인은? 9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2025 붉은 괴물&#39;이라는 부제로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이라 불리는 2025 경북 산불을 조명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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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꼬꼬무" data-captionyn="N" id="i3000105552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그 원인은?</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2025 붉은 괴물&#39;이라는 부제로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이라 불리는 2025 경북 산불을 조명했다.</p> <p class='dualbr'>지난 2025년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경북 여러 지역을 집어삼켰다.</p> <p class='dualbr'>대한민국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로 불에 탄 산림 면적만 약 10만 헥타르, 서울 면적의 약 1.6배에 달했다.</p> <p class='dualbr'>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된 불길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8km를 뛰어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산되었고 3,700여 명이 진압 작전에 투입되었고 119 특수대응단까지 파견되었다.</p> <p class='dualbr'>소방관을 구하는 소방관인 특수대응단은 화재 진압을 위해 고운사에 투입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들었다. 너무나 심각한 화재에 마지막까지 각오하고 뛰어든 현장.</p> <p class='dualbr'>&quot;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quot;라는 한마디를 가슴속에 품고 현장으로 간 특수대응단은 현장에 있던 동료들을 전원 구조했다. 하지만 이 산불로 문화유산이었던 고운사는 1,30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전소가 되고 말았다.</p> <p class='dualbr'>영덕군의 산불감시원 신응국 씨는 의성 산불 진압을 위해 투입되었다. 김 대장과 함께 100미터가 넘는 불기둥을 겨우 진압한 응국 씨. 그리고 이들은 하루 만에 영덕까지 산불이 번졌다는 소식에 급히 영덕으로 향했다.</p> <p class='dualbr'>가족들을 걱정하는 마음 하나로 앞만 보고 달린 사람들. 엄청난 속도로 불길이 차를 쫓아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영덕에 도착한 김 대장과 응국 씨. 이들은 짧은 인사 후 헤어져 가족들에게 달려갔다. 그런데 이것이 응국 씨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p> <p class='dualbr'>영덕에 도착했다는 전화 후 다음 날에도 돌아오지 않은 응국 씨는 시신으로 발견된 것. 영덕에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 중이던 응국 씨의 아들 정우 씨는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급히 신고를 했고 몇 시간 뒤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말았다.</p> <p class='dualbr'>7번 국도의 인근 도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응국 씨. 그는 불길이 심하니 시내에서 자고 오라는 아내의 당부에도 가족에 대한 걱정이 앞서 집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불길을 만나 사망한 것이었다.</p> <p class='dualbr'>따개비 마을 주민들은 방파제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육로가 완전히 막혀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들이 투입되었지만 풍랑주의보로 이 또한 쉽지 않았다.</p> <p class='dualbr'>불길이 마을을 모두 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해경들은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를 시도했다. 하지만 요구조자들이 대부분 고령의 어르신들이라 구조는 난항에 빠졌다. 그런데 이때 방파제에 정박해 있던 어선이 포착되었고 이를 이용해 구조를 시작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이 과정에서 낚시를 하러 따개비 마을을 방문한 청년 근우 씨가 어르신들을 직접 업고 어선에 태워 무사히 구조를 할 수 있었다. 119에 구조 요청을 한 것도 근우 씨였다.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전원 구조된 따개비 마을 사람들. 그리고 다음 날 폐허가 된 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평화롭고 아름답던 마을은 그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p> <p class='dualbr'>경북 산불로 인해 많은 이들은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소중한 가족들을 잃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도 대부분 컨테이너 건물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피해액만 1조 1,306억에 달하는 경북 산불.</p> <p class='dualbr'>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의 원인은 같은 날 세 건의 실화가 원인이었다. 한 성묘객이 조상의 묘지에서 자란 나무를 라이터로 제거하려다가 화재가 발생하고, 같은 날 한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나고, 또 같은 날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이 원인이 되며 많은 이들의 목숨과 재산을 삼켜버린 산불이 된 것.</p> <p class='dualbr'>이에 1심은 성묘객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쓰레기 소각자에게는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를 선고했다.</p> <p class='dualbr'>누군가의 안일함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것. 이에 소중한 가족들을 잃은 유족들은 &quot;자나 깨나 불조심, 정말 불조심해야 한다&quot;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으로 다시는 이러한 재앙이 반복되지 않기를 빌고 또 빌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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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2025 경북 산불'···수많은 이들 고통에 빠뜨린 산불의 '원인'은?]]></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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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2025 경북 산불'···수많은 이들 고통에 빠뜨린 산불의 '원인'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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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영재발굴단' 권성준 셰프, 요리 영재들에 "요리에만 갇혀있지 말고 다양한 경험했으면" 조언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5]]></guid>

            
                
                
                    <pubDate>Fri, 10 Apr 2026 07:21:48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권성준 셰프가 요리 영재들을 응원했다.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요리 영재들의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셰프 권성준 셰프가 요리 영재들의 요리를 직접 심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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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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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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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영재발굴단" data-captionyn="N" id="i3000105552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성준 셰프가 요리 영재들을 응원했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요리 영재들의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셰프 권성준 셰프가 요리 영재들의 요리를 직접 심사했다.</p> <p class='dualbr'>그는 고성 칼잡이 소년 이연우의 요리에 대해 &quot;문어의 익힘 정도가 좋고 소스랑 잘 어울린다&quot;라고 칭찬했다.</p> <p class='dualbr'>이어 알잘딱깔솊 박은총의 요리에는 &quot;깔끔 그 자체. 성인 요리사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요리의 간이 균일하고 완벽하다&quot;라며 극찬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익힘 천재 정준우의 요리는 &quot;닉네임처럼 고기를 굉장히 잘 익혔다. 그리고 라비올리의 맛 밸런스도 좋아서 놀랐다&quot;라고 평가했다.</p> <p class='dualbr'>심사평 후 권성준 셰프는 박은총을 최종 우승자로 호명했다. 가장 안정감 있는 요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은총. 그리고 권성준 셰프는 나머지 두 영재들에 대해서도 미래가 기대된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요리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은총은 &quot;손종원 셰프 같다고 한 거랑 프로랑 비슷할 정도라고 해주셨던 게 좋았다&quot;라고 환하게 웃었다.</p> <p class='dualbr'>그리고 다른 두 아이는 &quot;제 음식을 드시고 칭찬을 들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마지막으로 권성준 셰프는 요리 영재들에 대해 &quot;지금부터 요리에만 갇혀있지 말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경력을 쌓아갔으면 좋겠다&quot;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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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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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재발굴단' 권성준 셰프, 요리 영재들에 "요리에만 갇혀있지 말고 다양한 경험했으면" 조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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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재발굴단' 권성준 셰프, 요리 영재들에 "요리에만 갇혀있지 말고 다양한 경험했으면" 조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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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영재발굴단' 레전드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大 입시 실패에도 "도전에 후회하지 않아"···그가 개척할 미래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6]]></guid>

            
                
                
                    <pubDate>Fri, 10 Apr 2026 07:16:20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고등학교 자퇴 후 스스로 미래를 설계했다.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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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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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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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영재발굴단" data-captionyn="N" id="i300010555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고등학교 자퇴 후 스스로 미래를 설계했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는 백강현이 고등학교 자퇴 후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class='dualbr'>이에 백강현은 &quot;사실 그때 막막했다. 학교에서 나왔으니까 고민이 많았다&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lass='dualbr'>그런 백강현에게 유학 제안이 왔고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백강현은 옥스퍼드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p> <p class='dualbr'>16개월 동안 준비해 에이-레벨에서 올 A스타를 받은 백강현. 이는 에이 레벨 성적 중 최상위 성취등급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또한 MAT에서도 고득점을 받았고 총 세 번에 걸친 최종 면접에 응시했다. 교수들의 극찬 속에 백강현은 옥스퍼드 대학의 입학을 기대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최종적으로 백강현의 입학을 허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에 백강현은 아쉬움은 남지만 도전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비를 맞아도 빛을 찾아가고 싶다는 백강현은 대학 입시 실패 후 다양한 것들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p> <p class='dualbr'>과거 방송에서도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였던 백강현. 그는 현재 작곡도 하고 앱게임도 개발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했다.</p> <p class='dualbr'>이에 방송은 겉으로 보이는 결과보다 그 이면의 과정이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영재들의 숨은 노력을 강조했다.</p> <p class='dualbr'>이에 차태현은 &quot;강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quot;라며 그를 응원했고, 미미도 &quot;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살아달라&quot;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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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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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영재발굴단' 레전드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大 입시 실패에도 "도전에 후회하지 않아"···그가 개척할 미래는?]]></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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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영재발굴단' 레전드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大 입시 실패에도 "도전에 후회하지 않아"···그가 개척할 미래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영재발굴단' 수학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과학고등학교 자퇴···굉장히 많이 울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guid>

            
                
                
                    <pubDate>Fri, 10 Apr 2026 07:05:56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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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영재발굴단" data-captionyn="N" id="i3000105552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는 41개월 수학 영재, IQ 164의 백강현이 10년 만에 인사를 전했다.</p> <p class='dualbr'>과거 영상을 다시 본 백강현은 &quot;귀여워요. 3살 때였군요, 기억이 잘 안 나요&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lass='dualbr'>만 9살에 중학교에 입학해 형 누나들의 사랑 속에서 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하고 만 10세에 졸업한 백강현.</p> <p class='dualbr'>그는 중 1 때 과학고등학교 시험에 응시했고 합격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본인의 선택으로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한 백강현.</p> <p class='dualbr'>그런데 그는 &quot;큰 시련이었다. 그만큼 큰 시련은 없었던 거 같아&quot;라고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고등학교 생활 중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선택한 백강현. 이에 그의 어머니는 &quot;유독 한 학생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 가해 학생이 인터넷에 나쁜 글도 공개적으로 올리고 그랬다. 강현이와 대화를 통해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알게 됐고 결국 자퇴를 하게 됐다&quot;라며 착잡한 얼굴을 했다.</p> <p class='dualbr'>이에 가해 학생에게는 학교 폭력 3호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백강현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백강현은 &quot;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사실 자퇴를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과고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교로 생각하고 있다&quot;라고 담담하게 말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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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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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재발굴단' 수학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과학고등학교 자퇴···굉장히 많이 울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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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재발굴단' 수학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과학고등학교 자퇴···굉장히 많이 울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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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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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상호 감독, 10년 만에 칸 간다…'군체'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2]]></guid>

            
                
                
                    <pubDate>Thu, 9 Apr 2026 19:44:28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39;군체&#39;가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았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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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data-captionyn="N" id="i3000105453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6/3000105453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39;군체&#39;가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았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p> <p class='dualbr'>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판타지, 호러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는 부문이다.</p> <p class='dualbr'>연상호 감독이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데뷔작 &#39;돼지의 왕&#39;(2012)으로 제65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으며, 영화 &#39;부산행&#39;(2016)으로 제6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을 받았다.</p> <p class='singlebr'>코로나19로 영화제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에도 &#39;반도&#39;로 초청을 받았다. 이때는 영화제 개최 무산으로 인해 상영은 되지 않았고 칸영화제가 초청작에 수여하는 &#39;황금종려 라벨&#39;을 받았다. 전작이 초청작에 선정되고도 영화제에 참석할 수 없었던 연상호 감독은 10년 만에 다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p> <figure><img alt="군체" data-captionyn="N" id="i300010505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9/30001050587_700.jpg"  /></figure><p class='dualbr'>&#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p> <p class='dualbr'>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 영화는 지난해 단 한 편도 공식 상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나홍진 감독이 &#39;호프&#39;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연상호 감독이 &#39;군체&#39;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았다.</p> <p class='dualbr'>올해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장에 발탁돼 경쟁 부문 심사를 총괄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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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연상호 감독, 10년 만에 칸 간다…'군체'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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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연상호 감독, 10년 만에 칸 간다…'군체'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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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칸 경쟁 초청' 나홍진 감독 "영광입니다…남은 시간 분발할 것"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1]]></guid>

            
                
                
                    <pubDate>Thu, 9 Apr 2026 19:27:29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나홍진 감독은 9일 오후 &#39;호프&#39;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quot;영광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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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나홍진" data-captionyn="N" id="i3000101589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18/3000101589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9일 오후 &#39;호프&#39;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quot;영광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습니다.&quot;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p> <p class='singlebr'>이날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figure><p class='dualbr'>&#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026년 한국 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p class='dualbr'>그도 그럴 것이 &#39;호프&#39;는 연출한 영화마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박찬욱, 이창동, 봉준호를 이을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받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여기에 한국 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황정민과 조인성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 해외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p> <p class='dualbr'>실제로 미국의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39;호프&#39;의 칸영화제 경쟁 진출 초청을 유력하게 전망해 왔다. 최근까지 막바지 후반 작업 중이었으나 칸영화제에 편집본을 제출했고, 경쟁 초청이라는 낭보를 전해왔다.</p> <p class='dualbr'>제79회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프랑스 감독 피에르 살바도리의 &#39;라 베뉘스 엘렉트리크&#39;다. 올해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에 발탁돼 경쟁 부문 심사를 총괄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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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18/3000101589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 경쟁 초청' 나홍진 감독 "영광입니다…남은 시간 분발할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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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18/30001015898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 경쟁 초청' 나홍진 감독 "영광입니다…남은 시간 분발할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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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韓 감독 7번째 쾌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9]]></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9]]></guid>

            
                
                
                    <pubDate>Thu, 9 Apr 2026 19:13:5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 영화 &#39;호프&#39;(HOPE)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9일 오후(한국 시각,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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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 영화 &#39;호프&#39;(HOPE)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한국 시각,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했다.</p> <p class='singlebr'>&#39;추격자&#39;, &#39;황해&#39;, &#39;곡성&#39;을 만든 나홍진 감독이 &#39;곡성&#39;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img alt="칸" data-captionyn="N" id="i300010554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87_700.jpg"  /></figure><p class='dualbr'>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박찬욱 감독의 &#39;헤어질 결심&#39; 이후 4년 만이다. 한국 영화계에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감독은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임상수, 봉준호까지 6명뿐이었다. 나홍진 감독은 일곱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연출작 네 편 모두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정도로 영화제와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데뷔작 &#39;추격자&#39;가 2008년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39;황해&#39;가 2011년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초청받았고, &#39;곡성&#39;은 2016년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돼 상영됐다. 네 번째 연출작으로 경쟁 부문에 입성하며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주요 부문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p> <p class='dualbr'>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39;4개월, 3주... 그리고 2일&#39;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는 루마니아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의 신작 &#39;피요르&#39;, &#39;러브리스&#39;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바 있는 러시아 거장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신작 &#39;미노타우로스&#39;, &#39;어느 가족&#39;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39;상자속의 양&#39;, &#39;콜드 워&#39;로 감독상을 받은 바 있는 폴란드 거장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신작 &#39;파더랜드&#39;, &#39;세일즈맨&#39;으로 각본상을 받은 바 있는 이란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의 신작 &#39;패러렐 테일즈&#39; 등 21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는 황금종려상을 두고 세계적인 거장들과 경쟁하게 됐다.</p> <p class='dualbr'>제79회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에 발탁됐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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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韓 감독 7번째 쾌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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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韓 감독 7번째 쾌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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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강록X김도윤 셰프X데프콘 뭉쳤다…신개념 미식 예능 '식포일러' 출격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5]]></guid>

            
                
                
                    <pubDate>Thu, 9 Apr 2026 16:55:20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래퍼 데프콘이 뭉친 새로운 미식 예능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39;최강로드-식포일러&#39;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39;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39;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9D%ED%8F%AC%EC%9D%BC%EB%9F%AC"><![CDATA[식포일러]]></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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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식포일러" data-captionyn="N" id="i3000105542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2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래퍼 데프콘이 뭉친 새로운 미식 예능이 공개된다.</p> <p class='dualbr'>오는 21일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39;최강로드-식포일러&#39;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39;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39;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p> <p class='dualbr'>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39;미슐랭 1스타&#39;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음식에 대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39;연예계 대표 미식가&#39;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39;맛의 원천&#39;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의 특징이다.</p> <p class='dualbr'>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공개함으로써 &#39;맛&#39;과 &#39;미식&#39;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들며 &#39;아는 만큼 더 맛있어지는&#39; 지적 미식의 쾌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강록과 김도윤은 평소 말수가 적은 극내향인으로 유명한 셰프들인데, 맛에 관해서는 양보 없는 설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p> <p class='dualbr'>새로운 미식 예능 &#39;최강로드-식포일러&#39;는 현재 방영 중인 &#39;틈만 나면,&#39; 후속으로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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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5&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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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최강록X김도윤 셰프X데프콘 뭉쳤다…신개념 미식 예능 '식포일러' 출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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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최강록X김도윤 셰프X데프콘 뭉쳤다…신개념 미식 예능 '식포일러' 출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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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의 주역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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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4:04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안석환(왼쪽부터), 오대환, 오윤아, 신수연, 이준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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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스매치" data-captionyn="N" id="i300010554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6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안석환(왼쪽부터), 오대환, 오윤아, 신수연, 이준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미스매치" data-captionyn="N" id="i300010554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6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5&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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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의 주역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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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의 주역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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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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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오대환-오윤아, '미스매치 속 부부 호흡'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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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4:00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오대환(왼쪽)과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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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대환 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6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6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오대환(왼쪽)과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오대환 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6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4&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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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오대환-오윤아, '미스매치 속 부부 호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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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오대환-오윤아, '미스매치 속 부부 호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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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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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오윤아, '하트 많이 받으세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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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3:55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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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5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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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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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오윤아, '하트 많이 받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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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오윤아, '하트 많이 받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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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안석환, '연극 무대 아닌 영화관에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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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3:50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안석환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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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안석환" data-captionyn="N" id="i300010554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안석환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안석환" data-captionyn="N" id="i300010554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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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안석환, '연극 무대 아닌 영화관에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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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안석환, '연극 무대 아닌 영화관에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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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신수연, 영화 '미스매치'로 인사드립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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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3:46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신수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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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수연" data-captionyn="N" id="i3000105545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신수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신수연" data-captionyn="N" id="i3000105545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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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신수연, 영화 '미스매치'로 인사드립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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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신수연, 영화 '미스매치'로 인사드립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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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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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이준혁, '코미디 연기 기대해주세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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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3:42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이준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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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준혁" data-captionyn="N" id="i3000105543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3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이준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p> <figure><img alt="이준혁" data-captionyn="N" id="i3000105545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5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5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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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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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이준혁, '코미디 연기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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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이준혁, '코미디 연기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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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오윤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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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9 Apr 2026 16:53:37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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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4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4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오윤아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오윤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43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3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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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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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오윤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42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오윤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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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오대환,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어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6]]></guid>

            
                
                
                    <pubDate>Thu, 9 Apr 2026 16:53:32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오대환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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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대환" data-captionyn="N" id="i3000105542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2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오대환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9;미스매치&#39;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오대환" data-captionyn="N" id="i3000105543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3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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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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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오대환,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어요']]></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2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오대환,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어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신이랑' 유연석, 또 파격 빙의…여자 한복 입고 단아한 자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3]]></guid>

            
                
                
                    <pubDate>Thu, 9 Apr 2026 16:11:22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유연석이 여성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에서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39;신이랑&#39; 역으로 활약 중인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A0%EC%9D%B4%EB%9E%91%EB%B2%95%EB%A5%A0%EC%82%AC%EB%AC%B4%EC%86%8C"><![CDATA[신이랑법률사무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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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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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유연석" data-captionyn="N" id="i3000105542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2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유연석이 여성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p> <p class='dualbr'>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에서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39;신이랑&#39; 역으로 활약 중인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여자 한복을 차려입고 꽃무늬 양산을 들며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울을 보면서 외모 점검을 하는가 하면,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찍는 그의 밝은 미소는 현장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한다.</p> <p class='dualbr'>이는 극 중 한나현(이솜 분)의 언니(황보름별 분)로 빙의한 신이랑이 나현과 함께 한복을 입고 놀러 간 장면을 포착한 것. 빙의되는 인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매 장면마다 꼼꼼한 모니터링을 진행한 유연석은 여성 캐릭터의 빙의라는 특수한 상황도 완벽히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lass='dualbr'>유연석은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 빙의로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지난 8회에서 나현의 죽은 언니로 빙의해 불의를 못 참는 강단 있는 태도는 물론, 다정한 말투와 천진난만한 얼굴로 추억이 깃든 인물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며 애틋하면서도 뭉클한 엔딩을 선사했다.</p> <p class='dualbr'>공개된 스틸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p> <p class='dualbr'>[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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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신이랑' 유연석, 또 파격 빙의…여자 한복 입고 단아한 자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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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신이랑' 유연석, 또 파격 빙의…여자 한복 입고 단아한 자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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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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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첫 로코 도전…"기존과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1]]></guid>

            
                
                
                    <pubDate>Thu, 9 Apr 2026 16:10:54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김범이 로맨스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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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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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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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매진 김범" data-captionyn="N" id="i3000105541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김범이 로맨스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다.</p> <p class='dualbr'>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범은 극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39;레뚜알&#39;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로맨스의 한 축을 이룬다.</p> <p class='dualbr'>김범은 &quot;(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quot;고 밝혔다.</p> <p class='singlebr'>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39;솔직함&#39;이라고 꼽은 김범은 &quot;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또 서에릭이 가진 입체적인 면도 배우로서 표현해 보고 싶었다&quot;고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p> <figure><img alt="오매진 김범" data-captionyn="N" id="i3000105541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5_700.jpg"  /></figure><p class='dualbr'>서에릭은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 담예진을 향해 직진 플러팅을 펼친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눈치만 보며 산 서에릭은 담예진을 만나면서 한층 주체적으로 변한다. 김범은 &quot;이런 변화가 담예진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quot;며 &quot;상대가 부담감이나 미안함,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러우면서도 본인의 마음은 정확하게 전달하는 뚜렷한 감정 표현이 서에릭만의 필살기&quot;라고 자신만의 연기 포인트를 밝혔다.</p> <p class='dualbr'>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춘 채원빈에 대해서는 &quot;밝은 에너지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저 역시 덕분에 서에릭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도 가지고 있어 같이 연기를 하면서 재밌고 즐거웠다&quot;며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p> <p class='dualbr'>끝으로 김범은 &quot;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현장의 많은 스태프분들, 배우들 모두 너무나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한 작품이다.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안성맞춤인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작품이 완성됐을 것이라고 믿는다&quot;며 작품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김범의 직진 로맨스 매력이 담길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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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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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첫 로코 도전…"기존과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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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첫 로코 도전…"기존과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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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반야, 할리우드 유리천장 뚫었다…美 메이저 시리즈 2편 캐스팅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40]]></guid>

            
                
                
                    <pubDate>Thu, 9 Apr 2026 16:10:36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최반야가 할리우드의 유리천장을 뚫었다. 최반야는 최근 미국 메이저 플랫폼의 대작 시리즈 두 편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10여 년에 걸친 해외 활동에서 의미 있는 기회를 잡았다. 최반야는 지난 3월 27일 공개된 애플TV의 대표 SF 시리즈 &#39;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39; 시즌 5 출연에 이어, 현재 뉴욕에서 Peacock/A24 공동 제작 드라마 &#39;슈퍼페이크(Superfakes)&#39;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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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최반야" data-captionyn="N" id="i3000105541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4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반야가 할리우드의 유리천장을 뚫었다.</p> <p class='dualbr'>최반야는 최근 미국 메이저 플랫폼의 대작 시리즈 두 편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10여 년에 걸친 해외 활동에서 의미 있는 기회를 잡았다.</p> <p class='dualbr'>최반야는 지난 3월 27일 공개된 애플TV의 대표 SF 시리즈 &#39;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39; 시즌 5 출연에 이어, 현재 뉴욕에서 Peacock/A24 공동 제작 드라마 &#39;슈퍼페이크(Superfakes)&#39;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 해에 두 편의 미국 메이저 플랫폼 시리즈에 비중 있는 역할로 참여하는 것은 한국 배우로서 매우 이례적인 활동이다.</p> <p class='dualbr'>최반야가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작품은 애플TV 간판 SF 드라마 &#39;포 올 맨카인드&#39; 시즌 5다.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시리즈에, 최반야는 이번 시즌 5부터 새롭게 합류했다.</p> <p class='dualbr'>극 중 북한 우주비행사 이정길(C.S. 리 분)의 아내 &#39;남문영&#39; 역을 맡은 최반야는 초반 에피소드부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시즌은 지난 3월 27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다.</p> <p class='dualbr'>공개 직후 해외 평단과 리뷰어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리뷰어는 &quot;최반야가 에피소드 2 시작부터 폭발적인 감정 열연을 펼쳤다. 슬픔과 절망, 두려움 등 그 어떤 감정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absolutely nails it)&quot;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극 중 이정길 역을 맡은 C.S. 리와의 이별 장면에 대해서도 &quot;두 배우의 이별 연기에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Their goodbye exchange wrecked me)&quot;는 호평이 보냈다.</p> <p class='dualbr'>또한 최반야는 A24와 유니버설 산하 UCP가 공동 제작하는 심리 드라마 &#39;슈퍼페이크&#39;에 전격 합류했다.</p> <p class='dualbr'>에미상 수상 작가 앨리스 주(Alice Ju)가 쇼러너를 맡고, 할리우드 스타 루시 리우(Lucy Liu)가 주연 및 제작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뉴욕 차이나타운의 이면을 그리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최반야는 비중 있는 조연 캐릭터를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연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최반야는 영화 &#39;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39;(2001)의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39;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39;, &#39;러브토크&#39;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p> <p class='dualbr'>해외 활동에도 오랜 시간을 공을 쏟았다. 할리 베리, 실베스타 스탤론을 지도한 세계적인 연기 코치 이바나 처벅(Ivana Chubbuck)을 통해 할리우드식 연기 훈련을 체화했으며 수많은 오디션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내공을 쌓았다.</p> <p class='dualbr'>뉴욕과 서울에 지사를 둔 매니지먼트사 스테이지브릿지(STB)는 &quot;최반야는 대본의 구조를 꿰뚫어 보는 작가적 시각과 할리우드 현장 시스템에 최적화된 유연함을 동시에 보유한 배우&quot;라고 강조하며, &quot;이번 연이은 캐스팅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그녀의 가치를 할리우드 캐스팅 시스템이 객관적으로 인정한 결과&quot;라는 의미를 부여했다.</p> <p class='dualbr'>최반야는 이번 성과에 대해 &quot;배우의 인생에서 겪은 아픔과 배움은 모두 연기의 자산, 즉 &#39;총알&#39;이 된다&quot;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quot;한국 사격이 세계 1위이지 않나. 이제 나의 총알들도 발사되기 시작했으니 하나하나 명중시켜 다음 작품으로 이어가고 싶다. 연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깊게 소통하게 되길 소망한다&quot;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한편, 최반야가 출연 중인 애플TV &#39;포 올 맨카인드&#39; 시즌 5는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으며, 루시 리우 주연의 기대작 &#39;슈퍼페이크&#39;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현재 뉴욕 현지에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lass='dualbr'><br /> &lt;사진 제공 : 스테이지 브릿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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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최반야, 할리우드 유리천장 뚫었다…美 메이저 시리즈 2편 캐스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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