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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신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link>
    <description><![CDATA[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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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un, 11 Oct 2026 08:01:39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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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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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guid>

            
                
                
                    <pubDate>Sun, 11 Oct 2026 06:50:00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 X&#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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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닥터 X의 비밀은?</p> <p class='dualbr'>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 X&#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계수정은 VIP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도윤식을 보며 &quot;그 실력으로 안될 텐데&quot;라며 걱정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그의 예상은 맞았다. 도윤식은 예상보다 심각한 환자의 상태에 당황했고 수술을 멈추자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부승권은 &quot;도 교수 정말 그대로 닫을 거냐&quot;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도윤식은 &quot;환자에게 이 이상은 부담이 될 것&quot;이라고 했다. 결국 부승권은 5 수술실에서 또 다른 췌장암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던 계수정을 호출했다.</p> <p class='dualbr'>고민도 없이 곧바로 VIP 환자의 수술실인 1 수술실로 가겠다는 계수정. 이에 박태경은 어떻게 계수정까지 VIP 환자가 우선이냐며 그를 막아섰다. 하지만 계수정은 1 수수실로 곧장 갔고 도윤식 대신 수술을 집도했다.</p> <p class='dualbr'>이에 부승권과 1 수술실의 수술을 지켜보던 배흥곤이 5 수술실로 갔다. 그리고 배흥곤은 단 1시간 만에 계수정이 완벽하게 수술을 끝낸 상황을 뒤늦게 알아채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p> <p class='dualbr'>도윤식은 자신이 준비한 수술법과 다른 수술법을 진행하려는 계수정을 보며 흥분했다. 이에 부승권은 &quot;도윤식 선생 계수정 선생 수술법대로 해라. 그리고 이 수술실에 계수정 선생은 없다&quot;라고 당부했다.</p> <p class='dualbr'>계수정은 퇴근 시간 전에 수술을 끝냈고, 다른 의사들에게 마무리를 시켰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보던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quot;오늘은 수술이 더블이라 가격도 더블이다&quot;라며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은 극비에 부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수술이 끝나고 도윤식을 찾아간 부승권. 그는 도윤식에게 &quot;윤식아 넌 닫을 생각부터 했다. 뭘 더 해봐야겠다 생각한 게 아니라 닫을 생각부터 했다. 이미 넌 그때 수술방을 나간 거야&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도윤식은 &quot;아니다. 난 어시 자처하며 끝까지 이 수술을 봤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내 실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그 막막함을. 그래도 저는 끝까지 수술실을 떠나지 않고 버텼다.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것이다&quot;라며 오열했다.</p> <p class='dualbr'>처음부터 2명의 수술을 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짰던 계수정. 이에 배흥곤은 처음 보는 계수정의 수술법에 대해 찾았다. 그리고 한 기사를 통해 7년 전 쿠바에서 진행됐던 계수정의 수술법을 찾아냈다.</p> <p class='dualbr'>당시 수술은 성공했지만 수술 성공 2개월 후 밝혀지지 않은 사인으로 사망한 환자. 집도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트에 쓰인 가명은 &quot;닥터 X&quot;였고, 기사 속 첨부된 의사들의 단체 사진 속 계수정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한편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을 사과하며 언제까지 실패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계수정은 &quot;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거 같은데요&quot;라고 말하며 돌아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6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6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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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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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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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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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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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6:33:04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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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김효정 에디터] 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p> <p class='dualbr'>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p> <p class='dualbr'>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 주차장 구석에 놓인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영하 25도로 설정된 이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날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여성 이 씨.</p> <p class='dualbr'>피해자는 27시간 동안 냉동창고에 감금되었고 이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이후 해당 냉동창고가 있던 카페의 사장인 39세 신 씨가 긴급 체포되었다.</p> <p class='dualbr'>사건 당일 피해자와 처음 만났던 신 씨는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냉동 창고에 감했고 방치했다. 이에 신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지 몰랐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그런데 냉동창고에서는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이 안에는 액면가 500억 상당의 위조된 백화점 상품권이 담겨있었다.</p> <p class='dualbr'>폭행이나 흉기로 인한 외상은 전혀 없는 시신의 사인은 저체온사. 신 씨는 위조품이 발각되자 당황해서 피해자를 감금했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상품권과 관련 없는 일을 했던 피해자. 그런데 다음 날 범인 신 씨가 검거된 장소는 고인의 사무실이 있는 장소였다.</p> <p class='dualbr'>그리고 검거 당일 신 씨의 곁에는 3명의 남성이 함께 했는데 이들 중 1명인 최 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를 파주까지 데려가 신 씨에게 연결해 준 사람이었다.</p> <p class='dualbr'>사건 당일 밤 피해자에 대해 실종 신고를 했던 가족들. 이에 경찰은 신고 직후 휴대전화 위치로 피해자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신 씨의 카페를 특정하긴 힘들었다.</p> <p class='dualbr'>그것도 그럴 것이 신 씨는 피해자를 감금한 후 파주 일대를 돌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위치를 조작하기도 했던 것.</p> <p class='dualbr'>또한 해당 사건의 담당 검사는 &quot;신 씨는 피해자의 위치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다른 수사기관이나 관련자들에게 잘 모른다고 하거나 다른 데로 갔다고 했다. 특히 오전에 이미 헤어졌다며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quot;라고 설명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검사는 &quot;피해자가 상품권을 가지고 없어졌다며 거래 파기에 대한 위약금이나 수수료 조로 최 씨에게 금원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quot;라며 &quot;최 씨에게 어떻게 책임지냐? 어떻게 할 거냐라며 위약금을 요구했는데 이는 이런 취지의 범행 계획이 머리에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quot;라고 분석했다.</p> <p class='dualbr'>이에 검찰 측은 신 씨가 사전에 범죄 계획을 검색한 내역, 제삼자에게 범행 내용에 대해 설명한 통화 녹음 파일 확인을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p> <p class='dualbr'>사건 전 최 씨 일행은 피해자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그들의 일행 중 또 다른 한 명도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p> <p class='dualbr'>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quot;상품권 깡 시장에서 그렇게 이례적으로 큰 금액은 아니다. 많게는 2,300억 원까지 세탁한 사례가 있다&quot;라며 &quot;투자 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조직, 불법 도박 시장까지 자금을 양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quot;경찰에 신고를 못 하거나 이럴 가능성이 있을 중개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quot;라며 &quot;상품권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도 피해자들이 쉽게 신고를 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거나 차분하게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quot;라고 신 씨의 범행을 분석했다.</p> <p class='dualbr'>최 씨는 신 씨와의 상품권 거래를 앞두고 상품권을 확인하겠다고 했고, 신 씨는 상품권 확인을 위해 고령의 여성을 보내라고 했다. 이에 최 씨는 피해자에게 상품권 대리 확인자 역할을 부탁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신 씨는 피해자에게는 핸드폰을 자신의 차에 두고 내리라고 하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최 씨와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권을 보여주겠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최 씨도 신 씨에게 속았던 걸까?</p> <p class='dualbr'>수사기관은 최 씨가 누구인지, 신 씨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질문에 수사 중이라 답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남기며 다만 최 씨가 신 씨의 범행 계획을 알고도 피해자를 위험에 빠뜨린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p> <p class='dualbr'>그리고 본인의 자산에 비해 사업으로 인한 대출 채무가 많았던 신 씨. 일거에 해결할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lass='dualbr'>자신을 과시하는 욕구를 가진 신 씨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타개할 방법을 구상하면서도 그 구상 안에 누군가의 생명은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p> <p class='dualbr'>이에 전문가는 &quot;피해자를 냉동창고에 방치함으로써 본인의 손에 피를 안 묻히고 사망하게 했다. 피해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도구나 절차로 봤을 것이다&quot;라며 피해자를 고령의 여성으로 타켓팅한 것 자체가 손쉽게 제압할 상대를 고른 것일 수 있다고 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전문가는 &quot;매수인 최 씨 측은 위험부담을 진 게 없다고 본다. 매수인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본인이 단속되거나 검거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 피해자를 내세웠을 뿐인데 피해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불법성이 있는지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고 현장에 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quot;라며 피해자를 대신 내세우는 일운 범죄 조직의 수법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p> <p class='dualbr'>또한 검찰은 이번 사건으로 고액의 상품권이 정식 발행처를 거치지 않고 유통이 된다는 것, 이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보이스피싱이든 불법 도박이든 추적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돈을 세탁하려는 수요와 공급이 있는 것 아닌가 판단했다고 밝혀 해당 사건의 진짜 내막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하게 만들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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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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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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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8]]></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8]]></guid>

            
                
                
                    <pubDate>Sat, 10 Oct 2026 17:40:12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그는 누구인가. 데뷔작 &#39;추격자&#39;(2008)부터 최근작 &#39;호프&#39;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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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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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9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strong>나홍진 그는 누구인가.</strong></p> <p class='dualbr'>데뷔작 &#39;추격자&#39;(2008)부터 최근작 &#39;호프&#39;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 배우는 연기로, 감독은 영화로 말한다고 한다면 나홍진의 매력적인 영화들에는 나홍진이라는 범상치 않은 인물이 어떤 식으로든 투영됐을 것이다.</p> <p class='dualbr'>작품으로 감독을 읽어내는 노력보다 확실한 것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런 점에서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39;나홍진 그가 곧 장르&#39;는 &#39;나홍진 감독&#39;이라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문을 조금이나마 여는 열쇠와 같았다.</p> <p class='dualbr'>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는 진행자와 참석자의 단순 Q&amp;A 방식이 아닌 거장이 직접 준비한 이야기로 자신의 영화 세계를 관객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밀도가 남다른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홍진 감독은 방송이나 언론 인터뷰에서 잘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는 물론이고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자신만의 고유한 필름 메이킹의 기준과 철학에 대해서도 밝혔다</p> <p class='singlebr'>나홍진 감독이 약 90분 간 전한 &#39;인간 나홍진&#39;과 &#39;나홍진의 영화 만드는 법&#39;을 공개한다.</p> <figure><img alt="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8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3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추리 소설 심취했던 어머니로부터 큰 영향&hellip;&#39;사람&#39;에 대한 관심이 영화의 자양분&quot;</strong></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이 인간 심연의 불길함과 불안함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추리소설에 심취한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나 감독은 &quot;어릴 때 어머니께서 무서운 소설책과 만화책을 즐겨 읽으셨다. 어머니 심부름으로 미스터리 스릴러와 추리소설을 서점에 가서 사 와야 했다. 어머니가 다 읽으면 그걸 받아서 잃을 수 있었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또한 업무차 일본을 자주 오간 아버지 덕분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워크맨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추리 소설로는 상상력을 워크맨으로는 청각적 유희에 심취하는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p> <p class='dualbr'>공부는 못했으나 미술에는 소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가 관심을 가진 건 회화가 아닌 공예였다. 나홍진 감독은 &quot;유치원 시절 전시를 앞두고 선생님들이 제 그림에 손을 대는 게 싫었다. 그때부터 그림에는 흥미를 잃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까지 미술은 계속했고 평면적인 그림보다는 재료와 텍스처를 활용하고 느낄 수 있는 공예에 관심이 생겨 공예과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목공예, 금속공예, 염색 등을 배웠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창작의 영원한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는 &#39;사람&#39;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군 제대를 하고 난 이후였다. 그는 &quot;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한 후 &#39;사람&#39;에 대한 제 나름의 어떤 정의를 내렸다. 사람들은 아주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사실이 아니거나 왜곡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quot;면서 &quot;그 배경에 악의가 있던 없던 &#39;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까&#39;가 궁금했다. 그 이후 어떤 사람과 만나거나 집단에 속할 때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전체를 거짓말이라 볼 수도 없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달까.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형성해 놓은 공간과 환경,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quot;고 밝혔다.</p> <p class='singlebr'>그러면서 &quot;애당초 &#39;진짜&#39;라는 거, &#39;진실&#39;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을 할 때 이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소재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적절한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제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것(소재가 나타나기를)을 기다리는 편&quot;이라고 이야기의 소재를 고르고 찾는 자신만의 방식을 공개했다.</p> <figure><img alt="호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47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5/30001074734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불길함은 내 이야기의 핵심 요소...이야기의 거미줄에 관객도 넣는다&quot;</strong></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시절에 만든 단편 영화 &#39;완벽한 도미 요리&#39;(2005)는 제목 그대로 완벽한 도미 요리를 만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쏟는 재능 없는 요리사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39;도미 요리&#39;와 &#39;요리사&#39;는 하나의 메타포일 뿐 이는 영화와 영화감독에도 대입이 가능하다. &#39;완벽&#39;을 향한 집착과 광기가 설령 나를 파괴할지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모습은 어쩌면 나홍진 자신을 투영한 것일지도 모른다.</p> <p class='dualbr'>이날 마스터 클래스에서 나홍진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 있어 &quot;나는 완벽하지도, 완벽을 지향하지도 않는다&quot;고 강조하며 &quot;그저 밥풀이 묻은 걸 떼어내려고 하는 것뿐&quot;이라고 가볍게 비유했다. 그러나 그만의 확고한 원칙과 철학은 오늘날 &#39;나홍진다움&#39;, &#39;나홍진스러움&#39;을 만든 근간임을 부정하기 힘들다.</p> <p class='dualbr'>나홍진은 인간 심연의 불안을 건드린다. 그 불안은 외부의 불길한 징조와 사건과 만날 때 극대화하고,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 더해지며 파국으로 치닫는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quot;영화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만났는데 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늘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인간은 너무나 복합적인 존재&quot;라고 규정했다. 그는 &quot;인간은 다층적이고 입체적이고 너무나 복잡해서 어떤 유형으로 나눈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인물이 한 편의 영화에서 두 명, 세 명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정말 어려워지고, 경우의 수도 많아지고 거미줄처럼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저는 그걸 그냥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 중에서 누구까지 포함을 시키면 이야기가 형성이 가능하고 안전하겠느냐를 생각한다&quot;고 영화에서 복합적인 인물 구조를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p> <p class='dualbr'>또한 비선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추구하면서 &#39;관객&#39;을 영화를 완성하는 요소에 집어넣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quot;이야기를 쉽게 만들려고 하지도 않고 정리하려 들지 않으며 그 거미줄 안에 관객도 넣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생각하게 됐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불길함을 더하는 거다. 어떤 현상이나 상황에 대해 말이다. 이게 느껴지지 않으면 영화를 시작하지 않는다. 그 불길함은 그저 내가 만든 어떤 느낌&quot;이라고 설명했다.</p> <p class='singlebr'>그러면서 &quot;&#39;호프&#39;의 경우 저는 2017년경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했다. 평창 올림픽이 끝난 후 정도에 전쟁이 나겠다고 불길해하면서 &#39;호프&#39;의 이야기를 쓰게 됐다. 이 불길함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소 중 하나&quot;라고 강조했다.</p> <figure><img alt="호프 메이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49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6/30001074963_700.jpg"  /></figure><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quot;이런 요소를 집어넣게 되면 미스터리라는 것을 아주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만들어낸다기보다는 자연스레 형성된다. 이렇게 불안함과 불길함, 두 가지 요소가 있게 되면 그 원인이 다층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정의 내릴 수 없는 것이거나 느낌적으로 불안한 것이라 일반적인 인간은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을 느끼면 답을 찾거나 원인을 알고자 하는데 그게 영화를 관람하는 중에는 쉽지 않다. 그러면 관객은 답을 구하게 된다. 관객이 영화에 집중하고 답이 있을 것이라고 믿게 하는 것, 그게 또 제가 영화를 만들 때 중시하는 부분&quot;이라고 불안함과 불길함을 장르적 긴장감으로 발전시키는 자신만의 작법에 대해 설명했다.</p> <p class='dualbr'>또 하나 이야기에서 중요한 요소로 &#39;리듬&#39;을 꼽았다. 그는 &quot;영화는 무조건 장르 영화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어떤 리듬을 가질 것인가를 고민한다. 이 리듬은 추후에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필름 메이킹 전에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p> <p class='singlebr'>시나리오의 완성이라고 결정짓는 시점 역시 어려운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quot;사실 영화를 만드는 경험이 많이 쌓이면 그 완성의 시점을 결정 내리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지만 제 경험상 그렇지 않더라.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타인이 알려줄 수 없고 스스로가 판단을 내려야 한다. 창작자의 수준은 이것을 어떻게 완성을 시키며 완성의 시점은 언제 결정되느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드리기 어려운 게 저 또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끝나야 시나리오가 완성이 되는 거다&quot;라고 예나 지금이나 난제임을 고백했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423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나홍진표 악인의 탄생</strong></p> <p class='dualbr'>앞서 말했듯, 나홍진은 이야기가 자신에게 오기를 마냥 기다리는 창작자가 아니었다. 그는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은 소재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나홍진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 안타고니스트(악인)의 탄생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독창적인 악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했다. 단, 그 사람들은 영화계 사람들이나 주변인이 아닌 아예 모르는 세상 속의 새로운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p> <p class='dualbr'>&quot;&#39;호프&#39;는 강원도 동해 지역에서 본 적 없는 사람들과 같이 팀을 짜서 낚시를 다녔다. 그러면서 그곳 사람들과 친해졌고, 영화의 그런 디테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39;양배&#39;라는 사람이 있어서 영화에도 그 이름을 쓰게 됐다. 안타고니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봐야 한다. 그건 캐릭터의 구체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징적이고 메타포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대신 영화는 웬만하면 안 본다. 참고를 했다가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아서다. 그래서 실제 인간을 만나고, 어떤 소문을 듣게 된다면 진원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많은 시간을 쓴다&quot;</p> <p class='dualbr'>데뷔작 &#39;추격자&#39;의 시작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quot;동네 술집에서 친한 형들이랑 축구를 보려고 술을 먹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형사님이랑 친해지게 됐다. 그 분과 밤새 술을 마셨다. 그분이 술이 취하더니 &#39;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39;라면서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마포 광수대에 잡혀갔다가 기수대장님의 두 눈을 찌르고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혀 몰랐던 이야기라 굉장히 충격적이었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39;황해&#39;의 경우, 그 당시 가리봉동에서 하루에 4건씩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곳은 경찰도 통제가 안 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거기는 조선족 밀집 지역이었고, 당시 사람들이 칼을 차고 다녔다. 많으면 같은 자리에서 7건씩 살인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야기를 찾아 연변에 갔고 그곳의 조직폭력배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quot;고 전했다. 가리봉동과 연변이라는 공간을 오가면서 김구남과 면정학의 서사가 탄생한 것이었다.</p> <p class='dualbr'>&#39;곡성&#39;은 시작은 한 무속인과의 친분에서 비롯됐다. 나홍진 감독은 &quot;한 무속인, 그분의 가족들과 친하게 됐다. 그러면서 무속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곤 산속 암자에서 무속인들과 몇 달 동안 생활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것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보게 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quot;라고 설명했다. &#39;곡성&#39;은 개봉 이후 무수한 해석을 낳으며 나홍진식 스토리텔리의 정점을 찍었던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은 &quot;&#39;곡성&#39;은 크고 작은 불행을 겪는 인간에게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제가 수년간 이쪽 들여다보니, 우리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행에 대해 우리가 괴로워하거나 죄책감을 갖거나 하는 감정을 조금은 가볍게 여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39;그건 여러분과 무관한 세상의 일이고 그 원인부터 결과까지 여러분과 무관한 일이라는 것, 어떤 불행을 겪던 너무 자책하지 마시라&#39;는 말씀을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다&quot;고 말했다.</p> <p class='singlebr'>이 자리에서 나홍진은 &#39;빛&#39;이라는 표현을 통해 영화 속에서 드러내는 &#39;희망의 강도와 크기&#39;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quot;요 정도 요소와 느낌을 마련해 아주 불길하고 불안한, 불빛 하나 없는 동굴에 들어가게 된다. 그 동굴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서 그 동굴은 더 어두워지고, 좁아지며 날카로워지며 엄청난 압박을 만들어내는 준비가 된다. 그 비좁고 어두운 곳에서 저는 영화의 결말을 맺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믿음상으로만 느낄 수 있게끔 해왔다. 관객은 답을 구하는데 영화는 이 정도만 하고 끝내는 거죠. 그러니까 관객들은 속이 많이 상해하시는 거고요(웃음). 왜 그렇게 했냐면 (빛을) 더 드리게 되면 지금까지 제가 지켜온 사실에 근거한 리얼리티가 통일성을 깨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저도 나이가 들면서 빛이 보이거나 담아내고 싶은 성향으로 바뀌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의 엔딩에 그 빛이 어느 정도 보이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점점 더 밝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quot;고 말했다.</p> <figure><img alt="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8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2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필름 메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간 그리고 후반작업&quot;</strong></p> <p class='dualbr'>마스터 클래스에서는 &#39;작가 나홍진&#39;의 작법과 고민은 물론이고 &#39;감독 나홍진&#39;의 연출론과 철학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나홍진 감독은 &quot;필름 메이킹으로 전환이 되면 모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시나리오를 쓰는 기간, 영화를 만드는 기간, 대중에게 공개되는 기간 이 세 개는 전혀 다른 인간을 필요로 한다. 그 모드에 적합하게 변신을 해야 하는 데 이게 초창기에는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수월해졌다&quot;고 말했다.</p> <p class='dualbr'>필름 메이킹에서 있어 그가 가장 중시하는 건 역시나 &#39;공간&#39;이었다. 나홍진 감독은 &quot;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찾아다니고 눈으로 확인하고 느낀 것이기 때문에 그 공간은 찾는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공간을 완벽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플레이할 수 있느냐. 약 200명의 스태프로 구성된 팀을 잘 운용할 수 있겠느냐가 중요한 문제&quot;라며 &quot;사실 이때부터 감독의 일을 하게 되는데 저는 감독이라는 호칭의 정확한 의미일까를 아주 길게 고민해 왔다. 말 그대로 모든 요소를 결정하고 감독하는 인물이다. 그 순간에는 창작자도 아니고 시나리오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장면화, 영상화를 시키는 다른 영역의 사람이 돼야 한다.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프레임 안에 모든 요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감독은 모든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수정해서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게 감독이라는 직업&quot;이라고 정의했다.</p> <p class='singlebr'>공간에 대한 세팅이 끝난 후에는 배우들을 가장 먼저 초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quot;배우들에게 스태프와 장비가 들어오면 못 느끼니 오셔서 공간을 느끼셔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되면 어떤 배우를 모셔서 이 영화를 만들어야 될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quot;고 그 이유를 전했다.</p> <figure><img alt="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93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6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러면서 &quot;영화를 만들 때는 너무나 일이 많다. 몇 달 동안 매일 같이 초단위를 아껴가며 일해도 부족할 정도로 시간에 쫓긴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시나리오 쓸 때의 리듬, 영화를 어떻게 마무리해야겠다는 방향성, 빛을 어느 정도 보이게 끝낼까 하는 것이다. 그 세 가지를 중심에 두고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고민을 하면서, 수백 명의 스태프들과 수십 컷을 만들어낸다&quot;고 촬영 과정 전의 고충을 설명했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완벽주의자지만 촬영에 돌입하기 전에 너무 많은 준비를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유연함이 사라지고 어떤 틀 안에 머문 경직된 영화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39;곡성&#39;을 예로 들며 &quot;한국 영화의 경우 스토리 보드를 다 만들어서 촬영에 들어가는데 &#39;곡성&#39;은 스토리 보드를 보지도 않고 공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홍경표 촬영감독과 하나씩 만들어나갔다. 매일 아침 촬감과 &#39;오늘은 뭐부터, 어떻게 찍을까&#39;를 고민하면서 시작했다. 촬영을 하다가도 갑자기 좋은 게 보이면 카메라 들고 그쪽을 따라가서 찍곤 했다. &#39;호프&#39;도 이제와 복기해 보니 그렇게 자유롭게 촬영을 했다&quot;고 전했다.</p> <p class='singlebr'>필름 메이킹 과정에서 후반 작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나홍진 감독은 &quot;저는 항상 스태프들에게 &#39;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프리 프로덕션을 하고 프로덕션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포스트 프로덕션 때문&#39;이라고 말하곤 한다. 이 순간을 위해서 수년간 고생을 했던 것이고 모든 건 포스트 프로덕션이라는 끝을 향해있다. 이때 감독의 모든 의도를 벗어나 예상치 못한 놀라운 괴물(P)같은 게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예상보다 더 못한, 부족한 상태로 공개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quot;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quot;매우 중요한 시간이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가장 많은 전문가를 요하는데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이뤄진다&quot;고 업계 인식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p> <figure><img alt="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993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7/30001079936_700.jpg"  /></figure><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후반 작업에 있어서 시간 관리가 확보가 아주 중요하며 &quot;시간에 쫓기거나 시간을 잘 관리하기 못하게 되면 사냥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사냥을 당하게 되는 처지에 놓인다&quot;고 강조했다. 이는 그간의 영화 작업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었다. 그러면서도 &quot;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처음 의도대로 일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영화는 완성이 된다. 저는 영화는 자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거미줄 안에 끌어들여서 불안감을 전달하고, 믿게 하고, 궁금하게 하고, 또 속이면서 두 시간여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게 되는 것이 내 영화&quot;라고 규정했다.</p> <p class='dualbr'>이날 한 관객은 이날 &#39;나홍진 그가 곧 장르&#39;라는 마스터 클래스 제목에 빗대 &#39;나홍진은 어떤 장르인가&#39;라는 질문을 던졌다. 나홍진의 답변은 그의 영화답게 호기심과 미스터리를 자극했다.</p> <p class='dualbr'>&quot;여러분이 저를 가까이 보시게 되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주쳤던 적 없고, 경험해 본 적 없는 유형의 인간을 만났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된 지는 아주 오래됐어요. 보편적인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흔들림 없이 일말의 의심 없이 공유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저라는 인간은 호불호가 강하고 이상한 사람 같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사람의 진중을 파악하기 위해 힘들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느긋한 성향으로 바뀌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다니면 쉽지 않은 인간일 겁니다.&quot;</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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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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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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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논란 뚫은 '암살자(들)', 한글날에만 16만 동원…300만 돌파 초읽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5]]></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5]]></guid>

            
                
                
                    <pubDate>Sat, 10 Oct 2026 13:41:50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들)&#39;이 한글날 전국 1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300만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9일 전국 16만 9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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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68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89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이 한글날 전국 1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300만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p> <p class='dualbr'>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9일 전국 16만 9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4만 5,841명.</p> <p class='dualbr'>&#39;암살자(들)&#39;은 개봉 이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39;타짜:벨제붑의 노래&#39;, 일본 애니메이션 &#39;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39;에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3주 차에 접어들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후 한글날 연휴에는 16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 주말 역시 20만 명에 육박하는 일일 관객 동원이 예상돼 빠르면 11일, 늦어도 12일쯤 3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p> <p class='dualbr'>&#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기자와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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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논란 뚫은 '암살자(들)', 한글날에만 16만 동원…300만 돌파 초읽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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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논란 뚫은 '암살자(들)', 한글날에만 16만 동원…300만 돌파 초읽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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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9]]></guid>

            
                
                
                    <pubDate>Sat, 10 Oct 2026 10:16:04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39;킹덤&#39;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39;킹덤&#39; 출연에 대해 &quot;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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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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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주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09712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1/21/3000097123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39;킹덤&#39;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p> <p class='dualbr'>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39;킹덤&#39; 출연에 대해 &quot;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 출연료도 원래 받는 것보다 싸게 받았다. 시작하는 단계고 제작비가 부족하다고 하더라&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이어 &quot;그때도 심플하게 생각했다. 이게 만들어 놓은 걸 봤으니까 다들 선입견이 없는 거다. 처음 &#39;킹덤&#39; 시나리오를 봤을 때 &#39;무슨 텍사스에 처녀 귀신 나오는 이야기야?&#39; 싶었다. 이야기 자체는 재밌었지만 되게 부정적이었다&quot;고 &#39;킹덤&#39;의 각본의 첫인상을 떠올렸다.</p> <p class='dualbr'>낯선 플랫폼과 파격적인 소재의 각본에도 불구하고 출연 결정을 내렸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 덕분이었다. 주지훈은 영화 &#39;신과함께&#39; 시리즈로 신뢰하는 사이가 된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의 조언을 전하며 &quot;두 분이 &#39;글 좋고 감독님 좋은 사람이면 해&#39;라고 했다&quot;며 &quot;당시에는 구독자도 10만 명밖에 안 되고 잘 모르는 플랫폼이라 망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개구리 잡은 격&quot;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lass='dualbr'>2019년 공개된 &#39;킹덤&#39;은 넷플릭스 제작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조선 시대 배경의 좀비 아포칼립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김성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각본, 주지훈과 배두나 등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가 더해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늘날 한국 콘텐츠들이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된 데는 그 시초 격인 &#39;킹덤&#39;이 포문을 잘 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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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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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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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1/21/30000971235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guid>

            
                
                
                    <pubDate>Sat, 10 Oct 2026 10:04:57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quot;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quot;며 &quot;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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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재혼 황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p> <p class='dualbr'>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quot;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quot;며 &quot;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분께서 편지도 써서 설득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관객 분들이 어떤 점에서 이 작품을 즐기실까 궁금해졌다&quot;고 생각을 바꿔 출연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p> <p class='dualbr'>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9;재혼 황후&#39;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았다.</p> <p class='singlebr'>주지훈은 &quot;(배우들은) 동양인인데 (캐릭터는) 외국인들의 이름을 쓰니까 어려웠는데, 첫 리딩 때 느낌이 오더라&quot;라고 설정과 캐릭터에 적응해 나간 과정을 밝혔다.</p> <figure><img alt="재혼황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2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어 &quot;리얼 톤으로 접근하기보다 뮤지컬 하듯이 접근하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다&quot;면서 &quot;예를 들어 &#39;햄릿&#39;을 할 때 어색해하지 않지 않나. 그렇게 접근했더니 마음의 벽이 많이 무너졌다&quot;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39;재혼 황후&#39;는 체코에서 약 한 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그때를 떠올리며 &quot;연출부 친구들을 제 숙소에서 밥을 해 먹였다. (이 작품을) 어떤 매력으로 느끼는 건지 다양한 연령대의 스태프들에게 물어봤고, 그 친구들이 제게 많은 설명을 해줬다&quot;면서 &quot;사실 이해하지 못했다. 간극을 줄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주지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39;궁&#39;으로 데뷔해 드라마 &#39;마왕&#39;, &#39;킹덤&#39;, &#39;하이에나&#39;, &#39;지리산&#39;, &#39;지배종&#39;, &#39;조명가게&#39;, &#39;중증외상센터&#39;, &#39;클라이맥스&#39; 등에 출연했다.</p> <p class='dualbr'>영화 경력도 화려하다. &#39;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39;, &#39;키친&#39;, &#39;나는 왕이로소이다&#39;, &#39;좋은 친구들&#39;, &#39;아수라&#39;, &#39;신과 함께-죄와 벌&#39;, &#39;신과 함께-인과 연&#39;, &#39;공작&#39;, &#39;암수살인&#39;, &#39;젠틀맨&#39;, &#39;비공식작전&#39;, &#39;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39;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에 도전해 왔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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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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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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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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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1st BIFF] 코미디로 대상 두 번 탄 류승룡도 코믹 연기는 어렵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7]]></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7]]></guid>

            
                
                
                    <pubDate>Sat, 10 Oct 2026 09:47:37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경력 24년에 빛나는 배우 류승룡이 여전히 코미디 연기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류승룡은 &quot;코미디(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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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류승룡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15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154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영화 경력 24년에 빛나는 배우 류승룡이 여전히 코미디 연기가 어렵다고 고백했다.</p> <p class='dualbr'>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류승룡은 &quot;코미디(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quot;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는 &quot;좋은 코미디는 진심으로 믿고 연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드라마 &#39;닭강정&#39;에서도 저는 정말 딸이 닭강정이 됐다고 믿고 연기했다. 제가 안 믿는데 어떻게 관객을 설득시키겠냐&quot;라며 극 중 딸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한 장면을 시연했다.</p> <p class='dualbr'>류승룡은 겸손의 언어로 코미디 연기의 어려움을 밝혔지만 그는 코미디 연기로 일가를 이룬 배우다. 경력의 주요 순간에는 항상 코미디 영화와 그가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었다.</p> <p class='singlebr'>2004년 영화 &#39;아는 여자&#39;의 단역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개봉한 영화 &#39;내 아내의 모든 것&#39;(2012)의 카사노바 &#39;성기&#39;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39;광해, 왕이 된 남자&#39;, &#39;7번방의 선물&#39;, &#39;명량&#39;, &#39;극한직업&#39;까지 무료 네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p> <figure><img alt="7번 방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1_700.jpg"  /></figure><p class='dualbr'>특히 백상예술대상에서 두 번의 대상을 받은 작품 모두 코미디 장르였다. 2013년 &#39;7번방의 선물&#39;에서 웃음과 눈물을 쏙 뺀 딸바보 &#39;용구&#39;로 첫 대상을 받았고, 지난해 방영된 &#39;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39;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의 웃픈 애환을 보여준 &#39;김부장&#39; 캐릭터로 두 번째 대상을 받았다.</p> <p class='singlebr'>특히 &#39;7번방의 선물&#39;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캐릭터를 희비극이 교차하는 코미디 장르로 풀어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quot;장진 감독님과 여러 작품을 하면서 배운 게 있다. &#39;술 취한 장면이라도 술 취한 연기에 매몰돼 전하려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39;는 것이었다. 그것과 비슷했던 것 같다. 용구는 그저 딸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평범한 아버지고, 나머지는 주변 설정일 뿐이라고 믿고 연기했다&quot;고 전했다.</p> <figure><img alt="김부장" data-captionyn="N" id="i300010258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1/11/30001025853_700.png"  /></figure><p class='dualbr'>지난해 &#39;김부장&#39;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39;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39;에 대해서는 &quot;세상에 아버지가 얼마나 많으냐.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옷일 뿐이지, 본질은 정말 천태만상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작품을 선택할 때 자유로워진 것 같다&quot;며 자신만의 &#39;아버지&#39; 캐릭터, &#39;가장&#39;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시선의 전환을 언급했다.</p> <p class='dualbr'>배우로서의 목표를 묻는 관객의 질문에는 &quot;연기를 통해 받은 사랑과 배움을 다음 세대에 나누고 싶다&quot;고 답했다. 자신만의 영광이 아닌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39;어른&#39;이자 &#39;선배&#39;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였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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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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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코미디로 대상 두 번 탄 류승룡도 코믹 연기는 어렵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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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코미디로 대상 두 번 탄 류승룡도 코믹 연기는 어렵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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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1st BIFF] 류승룡 "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상 받았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6]]></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6]]></guid>

            
                
                
                    <pubDate>Sat, 10 Oct 2026 09:22:51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류승룡이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액터스 하우스의 한 시간을 꽉 채웠다.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나선 류승룡은 &quot;어제 또 큰 상을 받고 다시 부산에 돌아왔다&quot;는 진행자의 말에 &quot;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생각지도 못한 글로벌상을 수상한 류승룡&quot;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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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류승룡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15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152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류승룡이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액터스 하우스의 한 시간을 꽉 채웠다.</p> <p class='dualbr'>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신세계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나선 류승룡은 &quot;어제 또 큰 상을 받고 다시 부산에 돌아왔다&quot;는 진행자의 말에 &quot;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생각지도 못한 글로벌상을 수상한 류승룡&quot;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class='singlebr'>류승룡은 &quot;많이들 제가 상 받은 것을 모르시는 것 같아 이야기 해봤다&quot;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img alt="류승룡 부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0_700.jpg"  /></figure><p class='dualbr'>류승룡은 지난 8일 열린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JTBC &#39;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39;로 &#39;어 베터 맨&#39;의 안데르스 바스모와 함께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후보에는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명배우 게리 올드만도 있었다.</p> <p class='dualbr'>영화 &#39;정가네&#39;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아 개막식에 참석했던 류승룡은 부산에 머무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차 서울로 올라갔고, 수상 후 액터스하우스 참석차 다시 부산을 내려오는 강행군을 펼쳤다.</p> <p class='dualbr'>류승룡은 이날 연극배우로 시작해 천만 배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자신만의 연기 철학, 배우로서의 목표 등을 약 1시간에 걸쳐 특유의 진솔한 언어로 전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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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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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류승룡 "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상 받았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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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류승룡 "게리 올드만과 치열한 경합 끝에 상 받았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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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guid>

            
                
                
                    <pubDate>Sat, 10 Oct 2026 08:00:56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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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비서진은 비서진 최초 My스타의 투어 수발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녹화 후 강릉을 여행하고 싶다는 주문을 한 서장훈.</p> <p class='dualbr'>이에 비서진은 이서진의 주도하에 강릉 투어 스케줄을 짰고 운전도 김광규와 이서진이 나눠서 했다.</p> <p class='dualbr'>첫 번째 코스는 오죽헌 방문. 이서진은 아름다운 해변 도로를 달려 오죽헌으로 향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절경인 풍경에 감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p> <p class='dualbr'>하지만 큰 기대감을 갖고 도착한 오죽헌은 이미 폐장한 후였다. 검은 대나무라도 보고 싶었던 서장훈은 아쉬움에 발길을 쉽게 돌리지 못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그때 김광규가 외부에 있던 검은 대나무를 발견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quot;오 오죽이 있네&quot;라며 아이처럼 신난 얼굴을 했다.</p> <p class='dualbr'>이어 경포대 바닷가 카페를 찾은 비서진과 서장훈. 서장훈은 테라스로 나가 경포대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그는 최근에는 남은 생을 잘 보내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오랜 시간 서장훈을 알고 지낸 이서진은 그에 대해 &quot;예능인이 되고 성격이 많이 죽었다&quot;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quot;그런 것도 있고 나이 때문이다. 젊었을 때보다 유해졌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러면서 자신은 이서진과는 결이 다른 따뜻한 T라며 &quot;난 한 번은 거른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마지막 코스는 횟집이었다. 이서진의 25년 단골집을 찾아 해산물 파티를 벌인 이들. 이날 첫 끼를 먹는 서장훈은 신나서 해산물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김광규와 이서진은 가만히 바라보던 서장훈은 &quot;광규 형은 나보다 서진이 형 수발을 더 들어. 오늘 My 스타가 나라면서요&quot;라고 황당한 얼굴을 했다. 이에 김광규는 &quot;쭉 그렇게 살아왔어&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김광규는 방송에서 늘 화내고 있는 서장훈을 걱정했다. 그런 방송을 한 후에 집에 가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냐는 것.</p> <p class='dualbr'>이에 서장훈은 &quot;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난 그분들에 대해 내 가족처럼 진심으로 하고 대신 끝나고 갈 때는 잊는다. 빨리 털어내고 다음을 준비한다&quot;라며 프로 방송인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서장훈은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quot;마음이 정말 넓은 사람,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 마음이 좁은 사람은 머지않아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같은 질문에 이서진은 &quot;나한테 돈 잘 쓰는 사람&quot;이라며 &quot;그런 사람은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다&quot;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quot;진짜 부자는 서장훈&quot;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날 서장훈의 수발을 든 김광규는 그동안 서장훈에 대한 선입견이 모두 사라졌다며 &quot;아직도 동심이 남아있고 여린 소년 같은 사람이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서장훈은 &quot;쓸쓸할 수도 있었던 녹화였는데 좋아하는 형님들이 강릉까지 동행해 주셔서 즐거웠다. 기회가 되면 제가 수발을 들어드리고 싶을 정도다&quot;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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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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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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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48:07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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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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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강릉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농구 해설 제안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quot;사실 SBS에서 아시안게임 해설 요청이 있긴 했다. 하지만 시간이 안 된다&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현재 농구계를 떠났기에 어떤 발언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이에 이서진은 서장훈과 아시안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금메달을 땄었다. 당시 중국에 야오밍이 있었다&quot;라고 당시를 돌이켰다.</p> <p class='dualbr'>이어 그는 NBA스타였던 장신 야오밍에 대해 &quot;팔을 들고 흔들면 백보드가 안 보일 정도였다&quot;라고 강적의 등장에 쉽지 않았던 경기에 대해 말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서장훈은 &quot;와 진짜 어떻게 이겼는지&quot;라며 &quot;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10점 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동점을 만들고 연장에 가서 이긴 거다&quot;라고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게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울컥해서 눈물까지 보였던 서장훈.</p> <p class='dualbr'>이에 서장훈은 &quot;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됐다. 그런데 2002년 그때가 딱 국가대표 10년이 됐을 때였다. 그리고 그 10년 동안 중국에 한 번도 못 이겼다. 당시 우리도 좋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런데 그날 최고 정예 멤버 중국팀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거다&quot;라며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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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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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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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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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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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41:51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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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9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비서진은 My스타의 방송 녹화가 진행되는 강릉으로 향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서장훈에 대해 대감마님이라며 &quot;재산도 많으신데 열심히 사신다, 재산이 수천억 대인데&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이에 서장훈은 &quot;수천억이 어딨 냐&quot;라고 버럭 했고, 현재 건물을 세 채 갖고 있다며 &quot;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quot;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p> <p class='dualbr'>이후 서장훈은 김희철의 장난으로 인해 2조 재벌이 되었다며 &quot;우리나라에서 2조 있는 분이 몇 분인지 아냐? 35명이 계신다&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김광규는 &quot;거기에 장훈이가 들어가냐. 와 대단하신 분이네&quot;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100명 중에 5, 6명은 진짜 믿는다. 그런데 난 내가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쭙고 싶다&quot;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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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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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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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닥터X' 천재 외과의 김지원, "의사 면허와 상관없는 것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32:41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9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했다.</p> <p class='dualbr'>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계수정은 원장이 진행하는 수술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는 &quot;지금이라도 수술 중단하고 MRI라도 찍죠&quot;라며 원장에게 이상이 있음을 감지했다.</p> <p class='dualbr'>하지만 다른 이들은 계수정의 이야기를 묵살했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수술을 집도하던 원장은 쇼크를 일으키며 쓰러졌고 이에 같은 수술실에 있던 의사들은 그의 안위만 걱정하며 그를 급하게 옮겼다.</p> <p class='dualbr'>환자도 위험한 상태에 빠졌지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사는 아무도 없는 상황. 수술실에 홀로 남은 인턴 박태경은 패닉에 빠졌다.</p> <p class='dualbr'>그리고 그때 계수정이 등장했다. 계수정은 바이탈 체크 후 입고 있던 수술복과 장갑을 모두 바꾸고 수술실의 환기를 시킬 것을 지시했다.</p> <p class='dualbr'>이어 그는 빠르게 수술을 집도해 환자를 위기에서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부승권이 지켜보고 있었다.</p> <p class='dualbr'>이에 장희숙은 &quot;손이 좀 빠르죠. 국내 최초 의사 용역 소개소 대표 장희숙입니다. 우리 소개소의 최고 에이스, 외과의 계수정이다&quot;라며 계수정을 소개했다.</p> <p class='dualbr'>계수정은 수술실로 향하기 전 원장에 대한 응급 처치도 하며 그 또한 살릴 수 있었다. 이후 의사들은 계수정에게 원장과 환자가 쇼크에 빠진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계수정은 다들 의사니까 원인을 찾아보라며 답을 하지 않았다.</p> <p class='dualbr'>그리고 원장은 계수정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역시 자신이 결정한 수술법이 맞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계수정은 &quot;역시 개복하지 말았어야 했다&quot;라며 원장의 수술법을 지적했고 이에 원장은 계수정을 해고했다.</p> <p class='dualbr'>바로 병원을 떠나는 계수정, 그리고 이를 부승권이 지켜보았다. 그는 원장을 찾아가 &quot;원장님 왜 그러셨습니까. 환자 목숨이 걸렸는데 자신의 편의 때문에 포기할 수 있냐. 얼마나 수술을 쉬었으면 라텍스 알레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를 수 있냐&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수술실에서 사용된 라텍스 장갑을 들이밀며 &quot;제가 바라는 건 하납니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이후 부승권은 계수정을 다시 불러들였다. 이에 장희숙과 함께 한 계수정은 &quot;회진, 회식, 교수 논문 돕기, 원치 않는 야근 등등 의사면허와 상관없는 것은 하지 않는다&quot;라며 &quot;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quot;라고 계약했다.</p> <p class='dualbr'>이에 도윤식은 계수정 때문에 모두가 흔들릴 수도 있다며 부승권의 선택을 우려했다. 그러자 부승권은 &quot;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다, 이 병원의 다른 문제들도 같이 얹어서요. 그러니까 보죠, 어떻게 하는지&quot;라고 말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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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X' 천재 외과의 김지원, "의사 면허와 상관없는 것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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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X' 천재 외과의 김지원, "의사 면허와 상관없는 것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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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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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7월 한국 개봉…프랑스는 7월 14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3]]></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3]]></guid>

            
                
                
                    <pubDate>Fri, 9 Oct 2026 17:08:34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39;앨리&#39;(ALLY)가 내년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7월 14일 &#8203;프랑스 개봉을 확정했다. &#39;앨리&#8203;&#39;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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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앨리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6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6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39;앨리&#39;(ALLY)가 내년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7월 14일 &#8203;프랑스 개봉을 확정했다.</p> <p class='dualbr'>&#39;앨리&#8203;&#39;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lass='dualbr'>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39;앨리&#39;와 친구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 위협에 휩싸인다. 이들이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며 수면 위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39;앨리&#39;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39;앨리&#39;는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의 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39;잠&#8203;&#39;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 작가로 참여했으며, 목소리 연기에는 알렉스 제인 고(Alex Jayne Go), 에미상 수상자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 아카데미상 후보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 핀 울프하드(Finn Wolfhard), 레이첼 하우스(Rachel House)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아카데미상 후보 베르너 헤어조크(Werner Herzog) 감독이 참여한다.</p> <p class='dualbr'>여기에 &#39;토이 스토리 4&#39;, &#39;인사이드 아웃&#39;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39;클라우스&#39;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았다. 또한 &#39;슈렉1, 2&#8203;&#39;의 데이빗 립먼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39;인셉션&#39;&#8203;, &#39;듄&#39;의 VFX를 담당하고, 세계 정상급 3D 애니메이션의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DNEG)이 참여해 작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p> <p class='dualbr'>&#39;앨리&#39;&#8203;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전역의 극장 개봉을 이어간다. 한국의 투자 배급은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운용하는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조합(Penture K-Content Fund)이 맡았으며, CJ ENM과 펜처인베스트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지역의 배급을 담당한다.</p> <p class='dualbr'>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 중 하나인 프랑스의 메이저 스튜디오 파테 필름(Path&eacute; Films)이 &#39;앨리&#8203;&#39;의 공동 투자&middot;배급에 참여해 프랑스와 베네룩스, 스위스, 서아프리카 지역 배급을 맡는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39;기생충&#39;을 비롯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을 북미에 소개해온 네온(NEON)이 배급을 진행한다.&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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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7월 한국 개봉…프랑스는 7월 14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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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7월 한국 개봉…프랑스는 7월 14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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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부국제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세대유감' 감독과 배우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19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김성윤 감독, 김아영,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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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5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김성윤 감독, 김아영,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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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국제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세대유감'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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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국제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세대유감'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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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정재영-김주령-이이경-김아영, '세대유감'의 주역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14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이이경, 김아영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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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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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이이경, 김아영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div >정재영</div></p> <figure><img alt="김주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div >김주령</div></p> <figure><img alt="김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div >김아영</div></p> <figure><img alt="이이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div >이이경</div></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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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정재영-김주령-이이경-김아영, '세대유감'의 주역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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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정재영-김주령-이이경-김아영, '세대유감'의 주역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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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이이경, '부산 영화 팬들에게 손인사'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9]]></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06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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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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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이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이이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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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이이경, '부산 영화 팬들에게 손인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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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이이경, '부산 영화 팬들에게 손인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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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부국제 오픈토크 여는 '수능, 출제의 비밀' 감독과 배우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7]]></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7]]></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00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이용재 감독(왼쪽부터), 배우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수능, 출제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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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수능 출제의 비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이용재 감독(왼쪽부터), 배우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수능, 출제의 비밀&#39;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수능 출제의 비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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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국제 오픈토크 여는 '수능, 출제의 비밀'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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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국제 오픈토크 여는 '수능, 출제의 비밀'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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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푸른길' 손석구X에이타, 국적 넘어선 환상의 호흡 "노력하지 않아도 됐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6]]></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6]]></guid>

            
                
                
                    <pubDate>Fri, 9 Oct 2026 14:16:23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손석구와 나카야마 에이타가 국적을 넘어선 케미로 시리즈 &#39;푸른길&#39;을 기대하게 했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한 손석구는 나카야마 에이타와 첫 만남에 대해 &quot;일본 세트장에서 첫 신을 찍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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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푸른길 손석구 에이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1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손석구와 나카야마 에이타가 국적을 넘어선 케미로 시리즈 &#39;푸른길&#39;을 기대하게 했다.</p> <p class='dualbr'>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한 손석구는 나카야마 에이타와 첫 만남에 대해 &quot;일본 세트장에서 첫 신을 찍었다. 첫 대사를 주고받는 순간 뭔가 다르다 싶었다&quot;고 기억을 떠올렸다.</p> <p class='dualbr'>이어 &quot;감독님께 찾아가서 &#39;나는 이 친구 믿고 가면 될 것 같다&#39;고 말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케미가 안 만들어질 때가 있는데, 이 케미는 된다고 느꼈다&quot;고 말했다.</p> <p class='singlebr'>에이타는 손석구의 작품을 여러 편 봤다고 밝혔다. 그는 &quot;손석구의 작품을 많이 봤기 때문에 &#39;내 앞에 있다&#39;는 긴장감이 있었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고 연기하려 노력했다&quot;고 전했다.</p> <figure><img alt="푸른 길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5_700.jpg"  /></figure><p class='dualbr'>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경계 없이 사용한다. 손석구는 작품에서 선보인 일본어 연기에 대해 &quot;자기 전까지 달달달 외워도 안 되더라. 미치는 줄 알았다&quot;고 고충을 털어놨다.</p> <p class='dualbr'>손석구는 &quot;이 작품을 선택할 당시 &#39;도저히 못 해. 나는 감당하기 힘들어&#39;하는 작품을 선택해서 올인해야 관객과 오랜 시간을 향유하지 않을까 했다&quot;고 배우로서의 개인적인 고민이 &#39;푸른길&#39;을 선택한 이유였음을 밝혔다.</p> <p class='singlebr'>그러면서 &quot;할 거면 제대로 하고 싶었다. 저는 웬만하면 한국말도 일본어로 하고 싶어 했고, 에이타는 한국말로 하고 싶어 하더라. 그런 점이 저와 비슷한 마음처럼 느껴졌다&quot;고 덧붙였다.</p> <figure><img alt="푸른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4_700.jpg"  /></figure><p class='dualbr'>에이타는 &quot;손석구와 저, 통역사까지 세 명이서 대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저희끼리 공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몇 시간 동안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quot;고 연습 과정을 전했다.</p> <p class='dualbr'>&#39;푸른길&#39;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39;D.P.&#39;와 영화 &#39;차이나타운&#39;&#8203;의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주연을 맡았다. 다음 달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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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푸른길' 손석구X에이타, 국적 넘어선 환상의 호흡 "노력하지 않아도 됐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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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푸른길' 손석구X에이타, 국적 넘어선 환상의 호흡 "노력하지 않아도 됐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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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푸른길'의 감독과 배우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5]]></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5]]></guid>

            
                
                
                    <pubDate>Fri, 9 Oct 2026 14:15:4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나가야마 에이타(왼쪽부터), 손석구, 김신록, 한준희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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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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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푸른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왼쪽부터), 손석구, 김신록, 한준희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푸른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5&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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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푸른길'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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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4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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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푸른길'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나가야마 에이타, '손석구와 연기 호흡 기대하세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2]]></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2]]></guid>

            
                
                
                    <pubDate>Fri, 9 Oct 2026 14:15:37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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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나가야마 에이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나가야마 에이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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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나가야마 에이타, '손석구와 연기 호흡 기대하세요']]></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9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나가야마 에이타, '손석구와 연기 호흡 기대하세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손석구, 시리즈 '푸른길'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guid>

            
                
                
                    <pubDate>Fri, 9 Oct 2026 14:15:3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손석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손석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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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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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손석구, 시리즈 '푸른길'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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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손석구, 시리즈 '푸른길'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 개막식 AI 음악 사용 비하인드…"원래는 11곡, 부정적 반응에 두 곡 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3]]></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3]]></guid>

            
                
                
                    <pubDate>Fri, 9 Oct 2026 13:30:10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에서 AI(인공지능) 음악을 사용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호불호 반응이 나온 가운데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만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연출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quot;AI 음악은 올해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부터 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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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7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6/3000109179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에서 AI(인공지능) 음악을 사용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호불호 반응이 나온 가운데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p> <p class='dualbr'>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만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연출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quot;AI 음악은 올해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부터 했다. 그런데 올해에는 노래에 가사를 넣다 보니 화제가 된 것 같다&quot;고 전했다.</p> <p class='singlebr'>이어 &quot;아무래도 영화제에서 AI 음악 사용한다는 것이 생소하셨던 것 같다. 게다가 가사까지 있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저희들도 현장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했다. 원래 준비한 곡은 11곡이었는데 후반부에 준비한 2곡은 뺐다&quot;고 전했다.</p> <figure><img alt="고레에다 히로카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82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6/30001091824_700.jpg"  /></figure><p class='dualbr'>준비했다가 틀지 않은 음악 중에는 영화 &#39;가능한 사랑&#39; 팀이 등장할 때 이창동 감독님을 향한 헌사를 담은 노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dualbr'>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수많은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고,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것은 개막작도, 수상자(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등)도 아닌 레드카펫에 등장한 &#39;맞춤형 BGM&#39;이었다.</p> <p class='dualbr'>류승룡, 심은경, 고레에다 히로카즈, 양자경, 판빙빙, 슈화 등 몇몇 영화인들이 등장할 때 해당 영화인들의 이름을 부각한 가사가 흐르는 음악이 나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39;꿀알바&#39; 팀이 입장할 때는 시리즈 제목을 강조한 가사가 귀에 꽂히는 음악이 나오기도 했다.</p> <p class='singlebr'>누가 들어도 AI를 활용해 만든 음악임을 알 수 있었다. 이날 나온 9곡의 노래 가사는 모두 개막식 총연출을 맡은 민규동 감독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img alt="심은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83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6/30001091833_700.jpg"  /></figure><p class='dualbr'>개막식 현장을 포털 사이트 생중계로 지켜본 네티즌들은 즉각 반응했다. 격식을 차리는 영화제 레드카펫에 맞지 않은 BGM 사용이었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던 반면, 배우와 작품에 따른 맞춤형 음악과 가사가 등장해 신선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다.</p> <p class='dualbr'>해당 BGM에 대한 정보는 영화인들에게 사전에 전달되지 않았다. 그러나 보니 현장에서 가지각색의 반응이 나왔다. 심은경의 경우 레드카펫 포토 타임에서 자신의 이름이 담긴 노래가 나오자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영화 &#39;정가네&#39; 팀은 류승룡의 이름이 반복되는 노래가 나오자 어깨춤을 추며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lass='singlebr'>영화제 레드카펫에 AI를 사용한 BGM이 나오는 건 다소 생소한 풍경이다. 일반적으로는 가사 없는 클래식 음악이나 등장 배우들의 대표작 혹은 개봉작 OST가 흘러나온다.</p> <figure><img alt="양자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82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6/30001091822_700.jpg"  /></figure><p class='dualbr'>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시그니처 음악이 흐른다.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euml;ns)가 작곡한 클래식 소품집 &#39;동물의 사니발&#39;(Le Carnaval des Animaux) 중 &#39;수족관&#39;(Aquarium)이다. 이 영화제에 한 번이라도 참석한 영화인들은 생상스의 곡이라는 것은 몰라도 &#39;칸영화제 음악&#39;이라는 알 정도로 유명해졌다.</p> <p class='dualbr'>부산국제영화제 AI 음악 사용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예산 절감 차원에서 본다면 효율적인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p> <p class='dualbr'>그러나 영화계에 AI가 배우 및 스태프들을 대신할 수도 있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고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에서 AI 음악을 사용했다는 것은 다소 놀라운 결정이었다는 의견도 적잖다.</p> <p class='dualbr'>영화 &#39;미친 노인의 일기&#39;와 &#39;그녀가 말했다&#39;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판빙빙은 기자회견에서 &quot;일부 감독들이 예산 감축을 위해 AI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연기할 때 뿜어져 나오는 감정의 전달 방식, 삶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과 스킬은 AI가 절대 대체할 수 없다&quot;고 영화계 AI 사용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p class='dualbr'>&lt;사진 = 백승철 기자&gt;</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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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개막식 AI 음악 사용 비하인드…"원래는 11곡, 부정적 반응에 두 곡 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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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개막식 AI 음악 사용 비하인드…"원래는 11곡, 부정적 반응에 두 곡 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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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총에 맞는다면 저희가 먼저 맞겠습니다"…뭄바이 테러 속 사람들을 살린 국경 없는 연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8]]></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8]]></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4:54 +0900</pubDate>
                
            

            
                
                    <dc:creator>강선애</dc:creat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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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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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p class='dualbr'>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8일 방송된 <strong>&#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strong> 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 펜타곤의 후이, 배우 문성현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p class='dualbr'><strong>▲ 혼돈의 뭄바이</strong></p> <p class='singlebr'>때는 2008년 11월 26일. 이곳은 인도 뭄바이야. 일단 사진을 하나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4_700.jpg"  /></figure><p class='dualbr'>뭄바이는 무려 1,300만이 거주하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야. 인도 중앙은행, 인도증권거래소가 있는 인도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야. 미국으로 치면 뉴욕과 비슷한 느낌이지. 그래서 이 뭄바이를 찾는 여행객만 연간 수백만 명이 넘어.</p> <p class='dualbr'>당시 스위스에서 살고 있었던 다라 황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인도에 처음으로 방문했어.</p> <p class='singlebr'>그녀는 인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었어. 바로 이곳에서.</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5_700.jpg"  /></figure><p class='dualbr'>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뭄바이의 명소이자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 호텔이야. 그 명성에 걸맞게 비틀즈, 마이크 잭슨, 버락 오바마 등 수많은 셀럽과 정치인이 방문했대. 뭄바이의 랜드마크 같은 곳으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야.</p> <p class='dualbr'>다라 황 커플은 인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레오폴드라는 카페로 향했어. 이곳은 뭄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중 하나야. 여기 또한 외국인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래. 이날도 손님들이 꽉 차서 떠들썩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였다고 해.</p> <p class='singlebr'>다라 황 커플이 주문한 음식을 막 먹으려던 때야. 뭔가 쨍하고 깨지는 것 같은 날카롭고 요란한 소리가 들렸어. 카페 안이 순식간에 조용해졌다가, 금방 사람들이 다시 웃고 떠들기 시작해. 무슨 소리가 들려서 갑자기 긴장했다가 별일 아닌 것 같으니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잠시 후,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져. 그녀에게 직접 들어볼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떠들썩하던 실내가 몇 초간 조용해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39;탕, 탕, 탕, 탕, 탕&#39; 소리가 연달아 들렸고, 그제야 &#39;아, 뭔가 일이 일어났구나&#39; 싶었죠. 저는 그대로 얼어붙었고, 존(남자친구)이 의자에 앉아있던 저를 바닥으로 밀쳤어요. 완전히 아수라장이었어요. 총격을 당하는 순간에 소지품을 챙길 생각은 아예 안 들더라고요.&quot;<br /> -다라 황, 당시 26세 여행객</p> <p class='dualbr'>괴한 두 명이 카페에 들어와서 총을 쏜 거야. 다라 황과 남자친구는 황급히 테이블 밑에 엎드렸어. 엎드린 채 보니 남자친구 다리에서 피가 흘러. 아무래도 파편을 맞은 것 같아. 근데 더 무서운 건, 그 순간에도 괴한들이 계속 총을 쏘고 있다는 거야. 그 순간 다라 황은 &#39;빨리 여기서 나가야 해&#39;라는 생각뿐이었대.</p> <p class='dualbr'>&quot;그때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했죠. 그야말로 공황 상태였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dualbr'>다라 황 커플이 앉은 테이블은 다행히도 출입문에서 가까운 곳이었어. 다라 황과 남자친구는 일어나서 무조건 밖으로 달렸어.</p> <p class='dualbr'>&quot;거리로 뛰어나가는데 신발이 벗겨졌어요. 그래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죠. 맨발로 달렸어요. 계속 달릴 수 밖에 없었어요. 길에 유리조각이 있어서 밟았다고 해도 그냥 계속 달렸을 거예요. &#39;안전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39; 생각뿐이었어요. 계속 달려야 할지, 낯선 도시라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호텔로 돌아가야 할지&hellip;&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dualbr'>다라 황 커플은 우선 자신들이 묻고 있는 타지마할 호텔로 뛰어갔어. 정신없이 호텔에 도착하자 말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만신창이가 된 다라 황 커플을 의아하게 쳐다봐. 다행히 이곳 타지마할 호텔에는 아무 일이 없는 것 같아. &#39;하, 살았다&#39; 안심하며 다라 황 커플이 로비에서 턱까지 차오른 숨을 돌리던 그때, 갑자기! 카페에서 들었던 그 총소리가 지금 호텔에서도 들려. 총격을 피해 도망쳐 왔는데 호텔에서도 총격이 벌어졌어. 평범한 하루가 끝나갈 시간. 지금 이곳 뭄바이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해.</p> <p class='dualbr'><strong>▲ 인도판 9.11 테러</strong></p> <p class='singlebr'>그날 상황을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인도 뭄바이 중심가가 괴한들의 공격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quot;</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우리 시각으로 오늘(27일) 새벽 2시 반쯤 뭄바이 시내 철도역 대합실과 호텔, 식당 등지에 괴한들이 난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quot;</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9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자동 소총 등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은 고급 호텔, 식당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을 가해 지금까지 80여 명이 숨지고 250여 명이 다쳤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p> <p class='singlebr'>2008년 11월 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충격적인 테러가 일어났어. 혹시 인도 뭄바이 테러 들어봤어? 아니면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는 들어봤지? 이날 테러를 &#39;인도판 9.11&#39;이라고 얘기해. 무려 60시간이나 이어진 무차별 공격.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생사에 갈림길에 서게 돼. 그리고 그중에는 다수의 한국인도 있었어.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 강기택입니다. 원래 제 소속은 경찰청이고요. (경찰청에서) 전 세계의 재외 공관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에 사건 사고, 대테러 등을 담당하는 영사를 파견하게 됩니다. 그때 선발이 돼서 인도의 뭄바이로 파견을 간 상태였습니다. 그날 저희가 한-인도 기업인 친선협회를 출범했습니다. 당시에 인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공관 차원에서 그런 모임을 만들어주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개최했었죠. 타지마할 호텔이 뭄바이의 해변가에 있는 5성급 호텔 중에서 가장 명망이 있는 호텔이었고, 그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공관원의 한 명으로 참석했던 겁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singlebr'>테러가 발생한 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과 다라 황이 같은 장소에 있었던 거야. 바로 타지마할 호텔에. 호텔은 &#39;팰리스 윙&#39;이라고 불리는 구관과 &#39;타워 윙&#39;이라고 불리는 신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두 건물은 안에서 서로 오갈 수 있게 되어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1_700.jpg"  /></figure><p class='dualbr'>호텔의 객실 수는 500개가 훌쩍 넘어. 그러니까 투숙객, 방문객, 직원까지 더하면 천여명이 넘는 사람이 지금 이 호텔에 있는 거야. 뭄바이 테러가 발생한 시간 밤 9시 30분경. 카페에 이어 호텔에서도 총격에 휘말린 다라 황 커플은 일단 눈앞에 보이는 아무 문으로 뛰어들어갔어. 바로 여기.</p> <p class='dualbr'>로비가 있는 G층, 이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었어. 그러면 다라 황 커플이 뛰어들어간 그 레스토랑 안에 상황은 어땠을까? 레스토랑 안에선, 어떤 남녀가 프로포즈 중이었어. 아직 호텔에서 벌어진 총격 상황을 몰랐던 거지.</p> <p class='dualbr'>&quot;그때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 장미 꽃잎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놓은 거예요. 사람들이 전부 멈춘 채 저희를 쳐다봤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singlebr'>다라 황 커플의 모습에 어리둥절해 하던 레스토랑 손님들도 곧 사태를 알게 돼. 다들 여기저기 숨고 난리가 나.</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총성은 계속 들리는데 얼마나 가까운지, 누군지, 몇 명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39;여기서 죽는 건가? 이게 끝인가?&#39; 싶었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singlebr'>로비가 있는 G층에는 몇 개의 레스토랑, 그리고 바가 있었거든. &#39;꼬꼬무&#39;는 당시 바에 있었던 사람도 어렵게 찾을 수 있었어. 어쩌면 이 호텔에서 일어난 테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일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저는 앙쿠르 차블라입니다. 저는 2008년에 타지마할 호텔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39;하버&#39; 바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소리가 들려서 무슨 일인지 보려고 &#39;하버&#39; 바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보니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총을 쏘고 있었고, 로비 바닥에 사람이 쓰러져 있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요. 배낭을 메고 총을 든 사람이 뛰어가는 것도 봤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p> <p class='singlebr'>당시 차블라는 4개월 차 새내기 호텔리어였어. 쉬는 날임에도 휴무를 반납하고 일을 하다가 테러에 휘말리게 된 거야. 차블라는 급히 손님들을 일단 이동시켰어. 바 안에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거든. 로비 쪽이 공격당하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안전한 위층으로 가려고 한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모두 위층에 있는 &#39;와사비&#39;라는 일식 레스토랑으로 올라갔어. 저 호텔 상황 어땠을지 상상이 돼? 당시 CCTV를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호텔에 들어온 테러범은 두 명이었어. 평범한 여행객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왔다가, 갑자기 총을 꺼내서 쏘기 시작한 거야. 그리고 이 시각, 호텔에 또 누가 있지?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 총 몇 명쯤 됐을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당시에 총영사관하고 저희 코트라가 같이 첫 창립총회를 개최를 했고요. 현지에 계시는 한국 기업인들 30~40명하고 인도 기업인들 80여 명들 목표로 창립총회 개설을 하는 행사였어요. 9시 정도에는 이미 식사가 거의 다 끝나고 계속 환담을 나누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전체 인원 중 식사하시고 먼저 출발하신 분들이 한 15분 정도 됐습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직원</p> <p class='singlebr'>행사가 끝나갈 무렵이라 대략 20명 정도의 한국인이 호텔에 남아 있었던 상황이야. 바로 이곳 신관 19층에.</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6_700.jpg"  /></figure><p class='dualbr'>연회장에 있는 한국인들이 처음 이상함을 느낀 건 창 밖에서 &#39;팡, 팡&#39; 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였다고 해. 정현 씨는 처음엔 &#39;또 폭죽 터뜨리나 보네&#39;라고 생각했대. 인도는 결혼식, 축제 등 행사 때마다 폭죽을 그렇게 많이 터뜨린대. 그런데, 몇 사람이 행사장으로 다급히 뛰어들어와.</p> <p class='dualbr'>&quot;There was a shooting! 총격이 일어났어요!&quot;</p> <p class='dualbr'>그리고 얼마 후, 연회장 안 사람들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빗발치듯 들어와. 이런 문자였어.</p> <p class='dualbr'>&quot;테러범이 호텔 로비를 공격했대.&quot;<br /> &quot;뭄바이 여기저기에서 총을 쏘고 난리야.&quot;<br /> &quot;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고 다닌대!&quot;</p> <p class='dualbr'>긴급 속보를 본 지인들, 총영사관에 남아있는 직원 등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소식을 전한 거야. 사람들은 너도나도 전화를 하기 시작해.</p> <p class='dualbr'>&quot;어 여보, 난데! 당신 괜찮아? 거기 문제없어? 애들은?&quot;<br /> &quot;밖에 나가지 말고 안전하게 있어야 돼! 알겠지?&quot;</p> <p class='dualbr'>자신들의 상황보다 인도에 함께 온 가족이 먼저였던 거지.</p> <p class='dualbr'>&quot;대부분 가족이랑 인도에 와서 현지에 있으니까 가족의 안부를 먼저 묻는 거죠, 나보다. 나의 안전보다 가족의 안전을 챙기려고 전화를 돌리시는 모습이 좀 기억나요.&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singlebr'>하지만 강기택 영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못했다고 해. 아니, 하지 않았다고 해. 총영사관 영사로서 더 급한 일이 있는 거야. 강 형사는 정보 파악을 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전화를 하기 시작했어. 총영사관과 대사관에 이 사태를 알리고, 인도 대테러 국장에게도 전화를 해. 그런데 받지를 않아. 얼마 후, 한 외국 공관원을 통해서 알게 된 소식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그 인도 대테러 국장은) 제가 테러 관련해서 교류를 하던 분인데, 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39;총을 맞고 죽었다&#39;라는 전화를 제가 받았죠. 처음에 이제 길거리에서 테러리스트랑 조우해서 피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dualbr'>사태를 진압해야 할 대테러 국장이 사망했다는 거야. 상황은 아주 심각해. 도대체 몇 명의 테러범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는 걸까? 자, 시간을 조금 돌려볼게.</p> <p class='singlebr'>11월 26일 저녁 8시 30분경. 테러 발생 1시간 전이야. 뭄바이 남부 해변에 고무보트 2대가 도착해. 누가 타고 있을까? 맞아 테러범들이야. 총 10명이야. 테러범의 사진을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8_700.jpg"  /></figure><p class='dualbr'>테러범들의 나이는 20살에서 28살 사이였어. 이들은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무장단체 &#39;라쉬카르 에 타이바&#39; 소속이야. 9.11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 들어온 적 있지? 활동 목표는 다르지만 극단주의 이념을 내세운 테러 조직이라는 점은 비슷해. 이 무장단체는 지금 뭄바이를 공격해서 인도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거야. 바로 이렇게.</p> <p class='singlebr'>10명의 테러범은 2명씩 5팀으로 나눴어. 그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 거야. 레오폴드 카페, 그리고 타지마할 호텔. 그리고 또 어디를 공격했을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39;차트라파티 시바지&#39;라는 기차역이야. 이곳의 하루 이용객은, 약 65만 명이야. 기차역으로 간 2명의 테러범은 사람들이 가득한 대합실에 수류탄을 던졌어. 그리고 테러범들은 서로 등을 맞댄 채 빙글빙글 돌면서 사방을 향해서 무차별 총을 쐈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이날 이 기차역에서만 60여 명이 사망을 하고 100명이 넘게 부상을 당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다른 테러범들이 향한 곳, 또 어디였을까? 바로 또 다른 호텔이었어. 타지마할 호텔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야. 그 곳에서 테러범들은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쏘고 확인사살까지 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2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리고 마지막 테러범들이 향한 곳은 &#39;나리만 하우스&#39;라고 불리는 곳인데, 주로 유대인들이 이용하는 건물이었어.</p> <p class='singlebr'>자, 공격 장소 이 다섯 군데가 전부일까? 아니. 한 곳에서 상황이 끝나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공격을 이어가. 심지어 이동할 때 이용한 택시는 시한폭탄을 설치해서 폭발시켰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3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 뭄바이 테러는 기존의 다른 테러들과는 양상이 달랐다고 해. 대부분의 테러는 폭탄 테러, 자살 테러 등 한 번에 폭발로 상황이 끝나. 그런데 뭄바이 테러는 최대한 오랜 시간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거야. 지금 뭄바이가 핏빛으로 물들고 있어.</p> <p class='dualbr'><strong>▲ 테러에 갇힌 한국인</strong></p> <p class='dualbr'>그런데 카페를 공격했던 팀이 이동한 장소가 심상치가 않아. 두 명의 테러범이 타지마할 호텔로 합류를 했어. 그렇게 이 호텔에 무려 네 명의 테러범이 있게 된 거야.</p> <p class='singlebr'>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일단 19층 연회장에 있던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인 정현 씨는, 종이와 펜을 들고 한국인들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어. 연회장에 남은 한국인들의 이름과 인원을 파악하려는 거야. 연회장에 남은 인원은 21명. 이렇게 이름과 인원을 파악하는 이유는 뭘까?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 명단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행사 참석자 명단을 보며 전화를 걸기 시작해. 먼저 연회장을 나간 사람들의 안위를 체크하려는 거야. 그런데 정현 씨는 유독 걱정되는 한국인이 따로 있었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좀 있었어요. 4명 정도가. 그분들 가신다고 할 때 1층 로비까지 제가 바래다 드리고, &#39;앞으로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39; 이런 얘기하고 저는 올라왔거든요. 로비에서 저는 올라오고 얼마 안 지나서 총소리 들리고 그런 일이 발생한 거죠. 그래서 그분들이 되게 걱정이 되더라고요.&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dualbr'>처음에 테러범이 공격을 시작한 곳이 어디라고 했지? 맞아, 로비야. 바로 그 로비에 한국인 4명이 더 있었던 거야. 정현 씨는 그들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한 마음에 손이 떨려와. 다행히 전화가 연결됐어.</p> <p class='dualbr'>&quot;저 대한무역공사 직원입니다. 지금 어디세요? 호텔, 나가셨죠?&quot;<br /> &quot;저 아직 호텔이에요. 지금 구관 커피숍에 있어요.&quot;<br /> &quot;괜찮으신 거예요? 거기 몇 분 계세요?&quot;<br /> &quot;지금 저까지 총 4명 숨어있어요. 그리고 테러범들이 지금 이곳에 있어요.&quot;</p> <p class='singlebr'>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볼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그러니까 행사 끝나고 저도 숙소가 있는 푸네로 돌아가야 하는데, 4명이 &#39;그럼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자&#39;, &#39;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올라갑시다&#39; 하고 저희는 커피숍으로 갔던 거죠.&quot;</p> <p class='singlebr'>-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6_700.jpg"  /></figure><p class='dualbr'>현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은 여기, 구관 커피숍에 있어. 이들이 커피를 한 모금 마신 그 순간, 커피숍 유리문이 와장창 박살나고, 총알들이 날아와서 커피숍 벽에 빠바박 박혔대. 사람들은 커피숍에 있는 대형 기둥 뒤로 모두 엎드렸어. 순간 쥐죽은 듯한 정적이 흐르고, 여러 명의 발소리가 들려. 테러범들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려는 것 같아. 그러자 한국인 4명이 기둥 뒤에서 슬며시 나와서 문쪽으로 향했어.</p> <p class='dualbr'>&quot;커피숍 문이 휑하잖아요. 누군가라도 들어오면 안되니까. 우리가 거기 엎드린 상태로 &#39;저 문 저렇게 뚫려져 있는데, 저거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거 아니야? 바리케이드 쳐야 되는 거 아니야?&#39; 의자하고 탁자를 날라서 거기다 바리케이드를 쌓았어요. 일단은 그냥 무단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게. 만약에 (그때 테러범이) 내려온다면 만날 수 있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p class='singlebr'>지금 내 눈에 테러범이 보이지 않는 거지, 그 앞에 나갔다가 어디서 어떤 총알이 날아올지 누가 알아. 무섭지 않은 건 아니었대. 하지만 커피숍에는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었어. 현지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20명도 넘게 있었대. 어떻게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움직인 거였어. 게다가 대식 씨가 한 일은 또 있어. 수첩과 펜을 들고,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 대식 씨는 총소리를 듣고 이걸 카운트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3층에서 1층으로 쐈다, 뭐 몇 발 쐈다, 객실에서 쏘는 것 같은 총이 몇 발이라는 걸, 정확히는 아니지만 들리는 걸 짐작으로 계속 적었어요. 실탄을 구하는 게 쉬운 건 아니니까. 테러범들이 AK소총 갖고 왔으면, 30발이 든 탄창으로 서너 개, 너덧 개 정도 갖고 왔으면, 한 100발 정도면 어떤 결론이 나지 않겠냐, 끝나지 않겠냐, 그 생각으로 적고 있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p class='singlebr'>하지만 이걸 기록하는 일은 굉장히 괴로웠다고 해. 이 총성들은, 사람을 쐈다는 의미잖아. 커피숍 위층으로 모두 객실층이야. 테러범들이 호텔의 객실을 돌아다니면서 무차별 살상을 벌이고 있다는 얘기야. 총성이 울릴 때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도 함께 들려와. 당시 처참했던 광경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이상한 소리에 복도로 나온 손님. 객실로 도망치듯 들어가지만, 이를 발견한 테러범들이 총을 마구 쐈고 결국 손님은 쓰러졌어. 이들은 객실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사살했어. 테러범들의 잔혹함은 상상 이상이었어. 테러범들과 테러 지시자가 통화한 실제 음성이 있어. 그 내용이 뭔지 알려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9_700.jpg"  /></figure><p class='dualbr'>테러 지시자: 그래, 해! 그들을 일으켜 세운 다음, 뒤통수에 총을 쏴! 실행해! 내가 다 듣고 있다고 해!<br /> 테러범: 외국인 3명을 붙잡았습니다. 그중에는 여성도 있습니다.<br /> 테러 지시자: 전부 죽여. 총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끊지 말고 계속 켜둬.</p> <p class='dualbr'>테러 시작부터 이 지시자는 전화로 현장에 있는 테러범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던 거야. 그 내용은 한없이 잔인했고 그들의 행동은 조직적이고 치밀했어. 그렇게 현대식 씨가 있는 구관 커피숍 위 객실층에서는 간간이 총성과 비명소리가 계속되고 있어.</p> <p class='singlebr'>그런데 단발로 들려오던 총성이 갑자기 빗발치듯 들려와. 경찰이 온 거야. 경찰은 로비에서 위로, 테러범은 위층에서 아래로 총을 쏘고 있어. 그리고 그 사이에 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이 있어. 그런데 테러범들이 이번엔, 경찰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했어. 그 순간 대식 씨는 수첩에 열심히 적던 총소리 카운트를 그만뒀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얘네들이 수류탄까지 갖고 있는 거 보면, 카운트하는 게 의미가 없다. 이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게 이제 직감을 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p class='dualbr'>이제 뭄바이 경찰만으로는 테러를 진압할 수가 없는 상황이야. 그래서 인도 정부는 블랙캣을 출동시키기로 결정했어. 검은 복장에 검은 복면을 써서 블랙캣이라고 불리는 이 팀은, 정예 요원들로 구성된 대테러 부대야. 근데 문제가 있어. 이 부대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 근처에 있다는 거야. 뉴델리와 뭄바이, 무려 1,400km가 떨어져 있어. 테러 진압에 곧바로 투입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p> <p class='singlebr'>와사비 레스토랑에 있던 호텔 직원 차블라는 지금은 여기 없어. 지금 차블라는 손님들을 데리고 으슥한 복도를 걷고 있어. 이곳은 직원 전용 통로야. 호텔에는 손님이 주로 사용하는 복도도 있지만, 서비스를 위해 직원들만 다니는 전용 통로가 있거든. 이 통로를 통해 호텔에서 가장 은밀한 공간으로 이동 중이야. 어디로? 직접 들어볼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챔버스는 개인 회원제 클럽이기 때문에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챔버스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았어요. 입구가 크거나 화려하지도 않아요. 문 위에 챔버스라고 크게 적혀 있지도 않아요. 그냥 돌아다니면서는 찾기 어렵습니다.&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p> <p class='dualbr'>호텔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 &#39;더 챔버스&#39;라는 곳으로 손님들을 이동시키고 있는 거야. 호텔의 구조를 잘 아는 직원들만 찾을 수 있는 곳, 바로 신관에 있어. 그렇게 호텔 내 가장 안전한 대피 장소로 200명이 넘는 손님이 모이게 돼.</p> <p class='dualbr'><strong>▲ 악몽의 타지마할 호텔</strong></p> <p class='dualbr'>그런데 여기서 좀 의문 들지 않아? 호텔의 구조를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은 테러범을 피해서 호텔을 빠져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p> <p class='singlebr'>&quot;당시 호텔 총주방장이었던 헤먼트 오베로이 셰프가 그곳에서 가장 선임자였는데, 그분이 앞장서서 매니저들에게 상황을 설명했어요.&quot;</p> <p class='singlebr'>-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뭄바이 테러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 &#39;호텔 뭄바이&#39;(2018)에 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 영화에서 호텔의 총주방장은 &quot;직원용 뒷계단은 안전하다. 하지만 손님들을 호텔에 갇혀 있다. 지금 떠나도 부끄러운 게 아니다&quot;라고 직원들에게 말해. 그러자 한 직원은 &quot;전 35년 일했고, 여기가 제 집입니다&quot;라며 호텔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혀. 그러자 다른 직원들도 &quot;저도 남겠어요&quot;라며 손님들을 두고 떠나지 않겠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탈출을) 원했다면 가능했겠죠. 저희는 뒷길도 알고, 비상구 위치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누군가 정말 도망치고 싶었다면 뒤쪽으로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었죠. 그리고 아무도 뭐라고 안 할 테니 자유롭게 나가도 좋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모두가 함께 남아 손님들을 최대한 돕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저희도 당시에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물론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요. 손님들이 그런 상황에 놓였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을 두고 떠난다는 생각은 아예 들지도 않았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p> <p class='singlebr'>레스토랑에 숨어있던 여행객 다라 황은 호텔 직원들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다고 해. 두려움에 떨며 힘들어하는 손님들에게 직원들이 이걸 건넸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물수건이야. 머리에 얹을 수 있도록 차가운 물수건을 만들어준 거야. 이뿐만이 아니야. 갇혀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샌드위치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건넸어. 그리고 손님들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면서 &quot;걱정 마십시오. 다 괜찮을 겁니다&quot;, &quot;손님을 지키는 게 저희의 의무입니다&quot;라는 말을 전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저희를 돌봐줬어요. 그렇게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손님을 돌보는 게 정말 대단했어요.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었어요. 그냥 스스로 한 거예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dualbr'>차블라 또한 챔버스에서 손님들을 챙겼어. 손님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주 침착하게 말이야. 하지만 직원들만 있는 뒤편 공간에서는 몇 번이고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불안감을 삼켰다고 해. 이렇게 모두 구조를 기다리며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어.</p> <p class='dualbr'>테러 발생 3시간째. 시간이 갈수록 테러범들의 행동은 극으로 치달아. 테러범과 테러 지시자가 아주 끔찍한 계획을 실행해 옮기려 해.</p> <p class='singlebr'>테러 지시자: (구관) 최상층 객실에 불을 질러라. 객실을 비운 뒤 불을 질러라. 영웅이여, 자네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거다.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오게 만들어라. 아직 불을 지르지 않은 건가?</p> <p class='singlebr'>테러범: 네, 지금 실행중입니다. 곧 불이 난 걸 보게 될 겁니다.</p> <p class='singlebr'>테러 지시자: 좋다. 곧 불이 나는지 지켜보겠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신관) 19층에서 내려다보면 보이거든요. 불이 이렇게 나서 그걸 봤죠.&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dualbr'>&quot;실내에서 불길 소리가 들렸어요. 바람에 담요 펄럭이는 듯한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죠. 불에 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그 호텔 안에 있었으니까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p> <p class='dualbr'>호텔 상황은 실시간으로 악화되고 있어. 테러범들이 방화를 하고 수류탄을 여기저기 투척하자, 폭발음과 함께 건물 전체가 진동해. 19층 연회장에 있던 정현 씨는 &#39;9.11 테러 때처럼 건물이 무너지는 거 아니야?&#39;라고 생각했대.</p> <p class='dualbr'>&quot;건물이 약간 진동이 있을 정도의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 9.11 테러가 지나고 나서 있었던 일이니까. 우리가 높은 곳에 있는데 불이나 폭탄이 터지는데, 무너지는 거 아닌가...&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dualbr'>한 객실 손님은 유서를 썼다고 해. 그리고 욕실에 들어가서 헤어캡을 가지고 나왔어. 만약 잘못된다면 가족에게 전해질 유서에 피가 묻지 않기를 바랐다는 거야.</p> <p class='singlebr'>그런데 21명의 한국인이 있는 신관 19층 연회장의 분위기가 지금 심상치가 않아. 다들 조용하지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소화기를 든 사람, 신을 벗고 맨발인 사람도 있어. 당시 정현 씨가 19층 연회장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회의를 하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 탈출을 하려는 거야. 사실 이날 저 19층 연회장에는, 다른 곳에서 합류한 인원들이 있었어. 그중 좀 특수한 사람들이 있었던 거야. 바로 이 사람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9_700.jpg"  /></figure><p class='dualbr'>기업인, 정치인, 셀럽, 국제 행사의 경호를 담당하는 전문 경호원이야. 이들은 인도에서 열리는 크리켓 대회 경호를 위해서 남아공에서 방문을 한 거였대. &#39;꼬고무&#39;가 취재할 때 이들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왔거든. 경호팀이 탈출 과정에서 큰 활약을 했다는 거야.</p> <p class='dualbr'>&quot;경호를 담당하는, 덩치도 좋고 훈련된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람들하고 같이 회의도 하고 그랬는데.&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dualbr'>&quot;참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그분들이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요.&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singlebr'>&#39;꼬꼬무&#39;는 경호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었어. 그래서 수소문을 해서, 이들을 찾았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안녕하세요. 저는 페이즐 네이글입니다. 당시 저는 &#39;챔피언스 리그 크리켓 토너먼트&#39; 보안 총괄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게 저희가 하는 일의 본질입니다. 저희 일이 그런 거예요.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죠. 다른 선택지는 없었어요. 오직 &#39;모두 함께 이곳을 탈출한다&#39;는 목표 뿐이었죠. 국적이 어디든, 누구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어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인도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dualbr'>그런데 테러범들이 장악한 호텔에서 어떻게 탈출하려는 걸까. 새로 합류한 사람까지 포함해서 연회장에 있는 인원은 무려 100명이 훌쩍 넘어. 이들은 모두 탈출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생사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탈출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p> <p class='dualbr'><strong>▲ 호텔 탈출 작전</strong></p> <p class='singlebr'>경호팀은 연회장의 조명을 전부 낮추고, 사람들을 창과 문에서 떨어진 중앙으로 모이게 했어. 그리고 비상계단을 막고 엘리베이터를 통제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일단 가장 먼저 해야할 건, 저희가 있는 19층으로 아무도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거였어요. 그 층 전체를 봉쇄해야 했죠. 가장 쉬운 방법은 비상계단을 막는 거였어요. 그래서 팀원 리건과 다른 동료 한 명이 가구로 계단 입구를 막았어요. 그리곤 저희가 타고 올라온 엘리베이터 2대를 통제하기 시작했는데, 엘리베이터 1대를 19층으로 부른 뒤, 내부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의자를 끼워서 내려가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면 엘리베이터 1대만 작동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그 1대의 층수를 보면서 외부인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파악할 수 있게 돼요. 그렇게 팀원 2명을 거기에 배치했습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dualbr'>이렇게 연회장을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고 탈출 계획을 세워. 탈출로는 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비상계단.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생수를 챙기고, 여자들은 안전을 위해 높은 구두를 벗게 해. 그러면 이제 그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될까? 혹시라도 계단에서 테러범을 만날 수도 있으니, 테러범들의 위치 확인, 탈출로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p> <p class='singlebr'>경호팀과 한국인들은 정보 파악을 위해서 모든 채널을 총동원했어. 이때 여기저기 전화를 하던 강기택 영사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어. 현재 테러범들은 구관 쪽에 있는 상황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그때 공유 받았던 건, 구관과 신관을 잇는 연결 통로를 경찰이 장악했다는 거였거든요. 구관과 신관은 확실하게 경찰력으로 분리가 됐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singlebr'>곧바로 경호팀은 호텔 보안 책임자에게 연락해. 크리켓 선수들이 이 호텔을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그전부터 호텔 보안팀과 소통을 해왔었거든. 호텔 보안 책임자에게 &quot;비상계단을 통해서 탈출을 하려고 하는데 인원이 많아서 안전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혹시 19층까지 좀 올라와 줄 수 있냐&quot;고 요청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수닐(보안 책임자)이 무사히 올라올 수 있다면, 반대로 저희가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dualbr'>과연 보안 책임자는 무사히 올라왔을까? 5분, 10분, 시간이 흐리던 바로 그때. 가구로 막아놓았던 비상계단 문을 누군가 두드려. 호텔 보안 책임자야. 탈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진 거지.</p> <p class='singlebr'>자, 이제 탈출 시작이야. 무려 1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가장 마지막에 연회장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람은 강기택 영사야.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사로서, 강영사는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연회장을 마지막으로 빠져나가. 구관과 신관 사이의 길목이 차단됐다고 하지만, 사태는 언제든 악화될 수 있어. 대규모 탈출이 들키는 순간 테러범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신관으로 진입을 할 수가 있으니까. 강영사는 이런 생각을 했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hellip; 그런데 그건 저만의 마음가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방관이든 군인이든, 국민을 지키는 걸 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생각의 결이라고 저는 믿는 편입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singlebr'>그런데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출하고 있는데,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아. 그날의 탈출 현장을 보여줄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5_700.jpg"  /></figure><p class='dualbr'>차분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이야. &quot;먼저 내려가겠다&quot; &quot;빨리 좀 가라&quot; 재촉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 한국, 인도, 미국, 프랑스, 태국 등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모두 한마음 한뜻이야. 최대한 조심해서 움직이자, 우리 모두 다 함께 꼭 살아남자&hellip; 그렇게 15층, 10층, 5층. 경호팀은 몇 층씩 미리 내려가 안전을 확인한 뒤 다시 올라와서 사람들을 인솔했어. 그리고 3층, 2층, 1층. 드디어 눈앞에 밖으로 나가는 문이 보여. 그런데, 바로 나갈 수는 없어.</p> <p class='dualbr'>&quot;또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밖으로 곧장 나갈 수 없었어요. 건물 안에는 테러로 인해 사람들이 갇혀 있었고, 건물 밖에서는 경찰과 군인이 테러범을 가려내려고 진을 치고 있었어요. 그래서 문을 열고 무작정 나갔다간 테러범으로 오인 사격 당할 수 있었거든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singlebr'>이들은 밖을 향해 하얀 손수건을 흔들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39;항복하겠다, 시키는 대로 하겠다&#39;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직원에게 흰 손수건을 주며 경찰과 군인에게 보여주라고 했어요.&quot;</p> <p class='singlebr'>-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그렇게 테러 발생 5시간 만에, 드디어 한 사람씩 호텔 밖에 땅을 밟게 돼. 호텔 밖으로 나온 그 순간 기분이 어땠을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39;살았다&#39;는 생각이 들었죠. 새벽 공기, 시원한 공기&hellip; 안도감이 확 밀려오는 거죠. &#39;살았다&#39;라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입에서.&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dualbr'>&quot;모두에게 기쁨의 순간이었죠. 건물 안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오고 상황이 다 끝나니 비로소 자유를 느꼈고 정말 기뻤어요. 사람들이 무사히 살아 나가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더군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dualbr'>극도의 긴장감으로 긴 시간을 보냈어. 이제 안전한 장소로, 혹은 걱정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야겠지. 그런데 강 영사는 집으로 향하지 않고 계속 호텔 쪽을 주시하고 있어. 아직 현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이 저 호텔 안에 갇혀있잖아. 아직 그의 일은 끝나지 않은 거야.</p> <p class='singlebr'>그리고 19층 연회장 탈출 소식은, 신관 챔버스에 숨어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어. 그리고 그들도 결정을 내렸어. 탈출하기로. 호텔 직원들이 사용하는 통로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계획이야. 직원들은 손님을 복도 한쪽 벽에 바짝 붙여서 이동시켜. 그리고 직원들은 하나같이 서로의 팔짱을 낀 채 손님들 앞을 막아서.</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9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손님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만약 총을 맞게 된다면 저희가 먼저 맞게 될 겁니다.&quot;</p> <p class='dualbr'>직원들이 손님들의 노출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인간 방패가 된 거야. 호텔 직원 차블라는 잊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고 해. 호텔 밖까지 한 차례 손님들을 데려다 준 직원이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었어. 그렇게 챔버스에 있는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무사히 빠져나갔을 무렵, 총소리가 들려. 테러범들이 챔버스에 나타났어.</p> <p class='singlebr'>챔버스는 이 호텔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안전한 공간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이곳에 테러범들이 나타난 걸까? 여기엔 말도 안되는 뒷이야기가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지금 이 챔버스라는 곳에 사람들이 대피해 있어요. 여기 기업인, 장관, 200~300명이 여기 있습니다.&quot;</p> <p class='dualbr'>챔버스에 있던 한 정치인이 전화로 뉴스 생중계 인터뷰를 한 거야. 그 후 어떻게 됐을까?</p> <p class='dualbr'>테러 지시자: 호텔에 3명의 장관과 사무총장 1명이 있다.<br /> 테러범: 그거 아주 잘된 일이군요. 금상첨화네요.</p> <p class='singlebr'>그렇게 직원 통로까지 찾아낸 테러범들이 신관으로 넘어와 챔버스에 나타난 거야. 총성이 들리자마자 호텔 직원들은 탈출 중인 사람들을 다시 챔버스에 몰아넣고, 손님들에게 문을 잠그라고 했어. 그리고 직원들은 다른 방향으로 뛰기 시작해. 테러범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테러범들은 호텔 직원들을 따라오면서 총을 쏴대.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7명의 호텔 직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솔직히 말하면 정말 슬펐습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죽은 직원들은 불과 5분 전까지만 해도 저희와 함께 서 있던 분들이었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p> <p class='singlebr'>수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오가는 가운데 테러 발생 7시간이 지나고 있어. 한국인들 뿐 아니라 커피숍 안에 사람들 모두 지친 기색이 완연해. 그런데 그 순간 창 밖으로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려. 뭔가 밖에서 걸쳐지는 느낌이 있어서 봤더니, 어떤 남자 얼굴이 쓱 나타나. 소방관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소방차 사다리가 거기 걸쳐져 있고 소방관이 한 명 올라오더라고요. &#39;이제는 살았다. 이제는 끝났다&#39; 이런 생각을 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p class='singlebr'>이제 탈출이야. 대식 씨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창가에 도착했어. 그리고 손을 내밀어. 누구에게? 사다리차를 타려는 사람들에게. 한국인들은 커피숍 손님이 모두 내려갈 때까지 그대로 도왔다고 해. 그렇게 한국인들은 제일 마지막으로 커피숍을 빠져나와. 호텔에 갇혀있던 한국인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을 한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3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리고 지금 호텔 앞에서 이들의 탈출 소식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지. 호텔 밖에 서 있던 강기택 영사는 그제야 자리를 떴어. 강영사는 바로 총영사관으로 향했어. 왜냐하면 테러 자체가 아직 다 끝난 건 아니잖아. 당시 뭄바이에는 300명이 넘는 교민이 있었어. 교민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려고 한 거야.</p> <p class='dualbr'><strong>▲ 뭄바이 테러가 남긴 것</strong></p> <p class='dualbr'>총성이 멈추지 않은 채 다음날 아침이 밝았어. 그리고 이제야 대테러 부대 블랙캣의 진압이 시작돼. 호텔에 갇혀있던 직원 차블라와 여행객 다라 황은 아침이 돼서야 무사히 구출이 됐어. 하지만 참극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 도심 곳곳에 테러 진압이 최종 완료된 건, 무려 60시간이 지난 후였어. 이번 테러로 170여 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어.</p> <p class='singlebr'>테러범 10명 중 9명은 사살이 됐고 1명은 체포가 됐어. 체포된 테러범의 나이는 21살이었어. 그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그들이 돈을 줄 거라고 했어요. 그럼 저는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저는 돈을 벌 수 있다면 뭐든지 괜찮다고 대답했어요.&quot;</p> <p class='singlebr'>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죽였어.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을 돕고 살리기 위해 애썼어. &#39;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39;는 강기택 영사.</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그게 제 일이니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그런 다짐을 하면서 자기 맡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p> <p class='singlebr'>다른 사람의 안위를 백방으로 챙긴 김정현 씨.</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애써 태연한 척 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연락을 줄 때 &#39;괜찮았다, 아무 일 없었다&#39; 다 똑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singlebr'>탈출의 순간에도 다른 사람들을 먼저 배려했던 현대식 씨.</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우리 생각에는 &#39;죽을 때 죽더라도 이렇게 하는 게 그냥 상식이다&#39;, &#39;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거다&#39;.&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p> <p class='singlebr'>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었지만 손님들과 함께 남는 것을 택한 호텔 직원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또 한 사람이 있지. 페이즐을 비롯한 경호팀. &#39;꼬꼬무&#39;가 그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했어. 바로, 신관 19층 생존자 김정현 씨의 영상 편지야. 이 영상을 보고 페이즐 씨는 크게 감동하며 눈물을 보였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서서 도와줬던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저희들이 한명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나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p> <p class='dualbr'>&quot;굉장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밤 그 자리에 있었던 분을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되니 정말 좋네요. 그날 당시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오직 훈련받은 대로 행동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생존자분 얼굴을 직접 보고 목소리를 들으니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이렇게 직접 보니까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여러분이 저희를 믿어주지 않았다면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저희와 함께 하나의 팀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singlebr'>페이블 씨에게 &#39;그날 밤으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할 거냐&#39;라고 물었어. 그러자 그는 이렇게 답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9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겁니다. 하지만 더 빠르게 할 거예요. 더 빨리 구출해서 사람들이 되도록 스트레스 덜 받게 할 거예요. 돌아가도 저는 똑 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p> <p class='dualbr'>페이즐은 테러가 있는 날 이런 감정을 느꼈다고 해.</p> <p class='dualbr'>&quot;저에게 그날 밤은, 생명의 존엄함,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 자체였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하루가 멀다 하고 극단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지금. 우리가 이런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0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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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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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총에 맞는다면 저희가 먼저 맞겠습니다"…뭄바이 테러 속 사람들을 살린 국경 없는 연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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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총에 맞는다면 저희가 먼저 맞겠습니다"…뭄바이 테러 속 사람들을 살린 국경 없는 연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연상호-김현주,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9]]></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4:30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왼쪽)과 배우 김현주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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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연상호 김현주 실낙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연상호 감독(왼쪽)과 배우 김현주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연상호 김현주 실낙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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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연상호-김현주,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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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연상호-김현주,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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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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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현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실낙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6]]></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6]]></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4:23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현주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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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현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현주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현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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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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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현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실낙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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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현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실낙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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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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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연상호 감독, 영화 '실낙원'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5]]></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5]]></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4:16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연상호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연상호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실낙원&#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p> <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5&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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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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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연상호 감독, 영화 '실낙원'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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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연상호 감독, 영화 '실낙원'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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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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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3:55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들)&#39;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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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p> <p class='dualbr'>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 4,869명.</p> <p class='dualbr'>&#39;암살자(들)&#39;은 영화의 소재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의혹과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영화가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배후가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 여권의 이런 공세가 억지스러운 &#39;정치 공작&#39;이라며 반발했다.</p> <p class='dualbr'>영화 한 편이 정치권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39;암살자(들)&#39;은 오늘(9일)부터 개봉 이래 세 번째(앞선 연휴는 추석, 개천절)연휴를 맞이했다. 개봉 이후 맞는 네 번째 주말이기도 하다.</p> <p class='dualbr'>제작비 약 190억 원이 투입된 &#39;암살자(들)&#39;의 손익분기점은 약 370만 명이다. 이번 연휴는 손익분기점 돌파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둘러싼 논란은 장기화되고 있지만 여권의 거센 공세가 오히려 미관람 관객에게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개봉 3주 차에도 관객 수는 2주 차와 별 차이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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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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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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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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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도연-송새벽, '도라' 많이 기대해주세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3]]></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3]]></guid>

            
                
                
                    <pubDate>Fri, 9 Oct 2026 11:59:38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정주리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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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도라 ㅇㄻ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정주리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도연, 송새벽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도라 ㅇㄻ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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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도연-송새벽, '도라' 많이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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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도연-송새벽, '도라' 많이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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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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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guid>

            
                
                
                    <pubDate>Fri, 9 Oct 2026 11:51:3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도연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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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도연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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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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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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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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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송새벽, 영화 '도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0]]></guid>

            
                
                
                    <pubDate>Fri, 9 Oct 2026 11:51:27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송새벽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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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송새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3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송새벽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송새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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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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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송새벽, 영화 '도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6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송새벽, 영화 '도라'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영화 팬들 발길 이어지는 '부산국제영화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9]]></guid>

            
                
                
                    <pubDate>Fri, 9 Oct 2026 11:51:2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연휴 첫날이자 한글날인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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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3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연휴 첫날이자 한글날인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3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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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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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영화 팬들 발길 이어지는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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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영화 팬들 발길 이어지는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2008 뭄바이 테러···'인도판 9.11'이라 불린 최악의 참사 속 생존자들의 그날 조명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3]]></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3]]></guid>

            
                
                
                    <pubDate>Fri, 9 Oct 2026 07:21:26 +0900</pubDate>
                
            

            
                
                    <dc:creator>김효정</dc:creator>
                
                
            

            <description><![CDATA[뭄바이 테러, 그곳에 갇힌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이라는 부제로 2008 뭄바이 테러를 조명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0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뭄바이 테러, 그곳에 갇힌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lass='dualbr'>8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이라는 부제로 2008 뭄바이 테러를 조명했다.</p> <p class='dualbr'>2008년 11월 26일 밤, 인도 경제의 심장 뭄바이 곳곳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최고급 호텔부터 기차역, 카페 등 사람들이 밀집한 공간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일어난 것.</p> <p class='dualbr'>이에 뭄바이 최고급 호텔인 타지마할 호텔에는 한-인도 기업인 친선협회에 참석한 한국인들을 비롯해 투숙객과 직원 등 천여 명이 고립되었다.</p> <p class='dualbr'>인도판 9.11이라고 불리기도 한 뭄바이 테러는 무려 60시간 이어진 무차별 테러였다.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 강기택도 그곳에 함께 했다.</p> <p class='dualbr'>최대한 오랜 시간 최대한 많은 피해를 남기는 뭄바이 테러가 계속되는 가운데 타지마할 호텔 연회장에 19명의 한국인을 비롯한 100여 명의 손님들이 함께 대피하여 있었다. 그리고 당시 대한무역공사의 김정현 씨는 먼저 귀가한 4명의 한국인들에게 연락을 해 그들의 안위를 확인했다.</p> <p class='dualbr'>먼저 자리를 떠나 구관 커피숍으로 향했던 4명의 한국인들. 이들이 커피 한 모금을 마신 순간 호텔에 테러범들이 등장했고 그렇게 한국인 4명은 커피숍에 또 다른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갇히고 말았다.</p> <p class='dualbr'>그리고 호텔 커피숍에 있던 한국인 4명은 그곳에 숨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한 궁리를 했다.</p> <p class='dualbr'>객실을 돌며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는 테러범들은 테러 지시자의 잔인한 명령을 그대로 따랐고 이들의 행동은 조직적이고 치밀했다.</p> <p class='dualbr'>총뿐만 아니라 수류탄까지 던지며 살상을 이어간 테러범들. 이에 인도 정부는 대테러 부대 블랙캣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뉴델리에서 출발해 뭄바이로 오는 블랙캣의 도착까지는 수시간 소요가 예상되는 바.</p> <p class='dualbr'>그때 호텔 직원들은 자신들만이 찾을 수 있는 개인 회원제 클럽 더 챔버스로 200여 명의 호텔 손님들을 대피시켰다.</p> <p class='dualbr'>호텔의 구조에 빠삭한 직원들은 언제든 탈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들은 손님들의 곁을 지켰다. 이들에게 손님들을 두고 떠난다는 선택지는 없었던 것.</p> <p class='dualbr'>심지어 호텔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차가운 물수건을 건네고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건넸다. 그리고 이들은 &quot;<br /> 걱정 마십시오 다 괜찮을 겁니다. 손님들을 지키는 것이 저희의 의무입니다&quot;라며 손님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직원들만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를 보듬으며 떨림을 참아냈다.</p> <p class='dualbr'>방화까지 시작한 테러범들에 연회장에서는 탈출을 계획했다. 당시 연회장에는 크리켓 대회를 위해 이곳에 온 전문 경호팀이 함께 했고 이들이 그곳의 모든 이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기 위해 앞장섰던 것.</p> <p class='dualbr'>그리고 잠시 후 비상계단을 통한 대규모 탈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탈출 선두에는 강기택 영사가 있었다. 그는 &quot;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것은 나여야 한다&quot;라는 생각 하나로 그렇게 했던 것.</p> <p class='dualbr'>테러 발생 5시간 만에 탈출한 사람들은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고, 이들의 탈출을 도운 전문 경호팀원들은 모든 이들의 무사 탈출에 행복감을 느꼈다.</p> <p class='dualbr'>그런데 탈출의 기쁨도 잠시 강기택 영사는 아직 호텔에 갇힌 4명의 한국인들의 무사 탈출을 기다리며 그곳에 남았다.</p> <p class='dualbr'>그리고 그때 챔버스에 있던 직원들도 손님들의 탈출을 도왔다. 특히 호텔 직원들은 서로 팔짱을 끼고 손님들 앞을 막아서 인간 방패가 되었다.</p> <p class='dualbr'>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탈출을 하던 그때 테러범들이 챔버스에 나타났다. 당시 챔버스에 남아있던 한 정치인이 전화로 뉴스 생중계 인터뷰를 했고 이 소식은 테러범들에게까지 전해져 챔버스를 공격하게 된 것이었다.</p> <p class='dualbr'>갑작스러운 총성에 호텔 직원들은 탈출하던 손님들을 챔버스로 돌아가게 했다. 그리고 일부 직원들은 테러범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달려갔고 그 과정에서 7명의 무고한 직원들이 사망했다.</p> <p class='dualbr'>시간이 흐르고 호텔 카페 창문에는 소방대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소방차의 사다리차로 이들의 탈출을 돕고자 한 것. 창가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던 한국인 4명. 이들은 다른 이들의 탈출을 도운 후에야 카페를 떠났다.</p> <p class='dualbr'>그리고 강기택 영사는 한국인 4명의 안전을 확인한 후 다시 영사관으로 돌아갔다. 테러가 계속되고 있던 그때 뭄바이 곳곳에 있을지도 모를 한국인들의 안전이 걱정이었던 것이다.</p> <p class='dualbr'>다음 날 아침, 드디어 타지마할 호텔에는 블랙캣들이 진입했다. 그리고 테러 발생 60시간 후 모든 테러가 최종 진압되었다.</p> <p class='dualbr'>170여 명의 사망자, 300여 명의 부상자를 만든 뭄바이 테러. 테러범 10명 중 9명 사살, 1명은 체포되었는데 체포된 테러범은 고작 21살이었다. 돈을 위해 테러에 가담했다는 테러범의 자백.</p> <p class='dualbr'>어떤 이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또 어떤 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애썼던 것이다.</p> <p class='dualbr'>그리고 방송은 당시 연회장의 손님들을 무사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전문 경호팀의 한 사람에게 생존자의 감사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본 경호원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그는 &quot;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quot;이라며 &quot;저에게 그날 밤은 생명의 존엄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 자체였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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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2008 뭄바이 테러···'인도판 9.11'이라 불린 최악의 참사 속 생존자들의 그날 조명]]></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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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2008 뭄바이 테러···'인도판 9.11'이라 불린 최악의 참사 속 생존자들의 그날 조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방탄소년단, 헬스장 이어 호텔 앞 상주하는 팬들 '고충 토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5]]></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5]]></guid>

            
                
                
                    <pubDate>Thu, 8 Oct 2026 17:00:48 +0900</pubDate>
                
            

            
                
                    <dc:creator>강경윤</dc:creator>
                
                
            

            <description><![CDATA[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BTS) RM이 남미 투어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앞 상주 행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quot;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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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월드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3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BTS) RM이 남미 투어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앞 상주 행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p> <p class='dualbr'>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quot;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인생 처음으로 페루에 오는 거라,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quot;이라면서도 &quot;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 분들께도 저희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quot;고 호소했다.</p> <p class='dualbr'>이어 &quot;반갑게 환영해 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가게 된다. 부디, 리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 후의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호텔 앞에 계속 계시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인 아미 분들이라면 이해해 주시고, 또 그러지 않으실 거라고 믿고 있겠다. 보다 서로가 성숙하고 자랑스러운 관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quot;고 당부했다.</p> <p class='dualbr'>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39;아리랑(ARIRANG)&#39;을 전개 중이다.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39;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39;아리랑&#39; 인 리마&#39;를 개최한다.</p> <p class='dualbr'>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북미 투어 기간에도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충을 호소한 바 있다.</p> <p class='dualbr'>뷔와 정국은 지난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새벽 2시께 투숙 중인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가 약 20명의 팬과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p> <p class='dualbr'>정국은 &quot;투어 하는 동안 새벽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quot;며 자신들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로 추측했다. 뷔는 운동을 목적으로 온다면 상관없지만 서로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고, 정국은 &quot;쳐다만 보지 말고 덤벨을 들든 운동기구를 보든 각자 자세와 운동에 집중해 달라. 우리 사생활 아닌가&quot;라고 힘줘 말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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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방탄소년단, 헬스장 이어 호텔 앞 상주하는 팬들 '고충 토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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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방탄소년단, 헬스장 이어 호텔 앞 상주하는 팬들 '고충 토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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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환승연애4' 박지현-정원규, 결혼 전제 재회 1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0]]></guid>

            
                
                
                    <pubDate>Thu, 8 Oct 2026 16:59:53 +0900</pubDate>
                
            

            
                
                    <dc:creator>강경윤</dc:creator>
                
                
            

            <description><![CDATA[TVING &#39;환승연애 시즌4&#39; 종영 이후 결혼을 전제로 재회했던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국 결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39;아임지현&#39;에는 &#39;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hellip;&#39;라는 영상에서 박지현은 이 영상을 통해 정원규와의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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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박지현 정원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TVING &#39;환승연애 시즌4&#39; 종영 이후 결혼을 전제로 재회했던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국 결별했다.</p> <p class='dualbr'>7일 유튜브 채널 &#39;아임지현&#39;에는 &#39;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hellip;&#39;라는 영상에서 박지현은 이 영상을 통해 정원규와의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p> <p class='dualbr'>그는 &quot;최근 몇 주간 정말 많은 분이 나와 (정)원규 오빠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해 주셨다. 응원해 주셨던 팬이 많이 계셨으니까 내가 직접 이야기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quot;고 운을 뗐다. 이어 &quot;나와 (정)원규 오빠는 더 이상 만남을 갖지 않기로 이야기가 됐다&quot;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p> <p class='dualbr'>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지현은 &quot;저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quot;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으로 정원규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p> <p class='dualbr'>이별 이후의 심경도 털어놨다. 박지현은 &quot;헤어지고 너무 괜찮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거다. 힘든 시간들도 있었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도 있었다. 연인으로서 관계는 끝났지만 한 인간으로서 오빠가 잘 지내고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quot;며 &quot;앞으로도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quot;는 생각도 전했다.</p> <p class='dualbr'>앞서 박지현과 정원규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한 차례 이별했으나, &#39;환승연애4&#39;에 출연해 재회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연인 관계를 다시 시작했고, 정원규는 &quot;저희는 &#39;결혼하자&#39;는 마음으로 재회했다&quot;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39;환승연애4&#39;에서 두 사람이 즐겨 듣던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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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환승연애4' 박지현-정원규, 결혼 전제 재회 1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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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환승연애4' 박지현-정원규, 결혼 전제 재회 1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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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 영화 팬들과 만나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6]]></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6]]></guid>

            
                
                
                    <pubDate>Thu, 8 Oct 2026 16:59:0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해 토크 시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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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해 토크 시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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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 영화 팬들과 만나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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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 영화 팬들과 만나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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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고은, '액터스 하우스 초대 받아 영광이에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3]]></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3]]></guid>

            
                
                
                    <pubDate>Thu, 8 Oct 2026 16:58:56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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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4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40_700.jpg"  /></figure><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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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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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액터스 하우스 초대 받아 영광이에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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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액터스 하우스 초대 받아 영광이에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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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꽃이 활짝'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2]]></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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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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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2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2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2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2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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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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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꽃이 활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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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꽃이 활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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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김고은,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1]]></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1]]></guid>

            
                
                
                    <pubDate>Thu, 8 Oct 2026 16:58:46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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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고은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액터스 하우스&#39;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고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2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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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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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고은, '반가워요 부산 영화 팬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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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김민하, '꿀알바' 많이 기대해주세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9]]></guid>

            
                
                
                    <pubDate>Thu, 8 Oct 2026 16:40:48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김민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꿀알바&#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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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민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2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2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민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꿀알바&#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김민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2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2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9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9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9&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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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민하, '꿀알바' 많이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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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민하, '꿀알바' 많이 기대해주세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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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이재욱, '군 복무 중 부산국제영화제 깜짝 방문'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8]]></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8]]></guid>

            
                
                
                    <pubDate>Thu, 8 Oct 2026 16:40:44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꿀알바&#39; 오픈토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재욱이 관객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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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재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1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1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꿀알바&#39; 오픈토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재욱이 관객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p> <figure><img alt="이재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1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1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8&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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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이재욱, '군 복무 중 부산국제영화제 깜짝 방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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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이재욱, '군 복무 중 부산국제영화제 깜짝 방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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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2]]></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2]]></guid>

            
                
                
                    <pubDate>Thu, 8 Oct 2026 16:10:26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quot;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quot;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quot;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quot;고 한 목소리를 냈다.</p> <p class='dualbr'>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p> <p class='dualbr'>이들은 &quot;최근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논쟁이 작품에 대한 평가의 범위를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 학교, 해외영화제의 상영 문제로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quot;며 &quot;영화에 대한 비판과 토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이라면 더욱 치열한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이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p> <p class='singlebr'>이어 &quot;작품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온전히 관객의 몫&quot;이라며 &quot;국정감사 자료 요구 등 공적 권한의 사용에도 분명한 원칙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p> <figure><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21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215_700.jpg"  /></figure><p class='dualbr'>입장문 발표 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사회를 본 정상민 영화제작가협회 부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quot;영화에 대한 논쟁이 공적 자원을 동원해 제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우려가 깊다&quot;며 &quot;이러한 선례가 반복되면 향후 창작 활동 자체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어 영화인들이 모이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p> <p class='dualbr'>영화계 큰 어른인 정지영 감독은 &quot;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대변할 수는 없지만, 역사가 남긴 질문과 수수께끼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은 영화감독을 비롯해 화가, 시인, 소설가 등 예술가들의 당연한 의무&quot;라며 &quot;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시비를 거는 것은 지나친 처사&quot;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p> <p class='singlebr'>이명세 감독은 &quot;지난 9월에 한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가 공동으로 서명한 뤼미에르 선언을 보면, 창작의 자유는 영화의 활력과 다양성을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표현의 자유 수호에 대해 외압으로부터 창작자 자유를 지킨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에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창작자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분명히 말하면 좋겠다&quot;고 촉구했다.</p> <figure><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5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56_700.jpg"  /></figure><p class='dualbr'>최근 국민의힘에서 &#39;암살자(들)&#39;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철회 요구 서한을 보낸 사안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냈다. 영화인들은 &quot;국내의 정치적 공방을 해외영화제의 고유한 작품 선정 및 상영 결정에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quot;며 &quot;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릴지는 영화제의 독립적 판단 영역이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관객이 결정할 일&quot;이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이뿐만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의 개인 신상이 공개되고, 집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신변을 위협하는 문제도 도가 지나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quot;개인의 신상이 무차별적으로 공개되고 주거지와 일상이 침해되며 협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이는 건전한 비판이나 정치적 의견 표명과는 결코 결을 같이할 수 없다&quot;는 의견을 냈다.</p> <p class='dualbr'>영화인들은 &quot;특정 작품의 진실성이나 완성도를 옹호하려는 것도, 반대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찬반을 떠나 정치가 영화의 의미와 관객의 판단을 가로채지 말아야 한다&quot;고 당부했다.</p> <p class='dualbr'>&#39;암살자(들)&#39;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대인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한 여파로 관객 대상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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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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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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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31st BIFF] 나홍진 "정말 중요한 건 노력하지 않는다…체화된 것만 내 것"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0]]></guid>

            
                
                
                    <pubDate>Thu, 8 Oct 2026 15:26:12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39;추격자&#39;, &#39;황해&#39;, &#39;곡성&#39;, &#39;호프&#39;를 만들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뚝 선 나홍진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원동력을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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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8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영화 &#39;추격자&#39;, &#39;황해&#39;, &#39;곡성&#39;, &#39;호프&#39;를 만들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뚝 선 나홍진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원동력을 밝혔다.</p> <p class='dualbr'>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39;나홍진 그가 곧 장르&#39;에 참석한 나홍진 감독은 행사에 참석한 한 관객으로부터 &quot;자신이 만들려는 영화에 따라 자신만의 방식, 표현대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다. 만화가를 꿈꿨던 만큼 영화뿐만 아니라 다 매체의 장점을 가져오려고 하는지 아니면 영화 고유의 감성을 살리려 하는지 궁금하다&quot;라는 질문을 받고 &quot;무조건 육화 시키고 체화시킨다&quot;라고 운을 뗐다.</p> <p class='dualbr'>이어 &quot;저 스스로 OOO화 되지 않으려고 한다. 된다면 자연스레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는다가 제 원칙이다. 기억하고자 노력하지 않고 메모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진짜 좋다면 제 무의식이 캐치했을 것이고 나도 모르게 체화된 게 내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것이다라고 생각한다&quot;는 자신만의 영화 철학을 밝혔다.</p> <p class='dualbr'>또한 &#39;완벽주의 감독&#39;으로 꼽히는 것에 대해 부정하며 &quot;저는 그저 밥풀이 하나 묻어있으면 속상해서 그걸 떼고 싶은거지 완벽함을 지향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다만 너무 뻔히 보이는 결정은 싫어한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이날 약 60분 간 오늘날의 나홍진을 있게 한 성장 환경과 시나리오 작업 방식, 영화 제작과 연출론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lass='dualbr'>특히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관객을 대상으로 한 GV 형식과 달리 본인이 준비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 뒤 자리한 관객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돼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어떤 이야기는 단 한 번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들어본 적 없는 내밀한 고백에 가까운 이야기라 귀를 기울이게 했다.</p> <p class='dualbr'>약 90여분의 마스터 클래스를 마친 나홍진 감독은 &quot;부산국제영화제에 학생들이 많이 오신다는 생각에 (제가 영화 만드는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말씀 드린 건데 이 조차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영화제에서 좋은 시간 되시라&quot;라는 덕담을 전했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올해 10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 &#39;호프&#39;로 전국 459만 명을 동원했다. 지난 7일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신인 여자 연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미술상까지 총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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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나홍진 "정말 중요한 건 노력하지 않는다…체화된 것만 내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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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31st BIFF] 나홍진 "정말 중요한 건 노력하지 않는다…체화된 것만 내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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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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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8 Oct 2026 15:05:23 +0900</pubDate>
                
            

            
                
                    <dc:creator>김지혜</dc:creator>
                
                
            

            <description><![CDATA[영화 &#39;나랏말싸미&#3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 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87년 한국영화배급주식회사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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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조철현 감독" data-captionyn="N" id="i3000063084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나랏말싸미&#3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p> <p class='dualbr'>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p> <p class='dualbr'>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87년 한국영화배급주식회사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해부터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번역가로 약 600여 편에 달하는 외국 영화를 번역했다.</p> <p class='dualbr'>그 후 이준익 감독, 고 정승혜 대표와 유비, 장비, 관우로 불리며 한국 영화 기획 트로이카로 한국 영화계에 새롭고, 작품성 높은 기획 영화를 이끌어 왔다.</p> <p class='dualbr'>조철현 감독은 &#39;황산벌&#39;, &#39;간첩리철진&#39;, &#39;아나키스트&#39;, &#39;황산벌&#39;, &#39;평양성&#39;, &#39;님은 먼곳에&#39;, &#39;구르믈벗어난달처럼&#39;, &#39;평양성&#39;, &#39;사도&#39; 등 수많은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각본을 맡았다.</p> <p class='dualbr'>최근 &#39;나랏말싸미&#39;의 감독, 각본, 각색을 모두 책임진데 이어 &#39;몽유도원도&#39;를 기획, 각본 했다. &#39;사도&#39;로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각본상, 제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2015) 각본상, 제21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2016) 각본상을 수상했다.</p> <p class='dualbr'>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은 9일 오후 3시다. 발인은 10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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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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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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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음색 여신' 권진아, '닥터X' OST 첫 주자 출격…'같은 하루' 9일 공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5]]></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5]]></guid>

            
                
                
                    <pubDate>Thu, 8 Oct 2026 14:47:21 +0900</pubDate>
                
            

            
                
                    <dc:creator>강선애</dc:creator>
                
                
            

            <description><![CDATA[가수 권진아가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권진아가 참여한 &#39;닥터X&#39; OST Part.]]></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8B%A5%ED%84%B0X"><![CDATA[닥터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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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권진아가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p> <p class='dualbr'>권진아가 참여한 &#39;닥터X&#39; OST Part.1 &#39;같은 하루&#39;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lass='dualbr'>&#39;같은 하루&#39;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의 소중함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곡이다. 권진아 특유의 호소력 짙고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극 중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의 복잡하고 깊은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주연의 &#39;닥터X&#39;는 실패와 타협을 거부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이 거대한 부조리와 권력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39;수술방의 미친 계&#39;로 변신한 김지원의 파격 행보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lass='dualbr'>권진아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39;같은 하루&#39;는 드라마 첫 방송 날인 9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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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음색 여신' 권진아, '닥터X' OST 첫 주자 출격…'같은 하루' 9일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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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음색 여신' 권진아, '닥터X' OST 첫 주자 출격…'같은 하루' 9일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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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한국 팬들 애칭은 '미치겠다 슌스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4]]></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4]]></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5:52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39;아름다운 초저녁달&#39; 기자회견에 참석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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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치에다 슌스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39;아름다운 초저녁달&#39;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미치에다 슌스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4&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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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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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한국 팬들 애칭은 '미치겠다 슌스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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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한국 팬들 애칭은 '미치겠다 슌스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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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의 감독과 배우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1]]></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1]]></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5:46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타케무라 켄타로 감독(왼쪽부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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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아름다운 초저녁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왼쪽부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39;아름다운 초저녁달&#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아름다운 초저녁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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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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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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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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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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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일본배우 안자이 세이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0]]></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0]]></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5:41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안자이 세이라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39;아름다운 초저녁달&#39; 기자회견에 참석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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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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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안자이 세이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안자이 세이라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오픈 시네마 영화 &#39;아름다운 초저녁달&#39;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p> <figure><img alt="안자이 세이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6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6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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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일본배우 안자이 세이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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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일본배우 안자이 세이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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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세' 리센느, 'SBS 8뉴스'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지상파 메인 뉴스 등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2]]></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2]]></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5:21 +0900</pubDate>
                
            

            
                
                    <dc:creator>강선애</dc:creator>
                
                
            

            <description><![CDATA[2026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첫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9;SBS 8뉴스&#39;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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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937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첫 출연한다.</p> <p class='dualbr'>리센느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9;SBS 8뉴스&#39;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4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데뷔 이후의 활동을 회고하며, 대표곡 &#39;러브 어택(LOVE ATTACK)&#39;의 역주행 흥행 및 장기 집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무대가 간절했던 순간들과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 준 원동력, 그리고 5인 5색의 강한 개성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예정이다.</p> <p class='dualbr'>특히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39;펄스(PULSE)&#39;의 준비 상황과 신곡에 대한 힌트도 최초로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39;거제 야호&#39; 돌풍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뒤, &#39;러브 어택&#39;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이어 지난 8월 공개한 리메이크곡 &#39;프리티 걸(Pretty Girl)&#39;과 수록곡 &#39;데자부(Deja Vu)&#39;까지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p> <p class='dualbr'>대세 아이돌 리센느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39;SBS 8뉴스&#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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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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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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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대세' 리센느, 'SBS 8뉴스'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지상파 메인 뉴스 등판]]></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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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대세' 리센느, 'SBS 8뉴스'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지상파 메인 뉴스 등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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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9]]></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9]]></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2:12 +0900</pubDate>
                
            

            
                
                    <dc:creator>강선애</dc:creator>
                
                
            

            <description><![CDATA[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quot;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quot;라며 &quot;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quot;고 공식입장을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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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유승호 임세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1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class='dualbr'>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quot;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quot;라며 &quot;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quot;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lass='dualbr'>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quot;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것은 맞지만, 최근 결별했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39;메모리스트&#39;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6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양측 소속사는 과거 열애 사실은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이미 관계를 정리했다며 빠르게 결별 소식을 전했다.</p> <p class='dualbr'>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39;가시고기&#39;로 데뷔해 영화 &#39;집으로&hellip;&#39;로 &#39;국민 남동생&#39;에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39;선덕여왕&#39;, &#39;리멤버 - 아들의 전쟁&#39;, &#39;거래&#39;, 최근 종영한 SBS &#39;재벌X형사2&#39;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p> <p class='dualbr'>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가수 &#39;해오라&#39;로 데뷔한 후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39;장수상회&#39;, 드라마 &#39;마더&#39;, &#39;살인자ㅇ난감&#39;, &#39;라이딩 인생&#39;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자작곡 &#39;사랑받고 싶어&#39;를 발매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p> <p class='dualbr'>[사진=SBS연예뉴스 DB, 임세주 인스타그램]</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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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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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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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E포토] 김혜자 주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감독과 배우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6]]></link>
            <guid isPermaLink="true"><![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6]]></guid>

            
                
                
                    <pubDate>Thu, 8 Oct 2026 13:38:30 +0900</pubDate>
                
            

            
                
                    <dc:creator>백승철</dc:creator>
                
                
            

            <description><![CDATA[송일곤 감독(왼쪽부터), 배우 박서경, 김혜자,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여전…]]></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여전히 찬란하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4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4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송일곤 감독(왼쪽부터), 배우 박서경, 김혜자,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여전히 찬란하게&#39;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 <figure><img alt="여전히 찬란하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4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4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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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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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혜자 주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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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혜자 주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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