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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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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프'와 경쟁하는 '상자 속의 양', 6월 10일 국내 개봉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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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4:13:51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이 오는 6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39;상자 속의 양&#39;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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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상자" data-captionyn="N" id="i3000104313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6/30001043131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이 오는 6월 10일 국내 개봉한다.</p> <p class='dualbr'>&#39;상자 속의 양&#39;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신작이다.</p> <p class='dualbr'>이 작품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로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칸 영화제 통산 10번째 초청이자 무려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p> <p class='dualbr'>특히 올해 칸영화제는 한국인 최초로 박찬욱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고,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경쟁 부문에 진출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p> <p class='dualbr'>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역시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을 이뤄내 나홍진 감독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2018년 영화 &#39;어느 가족&#39;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p> <p class='dualbr'>2023년 &#39;괴물&#39;에 이어 3년 만에 또 한 번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은 오는 6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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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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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와 경쟁하는 '상자 속의 양', 6월 10일 국내 개봉]]></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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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와 경쟁하는 '상자 속의 양', 6월 10일 국내 개봉]]></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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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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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틈만나면' 박보영 "친구랑 같이 살기 시작…배달 음식 좋아해" 소탈 일상 공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7]]></guid>

            
                
                
                    <pubDate>Mon, 13 Apr 2026 14:13:11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틈만 나면,&#39;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최근 친구와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39;틈 친구&#39;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D%8B%88%EB%A7%8C%EB%82%98%EB%A9%B4"><![CDATA[틈만나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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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틈만나면" data-captionyn="N" id="i3000105608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8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틈만 나면,&#39;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최근 친구와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오는 14일 방송될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39;틈 친구&#39;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p> <p class='dualbr'>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보영은 &#39;국민 여동생 뽀블리&#39;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quot;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quot;라며 한숨지었다. 이에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quot;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39;형 기분이 이상해요&#39; 하니까 &#39;40대 되면 더 이상하다&#39;라고 했었다&quot;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했다.</p> <p class='dualbr'>이와 함께 박보영은 &quot;최근에 친구와 함께 살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 절친&quot;이라고 밝히며 &quot;배달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시켜 먹는다&quot;라고 인간미 넘치는 현실 자취생의 면모까지 가감 없이 고백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p> <p class='dualbr'>그런가 하면 이광수, 박보영은 친남매 같은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폭발시켰다. 두 사람의 앙숙 본능을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공기놀이 게임인데, 이광수는 시간만 쟀다 하면 실수를 연발하는 박보영의 손기술에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박보영은 이광수의 가르침을 순순히 수용하던 것도 잠시, 게임 도중 &quot;아우! 손 떨려!&quot;라고 외치며 &#39;욱보영&#39;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광수가 이에 굴하지 않고 &quot;보영아 말하면 들어!&quot;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자, 박보영은 이광수의 귓가에 바짝 다가가 &quot;알았다고요&quot;라며 살벌한 귓속말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39;뽀블리&#39; 박보영의 털털한 매력이 폭발할 &#39;틈만 나면,&#39;은 오는 1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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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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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틈만나면' 박보영 "친구랑 같이 살기 시작…배달 음식 좋아해" 소탈 일상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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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계란 투척에도 두 눈 부릅…'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그릴 '악질 재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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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3:36:14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멋진 신세계&#39;에서 악질재벌 &#39;차세계&#39; 캐릭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배우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39;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9%8B%EC%A7%84%EC%8B%A0%EC%84%B8%EA%B3%84"><![CDATA[멋진신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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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멋진신세계" data-captionyn="N" id="i3000105606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6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멋진 신세계&#39;에서 악질재벌 &#39;차세계&#39; 캐릭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배우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p> <p class='dualbr'>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39;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39;스토브리그&#39;, &#39;치얼업&#39;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p> <p class='dualbr'>허남준이 연기할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quot;결혼은 인수합병&quot;이라고 외치는 &#39;자본주의가 낳은 괴물&#39;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13일 &#39;멋진 신세계&#39; 측은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세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틈없는 올블랙 쓰리피스 슈트핏을 자랑한 그는 계란 투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혹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특히 날아오는 계란을 막은 우산 너머로 드러난 세계의 서늘한 눈빛에서 그에게 붙은 &#39;악질 재벌&#39;, &#39;자본주의가 낳은 괴물&#39; 등의 &#39;악명&#39;을 입증한다.</p> <p class='dualbr'>이렇듯 갖가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을 지닌 신서리를 맞닥뜨리며 펼쳐질 파란만장한 전개와 폭발적 시너지에 기대감이 치솟는다.</p> <p class='dualbr'>SBS 새 금토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는 현재 방영 중인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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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6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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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계란 투척에도 두 눈 부릅…'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그릴 '악질 재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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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6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계란 투척에도 두 눈 부릅…'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그릴 '악질 재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안효섭x채원빈x김범의 만남…'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70]]></guid>

            
                
                
                    <pubDate>Mon, 13 Apr 2026 13:06:06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각양각색 시선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8%A4%EB%8A%98%EB%8F%84%EB%A7%A4%EC%A7%84%ED%96%88%EC%8A%B5%EB%8B%88%EB%8B%A4"><![CDATA[오늘도매진했습니다]]></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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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data-captionyn="N" id="i300010560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4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각양각색 시선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p> <p class='dualbr'>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13일 드라마 측은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김범 분)의 독보적인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p> <p class='singlebr'>공개된 포스터는 저마다의 일터에서 포착된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의 모습을 담았다. 풍성한 버섯 더미 속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튜 리는 온실 속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평화로운 농촌 마을 속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고한다.</p> <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data-captionyn="N" id="i300010560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4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반면 명함, 사원증 등 바쁜 직장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방과 그 사이로 엿보이는 홈쇼핑 스튜디오 현장은 담예진의 치열한 나날들을 예감케 한다. 또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화장품 병을 손에 쥐고 있는 서에릭에게서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무이사다운 면모가 빛나고 있다.</p> <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data-captionyn="N" id="i3000105605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50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렇듯 각기 다른 세계 속에서 꺼내 보인 매튜 리와 담예진, 서에릭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스터 속에 담긴 각양각색의 시선만큼이나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책임질 싱그러운 세 남녀의 신선한 조합에 기대가 더해진다.</p> <p class='dualbr'>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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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안효섭x채원빈x김범의 만남…'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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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안효섭x채원빈x김범의 만남…'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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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번역가 리스크는 없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 200만 돌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8]]></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8]]></guid>

            
                
                
                    <pubDate>Mon, 13 Apr 2026 11:08:0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프로젝트 헤일메리&#39;가 개봉 26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프로젝트 헤일메리&#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7만 4,73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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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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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프로젝트" data-captionyn="N" id="i3000105008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7/3000105008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프로젝트 헤일메리&#39;가 개봉 26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lass='dualbr'>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프로젝트 헤일메리&#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7만 4,73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 1,524명.</p> <p class='singlebr'>&#39;프로젝트 헤일메리&#39;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39;레고 무비&#39; 시리즈를 연출한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39;노트북&#39; &#39;라라랜드&#39; 등으로 잘 알려진 라이언 고슬링과 &#39;추락의 해부&#39;, &#39;존 오브 인터레스트&#39;에서 활약한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p> <figure><img alt="프로젝트" data-captionyn="N" id="i3000105350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1/30001053505_700.jpg"  /></figure><p class='dualbr'>지난달 18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천만 흥행작 &#39;왕과 사는 남자&#39;에 밀려 줄곧 박스오피스 2위권을 맴돌았으나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lass='dualbr'>상영 기간 중 영화의 번역을 맡은 황석희 번역가의 성범죄 전력 의혹이 제기돼 영화에도 불똥이 튀는 듯했지만 흥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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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번역가 리스크는 없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 200만 돌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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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번역가 리스크는 없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 200만 돌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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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프', 칸 넘어 오스카까지 노린다…'기생충' 美 배급사 손잡고 북미 개봉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7]]></guid>

            
                
                
                    <pubDate>Mon, 13 Apr 2026 10:59:11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39;기생충&#39; 아카데미 신화를 썼던 미국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39;호프&#39;의 투자&middot;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quot;미국의 영화 배급사 NEON이 &#39;호프&#39;&#8203;의 북미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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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569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39;기생충&#39; 아카데미 신화를 썼던 미국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p> <p class='dualbr'>&#39;호프&#39;의 투자&middot;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quot;미국의 영화 배급사 NEON이 &#39;호프&#39;&#8203;의 북미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NEON은 2017년 설립된 미국의 영화 배급사로, 다수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들의 북미 배급을 담당했다.</p> <p class='singlebr'>특히 봉준호 감독의 &#39;기생충&#39;을 비롯해 &#39;티탄&#39;, &#39;슬픔의 삼각형&#39;, &#39;추락의 해부&#39;, &#39;아노라&#39;, &#39;그저 사고였을 뿐&#39;&#8203;까지 2019년부터 6편 연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해 왔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NEON은 제79회 칸영화제에서 &#39;호프&#39;를 비롯하여 &#39;상자 속의 양&#39;, &#39;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39; 등 경쟁과 비경쟁 총 6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p> <p class='dualbr'>&#39;호프&#39;가 NEON과 손잡은 것은 칸영화제뿐만 아니라 오스카 레이스까지 염두에 둔 선택으로 볼 수 있다. NEON은 &#39;기생충&#39; 뿐만 아니라 &#39;슬픔의 삼각형&#39;, &#39;추락의 해부&#39;, &#39;아노라&#39;, &#39;그저 사고였을 뿐&#39;&#8203;에 이르는 칸영화제 수상작을 북미에 배급해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 올렸다. 이 중 &#39;기생충&#39;과 &#39;아노라&#39;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고 &#39;추락의 해부&#39;는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다.</p> <p class='dualbr'>&#39;호프&#39;의 북미 배급을 체결한 NEON은 &quot;유일무이한 나홍진 감독, 그리고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기대작 &#39;호프&#39;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오는 5월 열리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p> <p class='dualbr'>이 작품은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 후 올여름 국내 극장에 개봉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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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 칸 넘어 오스카까지 노린다…'기생충' 美 배급사 손잡고 북미 개봉]]></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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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호프', 칸 넘어 오스카까지 노린다…'기생충' 美 배급사 손잡고 북미 개봉]]></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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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주년'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무대…'뱅뱅뱅' 히트곡 퍼레이드 예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6]]></guid>

            
                
                
                    <pubDate>Mon, 13 Apr 2026 10:50:13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빅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39;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39;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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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코첼라 빅뱅" data-captionyn="N" id="i300010557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4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p> <p class='dualbr'>빅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39;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39;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이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2시 30분 시작으로, 코첼라 공식 유튜브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지드래곤, 태양, 대성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에서 빅뱅은 &#39;뱅뱅뱅&#39;, &#39;판타스틱 베이비&#39;, &#39;위 라이크 투 파티&#39; 등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이번 무대는 빅뱅이 2020년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도 팬데믹 여파로 무산된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공연이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해에 열리는 만큼, 향후 글로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상징적인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p> <p class='dualbr'>빅뱅은 앞서 &quot;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quot;라며 &quot;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quot;이라고 각오를 전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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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20주년'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무대…'뱅뱅뱅' 히트곡 퍼레이드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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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20주년'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무대…'뱅뱅뱅' 히트곡 퍼레이드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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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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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예은,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좋은 감정으로 만나"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4]]></guid>

            
                
                
                    <pubDate>Mon, 13 Apr 2026 10:49:45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 본명 김태현)가 열애 중이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quot;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quot;라고 열애를 인정하며 &quot;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quot;고 당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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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지예은 바타" data-captionyn="N" id="i300010560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3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 본명 김태현)가 열애 중이다.</p> <p class='dualbr'>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quot;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quot;라고 열애를 인정하며 &quot;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quot;고 당부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 역시 &quot;두 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quot;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39;교회친구&#39;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p> <p class='dualbr'>지예은은 지난해 &#39;런닝맨&#39;에서 함께 활약 중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39;충주지씨&#39;를 결성해 신곡 &#39;밀크쉐이크&#39;를 발표했다. 당시 이 곡의 안무를 제작한 주인공이 바로 바타였다.</p> <p class='dualbr'>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39;SNL코리아&#39; 크루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39;런닝맨&#39;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뛰어난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p> <p class='dualbr'>바타는 댄스 크루 &#39;위댐보이즈&#39;를 이끄는 리더다. 위댐보이즈는 지난 2022년 엠넷 &#39;스트릿 맨 파이터&#3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크루다. 특히 바타는 지코의 &#39;새삥&#39;, 블랙핑크 제니의 &#39;라이크 제니&#39;의 안무를 창작한 것으로 유명하다.</p> <p class='dualbr'>[사진=SBS연예뉴스 DB, 바타 인스타그램]</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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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3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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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지예은,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좋은 감정으로 만나"]]></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3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지예은,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좋은 감정으로 만나"]]></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故김수미 유작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연매협' 나섰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3]]></guid>

            
                
                
                    <pubDate>Mon, 13 Apr 2026 10:48:46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2년 전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가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뮤지컬 &#39;친정엄마&#39;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둘러싸고 연예계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3일 오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뮤지컬 &#39;친정엄마&#39;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지급을 촉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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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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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김수미" data-captionyn="N" id="i3000095596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4/10/25/3000095596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2년 전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가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뮤지컬 &#39;친정엄마&#39;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둘러싸고 연예계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p> <p class='dualbr'>13일 오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뮤지컬 &#39;친정엄마&#39;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지급을 촉구했다.</p> <p class='dualbr'>이들 단체는 &quot;고인의 출연료 미지급은 계약상의 신의성실 원칙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사회 통념상 용납될 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quot;라며 &quot;더 나아가 고인에 대한 모독에 해당한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 &quot;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해당 제작사에 대한 업계 제재와 활동 규제 조치까지 검토할 것&quot;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p> <p class='dualbr'>문제가 된 사안은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뮤지컬 &#39;친정엄마&#39;의 출연료다. 해당 작품은 계약상 지급 기한이 명시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매협 상벌위에 진정이 접수됐고, 윤리 심의 절차가 진행됐다.</p> <p class='dualbr'>앞서 2024년 10월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직후 고인이 생전 해당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당시 유족 측은 고인이 장기간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정신적 부담이 컸다고 밝힌 바 있다.</p> <p class='dualbr'>연매협 상벌위와 방송연기자노조는 &quot;이번 사안을 계기로 출연료 미지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quot;이라며 &quot;해당 제작사는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미지급금을 지급해야 한다&quot;고 재차 강조했다.</p> <p class='dualbr'>故김수미는 2010년 초연 때부터 14년 간 뮤지컬 &#39;친정엄마&#39;에 출연했으며, 2024년 공식 행사에서 고인은 이 뮤지컬을 &quot;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작품&quot;이라고 밝힐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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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故김수미 유작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연매협' 나섰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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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故김수미 유작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연매협' 나섰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AB6IX, 데뷔 7주년 콘서트 준비..."당분간 마지막 완전체 무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1]]></guid>

            
                
                
                    <pubDate>Mon, 13 Apr 2026 10:13:19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AB6IX가 데뷔 7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단체 무대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AB6IX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ONE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39;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39;을 개최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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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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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AB6IX" data-captionyn="N" id="i3000104981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6/3000104981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가 데뷔 7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단체 무대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p> <p class='dualbr'>AB6IX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ONE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39;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39;을 개최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작된다.</p> <p class='dualbr'>이번 콘서트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AB6IX가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앞서 브랜뉴뮤직은 &quot;2019년 5월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quot;며 &quot;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quot;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lass='dualbr'>이에 따라 &#39;6IX TO SEVEN&#39;은 당분간 완전체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이 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소속사는 &quot;재계약과 관련해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quot;며 해체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p> <p class='dualbr'>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AB6IX는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드러냈고, 각 멤버의 솔로곡을 활용한 라이브 클립은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lass='dualbr'>AB6IX는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팀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이번 콘서트를 마친 뒤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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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주년 콘서트 준비..."당분간 마지막 완전체 무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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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주년 콘서트 준비..."당분간 마지막 완전체 무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세계 기록까지 2주 남았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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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0:12:4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39;아리랑(ARIRANG)&#39;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9;빌보드 200&#39;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월드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출발시키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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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방탄소년단" data-captionyn="N" id="i300010549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39;아리랑(ARIRANG)&#39;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9;빌보드 200&#39;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월드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출발시키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p> <p class='dualbr'>1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39;아리랑&#39;은 &#39;빌보드 200&#39;(4월 18일 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p> <p class='dualbr'>그룹 앨범 기준으로는 2012년 Mumford &amp; Sons의 &#39;Babel&#39; 이후 약 10여 년 만의 기록으로, 당시 &#39;Babel&#39;이 5주 연속 1위를 유지한 점에 비춰 추가 기록 경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lass='dualbr'>빌보드에 따르면 &#39;아리랑&#39;은 이번 주 12만 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순수 앨범 판매량은 7만 1000장, 스트리밍을 환산한 SEA 유닛은 5만, 디지털 다운로드를 환산한 TEA 유닛이 뒤를 이었다. 발매 첫 주 순수 판매량 53만 2000장을 기록하며 그룹 앨범 기준 최고 주간 판매량을 세운 데 이어, 3주 차에도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라섰다.</p> <p class='dualbr'>이 같은 흥행세는 월드투어로도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BTS WORLD TOUR &#39;ARIRANG&#39; IN GOYANG&#39;을 개최하고 약 13만 2000명의 관객과 만났다.</p> <p class='dualbr'>360도 개방형 무대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 강강술래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194개 국가&middot;지역 팬들이 함께한 글로벌 축제로 완성됐다.</p> <p class='dualbr'>&#39;FAKE LOVE&#39;, &#39;IDOL&#39;, &#39;Dynamite&#39; 등 히트곡과 신곡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말미 &quot;변화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7명의 동행과 팬들을 향한 진심&quot;이라며 &quot;이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한편 방탄소년단은 도쿄를 비롯해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로, 방탄소년단이 공연계에서도 또 하나의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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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세계 기록까지 2주 남았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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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세계 기록까지 2주 남았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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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보영, 이광수 후배 잡도리 폭로"…'틈만나면' 시즌4 마지막 게스트 출격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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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09:45:56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틈만 나면,&#39;의 시즌1 첫 게스트였던 배우 이광수가 박보영과 함께 시즌4의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39;틈 친구&#39;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39;찐친&#39; 케미를 발산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D%8B%88%EB%A7%8C%EB%82%98%EB%A9%B4"><![CDATA[틈만나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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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틈만나면" data-captionyn="N" id="i300010560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2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틈만 나면,&#39;의 시즌1 첫 게스트였던 배우 이광수가 박보영과 함께 시즌4의 대미를 장식한다.</p> <p class='dualbr'>오는 14일 방송될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39;틈 친구&#39;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39;찐친&#39; 케미를 발산한다.</p> <p class='dualbr'>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이광수, 박보영의 등장에 &quot;&#39;틈만 나면,&#39;의 시작을 같이 한 광수가 왔다&quot;라며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이광수는 &#39;틈만 나면,&#39; 1회 틈 친구로 나온 개국공신으로, 유재석은 &quot;오늘 빅스타랑 중스타가 왔어&quot;라며 시작부터 이광수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광수가 만발한 벚꽃을 바라보더니 &quot;벚꽃은 이때밖에 못 봐&quot;라고 감성에 젖자, 유재석은 &quot;벚꽃은 내년에도 볼 수 있어&quot;라며 칼차단하는 찐친 케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이 가운데 박보영은 이광수의 후배 잡도리를 폭로해 흥미를 더했다. 박보영이 &quot;광수 오빠가 후배 교육을 시킨다. 연락 늦으면 변했다고 혼낸다&quot;라고 깜짝 고백한 것. 이에 유재석이 &quot;광수가 형들한테 배운 걸 보영이한테 한다&quot;라며 &#39;잡도리 대물림설&#39;을 제기하자, 이광수는 &quot;이제야 형들이 왜 나한테 그랬는지 알겠더라. 짜릿함이 있다&quot;라고 털어놔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p> <p class='dualbr'>그런가 하면 유연석, 박보영은 14년 만의 재회로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유연석은 영화 &#39;늑대소년&#39;에서 주인공 &#39;순이&#39;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39;지태&#39; 역으로 함께한 사이. 유연석은 &quot;촬영으로 만난 건 14년 만이다. 얼마 전에 향기도 만났다&quot;라며 극중 박보영의 여동생 역을 맡았던 배우 김향기까지 소환,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quot;내가 있는데 왜 향기 얘기를 해?&quot;라며 질투를 폭발시켜 폭소를 유발했다.</p> <p class='dualbr'>시즌4 대미를 장식할 유재석과 애착동생들 유연석, 이광수, 박보영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담길 &#39;틈만 나면,&#39;은 오는 1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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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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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박보영, 이광수 후배 잡도리 폭로"…'틈만나면' 시즌4 마지막 게스트 출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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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박보영, 이광수 후배 잡도리 폭로"…'틈만나면' 시즌4 마지막 게스트 출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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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댄스머신 강동원·폭풍래퍼 엄태구·메인보컬 박지현…'와일드 씽'의 관전포인트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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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09:42:00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영화 &#39;와일드 씽&#39;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39;와일드 씽&#39;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39;트라이앵글&#39;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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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영화 &#39;와일드 씽&#39;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lass='dualbr'>&#39;와일드 씽&#39;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39;트라이앵글&#39;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p> <p class='singlebr'>1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강타할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39;트라이앵글&#39;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레드, 엄태구는 블루, 박지현은 그린이 테마인 의상을 입고 실제 아이돌 가수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은 &#39;트라이앵글&#39;의 댄스머신 &#39;현우&#39;(강동원)로, 엄태구는 폭풍래퍼 &#39;상구&#39;로, 박지현은 메인보컬 &#39;도미&#39;로 분했다.</p> <figure><img alt="와일드씽" data-captionyn="N" id="i3000105602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22_700.jpg"  /></figure><p class='dualbr'>함께 공개된 컨셉 예고편은 &#39;트라이앵글&#39;의 데뷔곡 &#39;Love is(러브 이즈)&#39;를 일부 선공개하며,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39;트라이앵글&#39;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손동작은 실제 2000년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p> <p class='dualbr'>&#39;달콤 살벌한 연인&#39;, &#39;이층의 악당&#39;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39;와일드 씽&#39;은 오는 6월 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5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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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댄스머신 강동원·폭풍래퍼 엄태구·메인보컬 박지현…'와일드 씽'의 관전포인트]]></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댄스머신 강동원·폭풍래퍼 엄태구·메인보컬 박지현…'와일드 씽'의 관전포인트]]></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매일 아침 미용실 찾던 떠돌이견, 알고 보니 6남매 엄마…'TV동물농장', 최고 5.7% 동시간대 1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4]]></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33:53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떠돌이 어미견 누렁이를 보살피다 가족으로 맞는 보림 씨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39;TV 동물농장&#39;은 시청률 4. 8%, 순간 최고 시청률 5.]]></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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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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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동물농장" data-captionyn="N" id="i3000105602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2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떠돌이 어미견 누렁이를 보살피다 가족으로 맞는 보림 씨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했다.</p> <p class='dualbr'>지난 12일 방송된 SBS &#39;TV 동물농장&#39;은 시청률 4.8%, 순간 최고 시청률 5.7%(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p> <p class='dualbr'>공주 시내에서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 미용실의 원장 보림 씨. 영업 준비로 분주해야 할 아침마다 그녀는 이곳에서는 뜻밖의 &#39;백숙 한 상&#39;을 차렸다. 보림 씨가 정성껏 끓여낸 보양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동네 떠돌이개 &#39;누렁이&#39;다. 누렁이는 미용실이 제집인 듯 성큼 들어와 배를 든든히 채운 뒤, 언제 그랬냐는 듯 홀연히 사라지기 일쑤였다. 보림 씨는 어느 날 미용실 앞을 서성이던 누렁이에게 간식을 챙겨준 것을 계기로 꾸준히 돌보게 됐다고 했다.</p> <p class='dualbr'>그런데 한동안 배가 불러 있던 누렁이가 최근 홀쭉해진 배와 불어난 젖으로 나타났다. 어디선가 새끼를 낳았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했지만, 눈치 빠른 누렁이는 자신을 뒤따르는 보림 씨를 번번이 따돌리며 은신처를 숨겼다. 위치추적기를 달려는 시도마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결국 &#39;TV동물농장&#39; 제작진이 나섰다.</p> <p class='dualbr'>드론까지 동원해 누렁이의 뒤를 쫓았고, 결국 미용실에서 떨어진 무성한 덤불 속에서 숨겨진 새끼들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누렁이는 꼬물이 6남매를 돌보며 밤샘 육아를 해낸 뒤, 미용실을 오가고 있었던 것이다. 쓰레기와 나뭇가지 사이에 자리 잡은 은신처에서 새끼들을 키우는 누렁이의 처지가 안타까웠던 보림 씨는 구조에 성공하면 직접 입양하겠다고 결심하고 누렁이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p> <p class='dualbr'>누렁이가 미용실에 백숙을 먹으러 들어온 틈을 타 예상보다 순조롭게 구조됐고, 이어 제작진과 보림 씨는 새끼들까지 안전하게 데려왔다. 특히 누렁이가 순순히 구조되어 미용실 안에서 천연덕스럽게 닭백숙을 먹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이 5.7%끼지 상승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p> <p class='dualbr'>놀랍게도 동물병원 검진 결과, 누렁이와 새끼들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보림 씨는 미용실 한켠에 자리를 잡은 누렁이에게 &#39;삼월이&#39;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다. 이제 삼월이는 떠돌이 생활 끝에 오랜 시간 챙겨주던 보림 씨와 평생 가족이 되어 새끼들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시작했다.</p> <p class='dualbr'>한편 SBS &#39;TV 동물농장&#39;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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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매일 아침 미용실 찾던 떠돌이견, 알고 보니 6남매 엄마…'TV동물농장', 최고 5.7% 동시간대 1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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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매일 아침 미용실 찾던 떠돌이견, 알고 보니 6남매 엄마…'TV동물농장', 최고 5.7% 동시간대 1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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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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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재훈, 전국투어 매진 행렬 속 재조명…'원조 고막남친' 통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2]]></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25:54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쿨의 이재훈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39;고막남친&#39;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재훈은 올해 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39;2026 THE 이재훈 - Come on&#39;을 진행 중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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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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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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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이재훈" data-captionyn="N" id="i3000105601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1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쿨의 이재훈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39;고막남친&#39;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p> <p class='dualbr'>이재훈은 올해 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39;2026 THE 이재훈 - Come on&#39;을 진행 중이다. 일부 지역 공연은 이미 매진됐고,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문의도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열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p> <p class='dualbr'>이 같은 반응에는 최근 출연한 KBS &#39;더 시즌즈&#39; 성시경의 고막남친의 무대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방송에서 이재훈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은 물론, 예상 밖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예매 사이트 접속자가 급증했고, 일부 지역 공연은 빠르게 매진되며 체감 가능한 반응으로 이어졌다.</p> <p class='dualbr'>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관객층의 변화다. 기존 팬층에 더해 그의 음악을 처음 접한 MZ세대까지 유입되며 공연장의 분위기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quot;역시 믿고 듣는 보컬&quot;, &quot;여전히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다&quot;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lass='dualbr'>지난해부터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이재훈의 과거 쿨 활동 모습이 재조명을 받은 바 있다.</p> <p class='dualbr'>누리꾼들은 &quot;귀티와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quot;, &quot;원조 고막 남친&quot; 등으로 이재훈을 평가하며 환호했다. 여기에 이재훈을 향한 동료 가수들의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성시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재훈과 &#39;아로하&#39;를 듀엣으로 부른 영상을 공개하며 &quot;개인적으로 역대 남성 가수 톱5 안에 드는 보컬&quot;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한 공연 관계자는 &quot;세대를 아우르며 소통하는 이재훈의 무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한편 전국투어 콘서트 &#39;2026 THE 이재훈 - Come on&#39;은 오는 7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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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재훈, 전국투어 매진 행렬 속 재조명…'원조 고막남친' 통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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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재훈, 전국투어 매진 행렬 속 재조명…'원조 고막남친' 통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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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살목지', 첫 주 72만 명 봤다…손익분기점 돌파 눈앞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3]]></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25:21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공포 영화 &#39;살목지&#39;가 개봉 첫 주에만 전국 7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살목지&#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3만 6,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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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살목지" data-captionyn="N" id="i3000105179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24/3000105179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39;살목지&#39;가 개봉 첫 주에만 전국 7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p> <p class='dualbr'>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살목지&#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3만 6,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4,039명.</p> <p class='dualbr'>지난 8일 개봉한 &#39;살목지&#39;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주말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개봉 5일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약 80만 명)에 근접했다. 이번 주 중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p> <p class='dualbr'>&#39;살목지&#39;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은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비 약 30억 원대의 저예산 영화인 &#39;살목지&#39;는 흥미로운 소재와 특수관 집중 공략으로 봄 극장가에서 신바람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5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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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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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살목지', 첫 주 72만 명 봤다…손익분기점 돌파 눈앞]]></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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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살목지', 첫 주 72만 명 봤다…손익분기점 돌파 눈앞]]></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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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왕사남', 67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명량' 기록도 깰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1]]></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19:39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왕과 사는 남자&#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7만 5,34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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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왕사남" data-captionyn="N" id="i3000105601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010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p> <p class='dualbr'>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왕과 사는 남자&#39;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7만 5,34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9만 7,347명.</p> <p class='dualbr'>&#39;왕과 사는 남자&#39;는 개봉 67일째인 지난 11일 누적 관객수 1,628명을 돌파해 2019년 개봉한 영화 &#39;극한직업&#39;(1,626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서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매출액은 1,582억 원을 돌파해 역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 <p class='dualbr'>이제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39;명량&#39;(1,761만 명)의 기록에 도전한다. 신작 개봉이 이어지고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나 개봉 10주 차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일일 관객 3만 명 이상을 모으고 있어 불가능한 도전은 아니다.</p> <p class='dualbr'>&#39;왕과 사는 남자&#39;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주연을 맡았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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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왕사남', 67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명량' 기록도 깰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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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왕사남', 67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명량' 기록도 깰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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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박효신, 9만 관객과 7년 만 재회…음향·추위 아쉬움에도 빛난 존재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0]]></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05:51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9만 관객과 함께 마무리했다. 박효신은 지난 4일과 5일, 11일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39;박효신 LIVE A &amp; E 2026&#39;을 열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재회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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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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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박효신" data-captionyn="N" id="i3000105599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94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9만 관객과 함께 마무리했다.</p> <p class='dualbr'>박효신은 지난 4일과 5일, 11일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39;박효신 LIVE A &amp; E 2026&#39;을 열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재회했다. 회차당 약 3만 석 규모의 대형 스타디움 공연임에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추가 오픈 좌석까지 모두 판매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p> <p class='singlebr'>마지막 3회차 공연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샘킴이 &#39;Playing Pretend&#39;, &#39;It&#39;s You&#39;, &#39;Make up&#39;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박효신은 &#39;HAPPY TOGETHER&#39;, &#39;Shine Your Light&#39;, &#39;연인&#39;, &#39;Home&#39; 등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공연 직전 발매한 EP &#39;A &amp; E&#39;의 수록곡 &#39;AE&#39;, &#39;Prayer&#39;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p> <figure><img alt="박효신" data-captionyn="N" id="i300010559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93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후 &#39;눈의 꽃&#39;, &#39;숨&#39;, &#39;HERO&#39;, &#39;Winter Ahead&#39; 등 대표곡과 함께 &#39;ALICE&#39;, &#39;The Castle Of Zoltar&#39;, &#39;V&#39;, &#39;Gift&#39;, &#39;Any Love&#39; 등 미발매곡 무대까지 더해지며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p> <p class='dualbr'>공연을 마친 박효신은 &quot;데뷔 26년 만에 스타디움 무대에 서는 꿈을 이뤘다&quot;며 &quot;이 모든 순간은 여러분 덕분이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가 찾던 사랑이 여기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p> <p class='dualbr'>이번 콘서트는 초반 회차에 환경적인 변수로 인한 아쉬움도 제기됐다.</p> <p class='dualbr'>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특정 구역의 음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야외 스타디움 특성상 쌀쌀한 날씨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낮은 기온 속에서 진행된 공연으로 인해 박효신이 중간에 의상을 교체하기 위해 무대를 비우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흐름이 다소 끊겼다는 평가도 있었다.</p> <p class='dualbr'>그럼에도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곡과 히트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라이브, 연출이 어우러지며 박효신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p> <p class='dualbr'>한편 박효신은 콘서트 종료 다음 날 공식 SNS를 통해 EP &#39;A &amp; E&#39;의 더블 타이틀곡 &#39;Any Love&#39;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갔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5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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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박효신, 9만 관객과 7년 만 재회…음향·추위 아쉬움에도 빛난 존재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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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박효신, 9만 관객과 7년 만 재회…음향·추위 아쉬움에도 빛난 존재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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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용준형, 아내 현아 향해 "힘든 내색 안하고 버텨줘서 고마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9]]></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9]]></guid>

            
                
                
                    <pubDate>Mon, 13 Apr 2026 09:05:19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직후,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손편지와 꽃 선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다발 사진과 함께 남편 용준형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를 게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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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현아" data-captionyn="N" id="i300010559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8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직후,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손편지와 꽃 선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다발 사진과 함께 남편 용준형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를 게재했다.</p> <p class='dualbr'>공개된 카드에는 &quot;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quot;라며 &quot;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quot;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quot;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quot;라며 애정을 전했다.</p> <p class='dualbr'>현아는 이 같은 게시물을 통해 전속계약 종료 이후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0월 현아는 무대에서 실신하는 등 건강 이상우려로 인한 활동 공백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p> <p class='dualbr'>최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전속계약 기간 동안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준 현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quot;며 &quot;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용준형 역시 최근 소속사와의 갈등 속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같은 방향에서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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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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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용준형, 아내 현아 향해 "힘든 내색 안하고 버텨줘서 고마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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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용준형, 아내 현아 향해 "힘든 내색 안하고 버텨줘서 고마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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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윤지성 출격! SBS 라디오에서 만나는 반가운 목소리, 기대 포인트 총정리 / 4월 13일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7]]></guid>

            
                
                
                    <pubDate>Mon, 13 Apr 2026 08:49:20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고릴라)</author>
            <description><![CDATA[윤지성이 오늘 SBS 라디오에 뜹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박소라와 함께 청취자와 만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4월 13일) SBS 라디오는 다양한 매력의 게스트들이 시간대별로 찾아옵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D%BC%EB%94%94%EC%98%A4%EC%B6%9C%EC%97%B0%EC%9E%90"><![CDATA[라디오출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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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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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SBS 라디오 오늘의 게스트" data-captionyn="N" id="i3000104091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27/30001040910_700.jpg"  /></figure><p class='dualbr'>윤지성이 오늘 SBS 라디오에 뜹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박소라와 함께 청취자와 만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4월 13일) SBS 라디오는 다양한 매력의 게스트들이 시간대별로 찾아옵니다. 아래에서 파워FM과 러브FM 편성을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p> <p class='dualbr'><strong>[파워FM]</strong><br /> 07:00~09:00, <strong>김영철의 파워FM</strong>. 출연자: 나웅준, 정상근, 피터, 황제성 / 김하영, 박재현. 아침부터 다양한 코너로 호흡을 맞추며 활기를 더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조합이라 웃음과 정보가 균형 있게 채워질 듯합니다. 출근길 귀를 사로잡을 토크와 리액션을 기다려 보세요.</p> <p class='dualbr'>11:00~12:00, <strong>박하선의 씨네타운</strong>. 출연자: 김초희 감독. 영화 이야기로 집중도를 끌어올릴 시간이 준비돼 있습니다. 감독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비하인드와 작업기가 궁금해집니다. 편안한 대화 속에서 작품의 결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전망입니다.</p> <p class='dualbr'>14:00~16:00, <strong>두시탈출 컬투쇼</strong>. 출연자: DJ 이정 / 최재훈, 최성민. 오후의 텐션을 끌어올릴 라인업이 포진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즉석 호흡으로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갈 듯합니다. 듣다 보면 어느새 따라 웃게 되는 에너지에 기대가 모입니다.</p> <p class='dualbr'>16:00~18:00, <strong>황제성의 황제파워</strong>. 출연자: 정혁. 호흡 좋은 토크와 장난기 넘치는 상황극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혁의 센스와 황제성의 진행이 만나 재미를 더합니다. 드라이브 시간대에 듣기 딱 좋은 활기찬 구성입니다.</p> <p class='dualbr'>18:00~20:00, <strong>박소현의 러브게임</strong>. 출연자: 박소라, 윤지성. 따뜻한 멘트와 솔직한 매력이 어우러진 대화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전할 소소한 사연 공감과 라이브한 리액션에 기대가 커집니다. 퇴근길 감성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길 만남입니다.</p> <p class='dualbr'><strong>[러브FM]</strong><br /> 14:20~16:00, <strong>그대의 오후, 정엽입니다</strong>. 출연자: 김윤하 평론가.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친근한 추천까지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차분한 진행과 명쾌한 해설이 귓가를 편안하게 감쌉니다. 오후의 리듬을 부드럽게 이어 줄 구성이 반갑습니다.</p> <p class='dualbr'>SBS 라디오를 더 생생하게 보려면 고릴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지금 바로 고릴라를 다운로드 하세요.<br /> <a href="https://www.sbs.co.kr/radio/info.html?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https://www.sbs.co.kr/radio/info.html</a><br /> 더 자세한 편성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br /> <a href="http://www.sbs.co.kr/radio/schedules.html?utm_source=sbs&amp;utm_medium=news&amp;utm_campaign=radio_today_guest" target="_blank">https://www.sbs.co.kr/radio/schedules.html</a><br /> (SBSi 연예뉴스팀)</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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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윤지성 출격! SBS 라디오에서 만나는 반가운 목소리, 기대 포인트 총정리 / 4월 13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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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윤지성 출격! SBS 라디오에서 만나는 반가운 목소리, 기대 포인트 총정리 / 4월 13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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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미우새' 김승수, '로봇 가족들'과 어머니 '팔순 축하'···울화통 터진 母, 돈벼락에 '미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5]]></guid>

            
                
                
                    <pubDate>Mon, 13 Apr 2026 07:26:26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김승수가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 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하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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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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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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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우새" data-captionyn="N" id="i3000105596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승수가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하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자신을 반기는 것은 로봇들이었다.</p> <p class='dualbr'>자신을 쪼꼬미라고 소개한 로봇은 김승수의 딸이라고 했다. 그리고 로봇 강아지 제로미도 소개했다.</p> <p class='dualbr'>이어 이들은 김승수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서장훈은 &quot;팔순처럼 안 보인다&quot;라고 칭찬했고, 김승수 어머니는 &quot;육순이라고 해달라&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로봇들의 축하를 받은 김승수 어머니는 아들은 도대체 어디 있냐며 울화통을 터뜨렸다. 이때 로봇 모양의 케이크를 든 김승수가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에 김승수 어머니는 로봇만 가득한 집을 보며 탄식했다. 그는 &quot;옆에 누가 있어야지 기계들만 갖다 놓고 뭐 하는 거냐&quot;라고 했다. 하지만 김승수는 얼마나 좋냐며 쪼꼬미에게 할머니를 위한 재롱을 선보이라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쪼꼬미는 춤을 췄고, 그 옆에서 제로미도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를 본 김승수 어머니는 빨리 결혼이나 하라며 아들을 채근했다. 이에 김승수는 쪼꼬미에게 아빠가 결혼하는 게 좋은지 물었다. 그러자 쪼꼬미는 &quot;아빠가 저랑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quot;라고 말해 할머니의 분노를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에 김승수 어머니는 &quot;야 너 엄마 누구야&quot;라며 버럭 했다. 그러자 쪼꼬미는 &quot;저 엄마 없어요&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울화통이 터지는 어머니를 위해 김승수는 서둘러 다음 선물을 공개했다. ATM처럼 생긴 기계에서 오만 원권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본 어머니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p> <p class='dualbr'>돈벼락을 맞은 어머니는 서둘러 돈을 정리해 가방에 쏙 넣었다. 그리고 김승수는 또 소개할 사람이 있다며 &quot;이름이 제니야&quot;라고 제니를 불렀다.</p> <p class='dualbr'>이에 정말 사람만 한 로봇이 등장했다. 그리고 제니는 어머니를 위한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p> <p class='dualbr'>김승수는 &quot;우리 가족들 다 모여서 춤춰볼까&quot;라며 어머니도 함께 하자고 했다. 그러자 로봇 청소기까지 등장했고 모두 함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이날 김승수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교회로 갔다. 예배가 한창 진행되던 중 목사는 김승수의 어머니가 기도를 부탁했다며 김승수의 결혼을 기원하는 기도를 했다. 그리고 신도들도 한 마음으로 그의 결혼을 위해 기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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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미우새' 김승수, '로봇 가족들'과 어머니 '팔순 축하'···울화통 터진 母, 돈벼락에 '미소']]></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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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미우새' 김승수, '로봇 가족들'과 어머니 '팔순 축하'···울화통 터진 母, 돈벼락에 '미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하하-양세찬, "파워 스피드 컨트롤"···배신의 승리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2]]></guid>

            
                
                
                    <pubDate>Mon, 13 Apr 2026 07:13:02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파워 스피드 컨트롤이 승리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은 유재석 게임. 5초 안에 주어진 초성을 넣어서 애드리브를 하는 것.]]></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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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런닝맨" data-captionyn="N" id="i300010559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파워 스피드 컨트롤이 승리를 차지했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마지막 미션은 유재석 게임. 5초 안에 주어진 초성을 넣어서 애드리브를 하는 것.</p> <p class='dualbr'>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를 해야 하는 상황에 멤버들은 유재석과 지석진이 팀장이 되어 두 팀으로 나눴다. 그리고 가장 먼저 팀장들이 나섰다.</p> <p class='dualbr'>애드리브 없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잔뜩 긴장했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은 &quot;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quot;</p> <p class='dualbr'>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quot;가만히 있어, 고인 물, 구겨졌구먼 얼굴이, 기차 타고 저 멀리 꺼져, 거머리 같은 인간, 거미 같은 놈, 고등어 닮은 얼굴, 구린내&quot; 등 유치한 말들을 했다.</p> <p class='dualbr'>이에 화사는 &quot;이 정도면 인격 모독 아니냐&quot;라며 깜짝 놀랐다. 티키타카가 계속되던 가운데 결국 유재석이 같은 의미의 단어를 반복해 패배했다.</p> <p class='dualbr'>이어 양세찬과 지예은이 나섰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은 &quot;키스 직전에 할 수 있는 말&quot;.</p> <p class='dualbr'>이에 양세찬은 누구보다 상황에 몰입했고, 지예은은 기겁을 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송지효도 &quot;쟤 지금 상황에 완전히 몰입했어&quot;라며 지적했다.</p> <p class='dualbr'>결국 게임의 승패는 양세찬의 패배. 이에 하하는 갑자기 상대팀인 양세찬의 편을 들었다.</p> <p class='dualbr'>사실 보유 금액이 가장 적었던 하하는 상대팀이 게임에서 이기게 해 주겠다며 거래를 했던 것. 하하의 의도를 알아챈 팀원들은 그를 비난했고 그의 방해 공작을 방해했다.</p> <p class='dualbr'>모든 미션이 끝나고 레이스 결과가 공개됐다. 3위는 바로 모두의 예상과 달리 양세찬이 차지했다. 마지막 미션에서 패배했지만 상위권이 된 양세찬의 비결을 역시 배신이었다.</p> <p class='dualbr'>그는 벌칙을 안 받으려고 베팅하지 않았던 것. 이에 같은 팀 멤버들은 나쁘다며 그를 비난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1위는 지석진, 하하는 2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화사는 &quot;진짜 개판이다 개판. 교훈이 있다&quot;라며 정정당당과 거리가 먼 이들이 승리를 차지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p> <p class='dualbr'>김종국도 하하를 향해 &quot;앞으로 전쟁이야&quot;라고 예고해 그가 앞으로 어떤 플레이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 뮤지컬 스타들이 게스트로 등장해 활약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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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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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하하-양세찬, "파워 스피드 컨트롤"···배신의 승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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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하하-양세찬, "파워 스피드 컨트롤"···배신의 승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미우새' 이범수, "승자 없는 이혼···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동안 침묵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4]]></guid>

            
                
                
                    <pubDate>Mon, 13 Apr 2026 06:55:33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이범수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배우 이범수 남의 미운 새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범수에게 어떻게 지내냐며 근황을 물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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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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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우새" data-captionyn="N" id="i300010559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범수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배우 이범수 남의 미운 새끼로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범수에게 어떻게 지내냐며 근황을 물었다.</p> <p class='dualbr'>이에 이범수는 &quot;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요즘이다&quot;라며 &quot;한 2~3년 가정사가 있었잖냐. 좀 슬픈 기간이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잘 해결됐다&quot;라며 이혼 문제를 언급했다.</p> <p class='dualbr'>제작진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니 기분이 어떤지 물었다. 그러자 이범수는 &quot;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다. 둘 다 아플 거다. 둘이 아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quot;라며 &quot;아이들이 있으니 내가 아픈 건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가족들에게 아픔을 남겨서 아쉽다&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lass='dualbr'>이어 이혼 과정 기사화로 실시간 이혼 과정이 중계된 것에 대해 &quot;많이 속상했죠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침묵하길 잘한 거 같다.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가만히 있고 싶었다.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quot;라며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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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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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이범수, "승자 없는 이혼···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동안 침묵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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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이범수, "승자 없는 이혼···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동안 침묵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미우새' 박중훈, "환갑 특별해서 동료들과 생일 파티···선물 금지했지만 받으니까 기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3]]></guid>

            
                
                
                    <pubDate>Mon, 13 Apr 2026 06:41:32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박중훈이 환갑을 맞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박중훈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며 &quot;그래서 동료들과 생일 파티도 했다고 하더라&quot;라고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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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우새" data-captionyn="N" id="i300010559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중훈이 환갑을 맞았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박중훈이 올해 환갑을 맞았다며 &quot;그래서 동료들과 생일 파티도 했다고 하더라&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박중훈은 &quot;환갑이라 좀 특별하더라. 선물도 케이크도 가져오지 말라고 공지를 했는데 금을 가져온 사람들도 있었다. 가져오지 마라 했는데도 가지고 오니까 좋더라&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어 서장훈은 박중훈이 영화감독으로서 힘들어 봉준호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언급했다.</p> <p class='dualbr'>이에 박중훈은 &quot;두 번째 작품을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봉준호 감독에게 좋은 감독이 되는 비결이 없냐고 물었다&quot;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lass='dualbr'>이어 그는 &quot;기생충 제작하던 때였는데 봉 감독이 너무 힘들어서 감독을 그만두고 샌드위치 가게를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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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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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박중훈, "환갑 특별해서 동료들과 생일 파티···선물 금지했지만 받으니까 기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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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박중훈, "환갑 특별해서 동료들과 생일 파티···선물 금지했지만 받으니까 기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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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런닝맨' 화사, "대표 싸이, '굿굿바이' 성공 기뻐해"···김종국, "본인이 잘 되는 게 더 좋을 것"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1]]></guid>

            
                
                
                    <pubDate>Mon, 13 Apr 2026 06:33:21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영케이와 화사가 소속사 대표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근 화사의 곡이 잘 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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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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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런닝맨" data-captionyn="N" id="i3000105596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영케이와 화사가 소속사 대표를 언급했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근 화사의 곡이 잘 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p> <p class='dualbr'>이에 하하는 &quot;근데 니 노래 재석이 형 때문에 많이 퇴색됐다. 진짜 너무 싫다&quot;라고 했고, 유재석은 타령처럼 화사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이어 유재석은 &quot;화사가 싸이의 소속사 식구다. 이번에 화사가 잘 돼서 싸이도 좋아했을 것 같다&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그러자 화사는 &quot;저는 일부러 음원 성적을 잘 안 찾아봤는데 오빠가 아침마다 보고를 해줬다. 많이 좋아했다&quot;라고 했다.</p> <p class='dualbr'>이에 김종국은 &quot;근데 재상이(싸이)는 자기가 잘 되는 게 좋을 거야&quot;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quot;야 그렇게 따지면 JYP형은&quot;이라며 박진영을 언급했다.</p> <p class='dualbr'>이에 영케이는 &quot;아마 더 그러실 거예요&quot;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quot;둘 다 자기애가 강해&quot;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1&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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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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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런닝맨' 화사, "대표 싸이, '굿굿바이' 성공 기뻐해"···김종국, "본인이 잘 되는 게 더 좋을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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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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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런닝맨' 화사, "대표 싸이, '굿굿바이' 성공 기뻐해"···김종국, "본인이 잘 되는 게 더 좋을 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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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런닝맨' 양세찬 "천 원" VS 화사 "무한대"···하하에게 밥 살 수 있는 금액, 상반된 반응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0]]></guid>

            
                
                
                    <pubDate>Mon, 13 Apr 2026 06:23:35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화사가 하하를 위해 무한대를 쓸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멤버들에게 밥 살 때 쓸 수 있는 금액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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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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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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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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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런닝맨" data-captionyn="N" id="i3000105596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596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화사가 하하를 위해 무한대를 쓸 수 있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12일 방송된 SBS &#39;런닝맨&#39;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p> <p class='dualbr'>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멤버들에게 밥 살 때 쓸 수 있는 금액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p> <p class='dualbr'>이에 유재석은 &quot;누구나에 따라 다른데 간단하게 2만 원이면 된다. 국밥 한 그릇하고 그 정도면 되지 않나 싶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제작진은 지금 답한 금액으로 오늘의 미션비가 책정된다고 밝혀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p> <p class='dualbr'>이어 양세찬은 하하에게 천 원 정도 쓸 수 있다고 했고, 하하는 양세찬에게 5천 원 정도 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하지만 김종국은 &quot;비싼 오마카세 정도 살 수 있지 않겠냐. 한 3,40만 원 하지 않냐. 비싼 건 50만 원 정도 하던데&quot;라고 고액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런닝맨 첫 출연인 영케이는 이 같은 질문에 &quot;이게 첫 출연에 첫 질문이라고요?&quot;라며 황당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그는 하하에게 30만 원 정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p class='dualbr'>또한 이날 게스트 화사는 하하가 예전부터 자신을 예뻐해 주시고 챙겨줬다면서 무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40&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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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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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런닝맨' 양세찬 "천 원" VS 화사 "무한대"···하하에게 밥 살 수 있는 금액, 상반된 반응]]></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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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런닝맨' 양세찬 "천 원" VS 화사 "무한대"···하하에게 밥 살 수 있는 금액, 상반된 반응]]></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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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J교회 목사에게 '성적 유린' 당한 여신도의 '죽음'···진실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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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2:10:42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너무나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택한 수아 씨.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1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한 여성의 투신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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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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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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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그알" data-captionyn="N" id="i3000105590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1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김효정 에디터]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택한 수아 씨.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p> <p class='dualbr'>11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한 여성의 투신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p> <p class='dualbr'>지난 2월 8일 낮 12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투신해 숨졌다. 더 이상 힘들고 외롭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 서수아 씨는 올해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p> <p class='dualbr'>그런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소문이 퍼졌다. 같은 교회에 다녔던 유부남 신도와 불륜과 이별 등을 겪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p> <p class='dualbr'>문선호 씨는 수아 씨와의 관계가 깊어지며 아내와의 이혼도 준비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수아 씨가 사망하기 전 같은 교회의 다른 남성 신도와의 성관계를 고백했고 이에 충격을 받은 문 씨가 수아 씨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그 후 수아 씨가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며 수아 씨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런데 수아 씨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가족들 앞에 제보가 도착했다. 수아 씨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신도가 수아 씨에게 받은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그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자신을 아빠라고 칭하는 남성이 수아 씨에게 성적 표현을 하며 끊임없이 만남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메시지 속 자신을 아빠라 칭하고 있는 인물은 이들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 이 씨였다.</p> <p class='dualbr'>유명인들도 다녔다는 J교회에서 히브리어에 능통해 이를 토대로 설교를 했던 이 목사.</p> <p class='dualbr'>히브리어로 &#39;결합&#39;을 의미하는 &#39;다바크&#39; 교리를 강조한 이 목사는 자신과의 성관계를 영적 결합이라 칭하며 수아 씨를 성 착취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이 목사는 수아 씨뿐만 아니라 다른 다수의 신도들에게도 자신을 영적인 아버지라며 아빠라고 부르게 하며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p> <p class='dualbr'>대형 로펌의 변호사인 수아 씨의 사촌 오빠는 여러 제보를 토대로 수아 씨가 이 목사에게 수차례 성 착취를 당했고 수아 씨의 죽음과 이 일이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그런데 수아 씨와 연인 관계였다는 문 씨는 수아의 죽음은 개인의 비극일 뿐 교회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사실 본인이 수아 씨와 가까워진 것은 이 목사의 지시 때문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후 이 목사는 그에게 수아 씨가 미혼이니 헤어지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p> <p class='dualbr'>이에 문 씨는 &quot;모든 문제의 시작은 다바크다. 육체가 영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육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것까지 내어주는 게 진짜 가장 높은 차원의 것이다&quot;라며 이 목사가 강조했던 다바크라는 교리를 언급했다. 그리고 본인 또한 다바크에 대해 배웠고 그 가르침대로 수아 씨와 관계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또한 자신의 아내도 가르침대로 다른 남신도들이랑 관계를 가졌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이 목사 부부를 포함한 신도 부부들 사이에 스와핑도 이뤄졌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이 목사에게 후계자가 되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이후 교회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 교회를 빠져나왔다는 문 씨. 그럼에도 그는 수아 씨의 죽음이 교회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평소에도 신도들에게 과한 성추행을 일삼았던 이 목사. 그는 주로 자신의 차 안에서 관계를 맺었고 수아 씨를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찾았다.</p> <p class='dualbr'>쉰여덟 살의 목사가 스물다섯 살 수아 씨를 성적으로 유린한 것.</p> <p class='dualbr'>수아 씨는 목사의 일방적인 호출에 순응했다. 그리고 이 목사는 음란 메시지를 보낸 후에는 반드시 메시지를 지우고 함구하도록 했다.</p> <p class='dualbr'>수아 씨의 죽음 후에도 여전히 운영 중인 J교회. 그러나 현재 이 목사의 행방은 묘연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제작진은 최근까지 이 목사에게 성착취를 당했다는 신도를 만났다.</p> <p class='dualbr'>이 목사는 신도 간의 성관계를 장려했고 이후 본인과의 관계를 종용했다. 다수의 여신도를 향한 성적 유린을 한 이 목사. 그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경계심을 풀게 하고 다바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관계를 요구했다.</p> <p class='dualbr'>종교적 가스라이팅을 앞세운 추악한 범죄에 전문가들은 경악했다.</p> <p class='dualbr'>이 목사가 신도들끼리 결혼을 시키는 언약 결혼은 해당 교회의 공공연한 의식이었다.</p> <p class='dualbr'>이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며 당사자는 물론 부모의 동의도 없이 결혼 당사자와 날짜가 정해지는 언약 결혼식을 강행했고, 수아 씨도 이 씨의 지시로 약혼을 했다.</p> <p class='dualbr'>언약 결혼 후에는 결혼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부부 사이의 성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교를 진행했다. 설교라고 했지만 이 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부부 사이의 내밀한 부분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성 이야기에 심취한 모습이었다.</p> <p class='dualbr'>종교 전문가는 성경의 해석이 다양해도 이 목사의 가르침은 용인될 수 없다며 &quot;예배라는 형식을 통해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완전한 가스라이팅을 했다&quot;라고 지적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이 목사는 수아 씨의 죽음 후 &quot;예전부터 수아가 자살하고 싶어 했다. 내가 다 고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수아는 영혼이 자유로워졌다. 부럽다&quot;라며 고인을 모독하기까지 했다.</p> <p class='dualbr'>교회에 불거진 의혹을 해명하라는 장로회의 목소리에 이 목사는 &quot;모든 진실을 밝히겠다&quot;라고 했지만 어떤 말도 없이 자취를 감췄다.</p> <p class='dualbr'>이에 교회 측은 이 목사와 교회는 성착취와 연관이 없고 떳떳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p> <p class='dualbr'>이 목사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신도들도 대거로 공동체처럼 모여 지냈는데 이들 안에서 다바크라는 이름으로 자유로운 관계가 있었다는 제보도 나와 충격을 안겼다.</p> <p class='dualbr'>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2019년 이 씨가 운영하던 교회가 이단 판정을 받았고 이때 이 씨도 면직처리 당한 것을 확인했다.</p> <p class='dualbr'>이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목회 활동을 한 이 씨.</p> <p class='dualbr'>전문가는 이 씨에게서 유명 사이비 교주들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며 &quot;정명석, 이재록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quot;라고 반문했다.</p> <p class='dualbr'>또한 전문가는 &quot;그루밍이 강력하게 되어 있는 경우, 모든 목회자가 이 사람의 삶에 대해서 지침을 준다. 교묘하게 이 피해자가 선택한 것처럼 보이게 이 삶을 만드는데 가해자가 없어지고 나면 피해자는 모든 것들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느끼게 된다&quot;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lass='dualbr'>피해자 수아 씨 또한 자기 인생 전체를 교회를 위해서 산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나로 인해서 교회 안에 또 다른 분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 동시에 나를 이 상황까지 만든 교회에 대한 적개심, 분노 등이 일어났을 것이라 추측하는 바.</p> <p class='dualbr'>전문가는 &quot;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가 정말 말도 못 하는 상황에 끼어 있었구나를 깨닫는 순간 자기 주변에 자기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낀다&quot;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lass='dualbr'>이 목사를 고소한 유가족들. 전문가는 &quot;JMS 판례가 종교적인 세뇌에 의한 지배 종속 관계를 항거 불능으로 볼 수 있다고 인정했고 그 법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렇기에 JMS 사건처럼 얼마든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피해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가해자가 대가를 치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 이에 전문가는 &quot;피해자들이 과거에 겪었던 어떤 피해 사실들을 담담히 진술하는 것만으로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보강 증거가 될 수도 있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대단히 선하고 공적인 일이다라는 것을 아실 필요가 있을 거 같다&quot;라고 조언했다.</p> <p class='dualbr'>마지막으로 이 목사에게 성적 유린을 당한 한 신도는 &quot;아버지라면 도망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하지 않냐. 양심 있게 행동해 줬으면 좋겠다&quot;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3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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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J교회 목사에게 '성적 유린' 당한 여신도의 '죽음'···진실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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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종원-소유진 부부 등도 나란히 관람…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 이모저모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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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09:44:01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이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포문을 연 가운데, 무대 위 퍼포먼스 못지않게 공연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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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p> <p class='dualbr'>방탄소년단이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포문을 연 가운데, 무대 위 퍼포먼스 못지않게 공연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p> <p class='dualbr'>팬들의 응원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그리고 객석의 풍경까지,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순간들이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strong>◆ 방시혁, 공연 전부터 글로벌 뮤지션들과 교류</strong></p> <p class='singlebr'>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공연 시작 전부터 해외 뮤지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방 의장은 하누만카인드 일행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연과 신보 &#39;아리랑&#39;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방 의장은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39;Body to Body&#39;를 비롯한 앨범 전반에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작업 과정을 강조해 왔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6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김남준&quot; 외친 관객&hellip;RM 무릎 꿇고 인사</strong></p> <p class='dualbr'>이날 공연에서는 다리를 다친 RM을 향해 관객들이 &quot;쾌차해&quot;를 연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p> <p class='singlebr'>RM은 무릎을 꿇고 관객에게 인사를 전한 뒤 &quot;짜릿하다&quot;고 화답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quot;오래 걸렸지만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quot;며 &quot;2.0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7명이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진심&quot;이라고 말했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9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괜찮아&quot;로 화답한 팬들&hellip;정국 큰 절</strong></p> <p class='dualbr'>최근 라이브 방송 논란을 언급하며 사과한 정국에게는 관객들의 &quot;괜찮아&quot; 연호가 이어졌다. 정국은 RM에 이어 큰 절을 올리며 &quot;와주셔서 감사하다&quot;며 &quot;오늘 아무도 다치지 않고 공연을 마칠 수 있어 다행&quot;이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이어 &quot;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하는 모든 마음은 진심&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몸이 부서질 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하겠다&quot;고 강조했다.</p> <p class='dualbr'><strong>◆ 객석에서도 &#39;열기&#39;&hellip;소유진&middot;백종원&middot;심진화 포착</strong></p> <p class='dualbr'>이날 공연장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를 비롯해 개그우먼 심진화 등도 자리했다.</p> <p class='dualbr'>심진화와 소유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고, 백종원 역시 응원봉을 흔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외부 활동이 많지 않았던 것과 달리 한층 편안한 분위기였다.</p> <p class='singlebr'>이밖에도 배우 박서준, 박형식이 방탄소년단의 점퍼를 맞춰 입고 객석에서 열띤 호응을 했으며, 배우 하지원과 고소영 등 연예인들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매 회차 &#39;랜덤 곡&#39;&hellip;이번엔 &#39;DNA&#39;</strong></p> <p class='dualbr'>이번 투어에서는 도시별, 회차별로 랜덤 곡을 선보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39;DNA&#39; 등이 선택됐다. 멤버들은 &quot;안무가 10분의 1 정도밖에 기억이 안 난다&quot;고 웃으면서도 반가운 표정으로 무대를 이어갔다.</p> <p class='dualbr'>RM은 즉석에서 &quot;&#39;상남자&#39;도 준비됐냐&quot;고 묻기도 했지만 음원이 준비되지 않아 무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quot;우리 노래가 200곡이 넘는다&quot;며 &quot;매 공연마다 다른 곡을 선보일 예정&quot;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lass='dualbr'>이번 고양 공연은 총 3회로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찾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대 규모로, 일본과 중동 지역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다.</p> <p class='dualbr'>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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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백종원-소유진 부부 등도 나란히 관람…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 이모저모]]></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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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백종원-소유진 부부 등도 나란히 관람…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 이모저모]]></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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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직Y] "우릴 믿어주세요"…방탄소년단, 가장 한국적인 매력으로 빛낸 '월드투어'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7]]></guid>

            
                
                
                    <pubDate>Sun, 12 Apr 2026 09:43:4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quot;우리는 여기 있어요. (We stayed)&quot; &quot;12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어요. &quot; &quot;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E%A4%EC%A7%81Y"><![CDATA[뮤직Y]]></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p> <p class='dualbr'><strong>&quot;우리는 여기 있어요.(We stayed)&quot;<br /> &quot;12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어요.&quot;<br /> &quot;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quot;</strong></p> <p class='dualbr'>11일 오후 7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 IN GOYANG&#39; 2회차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곳곳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팻말이 물결처럼 일렁였다.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p> <p class='dualbr'>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정규 5집 &#39;ARIRANG&#39;의 수록곡 &#39;Hooligan&#39;으로 포문을 열었다. 붉은 성화를 든 댄서가 전속력으로 무대를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메가 댄서 크루와 함께한 퍼포먼스는 단숨에 스타디움을 장악했다. 이어서 &#39;달려라 방탄(Run BTS)&#39;에서는 360도로 확장된 무대가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함성과 함께 무대는 관객을 끌어들였다.</p> <p class='singlebr'>무대 위에서 방탄소년단은 &quot;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quot;라는 익숙한 인사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정국은 &quot;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아주 훌륭하다. 아직 추울 수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quot;고 했고, 지민은 &quot;4년 만에 &#39;아리랑&#39;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투어를 하게 됐다. 여러 시도를 담은 공연인 만큼 마음껏 즐겨달라&quot;고 말했다. 슈가는 &quot;무대와 편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낯설 수 있지만 함께 즐겨달라&quot;고 당부했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1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39;한국적 정서&#39;와 360도 무대의 결합</strong></p> <p class='dualbr'>이번 공연의 핵심은 한국적 정서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재해석이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민요가 울려 퍼지며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앨범에서 한국의 전통적 요소가 다소 이질적이라는 반응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그런 비판에 주춤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공연에서 더욱 선명하게 한국적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며 앨범 콘셉트를 무대 위에 구현했다.</p> <p class='dualbr'>&#39;they don&#39;t know &#39;bout us&#39; 무대에서는 전통 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스크린에 구현했고, &#39;Like Animals&#39;는 디지털 시대의 또 다른 &#39;페르소나&#39;를 시각화했다. &#39;SWIM&#39;에서는 대형 천을 물결처럼 활용해 무대를 유동적으로 만들었고, &#39;Body to Body&#39;는 강강술래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한국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39;아리랑&#39;이 삽입된 &#39;Body to Body&#39; 무대에서는 제이홉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p> <p class='singlebr'>&#39;IDOL&#39;에서는 댄서들이 경기장 트랙을 따라 행진하며 공연장을 하나의 거대한 퍼레이드로 확장시켰다. 스크린에 비친 광화문 이미지는 이번 공연의 상징성을 더하는 듯 했다. 공연 전반에는 &#39;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39; 문구와 수묵화풍 이미지, 민요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한국적 정서를 깊이 전달했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깜짝 신곡 &#39;Come Over&#39;, 그리고 이어진 글로벌 히트곡</strong></p> <p class='dualbr'>이날 공연에서는 디럭스 바이닐을 통해 공개된 신곡 &#39;Come Over&#39; 무대도 깜짝 등장했다. 이 곡은 슈가가 미국 도착 직후 작업한 곡으로, 스타디움 앤섬과 팝을 결합한 사운드 위에 공간감 있는 신시사이저와 묵직한 비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p> <p class='dualbr'>슈가는 &quot;미국 도착 첫날 쓴 곡이다. 낯설 수 있지만 차차 알게 될 거다. 그런 게 오래 간다. 들어주면 고맙겠다&quot;고 특유의 덤덤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quot;많관부&quot;라는 말로 힘을 보태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lass='singlebr'>이어 &quot;지나가던 강아지도 아는 노래&quot;라는 농담과 함께 &#39;Butter&#39;를 소개했고, &#39;Dynamite&#39;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0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quot;우리가 함께라면&quot;&hellip;7인의 진심</strong></p> <p class='dualbr'>공연의 마지막,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했다. 슈가는 &quot;오늘 날씨도 좋고 여러분 텐션도 높아서 공연이 더 좋았다. 내일 친구분과 함께 와서 마음껏 즐겨달라&quot;고 말했다. 지민 역시 &quot;6년 반 만의 투어라 더 의미가 크다.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고 감사했다&quot;고 덧붙였다. 뷔는 &quot;어제 공연에서 너무 신나서 목이 아팠는데 지금 아미를 보니까 다 나았다&quot;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진은 전매특허의 매혹적인 손키스로 인사를 건넸다.</p> <p class='dualbr'>이날 가장 큰 울림을 남긴 건 RM과 정국이었다.</p> <p class='dualbr'>RM은 무릎을 꿇고 인사한 뒤 &quot;오래 걸렸지만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2.0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하나다. 7명이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진심&quot;이라면서 &quot;15살이었던 정국이가 이제 30살이 됐다. 독립된 사람들로서 우리는 각자 많은 선택을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하기로 한 거다. 우리의 변화를 믿고 지켜봐 달라.&quot;고 진정성 있게 호소해다.</p> <p class='dualbr'>정국 역시 큰 절로 인사를 전하며 &quot;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하는 모든 마음은 진심&quot;이라며 &quot;얼마 전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도 그렇고, 앞으로도 몸이 부서질 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하겠다&quot;고 약속했다.</p> <p class='singlebr'>제이홉은 &quot;7명 모두 무대에 대한 진심은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quot;고 말했다. 7명은 함께 손을 맞잡으면 군대로 인해 생겼던 4년 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8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81_700.jpg"  /></figure><p class='dualbr'><strong>◆ &#39;BTS 2.0&#39;, 그리고 현재진행형</strong></p> <p class='dualbr'>이번 고양 공연은 오는 12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9;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39;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된 월드투어는 &#39;BTS 2.0&#39;이라는 새로운 챕터의 출발점이다.</p> <p class='dualbr'>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공연은 80여 회에 달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이자,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보여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실험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실험은, 이미 고양의 함성 속에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었다.</p> <p class='dualbr'>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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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뮤직Y] "우릴 믿어주세요"…방탄소년단, 가장 한국적인 매력으로 빛낸 '월드투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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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9]]></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9]]></guid>

            
                
                
                    <pubDate>Sun, 12 Apr 2026 07:00:42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치매에 걸린 이덕화가 유연석에게 빙의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동식과 그의 아내 채정희를 돕기 위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가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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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90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치매에 걸린 이덕화가 유연석에게 빙의했다.</p> <p class='dualbr'>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동식과 그의 아내 채정희를 돕기 위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가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신이랑은 채정희와 강동식, 려선화 3인이 이상 제화를 공동 설립했으며 려선화의 가죽 가공 노하우가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강동식의 유언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lass='dualbr'>이에 태백의 양도경 대표는 &quot;회장님의 유언장이 진짜라면 진심으로 집행하고 싶다&quot;라며 말문을 열었다.</p> <p class='dualbr'>이어 양도경은 유언장의 잉크 분석 결과 실제로 유언장이 쓰인 것은 유언장에 적힌 날짜가 아닌 강동식이 치매를 앓게 이후임을 주장했다. 이에 유언장은 강동식이 직접 쓴 것이 아니며 분석을 통해 그의 아내 채정희가 작성한 것이라 밝혀 충격을 안겼다.</p> <p class='dualbr'>이를 들은 신이랑은 &quot;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 조작할 이유가 없다&quot;라며 펄쩍 뛰었다.</p> <p class='dualbr'>그러나 양도경은 &quot;아니다. 이유가 있었다&quot;라며 채정희가 과거 려선화를 간첩 혐의로 신고했다고 말했다.</p> <p class='dualbr'>이에 강동식도 충격으로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고 양도경은 당시 군사 정보기관의 자료에 쓰인 신고자 이름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이어 양도경은 &quot;채정희는 려선화가 감옥에서 사망하자 자신의 죄책감을 상쇄시키기 위해 려선화의 아들에게 유산을 넘겨주려고 한 것이다&quot;라며 유언장의 위조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유언장이 거짓으로 판명된 이상 유언장을 집행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lass='dualbr'>이에 강동식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고 결국 신이랑에게 빙의했다. 그리고 강동식의 몸을 빌려 &quot;내가 썼소이다. 유언장 내가 쓴 거라고&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이를 본 한나현은 휴정을 요청했고, 이때 윤봉수가 신이랑에게 물을 뿌렸다. 그리고 물을 맞고서야 정신을 차린 신이랑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2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2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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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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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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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떠나는 언니에 "다음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행복한 이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4]]></guid>

            
                
                
                    <pubDate>Sat, 11 Apr 2026 11:03:10 +0900</pubDate>
                
            


            <author>star@sbs.co.kr(SBS연예뉴스,김효정)</author>
            <description><![CDATA[이솜이 언니와 행복한 이별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한나현이 한소현과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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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85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언니와 행복한 이별을 했다.</p> <p class='dualbr'>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한나현이 한소현과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lass='dualbr'>이날 한나현의 어머니는 그에게 사과했다. 과거 한소현이 사망하던 때 한나현을 탓했던 것.</p> <p class='dualbr'>당시 수술실 앞에서 어머니는 한나현을 향해 &quot;공연에 왜 데려갔어 너 혼자 밴드 하면 되지 뭐 하러 언니를&quot;라며 한나현을 원망했다.</p> <p class='dualbr'>이에 어머니는 한나현에게 &quot;내가 잠깐 미쳤었어. 누구보다 충격받았을 너를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엄마가 못할 소리를 했어&quot;라고 사과했다.</p> <p class='dualbr'>그러자 한나현은 &quot;아냐 내가 죽였어. 엄마 딸 내가 죽였다고. 나 용서하지 마요&quot;라고 여전히 자책했다.</p> <p class='dualbr'>이를 들은 어머니는 &quot;그거 네 잘못 아니야. 절대 네 잘못 아니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미안해&quot;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한나현은 &quot;너무 미안해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quot;라고 그동안 부모님에게 거리를 둔 진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lass='dualbr'>이에 어머니는 &quot;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엄마 아빠 딸로 있어주면 돼. 너무 고마워 나현아&quot;라고 한나현을 보듬었고 그 모습을 한소현이 지켜보며 가족들을 끌어안았다.</p> <p class='dualbr'>한소현은 신이랑에 빙의를 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한나현을 만나지 않고 떠나려고 했다.</p> <p class='dualbr'>한소현은 한나현에게 &quot;나 너랑 있었던 며칠이 진짜 소풍처럼 너무 즐거웠어. 그러니까 너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잘 있어 나현아, 사랑해&quot;라고 메시지를 남겼다.</p> <p class='dualbr'>그리고 한소현은 신이랑에게 &quot;아저씨는 진짜 최고의 변호사예요. 아저씨가 제 변호사라서 진짜 진짜 행복했어요&quot;라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lass='dualbr'>이에 신이랑은 그래도 한나현을 만나고 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만류했다. 그러자 한소현은 &quot;가기 싫다고 안 가면 안 되냐고 울고 불고 매달리면서 나현이 맘 찢어 놓을까 봐 겁나요. 우리 나현이 좀 잘 챙겨주세요. 부탁드려요&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그리고 이때 한나현이 나타났다. 이에 신이랑은 아직 한소현이 떠나지 않았음을 알렸다.</p> <p class='dualbr'>한나현은 &quot;언니 내 옆에 와줘서 고마워 나 며칠 동안 너무 행복했어 이 기억 가지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게&quot;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quot;언니도 행복하게 잘 살아. 그러다가 다음에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그땐 내가 지켜줄게&quot;라고 말했다.</p> <p class='dualbr'>이에 한소현은 &quot;나현아 넌 다음에도 내 동생이야. 내 걱정은 말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quot;라고 마음을 전하며 하늘로 떠났다.</p> <p class='dualbr'>한나현은 신이랑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신이랑은 한나현에게 &quot;나랑 같이 있을래요?&quot;라며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한나현도 신이랑에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후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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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떠나는 언니에 "다음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행복한 이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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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떠나는 언니에 "다음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행복한 이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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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56:59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TV동물농장&#39;이 미용실의 단골손님 &#39;누렁이&#39;의 사연을 전한다. 오는 12일 방송될 SBS &#39;TV동물농장&#39;에선 미용실에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강아지의 생활을 따라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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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동물농장" data-captionyn="N" id="i300010557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86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TV동물농장&#39;이 미용실의 단골손님 &#39;누렁이&#39;의 사연을 전한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 방송될 SBS &#39;TV동물농장&#39;에선 미용실에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강아지의 생활을 따라간다.</p> <p class='dualbr'>공주 시내의 한적한 동네에 있는 작은 미용실.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이곳의 원장 보림 씨 손에 들린 건 다름 아닌 생닭이다. 냄비에 푹 삶아 하나 하나 살을 발라내느라 온 정성을 쏟는다. 음식점이 아니고 미용실인데 웬 백숙인가 싶던 바로 그때, 가게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p> <p class='dualbr'>녀석을 &#39;누렁이&#39;라 부르며 반갑게 맞는 보림 씨와 달리 문을 열어줘도 누렁이는 쭈뼛쭈뼛 눈치 보기 바쁘다. 조심스레 미용실 안에 들어와 자릴 잡은 누렁이 앞에 아침 내내 삶은 백숙 그릇이 놓인다. 보림 씨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곤 쿨하게 돌아서는 누렁이를 보림 씨는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p> <p class='dualbr'>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찾아와 보림 씨가 마련해 준 음식만 뚝딱 해치우고 홀연히 사라진다는 누렁이. 곁도 한 번 안 주는 녀석에게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들면서도 차마 녀석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 땐 터질 듯 빵빵하던 누렁이의 배가 얼마 전부터 홀쭉해지고 젖까지 퉁퉁 불어있는 모습이 마치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모습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보림 씨는 누렁이와 새끼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노력했지만 녀석을 추적하다 번번이 실패했다고 한다.</p> <p class='dualbr'>이에 &#39;TV동물농장&#39; 제작진이 나섰다. 과연 제작진은 눈치 백단인 누렁이의 뒤를 몰래 쫓아 베일에 싸여있는 새끼들의 존재와 누렁이의 은밀한 사생활을 밝혀낼 수 있을까. 미용실에 찾아오는 누렁이의 사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될 &#39;TV 동물농장&#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1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1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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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8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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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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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56:3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quot;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quot;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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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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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차가원" data-captionyn="N" id="i3000103518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quot;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quot;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p> <p class='dualbr'>차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quot;N업체와 친척 관계인 차 모 씨, 일부 언론이 결탁해 회사를 탈취하기 위한 불법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quot;며 &quot;법원이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만큼, 악의적 보도로 피해를 입힌 매체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이어 &quot;N사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난 상황에서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한 것일 뿐&quot;이라며 &quot;이를 사기 혐의로 몰아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에는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 포렌식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결백을 밝히겠다&quot;고 밝혔다.</p> <p class='dualbr'>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관련 사건 3건을 병합해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차가원 회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3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lass='dualbr'>이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산 지연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었다. 일부 아티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취소와 비용 미지급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lass='dualbr'>반면 업계에서는 미정산과 아티스트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회사 내부 운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나온다.</p> <p class='dualbr'>압수수색을 계기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사기 의혹과 경영권 분쟁의 실체는 향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전망이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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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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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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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9]]></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9]]></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28:02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가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극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8%A4%EB%8A%98%EB%8F%84%EB%A7%A4%EC%A7%84%ED%96%88%EC%8A%B5%EB%8B%88%EB%8B%A4"><![CDATA[오늘도매진했습니다]]></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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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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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오매진" data-captionyn="N" id="i3000105577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가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극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p> <p class='dualbr'>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p> <p class='dualbr'>10일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 측은 안효섭, 채원빈과 함께 더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캐릭터들을 공개했다.</p> <p class='dualbr'>먼저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p> <p class='dualbr'>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39;매튜 리 바라기&#39;.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lass='dualbr'>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유약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한없이 우직해 보이는 시골 남자 박광모의 못 말리는 반전 면모에 호기심이 더해진다.</p> <p class='dualbr'>신동미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재직 중인 히트 홈쇼핑 국장 동현기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동현기는 국내 1호 쇼호스트이자 각종 기념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한평생 일과 회사를 위해서 살아왔다. 담예진이 몸담은 홈쇼핑 업계 한복판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할 결과주의자 동현기의 행보가 주목된다.</p> <p class='dualbr'>박예영이 그려낼 엄성미 캐릭터는 히트 홈쇼핑 PD로 불같이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그런 엄성미를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담예진이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로 담예진과 보여줄 남다른 호흡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p> <p class='dualbr'>덕풍마을 &#39;솜이네 만물상회&#39; 사장님인 나진이 역은 김서안이 맡는다. 어르신들의 암호 같은 말 한마디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필요한 것을 척척 내주는 센스 만점 젊은 사장님으로 홈쇼핑이 아닌 덕풍마을에서 &#39;매진&#39;을 책임질 나진이의 범상치 않은 장사 수완에 이목이 쏠린다.</p> <p class='dualbr'>윤재찬은 히트 홈쇼핑 MD 황기홍 캐릭터의 끈기와 똘똘함을 보여준다. MD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워커홀릭 담예진의 쇼에서 무려 3년이나 자리를 보전하며 야무지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39;에이스&#39; 황기홍의 리얼한 일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렇듯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평화로운 시골부터 치열한 도시를 오가며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갈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관계성으로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를 더 다이내믹하게 이끌 이들의 특급 시너지가 기다려진다.</p> <p class='dualbr'>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담길 &#39;오늘도 매진했습니다&#39;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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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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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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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안효섭만 있나…고두심부터 조복래까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꽉 채울 배우 라인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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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환점 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드디어 뭉치나…2막 관전포인트 셋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20:35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가 반환점을 돌고 2막을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가 총 16부작 중 8회까지 공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A0%EC%9D%B4%EB%9E%91%EB%B2%95%EB%A5%A0%EC%82%AC%EB%AC%B4%EC%86%8C"><![CDATA[신이랑법률사무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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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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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77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가 반환점을 돌고 2막을 맞는다.</p> <p class='dualbr'>SBS 금토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극본 김가영&middot;강철규, 연출 신중훈)가 총 16부작 중 8회까지 공개됐다. 이제 10일 방송될 9회를 기점으로 더욱 강력해진 2막의 문을 연다.</p> <p class='dualbr'>&#39;귀신 전문 변호사&#39; 신이랑(유연석)과 &#39;냉혈한 에이스 변호사&#39; 한나현(이솜)의 운명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극의 흐름을 뒤바꿀 2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었다.</p> <p class='dualbr'><strong>#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의 시작</strong></p> <p class='dualbr'>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 변화다. 지난 7회에서 스스로 신묘한 향을 피워 &#39;귀신 전문 변호사&#39;로 완전 각성을 알린 신이랑과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 대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또 &#39;망자의 비밀&#39;을 공유하는 사이까지 됐다.</p> <p class='dualbr'>특히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본격 공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자의 진실을 읽어내는 신이랑과 냉철한 법리 해석을 자랑하는 한나현이 선보일 &#39;신들린 팀워크&#39;가 2막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질 전망이다.</p> <p class='dualbr'><strong># 죽은 언니와 재회한 이솜, 어떻게 변하나</strong></p> <p class='dualbr'>지난 8회 엔딩을 장식한 한나현과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재회는 2막의 감성적인 줄기를 이룬다. 10일 방송될 9회에서는 영원할 수 없어 더 슬프고 찬란한 두 자매의 &#39;우리들의 행복한 시간&#39;이 예고됐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마주하게 된 자매의 애틋한 시간과 언니 한소현이 동생 한나현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 진심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와 함께 언니의 죽음 이후 가수가 꿈이었던 소녀에서 냉소적인 변호사로 변해버린 한나현의 숨겨진 가족사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p> <p class='dualbr'><strong># 빌런 김경남의 도발과 아버지 최광일의 귀환&hellip;&#39;태백&#39;과의 전면전?</strong></p> <p class='dualbr'>신이랑의 비밀을 파악한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태백의 대표 양도경(김경남)이다. 이름도 생소한 초짜 변호사에게 연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양도경은 신이랑의 뒷조사 끝에 그가 &#39;귀신을 본다&#39;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나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quot;신이랑을 조심하라&quot;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한나현은 &quot;회장님이 안 계시는 태백은 더 이상 태백이 아니다&quot;라며 응수하며 신이랑에게 달려갔다. 해외 연수 카드까지 꺼내며 한나현을 회유하려 했으나 끝내 거절당한 양도경의 분노가 이제 신이랑을 향한 날 선 도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lass='dualbr'>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태백의 회장이자 양도경의 아버지 양병일(최광일)의 복귀가 예고되어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킨다. 과연 양병일 회장의 등장이 2막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그리고 신이랑과 한나현에게 닥칠 위협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p> <p class='dualbr'>2막을 본격 시작하는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 9회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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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반환점 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드디어 뭉치나…2막 관전포인트 셋]]></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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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반환점 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드디어 뭉치나…2막 관전포인트 셋]]></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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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6]]></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57:54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개그맨 양상국이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을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아니 근데 진짜!&#39;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직 보스 콘셉트로 변신한 4MC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5%84%EB%8B%88%EA%B7%BC%EB%8D%B0%EC%A7%84%EC%A7%9C"><![CDATA[아니근데진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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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아근진" data-captionyn="N" id="i3000105577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7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을 고백한다.</p> <p class='dualbr'>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39;아니 근데 진짜!&#39;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직 보스 콘셉트로 변신한 4MC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p> <p class='dualbr'>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경상북도 대구 출신 김성균과 경상남도 김해 출신 양상국은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양상국은 김성균을 향해 &quot;나와 같은 오리지널과는 다르다&quot;며 &#39;가짜 사투리&#39;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김성균은 &quot;어디서 평가를 하고 있냐&quot;며 발끈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p> <p class='dualbr'>양상국은 &#39;성공의 맛&#39;을 느낀 순간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quot;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quot;라고 밝히며, 좋은 테니스장으로 테니스를 치러 갈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quot;레이싱, 테니스 즐기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진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quot;며 저격하자, 양상국은 &quot;형님도 다 공감하시지 않냐&quot;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한편 김성균은 상경 후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첫 상경 당시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도 털어놨는데,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곳만 뺑뺑 도는 김성균을 참다못해 &quot;사는 집도 못 찾는데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캐쌌노!&quot;라며 분노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경상도 사나이 김성균과 양상국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오는 13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39;아니 근데 진짜!&#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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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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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아근진' 양상국 "레이싱+테니스 할 때 성공했다 느껴"…김성균 "그게 무슨 촌놈이냐" 저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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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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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5]]></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15:27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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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상자" data-captionyn="N" id="i3000104313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6/30001043131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39;상자 속의 양&#39;을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39;상자 속의 양&#39;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작품이다. 제목은 생텍쥐페리의 고전 &#39;어린 왕자&#39;에서 영감을 받았다.</p> <p class='dualbr'>이로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에 통산 10차례나 초청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중 경쟁 부문 진출은 8회나 된다. 2001년 &#39;디스턴스&#39;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2004년 &#39;아무도 모른다&#39;로 두 번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주연 배우 야기라 유야는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class='dualbr'>2013년 &#39;그렇게 아버지가 된다&#39;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2018년 &#39;어느 가족&#39;으로 역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p> <p class='dualbr'>2022년에는 한국 자본이 투입된 영화 &#39;브로커&#39;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가장 최근작인 &#39;괴물&#39;은 2023년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거머쥐었다.</p> <p class='dualbr'>&#39;상자 속의 양&#39;은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 후 올여름 국내에 개봉한다.</p> <p class='dualbr'>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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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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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日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으로 칸영화제 10번째 초청]]></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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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urbo="false">
            <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14:37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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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data-captionyn="N" id="i3000105575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p> <p class='dualbr'>SM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 개인 신상에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 행위에 대해 &quot;아티스트를 성적으로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중범죄&quot;라고 규정하며, 수사기관과 협조해 증거 수집 및 고소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p> <p class='dualbr'>그 결과 현재까지 진행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대부분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class='dualbr'>SM에 따르면 이들 가해자는 징역 2년 6개월에서 최대 4년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았으며, 취업제한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항소와 상고 역시 모두 기각되면서 형이 최종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인 상태다.</p> <p class='dualbr'>SM은 &quot;딥페이크 범죄자들은 익명성이 높은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물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내 로펌과 공조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이들 역시 예외 없이 검거되고 있다.&quot;면서 &quot;딥페이크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에 대한 형사 처벌은 매우 엄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quot;고 당부했다.</p> <p class='dualbr'>또 텔레그램,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등 플랫폼 측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quot;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대응을 이어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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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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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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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59:54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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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A씨 누구 이니셜 물음표 ?" data-captionyn="N" id="i3000104158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 class='dualbr'>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p> <p class='dualbr'>A씨는 과거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이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lass='dualbr'>특히 사망 이틀 전인 지난 8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방송에서 A씨는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여권 우세 흐름을 전망하며, 현 정부 출범 초기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를 &#39;정권 중간평가&#39;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p> <p class='dualbr'>고인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quot;, &quot;평안히 쉬시길 바란다&quot; 등 애도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한편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추락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p> <p class='dualb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middot;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39;마들랜&#3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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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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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5]]></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5]]></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9:20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샤이니 출신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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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태민" data-captionyn="N" id="i300010556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26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샤이니 출신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p> <p class='dualbr'>태민은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친다. K-팝 아티스트가 코첼라 무대에서 활약한 사례는 적지 않지만,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p> <p class='dualbr'>태민은 앞서 4월 1일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는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주최 측이 선정한 &#39;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39;로도 이름을 올리며 현지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p> <p class='dualbr'>이번 무대는 태민이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quot;태민이 가진 예술적 스펙트럼을 집약한 하나의 작품 같은 무대를 준비 중&quot;이라며 &quot;이번 공연이 아티스트 태민의 진면목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quot;이라고 전했다.</p> <p class='dualbr'>한편 태민은 지난 3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39;롱 웨이 홈(Long Way Home)&#39;을 발표한 바 있다. 태민이 출연하는 2026 코첼라 무대는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올해는 빅뱅과 캣츠아이 등도 출연한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5&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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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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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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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태민, 韓 남성 솔로 최초 코첼라 입성…미공개 신곡 무대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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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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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8:41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글로벌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먼저 빅뱅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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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코첼라 빅뱅" data-captionyn="N" id="i300010557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4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글로벌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p> <p class='dualbr'>먼저 빅뱅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나서는 이번 무대는 향후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lass='dualbr'>특히 &#39;BANG BANG BANG&#39;, &#39;FANTASTIC BABY&#39;, &#39;WE LIKE 2 PARTY&#39; 등 대표 히트곡 무대가 예고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빅뱅의 귀환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lass='singlebr'>태민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4월 11일과 18일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미공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p> <figure><img alt="태민" data-captionyn="N" id="i300010556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26_700.jpg"  /></figure><p class='dualbr'>코첼라 측이 선정한 &#39;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39;로도 거론된 태민은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class='singlebr'>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도 신곡 &#39;PINKY UP&#39; 발매와 동시에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KATSEYE는 11일 공연에서 해당 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p> <figure><img alt="코첼라 빅뱅" data-captionyn="N" id="i300010557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48_700.jpg"  /></figure><p class='dualbr'>&#39;PINKY UP&#39;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결합된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quot;It&#39;s a state of mind&quot;라는 메시지를 통해 당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포인트 안무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 class='dualbr'>이처럼 그룹과 솔로, 신인 글로벌 프로젝트 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K팝 아티스트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르면서, K팝의 확장성과 영향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2&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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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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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빅뱅·태민·KATSEYE, 코첼라 출격…K팝 존재감 '정점' 찍는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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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1]]></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8:06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AB6IX가 오는 5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quot;고 밝히면서 &quot;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을 끝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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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AB6IX" data-captionyn="N" id="i3000104981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6/3000104981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가 오는 5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p> <p class='dualbr'>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quot;고 밝히면서 &quot;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AB6IX 콘서트 &#39;6IX TO SEVEN&#39;을 끝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p> <p class='dualbr'>다만 소속사는 &quot;현재 멤버들과 재계약 관련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quot;며 해체가 아닌 향후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한 &quot;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멤버들의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응원할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AB6IX는 브랜뉴뮤직이 선보인 첫 아이돌 그룹으로, 프로젝트 유닛 MXM과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합류해 결성됐다. 데뷔 이후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팀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p> <p class='dualbr'>소속사는 &quot;오는 5월까지 예정된 활동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quot;이라며 &quot;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네 멤버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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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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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6/3000104981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media:title>
	        		</media:content>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6/3000104981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AB6IX, 데뷔 7년차 재계약 갈림길...브랜뉴 "콘서트 끝으로 잠시 휴식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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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4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러브 이즈)&#39; 티저, 선공개 2026.]]></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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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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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lass='dualbr'>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러브 이즈)&#39; 티저, 선공개 2026.04.21(KST). 앨범 발매 2026.06.03 수요일&#39;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사진이 게재됐다.</p> <p class='dualbr'>&#39;트라이앵글&#39;은 영화 &#39;와일드 씽&#39;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의 이름이다. &#39;와일드 씽&#39;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39;트라이앵글&#39;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오픈했다.</p> <p class='singlebr'>가수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외모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고프코어룩을 입고 비니와 캡모자 등으로 맵시를 더했다.</p> <figure><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6_700.jpg"  /></figure><p class='dualbr'>특히 붉은색 페이즐링 문양의 비니를 쓴 강동원은 특유의 만화 같은 외모를 뽐내며 현직 아이돌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으로 잘 나갔던 아이돌이었으나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황현우를 연기했다.</p> <p class='dualbr'>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만큼은 넘치는 막내 구상구를, 박지현은 절대적인 매력을 지닌 센터이자 홍일점인 변도미 역을 맡았다.</p> <p class='dualbr'>&#39;와일드 씽&#39;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39;, &#39;이층의 악당&#39;, &#39;해치지않아&#39;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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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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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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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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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280.jpg" medium="image" type="image/jpeg" >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urbo="false">
            <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8]]></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8]]></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16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화사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39;런닝맨&#39;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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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런닝맨" data-captionyn="N" id="i300010557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화사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39;런닝맨&#39;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는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p> <p class='dualbr'>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39;굿 굿바이(Good Goodbye)&#39;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39;솔로 퀸&#39;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39;역주행의 아이콘&#39;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p> <p class='dualbr'>특히, 화사는 신곡 &#39;소 큐트(So Cute)&#39; 무대를 공개해 &#39;탑백귀&#39;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p> <p class='dualbr'>이날 현장에선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39;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39;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39;불나방&#39;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선택이 맞붙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p> <p class='dualbr'>그런데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quot;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quot;고 선언, 이들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lass='dualbr'>화사와 영케이와 함께 의리와 배신 사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39;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39; 레이스는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39;런닝맨&#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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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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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화사X영케이, '런닝맨' 출격…아침부터 현장 압도한 라이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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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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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7:08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F%B8%EC%9A%B4%EC%9A%B0%EB%A6%AC%EC%83%88%EB%81%BC"><![CDATA[미운우리새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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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미우새 김희철" data-captionyn="N" id="i3000105573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p> <p class='dualbr'>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p> <p class='dualbr'>최근 진행된 &#39;미우새&#39; 녹화에서 김희철은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다. 그런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나서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quot;운전면허증은 있냐&quot;며 불안함을 드러냈다.</p> <p class='dualbr'>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母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lass='dualbr'>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했다.</p> <p class='dualbr'>이에 신동엽은 &quot;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quot;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를 긴장하게 한 김희철의 운전 실력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lass='dualbr'>이후 세 사람은 주유소로 향했다.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셀프 주유기를 마주한 김희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진 주유소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결제부터 주유까지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에 크게 당황했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탁재훈을 크게 분노하게 했다.</p> <p class='dualbr'>과연 탁재훈이 분노한 김희철의 실수는 무엇일지, 장롱면허 김희철의 좌충우돌 운전 연습기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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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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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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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26:54 +0900</pubDate>
                
            


            <author>kykang@sbs.co.kr(SBS연예뉴스,강경윤)</author>
            <description><![CDATA[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 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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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곽튜브 곽준빈" data-captionyn="N" id="i3000102005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p> <p class='dualbr'>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문구를 삭제하면서 협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만 제공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업그레이드 비용이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것.</p> <p class='dualbr'>특히 이용 주체가 공무원 신분인 배우자라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현행법상 공무원은 직무와 무관하더라도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없다.</p> <p class='dualbr'>이에 대해 곽튜브는 10일 공개한 사과문에서 &quot;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은 조리원과 본인 간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부족했던 배려심을 반성한다.&quot;면서 &quot;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quot;고 덧붙였다.</p> <p class='dualbr'>곽튜브는 논란 직후 조리원 측에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급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앞서 곽튜브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지난해 10월 11일 결혼해 지난달 초 아들을 품에 안았다.</p> <p class='dualbr'>ky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amp;plink=ORI">▶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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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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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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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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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3:44:16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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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569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lass='dualbr'>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39;곡성&#39;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p> <p class='singlebr'>단일 영화로는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작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figure><p class='dualbr'>&#39;호프&#39;는 2024년 3월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칸영화제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면서 올해 칸 출품을 결정했다.</p> <p class='dualbr'>이 작품은 칸영화제 출품 시한(3월 23일)에 맞춰 가편집본을 보냈지만, 현재도 후반 작업은 진행 중이다. 나홍진 감독이 &quot;영광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습니다&quot;라고 초청 소감을 밝힌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은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최고위층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dualbr'>베일에 꽁꽁 싸인 &#39;호프&#39;에 대해 유추할 수 있는 건 편집본을 보고 초청을 결정한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의 평가다. 9일 프리모 집행위원장은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39;호프&#39;를 호명하며 &quot;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장르가 계속해서 바뀐다. 또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quot;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lass='singlebr'>이어 &quot;&#39;호프&#39;의 이런 유동성은 나홍진 감독의 이전 작품들, 특히 수사물&middot;초자연적 공포&middot;심리 스릴러를 하나의 경험으로 융합시킨 &#39;곡성&#39;(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과 맥을 같이 한다&quot;고 덧붙였다.</p> <figure><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423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_700.jpg"  /></figure><p class='dualbr'>집행위원장의 짧은 관람평으로 영화 전체를 유추한다는 건 불가능하지만, 나홍진 감독의 종전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뻔하지 않은 영화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특히 &#39;장르를 혼합한 데다 새로운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39;라는 한줄평이 내뿜는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p> <p class='dualbr'>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39;추격자&#39;를 시작으로 &#39;황해&#39;, &#39;곡성&#39;까지 매 작품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작인 &#39;곡성&#39;의 경우 난해한 이야기가 오히려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전국 687만 명을 동원했다.</p> <p class='dualbr'>&#39;호프&#39;는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올여름 국내 극장에 정식으로 개봉한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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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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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기사 대표 이미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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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link>
            <guid><![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3:14:12 +0900</pubDate>
                
            


            <author>ebada@sbs.co.kr(SBS연예뉴스,김지혜)</author>
            <description><![CDATA[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5%ED%94%BD%EC%B2%98"><![CDATA[빅픽처]]></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category><![CDATA[온에어]]></category>
            <category><![CDATA[다시보기]]></category>
            <category><![CDATA[Satire]]></category>
            <category><![CDATA[Blog]]></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형기사]]></category>
            <category><![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category><![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심층취재]]></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category>
            <category><![CDATA[스브스타]]></category>
            <category><![CDATA[SBS Star]]></category>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541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_700.jpg"  /></figure><p class='dualbr'>[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p> <p class='dualbr'>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과 사이 영화라는 매체와 만나면 그 파급력은 배가된다.</p> <p class='singlebr'><strong>&quot;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이스라엘군은 텔알하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다.&quot;</p> <p class='singlebr'>.......................................</p> <p class='singlebr'>&quot;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긴급 통화 내용은 실제 그날 녹음본이다&quot;</strong></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008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7/30001050081_700.jpg"  /></figure><p class='dualbr'>영화 &#39;힌드의 목소리&#39;는 2024년 1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다.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이 작품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와 감독이 추구한 연출 형식 때문이다.</p> <p class='dualbr'>영화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으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다. 힌드는 가족들과 차로 대피하는 도중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고립됐다. 6명의 가족은 사망했고, 살아남은 힌드는 시신에 둘러싸여 휴대전화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에 구조를 요청한다.</p> <p class='singlebr'>영화가 사건을 재연한 토대는 힌드의 실제 목소리다. 적신월사에 구조 요청 전화로 남겨진 소녀의 음성은 영화의 내러티브가 됐고,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적신월사 사람들의 모습은 배우가 재연했다. 파일명 &#39;RECORDING_FILE_240129.WAV&#39;으로 기록된 소녀의 음성은 스펙트로그램(Spectrogram: 소리(또는 파동)를 시간에 따라 어떻게 주파수 성분이 변하는지 표현한 그래프)과 어우러져 스크린에 시각화된다.</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7_700.jpg"  /></figure><p class='dualbr'>적신월사의 상담원 오마르와 라나, 팀장 마흐디는 여느 날과 다름없는 업무를 하던 중 소녀 힌드의 구조 전화를 받는다. 힌드가 고립된 지역과 구조대가 있는 곳은 차로 8분 남짓한 가까운 거리다. 그러나 마흐디는 당장 출동 명령을 내릴 수 없다.</p> <p class='dualbr'>해당 지역은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됐으며, 공격이 진행 중이다. 구급차를 해당 지역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39;조정&#39;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적신월사가 COGAT(이스라엘 국방부 산하부서로 점령지에서의 활동을 조정)에 연락해 중재를 요청하고, 허가가 떨어져야 현장 군들이 보내는 안전경로로 구급차가 이동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힌드를 구조할 수 없을뿐더러 구조대원들이 이동 중 폭격을 당할 수 있다.</p> <p class='dualbr'>&quot;살려주세요&quot;, &quot;저는 죽어가요&quot;라고 애원하는 힌드의 전화를 받으며 가슴이 타들어가는 오마르와 라나는 출동 명령을 내리지 않은 마흐디를 원망한다.</p> <p class='singlebr'>마흐디는 수많은 대원을 전쟁 중에 잃었다. 인도적 구조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적신월사가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대원은 마드훈과 자이노 단 두 명뿐이다. 전시 상황에서도 이어지는 관료주의적 절차와 비효율적인 행정은 불합리한 장애물처럼 여겨지지만 이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도 영화는 보여준다.</p> <figure><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8_700.jpg"  /></figure><p class='dualbr'>WAV파일로 전해지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는 슬픔을 넘어 공포로 다가온다. 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느끼는 무력감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경험이 쌓여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실의 고통과 무력감의 늪에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분노와 오열뿐이다.</p> <p class='dualbr'>영화를 연출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불과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이 사건을 관객으로 하여금 &#39;목도&#39;하게 한다. 공간을 한정하고 청각을 활용한 효과는 놀랍다. 영화에 등장하는 공간은 적신월사 사무실뿐이다. 생과 사의 가느다란 실타래를 붙잡고 있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 수화기를 타고 들려오는 파괴적인 총성과 폭격음만으로도 전쟁의 공포를 현실화시킨다.</p> <p class='singlebr'>이 &#39;목도&#39;는 그저 눈으로 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시의 힘은 체화로 이어진다. 관객으로 하여금 귀로 느끼게 하며 가슴으로 울부짖게 한다. 이제는 망자가 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을 총격이 진행 중인 분쟁 지역 한가운데로 데려가며, 힌드가 느낄 공포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p> <figure><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0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08_700.jpg"  /></figure><p class='dualbr'>구조 요청자의 목소리를 사용해 참극을 재연하겠다는 감독의 선택은 &#39;진실의 목도&#39;와 &#39;재연의 윤리&#39;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생과 사의 기로에 선 6살 소녀의 절규를 실시간으로 다루며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시도에 대한 비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이 일으킬 각성과 변화의 힘도 무시할 순 없다. 비극을 목도해야 변화가 가능하다는 소신에 따른 감독의 선택과, 재연의 수위를 향한 일부 관객의 불편한 시선은 이 영화가 낳은 불가피한 논쟁이다.&nbsp;</p> <p class='singlebr'>영화는 일부 장면에서 힌드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적신월사 상담원들의 실제 음성도 함께 사용한다. 극 후반부에는 배우들의 재연과 실제 적신월사 직원의 상담 영상(SNS에 올리기 위해 실제 촬영한 영상)을 포개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재연과 실제를 혼합한 연출은 이 상황이 영화적 연출이 아닌 명백한 사실이었음을 강조한다.</p> <figure><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132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4/30001013234_700.jpg"  /></figure><p class='dualbr'>이같은 연출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quot;영화는 단순히 보도하지 않고 기억한다. 그날 벌어진 폭력 자체만이 아니라 그 뒤를 이은 침묵, 그것은 리포트나 기사만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영화만이, 그 정적과 친밀함 속에서, 가까스로 품어볼 수 있다. 망각에 저항하고, 세상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한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가자의 아이들을 지켜야 할 시스템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그리고 세계의 침묵이 어떻게 그 폭력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p> <p class='dualbr'>재연의 윤리를 두고 나온 평가에 대해서는 &quot;시간이 더 지난 뒤에, 이 영화가 잘못됐다고 느껴진다면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말해달라&quot;고 판단 유보를 부탁했다.</p> <p class='dualbr'>영화는 말미 355발의 총알이 박힌 힌드 가족의 차와 처참한 시신, 찌그러진 구급차가 담긴 실제 영상을 보여준다. 하니야 감독이 말한 &#39;기억&#39;은 폭력이 남긴 비극에 국한하지 않는다.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을 파도 소리로 채운 것은 바다를 좋아했던 힌드에 대한 애도인 동시에 전쟁으로 소리 없이 사라진 무수한 민간인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외침이다.</p> <p class='dualbr'>ebada@sbs.co.k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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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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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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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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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3:11:18 +0900</pubDate>
                
            


            <author>sakang@sbs.co.kr(SBS연예뉴스,강선애)</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category>
                    
                
            

            <category><![CDATA[뉸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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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BS 연예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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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p> <p class='dualbr'>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9일 방송된 <strong>&#39;2025 붉은 괴물&#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p> <p class='dualbr'><strong>▲ 2025 경북 산불</strong></p> <p class='singlebr'>때는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4시야. 경북 구미에 사는 서른다섯 살의 회사원 김근우 씨는 지금 엄청 들떠 있어. 낚시가 취미인 근우 씨가 쉬는 날을 맞아 밤낚시를 가는 길이야. 그가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경북 영덕의 석리라는 마을이야. 푸른 동해 바다와 절벽 위의 집들이 절경을 이뤄 &#39;한국의 산토리니&#39;라고 불리기도 해. 그리고 여긴 옛날부터 &#39;따개비 마을&#39;이라고도 불려. 바닷가 절벽을 따라 집들이 붙어 있는데, 꼭 따개비 같다고 붙은 별명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6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날 저녁 6시쯤, 근우 씨는 마을 아래쪽 석동방파제 쪽에 주차를 했어. 그리고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지나 커다란 바위 아래 자리를 잡았어. 뒤는 바위 절벽이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 오롯이 낚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리야. 근우 씨는 낚싯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바다를 향해 있는 힘껏 휘둘렀어.</p> <p class='singlebr'>2시간쯤 지났을까. 근우 씨는 손맛도 봤고 출출하기도 해서, 늦은 저녁식사를 준비해. 잡은 볼락을 손질하려고 랜턴을 탁 켰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눈처럼 뭔가가 떨어져.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러. 불길한 느낌에 근우 씨는 등지고 있던 바위를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파도 소리 사이로 타닥타닥 하는, 생전 처음 듣는 오싹한 소리가 들려와. 바위를 기어 오를수록 그 소리는 점점 선명해져. 그렇게 바위 위쪽 산책로에 올라간 순간,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그 소리가 &#39;화~악 확!&#39; 하면서 바람소리도 같이 나면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인데, 상당히 공포스러운 소리였어요. 산책로에 탁 올라가서 그 상황을 봤을 때, 산 전체가 다 화마에 휩쓸려 있었습니다. 진짜 불똥 떨어지는 걸 보면, 지옥이라 표현하는 게 맞지 않겠나 싶네요.&quot;</p> <p class='singlebr'>-김근우, 따개비 마을에 방문한 낚시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8_700.jpg"  /></figure><p class='dualbr'>처음엔 어딘가에서 붉은 빛을 쏘는 줄 알았대. 근데 그게 다 불이었어.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는 그 모습이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는 거야. 근우 씨는 순간 머리가 쭈뼛해져. 까딱 잘못했다가는 여기서 죽겠구나 싶은 거야. 바위 아래에 두고 온 고가의 낚싯대며, 잡은 고기를 챙길 틈도 없어. 근우 씨는 정신없이 방파제를 향해 달렸어. 일단 차에 타야겠다고 생각한 거야.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지만, 열심히 뛰어 드디어 방파제에 도착해. 그런데 그 순간, 너무 큰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근우 씨가 방금까지 지나온 산책로가 전부 불길에 휩싸였어.</p> <p class='dualbr'>&quot;무조건 살아야 된다&hellip; 있는 짐 없는 짐, 버릴 거 버리고 부리나케 도망갔죠. 차가 있던 방파제에 도착한 후에 데크도 싹 다 타버렸습니다. &#39;큰일났다.. 와.. 이거 도망갈 수 있겠나?&#39;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었어요. 공포였어요. 말 그대로 공포였습니다.&quot;<br /> -김근우, 따개비 마을 화재 목격자</p> <p class='dualbr'>근우 씨는 일단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차 시동을 걸었어. 그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도로를 따라 언덕 위쪽으로 출발했어. 하지만 근우 씨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차를 세웠어. 도무지 앞으로 갈 수가 없었대.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도로에 연기가 가득 차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인 거야. 결국 근우 씨는 다시 방파제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어. 방법은 하나, 방파제 끝으로 대피해야 해. 붉은 화마가 지금도 맹렬한 기세로 마을을 집어삼키고 있었거든.</p> <p class='singlebr'>그날 근우 씨가 처음 불길을 인지했을 때 불길은 마을의 가장 위, 산등성이에 있었어. 산불이야. 그럼 2025년 3월, 그리고 산불. 떠오르는 거 없어? 그래 맞아. 2025년 경북 산불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전국에 산불이 비상입니다.&quot;</p> <p class='singlebr'>&quot;현재 산불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경북 의성입니다.&quot;</p> <p class='singlebr'>&quot;산불 영향구역은 6천여 헥타르로, 어제 저녁 7시에 비해 20배 넘게 확대됐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당시 뉴스 보도 中</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0_700.jpg"  /></figure><p class='dualbr'>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2025년 3월 22일부터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 된 &#39;경북 산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 불려. 불에 탄 산림 면적이 약 10만 헥타르에 달하는데, 서울 면적의 1.6배가 탔다는 거야.</p> <p class='dualbr'>지금 근우 씨가 있는 따개비 마을에는, 5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어. 이분들 어떻게 됐을까? 시간을 조금 돌려, 저녁 7시 40분이야.</p> <p class='dualbr'><strong>▲ 불바다가 된 마을</strong></p> <p class='dualbr'>시골 어르신들은 이 시간이면 일찌감치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할 때야. 따개비 마을에서 나고 자란 김영기 노인회장도 평소라면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 오늘은 졸음 꾹 참고 깨어 있어. 오늘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봐야 하거든. 그렇게 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때였어.</p> <p class='dualbr'>&quot;아아- 주민 여러분, 마을 뒷산 쪽에서 연기가 확인됩니다. 소지품을 챙겨서 대기하시길 바랍니다!&quot;</p> <p class='dualbr'>마을의 정적을 깨고, 스피커로 마을 이장의 목소리가 울려와. 그런데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 회장은 좀 의아하다고 생각했대. 그때까지만 해도 창밖은 잠잠했거든. 그렇게 저녁 8시. 축구 중계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이장의 다급한 안내방송이 다시 들려와.</p> <p class='dualbr'>&quot;주민 여러분 빨리 나오세요! 차 있는 사람은 어르신들 태우고 지금 당장 방파제로 대피하세요!&quot;</p> <p class='singlebr'>방파제로 대피하라는 방송이야. 이장은 왜 방파제를 대피 장소로 삼았을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만약에 타이밍을 놓쳐서 정전이 되거나 하면 동네 어른들을 몰살시키겠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일단 방파제에 내려가면 불길이 방파제 끝까지는 안 와요. 그래서 제가 대피하기 좋은 방파제로 내려가라고 했어요. 최고 안전한 곳이니까. 그 상황에서 방송으로 영덕 쪽으로 나가라고 했으면 가다가 다 죽었어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방파제로 피신한 게 그게 신의 한 수예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위에서부터 불길이 내려오고 있으니까, 마을의 아래쪽이면서 물과 최대한 가까운 방파제로 가야한다고 판단한 거야. 두번째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회장은 다시 창밖을 확인했어. 저 멀리, 마을 위쪽 산 정상에서 마치 해가 떠오르듯 벌건 불덩어리가 모습을 확 드러냈어. 부랴부랴 슬리퍼만 신고 급히 문을 여는데, 갑자기 훅~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이리저리 재가 날려. 그때야 &#39;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나&#39; 생각했어. 다급한 마음에 방파제 쪽으로 향해. 그 길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행기를 끌고 힘겹게 걸어 내려가고 있어. 바로 그때, 이장이 차를 끌고 나타났어.</p> <p class='dualbr'>(이장) &quot;노인회장! 여기! 여기!&quot;<br /> (노인 회장) &quot;이장! 빨리 어르신들 태워서 방파제로 가!&quot;</p> <p class='singlebr'>급한대로 근처의 어르신들부터 이장의 차에 실어 보내고, 노인회장도 달리기 시작해. 이때까지만 해도 방파제로 가는 이 길은 아직 불길이 닿지 않은 상태였어. 그렇게 도착한 방파제 쪽 상황은 어땠을까? 말그대로 아수라장이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춥고 하니까 다 이불 덮어쓰고 머리를 서로 안고 전부. 어르신들이 다 그러더라고요. &#39;아이고 불 붙었다! 누구 집이 탄다! 우리 집 불 붙었다&#39; 그러면서 막 울고 그러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quot;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었어요 진짜. 사람이 버티지 모살 정도였으니까.&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이장과 노인회장은 인원파악을 시작했어. 그런데 몇몇이 안 보이는 거야. 주민들 중에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던 거지. 통신 불량으로 휴대전화 연결도 안됐어. 이장 부부는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위쪽에 있는 집들로 향했어.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쪽에서 사람 하나가 보여. 이웃집에 사는 친구였어.</p> <p class='dualbr'>(이장) &quot;거기서 뭐 해! 빨리 이쪽으로 와! 지금 대피 안 하면 위험해!&quot;</p> <p class='singlebr'>바로 그때였어. 산 높은 곳에서 불덩어리가 화살처럼 이장 부부 쪽으로 날아오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마침 저희 집 뒤에 사는 친구가 먼 산의 불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빨리 고함질러서 내려오라고 해서 차에 태워서 집사람하고 그곳을 딱 빠져나가는데, 저 높은 산에서 불이 직선으로 와서 차부터, 집부터, 공격하더라고요. 그래서 차에서 내리지고 못하고 당시에 집사람이 운전했으니까 &#39;빨리 돌려라! 진짜 이러다 죽겠다!&#39; 하며 방파제로 내려가려고 하니까 이미 마을 쪽에는 불이 붙어서 삽시간에 타더라고요. &#39;도저히 안 되겠다&hellip;&#39; 근데 마침 전화가 되길래, 제가 노인회장한테 전화를 했어요. &#39;혹시나 가다가 우리가 잘못되면, 아마 방파제로 못 갈 것 같다 끝까지 피신을..&#39; 그러는 찰나에 전화가 끊어져 버리더라고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제가 그때 이장한테 전화받았는데 꼭 유언 비슷하게 하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시뻘건 화마가 코앞까지 들이닥친 상황에서 이장은 다행히 이웃집에 있던 친구를 차에 태울 수 있었어. 모두가 대피해 있는 방파제로 빨리 가야 하는데, 불이 번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 이장이 있던 마을 위쪽을 태운 불길은 거센 바람과 함께 점점 몸집을 키우더니 거대한 불기둥으로 변했어. 심지어 불기둥을 타고 올라간 불덩이들은 이장 머리 위를 넘어 사방으로 날아다녔어. 결국 마을은 삽시간에 불바다가 되고 말아.</p> <p class='singlebr'>이제 불은, 마을의 방파제까지 위협하기 시작해. 결국 주민들은 방파제 끝으로, 더 끝으로. 마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내몰리고 있었어. 그런데 지금 이 불길 속에 갇힌 사람이 있지? 바로 이장 부부와 차에 탄 친구.</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가는데 불길이 너무 심하니까, 뻘건 불만 눈앞에 차오르는데, 나는 산다고 생각 안했어요. 그래서 와&hellip; 가다 보니까 옆에 차 한 대가 뒤집어져서 도랑에 쳐박혀 있고. &#39;지옥 가는 길이 이런 길이구나&hellip;&#39; 그래서 내가 옆에 집사람한테 손잡고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39;여보, 혹시나 가다가 죽더라도 이게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가자&#39; 방법이 없다. 탈출구도 없고&hellip;&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이미상 이장이 죽음을 각오한 절체절명의 그 순간, 차량 앞 유리 너머 불길 사이로 흐릿하게 뭔가 보여. 바로 노란 중앙선이야. 중앙선이 보인다는 건 무슨 의미겠어? 어디가 됐든 도로라는 거잖아.</p> <p class='dualbr'>&quot;마침 길에 차가 없으니까 노란 중앙선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손을 잡고 &#39;어디든 전속력으로 내라&#39;&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어디든지 중앙선만 보고 전속력을 내서 가보자. 과연 이장 부부는 불길을 뚫고 갈 수 있었을까?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맞아야 했지만,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그런데 이장 부부가 필사의 탈출 끈에 도착한 곳은 방파제가 아니라 이웃 마을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아서 마을 아래 방파제 쪽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간 거야.</p> <p class='dualbr'>그런데 이장이 대피한 이웃 마을도 아비규환 그 자체였어.</p> <p class='dualbr'>&quot;피할 길이 없으니까. 이웃 마을에서도 마지막 방파제에 그 마을 주민들하고 다 몰려 있었죠. 방파제가 협소하고 좁아서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러니까 방파제 끝에 내려가서 파도 철렁거리는 그거 맞고, 또 한 사람씩 숨 급하면 내려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연기 피하고. 마을의 그물 같은 게 타니까 연기가 독해서, 숨 쉬러 나오지도 못해.&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엄청난 대재앙 앞에 있는 이 사람들, 과연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잠시 뒤에 알려줄게.</p> <p class='dualbr'><strong>▲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strong></p> <p class='singlebr'>영덕의 해안 마을들을 덮친 이 &#39;경북 산불&#39;은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한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7_700.jpg"  /></figure><p class='dualbr'>의성에서 영덕까지는 직선거리로 78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수도권으로 예를 들면 인천공항에서 남양주까지의 거리야. 이제부터 정말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 끝까지 잘 따라와 줘.</p> <p class='singlebr'>3월 25일 오후 5시 무렵, 경북 의성이야. 22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어. 산림청, 지자체, 군대, 소방, 경찰까지 총 투입된 헬기는 74대, 소방차를 포함한 진화 장비만 530대, 전국 각지에서 동원된 진화 인력만 무려 3천 7백 명이 넘어. 그 중엔 의성 산불 첫 날 포항에서 출동한 &#39;경북119특수대응단&#39; 소속의 강대현 대원도 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저희 같은 경우에는 경북 전체 혹은 필요에 따라서 타 시도에 지원 출동까지 하는 출동 범위를 가지고 있고. 대형화, 복합화된 화학 사고나 대테러, 붕괴나 매몰자 탐색 구조하는 것처럼, 일반 소방서에서 대응하기 힘든 특수 재난을 대응하고 있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한마디로 가장 위험한 화재 현장의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하면 돼. 강 대원과 동료들은 벌써 4일 째 쪽잠을 자며 진화 작업을 하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지휘본부에서 &quot;의성 고운사, 대원 11명! RIT 상황! RIT 상황!&quot;이라는 다급한 무전이 들어와.</p> <p class='dualbr'>&quot;RIT는 Rapid Intervention Team이라고 직역하면 이제 신속 개입 팀이라고. 쉽게 말하면 소방관을 구하는 소방관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그날 유독 화재가 본격적으로 확산이 시작되었는데 지휘 본부에서 고운사에도 소방관들이 고립된 상황이 발생해서 RIT 상황이 발생했다는 무전을 보내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singlebr'>고운사에 고립된 소방대원 11명을 구조하라는 무전이야. 고운사는 경북 의성의 등운산 자락에 있는 큰 사찰인데, 지어진지 무려 1300년이 넘은 곳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그런 고운사에 화마가 덮쳤고, 지금 소방관들이 고립돼 있다는 거야. 대형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특수대응단이지만, 그날 고운사로 향하는 길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었대. 도로 상황이 너무 심각했거든. 그래도 특수대응단은 지옥 같은 불길을 뚫고 달렸고, 이제 눈앞에 보이는 다리만 건너면 바로 고운사야. 그런데&hellip; 1분 1초가 급한 이 상황에 또 문제가 생겨. 이 다리가 폭이 좁아도 너무 좁은 거야. 게다가 진입로가 거센 불길에 막혀서 들어갈 수가 없어. 조금만 삐끗 해도 소방차가 다리에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야. 그때였어. 다른 차에 타고 있던 팀장이 대원들에게 무전을 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마음 단단히 먹어라. 그리고 가족들한테 전화 한 통씩 해.&quot;</p> <p class='singlebr'>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가족들 목소리라도 한번 들으라는 의미였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팀장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때, 솔직히 &#39;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나?&#39;라고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고, 일단 운전하면서 가는 시야도, 열기나 연기로 인해서 잘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운사 안에 고립된 동료 직원들도 있었고, 저희 팀이 저 혼자 가는 게 아니고 다 같이 가는 거기 때문에 &#39;무조건 가자&#39;라고 마음을 다독였던 거 같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소방관들 사이에서는 위기의 순간, 마음을 다 잡는 문구 하나가 있어. &#39;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39;. 마음을 다잡고 다시 길을 나서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한시가 급해 마음이 타들어가던, 바로 그때였어.</p> <p class='dualbr'>&quot;대원님들 혹시 고운사로 가십니까? 제가 다른 길을 알고 있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다리 앞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 이 지역에서 근무하는 구급 대원이야. 고운사로 접근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알고 있대. 구급대원의 안내 덕분에 특수대응단은 드디어 고운사에 도착할 수 있었어. 그런데 현장 상황은 훨씬 심각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고운사 내 건물들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불타고 있었거든. 그리고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요구조자들은 보이지 않아. 하지만 강 대원과 동료들은 포기하지 않았어. 대원들 중 누군가 기지를 발휘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상황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정도로 현장 상황이 좀 좋지 않았고, 요구조자에게 저희 위치를 알리고자 사이렌을 울리면서 들어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p class='dualbr'>고립된 동료들이 듣길 바라며 사이렌을 울려보는데, 모두의 간절한 기도가 통한 걸까. 저 멀리 불길 속에서 어떤 움직임이 보여. 고립되어 있던 동료 대원들이 소방차를 향해 달려오고 있어.</p> <p class='singlebr'>&quot;일단 그분들이 저희를 봤을 때 긴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분들 표정에서 안정감을 좀 되찾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게 느껴졌고, 저희가 제시간에 도착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4_700.jpg"  /></figure><p class='dualbr'>다행히 그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어. 하지만 이날 산불로 인해 보물 가운루를 포함해서 건물 21개 동이 모두 전소됐어. 1300년간 그 자리를 버텨왔는데, 단 하루만에 잿더미로 변했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p> <p class='dualbr'><strong>▲ 또 다른 사투</strong></p> <p class='singlebr'>그날, 의성에서 불을 끈 건, 소방관들만이 아니었어. 69세 신응국 씨도 있었어. 신응국 씨와 동료들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5_700.jpg"  /></figure><p class='dualbr'>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여기저기 순찰하면서 산불이 나지 않게 감시하는 직업, 바로 &#39;산불감시원&#39;이야. 각 지자체 소속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 서는 분들이지. 그런데 응국 씨는 사실 이곳 의성 주민이 아니야. 그는 영덕에서 왔어.</p> <p class='singlebr'>신응국 씨로 말할 것 같으면, 영덕 일대에서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불려. 15년 가까이 직업 두 개를 병행해 왔거든. 하나는 산불감시원, 다른 하나는 사과나무만 무려 5천 그루 농사를 짓는 농부야. 10년 전부터는, 첫째 아들 정우 씨네 가족도 영덕으로 귀향해서 가족 모두가 오순도순 사과 농사를 짓고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사과는 5년 뒤에 열리거든요 나무를 심으면. 저희는 영덕으로 내려오기 전에 아버지가 미리 나무를 심어 놨었어요. 그래서 와서 아버지와 같이 농사 지었죠. 아버지가 좀 부지런하세요. 결근 한 번 안하셨어요. 14년 동안.&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singlebr'>응국 씨는 사과 농사와 산불감시원 일을 병행하면서도 본인의 루틴을 어기는 법이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과수원 일을 하고, 오전 9시면 어김없이 면사무소에 출근 도장을 찍고 순찰을 시작해. 예순 아홉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산도 엄청 잘 타셨대. 영덕군 산불진화대 김영수 대장은, 응국 씨가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이었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신영국 씨 같은 경우에는 영덕 말로 &#39;에누리 없다&#39;라고 하죠. 자기 맡은 일은 110% 이상 수행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단체 생활의 패턴은 퍼펙트하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순찰을 돌다가 만나면 &#39;응국이 형님, 막걸리 한잔해야지요&#39; 이랬죠. &#39;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근무하시고 상황이 발생하면 빨리 전화하시고&#39; 그런 사이였죠.&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김 대장같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호스를 들고 직접 진화 현장에서 불을 끈다면, 응국 씨처럼 산불감시원은 뒤에서 호스를 잡아 주거나, 잔불 정리를 한다고 해. 하는 업무는 조금 다르지만, 산불이 나면 한 팀처럼 움직이는 거야.</p> <p class='dualbr'>3월 25일, 그날도 그랬어. 응국 씨와 김 대장을 비롯한 8명의 사람들은 오전 7시 40분, 영덕에서 의성으로 향했어. 오전 10시 무렵 도착해서 진화 작업할 구역을 배정 받고 산을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오늘은 좀 느낌이 달라. 가만히 있어도 긴장이 되는 거야. 김 대장은 4일 째 이 일대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산이 너무 고요하더라는 거야. 마치 폭풍 전야 같았대. 심지어 날씨도 좀 이상해. 3월인데도 초여름처럼 기온이 높아서 땀이 뚝뚝 떨어져. 산불 진화 경험이 많은 김 대장은 발 빠른 대원들을 앞으로 보내서 미리 불길을 살펴. 그리고 대원들이 지나온 길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아. 산을 계속 오르고 있는데, 만약에 불이 아래에서 올라오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불길에 휩싸여 고립될 수도 있기 때문이야.</p> <p class='dualbr'>그렇게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데,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연기 때문에 눈앞이 안 보여. 호스 줄을 잡고 더듬더듬, 한 걸음 더 올라서는 순간.</p> <p class='dualbr'>&quot;어어! 저거 불기둥 아냐? 다들 엎드려!!!!&quot;</p> <p class='singlebr'>눈 앞에 나타난 건 엄청난 높이의 불기둥이었어. 그 높이가 웬만한 나무 높이를 넘어 서더래.</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제가 8명을 데리고 올라갔는데 거기(배정구역) 가니까 산에 불길이 막 솟더라고요. 불기둥이라 하죠. 기둥의 높이가 100m 이상 올라갔으니까요. 저도 일한 지 10년 조금 더 되면서 대형 산불이라고 하는 건 다 경험을 해봤는데 2025년 경북 산불은 차원이 달랐죠. 저희는 사용하는 게 13mm 호스입니다. 그 불이 13mm 작은 호스로는 불을 아무리 꺼도 안 꺼져요. 끄면 다시 살아나고 끄면 다시 살아나고. 와&hellip; 바람이요, 정말 서 있기가 두려울 정도였어요.&quot;</p> <p class='singlebr'>-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1_700.jpg"  /></figure><p class='dualbr'>100m짜리 불기둥을 13mm 호스로 싸워야 했어. 오른쪽은 그날 김 대장과 응국 씨가 사용한 13mm 호스이고, 왼쪽은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40mm 호스야.</p> <p class='dualbr'>이 13mm 호스는 물을 뿌려도 불이 잘 꺼지지 않아. 그런데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물줄기가 하나 더 쏟아졌어. 의성군청 공무원들이었어. 의성과 영덕의 합동 작전인 셈이지. 이날 응국 씨와 김 대장은 7시간 만에 맡은 구역의 불을 끄고 산에서 내려왔어.</p> <p class='singlebr'>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고된 진화 작업에 매달렸더니 체력이 바닥났어. 가만히 있어도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그야말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바닥에 주저 않아 그제야 도시락을 한 숟갈 뜨려는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오전에 9시 40분부터 산에 올라갔으니까 완전히 배터리가 방전이죠. 도시락을 먹고 앉아 있는데 &#39;야! 김 대장 영덕에 불났다는데 빨리 가야 해&#39; 그래서 &#39;응국이 형님, 무슨 여기 불이 영덕까지 가려고요&#39; 저도 무심하게 생각했다니까요. &#39;설마 의성 불이 영덕까지 갔겠나&#39; 했는데. 의성 불이 영덕으로 넘어온 거예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singlebr'>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4일째 꺼지지 않더니, 안동, 청송, 영양, 그리고 영덕까지. 3월 25일 단 하루만에 불이 번진 거야. 응국 씨와 김 대장은 이날 아침 불을 끄러 영덕에서 의성으로 왔잖아. 지금 영덕에는 가족들이 있어. 현장에 있던 8명은 차를 타고 서둘러 영덕으로 출발해. 그런데 아침에 지나왔던 길인데, 같은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풍경이 달라져 있어. 이미 불길이 지나간 길을 응국 씨 일행이 뒤따라가고 있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3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영덕 쪽으로 오면 올수록 &#39;어? 이게 왜 여기까지 왔지? 이 불이 왜 이렇지?&#39; 이미 도로 양쪽이 불에 다 탄 거예요. 불도 불이지만, 영덕에 있는 집사람은 어떻게 됐는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전화를 하니까 전화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아스팔트를 딱 만지니까, 열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39;이거 천천히 가면 열만 가중되겠다. 타이어가 터지면 터지는 거고, 달려보자!&#39; 그래서 막 달렸죠. 나도 그때 당시에는 운전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singlebr'>지금 차에 탄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생각뿐이야. 영덕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 운전대를 잡은 김 대장은 차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속력을 냈어. 그런데, 사이드미러로 뒤를 본 김 대장이 깜짝 놀라. 엄청난 바람이 불면서, 뒤에서부터 불길이 차를 쫓아오고 있었던 거야. 김 대장은 엑셀 패달을 더욱 힘껏 밟아. 그리고 의성에서 출발한지 3시간이 지난, 9시 무렵. 오늘 아침에 모였던 사무실 주차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도착해서는 갑자기 운전석에서 내리는데 형님이 저를 막 끌어안으시더라고요. &#39;아이고 김 대장아. 살려줘서 고맙데이&#39; 어쨌든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었죠. 저는 응국이 형님이 마지막에 이렇게 포옹하고 &#39;살려줘서 고맙다&#39; 그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여기에서 헤어질 때만 해도 &#39;꼭 막걸리 한잔하시죠&#39; 이랬는데, 그거 뭐.. 상상도 못할 일이죠 진짜. 내가 그 사람을 5분 정도 못 붙들어서 그런 건지. 자꾸 한숨 밖에 안 나와요. 그때 당시 생각하면.&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영덕에 도착해 짧은 인사 후 헤어진 김 대장과 응국 씨. 무사히 가족을 만났을까? 그건 잠시 후에 이야기 해줄게.</p> <p class='dualbr'><strong>▲ 위기의 따개비 마을</strong></p> <p class='dualbr'>김 대장과 응국 씨가 헤어진 그 무렵, 119 종합 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p> <p class='dualbr'>&quot;여기 지금 경북 영덕에 석동방파제인데요. 어르신들이 여기 지금 다 고립돼 있거든요. 그런데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빨리 어르신들을 좀 구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어르신들 핸드폰도 다 수신이 안 돼요. 이것도 왜 되는지 모르겠네요. 통화권 이탈이거든요.&quot;</p> <p class='singlebr'>석동 방파제 쪽에서 걸려온 신고. 바로, 따개비 마을의 방파제야. 낚시를 하러 왔던 근우 씨도, 한가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던 마을 주민들도, 방파제 끝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그 시각, 따개비 마을로 출동한 사람들이 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5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울진 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장 김성규입니다. 그때 당시 산불이 강화돼서 해안 순찰을 돌면서 보니,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실 통해서 &#39;석리항에 방파제 끝단에 고립자들이 모여있다&#39; 강구파출소로 출동 지령이 내려온 걸 확인한 후에 바로 즉각 대응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따개비 마을로 가는 육로가 산불에 완전히 막혀버린 거야. 바다를 통해 접근하는 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해안경찰인 김 경장도 산불 때문에 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래. 마을에 불길이 번진 지 이미 3시간이 지났어. 신고를 받은 김 경장과 동료들은 급히 연안구조정을 타고 방파제로 출동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6_700.jpg"  /></figure><p class='dualbr'>연안구조정 내부는 긴장감이 감돌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해, 영덕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거든. 육지에는 산불이 났는데, 바다는 높은 파도가 넘실거려. 양쪽이 난리야. 그렇게 깜깜한 바다 위를 달리는데, 저 멀리서 벌건 하늘이 보여. 불길이 마을 아래까지 내려와, 태울 수 있는 것은 모조리 태우는 중이었어.</p> <p class='dualbr'>&quot;처음에 연안구조정으로 석리항 초입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광경은 마을 전체가 불타고 있었고. 연기와 재가 많이 흩날리고 열기가 느껴지면서, 사방에서 외치는 소리들 이런 걸로 인해서 &#39;구조가 시급하겠구나&#39; 느낄 수 있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신속하게 배를 대려는데, 구조정을 방파제에 댈 수 없다는 거야. 파도나 해일을 막는 용도로 설치되는 테트라포드 때문이야. 수심도 얕고 입구도 좁은데, 테트라포드까지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그때, 풍덩! 바다에 뭔가가 빠지는 소리가 나. 해경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동력구조보드를 타고 방파제로 접근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주민들을 찾아 헤매는 해경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7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어디 있습니까? 어디 계세요?&quot;<br /> &quot;여기 방파제에 다 있어요! 여기 30~40명 정도 됩니다!&quot;</p> <p class='dualbr'>당시 해경이 탄 동력구조보드는, 배는 아니야. 보드에 전동식 제트펌프를 달아 얕고 좁은 해안에서 쓰는 구조장비야. 해경의 계획은, 구조정을 방파제에 붙일 수 없으니, 동력구조보드에 주민들을 태워 한 명씩 배로 이송하는 거였어. 그런데 따개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동력구조보드에 탑승하려면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야만 해. 어르신들이 테트라포드에 내려가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인데, 추운 바다에 몸을 담그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그런데 모두가 난감해 하던 그 때, 김 경장 눈에 띈 게 있어.</p> <p class='dualbr'>&quot;대부분의 고립자분들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동력구조보드로 헤엄쳐서 나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됐고. 근처에 정박돼 있던 어선이 한 척 있었습니다. 그 배를 이용해서 나가는 작전을 구상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p> <p class='singlebr'>방파제에서 정박된 어선을 타고, 바다 위에서 다시 구조정으로 옮겨 타는 작전이야. 현재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최선이야. 주민들이 어선에 오르려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했잖아. 배가 작다보니 파도에 엄청 출렁거려. 주변은 온통 암흑인데 화재 때문에 재는 날아다니고. 거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어선에 탈 엄두를 못 내. 그런데 그때, 한 청년이 &quot;어르신! 제 등에 업히세요!&quot;하며 나섰어. 따개비 마을에 낚시하러 왔던, 근우 씨였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방파제에 함께 고립됐다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나선 거야. 그리고 아까 119로 걸려왔던 신고 전화, 그 주인공도 바로 근우 씨였어. 해경과 근우 씨가 힘을 합쳐서 마을 주민들을 옮기기 시작해. 그 결과는, 전원 구조 성공. 그날 따개비 마을 방파제에 있던 주민들은 모두 무사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9_700.jpg"  /></figure><p class='singlebr'>그렇게 재앙과도 같았던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 주민들은 다시 마을로 돌아왔어. 화마가 지나가고 처참하게 변해버린 마을. 더 이상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0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지금도 억울하고 미치죠. 당시 생각만 하면. 아이고 참&hellip;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p> <p class='dualbr'>&quot;가장 애달프게 생각하는 게 가족사진. 그 다음에 우리 어르신들, 돌아가신 어르신들 영정 사진이 사라진 게 가장 안타깝게 생각해요.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건.&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p> <p class='dualbr'><strong>▲ 사라진 아버지</strong></p> <p class='singlebr'>화마가 휩쓸고 간 다음날, 3월 26일. 영덕 곳곳에선 아직 꺼지지 않은 잔불을 정리하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어. 그리고 그 중에는 응국 씨의 아들 정우 씨도 있었어. 아들 정우 씨 역시 영덕에서 의용소방대로 봉사를 하고 있었거든. 어제부터 정말 정신없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찾아온 거야. 어제 밤에 아버지 응국 씨가 의성에서 영덕으로 돌아온다고 통화를 했는데, 그 뒤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거야. 정우 씨와 가족들을 하루 종일 수소문 해봤지만, 그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결국 정우 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 그리고 몇 시간 뒤,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들려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2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찾았다고 얘기하는데. 뭐... 무전으로 저는 옆에서 들었죠. 사망하셨다고&hellip; 그 얘길 들으니까 그냥 멍했어요.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 실감이 안 났어요. 진짜 돌아가셨는지. TV로만 봤지, 진짜 이런 일이 우리 집에 생길 줄은 몰랐 죠.&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singlebr'>응국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거야. 이건 신응국 씨의 시체검안서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사망의 원인은 &#39;화재사 추정&#39;. 그리고 사망 장소는 &#39;도로&#39;. 7번 국도 인근의 한 도로였어. 응국 씨는 대체 왜, 도로에서 죽음을 맞은 걸까?</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4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25일 저녁 8시쯤 통화가 마지막 통화하셨어요. 그때 어머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39;오늘 오지 말고 시내에서 자고 내일 와요&#39; 라고. 근데 아버지는 또 우리가 걱정되는 거지. 그래서 꾸역꾸역 오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차를 끌고 (시신 발견) 현장에 가봤죠. 가봤는데, 아버지 차 근처 바닥에 있더라고요. 세 개가. GPS하고 무전기하고 전화기하고. 멀쩡한 게 없더라고요. 완전 다 타버렸더라고요. 차 껍데기만 남아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차 안에서 무전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연락이 안 되니까 밖에 나와 그걸 땅에다 버리시고 대피를 하시다가 한 3~4m 가셔서 불을 만나서 돌아가신 거 같아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dualbr'>아들 정우 씨 생각은, 아버지가 영덕에 도착해 김 대장과 헤어진 후 차를 타고 가족들에게 오던 중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하신 거 같대. 근데 충격적이게도, 응국 씨가 숨진 곳의 반경 600미터 내에서 발견된 시신만 여섯 구야.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lass='singlebr'>경북 산불을 겪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 &#39;불이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다&#39;는 거야. 바람 때문이야. 매년 봄철에 강풍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2025년 3월 25일 그날은 관측 이래 가장 강한 태풍급 바람이 불었어.</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25일 오후부터 강풍 특보가 그 지역에 내려져 있었습니다. 초속 17m 이상이 되는 걸 태풍급 강풍이라 하는데, 최대 순간 풍속이 27.6m/s로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산악 지역 같은 경우는 53m/s까지 관측 기록이 있습니다. 이건 태풍 중에서도 가장 강한 태풍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p> <p class='singlebr'>산불은 산의 경사면을 타고 위로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이 있대. 이때 강한 바람이 불면, 불길이 나무 윗부분만 태우며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이런걸 &#39;수관화 현상&#39;이라 불러. 그리고 불기둥 안에서 불 붙은 낙엽, 나뭇가지, 그리고 이게 솟구쳐.</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7"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7_700.jpg"  /></figure><p class='singlebr'>바로 솔방울. 불 붙은 솔방울이 바람을 타고 솟구치면, 그야말로 재앙이 시작된다. 불화살이 쏟아지는 듯한 &#39;비화 현상&#39;이 발생한대. 만약에 강력한 바람과 바짝 마른 솔방울, 이 두가지가 만나면 더 빠르게 더 멀리 불이 번지게 되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8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봄철에 우리나라 기상 특성은 일반적으로 남쪽의 고기압하고 북쪽의 저기압이 만나서, 가운데 바람골이 형성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들이에요. 그날 그런 기상 부분이 딱 맞아떨어진 형태였고, 의성에서 영덕까지 삽시간에 산불이 대형화되는 그런 현상을 보였습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p> <p class='dualbr'>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거대한 붉은 괴물이 되어 불과 6시간 만에 영덕까지 도착했어. 그렇게 &#39;2025 경북 산불&#39;은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어.</p> <p class='singlebr'>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 산불의 확산 속도는 평균 8.2km/h였다고 해.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60km로 달리는 빠를 속도라고 해. 우리나라의 역대 기록을 모두 깨는 사상 초유의 확산 속도였어. 사망한 응국 씨가 차를 타고 달렸지만 끝내 화마를 피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9"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9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형사들이 아버지를 못 보게 하더라고요. 시신이 훼손됐으니까. 장례식장에서도 (시신 상태를) 보면 평생 간다고, 그냥 좋은 모습만 기억하라고. 그래서 어머니하고 저는 안 봤어요. 우리 아이들도, 할아버지가 영덕군을 지키다가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p> <p class='dualbr'><strong>▲ 지키지 못한 약속</strong></p> <p class='singlebr'>그리고, 실종된 가족의 행방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또 있어. 권갑순 권오목 남매는 안동에 있는 부모님 집 앞에서 그저 망연자실 할 뿐이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0"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0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여기가 남매의 부모님 댁이야.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로 전소됐어. 그래서 경찰이 부모님의 흔적을 찾을 때, 남매는 차라리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으면 했대. 하지만 화재 현장을 수색하던 경찰이, 전소된 집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뼛조각을 발견한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2"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2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언덕을 삭 지나면 부모님 집이 보이거든요. 삭 지나니까&hellip; 철판만 하얗게. 굴착기 와 있고 경찰하고 와 있더라고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죠. &#39;살아만 계셔라&#39;, &#39;어딘가에 계신다&#39;, &#39;아무것도 나오지 마라&#39; 했는데. 국과수에서 유골이 나왔다고 그러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hellip;.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마지막 목소리도 못 듣고. 꿈에도 안 나와요.&quot;</p> <p class='singlebr'>-권오목, 故권영우 김계웅 씨 아들</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1"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1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방문 앞에서 조그마한 유골을 또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거기는 아버지 계셨던 자리고, 거실에는 엄마가 있었던 자리예요. 우리 엄마 평소에 저희한테 그랬어요. &#39;얘들아 나는 죽거든 화장하지 마라, 그냥 땅에 묻어줘&#39; 근데 그걸 우리가 못 지켰으니 자식으로서는 평생 한이 맺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부모 유언을 받아들인다고 하잖아요. 저에겐 그 말이 엄마 유언이나 마찬가지잖아요.&quot;<br /> -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p> <p class='dualbr'>눈 앞에서 부모님이 뼈로 발견됐을 때, 남매는 정말 믿고 싶지 않았대. 산불이 번진 그날, 어머니 김계웅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동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불이 난 걸 알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셨대. 주민들은 빨리 대피하자고 하는데, 어머니는 애들 아빠 데려가야 한다며, 집으로 향했대. 집에 있던 남편 권영우 어르신이 걱정돼서, 남편을 홀로 두고 떠날 수가 없었던 거야.</p> <p class='dualbr'>그렇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었어.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해 영덕까지 번진 경북 산불은 무려 149시간 동안 산과 마을을 태우고 3월 28일에야 완전히 꺼졌어. 그 사이 27명이 사망하고, 3천 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어.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어. 피해 금액만 1조 1306억 원으로 추정돼.</p> <p class='dualbr'><strong>▲ 경북 산불이 난 이유</strong></p> <p class='dualbr'>그런데 이 산불, 왜 났는지 알고 있어? 그 시작은 바로 의성군 괴산리야.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소방서로 접수된 신고 내용이 있어.</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네, 119입니다.</p> <p class='singlebr'>신고자 : 저희 산불 나서요. 지금 할아버지 산소가 다 타고 있어요. 아빠랑 왔는데.</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위치가 어디예요?</p> <p class='singlebr'>신고자 : 위치를 지금 잘 모르겠어요. 완전 산 위라서요.</p> <p class='singlebr'>접수요원 : 산 올라가고 있어요? 불이?</p> <p class='singlebr'>신고자 : 불이 계속 북쪽으로 바람이 불다 보니까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 같아요. 헬기 타고 와야 될 거 같은데요. 헬기 안 되나요?</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3"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3_700.jpg"  /></figure><p class='singlebr'>한 성묘객이 조상의 묘에 자란 나뭇가지를 없애겠다고, 그걸 라이터로 태우다가 불이 번졌다는 거야. 그리고 같은 날 2시 40분 의성군 용기리에서는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또 같은 날 의성군 청로리에선 누군가 버린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났어. 3월 22일 하루동안 의성에서 발생한 세 건의 실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의 시작이었던 거야. 이 모든 게 한순간의 실수 때문이라는 거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지난 1월, 불을 낸 성묘객과 과수원 임차인 2명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렸어. 성묘객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과수원 임차인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어. 누군가의 안일한 행동 때문에 너무 많은 이들이 지금도 여전히 고통 받고 있어. 그들이 바라는 건 하나야.</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5"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5_700.jpg"  /></figure><p class='singlebr'>&quot;저 아닌 다른 유가족들 있잖아요. 스물일곱 분의 유가족들. 저희들이랑 똑같은 생각일 거예요. 소각 행위를 최대한 못하도록 해주고, 산에 성묘 같은 거도 촛불이나 성냥 같은 건 무조건 못 들고 가도록 했으면 해요. 시간이 가면 잊힌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안 잊고 국민들이 이걸 인식하고 계속 조심하고, 더 이상의 큰 대형 산불은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quot;</p> <p class='singlebr'>-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p> <figure><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6"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6_700.jpg"  /></figure><p class='dualbr'>&quot;산불이라 하는 건 정말 겁납니다. 눈으로만 봐도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39;자나 깨나 불조심&#39;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거든요. 다져지고, 두드려지고, 맞아가면서 나온 단어가 &#39;산불조심&#39;, &#39;자나 깨나 불조심&#39; 정말 불조심해야 합니다.&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p> <p class='dualbr'>무심코 만든 불씨가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모르니까, 철저한 예방으로 재앙이 반복되질 않길.</p> <p class='dualbr'><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p> <p class='dualbr'>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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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기사 썸네일]]></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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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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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 ]]>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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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1:33:13 +0900</pubDate>
                
            


            <author>baik@partner.sbs.co.kr(SBS연예뉴스,백승철)</author>
            <description><![CDATA[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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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4"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4_700.jpg"  /></figure><p class='singlebr'>[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 <figure><img alt="기안84" data-captionyn="N" id="i30001055638"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38_700.jpg"  /></figure><p class='singlebr'>&nbsp;</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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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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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E포토] 기안84, '우기명이 보내는 하트 시그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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