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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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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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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종원-소유진 부부 등도 나란히 관람…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 이모저모]]>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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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0:0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이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포문을 연 가운데, 무대 위 퍼포먼스 못지않게 공연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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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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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5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br />
<br />
방탄소년단이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포문을 연 가운데, 무대 위 퍼포먼스 못지않게 공연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br />
<br />
팬들의 응원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그리고 객석의 풍경까지,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순간들이 눈길을 끌었다.<br />
<br />
<strong>◆ 방시혁, 공연 전부터 글로벌 뮤지션들과 교류</strong><br />
<br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공연 시작 전부터 해외 뮤지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방 의장은 하누만카인드 일행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연과 신보 &#39;아리랑&#39;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방 의장은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39;Body to Body&#39;를 비롯한 앨범 전반에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작업 과정을 강조해 왔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61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6.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3000" /><br />
<strong>◆ &quot;김남준&quot; 외친 관객&hellip;RM 무릎 꿇고 인사</strong><br />
<br />
이날 공연에서는 다리를 다친 RM을 향해 관객들이 &quot;쾌차해&quot;를 연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br />
<br />
RM은 무릎을 꿇고 관객에게 인사를 전한 뒤 &quot;짜릿하다&quot;고 화답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quot;오래 걸렸지만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quot;며 &quot;2.0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7명이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진심&quot;이라고 말했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64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9.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3000" /><br />
<strong>◆ &quot;괜찮아&quot;로 화답한 팬들&hellip;정국 큰 절</strong><br />
<br />
최근 라이브 방송 논란을 언급하며 사과한 정국에게는 관객들의 &quot;괜찮아&quot; 연호가 이어졌다. 정국은 RM에 이어 큰 절을 올리며 &quot;와주셔서 감사하다&quot;며 &quot;오늘 아무도 다치지 않고 공연을 마칠 수 있어 다행&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어 &quot;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하는 모든 마음은 진심&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몸이 부서질 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하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strong>◆ 객석에서도 &#39;열기&#39;&hellip;소유진&middot;백종원&middot;심진화 포착</strong><br />
<br />
이날 공연장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를 비롯해 개그우먼 심진화 등도 자리했다.<br />
<br />
심진화와 소유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고, 백종원 역시 응원봉을 흔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외부 활동이 많지 않았던 것과 달리 한층 편안한 분위기였다.<br />
<br />
이밖에도 배우 박서준, 박형식이 방탄소년단의 점퍼를 맞춰 입고 객석에서 열띤 호응을 했으며, 배우 하지원과 고소영 등 연예인들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4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trong>◆ 매 회차 &#39;랜덤 곡&#39;&hellip;이번엔 &#39;DNA&#39;</strong><br />
<br />
이번 투어에서는 도시별, 회차별로 랜덤 곡을 선보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39;DNA&#39; 등이 선택됐다. 멤버들은 &quot;안무가 10분의 1 정도밖에 기억이 안 난다&quot;고 웃으면서도 반가운 표정으로 무대를 이어갔다.<br />
<br />
RM은 즉석에서 &quot;&#39;상남자&#39;도 준비됐냐&quot;고 묻기도 했지만 음원이 준비되지 않아 무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quot;우리 노래가 200곡이 넘는다&quot;며 &quot;매 공연마다 다른 곡을 선보일 예정&quot;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br />
<br />
이번 고양 공연은 총 3회로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찾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대 규모로, 일본과 중동 지역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다.<br />
<b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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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이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포문을 연 가운데, 무대 위 퍼포먼스 못지않게 공연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면들이 이어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백종원-소유진 부부 등도 나란히 관람…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 이모저모]]></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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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뮤직Y] "우릴 믿어주세요"…방탄소년단, 가장 한국적인 매력으로 빛낸 '월드투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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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0:0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4;우리는 여기 있어요. &#34; &#34;12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어요. &#34; &#34;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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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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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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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4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2.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br />
<br />
<strong>&quot;우리는 여기 있어요.(We stayed)&quot;<br />
&quot;12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어요.&quot;<br />
&quot;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quot;</strong><br />
<br />
11일 오후 7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 IN GOYANG&#39; 2회차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곳곳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팻말이 물결처럼 일렁였다.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br />
<br />
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정규 5집 &#39;ARIRANG&#39;의 수록곡 &#39;Hooligan&#39;으로 포문을 열었다. 붉은 성화를 든 댄서가 전속력으로 무대를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메가 댄서 크루와 함께한 퍼포먼스는 단숨에 스타디움을 장악했다. 이어서 &#39;달려라 방탄(Run BTS)&#39;에서는 360도로 확장된 무대가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함성과 함께 무대는 관객을 끌어들였다.<br />
<br />
무대 위에서 방탄소년단은 &quot;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quot;라는 익숙한 인사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정국은 &quot;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아주 훌륭하다. 아직 추울 수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quot;고 했고, 지민은 &quot;4년 만에 &#39;아리랑&#39;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투어를 하게 됐다. 여러 시도를 담은 공연인 만큼 마음껏 즐겨달라&quot;고 말했다. 슈가는 &quot;무대와 편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낯설 수 있지만 함께 즐겨달라&quot;고 당부했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4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1.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trong>◆ &#39;한국적 정서&#39;와 360도 무대의 결합</strong><br />
<br />
이번 공연의 핵심은 한국적 정서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재해석이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민요가 울려 퍼지며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앨범에서 한국의 전통적 요소가 다소 이질적이라는 반응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그런 비판에 주춤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공연에서 더욱 선명하게 한국적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며 앨범 콘셉트를 무대 위에 구현했다.<br />
<br />
&#39;they don&#39;t know &#39;bout us&#39; 무대에서는 전통 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스크린에 구현했고, &#39;Like Animals&#39;는 디지털 시대의 또 다른 &#39;페르소나&#39;를 시각화했다. &#39;SWIM&#39;에서는 대형 천을 물결처럼 활용해 무대를 유동적으로 만들었고, &#39;Body to Body&#39;는 강강술래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한국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39;아리랑&#39;이 삽입된 &#39;Body to Body&#39; 무대에서는 제이홉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br />
<br />
&#39;IDOL&#39;에서는 댄서들이 경기장 트랙을 따라 행진하며 공연장을 하나의 거대한 퍼레이드로 확장시켰다. 스크린에 비친 광화문 이미지는 이번 공연의 상징성을 더하는 듯 했다. 공연 전반에는 &#39;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39; 문구와 수묵화풍 이미지, 민요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한국적 정서를 깊이 전달했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5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3.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trong>◆ 깜짝 신곡 &#39;Come Over&#39;, 그리고 이어진 글로벌 히트곡</strong><br />
<br />
이날 공연에서는 디럭스 바이닐을 통해 공개된 신곡 &#39;Come Over&#39; 무대도 깜짝 등장했다. 이 곡은 슈가가 미국 도착 직후 작업한 곡으로, 스타디움 앤섬과 팝을 결합한 사운드 위에 공간감 있는 신시사이저와 묵직한 비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br />
<br />
슈가는 &quot;미국 도착 첫날 쓴 곡이다. 낯설 수 있지만 차차 알게 될 거다. 그런 게 오래 간다. 들어주면 고맙겠다&quot;고 특유의 덤덤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quot;많관부&quot;라는 말로 힘을 보태며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어 &quot;지나가던 강아지도 아는 노래&quot;라는 농담과 함께 &#39;Butter&#39;를 소개했고, &#39;Dynamite&#39;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53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70.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trong>◆ &quot;우리가 함께라면&quot;&hellip;7인의 진심</strong><br />
<br />
공연의 마지막,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했다. 슈가는 &quot;오늘 날씨도 좋고 여러분 텐션도 높아서 공연이 더 좋았다. 내일 친구분과 함께 와서 마음껏 즐겨달라&quot;고 말했다. 지민 역시 &quot;6년 반 만의 투어라 더 의미가 크다.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고 감사했다&quot;고 덧붙였다. 뷔는 &quot;어제 공연에서 너무 신나서 목이 아팠는데 지금 아미를 보니까 다 나았다&quot;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진은 전매특허의 매혹적인 손키스로 인사를 건넸다.<br />
<br />
이날 가장 큰 울림을 남긴 건 RM과 정국이었다.<br />
<br />
RM은 무릎을 꿇고 인사한 뒤 &quot;오래 걸렸지만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2.0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하나다. 7명이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진심&quot;이라면서 &quot;15살이었던 정국이가 이제 30살이 됐다. 독립된 사람들로서 우리는 각자 많은 선택을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하기로 한 거다. 우리의 변화를 믿고 지켜봐 달라.&quot;고 진정성 있게 호소해다.<br />
<br />
정국 역시 큰 절로 인사를 전하며 &quot;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하는 모든 마음은 진심&quot;이라며 &quot;얼마 전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도 그렇고, 앞으로도 몸이 부서질 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하겠다&quot;고 약속했다.<br />
<br />
제이홉은 &quot;7명 모두 무대에 대한 진심은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quot;고 말했다. 7명은 함께 손을 맞잡으면 군대로 인해 생겼던 4년 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br />
<img alt="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data-captionyn="N" id="i300010558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1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9565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81.jpg" v_title="방탄소년단 BTS 빅히트뮤직 제공" v_width="2000" /><br />
<strong>◆ &#39;BTS 2.0&#39;, 그리고 현재진행형</strong><br />
<br />
이번 고양 공연은 오는 12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9;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39;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된 월드투어는 &#39;BTS 2.0&#39;이라는 새로운 챕터의 출발점이다.<br />
<br />
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공연은 80여 회에 달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이자,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보여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실험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실험은, 이미 고양의 함성 속에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었다.<br />
<b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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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4;우리는 여기 있어요.&#34; &#34;12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줬어요.&#34; &#34;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34; 11일 오후 7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39;BTS WORLD TOUR &#39;ARIRANG&#39; IN GOYANG&#39; 2회차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곳곳에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팻말이 물결처럼 일렁였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우릴 믿어주세요"…방탄소년단, 가장 한국적인 매력으로 빛낸 '월드투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J교회 목사에게 '성적 유린' 당한 여신도의 '죽음'···진실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3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30</guid>
	            <pubDate>Mon, 13 Apr 2026 04:34: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너무나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택한 수아 씨.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1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한 여성의 투신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알" data-captionyn="N" id="i300010559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206491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1.jpg" v_title="그알"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택한 수아 씨.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br />
<br />
11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한 여성의 투신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지난 2월 8일 낮 12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투신해 숨졌다. 더 이상 힘들고 외롭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 서수아 씨는 올해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br />
<br />
그런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소문이 퍼졌다. 같은 교회에 다녔던 유부남 신도와 불륜과 이별 등을 겪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br />
<br />
문선호 씨는 수아 씨와의 관계가 깊어지며 아내와의 이혼도 준비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수아 씨가 사망하기 전 같은 교회의 다른 남성 신도와의 성관계를 고백했고 이에 충격을 받은 문 씨가 수아 씨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그 후 수아 씨가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며 수아 씨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말했다.<br />
<br />
그런데 수아 씨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가족들 앞에 제보가 도착했다. 수아 씨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신도가 수아 씨에게 받은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그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자신을 아빠라고 칭하는 남성이 수아 씨에게 성적 표현을 하며 끊임없이 만남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메시지 속 자신을 아빠라 칭하고 있는 인물은 이들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 이 씨였다.<br />
<br />
유명인들도 다녔다는 J교회에서 히브리어에 능통해 이를 토대로 설교를 했던 이 목사.<br />
<br />
히브리어로 &#39;결합&#39;을 의미하는 &#39;다바크&#39; 교리를 강조한 이 목사는 자신과의 성관계를 영적 결합이라 칭하며 수아 씨를 성 착취한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그리고 이 목사는 수아 씨뿐만 아니라 다른 다수의 신도들에게도 자신을 영적인 아버지라며 아빠라고 부르게 하며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대형 로펌의 변호사인 수아 씨의 사촌 오빠는 여러 제보를 토대로 수아 씨가 이 목사에게 수차례 성 착취를 당했고 수아 씨의 죽음과 이 일이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br />
<br />
그런데 수아 씨와 연인 관계였다는 문 씨는 수아의 죽음은 개인의 비극일 뿐 교회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br />
<br />
그리고 사실 본인이 수아 씨와 가까워진 것은 이 목사의 지시 때문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후 이 목사는 그에게 수아 씨가 미혼이니 헤어지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br />
<br />
이에 문 씨는 &quot;모든 문제의 시작은 다바크다. 육체가 영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육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것까지 내어주는 게 진짜 가장 높은 차원의 것이다&quot;라며 이 목사가 강조했던 다바크라는 교리를 언급했다. 그리고 본인 또한 다바크에 대해 배웠고 그 가르침대로 수아 씨와 관계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또한 자신의 아내도 가르침대로 다른 남신도들이랑 관계를 가졌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이 목사 부부를 포함한 신도 부부들 사이에 스와핑도 이뤄졌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 목사에게 후계자가 되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이후 교회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 교회를 빠져나왔다는 문 씨. 그럼에도 그는 수아 씨의 죽음이 교회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br />
<br />
평소에도 신도들에게 과한 성추행을 일삼았던 이 목사. 그는 주로 자신의 차 안에서 관계를 맺었고 수아 씨를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찾았다.<br />
<br />
쉰여덟 살의 목사가 스물다섯 살 수아 씨를 성적으로 유린한 것.<br />
<br />
수아 씨는 목사의 일방적인 호출에 순응했다. 그리고 이 목사는 음란 메시지를 보낸 후에는 반드시 메시지를 지우고 함구하도록 했다.<br />
<br />
수아 씨의 죽음 후에도 여전히 운영 중인 J교회. 그러나 현재 이 목사의 행방은 묘연했다.<br />
<br />
그리고 제작진은 최근까지 이 목사에게 성착취를 당했다는 신도를 만났다.<br />
<br />
이 목사는 신도 간의 성관계를 장려했고 이후 본인과의 관계를 종용했다. 다수의 여신도를 향한 성적 유린을 한 이 목사. 그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경계심을 풀게 하고 다바크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관계를 요구했다.<br />
<br />
종교적 가스라이팅을 앞세운 추악한 범죄에 전문가들은 경악했다.<br />
<br />
이 목사가 신도들끼리 결혼을 시키는 언약 결혼은 해당 교회의 공공연한 의식이었다.<br />
<br />
이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며 당사자는 물론 부모의 동의도 없이 결혼 당사자와 날짜가 정해지는 언약 결혼식을 강행했고, 수아 씨도 이 씨의 지시로 약혼을 했다.<br />
<br />
언약 결혼 후에는 결혼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부부 사이의 성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교를 진행했다. 설교라고 했지만 이 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부부 사이의 내밀한 부분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성 이야기에 심취한 모습이었다.<br />
<br />
종교 전문가는 성경의 해석이 다양해도 이 목사의 가르침은 용인될 수 없다며 &quot;예배라는 형식을 통해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완전한 가스라이팅을 했다&quot;라고 지적했다.<br />
<br />
그리고 이 목사는 수아 씨의 죽음 후 &quot;예전부터 수아가 자살하고 싶어 했다. 내가 다 고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수아는 영혼이 자유로워졌다. 부럽다&quot;라며 고인을 모독하기까지 했다.<br />
<br />
교회에 불거진 의혹을 해명하라는 장로회의 목소리에 이 목사는 &quot;모든 진실을 밝히겠다&quot;라고 했지만 어떤 말도 없이 자취를 감췄다.<br />
<br />
이에 교회 측은 이 목사와 교회는 성착취와 연관이 없고 떳떳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br />
<br />
이 목사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신도들도 대거로 공동체처럼 모여 지냈는데 이들 안에서 다바크라는 이름으로 자유로운 관계가 있었다는 제보도 나와 충격을 안겼다.<br />
<br />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2019년 이 씨가 운영하던 교회가 이단 판정을 받았고 이때 이 씨도 면직처리 당한 것을 확인했다.<br />
<br />
이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목회 활동을 한 이 씨.<br />
<br />
전문가는 이 씨에게서 유명 사이비 교주들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며 &quot;정명석, 이재록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quot;라고 반문했다.<br />
<br />
또한 전문가는 &quot;그루밍이 강력하게 되어 있는 경우, 모든 목회자가 이 사람의 삶에 대해서 지침을 준다. 교묘하게 이 피해자가 선택한 것처럼 보이게 이 삶을 만드는데 가해자가 없어지고 나면 피해자는 모든 것들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느끼게 된다&quot;라며 안타까워했다.<br />
<br />
피해자 수아 씨 또한 자기 인생 전체를 교회를 위해서 산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나로 인해서 교회 안에 또 다른 분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 동시에 나를 이 상황까지 만든 교회에 대한 적개심, 분노 등이 일어났을 것이라 추측하는 바.<br />
<br />
전문가는 &quot;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가 정말 말도 못 하는 상황에 끼어 있었구나를 깨닫는 순간 자기 주변에 자기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낀다&quot;라며 안타까워했다.<br />
<br />
이 목사를 고소한 유가족들. 전문가는 &quot;JMS 판례가 종교적인 세뇌에 의한 지배 종속 관계를 항거 불능으로 볼 수 있다고 인정했고 그 법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렇기에 JMS 사건처럼 얼마든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피해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가해자가 대가를 치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 이에 전문가는 &quot;피해자들이 과거에 겪었던 어떤 피해 사실들을 담담히 진술하는 것만으로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보강 증거가 될 수도 있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대단히 선하고 공적인 일이다라는 것을 아실 필요가 있을 거 같다&quot;라고 조언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이 목사에게 성적 유린을 당한 한 신도는 &quot;아버지라면 도망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하지 않냐. 양심 있게 행동해 줬으면 좋겠다&quot;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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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 죽음을 택한 수아 씨. 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1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한 여성의 투신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J교회 목사에게 '성적 유린' 당한 여신도의 '죽음'···진실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29</guid>
	            <pubDate>Sun, 12 Apr 2026 07:0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치매에 걸린 이덕화가 유연석에게 빙의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동식과 그의 아내 채정희를 돕기 위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가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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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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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9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2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2064849"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2/30001055900.jpg" v_title="신이랑"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치매에 걸린 이덕화가 유연석에게 빙의했다.<br />
<br />
1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동식과 그의 아내 채정희를 돕기 위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공조가 그려졌다.<br />
<br />
이날 신이랑은 채정희와 강동식, 려선화 3인이 이상 제화를 공동 설립했으며 려선화의 가죽 가공 노하우가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강동식의 유언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에 태백의 양도경 대표는 &quot;회장님의 유언장이 진짜라면 진심으로 집행하고 싶다&quot;라며 말문을 열었다.<br />
<br />
이어 양도경은 유언장의 잉크 분석 결과 실제로 유언장이 쓰인 것은 유언장에 적힌 날짜가 아닌 강동식이 치매를 앓게 이후임을 주장했다. 이에 유언장은 강동식이 직접 쓴 것이 아니며 분석을 통해 그의 아내 채정희가 작성한 것이라 밝혀 충격을 안겼다.<br />
<br />
이를 들은 신이랑은 &quot;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 조작할 이유가 없다&quot;라며 펄쩍 뛰었다.<br />
<br />
그러나 양도경은 &quot;아니다. 이유가 있었다&quot;라며 채정희가 과거 려선화를 간첩 혐의로 신고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에 강동식도 충격으로 할 말을 잃었다. 그리고 양도경은 당시 군사 정보기관의 자료에 쓰인 신고자 이름을 공개했다.<br />
<br />
이어 양도경은 &quot;채정희는 려선화가 감옥에서 사망하자 자신의 죄책감을 상쇄시키기 위해 려선화의 아들에게 유산을 넘겨주려고 한 것이다&quot;라며 유언장의 위조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유언장이 거짓으로 판명된 이상 유언장을 집행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
<br />
이에 강동식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고 결국 신이랑에게 빙의했다. 그리고 강동식의 몸을 빌려 &quot;내가 썼소이다. 유언장 내가 쓴 거라고&quot;라고 말했다.<br />
<br />
이를 본 한나현은 휴정을 요청했고, 이때 윤봉수가 신이랑에게 물을 뿌렸다. 그리고 물을 맞고서야 정신을 차린 신이랑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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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이덕화에 빙의되어 "그 유언장 내가 썼소이다"···길해연의 유언장 위조, 진실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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