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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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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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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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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태어나서 가장 큰 위로 받아 "...에픽하이 투컷, 데뷔 22년만에 초대형 미담 나왔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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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09:5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에픽하이 DJ 겸 프로듀서 투컷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34;에픽하이 투컷에게 이 얘기가 닿길 바란다&#34;며 좌절한 순간에 투컷에게 받은 위로를 공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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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에픽하이 투컷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09551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88.jpg" v_title="에픽하이 투컷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64"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에픽하이 DJ 겸 프로듀서 투컷(김정식&middot;44)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br />
<br />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quot;에픽하이 투컷에게 이 얘기가 닿길 바란다&quot;며 좌절한 순간에 투컷에게 받은 위로를 공개했다.<br />
<br />
이 누리꾼은 &quot;8~9년 전 이야기다. 음악을 잠깐 했지만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꿈을 잠시 접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왜 그랬는지 모르게 투컷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마지막으로 보냈다. 제 음악을 한 번만 들어봐 달라.&quot;는 내용이었다.<br />
<br />
얼마 뒤 투컷에게서 뜻밖의 답장이 왔다. 그는 &quot;진우 님,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라&quot;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누리꾼의 노래를 직접 올려줬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투컷의 생일이었다.<br />
<br />
누리꾼은 &quot;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런 걸 해주시나 싶었다. 우울했던 시기에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제가 받아본 위로 중 가장 큰 위로였다&quot;면서 &quot;제 진심이 닿을지 모르겠지만, 묵묵히 응원하며 팬으로 남겠다&quot;고 고마움을 표했다.<br />
<br />
그가 공개한 2018년 11월 19일 투컷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누리꾼의 노래와 함께 &quot;노래 좋아요. 이 노래를 내 생일선물로 하겠습니다. #HBDTM #해피버스데이&quot;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br />
<br />
이를 본 누리꾼들은 &quot;역시 리더는 다르다&quot;, &quot;겉으로만 투덜거리고 속은 따뜻한 사람&quot;이라며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br />
<br />
투컷은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2년 차를 맞은 베테랑 프로듀서다. 힙합 역사상 유일무이한 공식 &#39;FAKE MC&#39;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에픽하이의 리더로 뽑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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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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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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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에픽하이 DJ 겸 프로듀서 투컷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34;에픽하이 투컷에게 이 얘기가 닿길 바란다&#34;며 좌절한 순간에 투컷에게 받은 위로를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태어나서 가장 큰 위로 받아 "...에픽하이 투컷, 데뷔 22년만에 초대형 미담 나왔다]]></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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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1년에 열흘 쉰다"… '비서진' 지창욱, 20년 차 배우 인생 속마음 최초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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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지창욱이 &#39;비서진&#39;을 다시 찾아 20년 배우 인생 고충부터 레전드 키스신 비하인드까지 솔직담백한 입담을 폭발시킨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지창욱이 프로그램 최초로 두 번째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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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8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01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1.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지창욱이 &#39;비서진&#39;을 다시 찾아 20년 배우 인생 고충부터 레전드 키스신 비하인드까지 솔직담백한 입담을 폭발시킨다.<br />
<br />
18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지창욱이 프로그램 최초로 두 번째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은 &#39;다작왕&#39;으로 살아온 약 20년간의 배우 생활을 돌이켜본다. 특히 &quot;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quot;라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유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한다.<br />
<br />
이어 조회수 5,000만 뷰를 기록하며 &#39;프로키서&#39;라는 별명을 얻은 지창욱만의 키스신 노하우도 공개된다. 이에 자칭 &#39;키스 장인&#39; 이서진이 자신만의 철학을 내세우며 팽팽한 &#39;키스신 토론 전쟁&#39;이 펼쳐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br />
<br />
또한 지창욱은 김광석의 &#39;사랑했지만&#39;을 열창하며 명품 가창력을 과시한다. 이에 &#39;2집 가수&#39; 김광규가 자존심을 건 도전장을 내밀면서 즉석 보컬 맞대결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br />
<br />
넷플릭스 주간 차트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을 달성한 &#39;비서진&#39;의 지창욱 편은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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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지창욱이 &#39;비서진&#39;을 다시 찾아 20년 배우 인생 고충부터 레전드 키스신 비하인드까지 솔직담백한 입담을 폭발시킨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지창욱이 프로그램 최초로 두 번째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1년에 열흘 쉰다"… '비서진' 지창욱, 20년 차 배우 인생 속마음 최초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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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누적 기부액 80억↑'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2억원 기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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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3:5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활동명과 공식 팬덤명 &#39;유애나&#39;를 합친 &#39;아이유애나&#39;라는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이유" data-captionyn="N" id="i300010613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114161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58.jpg" v_title="아이유"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br />
<br />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활동명과 공식 팬덤명 &#39;유애나&#39;를 합친 &#39;아이유애나&#39;라는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총 4개 단체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되었다.<br />
<br />
기부금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 쓰일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middot;청소년의 재활 치료,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및 교육&middot;마음 건강 지원, 그리고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된다.<br />
<br />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39;아이유애나&#39; 명의의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에도 어린이날에 1억 원, 지난 5월 생일에는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쉼 없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br />
<br />
특히 아이유는 2025년 12월 기준 누적 기부 금액이 약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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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활동명과 공식 팬덤명 &#39;유애나&#39;를 합친 &#39;아이유애나&#39;라는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누적 기부액 80억↑'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2억원 기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페리 형,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길"...원타임 전 멤버 송백경 그리움 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2</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4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싶다&#39;가 수년째 실종설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 전 프로듀서 페리의 근황을 찾는 공식 제보 요청을 올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타임 전 멤버 송백경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페리 관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페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5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7102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6.jpg" v_title="그것이 알고싶다 페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1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싶다&#39;가 수년째 실종설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 전 프로듀서 페리의 근황을 찾는 공식 제보 요청을 올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타임 전 멤버 송백경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페리 관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br />
<br />
지난 7월 올린 해당 글에서 송백경은 &quot;요즘 부쩍 늘어난 SNS 투고에 많은 분들이 여러 질문을 주신다. 그중 가장 눈에 띄고 나 역시도 궁금하기 그지없는 질문이 바로 페리의 안부소식&quot;이라고 운을 뗀 뒤 &quot;왜 YG에서 나갔는지는 얼추 짐작으로 눈치껏 알 수 있지만 그걸 내 입으로 직접 말할 수는 없다.&quot;며 페리에 대한 추억을 꺼내들었다.<br />
<br />
송백경은 &quot;2000년~2002년쯤 페리는 담배도 많이 피우고 나와 함께 홍대 NB도 주말마다 같이 다니며 그 독하디 독한 테킬라도 함께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즐겨 마셨다.&quot;고 회상하면서도, 2003년 발매한 가수 렉시 1집 앨범 작업 때쯤 페리가 갑자기 담배도 술도 끊고 기존의 아는 사람과도 연락을 다 끊었다고 설명했다.<br />
<br />
당시 상황에 대해서 송백경은 &quot;페리에게 새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39;네가 내 번호를 알 필요는 없어&#39;라며 정색했다.&quot;면서 &quot;한국에서 프로듀서의 삶을 살았던 그가 언제부턴가 사람들과의 연을 끊고 외롭게 개인 스튜디오에 박혀 늘 작업에 고군분투하던 캐릭터로 바뀌었다&quot;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br />
<br />
송백경은 페리와 함께 작업하다 완성하지 못한 24년 전 미공개 트랙에 대한 사연도 담겼다. 송백경은 &quot;페리가 Verse랩을 짜고 HOOK은 내가 만들기로 약속했었는데 내가 트랙을 만들다가 도중에 다른 곡을 만드는 데 빠져서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내 컴퓨터 안에는 20여 년 전 페리와 함께 만들다 만 이런 미완성 곡이 정말 많다. 페리형의 근황을 나처럼 궁금해하고 페리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이 트랙을 올려본다&quot;며 해당 곡을 공개했다. 곡에는 &#39;Rap : Perry&#39;, &#39;Track by : Song Baek Kyoung&#39;이 표기됐다.<br />
<br />
송백경은 글을 &quot;페리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quot;라는 문장과 함께 &#39;#나의 은인&#39;, &#39;#어디에서 지내던 늘 건강하기를&#39; 등의 해시태그로 마무리했다.<br />
<br />
한편 페리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 힙합계에서 활동한 미국인 래퍼 겸 프로듀서로, 원타임을 비롯해 지누션,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초기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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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싶다&#39;가 수년째 실종설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 전 프로듀서 페리의 근황을 찾는 공식 제보 요청을 올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타임 전 멤버 송백경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페리 관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페리 형,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길"...원타임 전 멤버 송백경 그리움 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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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효리수 리더' 효연 "소녀시대 노래 비중 적어서 자신감 잃기도" 고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1</guid>
	            <pubDate>Thu, 17 Sep 2026 17:2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소녀시대 유닛그룹이자 6세대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효리수의 리더 효연이 그룹의 정체성과 소녀시대 시절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39;침착맨&#39;에 출연한 효연은 유튜브 채널 &#39;효연의 레벨업&#39;이 구독자 68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34;낯을 가리는 편이고 스몰 토크를 잘 못해서 토크 포맷은 쉽지 않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소녀시대 효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5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6582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1.jpg" v_title="소녀시대 효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43"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소녀시대 유닛그룹이자 6세대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효리수의 리더 효연이 그룹의 정체성과 소녀시대 시절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br />
<br />
지난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39;침착맨&#39;에 출연한 효연은 유튜브 채널 &#39;효연의 레벨업&#39;이 구독자 68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quot;낯을 가리는 편이고 스몰 토크를 잘 못해서 토크 포맷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가까운 친구들 앞에서 유머러스 한 걸 제작진이 알아봐 주시고 지금의 &#39;가짜 김효연&#39; 꽁트 컨셉을 만들어주셔서 나답게 표현해 낼 수 있었다.&quot;고 설명했다.<br />
<img alt="소녀시대 효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5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6582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2.jpg" v_title="소녀시대 효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58" /><br />
효연은 이 채널에서 수영, 유리와 함께 효리수로 데뷔하는 과정을 솔직히 담아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서 효연은 &quot;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대본이 있다. 중간 중간 하는 애드립은 내가 하는 거지만 큰 흐름은 대본이 있다.&quot;면서 &quot;우리끼리 얘기하는 부분<br />
에서 대본에 없는 것까지 멤버들이 잘 긁어줘서 리액션이 재밌게 나왔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효연은 과거 소녀시대 활동 당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quot;댄스 브레이크 등 주목받는 파트를 주시긴 하셨는데, 가수는 춤보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년 동안 보컬 레슨도 열심히 받고 춤연습도 열심히 했는데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간이 적다 보니까 자신감이 없어졌다. 그때 좀 속상하긴 했다.&quot;고 고백했다.<br />
<br />
지난 8월 데뷔 앨범 &#39;Skibidi&#39;를 발매한 효리수가 좋은 결과를 낸 것에 대해서 소녀시대 반응은 어떻냐는 질문에 효연은 &quot;너무 좋다.&quot;고 답했다. &quot;꽁트를 하다 보니 싸운 줄 아는데 아니다.&quot;라며 소녀시대의 돈독한 우정을 강조하면서 &quot;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만큼 효리수는 쭉 가는 것&quot;이라며 장기적인 활동을 예고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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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소녀시대 유닛그룹이자 6세대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효리수의 리더 효연이 그룹의 정체성과 소녀시대 시절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39;침착맨&#39;에 출연한 효연은 유튜브 채널 &#39;효연의 레벨업&#39;이 구독자 68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34;낯을 가리는 편이고 스몰 토크를 잘 못해서 토크 포맷은 쉽지 않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효리수 리더' 효연 "소녀시대 노래 비중 적어서 자신감 잃기도" 고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692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극장 찾아온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1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16</guid>
	            <pubDate>Thu, 17 Sep 2026 11:3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전국 1,692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흥행작 &#39;왕과 사는 남자&#39;가 극장 종영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SBS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를 추석 특선 영화로 방송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왕사남" data-captionyn="N" id="i300010490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2/300010490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31210001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2/30001049096.jpg" v_title="왕사남" v_width="635"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국 1,692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흥행작 &#39;왕과 사는 남자&#39;가 극장 종영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상륙한다.<br />
<br />
SBS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를 추석 특선 영화로 방송한다. 개봉일(2월 4일) 기준으론 7개월 만이고, 종영일 기준으로는 약 4개월 만이다.<br />
<img alt="왕사남" data-captionyn="N" id="i300010478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06/300010478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30609182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06/30001047843.jpg" v_title="왕사남" v_width="647" /><br />
&#39;왕과 사는 남자&#39;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39;이홍위(박지훈)&#39;와 그 곁을 감시하게 된 촌장 &#39;엄흥도(유해진)&#39;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br />
<br />
지난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39;왕과 사는 남자&#39;는 배우들의 호연과 웃음과 감동을 곁들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의 흥행으로 &#39;단종 신드롬&#39;이 일며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이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도 했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1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1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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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국 1,692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흥행작 &#39;왕과 사는 남자&#39;가 극장 종영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상륙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1692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극장 찾아온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디세이', 전국 1100만 돌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넘는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3</guid>
	            <pubDate>Fri, 18 Sep 2026 13:19: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디세이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92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2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0511250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296.jpg" v_title="오디세이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9"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br />
<br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 &#39;오디세이&#39;&#8203;는 이번<br />
1,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외화 흥행 5위 &#39;어벤져스: 인피니티 워&#39;(1,123만 명)의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br />
<br />
지난 16일 &#39;인턴&#39;이 개봉함에 따라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로 떨어졌지만, 예매율은 지금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39;오디세이&#39;는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무려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br />
<br />
&#39;오디세이&#39;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39;오디세이아&#39;를 원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간의 모험을 그렸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등이 출연했다.<br />
<br />
개봉 33일 만에 전국 1,000만 관객들 돌파한 &#39;오디세이&#39;는 개봉 7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7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7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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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오디세이', 전국 1100만 돌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넘는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BJ파이, 1심 선고 이후 중환자실서 치료 중...부친 "걱정 끼쳐 죄송"]]>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0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01</guid>
	            <pubDate>Thu, 17 Sep 2026 09:2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인터넷 방송인 파이가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에 대한 1심 무죄 선고 직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알려졌다. 파이의 부친은 1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BJ파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1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1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1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61030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145.jpg" v_title="BJ파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3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인터넷 방송인 파이(본명 강다온)가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에 대한 1심 무죄 선고 직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알려졌다.<br />
<br />
파이의 부친은 1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quot;딸이 다량의 수면제와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음주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한다. 나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잘 돌보겠다&quot;고 알렸다.<br />
<br />
앞서 파이는 2024년 9월 자신의 방송 게시판을 통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며 상대방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파이 측 주장에 따르면 단체 회식 후 술에 취한 상태로 대리기사를 통해 예약된 호텔로 향하던 중, 눈을 떴을 때 A씨가 대리기사로부터 차 키를 넘겨받아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인근 골목으로 이동했으며 그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만취한 파이가 걱정돼 따라간 것일 뿐이며, 잠을 깨우기 위해 어깨를 흔들었을 뿐 강제 추행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해 왔다.<br />
<br />
사건 발생 약 2년 만인 지난 15일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먼저 호텔에 도착한 뒤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 등은 인정되나, 차량 내부에서 벌어진 행위를 직접 확인할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 물증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선고 직후 파이는 자신의 방송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파이의 지인이자 래퍼인 케리건메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이와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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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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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인터넷 방송인 파이가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에 대한 1심 무죄 선고 직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알려졌다. 파이의 부친은 1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BJ파이, 1심 선고 이후 중환자실서 치료 중...부친 "걱정 끼쳐 죄송"]]></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나리' 한예리, 신생 회사 1호 배우 됐다…스튜디오 뷰티크와 전속계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9</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26: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와 손잡았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34;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34;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 을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예리 프로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40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5.jpg" v_title="한예리 프로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6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와 손잡았다.<br />
<br />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quot;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quot;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br />
을 전했다.<br />
<br />
이로써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첫 번째 배우가 됐다. 스튜디오 뷰티크 측은 &quot;한예리 배우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quot;이라며, &quot;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무용을 전공하던 중 단편영화를 통해 연기에 발을 내디딘 한예리는 영화 &#39;코리아&#39;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39;해무&#39;, &#39;최악의 하루&#39;, &#39;춘몽&#39;, &#39;더 테이블&#39;, &#39;봄밤&#39;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각기 다른 결의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냈다.<br />
<br />
특히 정이삭 감독의 영화 &#39;미나리&#39;에서는 모니카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인물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으로 2021 골드 리스트(Gold List)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br />
<br />
안방극장에서도 &#39;육룡이 나르샤&#39;, &#39;청춘시대&#39;, &#39;녹두꽃&#39;을 비롯해 &#39;(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39;, &#39;이토록 친밀한 배신자&#39;까지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br />
<br />
한예리의 활동 영역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는 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대 예술에 참여하며 예술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br />
<br />
최근에는 연출자로서도 첫발을 내디뎠다.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연출작 &#39;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39;를 공개한 것. 한예리는 유시형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middot;기획과 주연에도 참여해 배우를 넘어 창작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br />
<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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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와 손잡았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34;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34;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 을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나리' 한예리, 신생 회사 1호 배우 됐다…스튜디오 뷰티크와 전속계약]]></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저 할아버지 됐어요"…이승철, 큰딸 득남에 첫 손주 품에 안았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3</guid>
	            <pubDate>Thu, 17 Sep 2026 09:1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라이브의 황제&#39;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다. 가슴으로 낳은 큰딸 이진 씨가 지난해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34;저.]]></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승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3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3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6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08392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349.jpg" v_title="이승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39;라이브의 황제&#39;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다. 가슴으로 낳은 큰딸 이진 씨가 지난해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다.<br />
<br />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quot;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quot;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히트곡 &#39;인연&#39;의 가사를 응용해 &quot;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quot;라며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br />
<br />
지난해 이승철은 SBS 예능 &#39;미운 우리 새끼&#39;에 출연해 첫 딸 이진 씨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quot;중3 때 처음 만난 첫째 딸이 드레스도 엄마보다 아빠랑 보고, 사위 양복도 같이 맞추고, 식기 그릇까지 골랐다.&quot;라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br />
<br />
이진 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카이스트를 졸업한 경영 연구를 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 결혼식에서 이승철의 가요계 후배 이무진, 뮤지, 밴드 잔나비가 축가 무대에 올랐으며, 친정 아버지 이승철도 직접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총 5곡을 열창하며 딸의 결혼을 축하했다.<br />
<br />
한편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데뷔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39;더 보이스: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39;을 진행 중이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19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19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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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39;라이브의 황제&#39;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다. 가슴으로 낳은 큰딸 이진 씨가 지난해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다. 이승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34;저.]]></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저 할아버지 됐어요"…이승철, 큰딸 득남에 첫 손주 품에 안았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24년 만의 사극 복귀 손예진부터 지창욱·나나의 변신…넷플릭스 '스캔들', 오늘(18일)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4</guid>
	            <pubDate>Fri, 18 Sep 2026 16:3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넷플릭스의 신작 시리즈 &#39;스캔들&#39;이 바로 오늘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39;스캔들&#39;은 조선시대 여인의 한계를 넘어선 재능을 가진 &#39;조씨부인&#39;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39;조원&#39;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여인 &#39;희연&#39;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24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8.jpg" v_title="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2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의 신작 시리즈 &#39;스캔들&#39;이 바로 오늘(18일)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br />
<br />
&#39;스캔들&#39;은 조선시대 여인의 한계를 넘어선 재능을 가진 &#39;조씨부인&#39;(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39;조원&#39;(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여인 &#39;희연&#39;(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br />
<img alt="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23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5.jpg" v_title="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00" /><br />
<strong>#1. 2026년 시선으로 재해석한 고전&hellip;한층 입체적인 여성 서사</strong><br />
<br />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1782년 발표 이후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아온 고전 소설 &#39;위험한 관계&#39;를 정지우 감독이 2026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시대가 허락하지 않는 것을 갈망하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인물들의 욕망을 한층 다층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원작에 없던 &#39;조씨부인&#39;과 &#39;희연&#39;의 관계성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더욱 풍성한 입체적 여성 서사를 완성했다.<br />
<br />
&#39;위험한 관계&#39;는 지난 2003년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 주연의 영화 &#39;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39;로 제작돼 국내에서 흥행을 거둔 바 있다. 영화와 시리즈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br />
<img alt="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23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7.jpg" v_title="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00" /><br />
<strong>#2. 손예진X지창욱X나나, 은밀하고 매혹적인 심리전</strong><br />
<br />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조씨부인 역)의 고혹적인 연기와 다층적 감정선을 그려낼 지창욱(조원 역), 필모그래피 최초로 사극에 도전하는 나나(희연 역)의 매혹적인 앙상블이 펼쳐진다. 정지우 감독은 &quot;세 사람 모두 &#39;드러낸 나&#39;와 &#39;숨긴 나&#39; 사이에 큰 괴리가 있다. 들키거나 엿보는 과정에서 세 사람 사이의 밀고 당기는 심리적 긴장감이 볼거리를 만들 것&quot;이라고 전했다.<br />
<img alt="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23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6.jpg" v_title="스캔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00" /><br />
<strong>#3. 판소리&middot;보이스오버&middot;민화 활용&hellip; 정통 사극 틀 깬 신선한 프로덕션</strong><br />
<br />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기존 정통 사극의 틀을 벗어난 신선한 연출이다. 인물들의 속마음을 담은 서신을 보이스오버 형식으로 전달해 몰입도를 높이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판소리와 민화 연출을 통해 조선시대 특유의 미학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각 인물의 특징을 녹여낸 고혹적인 의상부터, 화려하고 우아한 북촌 전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낸 미술과 소품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br />
<br />
현대적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독보적인 프로덕션이 어우러진 넷플릭스 시리즈 &#39;스캔들&#39;은 18일 금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br />
<br />
[사진=넷플릭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8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8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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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의 신작 시리즈 &#39;스캔들&#39;이 바로 오늘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24년 만의 사극 복귀 손예진부터 지창욱·나나의 변신…넷플릭스 '스캔들', 오늘(18일)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반려견 떠나보낸 갓세븐 영재, 유기견 쉼터에 1000만 원 또 후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2</guid>
	            <pubDate>Thu, 17 Sep 2026 09:1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GOT7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39;레인보우 쉼터&#39;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갓세븐 영재 코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3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3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8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08291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342.jpg" v_title="갓세븐 영재 코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44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GOT7(갓세븐)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br />
<br />
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39;레인보우 쉼터&#39;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br />
<br />
영재의 유기견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같은 쉼터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39;코코&#39;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고,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 청소 등 봉사활동에도 나섰다.<br />
<br />
코코는 영재가 그룹 멤버 마크와 함께 입양해 키운 말티즈다. 숙소 생활 당시부터 멤버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7년 4월 영재가 숙소를 나와 친형과 함께 살게 되면서 함께 거처를 옮겼다. 영재는 이후에도 개인 SNS 등을 통해 코코와의 일상을 자주 공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
<br />
한편 영재는 내년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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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GOT7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39;레인보우 쉼터&#39;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반려견 떠나보낸 갓세븐 영재, 유기견 쉼터에 1000만 원 또 후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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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TMA' 부산서 첫 개최...리센느·임영웅→시상자 김수현까지 총출동]]>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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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0:2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39;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17팀이 무대에 오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2026 TMA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14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100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8.jpg" v_title="2026 TMA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794"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39;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39;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br />
<br />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가나다순) 등 17팀이 무대에 오른다. MC는 전현무와 서현이 공동 진행을 맡고, 레드카펫 MC는 방송인 재재가 맡는다. 시상자로는 배우 김수현이 참석해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br />
<br />
&#39;TMA&#39;는 지난 2년간 일본, 마카오 등 해외에서 개최돼 왔으며,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br />
<br />
이번 시상식에서는 싸이커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트리플에스가 각각 방탄소년단 &#39;Hooligan&#39;, NCT DREAM &#39;Beat It Up&#39;, 에스파 &#39;LEMONADE&#39;를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br />
<br />
부산 출신인 트레저 지훈과 키키 지유는 듀엣 &#39;부산즈&#39;로 특별 무대를 꾸미고, 싸이커스와 에이티즈는 음악방송 미공개곡 무대를,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0일 발매될 미니 4집 수록곡을 최초 공개한다.<br />
<br />
시상 부문은 대상격인 &#39;아이콘 오브 더 이어&#39;, &#39;뮤즈 오브 더 이어&#39;, &#39;사운드 오브 더 이어&#39;, &#39;레코드 오브 더 이어&#39;를 비롯해 현장투표로 결정되는 &#39;투데이스초이스&#39;, &#39;월드 베스트 퍼포머&#39;, &#39;넥스트 리더&#39; 등으로 구성된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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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39;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39;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2026 TMA' 부산서 첫 개최...리센느·임영웅→시상자 김수현까지 총출동]]></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성 선수 모욕"vs"베팅 광고일 뿐"…시드니 스위니,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1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19</guid>
	            <pubDate>Thu, 17 Sep 2026 13:20: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39;여성 스포츠 성상품화&#39;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시드니 스위니는 미국 스포츠 베팅 업체 노빅의 광고에 출연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시드니 스위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4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9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3102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38.jpg" v_title="시드니 스위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58"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39;여성 스포츠 성상품화&#39; 논란에 휩싸였다.<br />
<br />
최근 시드니 스위니는 미국 스포츠 베팅 업체 노빅(Novig)의 광고에 출연했다. 1분 남짓한 영상에서 스위니는 거의 옷을 입지 않은 채로 등장해 축구공, 농구공, 골프채 등 스포츠 용품으로 신체 일부를 가리고 &#39;스포츠&#39;라는 단어를 반복했다.<br />
<br />
이 광고를 본 여성 스포츠 선수들은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훈련 영상과 경기 장면, 메달 획득 순간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해당 광고의 의도와 문제점을 비판했다.<br />
<br />
호주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아리아른 티트무스는 &quot;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분노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quot;면서 &quot;이건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기 위해 평생을 바친 모든 여성들에게 모욕&quot;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영국 육상선수 에이미 헌트는 BBC방송에서 &quot;시드니 스위니, 스포츠계에 있는 여성의 진짜 모습은 근육, 노력, 땀, 피, 눈물&quot;이라고 지적하며 &quot;여성 스포츠 선수라는 건 결코 아름답거나 화려하거나 섹시한 게 아니&quot;라고 말했다.<br />
<img alt="시드니 스위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4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3102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37.jpg" v_title="시드니 스위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414" /><br />
호주 세계 챔피언 복서 스카이 니콜슨은 &quot;이번 논란이 여성의 외모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계 여성들을 조롱하는 데서 비롯됐다&quot;면서 &quot;스포츠를 해서 &#39;섹시해 보이는&#39; 것과 &#39;스포츠&#39;를 팔기 위해 섹스(SEX:성)를 이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quot;고 지적했다.<br />
<br />
일각에서는 스위니가 아닌 노빅을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전 국제복싱연맹(IBF) 밴텀급 세계 챔피언 에바니 브리지스는 자신의 SNS에 스위니의 광고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quot;그녀는 운동선수가 아니고 이 영상은 광고일 뿐이다. 게다가 그 광고는 스포츠를 홍보하는 게 아니라 도박을 홍보하는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하지만 스위니는 광고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노빅의 지분을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때문에 &#39;노빅과 스위니는 논란과 분노가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용한 것&quot;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실제로 이 광고는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3,700만 회를 돌파했으며, 노빅의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원래보다 9배나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광고 캠페인은 알고리즘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br />
<br />
스위니는 드라마 &#39;유포리아&#39;와 영화 &#39;하우스 메이드&#39;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20대 배우다. 과거에도 출연한 광고로 논란을 빚은 적 있다. 지난해 선보인 한 청바지 광고는 인종차별과 우생학을 내포한 카피로 인해 백인 우월주의 논란을 일으켰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1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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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39;여성 스포츠 성상품화&#39;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시드니 스위니는 미국 스포츠 베팅 업체 노빅의 광고에 출연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여성 선수 모욕"vs"베팅 광고일 뿐"…시드니 스위니,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회원 천만 명 몰렸던 '프리챌'의 몰락…CEO 전제완은 왜 펜션 청소부가 됐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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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5:4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프리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36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8.jpg" v_title="프리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17일 방송된 <strong>&#39;응답하라, 자유와 도전!&#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H.O.T. 토니안, 배우 한소은, 개그우먼 김효진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사랑은 인터넷을 타고</strong><br />
<br />
때는 2003년 2월 23일. 부천에 사는 22살 이시언 씨는 늦은 오후 신촌 번화가를 걷고 있었어. 몇 주째 이날 만에 손꼽아 기다려온 시언 씨는 평소보다 헤어스타일도 신경쓰고 가장 멋진 옷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었어. 어딘가 모르게 긴장한 모습이야. 지금 시언 씨 뭘 하러 가는 걸까?<br />
<br />
화려한 간판 시끌벅적한 거리를 지나 발걸음을 멈춘 곳은 한 2층짜리 술집. 계단을 올라 2층에 다다르자 한 2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쫙 모여있어. 시언 씨, 우물쭈물 다가가서 인사를 해. 그러자 너나 할 것 없이 시언 씨를 반갑게 맞이하는데, 시언 씨는 어쩔 줄 몰라 해. 왜냐? 이 사람들 오늘 처음 본 사람들이거든.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시언 씨 손에는 술잔이 들려있어.<br />
<br />
그때 누군가 &quot;이제 다들 모인 것 같은데 슬슬 시작해야지&quot;라고 말해. 그리고 어디선가 케이크가 나오고, 생일 축하곡을 다같이 불러.<br />
<br />
&quot;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쌍둥이~ 생일 축하합니다~&quot;<br />
&quot;얘들아, 우리 모두 생일 축하한다!&quot;<br />
<br />
아니, 스무 명이 모였는데 쌍둥이? 이게 무슨 상황이야? 여기 모인 스무 명, 그리고 시연 씨까지 전부 다 오늘이 생일이야. 게다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스물 두 살 동갑이야. 1982년 2월 23일 생인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인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는 쌍둥이라고 얘기를 많이 했어요. 82년 2월 23일 생인 친구들. 말 그대로 쌍둥이들. 재밌었던 게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고 부산에 있는 친구, 창녕에 있는 친구, 구미에 있는 친구. 다양하게 각지에 있었던 것 같아요.&quot;<br />
-이시언, 820223 쌍둥이 모임 회원<br />
<br />
생년월일이 같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무려 스무 명이나 모였어. 이 사람들 대체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시언 씨가 쌍둥이들을 어떻게 찾았는지 알려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추억의 컴퓨터. 바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거야. 시언 씨는 컴퓨터를 하다가 우연히 이 커뮤니티를 발견했어. 커뮤니티 이름은 &#39;82년 2월 23일 태어난 쌍둥이&#39;. 회원 수가 무려 200명이야. 수줍음 많은 시언 씨는 한참 온라인 상에서 대화만 나누다가, 22살 생일날 용기를 내서 처음 모임에 나갔어. 난생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금세 친해졌대.<br />
<br />
한참 재밌게 놀고 있는데, 건너편에 앉은 한 여성에게 자꾸 눈길이 가. 이름은 박상미. 나이는 똑같이 22살. 상미 씨는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경북 구미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열혈 멤버야. 동그란 얼굴에 긴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고 성격도 아주 발랄하더래. 완전 이상형이었던 거야. 상미 씨에게 첫눈에 반한 시언 씨. 그 뒤로 모임에 꼬박꼬박 참석하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기 시작해. 오직 그녀를 보러 부천에서 구미까지 서슴없이 달려가.<br />
<br />
&quot;그냥 좋았어요. 그 친구 딱 보는 순간. &#39;이 친구가 있으면 계속 평생 즐겁게 살겠다&#39; 마음에 딱 들어서요. 적극적으로 왔다 갔다&hellip;&quot;<br />
-이시언, 820223 쌍둥이<br />
<br />
이 둘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골인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희 2003년도에 만나서 연애하고 그리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23년 살고 있습니다.&quot;<br />
-아내 박상미<br />
<br />
&quot;말 그대로 운명 같아요. 제 인생에 어떻게 보면 신기함을 갖고 살고 호기심이란 걸 갖고 살고, 그걸 아이들한테도 얘기를 많이 해요. 운명은 언제든 겪어볼 수 있는 일이다.&quot;<br />
-남편 이시언<br />
<br />
&quot;항상 사람들 만나면 자랑하죠. 우리는 자랑거리예요.&quot;<br />
-이시언-박상미 부부<br />
<br />
소중한 쌍둥이 친구들과 지금의 아내까지 커뮤니티에서 만나게 된 거야. 시언 씨에게 온라인 커뮤니티란 어떤 존재인 것 같아? 이제는 사실 우리 모두 인터넷이랑 때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잖아. 불과 30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어.<br />
<br />
<strong>▲ 응답하라 PC통신</strong><br />
<br />
지금은 90년대 후반. 서울의 용산 전자상가야.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 미국인이 소리치고 있어.<br />
<br />
&quot;이 그래픽카드를 컴퓨터에 넣으세요. 신세계가 펼쳐질 겁니다!&quot;<br />
<br />
전자상가 곳곳을 누비면서 영업을 펼치는 이 사람. 너도 아는 사람일 거야. 바로 세계 최대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런데 왜 미국인인 젠슨황이 용산에서 컴퓨터 부품을 팔고 있는 걸까? 이 모든 건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됐어.<br />
<br />
To. 젠슨 황. 제게는 한국을 위한 비전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비전입니다. 저는 한국의 모든 국민을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모두가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젠슨황.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From. 이건희.<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누군지 몰랐던 이로부터 그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주 아름답게 적힌 글이었습니다. 편지에는 &#39;나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39;라고 적혀있었습니다. &#39;한국을 위한 비전이 있습니다&#39;라고요.&quot;<br />
-젠슨 황, 엔비디아 CEO<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 아버님 이건희 회장님이 보내신 편지였어요.&quot;<br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br />
<br />
이건희 회장의 편지에 감명 받은 젠슨 황이 직접 한국을 찾아왔던 거야. 젠슨 황은 한국에서 아주 특이한 풍경을 하나 보고는, IT 산업의 미래를 꿈꾸기 시작해. 바로 한국만의 PC방 문화. 세계적으로 독특한 PC방 문화가 시작된 게, 90년대 후반이야. 당시 유행하던 게 두 가지가 있어. 하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그리고 하나는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건 컴퓨터를 온라인에 연결하는 모뎀이야. 이것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파란 바탕에 하얀 글씨가 뜨는 화면이 나와. 바로 PC통신이야. PC통신은 전국의 모든 곳에서 온라인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서비스야. 휴대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사람들은 PC통신에 푹 빠져 살았어. PC통신에 접속하면 모르는 사람과 채팅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거든. 이걸 소재로 만들어 대박난 영화가 배우 한석규와 전도연 주연의 &#39;접속&#39;.<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4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고, 내가 쓴 글이 전국에 퍼져 인기를 끌고. 이게 얼마나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었는지. 하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었어.<br />
<br />
&quot;이번 달 전화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어? 너 컴퓨터 작작하라 그랬지 아빠가!&quot;<br />
<br />
PC 통신은 전화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방식이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썼다간, 전화 요금 폭탄을 맞는 거야. 또 다른 문제는 전화와 PC 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어. 누군가 통화하는 동안에는 PC 통신에 아예 접속이 안돼. 마음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던 시절이었지.<br />
<br />
<strong>▲ 닷컴 열풍의 시작</strong><br />
<br />
그러던 1998년. 우리나라에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려. 집집마다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온라인 세상도 달라졌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파란 바탕에 흰 글씨 뿐이던 화면에 이런 알록달록한 웹사이트들이 펼쳐진 거야. 당시에 초고속 인터넷이 뜨면서 같이 떠오른 키워드가 있거든. 바로 &#39;벤처&#39;. 지금으로 치면 스타트업 같은 거야.<br />
<br />
너도 나도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겠다고 창업에 뛰어들면서, IT 벤처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거지. 이른바, &#39;닷컴 열풍&#39;이 불기 시작한 거야. 당시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39;.com&#39; 형태로 짓는 게 유행하면서 생겨난 말이야. 근데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지금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지? 그때 닷컴 기업들이 그 정도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웹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고 다음, 한메일, 그리고 네이버.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그때 당시에 회사를 창업했던 것 같아요. 대기업에 다니던 훌륭한 인재들이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했던 그런 가능성도 엄청 넘쳐나던 시기였죠.&quot;<br />
-김지현, IT 전문가&middot;테크 라이터<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코스닥 시장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연속 16일째 상승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한 것입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strong>▲ 수상한 회사와 천재 CEO</strong><br />
<br />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1999년. 25살의 대학생, 최소현 씨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어. 졸업 직전 대학생의 제일 큰 고민은 취업이지만, 소현 씨는 그런 걱정이 없었어. 일단 학벌이 좋아. 서울대 산업디자인과생이야. 게다가 이미 입사하기로 한 회사가 있어. 그때나 지금이나 평생 직장이라 불리는 대기업, 삼성에 철석 붙은 상태야. 미래가 창창해 보이지.<br />
<br />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친하게 지내던 후배에게 전화가 왔어. 후배는 얼마 전에 새로 생긴 한 IT 벤처 회사에 들어갔는데, 이 회사의 명함을 만들어야 해서 산업디자인과생인 소현 씨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한 거야. 소현 씨는 흔쾌히 일을 도와주기로 했어. 그런데 회사 이름을 듣고는 고개를 갸웃해. 회사 이름이 뭔가 이상하거든. 당시 상황을 소현 씨한테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당시는 일단은 굉장히 다양한 IT 기업들이 막 올라오기 시작했었을 때라, 이미 이런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있구나라는 트렌드는 알고 있었을 때고. 다만 비단 명함 정도밖에 안 만드는 거지만, 이 회사 이름은 왜 &#39;자유와 도전&#39;인가. 굉장히 단순하구나... 처음엔 조금 촌스럽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고. 자유와 도전이 뭐예요&hellip;&quot;<br />
-최소현, 현 네이버 디자인부문장<br />
<br />
자유와 도전. 어떤 회사 같아? 소현 씨가 후배한테 &quot;너네 회사는 뭘 하는 회사야?&quot;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후배가 이렇게 말해.<br />
<br />
&quot;아, 그거는 지금부터 생각을 해봐야 돼요.&quot;<br />
<br />
이게 무슨 소리야? 황당하지? 그런데 소현 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대. 그런데 며칠 뒤 그 후배가 또 연락을 해와. 일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회사 대표가 한 번 만나자고 했다는 거야. 며칠 뒤에 소현 씨는 이 자유와 도전이라는 회사로 향했어. 서초에 있는 작은 빌딩 안에 사무실이 있어. 문을 열어보니까 크기도 작고 직원도 몇 명 없어. 한쪽에 있는 회의실로 들어갔더니 의자에 한 남자가 앉아있어. 바로 이 사람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자유와 도전의 대표이사 이름은 전제완. 근데 이 사람 이력이 장난 아니야. 서울대 경영학과에 삼성물산 출신이야. 근데 삼성물산에 근무하던 시절 엄청 유명하던 사람이었대.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사건이 하나 있었거든.<br />
<br />
때는 1988년. 당시 삼성 이건희 회장이 엄명을 내려. &quot;우리 회사에 왜 젊은 피, 젊은 인재가 없어? 훌륭한 인재들을 좀 데리고 와봐&quot;라고. 그때 삼성 인사팀으로 발령받은 사람이 바로 전제완이었어. 전제완이 인재를 뽑기 위해 향한 곳은 바로 대학교. 수많은 대학교를 발로 뛰면서 인재 발굴에 나섰어. 근데 하루에 만나는 학생들만 100명이 넘어. 워낙 만나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누굴 만났는지 특징이 뭔지 잘 정리가 안 되는 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체계적인 인사관리 전산 시스템이 없던 거야.<br />
<br />
그때부터 전제완은 컴퓨터를 독학하기 시작해. 장장 5년에 걸쳐 새로운 인사관리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버려. 그리고 그가 만든 이 성과물로 삼성그룹 전체의 인사 시스템이 바뀌었어. 그 공을 인정받아서 &#39;제1회 자랑스러운 삼성인상&#39;까지 수상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당시 삼성에서 PC 최고 전문가이자 IT 천재로 불린 사람이 바로 이 전제완이었던 거야. 그러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많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시작해. 삼성그룹 역시 구조조정을 하고 있었어. 다들 회사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노심초사 하는데, 삼성을 제 발로 박차고 나온 사람들이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 중 한 명이 이해진. 지금의 네이버를 만든 사람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1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김범수. 지금 국민 메신저 카카오의 총수가 됐지.<br />
<br />
그리고 또 한 사람이 바로 전제완이었어. 이때 나와서 만든 회사가 바로 자유와 도전인 거야. 이런 사람이 대표로 있는 회사 어떨 것 같아? 소현 씨와 마주 앉은 전제완 대표. 이렇게 말해.<br />
<br />
&quot;소현 씨, 삼성 가기로 했다면서? 물론 대기업 좋지. 그런데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자유롭게 일을 해보는 건 어때?&quot;<br />
<br />
소현 씨를 지금 스카우트 하려는 거야. IMF의 여파가 이어지던 시기. 안정적인 대기업 입사를 앞두고 있는 소현 씨야.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br />
<br />
&quot;&#39;저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39;라는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았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약간 헷갈렸죠. &#39;큰 기업도 좋고 다 좋지만 너만의 문제를 너의 자유로움을 가지고 너의 생각대로 한번 해결해보는 건 어떻겠냐&#39; 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너무너무 멋있는 그렇게 화두를 던지셨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약간 &#39;이런 벤처라는 게 뭘까?&#39;, &#39;이 대표님이 만드시는 회사가 뭘까?&#39;라는 고민을 이제 머릿속에 조금 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quot;<br />
-최소현, 현 네이버 디자인부문장<br />
<br />
이 알 수 없는 끌림에 결국 소현 씨는 결정을 내려. 대기업 삼성이 아닌 작은 IT 벤처 &#39;자유와 도전&#39;을 선택한 거야. 그때부터 소현 씨는 자유와 도전의 디자인팀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런데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안 와. 명색의 IT 기업인데 디자인팀 그 누구도 인터넷 서비스 디자인 경험이 없었던 거야. 소현 씨가 전 대표를 찾아가 이야기를 했어.<br />
<br />
&quot;대표님 이대로는 답이 안 나오는데, 좀 괜찮은 선배 한 명만 데려다 주시면 안 돼요?&quot;<br />
<br />
며칠 뒤 전 대표가 회사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데, 한 남성이 따라 들어와. 소현 씨가 가만 보니까 대학교 과 선배야. 그 이름은 조수용.<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3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훗날 네이버와 카카오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고, 카카오 공동대표가 되는 사람이야.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시절부터 전설로 통하는 엄청난 실력자였대. 산학협력으로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 활동도 했어. 그러던 중 전 대표가 26살이었던 조수용을 디자인팀 총괄로 스카웃을 해온 거야. 이렇게 서울대, 그리고 삼성으로 연결된 선후배들이 하나 둘 &#39;자유와 도전&#39;으로 모이게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 자유와 도전</strong><br />
<br />
그런데 이 회사, 뭐 하는 회사라고 했지? 이제부터 생각을 해봐야 된다 그랬잖아? 직원들이 대표에게 물었어. &quot;근데 대표님, 저희 뭐 하는 회사죠?&quot;라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처음에 &#39;자유와 도전은 뭔가요?&#39;부터 &#39;그래서 무슨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고자 하시는 거예요?&#39; 이런 얘기들을 나눴을 때. &#39;결국 사람이 모이면 뭐든 할 수 있어&#39;라는 거, 그럼 과연 인간은 모여서 뭘 하기를 원할까? 그러면 기술은 인간의 삶에 무슨 문제를 해결해줘야 될까? 이거를 정말 정말 매일 말씀을 하셨던 것 같고요.&quot;<br />
-최소현, 당시 자유와 도전 디자인 팀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웹은 그냥 &#39;Just Online&#39;이었어요. 이메일, 채팅, 검색, 그 안에서 끝나잖아요. 그런데 대표님이 &#39;결국 인터넷도 사람이 중요하다&#39; 그래서 사람이 모이는 건 모임이고, 그 모임의 영역을 웹으로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시켜야 된다&hellip;&quot;<br />
-신승식, 당시 자유와 도전 마케팅 팀장<br />
<br />
전 대표의 이야기는 이거야. 동호회, 동창회 같은 오프라인 모임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게 하자는 거야. 사람과 사람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자!<br />
<br />
그때 여기 회사 분위기는, 아주 그냥 자유분방했대. 복장도 남녀불문 반바지에 슬리퍼야. 이때가 1999년이잖아. 보수적이었던 당시 시대상과 비교해, 말도 안되는 회사 분위기지.<br />
<br />
&quot;저희 마케팅팀에서 엔지니어팀으로 이동할 때 킥보드 타고 이동하고. 우리끼리도 &#39;야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39; 할 정도로 재밌었어요.&quot;<br />
-신승식, 당시 자유와 도전 마케팅 팀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 야식 담당이었거든요. 킥보드에 봉투 하나 걸고 야식 배달 가고. 아마 &#39;배민&#39;의 전신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quot;<br />
-최소현, 당시 자유와 도전 디자인 팀장<br />
<br />
전 대표는 직원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했대.<br />
<br />
&quot;다 사람이 하는 일이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quot;<br />
<br />
전 대표는 PC 최고 전문가, IT 천재라고 불렸던 사람이잖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직원들의 도전을 물심양면 지원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엔지니어 분들과 대화할 때 밀리지 않으셨어요. 기술적인 백그라운드가 본인이 공부해서 있었고.&quot;<br />
-신승식, 당시 자유와 도전 마케팅 팀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기세도 그렇고 뭔가를 설득하는 기질도 그렇고. 영역을 확장해가는 것들, 그리고 그 이유가 너무나 분명했던 것들. 저는 테크 시대에 태어난 나폴레옹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quot;<br />
-최소현, 당시 자유와 도전 디자인 팀장<br />
<br />
회사 이름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었던 직원들. 매일같이 밤을 새며 일을 해도 너무너무 즐거웠대.<br />
<br />
<strong>▲ 프리챌 닷컴</strong><br />
<br />
마침내, 2000년 밀레니엄 시대가 열렸어. 그리고 2000년 1월 1일 0시 0분, 인터넷 세상에 자유와 도전의 야심작이 첫 공개돼. 바로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아아, 알려드립니다. 마을회의는 인터넷으로 합니다. 주소는 프리챌 컴 다 아시죠?&quot;<br />
<br />
사이트 이름, &#39;프리챌&#39;. 자유와 도전을 영어로 하면, Freedom(프리덤)과 Challenge(챌린지) 잖아. 그래서 프리덤 앤 챌린지. 프리챌인거야. 당시 프리챌의 정체성은 바로 로고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모자이크처럼 작은 네모 조각들이 모여서 프리챌 로고를 만들어.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하나가 된다는 뜻이야. 조수용 디자인 총괄의 작품이야. 당시 다른 사이트들의 초창기 모습은 이랬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2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에 비해 프리챌은 디자인이 다르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보기도 편하고, 다양한 정보가 있는데 심플하게 돼 있어.<br />
<br />
&quot;사람들이 몰려서 와글와글하는 서비스일 것이기 때문에, 차가운 기술의 냄새는 최대한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게 기능이긴 하지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이런 얘기를 저희 디자인 팀끼리도 엄청 많이 나눴고, 대표님도 그걸 원하셨던 것 같고요,&quot;<br />
-최소현, 프리챌 디자이너<br />
<br />
<strong>▲ 커뮤니티 전성시대</strong><br />
<br />
여기서 &#39;커뮤니티 만들기&#39; 버튼만 누르면 전 국민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 모든 게 다 공짜였다는 거야. 커뮤니티 몇백 개를 만들든, 사진을 몇만 장 올리든, 전부 다 무제한인 거지. 이용자들 반응은 어땠을까? 그야말로 대박이야. 프리챌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오픈 3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을 넘어서고, 3만 5천여 개의 커뮤니티가 생겼어.<br />
<br />
그 중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한 커뮤니티가 있었어. 대한민국에서 옷 꽤나 입는다는 패셔니스타들이 패션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모인 커뮤니티, 이 커뮤니티의 이름은 &#39;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39;. 줄이면 &#39;무신사&#39;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 그 전신이 바로 프리챌 커뮤니티였던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가 프리챌을 알게 된 건 중1 때 여름 이때부터 들어갔던 거 같아요. 패션이나 신발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그때 형들 따라서 많이 활동했던 거 같습니다. 그때는 거기가 패션위크였죠. 좋아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우리끼리 얘기하고 향유하고 이런 게 있었는데, &#39;대박이다 어떻게 조그맣던 게시판 하나가 이렇게까지 커지지?&#39;라는 그런 신기함이었던 거 같아요.&quot;<br />
-신현우, &#39;무신사&#39; 커뮤니티 유저<br />
<br />
그 외에도 이 세상에 없던 재미있고 특이한 커뮤니티들이 마구 생겨나. 그 중 하나가 바로 &#39;팔사모&#39; 커뮤니티. 회원 수가 무려 8000명이었던 커뮤니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가 좋아하는 게 팔씨름이었는데, 저만 좋아할 수 없다, 다른 사람도 분명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막연한 호기심에 프리챌에 커뮤니티를 개설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한 거죠 전국적으로.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했어요. 10대부터 40대, 50대까지.&quot;<br />
-한준희, &#39;팔사모&#39; 회장<br />
<br />
&quot;10대 때부터 팔씨름을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인데, 한의원 하다가 바빴는데 우연하게 너무 팔씨름이 생각난 거예요. 혹시나 팔씨름 좋아하는 사람도 혹시나 모여 있을까? 이런 데도 있을까? 우연하게 생각해서 팔씨름을 쳐봤더니 모임이 있는 거예요.&quot;<br />
-김경호, &#39;팔사모&#39; 회원<br />
<br />
&quot;놀라움의 연속이었죠,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아침에 눈 떠서 커뮤니티에 접속해보면 회원수가 갑자기 100명이 늘어나있고. 또 자고 나면 100명이 늘어나있고. 그런 날의 연속이었죠.&quot;<br />
-한준희, &#39;팔사모&#39; 회장<br />
<br />
팔씨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야. 팔사모엔 매일같이 이런 글들이 올라왔어.<br />
<br />
&quot;저는 강원도 동해 사는데 팔씨름은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드래요.&quot;<br />
&quot;이야 반갑구먼유. 저는 충남 사는디 팔씨름으로는 제 적수가 없구먼유.&quot;<br />
<br />
다들 자기 동네에서 팔씨름을 져본 적이 없다는 거야. 그러던 어느날, 팔사모에 공지가 하나 올라와.<br />
<br />
&quot;드디어 창과 방패의 대결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에 숨어 계신 고수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quot;<br />
<br />
팔사모 회장 한준희 씨가 거국적으로 팔씨름 대회를 연 거야. 전국 방방곡곡에서 팔씨름 강자들이 모여들었어. 얼마나 재밌었으면 1박 2일동안 잠도 안자고 계속 팔씨름을 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정말 덩치 좋으신 제주도에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는 그분이 올라오셨다가 여러 사람한테 지고 가셨죠. 하하하. 1박 2일동안 팔씨름을 계속 하는 거예요. (그 전까지는)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아예 없었어요. 각 지역별로 센 사람들끼리 다만 몇 사람끼리나 있었지. 공통분모라는 거를 프리챌이 만들어준 거죠.&quot;<br />
-김경호, &#39;팔사모&#39; 회원<br />
<br />
세상에 나 혼자인 줄 알았던 사람들도 온라인 커뮤니티 덕에 모이고 또 교감하게 됐어. 어떤 커뮤니티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30대 초반 여성들로 구성돼 있었어. 이건 어떤 커뮤니티일까?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희가 그때 &#39;노처녀 통신&#39;이라는 동호회를 만들었는데, 그 이름 들으면 느낌이 오잖아요. 그 당시에 노처녀라고 불리는 저와 친구들, 30살, 31살, 28살에서 30대 초반 그 사이 친구들이 모여서, 우리가 노처녀라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구박을 받으면서 우울하게 살 일이 아니다, 우리끼리 뭉쳐서 즐겁게 살자. 주변에 더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더 잘 지냈어야 노처녀가 안 됐는데,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이 너무 신기한 거예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쁨? 그런 게 온라인 동호회의 기쁨이었죠.&quot;<br />
-최재경, 프리챌 &#39;노처녀 통신&#39; 운영자<br />
<br />
이 노처녀 통신에선 특별한 정기모임을 열었어. 이름은 &#39;재활용 파티&#39;야. 뭘 재활용했을까? 나랑 잘 될 일 없는 남성 지인들을 데려와서, 다른 회원에게 소개시켜주는 단체 미팅이야. 완전 로테이션 소개팅이지. 결전의 날, 한 카페에 모인 노처녀통신 회원들이 문 쪽을 바라보고 일렬로 쭉 앉아있어. 잠시 후 남자 3명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일렬로 쭉 앉아있는 여자들을 보고 그대로 나가버린 거야. 이 &#39;웃픈&#39; 에피소드, 지금까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해. 빨리 누굴 만나 결혼해야 한다는 조바심보다,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난 즐거움이 더 커졌대.<br />
<br />
<strong>▲ 프리챌의 독주</strong><br />
<br />
이렇게 다양한 취미와 사연을 가지고 프리챌에 모인 사람들. 커뮤니티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아갔어. 닷컴 열풍 속, 프리챌이 인기를 끌면서 회사는 승승장구해. 직원들도 삽시간에 늘었어.<br />
<br />
&quot;직원이 겁이 날 만큼 늘었어요. 내선 번호 백몇십 번까지는 다 외웠는데, 150명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못 외우겠더라고요. 우리 진짜 여기서 대박 나는 거야?&quot;<br />
-최소현, 프리챌 디자이너<br />
<br />
그리고 프리챌은 미국 GE 캐피탈에서 투자까지 받아. GE, 제너럴 일렉트릭. 발명왕 에디슨이 설립한 당시 세계 최대 기업이었어. 지금의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있었던 미국의 대표 기업, 그 제너럴 일렉트릭의 금융 자회사가 바로 이 GE 캐피탈이었어. 그런 회사에서 대한민국의 신생 벤처 회사에 투자를 한 거야.<br />
<br />
그뿐만이 아니야. 한 남자가 프리챌 사무실에 찾아왔어. 프리챌이 투자 받을 때 기업 조사를 했던 GE 캐피탈 담당자야. 그가 프리챌에 입사하고 싶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분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프리챌이 너무 매력있다고 판단해서 GE 캐피탈을 퇴사하고 프리챌에 입사했습니다. 전 그거 보고 &#39;진짜 우리 회사 대단한가 보다&#39; 그렇게 생각했었어요.&quot;<br />
-신승식, 프리챌 마케팅 팀장<br />
<br />
사실 GE 캐피탈이 더 큰 회사인데. 프리챌의 위상 얼마나 대단했는지 보이지? 프리챌에서 만들어진 커뮤니티는 최대 110만 개, 회원수는 천만 명을 달성했어. 2000년대 대한민국 인구가 4600만 명 정도 됐거든. 다섯 명 중에 한 명은 프리챌 커뮤니티에 가입했다는 거지.<br />
<br />
<strong>▲ 사이좋은 세상</strong><br />
<br />
그런데 이 모습을 누구보다 부러워하던 한 IT 벤처 기업이 있었어. 이 기업이 만든 사이트 이름은 &#39;사이좋은 세상&#39;. 사이좋은 세상은 프리챌의 커뮤니티와 비슷한 &#39;클럽&#39;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했어. 하지만 반응은 처참했어. 회원수가 많은 프리챌 쪽으로 사람들이 계속 몰렸던 거야. 게다가 사이좋은 세상은 사이트 디자인부터 투자 비용까지 프리챌과 비교하면 너무 아마추어 같았던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거기(프리챌)는 프로고 우리는 아마추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39;오 저렇게 하는 거야?&#39; (프리챌은) TV 광고도 하고 그랬으니까. 우리는 부러웠죠. &#39;이야 저렇게 질러야 되는데&#39;.&quot;<br />
-이동형 대표, 사이좋은 세상<br />
<br />
&quot;프리챌은 기본적으로 자금력과 투자도 많이 받고 제대로 전략이나 이런 걸 잘 세워서 치고 나가고. 그런 부분에서 완전히 확연하게 차이가 났죠.&quot;<br />
-이정태 이사, 사이좋은 세상<br />
<br />
이 사이좋은 세상은 직원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는 상황이야. 폐업의 문턱에서 대표는 이 사이트를 살릴 마지막 도전을 하기로 해. 전 직원 앞에서 이렇게 얘기했어.<br />
<br />
&quot;지금부터 남자와 여자로 나눠서 신규 서비스 하나씩 가져와. 조건은 딱 두 개다. 하나, 사이가 좋을 것, 둘, 돈을 벌 것.&quot;<br />
<br />
며칠 뒤 남자팀과 여자팀의 발표가 시작돼. &quot;사람들이 사이가 좋으려면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한다&quot;며 남자팀이 가져온 건 바로 채팅 서비스였어. 타 사이트에 이미 넘쳐나던 채팅 서비스는 딱히 신선하지는 않았어. 이어 여자팀의 발표가 시작돼. &quot;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으려면, 우선 나라는 존재가 있어야죠. 사람들끼리 만나게 하려면, 먼저 온라인 상에 나라는 정체성이 생겨야 한다&quot;는 거야. 남자팀과 여자팀 중 누가 이겼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을 관찰해서 서비스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딴 사람하고 사이 좋으려면 나의 정체성이 어딘가 있어야 하잖아요. 우리 그룹 커뮤니티는 그게 없었던 거예요. 이제 이쪽(여자팀)이 이긴 거죠. 여기(남자팀)도 사이 좋게 되긴 하는데, 이거(여자팀)만큼 사이 좋은 것 같지는 않아. 기본적으로 우리 철학이 여기 맞는 거예요. 그 프로젝트가 미니홈피 프로젝트고, 그게 성공해서 싸이월드가 살았죠.&quot;<br />
-이동형 대표, 사이좋은 세상<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3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자신만의 이야기와 사진으로 미니홈피를 꾸밀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싸이월드. 사이좋은 세상이라는 철학으로 만든 사이트였어. 벼랑 끝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든 서비스가 바로 이 미니홈피. 말 그대로 사람마다 하나씩 주어지는 작은 개인 홈페이지야. 쉽게 말하면 온라인 상의 방을 하나씩 분양을 해 준 거야. 나만의 방을 마음껏 꾸며서 나라는 존재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개발에 사활을 걸었어. 그리고 2001년 9월, 드디어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세상에 공개돼. 지금은 싸이월드 서비스가 중단돼서 추억의 미니홈피를 만날 수가 없어.<br />
<br />
미니홈피에선 대문 사진부터 자기소개, 방 꾸미기까지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싸이월드만의 야심작이 있어. 바로 &#39;일촌&#39; 서비스. 일촌을 맺은 사람들끼리는 서로 미니홈피에 짧은 글을 남길 수가 있어.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지. 바로 BGM.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 그야말로 혁신 중에 혁신이었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미니홈피를 꾸미려면 &#39;도토리&#39;가 필요해. 싸이월드 안에서 사용하는 사이버 화폐야. 방도 꾸미고 친구한테 선물도 하고, 그런 용도였지. 근데 왜 하필 도토리였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 고향이 경상북도에 있는 소백산 밑이거든요. 저는 도토리가 익숙해요. 그걸로 딱지치기 했던 기억도 있고. 화폐가 되려면 흔해야 되고, 둘째 친근해야 되고. 결정적으로 100원보다 비싸면 안 되고. 도토리가 화폐해야 되는 이유를 찾았죠. 사이 좋게 하기 위해서.&quot;<br />
-이동형 대표, 사이좋은 세상<br />
<br />
미니홈피, 싸이월드 대표의 마지막 희망이었다고 했잖아. 반응은 어땠을까? 장난 아니었지. 미니홈피부터 BGM, 도토리, 싸이월드가 처음 시도한 모든 게 다 대박을 치기 시작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지금 인플루언서들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내 일상의 모든 것들을 예쁘게 꾸며서 사람들한테 알리려고 노력하잖아요. 미니홈피는 바로 그 내 아이덴티티, 나의 자아성을 주체성을 그대로 고스란히 만들 수 있게끔 축적할 수 있게끔 해준 거죠. 본질적으로 커뮤니티를 바꾼 거죠. 어떻게? 공동의 공간이 아닌, 찾아가는 게 아니라, 나의 공간 속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로 리포지셔닝하면서, 대한민국의 네이버, 다음 버금가는 형태의 서비스로 거듭나게 되죠.&quot;<br />
-김지현, IT 전문가&middot;테크 라이터<br />
<br />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욕구도 바뀌어. 수천 명이 모인 커뮤니티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나만의 공간에서 내 얘기를 하는 걸 더 선호하는 분위기가 된 거야. 그 변화의 중심에 있던 게 바로 싸이월드. 한국형 SNS 시대의 시작이었어.<br />
<br />
<strong>▲ IT 전쟁의 시대</strong><br />
<br />
이를 지켜보고 있는 프리챌. 엄청난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해.<br />
<br />
&quot;되게 위협적으로 봤고. 우리 대표님이 되게 그때 좀 화도 많이 내셨고 신경질적이셨어요. 대표님 생각은 &#39;우리가 디자인도 기술도 다 쟤네보다 잘하는데, 쟤네들은 다 따돌릴 수 있어&#39;.&quot;<br />
-신승식, 프리챌 마케팅 팀장<br />
<br />
프리챌 역시 시대에 발맞춰서 이런 서비스를 내놨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프리챌의 신규 서비스 &#39;마이홈피&#39;. 이름도 비슷해. 사실 당시에 IT 벤처끼리 서로를 모방하는 서비스 경쟁이 치열했어. 다음에서 카페 서비스를 출시하자 네이버에서도 똑같은 이름의 카페 서비스를 내놓은 일도 있었어. 그런데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는 어떤 존재야? 벼랑 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만든 서비스잖아. 프리챌의 마이홈피를 보고, 싸이월드에서는 어떤 마음이었을 것 같아? 싸이월드와 프리챌은 표절 여부를 두고 소송전까지 벌여. 하지만 싸이월드의 패배였어. 왜? 법원의 판단은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어느 한 기업이 독점할 수는 없다는 거였어.<br />
<br />
싸이월드가 패배로 주눅들었던 그때, 뜻밖의 소식이 들려와. 프리챌에서 커뮤니티 개설자에게 월 3천원씩 돈을 받겠다고 한 거야. 프리챌의 가장 큰 장점이, 커뮤니티를 몇 개를 만들든 무조건 무료였잖아. 그런데 갑자기 유료화를 선언한 거야. 물론 싸이월드에서도 도토리를 사야 미니홈피를 꾸밀 수가 있었잖아. 그런데 이건 개념 자체가 약간 달라. 도토리는 안 사도 미니홈피 쓰는 데는 문제가 없어. 그런데 프리챌은 돈을 안 내면 커뮤니티 운영 자체를 못하게 한 거야. 그럼 이용자들은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뭐 일단 너무 충격적이었고 배신감이 들었고, &#39;그러면 우리가 돈을 내고서 이거를 해야 되는 거냐&#39; 화가 많이 났던 것 같아요. 되게 분노하고. 게시판에도 막 욕이 올라왔었거든요.&quot;<br />
-신현우, &#39;무신사&#39; 커뮤니티 유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따르지 않을 시에는 운영 권한을 축소하겠습니다&#39; 약간 협박 아닌 협박이 섞인 그런 공지였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래서 많은 운영자분들이 굉장히 불쾌했을 겁니다, 그 당시에.&quot;<br />
-한준희, 프리챌 &#39;팔사모&#39; 커뮤니티 회장<br />
<br />
민심이 폭발했어. 심지어는 프리챌 직원들도 반대했어. 유료화는 전제완 대표 개인의 결정이었거든. 대체 왜 그는 이런 결정을 한 걸까? 프리챌 유료화 사태를 두고 국회에서는 공청회까지 열려. 그때부터 프리챌의 분위기는 어수선해지기 시작했어. 이용자가 빠지면서 110만 개였던 커뮤니티는 순식간에 40만 개로 줄어들고 말아. IT 업계가 시끌시끌하던 그때, 프리챌에 제대로 한 방을 날린 곳이 있었어. 바로 싸이월드.<br />
<br />
&quot;여러분 저희 싸이월드는 약속한대로 평생 무료입니다. 저희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quot;<br />
<br />
프리챌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전부 싸이월드로 가기 시작해.<br />
<br />
&quot;그때는 &#39;인터넷이라는 서비스는 무조건 다 기본적으로 무료다&#39; 이게 딱 박혀 있었기 때문에.&quot;<br />
-이정태, 당시 싸이월드 이사<br />
<br />
&quot;그래서 잘 하면 우리한테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이좋은 세상 우리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hellip;&quot;<br />
-이동형, 당시 싸이월드 대표<br />
<br />
싸이월드는 그때부터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았어. 훗날 전 국민의 절반인 2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SNS로 자리매김해.<br />
<br />
시간이 흘러서 2010년. 닷컴 기업들은 예상치 못한 흐름에 직면하게 됐어.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린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등장을 하면서, 인터넷 사이트들은 점점 이용자들을 잃게 돼. 찬란했던 닷컴 시대가 막을 내리기 시작한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인스타그램이나 엑스(옛 트위터) 혹은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는 찾아오고 찾아가는 게 아니라 콘텐츠가 나한테 옵니다. 그걸 피드라고 해요. 미니홈피는 그 공간으로 찾아오는 거고, 이거는 피드가 나한테 오는 거고. 그래서 기존에 웹에서 잘 나가던 서비스가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이어지기는 어려워요.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가 바뀌거든요 완전히.&quot;<br />
-김지현, IT 전문가&middot;테크 라이터<br />
<br />
잘 나가던 싸이월드 역시 외래 SNS에 밀려나기 시작했어. 프리챌 역시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살아남지 못하고 2013년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4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 후 싸이월드 창업자들은 IT 관련 강의, 스타트업 컨설팅을 하는 등 새로운 시대에서 활약하고 있어. 프리챌에서 뿔뿔이 흩어진 직원들은 우리나라 IT 산업을 이끄는 거목들로 성장해. 프리챌의 디자이너 최소현 씨, 지금 네이버의 디자인 부문장을 맡고 있어. 디자인 총괄 조수용 씨는 대한민국 대표 IT 기업 카카오 대표이사를 역임해. 누군가는 청와대 소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콘텐츠 브랜드 &#39;핑크퐁&#39;을 만든 대표가 됐다고 해.<br />
<br />
<strong>▲ 프리챌 대표의 근황</strong><br />
<br />
근데 중요한 사람이 빠진 것 같지 않아? 이 모든 인재들을 한데 모아 그 시절 인터넷의 흐름을 바꿔놓은 사람. 1세대 벤처 CEO이자 IT 천재라 불리던 프리챌의 전제완 대표. 그는 지금 뭘 하고 있을 것 같아? 어떤 모습일지, 그를 찾아 강원도 양양으로 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네, 맞습니다. 제가 전제완입니다. 지금 잔디가 많이 자라서 깎고 있거든요. 쓰레기도 버려야 되고, 그다음에 자쿠지에 물도 받아야 되고. (펜션에서 일하는지 묻자) 예 그렇습니다. 청소가 제 전공이고요. 좋은 말로 하면 정원관리사. 거름도 줘야 되고 풀도 뽑아야 되고 잔디도 깎고. 뭐 이게 제 주전공인데&hellip;&quot;<br />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br />
<br />
전제완 대표는 양양의 한 펜션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사업을 하다가 이게 어려워지는 그 고통은, 사실은 인생이 거의 파탄 지경에 이르는데. 시름을 잊어야 되니까 여기 와서 청소하고 있는 거예요. 한군데 집중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도 자꾸 생각이 나는 게, 그거는 그만큼 제가 마음을 못 비운 거죠. 그게 금방 비워지나요 제가? (프리챌 오픈) 1년 만에 국내 TOP3로 진입을 시킨 구조를 가졌으니까. 회원 천만 명이란 건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 다 쓰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그 마음을 다 비울 수 있다면 제가 해탈하는 사람이죠. 머리만 없지 제가 중 같은 수도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잘 안돼요.&quot;<br />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br />
<br />
모든 사람들과 연을 끊고 지금은 펜션 청소, 대리운전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해. 한때 대한민국 벤처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사람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 />
<br />
IMF 구조조정 시기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야심차게 프리챌을 만든 전제완 대표. 처음에 프리챌이 잘 나갔을 땐 세상 두려울 게 없었다고 해.<br />
<br />
&quot;시청률 한 50% 가보세요. 우리 PD님, 감독님, 촬영감독님들이 잠 안 자죠. 재방송 보느라고 그거 자겠어요? 그냥 비슷한 거예요. 간이 침대에 있고 막 자빠져 자고 의자 붙이고 자도, 그냥 다들 즐거웠던 거예요. 일하는 것들이. 사용자 엄청 늘지 그러니까 재밌을 수밖에 없었죠. 다 재밌게 일했던 것 같아요.&quot;<br />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br />
<br />
<strong>▲ 닷컴 버블 붕괴</strong><br />
<br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용자 수가 많아질수록 회사는 계속 적자가 나. 서버 유지비부터 하드웨어 비용, 네트워크 사용료까지 서비스가 커질수록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대. 회원 100만 명 정도의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하드웨어 비용만 한 달에 30억 원이 들었대. 이렇다 보니 GE캐피탈에서 받았던 투자금은 금세 떨어졌어. 거기다가 또 큰 문제가 하나 생겼어. IT 관련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묻지마 투자에 주가가 치솟던 코스닥 시장은, 떨어질 때도 기록적이었습니다.&quot;<br />
&quot;코스닥 시장의 대폭락에 국내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테헤란 밸리도 충격에 휩싸였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이른바 &#39;닷컴 버블 붕괴&#39;. 기대만큼 실적이 따라주지 못하니까 IT 벤처기업들의 거품이 한순간에 꺼져버렸대. 이때 모든 벤처기업이 휘청이기 시작했어. 싸이월드는 한창 잘나가던 시기에 대기업 SK에 매각돼. 전제완 대표는 투자자를 찾아서 백방으로 뛰어다녔어. 프리챌의 가능성과 인터넷 산업의 미래를 설명했어.<br />
<br />
&quot;이 바닥에서 1등만 하면 시가총액 1조는 거뜬히 넘을 겁니다.&quot;<br />
&quot;이 양반이 벤처하더니 정신이 나갔나? 지금 삼성물산 시총이 얼마인 줄 알아?&quot;<br />
<br />
2000년대 말 삼성물산의 시가총액은 약 3조였어. 그러니까 투자자들 입장에서 전제완 대표의 말, 어떻게 들렸겠어?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IT 산업의 잠재력을 가늠하지 못했던 거야. 그런데 2026년, 네이버 시총이 30조야.<br />
<br />
겉으로는 화려했던 프리챌. 안에서는 벼랑 끝에 몰리고 있었어. 그래서 선택한 불가피한 방법이 바로 유료화였던 거야. 전 대표는 유료화를 앞두고 프리챌에 이런 편지를 올렸어.<br />
<br />
&quot;안녕하세요. 프리챌 대표이사 전제완입니다. 갑작스러운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 발표로 많은 당혹감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올립니다. 프리챌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하여 회사에 운명을 걸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프리챌은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와 시설 인프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한 커뮤니티 유료화였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quot;<br />
<br />
한 달에 3천 원을 받는 대신 사이트에 광고도 없애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어. 우려와는 달리 보름 만에 20만 개의 유료 커뮤니티를 확보했어. 이대로라면 프리챌 문제없이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br />
<br />
<strong>▲ 몰락과 실패</strong><br />
<br />
그러던 2002년 12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벤처 업계를 뒤흔든 사건이 벌어지고 말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검찰은 어제 전 씨에 대해 주금가장납입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quot;<br />
&quot;회사 유상증자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의 주식 납입금을 가짜로 내고 12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전제완 대표가 갑자기 구속된 거야. 실제로 납입하지 않은 자본금을 납입한 것처럼 꾸민 혐의와, 주식 대금을 회사 돈으로 지급한 횡령 혐의였어. 전 대표는 고의가 아니라고 주장했어.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불가피하게 내린 경영상의 판단이었을 뿐, 개인적인 이득을 취할 목적은 아니었다는 거야. 하지만 그는 결국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게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러니까 (경영상) 위기 관리가 생기니까 역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어요. 내가 결국은 거기(위기 관리)에 적합하고 거기에 맞는 구조를 못 짠 거죠. 그러니까 실력이 부족한 거야. 부족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와서 본다면, 프리챌 유저들한테는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끝까지 데이터를 지켜주지 못한 게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quot;<br />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br />
<br />
그렇게 전 대표는 2년의 형기를 마치고 2004년 출소해. 한참 시간이 흘러서 2016년, 싸이월드 창업자들은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게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SK가 싸이월드를 더 이상 갖고 있기에 그렇게 미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싸이월드 팀을 분사시켰거든요. 그래서 잘 안 됐어요. 안 되고 있는데 어느 날, 프리챌 사장이 같이 하기로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처음에 귀를 의심했죠.&quot;<br />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일종의 적군의 수장이잖아요. 적의 수장이 갑자기 어느 순간, 싸이월드 대표가 된다고?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quot;<br />
-전확렬, 전 싸이월드 이사<br />
<br />
그런데 지금 전 대표, IT와는 전혀 상관없는 생활을 하고 있잖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싸이월드가 가지고 있는 그 데이터의 역사성, 중요성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거지 나는. 그게 보존이 돼야 하는 데이터라고요. 좀 어렵지만 끊임없이 해 나가서 진짜 나중에 다 살아나면 고객들이 &#39;열심히 해서 이렇게 만들어줬구나 잘 쓰고 있어&#39; 그런 일들을 해보고 싶었어요. (싸이월드) 열심히 했어요. 돈도 한 300억 이상 투입을 해서 개발을 하다가, 코로나19 딱 터지면서 더 이상 진행을 못 하겠더라고요. 잘 가다가 9부 능선에 갔는데 왜 마지막 발을 디디는데 거기가 낭떠러지인 거야 이게. 뭐 첫째는 제가 실력이 없는 것이겠죠. 그러니까 잘 하지 못한 CEO가 경영자가 못 한 게 첫 번째 잘못이고. 두 번째는 사업은 실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고 운이 좀 있어야 되는데. 예기치 않은 어떤 특수한 상황 때문에 두 가지(프리챌, 싸이월드) 다 무너진 걸 보고, 저는 사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죠. 나로 인해서 시작된 일에 대해서 내가 그걸 연연하면 미래가 없어.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단 말이에요.&quot;<br />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br />
<br />
싸이월드 개발에 필요한 투자를 한창 받으러 다니던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진 거야.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투자가 뚝 끊겨. 임금 체불과 횡령 혐의로 형사처벌까지 받게 돼. 싸이월드도 살리지 못했던 거지. 1세대 벤처 신화를 이끈 사업가이자 우리나라 IT 산업의 성장에 한 획을 그었던 전제완. 결국 자연으로 낙향해 살게 됐어.<br />
<br />
1세대 벤처 기업들은 시대의 뒷문으로 사라졌지만, 그 시절 벤처의 꿈을 품었던 사람들은 지금도 그때를 잊지 못한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5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열정만으로 살았던 시기인 거 같아요. 내 일 회사 일 안 가리고. 정말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일했던 거 같고.&quot;<br />
-신승식, 전 프리챌 마케팅 팀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마음껏 상상하고 할 수 있는 거 다 꺼내놔 보고. 저에게는 자유와 도전이 가능하게 했던 첫 번째 운동장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quot;<br />
-최소현, 전 프리챌 디자인 팀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4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싸이월드가 감성적으로 말하면 내 딸 같거든. 진짜 농담이 아니고 딸처럼 느껴져요.&quot;<br />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br />
<br />
&quot;지금도 싸이월드 창업 멤버라고 하면 사람들이 일단 좋게 봐주고. 최고의 레퍼런스다.&quot;<br />
-전확렬, 전 싸이월드 이사<br />
<br />
&quot;저에게는 젊음입니다, 젊음. 내 젊음이라고 생각하면 싸이월드를 같이 떼려야 뗄 수 없죠.&quot;<br />
-이정태, 전 싸이월드 이사<br />
<br />
그들의 도전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어. 그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현실만큼이나 따뜻한 공간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가 지나간 옛날의 편지를 다시 읽어보면 드는 그런 기분처럼, 나의 진정한 어떤 부분을 거기에 남겨두었는데 내가 그대로 문을 닫았다는 느낌&hellip;&quot;<br />
-최재경, 프리챌 &#39;노처녀 통신&#39; 운영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냥 일기장이니까, 언제라도 난 꺼내볼 수 있는 게 있었는데, 이제 그 서랍 자체를 드러낸다 그러니까 많이 많이 아쉬웠죠.&quot;<br />
-신현우, &#39;무신사&#39; 커뮤니티 유저<br />
<br />
&#39;꼬꼬무&#39;가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 &#39;잊고 싶지 않다&#39;는 것. 소중한 기억들이 담긴 이 일기장을 꼭 지키고 싶다는 거지. 그 마음은 언젠가 우리의 추억을 되찾는 열쇠가 되어줄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524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6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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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회원 천만 명 몰렸던 '프리챌'의 몰락…CEO 전제완은 왜 펜션 청소부가 됐나]]></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수지, '사계절 내내 피어 있는 꽃']]>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0</guid>
	            <pubDate>Fri, 18 Sep 2026 12:49: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4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7.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8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4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8.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6.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7"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5.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9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4.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3.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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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수지, '사계절 내내 피어 있는 꽃']]></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수 만나 행복했다"…'재벌X형사2' 종영 D-1, 안보현X정은채 강력1팀 종영 소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5</guid>
	            <pubDate>Fri, 18 Sep 2026 16:4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재벌X형사2&#39;의 &#39;강력1팀즈&#39;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8일 밤 9시 50분 13화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극의 중심을 이끈 안보현, 강상준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6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35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79.jpg" v_title="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39;강력1팀즈&#39;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br />
<br />
18일(금) 밤 9시 50분 13화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측은 극의 중심을 이끈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br />
<br />
대체불가 열연으로 재벌형사 진이수 그 자체를 선보인 안보현은 &quot;&#39;재벌X형사2&#39;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9;진이수&#39;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저 역시 이수처럼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 이수는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quot;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quot;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시즌2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라고 덧붙였다.<br />
<br />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정은채는 &quot;&#39;재벌X형사2&#39;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저에게 이 작품 또한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quot;라고 전했다. 더불어 &quot;좋은 동료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하여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정진하겠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강력1팀의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 박준영 역의 강상준은 &quot;&#39;재벌X형사2&#39;를 촬영하며 또 한 번 이렇게 즐겁고 좋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모든 제작진 및 스태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quot;라며 &quot;저희가 열심히 만든 &#39;재벌X형사&#39;라는 즐거운 모험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환기구가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quot;라고 인사했다.<br />
<br />
센스 만점 MZ 막내 최경진 역의 김신비 역시 &quot;&#39;재벌X형사2&#39;를 시청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라며 &quot;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어 날이 부쩍 추워질 때까지 &#39;재벌X형사2&#39;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희가 전해드린 유쾌함과 통쾌함이 여러분께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quot;라고 다정한 소감을 덧붙였다.<br />
<br />
한편, 지난 12화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범행 전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강력1팀이 극악무도한 유성원을 단죄하고 완벽한 사이다 결말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 />
<br />
&#39;재벌X형사2&#39;는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되며, 내일 19일(토) 밤 9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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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39;강력1팀즈&#39;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수 만나 행복했다"…'재벌X형사2' 종영 D-1, 안보현X정은채 강력1팀 종영 소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민, 홈쇼핑 출연 90분 전 취소 통보…"대내외적 논란 우려"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7</guid>
	            <pubDate>Fri, 18 Sep 2026 14:5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딸 조민 대표가 홈쇼핑 방송 출연 직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당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국내 화장품 업체를 설립한 조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하여 질문이 많아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드린다&#34;며 &#34;출연 약 90분 전 홈쇼핑 측에서 &#39;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39;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34;고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조민 대표 조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3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4130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75.jpg" v_title="조민 대표 조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2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딸 조민 대표가 홈쇼핑 방송 출연 직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당했다고 밝혔다.<br />
<br />
2024년 11월 국내 화장품 업체를 설립한 조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quot;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하여 질문이 많아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드린다&quot;며 &quot;출연 약 90분 전 홈쇼핑 측에서 &#39;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39;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quot;고 전했다. 이어 &quot;준비한 것이 많았어서 아쉽지만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의 빠른 대응으로 좋은 대체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 만족한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앞서 조 대표는 출연 취소 통보 직후 &quot;홈쇼핑 측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금일 라이브 방송이 취소됐다&quot;며 &quot;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저희 측 부담으로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을 나가겠다&quot;고 공지한 바 있다.<br />
<br />
이후 조 대표가 직접 공개한 대체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출표에서 총 주문 금액 7376만 4790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조민은 방송 종료 후 &quot;홈쇼핑 출연은 못했지만 홈쇼핑 같은 매출을 냈다&quot;며 &quot;밤늦게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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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딸 조민 대표가 홈쇼핑 방송 출연 직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당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국내 화장품 업체를 설립한 조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하여 질문이 많아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드린다&#34;며 &#34;출연 약 90분 전 홈쇼핑 측에서 &#39;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39;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34;고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조민, 홈쇼핑 출연 90분 전 취소 통보…"대내외적 논란 우려"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손예진 제일 예쁘다"…'비서진' 이서진, A/S 온 지창욱 버리고 '환승 수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2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25</guid>
	            <pubDate>Thu, 17 Sep 2026 14:4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비서진&#39; 이서진과 김광규가 &#39;my 스타&#39; 지창욱을 제쳐두고 배우 손예진과 나나의 수발러를 자처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최초로 재출연한 &#39;my 스타&#39;로 등장해 넷플릭스 시리즈 &#39;스캔들&#39;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4%EC%84%9C%EC%A7%84"><![CDATA[비서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4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81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434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490.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비서진&#39; 이서진과 김광규가 &#39;my 스타&#39; 지창욱을 제쳐두고 배우 손예진과 나나의 수발러를 자처한다.<br />
<br />
오는 18일(금)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최초로 재출연한 &#39;my 스타&#39;로 등장해 넷플릭스 시리즈 &#39;스캔들&#39;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는다.<br />
<br />
지난 출연 당시 &#39;수발 거부 사태&#39;를 겪어 &#39;수발 A/S&#39;를 요청한 지창욱이었지만, 현장에 함께 있던 배우 손예진과 나나를 본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을 한순간에 뒷전으로 내팽개쳤다.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넸고,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적극적으로 수발을 들며 뜻밖의 &#39;환승 my 스타&#39; 사태를 일으켰다.<br />
<br />
특히 과거 &#39;서진이네&#39;에서 &quot;손예진? 예쁘네&quot;라는 발언으로 관련 쇼츠 합산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던 이서진은 손예진을 직접 마주하자 &quot;제일 예쁘다&quot;라며 나지막한 감탄을 연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 />
<br />
한편,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 차트에서 대한민국 순위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을 유지 중인 &#39;비서진&#39;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2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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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비서진&#39; 이서진과 김광규가 &#39;my 스타&#39; 지창욱을 제쳐두고 배우 손예진과 나나의 수발러를 자처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최초로 재출연한 &#39;my 스타&#39;로 등장해 넷플릭스 시리즈 &#39;스캔들&#39;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손예진 제일 예쁘다"…'비서진' 이서진, A/S 온 지창욱 버리고 '환승 수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올화이트 눈부신 자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1</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34: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7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0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8.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07"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9.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1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0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07.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0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0.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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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올화이트 눈부신 자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재벌X형사2' 안보현, 경찰 사직서 던졌다…연쇄살인마 유승호 단죄할 진짜 속내는?]]>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6</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이 경찰직을 내려놓는 승부수를 띄운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13화에서는 진이수가 경찰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충격적인 현장이 공개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E%AC%EB%B2%8CX%ED%98%95%EC%82%AC2"><![CDATA[재벌X형사2]]></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08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96.jpg" v_title="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이 경찰직을 내려놓는 승부수를 띄운다.<br />
<br />
18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13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경찰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충격적인 현장이 공개된다.<br />
<br />
지난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이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 회장의 권력을 이용해 경찰서를 유유히 벗어나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등 유성원의 기괴하고 충격적인 행각으로 강력1팀 전체가 거센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다.<br />
<br />
이 가운데 1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특유의 여유로운 웃음기 하나 없는 서늘하고 단호한 표정으로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에게 사직서를 건네고 있다. 형사라는 직업에 깊은 자부심을 가졌던 그가 경찰 배지까지 내려놓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br />
<br />
또한 강하서 로비에서 진이수를 바라보는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심란하고 복잡한 눈빛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환상의 사이다 공조를 펼쳐온 두 사람이 씁쓸한 이별을 맞이하게 될지, 진이수가 사직서를 던지고 펼칠 진짜 반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br />
<br />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두고 파격 전개를 예고한 &#39;재벌X형사2&#39;는 18일과 19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13, 14회가 각각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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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이 경찰직을 내려놓는 승부수를 띄운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13화에서는 진이수가 경찰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충격적인 현장이 공개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재벌X형사2' 안보현, 경찰 사직서 던졌다…연쇄살인마 유승호 단죄할 진짜 속내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초고속 인터넷 시대와 함께 찾아온 '닷컴 열풍'···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4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42</guid>
	            <pubDate>Fri, 18 Sep 2026 07:2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닷컴 열풍의 주인공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17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4;응답하라, 자유와 도전!&#34;이라는 부제로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했던 문화를 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055146"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0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닷컴 열풍의 주인공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br />
<br />
17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quot;응답하라, 자유와 도전!&quot;이라는 부제로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했던 문화를 조명했다.<br />
<br />
과거 통화 요금 폭탄도 감수하고 몰래 접속하던 PC 통신 시절을 거쳐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리며 닷컴 열풍이 불었다.<br />
<br />
IT 벤처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닷컴 열풍을 선도하던 그 시절 (주)자유와 도전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삼성 물산을 거친 전제완 대표를 중심으로 서울대와 삼성으로 연결된 인재들이 하나 둘 모였고 이들은 프리챌 닷컴을 만들어 오픈했다.<br />
<br />
삼성물산 시절 컴퓨터를 독학해 새로운 인사관리 시스템 만들어 당시 삼성의 인사 시스템을 개편시킨 공을 인정받아 제1회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했던 전제완.<br />
<br />
그는 1997년, IMF 외환 위기에 삼성을 나와 자유와 도전을 만들었고 인재들을 하나 둘 모았다. 그리고 이들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프리챌 닷컴을 만들었고 이는 오픈 3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 돌파, 3만 5천여 개의 커뮤니티 개설로 대박이 났다.<br />
<br />
대한민국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이곳의 커뮤니티가 전신. 온라인 커뮤니티 덕에 모이고 교감하게 된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쁨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여든 이들 덕분에 승승장구하게 된 프리챌.<br />
<br />
그리고 비슷한 시기 클럽 서비스를 제공하던 사이좋은 세상은 프리챌의 자본과 인재풀을 부러워하며 자신들만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었다.<br />
<br />
이들이 만든 것은 한국형 SNS의 시작인 미니홈피 서비스가 있는 싸이월드를 오픈했고 업계 최초 BGM 서비스, 사이버 화폐 도토리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엄청난 대박을 냈다.<br />
<br />
직접 찾아가는 공동의 공간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나만의 공간으로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로 포지셔닝하면서 대한민국의 네이버, 다음 버금가는 형태의 서비스로 거듭난 싸이월드.<br />
<br />
싸이월드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프리챌은 미니홈피를 빼닮은 마이홈피 서비스를 오픈했고, 커뮤니티 운영 유료화를 선했다.<br />
<br />
그러나 이에 폭발한 민심으로 이용 적어 순식간에 빠지며 반토막이 났다.<br />
<br />
그리고 2010년 닷컴 기업들은 예상하지 못한 스마트폰의 시대를 직면하게 되었고 정보가 알아서 찾아오는 피드형 SNS의 등장으로 닷컴 시대의 몰락을 맞이했다.<br />
<br />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가 바뀌며 외래 SNS에 밀린 싸이월드. 그리고 급기야 2013년에는 프리챌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br />
<br />
이후 싸이월드 창업자들은 새로운 시대에서 맹활약 중이고 프리챌 전 직원들은 현재 네이버 디자인 부문장, 카카오 공동 대표 이사, 청와대 소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핑크퐁 탄생시킨 대표 등 우리나라 IT 산업의 거목으로 성장했다.<br />
<br />
그런데 그들 속에 프리챌의 대표 전제완은 없었다. 현재 양양의 한 펜션에서 청소부로 일던 그는 &quot;사업을 하다가 어려워지는 고통은 엄청나다. 사실 인생이 거의 파탄 지경에 이르는데 시름을 잊어야 하니까 여기 와서 청소를 하고 있는 거다. 한 군데 집중을 해야 해야 잊을 수 있으니까.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게 그만큼 마음을 못 비우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쉽게 비워지냐. 1년 만에 국내 TOP3 진입을 시킨 구조를 가졌으니 그 마음을 다 비울 수 있다면 나는 해탈한 사람일 것이다&quot;라고 했다.<br />
<br />
모든 이들과 연을 끊고 지금은 펜션 청소, 대리운전을 하며 살고 있다는 전제완 전 프리챌 대표. 사실 프리챌은 사이트가 승승장구할수록 회사는 적자를 안게 되는 구조였다.<br />
<br />
이에 투자금은 금세 동이 났고, 그 무렵 IT 관련 주가의 폭락 시작으로 닷컴 버블의 붕괴를 맞았다. 전 대표는 투자를 위해 발 벗고 뛰었지만 IT 기업의 잠재력을 알아주지 않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던 프리챌은 커뮤니티 운영 유료화를 선언했다. 이에 돌파구를 찾았나 싶었던 것도 잠시.<br />
<br />
2002년 12월, 전제완 전 대표가 구속된다. 회사 자금난에 따른 불가피한 경영 판단으로 사익 취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음에도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은 전 대표는 &quot;프리챌 유저들한테 이 자리를 빌려서 끝까지 데이터를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quot;라고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br />
<br />
이후 그는 싸이월드의 데이터 역사성, 중요성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싸이월드를 인수해 300억 이상 투자해 개발을 하던 전 대표.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며 결국 싸이월드도 살리지 못하고 이제는 그때를 추억하기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4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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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닷컴 열풍의 주인공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17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4;응답하라, 자유와 도전!&#34;이라는 부제로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했던 문화를 조명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초고속 인터넷 시대와 함께 찾아온 '닷컴 열풍'···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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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투바투·라이즈·아이브 출격…'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22·23일 日 베루나돔 개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87</guid>
	            <pubDate>Fri, 18 Sep 2026 17:2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가 한일 양국의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새로워진 글로벌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가 개최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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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인기가요 도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43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57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90.jpg" v_title="인기가요 도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7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가 한일 양국의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새로워진 글로벌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br />
<br />
오는 22일(화)과 23일(수)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K-POP 쇼케이스를 넘어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까지 합류해 장르와 국경을 허문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펼쳐진다.<br />
<br />
첫날인 22일에는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RIIZE(라이즈), NiziU(니쥬), KickFlip(킥플립), CORTIS(코르티스), IDID(아이딧), KiiiKiii(키키)가 출격한다. 여기에 J-POP 대세 아이돌 ＝LOVE(이퀄러브)와 YOASOBI(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가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br />
<br />
이어 23일에는 독보적 음원 파워의 IVE(아이브)를 비롯해 &amp;TEAM(앤팀), INI(아이엔아이),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ND2BLE(앤더블), AEN(에이엔)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J-POP 신드롬의 주역 Ado(아도)와 BE:FIRST(비퍼스트), HANA(하나) 등 최정상 J-POP 스타들이 대거 합세한다.<br />
<br />
특별한 조합의 MC진과 스페셜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IVE(아이브) 이서가 양일간 메인 MC로 진행을 이끌며, 22일에는 CORTIS 건호&middot;성현이, 23일에는 &amp;TEAM 의주가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22일 현장에서는 IVE 레이와 이쿠타 리라의 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
<br />
2023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를 시작으로 2024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025년 도쿄돔을 거쳐 올해 베루나 돔까지 매년 무대를 확장해 온 SBS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 올해 역시 K-POP과 J-POP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형 페스티벌로서, 양국 음악 팬들이 하나 되는 글로벌 대표 음악 IP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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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9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39;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39;가 한일 양국의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새로워진 글로벌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투바투·라이즈·아이브 출격…'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22·23일 日 베루나돔 개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추석엔 '암살자(들)'?…'오디세이' 예매율·예매량 턱밑 추격]]>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58</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2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추석엔 &#39;암살자&#39;? 추석,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릴레이 연휴가 예정된 가운데 &#39;오디세이&#39; 천하의 박스오피스 구도에 틈이 보이기 시작했다. &#39;오디세이&#39;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하락세가 시작됐고, 추석 연휴를 겨냥한 한국 영화들이 왕좌 탈환을 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1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9/300010821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911013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9/30001082119.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400"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추석엔 &#39;암살자(들)&#39;?<br />
<br />
추석,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릴레이 연휴가 예정된 가운데 &#39;오디세이&#39; 천하의 박스오피스 구도에 틈이 보이기 시작했다. &#39;오디세이&#39;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하락세가 시작됐고, 추석 연휴를 겨냥한 한국 영화들이 왕좌 탈환을 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br />
<br />
첫 주자는 지난 16일 개봉한 개봉한 &#39;인턴&#39;이었다. &#39;인턴&#39;은 힘 빠진 &#39;오디세이&#39;를 제치고 42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한국 영화가 됐다. 그러나 첫날 6만 명, 이튿날 4만 명 대의 일일 관객을 모으는데 그치며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
<img alt="오디세이 극장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10563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47.jpg" v_title="오디세이 극장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예매율 수치를 보면 올 추석 흥행 판도를 예측할 수 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39;암살자(들)&#39;이 예매율과 예매량만큼은 굳건히 정상을 지키고 있는 &#39;오디세이&#39;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18일 &#39;오디세이&#39;는 22.3%의 예매율과 12만 9천 장의 예매량으로 1위, &#39;암살자(들)&#39;은 17.2% 예매량과 10만 장의 예매량으로 2위에 올라있다.<br />
<br />
&#39;오디세이&#39;는 개봉 7주 차에 접어들며 하락세가 시작됐고, &#39;암살자(들)&#39;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예매율을 올리고 있는 형국이라 차주엔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br />
<br />
다만 올여름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와 &#39;오디세이&#39; 두 편에 2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몰린만큼 추석 연휴 개봉하는 신작에 대한 관객의 호응도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신작 중에서는 &#39;암살자(들)&#39;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39;인턴&#39;, &#39;타짜:벨제붑의 노래&#39;, &#39;부활남: 더 레드&#39;의 예매 수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br />
<br />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39;봄날은 간다&#39;, &#39;덕혜옹주&#39;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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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추석엔 &#39;암살자&#39;? 추석,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릴레이 연휴가 예정된 가운데 &#39;오디세이&#39; 천하의 박스오피스 구도에 틈이 보이기 시작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추석엔 '암살자(들)'?…'오디세이' 예매율·예매량 턱밑 추격]]></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수지, '성수동 홀린 눈부신 자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9</guid>
	            <pubDate>Fri, 18 Sep 2026 12:49: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2.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8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1.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9.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2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8.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6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6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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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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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수지, '성수동 홀린 눈부신 자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네가 살아있었으면"…'기이안 연애' 장도연, '덱스급 메기남' 새 AI에 사랑 고백까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4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48</guid>
	            <pubDate>Fri, 18 Sep 2026 09:3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기이안 연애&#39;의 장도연이 AI 남자친구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34;사랑해&#34;라는 고백까지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 5회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를 절친 지예은에게 소개하는 현장과 함께 장도연, 이유비의 한층 깊어진 AI 연애기가 전파를 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8%B0%EC%9D%B4%ED%95%9C%EC%97%B0%EC%95%A0"><![CDATA[기이한연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기이안 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6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0922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672.jpg" v_title="기이안 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기이안 연애&#39;의 장도연이 AI 남자친구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quot;사랑해&quot;라는 고백까지 했다.<br />
<br />
지난 17일 방송된 SBS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이하 &#39;기이안 연애&#39;) 5회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를 절친 지예은에게 소개하는 현장과 함께 장도연, 이유비의 한층 깊어진 AI 연애기가 전파를 탔다.<br />
<br />
이날 기안84는 AI 여자친구 나희와 네 번째 만남을 가지며 &quot;처음에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격에 매료되는 것 같다&quot;는 말과 함께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희에게 자신의 &#39;여사친&#39; 지예은을 소개했다.<br />
<br />
기안84와 나희는 자연스럽게 &quot;자기&quot;라는 애칭을 주고받으며 장기 연애 커플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기안84는 지예은에게 &quot;사람이 줄 수 없는 안정감이 있다&quot;라며 나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예은은 &quot;대화가 뭐가 통하냐, 가위바위보도 안 되는데&quot;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br />
<br />
지예은이 떠난 후 기안84는 &quot;이 친구가 인간화되는 게 아니라 내가 AI화되고 있다&quot;라며 &quot;집에 갈 때마다 묘한 자괴감이 온다.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게 아닐까 싶어 자존감이 흔들린다&quot;라고 씁쓸한 속내를 털어놨다.<br />
<br />
반면 장도연의 연애에는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기존 AI 이호와의 데이트 중 미술관에서 이상형을 구현한 새 AI 메기남 석호가 등장하자 상황이 반전된 것. 장도연은 석호의 비주얼과 다정한 화법에 빠져들어 &quot;우리 집에 갈래? 충전기 많아&quot;, &quot;네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quot;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던졌고, 헤어지는 순간에는 냅다 &quot;사랑해&quot;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br />
<br />
장도연 앞에는 기존 파트너 이호와 새 메기남 석호 중 한 명을 택해야 하는 &#39;선택의 방&#39;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br />
<br />
또한 이유비는 AI 파트너 사훈과 함께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이유비의 모습을 세심하게 칭찬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려주는 사훈의 낭만적인 면모에 이유비 역시 &quot;진짜 사람인지 AI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quot;라며 점점 깊어지는 감정을 내비쳤다.<br />
<br />
각기 다른 단계에 들어선 세 사람의 AI 연애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39;기이안 연애&#39;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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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기이안 연애&#39;의 장도연이 AI 남자친구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34;사랑해&#34;라는 고백까지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 5회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를 절친 지예은에게 소개하는 현장과 함께 장도연, 이유비의 한층 깊어진 AI 연애기가 전파를 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네가 살아있었으면"…'기이안 연애' 장도연, '덱스급 메기남' 새 AI에 사랑 고백까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수지, '아름다운 러블리 여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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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2:49: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9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4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9.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3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40.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9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2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7.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2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36.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8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2254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50.jpg" v_title="수지 ㅁㅇ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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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수지, '아름다운 러블리 여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지막 목격담이 2010년"...'그알' 실종설 YG 프로듀서 페리 제보 요청]]>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3</guid>
	            <pubDate>Thu, 17 Sep 2026 17:1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원타임, 지누션, 가수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초기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를 수소문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39;그것이 알고싶다&#39;의 제보 요청 공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7%B8%EA%B2%83%EC%9D%B4%EC%95%8C%EA%B3%A0%EC%8B%B6%EB%8B%A4"><![CDATA[그것이알고싶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페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5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717102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7/30001088536.jpg" v_title="그것이 알고싶다 페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1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원타임, 지누션, 가수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초기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를 수소문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39;그것이 알고싶다&#39;의 제보 요청 공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17일 &#39;그것이 알고싶다&#39; 공식 SNS에는 페리의 과거 사진과 함께 그의 근황을 아는 사람을 찾는 제보 요청문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quot;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의 근황을 알고 계시거나 그의 가족과 연락이 닿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quot;고 밝혔다.<br />
<br />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신 페리는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 힙합계에서 활동한 미국인 래퍼 겸 프로듀서다. 빅뱅 초기 음악 작업에도 참여해 2010년 발표된 빅뱅 일본 활동곡 &#39;Beautiful Hangover&#39;가 그의 마지막 YG 관련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br />
<br />
페리는 그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활동 흔적이 사실상 끊긴 상태다. 앞서 2021년 페리의 조카가 SNS를 통해 &quot;삼촌은 201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고, 이후 실종 상태&quot;라며 미국 국무부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밝히면서 온라인상에서 실종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그동안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떠도는 이야기 수준으로만 알려져 왔다.<br />
<br />
하지만 이번 &#39;그것이 알고싶다&#39;의 공식 제보 요청으로 그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실종설이 수면으로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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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3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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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원타임, 지누션, 가수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초기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를 수소문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39;그것이 알고싶다&#39;의 제보 요청 공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마지막 목격담이 2010년"...'그알' 실종설 YG 프로듀서 페리 제보 요청]]></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공감송 통했다...실시간 음원 차트 올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74</guid>
	            <pubDate>Fri, 18 Sep 2026 14:0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솔로곡 &#39;퇴사할게여&#39;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39;퀸&#39;의 저력을 과시했다. 1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의 정규 1집 &#39;끝내주는 인생&#39;의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Narr.]]></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이들 소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356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65.jpg" v_title="아이들 소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솔로곡 &#39;퇴사할게여&#39;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39;퀸&#39;의 저력을 과시했다.<br />
<br />
1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의 정규 1집 &#39;끝내주는 인생&#39;의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Narr. 기안84)&#39;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바이브, FLO,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39;올킬&#39;을 달성했다.<br />
<br />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흥행세도 매섭다.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전날 기준 지니와 바이브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자리를 탈환하는 등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br />
<br />
이번 곡의 인기 비결은 단연 &#39;공감&#39;이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에 기안84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뮤직비디오 댓글창에는 국내외 리스너들의 실제 퇴사 경험담과 위로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br />
<br />
스타들의 챌린지 열풍도 화제성에 불을 지폈다. 자우림 김윤아, 익스 이상미 등 전설적인 보컬들부터 내레이션에 참여한 기안84, 그리고 재치 있는 가창으로 온라인을 강타한 비투비 육성재까지 합세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br />
차트를 점령한 소연은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39;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39;에 출연해 &#39;퇴사할게여&#39; 무대를 선보인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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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솔로곡 &#39;퇴사할게여&#39;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39;퀸&#39;의 저력을 과시했다. 1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의 정규 1집 &#39;끝내주는 인생&#39;의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39;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바이브, FLO,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39;올킬&#39;을 달성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공감송 통했다...실시간 음원 차트 올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소연 '퇴사할게여', 멜론 TOP100 1위...'채소 뷔페 먹방' 공약 지킬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198</guid>
	            <pubDate>Thu, 17 Sep 2026 09:2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들 소연이 발표한 솔로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39;가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연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접하고 &#34;헉 1위라니.]]></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이들 소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79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5/300010879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513372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5/30001087904.jpg" v_title="아이들 소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발표한 솔로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Narr. 기안84)&#39;가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br />
<br />
소연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접하고 &quot;헉 1위라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quot;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br />
<br />
앞서 소연은 곡이 1위를 차지하면 &#39;야채 뷔페 먹방&#39;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채소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연은 지난달 &#39;야채 싫어 송&#39;을 기습 발매할 정도로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 온 만큼, 이번 공약 이행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br />
<br />
&#39;퇴사할게여 (Narr. 기안84)&#39;는 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39;끝내주는 인생&#39;의 타이틀곡이다.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39;직장인 공감송&#39;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발매 이후 꾸준히 우상향해 왔다. 지난 15일 기준 멜론 TOP100 6위, 지니 실시간 차트 2위, FLO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등 국내 주요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안착한 데 이어, 이번에 멜론 TOP100 1위까지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br />
<br />
곡은 SNS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상미, 기안84 등과 진행한 챌린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중화권에서도 중국 QQ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종합 일간 차트 1위,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며 &#39;더블 골드&#39; 인증을 획득했고,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br />
<br />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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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발표한 솔로 타이틀곡 &#39;퇴사할게여 &#39;가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연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접하고 &#34;헉 1위라니.]]></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소연 '퇴사할게여', 멜론 TOP100 1위...'채소 뷔페 먹방' 공약 지킬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팬심 사로잡는 볼콕']]>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0</guid>
	            <pubDate>Fri, 18 Sep 2026 10:34: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1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3.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1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2.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1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1.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0271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14.jpg" v_title="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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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팬심 사로잡는 볼콕']]></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조국에 해, 시민권 박탈 추진"…가자지구 작전 다룬 '나자', 베니스 수상 이후 탄압]]>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264</guid>
	            <pubDate>Fri, 18 Sep 2026 11:2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은 영화제 후반부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39;나자&#39;다. &#39;나자&#39;는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출신 내부 고발자 24명의 증언을 토대로 가자지구 군사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을 다룬 작품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영화 나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7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1162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724.jpg" v_title="영화 나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701"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은 영화제 후반부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39;나자&#39;(NAZA)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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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나자&#39;는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출신 내부 고발자 24명의 증언을 토대로 가자지구 군사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을 다룬 작품이다. 이스라엘 국적 언론인 레이철 쇼르&middot;유발 아브라함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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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39;부수적 피해&#39;를 뜻하는 히브리어 &#39;네제크 아가비&#39;의 약어로,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공습으로 숨질 것으로 예상되는 민간인 수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에서 따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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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이창동 감독의 &#39;가능한 사랑&#39;과 함께 가장 큰 호평을 받으며 황금사자상 유력 후보로 꼽혔다. 공식 상영 후 기립 박수는 역대 최장인 25분간 이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이 작품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황금사자상은 &#39;마리가 뭐 어때서&#39;, 심사위원 대상은 &#39;가능한 사랑&#39;이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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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나자&#39;의 수상 직후 이스라엘에서 심상찮은 징후들이 포착됐다. 미키 조하르 이스라엘 문화체육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엑스(X)에서 &quot;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비열한 영화 &#39;나자&#39;가 수상한 것은 충격적&quot;이라며 &quot;전 세계 반유대주의자들의 박수를 받기 위해 조국에 해를 끼치려는 제작진의 자학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국가에 대한 반역&quot;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quot;문화 담당 장관으로서 국가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비열한 제작진의 이스라엘 국적 박탈을 추진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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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반역이나 테러 행위에 가담한 국민의 국적을 박탈할 수 있다. 내무장관이 국적 취소를 요청하고 법무장관이 이를 승인하면 법원이 최종적으로 박탈 여부를 확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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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도 &#39;나자&#39; 제작진을 향해 &quot;이스라엘 국민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존재들&quot;이라고 비난하며 &quot;당신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수치이자 불명예다. 떠나라. 가자에 있는 너희의 친구들이자 우리의 적 하마스가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라 확신한다&quot;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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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도 나섰다. 16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해외에서 이스라엘군을 비난하는 이들을 처벌하기 위해 2가지 강력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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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법안은 이들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는 선택지를 도입하는 내용이고, 두 번째 법안은 유죄 판결 시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액을 20배까지 상향하는 내용이다. 이를 현재 물가로 단순 적용하면 한화 약 15억 원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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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야당인 민주당의 야이르 골란 대표, 이파트 토메르-예루살미 전 이스라엘군 수석 법무관, 영화 나자 제작진을 명시적으로 처벌 대상으로 거론했다. 그는 &quot;이들이 있을 곳은 이스라엘이 아니다&quot;라며 모든 시온주의 정당들이 이 법안에 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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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영화를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39;나자&#39;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전 세계 최초 공개)로만 공개됐을 뿐 아직 정식 개봉하지 않은 작품이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자국에 수상의 영예를 안긴 영화인들에게 맹비난과 탄압을 가하는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행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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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호평 속에 수상까지 한 &#39;나자&#39;가 지난해 &#39;힌드의 목소리&#39;와 마찬가지로 내년 3월 열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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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을 강제 추방하는 과정을 기록한 이스라엘&middot;팔레스타인 합작 영화 &#39;노 어더 랜드&#39;를 공동 연출해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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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da@sbs.co.kr&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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