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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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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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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800억대 자산가 청산염 사망사건···청산염을 생수병에 탄 것은 누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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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7:1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800억대 자산가는 왜 청산염에 의해 사망했나. 18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800억대 자산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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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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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2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9/300010752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4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9063222"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9/30001075236.jpg" v_title="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800억대 자산가는 왜 청산염에 의해 사망했나.<br />
<br />
18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800억대 자산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추적했다.<br />
<br />
지난 2020년 3월 28일,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 IC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갓길 방호벽에 충돌한 차량이 대각선으로 주행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다시 갓길 방호벽에 멈춰 선 사건.<br />
<br />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던 운전자, 하지만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이에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러나 사고 한 시간여 만에 사망하고 만 운전자.<br />
<br />
그는 당시 63세의 김영숙 씨. 800억대 자산을 소유한 성공한 사업가였다.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보였던 김 씨. 그런데 부검 결과 사인은 청산염 중독으로 밝혀졌다.<br />
<br />
치사량의 3배 넘는 청산염이 검출된 김 씨. 자택을 출발해 지방의 별장으로 가고 있는 그는 왜 청산염으로 사망하게 된 걸까.<br />
<br />
당시 사고를 목격한 이는 갑자기 느껴지는 갈증으로 차량 조수석에 있던 생수병을 무심코 마셨다. 그런데 공장 폐수 같은 처음 느끼는 맛에 바로 뱉었다고 진술했고, 이에 경찰은 생수병에 담겨있던 물에 청산염이 희석되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타살을 의심했다.<br />
<br />
목격자는 생수병 속 액체가 수상하다며 구급대원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이를 병원 측에 전달한 구급대원. 병원 측은 이를 당시 병원에 와있던 김 씨의 예비 며느리 박 씨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이를 버렸다는 박 씨의 어머니.<br />
<br />
경찰은 김 씨가 집을 나설 때 포착된 CCTV 영상을 분석해 박 씨가 김 씨의 차량에 생수병을 실었다고 의심했다. 이에 김 씨의 집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녹차 통과 일본산 소화제 통, 그리고 김 씨의 핸드백에서 청산염을 발견했다. 또한 녹차 통과 일본산 소화제 통에서 박 씨의 DNA와 쪽지문도 발견해 박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br />
<br />
김 씨가 청산염에 중독되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 김 씨의 아들에게 자신이 보석상에서 구해서 청산염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던 박 씨. 그리고 박 씨는 이를 비밀로 해달라고 김 씨의 아들에게 부탁했다.<br />
<br />
하지만 이후 김 씨의 사인이 밝혀지며 이 내용을 떠올린 김 씨의 아들은 경찰에 내용을 전달했다. 그런데 박 씨는 김 씨에게 말했던 것과 달리 경찰에서는 말을 바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그리고 여러 정황이나 범행 동기를 보면 김 씨 아들이 진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목하기까지 했다.<br />
<br />
그러나 여러 정황상 증거로 박 씨를 살인 혐의로 송치한 경찰. 그리고 박 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br />
<br />
재판부는 김 씨 아들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범행 동기도 미흡하다고 판단했던 것. 또한 주거지에서 발견된 청산염이 들어있던 통에 묻어있던 박 씨의 DNA와 지문은 압수수색 당시 경찰이 장갑을 준비하지 않았고, 주거지에 있던 비닐장갑 착용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 씨의 DNA 및 지문이 옮겨 묻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br />
<br />
그렇다면 해당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였던 생수병은 왜 사라진 것일까.<br />
<br />
당시 사고 목격자는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해 이를 119 구조대에 전달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이를 전달받은 박 씨의 어머니는 별 것 아닌 줄 알아서 내용물과 병 모두를 버렸다고 했던 것. 그리고 당시 국외에 있던 김 씨의 아들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br />
<br />
그런데 김 씨의 아들은 김 씨가 사망하기 전 박 씨와의 갈등이 있었음을 떠올렸다. 결혼을 앞두고 해외에서 예물을 사서 온 김 씨. 그런데 박 씨는 해당 상품이 명품이 아니라며 &quot;이런 예물 못 받겠다&quot;라고 했고, 이를 두고 김 씨는 물론 김 씨의 아들과도 갈등을 겪었다. 이에 김 씨는 박 씨의 외할머니에게 파혼을 통보했다.<br />
<br />
며칠 뒤 박 씨는 김 씨에게 사과하고 관계가 회복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갈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이에 김 씨는 박 씨에게 결혼을 미루고 1년 더 만나보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 제안이 있었던 3일 뒤 사망한 김 씨.<br />
<br />
제작진은 전자 코, 전자 혀로 청산염이 희석된 물의 맛과 냄새를 추적했다. 이에 전문가는 &quot;목격자가 폐수, 오물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는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맛이라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quot;라며 이를 생아몬드맛이 나는 청산염 희석물의 맛과 다르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리고 유전자에 의해 청산염의 맛과 냄새를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며 김 씨가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했다.<br />
<br />
일반인들은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청산염. 하지만 귀금속 세공 등의 일을 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청산염. 취재를 통해 제작진은 박 씨가 과거 귀금속 공장에서 일을 한 것을 밝혀냈다.<br />
<br />
졸업작품 준비과정에서 귀금속 세공업자 장 씨와 인연을 맺은 박 씨는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에도 장 씨를 잘 따르며 세공업을 배웠던 것.<br />
<br />
그리고 제작진은 장 씨를 통해 박 씨에게 청산염 구매를 부탁하기도 했고, 업장에서 청산염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답을 듣기도 했다.<br />
<br />
김 씨 사망 후 박 씨는 가족들과 함께 혼인신고서를 가지고 등장해 결혼을 서두르자고 했다. 하지만 김 씨의 아들은 안정될 때까지 미루자고 거절했다. 이후에도 박 씨는 지속적으로 결혼을 요구하며 김 씨 아들을 협박하기까지 했다고.<br />
<br />
전문가는 박 씨에 대해 &quot;이 남자와 결혼하는 것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있다. 자기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이 사람한테 인정을 못 받는다는 심리&quot;라며 &quot;김 씨는 박 씨에게 반복적으로 모욕을 줬고 이에 박 씨는 굉장한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그리고 이는 그러한 공격성을 나타내는 데 충분하다&quot;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quot;기본적으로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사람인데 굴욕감을 못 견디는 경향이 있다&quot;라고 덧붙였다.<br />
<br />
그리고 제작진은 박 씬과 과거 대학 재학 시절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다른 학생들이 만든 제작물들을 훼손하는 일이 많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특히 물레로 만드는 도자기 안 쪽에 압정을 숨겨 학생이 다치는 일까지 발생했다고.<br />
<br />
또한 박 씨는 전세보증금을 받으러 온 건물주가 자신에게 잔소리를 하고 무시했다며 폭행하기도 했고, 김 씨 사망 사건에 대해 재판 중이던 시기 한 양식당의 물건을 절취하는 사건도 일으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 충격을 안겼다.<br />
<br />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박 씨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박 씨와 그의 가족을 찾았다. 하지만 박 씨 측은 제작진을 향해 나가라는 말만 반복하며 입장을 밝히기를 거절했고, 취재진을 향해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고 취재진이 떠난 가게 앞에 소금을 뿌리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했다.<br />
<br />
이날 전문가는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단서인 생수병을 확보하지 못했고, 증거품 수집 과정에서 박 씨가 현장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했던 것.<br />
<br />
이에 담당 수사관은 난처한 기색을 보이더니 압수수색이 급하게 진행되어 장갑을 챙기지 못했으며 수사 초기 단계라 가족들 입회 하에 압수 수색을 진행해 박 씨가 따라 들어왔던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초동 수사 부실 문제를 지적하자 문제가 없다고 항변했다.<br />
<br />
곧 다시 진행될 2심. 이에 전문가는 &quot;이 사건은 직접 증거는 없지만 직접 증거에 가까운 증거들은 있다. 피고인의 청산염 구입 기회, 경위, 범행 당시 현장에서 청산염을 발견한 목격자의 진술. 여기에 피고인의 청산염 소지에 관한 피해자 아들의 진술에 대한 증거능력이 인정되면 2심 판결은 달라질 수 있다&quot;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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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800억대 자산가는 왜 청산염에 의해 사망했나. 18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800억대 자산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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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김부장' 원현준, 새로운 임무 수행 중이던 소지섭에 "네 임무는 실패했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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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6:44: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소지섭은 새로운 임무 수행 후 딸 서수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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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2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9/300010752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2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9063145"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9/30001075235.jpg" v_title="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지섭은 새로운 임무 수행 후 딸 서수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br />
<br />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의 북한 송환이 장대장의 테스트였던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는 &quot;단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널 한번 더 이용하기로 했다&quot;라며 김부장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었다.<br />
<br />
또한 장대장은 &quot;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너를 다시 자유인으로 만들어주지. 네 딸까지 같이. 새로운 신분으로&quot;라고 했다.<br />
<br />
장대장이 지시한 새로운 임무를 맡기로 한 김부장은 성한수와 박진철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자신이 보호해야 할 북한 인사가 리응령이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br />
<br />
리응령을 쫓는 북한군을 피해 도주한 김부장. 그는 안가가 너무 쉽게 노출되었다며 분명 내부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김부장은 정상아에게 &quot;내가 다시 연락할 때까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마. 특임국도 장대장님한테도&quot;라고 당부했다.<br />
<br />
김부장에게 당한 분노로 그를 쫓고 있던 주강찬. 그는 북한군들과 접촉했고 김부장을 잡기 위해 그들을 이용했다. 이에 국무총리는 장대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장대장은 특임국에 김부장을 쫓으라고 했다.<br />
<br />
일부러 도심으로 온 김부장은 박진철과 성한수를 만났고,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안도했다.<br />
<br />
그리고 이때 리응령이 등장했다. 리응령은 세 사람을 보며 &quot;이거 이거 누구가, 공화국의 원수들 아니가. 한때 네놈들 때문에 세상 골치 아팠는데 남조선에서 다시 만나니 아주 든든하구먼&quot;이라고 했다.<br />
<br />
김부장의 마지막 임무가 리응령 보호라는 것을 알게 된 성한수와 박진철. 이들은 김부장을 돕겠다고 했다. 하지만 김부장은 어두워지면 이동할 것이라며 더 이상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이때 특임국이 들이닥쳤다. 땅강아지는 이들을 보며 &quot;북한 분들이 둘이나 계시네 남북 연합팀이야?&quot;라며 비아냥댔다. 그리고 &quot;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셔야 된다&quot;라고 했다.<br />
<br />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는 김부장은 뭐 하는 것이냐 물었고, 땅강아지는 &quot;보면 몰라? 빨갱이들 때려잡는 거잖아. 애초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이번 작전도 너도&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민지를 볼모로 김부장을 협박하며 &quot;네 임무는 실패했어&quot;라고 말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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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지섭은 새로운 임무 수행 후 딸 서수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김부장' 원현준, 새로운 임무 수행 중이던 소지섭에 "네 임무는 실패했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김영삼 前대통령, "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 고쳐버리겠다"···'조선총독부' 철거 염원한 이유는?]]>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04</guid>
	            <pubDate>Fri, 17 Jul 2026 06:0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조선총독부 철거의 그날을 추적했다. 16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조선총독부 철거의 날을 조명했다. 지난 1995년 여름, 광화문 일대에 5만 명의 군중이 모였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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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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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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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1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7/300010751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7013934"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7/3000107514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선총독부 철거의 그날을 추적했다.<br />
<br />
16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조선총독부 철거의 날을 조명했다.<br />
<br />
지난 1995년 여름, 광화문 일대에 5만 명의 군중이 모였다. 한해 중 가장 무더웠던 날이지만 누구 하나 짜증을 내거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들이 기다린 것은 바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 조선총독부의 첨탑 철거였다.<br />
<br />
많은 이들이 기다렸지만 조선총독부 철거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당시 철거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고 특히 철거 반대에 대한 의견이 과반 이상이 되기도 했던 것.<br />
<br />
치욕적 역사를 교훈으로 삼고 일제 만행의 증거로 보존하자는 의견부터 막대한 비용이 드는 철거이니 만큼 건물 하나 부순다고 아픈 과거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국민 혈세를 사용해도 되냐는 등 여러 이유로 철거를 반대했다.<br />
<br />
또한 70년 동안 4번 주인이 바뀐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자는 의견들이 나왔다.<br />
<br />
하지만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단호했다. 그는 취임과 함께 조선총독부에 대한 조속한 철거를 지시했다.<br />
<br />
김영삼 대통령은 &quot;문화재라고 하는 것은 보존해야겠지만 민족적 치욕의 상징물도 문화재라 할 수 있냐&quot;라며 &quot;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개혁할 수 없다&quot;라는 모토로 조선총독부의 철거를 주장했던 것.<br />
<br />
조선총독부는 공간 자체로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가 명확한 일본 제국주의의 의도성이 굉장히 짙게 깔린 공간이었다.<br />
<br />
무엇보다 조선 왕조의 상징적인 경복궁 앞을 가로막고 세워진 이 건물은 마치 우리나라의 역사를 끊어버리려는 의도가 엿보여 분노를 자아냈다.<br />
<br />
건설 기간 11년, 건설 비용 1800억 원. 조선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조선의 자재들을 이용해 만들어진 조선총독부. 우리 손으로 식민 지배의 본거지를 짓게 한 것이었다. 또한 일본은 막대한 건설 비용 마련을 위해 우리 문화재를 매각하는 등 파렴치한 짓을 벌이기도 했다.<br />
<br />
그 한 예로 조선왕들의 초상화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선원전은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는 절의 부엌 겸 창고로 팔려나갔고 이러한 과정에서 경복궁은 계속 훼손되며 일제강점기 전 건물수 총 509동이었던 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친 후 남은 건물수는 고작 36동, 90%가 넘는 건물이 모두 매각, 철거되었다.<br />
<br />
일본은 조선총독부 앞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광화문도 없애버렸다. 그리고 경복궁의 중심축과 총독부의 중심축을 어긋나게 설계해 우리 민족의 정통성을 지워버리고자 했다.<br />
<br />
3.75도를 틀면 남산을 향했는데 당시 남산에는 일본의 신을 모시는 조선신궁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는 위에서 바라봤을 때 일본을 뜻하는 한자 날 일 자처럼 보였는데 이는 마치 대한민국 한복판에 날 일 자 도장을 찍어버리겠다는 일본의 진짜 의도가 담긴 것 아니었을까.<br />
<br />
이런 치욕의 역사인 조선총독부. 그런데 철거가 결정되고 가장 먼저 첨탑이 제거된 후에도 1년간 철거는 진행되지 않았다. 철거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았던 것이다.<br />
<br />
특히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용했던 조선총독부. 이에 많은 유물들을 훼손 없이 없이 옮겨야 했는데 이 과정이 만만치 않았던 것이다. 50미터 거리의 고궁 박물관으로 임시 이전이 결정되었지만 생명보다 유물이 먼저였던 관계자들에게 유물 옮기기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br />
<br />
그런데 이 과정에서 조선총독부 건물 지하에서 충격적인 것이 발견되었다. 철문 두께가 무려 14cm에 달하는 감금 시설이 발견된 것. 밖에서 거는 잠금장치와 감시창까지 존재한 이 공간은 당시 일본이 조선이라는 공간을 어떤 시스템으로 통치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증거였다. 그리고 그 공간 곳곳에서는 고문의 흔적들이 발견되어 또다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br />
<br />
조선총독부 철거가 결정된 후 일본인들은 조선총독부가 사라지기 전 이를 보겠다며 앞다퉈 우리나라로 왔다. 그리고 &quot;그 시절이 그립다, 역사적으로 귀한 건물을 왜 부수냐&quot; 등 망언을 쏟아냈다.<br />
<br />
특히 일본 총무성 장관은 &quot;일본은 한일 합방을 통해 한국에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창씨개명도 강제로 진행되지 않았다&quot;라는 망언으로 공분을 자아냈다.<br />
<br />
이에 김영삼 대통령을 &quot;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버리겠다&quot;라고 맞섰다. 그는 &quot;역사에 대해 내가 관용을 베풀 이유는 없다&quot;라며 확실한 입장을 밝혔던 것.<br />
<br />
시간이 흘러 첨탑 제거 11개월 후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되었다. 한 층 한 층 한 겹 한 겹 철거가 진행된 조선총독부는 1996년 11월 13일,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br />
<br />
대한민국의 가장 상직적인 공간이 된 광화문 광장. 만약 지금도 조선총독부가 있었다면 그곳은 현재의 의미였을까?<br />
<br />
조선총독부가 사라지고 다시 쓰인 역사. 1995년 8월 15일 그날의 파괴는 대한민국을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한 건설적인 파괴가 아니었을까?&nbsp;&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93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93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0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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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선총독부 철거의 그날을 추적했다. 16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조선총독부 철거의 날을 조명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김영삼 前대통령, "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 고쳐버리겠다"···'조선총독부' 철거 염원한 이유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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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장영남, 2년 만에 다시 앤드마크 품으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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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0:1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장영남이 친정과 다름없는 앤드마크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16일 앤드마크 측은 배우 장영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양측은, 약 2년만에 다시 같은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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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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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장영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0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6/300010750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18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61709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6/30001075087.jpg" v_title="장영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8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영남이 친정과 다름없는 앤드마크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br />
<br />
16일 앤드마크 측은 배우 장영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양측은, 약 2년만에 다시 같은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끈끈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정이다.<br />
<br />
앤드마크 권오현 대표는 &quot;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quot;라며 &quot;장영남 배우는 함께하는 동안 누구보다 깊은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이번 재회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서로를 향한 믿음이 다시 이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든든한 약속을 전했다.<br />
<br />
장영남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장악력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드는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만큼, 다시 만난 앤드마크와 만들어낼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br />
<br />
[사진 제공 = 앤드마크]<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93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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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0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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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영남이 친정과 다름없는 앤드마크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16일 앤드마크 측은 배우 장영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양측은, 약 2년만에 다시 같은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장영남, 2년 만에 다시 앤드마크 품으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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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김부장' 소지섭, "살고 싶으면 내 딸한테 용서를 빌어"···주상욱에 '참교육']]>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1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9318</guid>
	            <pubDate>Sat, 18 Jul 2026 05:53: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소지섭이 서수민을 구출하고 투항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민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과 친구들은 특임국에서 민지를 구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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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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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1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8/300010751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2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805055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8/30001075197.jpg" v_title="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지섭이 서수민을 구출하고 투항했다.<br />
<br />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민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김부장과 친구들은 특임국에서 민지를 구출했다. 이에 집으로 향하던 도중 의문의 남성들에게 납치당했다. 김부장의 정체 모르는 주강찬이 그들을 데려오라고 시킨 것.<br />
<br />
이에 김부장과 친구들은 주강찬의 수하들을 차례차례 제압했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된 김부장은 민지가 감금되어 있던 주강찬의 별장으로 향했다.<br />
<br />
김부장은 친구들에게 민지를 부탁하며 주강찬과 마무리할 것이 있다고 했다. 김부장을 마주하게 된 주강찬은 &quot;남 실장이 당했다길래 무슨 함정이나 속임수인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었네. 대단한 실력이야&quot;라고 말했다.<br />
<br />
이에 김부장은 &quot;은폐 시도에 납치에 아버지로서 부끄럽지 않아?&quot;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강찬은 &quot;난 아버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우린 서로 다른 게 없어. 너도 네 딸을 찾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게 없이 가진 힘을 행사하고 그중 몇 명은 죽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너는 아버지로서 부끄러웠나?&quot;라고 되물었다.<br />
<br />
이어 주강찬은 &quot;내가 좋은 제안을 하지. 서로 악연을 덮기로 하고 내 밑에서 일해. 한 달에 1억이면 되겠냐?&quot;라며 &quot;부모가 무능한 건 죄다. 능력도 없는데 애를 낳는 건 짐승들 번식하는 것과 뭐가 달라? 그건 양육이 아니라 학대. 잘 생각해. 네 딸을 위해서 어떤 아빠가 될지. 난 너희 부녀를 위해서 호의를 베푸는 거다&quot;라고 김 부장을 조롱했다.<br />
<br />
이를 들은 김부장은 &quot;여기까지 오는 동안 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이제 확실해졌다. 민지를 위해서 너를 제거한다&quot;라며 주강찬을 폭행했다.<br />
<br />
도주하는 주강찬을 끈질기게 따라가 폭행한 김부장. 그런데 이때 민지가 그를 말렸다. 이에 김부장은 폭주를 멈추며 &quot;살고 싶으면 내 딸한테 용서를 빌어. 진심을 다해서&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러자 주강찬은 &quot;미안합니다. 우리 혜리를 대신해서 사과할게요. 같은 딸 키우는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를&quot;이라며 민지와 김부장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br />
<br />
이에 민지는 &quot;자수하세요 아저씨도, 혜리도&quot;라고 말했고, 김부장은 그런 민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br />
<br />
김부장은 민지의 뒤늦은 생일을 챙겼다. 그리고 민지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특임국과 약속한 대로 투항하기로 한 것.<br />
<br />
이에 민지는 &quot;그냥 도망치면 안 돼? 아빠라면 쉽게 도망칠 수 있잖아&quot;라고 했다. 김부장은 &quot;민지야, 아빠는 북한에서 왔어. 아주 위험하고 거칠게 살았었는데 민지 엄마를 만나고 달라졌어. 어쩌면 나 같은 사람도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고&quot;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br />
<br />
민지는 김부장에게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부장은 &quot;모르겠네. 어쩌면 아주 오래? 아니 못 볼 수도&quot;라며 자신들의 미래를 예상했다.<br />
<br />
그러자 민지는 &quot;돌아와. 기다릴게. 돌아올 수 있어. 아빠잖아 내 아빠니까 돌아올 수 있어. 혼자서 기다릴 수 있어. 그리고 나 혼자 아니야. 아빠도 혼자가 아니니까, 내가 있으니까. 나 괜찮아. 진짜 진짜 씩씩하게 혼자 기다릴 수 있어&quot;라며 김부장을 위로했다.<br />
<br />
김부장은 천산 부대 대장에게 민지의 안전을 약속해 달라며 투항 조건을 말했다. 이에 대장은 &quot;걱정 마. 나 대한민국 포스타야&quot;라며 그의 조건을 받아들였다.<br />
<br />
한편 방송 말미에는 김부장 처리 방법을 두고 고민하는 대한민국 군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잠에 들었다가 깨어난 김부장 앞에 &quot;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66&quot;이라며 인민군이 그를 반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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