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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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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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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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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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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6:5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1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1060737"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8.jpg" v_title="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닥터 X의 비밀은?<br />
<br />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 X&#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계수정은 VIP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도윤식을 보며 &quot;그 실력으로 안될 텐데&quot;라며 걱정했다.<br />
<br />
그리고 그의 예상은 맞았다. 도윤식은 예상보다 심각한 환자의 상태에 당황했고 수술을 멈추자고 했다.<br />
<br />
이에 부승권은 &quot;도 교수 정말 그대로 닫을 거냐&quot;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도윤식은 &quot;환자에게 이 이상은 부담이 될 것&quot;이라고 했다. 결국 부승권은 5 수술실에서 또 다른 췌장암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던 계수정을 호출했다.<br />
<br />
고민도 없이 곧바로 VIP 환자의 수술실인 1 수술실로 가겠다는 계수정. 이에 박태경은 어떻게 계수정까지 VIP 환자가 우선이냐며 그를 막아섰다. 하지만 계수정은 1 수수실로 곧장 갔고 도윤식 대신 수술을 집도했다.<br />
<br />
이에 부승권과 1 수술실의 수술을 지켜보던 배흥곤이 5 수술실로 갔다. 그리고 배흥곤은 단 1시간 만에 계수정이 완벽하게 수술을 끝낸 상황을 뒤늦게 알아채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br />
<br />
도윤식은 자신이 준비한 수술법과 다른 수술법을 진행하려는 계수정을 보며 흥분했다. 이에 부승권은 &quot;도윤식 선생 계수정 선생 수술법대로 해라. 그리고 이 수술실에 계수정 선생은 없다&quot;라고 당부했다.<br />
<br />
계수정은 퇴근 시간 전에 수술을 끝냈고, 다른 의사들에게 마무리를 시켰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보던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quot;오늘은 수술이 더블이라 가격도 더블이다&quot;라며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은 극비에 부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수술이 끝나고 도윤식을 찾아간 부승권. 그는 도윤식에게 &quot;윤식아 넌 닫을 생각부터 했다. 뭘 더 해봐야겠다 생각한 게 아니라 닫을 생각부터 했다. 이미 넌 그때 수술방을 나간 거야&quot;라고 했다.<br />
<br />
이에 도윤식은 &quot;아니다. 난 어시 자처하며 끝까지 이 수술을 봤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내 실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그 막막함을. 그래도 저는 끝까지 수술실을 떠나지 않고 버텼다.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것이다&quot;라며 오열했다.<br />
<br />
처음부터 2명의 수술을 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짰던 계수정. 이에 배흥곤은 처음 보는 계수정의 수술법에 대해 찾았다. 그리고 한 기사를 통해 7년 전 쿠바에서 진행됐던 계수정의 수술법을 찾아냈다.<br />
<br />
당시 수술은 성공했지만 수술 성공 2개월 후 밝혀지지 않은 사인으로 사망한 환자. 집도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트에 쓰인 가명은 &quot;닥터 X&quot;였고, 기사 속 첨부된 의사들의 단체 사진 속 계수정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br />
<br />
한편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을 사과하며 언제까지 실패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계수정은 &quot;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거 같은데요&quot;라고 말하며 돌아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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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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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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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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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26 08:0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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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80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1.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비서진은 비서진 최초 My스타의 투어 수발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녹화 후 강릉을 여행하고 싶다는 주문을 한 서장훈.<br />
<br />
이에 비서진은 이서진의 주도하에 강릉 투어 스케줄을 짰고 운전도 김광규와 이서진이 나눠서 했다.<br />
<br />
첫 번째 코스는 오죽헌 방문. 이서진은 아름다운 해변 도로를 달려 오죽헌으로 향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절경인 풍경에 감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br />
<br />
하지만 큰 기대감을 갖고 도착한 오죽헌은 이미 폐장한 후였다. 검은 대나무라도 보고 싶었던 서장훈은 아쉬움에 발길을 쉽게 돌리지 못했다.<br />
<br />
그리고 그때 김광규가 외부에 있던 검은 대나무를 발견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quot;오 오죽이 있네&quot;라며 아이처럼 신난 얼굴을 했다.<br />
<br />
이어 경포대 바닷가 카페를 찾은 비서진과 서장훈. 서장훈은 테라스로 나가 경포대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그는 최근에는 남은 생을 잘 보내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오랜 시간 서장훈을 알고 지낸 이서진은 그에 대해 &quot;예능인이 되고 성격이 많이 죽었다&quot;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quot;그런 것도 있고 나이 때문이다. 젊었을 때보다 유해졌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러면서 자신은 이서진과는 결이 다른 따뜻한 T라며 &quot;난 한 번은 거른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마지막 코스는 횟집이었다. 이서진의 25년 단골집을 찾아 해산물 파티를 벌인 이들. 이날 첫 끼를 먹는 서장훈은 신나서 해산물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김광규와 이서진은 가만히 바라보던 서장훈은 &quot;광규 형은 나보다 서진이 형 수발을 더 들어. 오늘 My 스타가 나라면서요&quot;라고 황당한 얼굴을 했다. 이에 김광규는 &quot;쭉 그렇게 살아왔어&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그리고 김광규는 방송에서 늘 화내고 있는 서장훈을 걱정했다. 그런 방송을 한 후에 집에 가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냐는 것.<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난 그분들에 대해 내 가족처럼 진심으로 하고 대신 끝나고 갈 때는 잊는다. 빨리 털어내고 다음을 준비한다&quot;라며 프로 방송인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quot;마음이 정말 넓은 사람,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 마음이 좁은 사람은 머지않아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같은 질문에 이서진은 &quot;나한테 돈 잘 쓰는 사람&quot;이라며 &quot;그런 사람은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다&quot;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quot;진짜 부자는 서장훈&quot;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날 서장훈의 수발을 든 김광규는 그동안 서장훈에 대한 선입견이 모두 사라졌다며 &quot;아직도 동심이 남아있고 여린 소년 같은 사람이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quot;쓸쓸할 수도 있었던 녹화였는데 좋아하는 형님들이 강릉까지 동행해 주셔서 즐거웠다. 기회가 되면 제가 수발을 들어드리고 싶을 정도다&quot;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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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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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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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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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6:33: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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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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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1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1060553"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7.jpg" v_title="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br />
<br />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 주차장 구석에 놓인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영하 25도로 설정된 이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날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여성 이 씨.<br />
<br />
피해자는 27시간 동안 냉동창고에 감금되었고 이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이후 해당 냉동창고가 있던 카페의 사장인 39세 신 씨가 긴급 체포되었다.<br />
<br />
사건 당일 피해자와 처음 만났던 신 씨는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냉동 창고에 감했고 방치했다. 이에 신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지 몰랐다고 주장했다.<br />
<br />
그런데 냉동창고에서는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이 안에는 액면가 500억 상당의 위조된 백화점 상품권이 담겨있었다.<br />
<br />
폭행이나 흉기로 인한 외상은 전혀 없는 시신의 사인은 저체온사. 신 씨는 위조품이 발각되자 당황해서 피해자를 감금했다고 주장했다.<br />
<br />
상품권과 관련 없는 일을 했던 피해자. 그런데 다음 날 범인 신 씨가 검거된 장소는 고인의 사무실이 있는 장소였다.<br />
<br />
그리고 검거 당일 신 씨의 곁에는 3명의 남성이 함께 했는데 이들 중 1명인 최 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를 파주까지 데려가 신 씨에게 연결해 준 사람이었다.<br />
<br />
사건 당일 밤 피해자에 대해 실종 신고를 했던 가족들. 이에 경찰은 신고 직후 휴대전화 위치로 피해자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신 씨의 카페를 특정하긴 힘들었다.<br />
<br />
그것도 그럴 것이 신 씨는 피해자를 감금한 후 파주 일대를 돌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위치를 조작하기도 했던 것.<br />
<br />
또한 해당 사건의 담당 검사는 &quot;신 씨는 피해자의 위치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다른 수사기관이나 관련자들에게 잘 모른다고 하거나 다른 데로 갔다고 했다. 특히 오전에 이미 헤어졌다며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quot;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리고 검사는 &quot;피해자가 상품권을 가지고 없어졌다며 거래 파기에 대한 위약금이나 수수료 조로 최 씨에게 금원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quot;라며 &quot;최 씨에게 어떻게 책임지냐? 어떻게 할 거냐라며 위약금을 요구했는데 이는 이런 취지의 범행 계획이 머리에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이에 검찰 측은 신 씨가 사전에 범죄 계획을 검색한 내역, 제삼자에게 범행 내용에 대해 설명한 통화 녹음 파일 확인을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br />
<br />
사건 전 최 씨 일행은 피해자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그들의 일행 중 또 다른 한 명도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quot;상품권 깡 시장에서 그렇게 이례적으로 큰 금액은 아니다. 많게는 2,300억 원까지 세탁한 사례가 있다&quot;라며 &quot;투자 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조직, 불법 도박 시장까지 자금을 양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quot;경찰에 신고를 못 하거나 이럴 가능성이 있을 중개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quot;라며 &quot;상품권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도 피해자들이 쉽게 신고를 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거나 차분하게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quot;라고 신 씨의 범행을 분석했다.<br />
<br />
최 씨는 신 씨와의 상품권 거래를 앞두고 상품권을 확인하겠다고 했고, 신 씨는 상품권 확인을 위해 고령의 여성을 보내라고 했다. 이에 최 씨는 피해자에게 상품권 대리 확인자 역할을 부탁했다.<br />
<br />
그리고 신 씨는 피해자에게는 핸드폰을 자신의 차에 두고 내리라고 하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최 씨와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권을 보여주겠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최 씨도 신 씨에게 속았던 걸까?<br />
<br />
수사기관은 최 씨가 누구인지, 신 씨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질문에 수사 중이라 답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남기며 다만 최 씨가 신 씨의 범행 계획을 알고도 피해자를 위험에 빠뜨린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br />
<br />
그리고 본인의 자산에 비해 사업으로 인한 대출 채무가 많았던 신 씨. 일거에 해결할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자신을 과시하는 욕구를 가진 신 씨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타개할 방법을 구상하면서도 그 구상 안에 누군가의 생명은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br />
<br />
이에 전문가는 &quot;피해자를 냉동창고에 방치함으로써 본인의 손에 피를 안 묻히고 사망하게 했다. 피해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도구나 절차로 봤을 것이다&quot;라며 피해자를 고령의 여성으로 타켓팅한 것 자체가 손쉽게 제압할 상대를 고른 것일 수 있다고 했다.<br />
<br />
그리고 전문가는 &quot;매수인 최 씨 측은 위험부담을 진 게 없다고 본다. 매수인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본인이 단속되거나 검거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 피해자를 내세웠을 뿐인데 피해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불법성이 있는지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고 현장에 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quot;라며 피해자를 대신 내세우는 일운 범죄 조직의 수법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br />
<br />
또한 검찰은 이번 사건으로 고액의 상품권이 정식 발행처를 거치지 않고 유통이 된다는 것, 이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보이스피싱이든 불법 도박이든 추적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돈을 세탁하려는 수요와 공급이 있는 것 아닌가 판단했다고 밝혀 해당 사건의 진짜 내막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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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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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26 07:4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757"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비서진은 My스타의 방송 녹화가 진행되는 강릉으로 향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서장훈에 대해 대감마님이라며 &quot;재산도 많으신데 열심히 사신다, 재산이 수천억 대인데&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수천억이 어딨 냐&quot;라고 버럭 했고, 현재 건물을 세 채 갖고 있다며 &quot;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quot;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br />
<br />
이후 서장훈은 김희철의 장난으로 인해 2조 재벌이 되었다며 &quot;우리나라에서 2조 있는 분이 몇 분인지 아냐? 35명이 계신다&quot;라고 했다.<br />
<br />
이에 김광규는 &quot;거기에 장훈이가 들어가냐. 와 대단하신 분이네&quot;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100명 중에 5, 6명은 진짜 믿는다. 그런데 난 내가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쭙고 싶다&quot;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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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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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4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758"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강릉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농구 해설 제안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quot;사실 SBS에서 아시안게임 해설 요청이 있긴 했다. 하지만 시간이 안 된다&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br />
<br />
그리고 현재 농구계를 떠났기에 어떤 발언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이서진은 서장훈과 아시안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금메달을 땄었다. 당시 중국에 야오밍이 있었다&quot;라고 당시를 돌이켰다.<br />
<br />
이어 그는 NBA스타였던 장신 야오밍에 대해 &quot;팔을 들고 흔들면 백보드가 안 보일 정도였다&quot;라고 강적의 등장에 쉽지 않았던 경기에 대해 말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quot;와 진짜 어떻게 이겼는지&quot;라며 &quot;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10점 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동점을 만들고 연장에 가서 이긴 거다&quot;라고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게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울컥해서 눈물까지 보였던 서장훈.<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됐다. 그런데 2002년 그때가 딱 국가대표 10년이 됐을 때였다. 그리고 그 10년 동안 중국에 한 번도 못 이겼다. 당시 우리도 좋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런데 그날 최고 정예 멤버 중국팀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거다&quot;라며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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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암살자&#39;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5"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711232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br />
<br />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 4,869명.<br />
<br />
&#39;암살자(들)&#39;은 영화의 소재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의혹과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영화가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배후가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 여권의 이런 공세가 억지스러운 &#39;정치 공작&#39;이라며 반발했다.<br />
<br />
영화 한 편이 정치권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39;암살자(들)&#39;은 오늘(9일)부터 개봉 이래 세 번째(앞선 연휴는 추석, 개천절)연휴를 맞이했다. 개봉 이후 맞는 네 번째 주말이기도 하다.<br />
<br />
제작비 약 190억 원이 투입된 &#39;암살자(들)&#39;의 손익분기점은 약 370만 명이다. 이번 연휴는 손익분기점 돌파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둘러싼 논란은 장기화되고 있지만 여권의 거센 공세가 오히려 미관람 관객에게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개봉 3주 차에도 관객 수는 2주 차와 별 차이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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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39;이 역사 왜곡 논란 장기화 속에서 세 번째 연휴를 맞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암살자&#39;은 지난 8일 전국 6만 4,0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개봉 이후 세 번째 연휴…공방 속 한글날 특수 터지나]]></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guid>
	            <pubDate>Fri, 9 Oct 2026 11:51: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도연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1135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2.jpg" v_title="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도연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br />
<br />
<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1135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1.jpg" v_title="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1135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40.jpg" v_title="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5"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1135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39.jpg" v_title="김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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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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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도연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갈라 프레젠테이션 &#39;도라&#39;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정재영-김주령-이이경-김아영, '세대유감'의 주역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재영, 김주령, 이이경, 김아영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505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9.jpg" v_title="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이이경, 김아영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br />
<br />
<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1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493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8.jpg" v_title="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정재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491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7.jpg" v_title="정재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정재영</div>
<br />
<img alt="김주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484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6.jpg" v_title="김주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김주령</div>
<br />
<img alt="김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482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5.jpg" v_title="김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김아영</div>
<br />
<img alt="이이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4475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44.jpg" v_title="이이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이이경</div>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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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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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 김주령, 이이경, 김아영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정재영-김주령-이이경-김아영, '세대유감'의 주역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9</guid>
	            <pubDate>Sat, 10 Oct 2026 11:3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39;킹덤&#39;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39;킹덤&#39; 출연에 대해 &#34;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주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09712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1/21/300009712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5012111184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1/21/30000971235.jpg" v_title="주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39;킹덤&#39;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br />
<br />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39;킹덤&#39; 출연에 대해 &quot;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 출연료도 원래 받는 것보다 싸게 받았다. 시작하는 단계고 제작비가 부족하다고 하더라&quot;고 전했다.<br />
<br />
이어 &quot;그때도 심플하게 생각했다. 이게 만들어 놓은 걸 봤으니까 다들 선입견이 없는 거다. 처음 &#39;킹덤&#39; 시나리오를 봤을 때 &#39;무슨 텍사스에 처녀 귀신 나오는 이야기야?&#39; 싶었다. 이야기 자체는 재밌었지만 되게 부정적이었다&quot;고 &#39;킹덤&#39;의 각본의 첫인상을 떠올렸다.<br />
<br />
낯선 플랫폼과 파격적인 소재의 각본에도 불구하고 출연 결정을 내렸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 덕분이었다. 주지훈은 영화 &#39;신과함께&#39; 시리즈로 신뢰하는 사이가 된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의 조언을 전하며 &quot;두 분이 &#39;글 좋고 감독님 좋은 사람이면 해&#39;라고 했다&quot;며 &quot;당시에는 구독자도 10만 명밖에 안 되고 잘 모르는 플랫폼이라 망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개구리 잡은 격&quot;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br />
<br />
2019년 공개된 &#39;킹덤&#39;은 넷플릭스 제작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조선 시대 배경의 좀비 아포칼립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김성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각본, 주지훈과 배두나 등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가 더해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늘날 한국 콘텐츠들이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된 데는 그 시초 격인 &#39;킹덤&#39;이 포문을 잘 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br />
<br />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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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넷플릭스 코리아의 첫 시리즈였던 &#39;킹덤&#39; 출연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당시로서는 선도적인 결정이었던 &#39;킹덤&#39; 출연에 대해 &#34;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킹덤', 넷플릭스 뭔지도 모를 때 선택…출연료도 싸게 받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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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8</guid>
	            <pubDate>Sat, 10 Oct 2026 18:29: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그는 누구인가. 데뷔작 &#39;추격자&#39;부터 최근작 &#39;호프&#39;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9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0714191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7.jpg" v_title="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strong>나홍진 그는 누구인가.</strong><br />
<br />
데뷔작 &#39;추격자&#39;(2008)부터 최근작 &#39;호프&#39;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 배우는 연기로, 감독은 영화로 말한다고 한다면 나홍진의 매력적인 영화들에는 나홍진이라는 범상치 않은 인물이 어떤 식으로든 투영됐을 것이다.<br />
<br />
작품으로 감독을 읽어내는 노력보다 확실한 것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런 점에서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39;나홍진 그가 곧 장르&#39;는 &#39;나홍진 감독&#39;이라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문을 조금이나마 여는 열쇠와 같았다.<br />
<br />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는 진행자와 참석자의 단순 Q&amp;A 방식이 아닌 거장이 직접 준비한 이야기로 자신의 영화 세계를 관객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밀도가 남다른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홍진 감독은 방송이나 언론 인터뷰에서 잘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는 물론이고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자신만의 고유한 필름 메이킹의 기준과 철학에 대해서도 밝혔다<br />
<br />
나홍진 감독이 약 90분 간 전한 &#39;인간 나홍진&#39;과 &#39;나홍진의 영화 만드는 법&#39;을 공개한다.<br />
<img alt="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9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5121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3.jpg" v_title="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21" /><br />
<strong>◆ &quot;추리 소설 심취했던 어머니로부터 큰 영향&hellip;&#39;사람&#39;에 대한 관심이 영화의 자양분&quot;</strong><br />
<br />
나홍진 감독이 인간 심연의 불길함과 불안함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추리소설에 심취한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나 감독은 &quot;어릴 때 어머니께서 무서운 소설책과 만화책을 즐겨 읽으셨다. 어머니 심부름으로 미스터리 스릴러와 추리소설을 서점에 가서 사 와야 했다. 어머니가 다 읽으면 그걸 받아서 잃을 수 있었다&quot;고 전했다.<br />
<br />
또한 업무차 일본을 자주 오간 아버지 덕분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워크맨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추리 소설로는 상상력을 워크맨으로는 청각적 유희에 심취하는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br />
<br />
공부는 못했으나 미술에는 소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가 관심을 가진 건 회화가 아닌 공예였다. 나홍진 감독은 &quot;유치원 시절 전시를 앞두고 선생님들이 제 그림에 손을 대는 게 싫었다. 그때부터 그림에는 흥미를 잃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까지 미술은 계속했고 평면적인 그림보다는 재료와 텍스처를 활용하고 느낄 수 있는 공예에 관심이 생겨 공예과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목공예, 금속공예, 염색 등을 배웠다&quot;고 전했다.<br />
<br />
창작의 영원한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는 &#39;사람&#39;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군 제대를 하고 난 이후였다. 그는 &quot;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한 후 &#39;사람&#39;에 대한 제 나름의 어떤 정의를 내렸다. 사람들은 아주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사실이 아니거나 왜곡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quot;면서 &quot;그 배경에 악의가 있던 없던 &#39;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까&#39;가 궁금했다. 그 이후 어떤 사람과 만나거나 집단에 속할 때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전체를 거짓말이라 볼 수도 없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달까.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형성해 놓은 공간과 환경,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quot;고 밝혔다.<br />
<br />
그러면서 &quot;애당초 &#39;진짜&#39;라는 거, &#39;진실&#39;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을 할 때 이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소재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적절한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제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것(소재가 나타나기를)을 기다리는 편&quot;이라고 이야기의 소재를 고르고 찾는 자신만의 방식을 공개했다.<br />
<img alt="호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47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5/300010747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513400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5/30001074734.jpg" v_title="호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58" /><br />
<strong>◆ &quot;불길함은 내 이야기의 핵심 요소...이야기의 거미줄에 관객도 넣는다&quot;</strong><br />
<br />
나홍진 감독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시절에 만든 단편 영화 &#39;완벽한 도미 요리&#39;(2005)는 제목 그대로 완벽한 도미 요리를 만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쏟는 재능 없는 요리사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39;도미 요리&#39;와 &#39;요리사&#39;는 하나의 메타포일 뿐 이는 영화와 영화감독에도 대입이 가능하다. &#39;완벽&#39;을 향한 집착과 광기가 설령 나를 파괴할지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모습은 어쩌면 나홍진 자신을 투영한 것일지도 모른다.<br />
<br />
이날 마스터 클래스에서 나홍진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 있어 &quot;나는 완벽하지도, 완벽을 지향하지도 않는다&quot;고 강조하며 &quot;그저 밥풀이 묻은 걸 떼어내려고 하는 것뿐&quot;이라고 가볍게 비유했다. 그러나 그만의 확고한 원칙과 철학은 오늘날 &#39;나홍진다움&#39;, &#39;나홍진스러움&#39;을 만든 근간임을 부정하기 힘들다.<br />
<br />
나홍진은 인간 심연의 불안을 건드린다. 그 불안은 외부의 불길한 징조와 사건과 만날 때 극대화하고,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 더해지며 파국으로 치닫는다.<br />
<br />
나홍진 감독은 &quot;영화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만났는데 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늘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quot;고 말했다. 그러면서 &quot;인간은 너무나 복합적인 존재&quot;라고 규정했다. 그는 &quot;인간은 다층적이고 입체적이고 너무나 복잡해서 어떤 유형으로 나눈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인물이 한 편의 영화에서 두 명, 세 명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정말 어려워지고, 경우의 수도 많아지고 거미줄처럼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저는 그걸 그냥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 중에서 누구까지 포함을 시키면 이야기가 형성이 가능하고 안전하겠느냐를 생각한다&quot;고 영화에서 복합적인 인물 구조를 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br />
<br />
또한 비선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추구하면서 &#39;관객&#39;을 영화를 완성하는 요소에 집어넣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quot;이야기를 쉽게 만들려고 하지도 않고 정리하려 들지 않으며 그 거미줄 안에 관객도 넣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생각하게 됐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불길함을 더하는 거다. 어떤 현상이나 상황에 대해 말이다. 이게 느껴지지 않으면 영화를 시작하지 않는다. 그 불길함은 그저 내가 만든 어떤 느낌&quot;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러면서 &quot;&#39;호프&#39;의 경우 저는 2017년경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했다. 평창 올림픽이 끝난 후 정도에 전쟁이 나겠다고 불길해하면서 &#39;호프&#39;의 이야기를 쓰게 됐다. 이 불길함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소 중 하나&quot;라고 강조했다.<br />
<img alt="호프 메이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49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6/300010749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1609524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16/30001074963.jpg" v_title="호프 메이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3" /><br />
나홍진 감독은 &quot;이런 요소를 집어넣게 되면 미스터리라는 것을 아주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만들어낸다기보다는 자연스레 형성된다. 이렇게 불안함과 불길함, 두 가지 요소가 있게 되면 그 원인이 다층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정의 내릴 수 없는 것이거나 느낌적으로 불안한 것이라 일반적인 인간은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을 느끼면 답을 찾거나 원인을 알고자 하는데 그게 영화를 관람하는 중에는 쉽지 않다. 그러면 관객은 답을 구하게 된다. 관객이 영화에 집중하고 답이 있을 것이라고 믿게 하는 것, 그게 또 제가 영화를 만들 때 중시하는 부분&quot;이라고 불안함과 불길함을 장르적 긴장감으로 발전시키는 자신만의 작법에 대해 설명했다.<br />
<br />
또 하나 이야기에서 중요한 요소로 &#39;리듬&#39;을 꼽았다. 그는 &quot;영화는 무조건 장르 영화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어떤 리듬을 가질 것인가를 고민한다. 이 리듬은 추후에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필름 메이킹 전에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시나리오의 완성이라고 결정짓는 시점 역시 어려운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quot;사실 영화를 만드는 경험이 많이 쌓이면 그 완성의 시점을 결정 내리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지만 제 경험상 그렇지 않더라.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타인이 알려줄 수 없고 스스로가 판단을 내려야 한다. 창작자의 수준은 이것을 어떻게 완성을 시키며 완성의 시점은 언제 결정되느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드리기 어려운 게 저 또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끝나야 시나리오가 완성이 되는 거다&quot;라고 예나 지금이나 난제임을 고백했다.<br />
<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423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20311005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jpg" v_title="호프" v_width="546" /><br />
<strong>◆ 나홍진표 악인의 탄생</strong><br />
<br />
앞서 말했듯, 나홍진은 이야기가 자신에게 오기를 마냥 기다리는 창작자가 아니었다. 그는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은 소재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나홍진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 안타고니스트(악인)의 탄생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독창적인 악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했다. 단, 그 사람들은 영화계 사람들이나 주변인이 아닌 아예 모르는 세상 속의 새로운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quot;&#39;호프&#39;는 강원도 동해 지역에서 본 적 없는 사람들과 같이 팀을 짜서 낚시를 다녔다. 그러면서 그곳 사람들과 친해졌고, 영화의 그런 디테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39;양배&#39;라는 사람이 있어서 영화에도 그 이름을 쓰게 됐다. 안타고니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봐야 한다. 그건 캐릭터의 구체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징적이고 메타포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대신 영화는 웬만하면 안 본다. 참고를 했다가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아서다. 그래서 실제 인간을 만나고, 어떤 소문을 듣게 된다면 진원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많은 시간을 쓴다&quot;<br />
<br />
데뷔작 &#39;추격자&#39;의 시작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quot;동네 술집에서 친한 형들이랑 축구를 보려고 술을 먹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형사님이랑 친해지게 됐다. 그 분과 밤새 술을 마셨다. 그분이 술이 취하더니 &#39;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39;라면서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마포 광수대에 잡혀갔다가 기수대장님의 두 눈을 찌르고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혀 몰랐던 이야기라 굉장히 충격적이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39;황해&#39;의 경우, 그 당시 가리봉동에서 하루에 4건씩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곳은 경찰도 통제가 안 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거기는 조선족 밀집 지역이었고, 당시 사람들이 칼을 차고 다녔다. 많으면 같은 자리에서 7건씩 살인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야기를 찾아 연변에 갔고 그곳의 조직폭력배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quot;고 전했다. 가리봉동과 연변이라는 공간을 오가면서 김구남과 면정학의 서사가 탄생한 것이었다.<br />
<br />
&#39;곡성&#39;은 시작은 한 무속인과의 친분에서 비롯됐다. 나홍진 감독은 &quot;한 무속인, 그분의 가족들과 친하게 됐다. 그러면서 무속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곤 산속 암자에서 무속인들과 몇 달 동안 생활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것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보게 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quot;라고 설명했다. &#39;곡성&#39;은 개봉 이후 무수한 해석을 낳으며 나홍진식 스토리텔리의 정점을 찍었던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은 &quot;&#39;곡성&#39;은 크고 작은 불행을 겪는 인간에게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제가 수년간 이쪽 들여다보니, 우리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행에 대해 우리가 괴로워하거나 죄책감을 갖거나 하는 감정을 조금은 가볍게 여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39;그건 여러분과 무관한 세상의 일이고 그 원인부터 결과까지 여러분과 무관한 일이라는 것, 어떤 불행을 겪던 너무 자책하지 마시라&#39;는 말씀을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 자리에서 나홍진은 &#39;빛&#39;이라는 표현을 통해 영화 속에서 드러내는 &#39;희망의 강도와 크기&#39;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quot;요 정도 요소와 느낌을 마련해 아주 불길하고 불안한, 불빛 하나 없는 동굴에 들어가게 된다. 그 동굴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서 그 동굴은 더 어두워지고, 좁아지며 날카로워지며 엄청난 압박을 만들어내는 준비가 된다. 그 비좁고 어두운 곳에서 저는 영화의 결말을 맺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믿음상으로만 느낄 수 있게끔 해왔다. 관객은 답을 구하는데 영화는 이 정도만 하고 끝내는 거죠. 그러니까 관객들은 속이 많이 상해하시는 거고요(웃음). 왜 그렇게 했냐면 (빛을) 더 드리게 되면 지금까지 제가 지켜온 사실에 근거한 리얼리티가 통일성을 깨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저도 나이가 들면서 빛이 보이거나 담아내고 싶은 성향으로 바뀌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의 엔딩에 그 빛이 어느 정도 보이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점점 더 밝아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quot;고 말했다.<br />
<img alt="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4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5121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82.jpg" v_title="나홍진 마스터클래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21" /><br />
<strong>◆ &quot;필름 메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간 그리고 후반작업&quot;</strong><br />
<br />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39;작가 나홍진&#39;의 작법과 고민은 물론이고 &#39;감독 나홍진&#39;의 연출론과 철학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나홍진 감독은 &quot;필름 메이킹으로 전환이 되면 모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시나리오를 쓰는 기간, 영화를 만드는 기간, 대중에게 공개되는 기간 이 세 개는 전혀 다른 인간을 필요로 한다. 그 모드에 적합하게 변신을 해야 하는 데 이게 초창기에는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수월해졌다&quot;고 말했다.<br />
<br />
필름 메이킹에서 있어 그가 가장 중시하는 건 역시나 &#39;공간&#39;이었다. 나홍진 감독은 &quot;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찾아다니고 눈으로 확인하고 느낀 것이기 때문에 그 공간은 찾는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공간을 완벽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플레이할 수 있느냐. 약 200명의 스태프로 구성된 팀을 잘 운용할 수 있겠느냐가 중요한 문제&quot;라며 &quot;사실 이때부터 감독의 일을 하게 되는데 저는 감독이라는 호칭의 정확한 의미일까를 아주 길게 고민해 왔다. 말 그대로 모든 요소를 결정하고 감독하는 인물이다. 그 순간에는 창작자도 아니고 시나리오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장면화, 영상화를 시키는 다른 영역의 사람이 돼야 한다.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프레임 안에 모든 요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감독은 모든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수정해서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게 감독이라는 직업&quot;이라고 정의했다.<br />
<br />
공간에 대한 세팅이 끝난 후에는 배우들을 가장 먼저 초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quot;배우들에게 스태프와 장비가 들어오면 못 느끼니 오셔서 공간을 느끼셔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되면 어떤 배우를 모셔서 이 영화를 만들어야 될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quot;고 그 이유를 전했다.<br />
<img alt="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9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0714191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6.jpg" v_title="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그러면서 &quot;영화를 만들 때는 너무나 일이 많다. 몇 달 동안 매일 같이 초단위를 아껴가며 일해도 부족할 정도로 시간에 쫓긴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시나리오 쓸 때의 리듬, 영화를 어떻게 마무리해야겠다는 방향성, 빛을 어느 정도 보이게 끝낼까 하는 것이다. 그 세 가지를 중심에 두고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고민을 하면서, 수백 명의 스태프들과 수십 컷을 만들어낸다&quot;고 촬영 과정 전의 고충을 설명했다.<br />
<br />
나홍진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완벽주의자지만 촬영에 돌입하기 전에 너무 많은 준비를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유연함이 사라지고 어떤 틀 안에 머문 경직된 영화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39;곡성&#39;을 예로 들며 &quot;한국 영화의 경우 스토리 보드를 다 만들어서 촬영에 들어가는데 &#39;곡성&#39;은 스토리 보드를 보지도 않고 공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홍경표 촬영감독과 하나씩 만들어나갔다. 매일 아침 촬감과 &#39;오늘은 뭐부터, 어떻게 찍을까&#39;를 고민하면서 시작했다. 촬영을 하다가도 갑자기 좋은 게 보이면 카메라 들고 그쪽을 따라가서 찍곤 했다. &#39;호프&#39;도 이제와 복기해 보니 그렇게 자유롭게 촬영을 했다&quot;고 전했다.<br />
<br />
필름 메이킹 과정에서 후반 작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나홍진 감독은 &quot;저는 항상 스태프들에게 &#39;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프리 프로덕션을 하고 프로덕션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포스트 프로덕션 때문&#39;이라고 말하곤 한다. 이 순간을 위해서 수년간 고생을 했던 것이고 모든 건 포스트 프로덕션이라는 끝을 향해있다. 이때 감독의 모든 의도를 벗어나 예상치 못한 놀라운 괴물(P)같은 게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예상보다 더 못한, 부족한 상태로 공개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quot;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quot;매우 중요한 시간이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가장 많은 전문가를 요하는데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이뤄진다&quot;고 업계 인식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br />
<img alt="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99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7/300010799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0714194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7/30001079936.jpg" v_title="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나홍진 감독은 후반 작업에 있어서 시간 관리가 확보가 아주 중요하며 &quot;시간에 쫓기거나 시간을 잘 관리하기 못하게 되면 사냥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사냥을 당하게 되는 처지에 놓인다&quot;고 강조했다. 이는 그간의 영화 작업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었다. 그러면서도 &quot;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처음 의도대로 일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영화는 완성이 된다. 저는 영화는 자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거미줄 안에 끌어들여서 불안감을 전달하고, 믿게 하고, 궁금하게 하고, 또 속이면서 두 시간여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게 되는 것이 내 영화&quot;라고 규정했다.<br />
<br />
이날 한 관객은 이날 &#39;나홍진 그가 곧 장르&#39;라는 마스터 클래스 제목에 빗대 &#39;나홍진은 어떤 장르인가&#39;라는 질문을 던졌다. 나홍진의 답변은 그의 영화답게 호기심과 미스터리를 자극했다.<br />
<br />
&quot;여러분이 저를 가까이 보시게 되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주쳤던 적 없고, 경험해 본 적 없는 유형의 인간을 만났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된 지는 아주 오래됐어요. 보편적인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흔들림 없이 일말의 의심 없이 공유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저라는 인간은 호불호가 강하고 이상한 사람 같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사람의 진중을 파악하기 위해 힘들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느긋한 성향으로 바뀌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다니면 쉽지 않은 인간일 겁니다.&quot;<br />
<br />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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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그는 누구인가. 데뷔작 &#39;추격자&#39;부터 최근작 &#39;호프&#39;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비범한 영화를 선보이며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나홍진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나, 나홍진 그리고 나홍진다움(부제: 이야기의 거미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guid>
	            <pubDate>Sat, 10 Oct 2026 11:3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34;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34;며 &#34;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34;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혼 황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5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10035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3.jpg" v_title="재혼 황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87" /><br />
[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br />
<br />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quot;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quot;며 &quot;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분께서 편지도 써서 설득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관객 분들이 어떤 점에서 이 작품을 즐기실까 궁금해졌다&quot;고 생각을 바꿔 출연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br />
<br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9;재혼 황후&#39;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았다.<br />
<br />
주지훈은 &quot;(배우들은) 동양인인데 (캐릭터는) 외국인들의 이름을 쓰니까 어려웠는데, 첫 리딩 때 느낌이 오더라&quot;라고 설정과 캐릭터에 적응해 나간 과정을 밝혔다.<br />
<img alt="재혼황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9590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2.jpg" v_title="재혼황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60" /><br />
이어 &quot;리얼 톤으로 접근하기보다 뮤지컬 하듯이 접근하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다&quot;면서 &quot;예를 들어 &#39;햄릿&#39;을 할 때 어색해하지 않지 않나. 그렇게 접근했더니 마음의 벽이 많이 무너졌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39;재혼 황후&#39;는 체코에서 약 한 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그때를 떠올리며 &quot;연출부 친구들을 제 숙소에서 밥을 해 먹였다. (이 작품을) 어떤 매력으로 느끼는 건지 다양한 연령대의 스태프들에게 물어봤고, 그 친구들이 제게 많은 설명을 해줬다&quot;면서 &quot;사실 이해하지 못했다. 간극을 줄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quot;고 전했다.<br />
<br />
주지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39;궁&#39;으로 데뷔해 드라마 &#39;마왕&#39;, &#39;킹덤&#39;, &#39;하이에나&#39;, &#39;지리산&#39;, &#39;지배종&#39;, &#39;조명가게&#39;, &#39;중증외상센터&#39;, &#39;클라이맥스&#39; 등에 출연했다.<br />
<br />
영화 경력도 화려하다. &#39;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39;, &#39;키친&#39;, &#39;나는 왕이로소이다&#39;, &#39;좋은 친구들&#39;, &#39;아수라&#39;, &#39;신과 함께-죄와 벌&#39;, &#39;신과 함께-인과 연&#39;, &#39;공작&#39;, &#39;암수살인&#39;, &#39;젠틀맨&#39;, &#39;비공식작전&#39;, &#39;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39;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에 도전해 왔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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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34;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34;며 &#34;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34;이라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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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포토] 부국제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세대유감' 감독과 배우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guid>
	            <pubDate>Fri, 9 Oct 2026 15:37: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재영, 김주령, 김성윤 감독, 김아영,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85"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5214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5.jpg" v_title="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왼쪽부터), 김주령, 김성윤 감독, 김아영,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 />
<br />
<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5214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7.jpg" v_title="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5214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56.jpg" v_title="세대유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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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영, 김주령, 김성윤 감독, 김아영, 이이경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영화 &#39;세대유감&#39;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부국제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세대유감' 감독과 배우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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