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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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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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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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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 사고···그릇된 부성애 때문이라는 계부, 진실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48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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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Apr 2026 08:0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학대당해 사망한 아이, 진범은 계부인가 친형인가 4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계부와 모글리 형제 -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39;이라는 부제로 익산 의붓아들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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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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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알" data-captionyn="N" id="i300010543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5/300010543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505011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5/30001054333.jpg" v_title="그알"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학대당해 사망한 아이, 진범은 계부인가 친형인가<br />
<br />
4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계부와 모글리 형제 -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39;이라는 부제로 익산 의붓아들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지난 2025년 1월 31일,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 40대 남성이 14살의 남자 아이를 안고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br />
<br />
이미 의식을 잃은 아이는 50분 넘게 진행된 심폐소생술에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 14살의 김소망 군. 그런데 의료진은 아이의 몸 곳곳에서 멍과 상처들을 발견했고 이에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서 경찰은 아이를 데리고 온 보호자인 아이의 아버지를 긴급 체포했다.<br />
<br />
긴급 체포된 인물은 소망이의 친모와 8년 전 재혼한 계부 오 씨.<br />
<br />
그는 소망이와 그의 형 믿음이 두 형제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quot;&#39;정글북&#39;에 나오는 &#39;모글리&#39;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quot;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야생에서 동물에 의해 키워진 것처럼 상태가 심각했다는 것.<br />
<br />
이에 오 씨는 아이들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훈육을 했고, 사건 당일에도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폭행을 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사망할 줄은 몰랐다는 계부 오 씨.<br />
<br />
부검 결과, 장기가 파열되고 내부 출혈이 심각해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소망이. 이에 검찰은 계부 오 씨에 대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인 2심 재판부는 오 씨에 대해 아동학대살해 혐의가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해 13년 형을 선고했다.<br />
<br />
특히 2심 재판부는 소망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진범이 오 씨가 아닌 소망이의 형인 믿음이라고 지목한 것.<br />
<br />
계부 오 씨는 앞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이유가 믿음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아이들의 훈육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그릇된 부성애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br />
<br />
그러나 그의 휴대 전화에는 상습적인 학대 정황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친자식은 아끼면서 의붓 형제들을 학대했던 오 씨.<br />
<br />
그는 아이들의 모든 것을 통제했다. 일이 없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계부는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통제했고 이를 친모는 방관했다.<br />
<br />
2심에서 계부는 자신의 친형과 믿음이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소망이가 사망한 당일 녹음된 파일에는 믿음이가 소망이를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녹음 파일은 편집된 것으로 이러한 자료를 제출한 계부 측의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했다.<br />
<br />
또한 소망이가 생사를 오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녹음기를 들고 조카와의 대화를 녹음을 한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워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계부는 과거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으로 의가사 제대한 것을 언급했고, 이에 재판부는 그런 다리로 죽을 정도로 폭행이 가능했을지 의문을 품었다.<br />
<br />
하지만 전문의는 그의 활동력을 미루어 보아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소견을 내놓았다.<br />
<br />
1심에서 진술한 모든 것이 허위 진술, 모든 것이 그릇된 부성애로 비롯된 것이라는 계부의 주장에 대해 수사관들은 &quot;부성애는 전혀 없었다&quot;라며 그의 휴대전화 포렌식 기록을 내놓았다. 소망이 뿐만 아니라 믿음에게도 강압적이었던 계부. 특히 그는 2019년 두 아이에 대한 학대로 처벌을 받은 바 있었다.<br />
<br />
휴대전화를 가지고 머리를 내려찍어서 피가 날 정도로 아동을 때리고, 다양한 매를 가지고 아동의 허벅지를 때리거나 수건으로 피해자의 입에 재갈을 물려 고문에 가까운 행태로 아이들을 학대했던 계부.<br />
<br />
그는 말조심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9살의 소망이에게 수건으로 재갈을 물린 뒤 그 위를 테이프로 감았다. 그리고 손과 발도 테이프로 결박했다. 이에 당시 재판부는 계부 오 씨에게 징역 6월에 2년 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다. 당시로서 이례적인 판결이었던 것.<br />
<br />
그리고 가정 내 설치된 3대의 홈캠은 감시의 수단이었다. 홈캠을 포렌식하자 캐시 파일에 학대하는 장면의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던 것.<br />
<br />
계부는 아이가 똑바로 누워 자지 않는다고 것까지 지적하며 신체를 구속하는 장비를 착용한 채로 잠을 자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구속복을 구매한 계정은 친모의 계정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br />
<br />
재판에서 계부의 학대에 대해 일부는 알았지만 일부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 친모.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로 보았을 때는 친모 역시 계부의 행동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친모는 계부의 학대에 동조하기도 했다.<br />
<br />
여러 방법으로 형제들을 통제한 계부. 그는 아이들에게 수시로 반성문을 쓰게 했고 그 결과 수천장의 반성문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br />
<br />
믿음이는 재판에서 계부의 폭행을 증언하며 계부의 지시로 본인도 동생을 폭행했음을 인정했다. 지시를 거를 수 없어 폭행에 동참한 것으로 보이지만 2심 재판부는 믿음의 단독 폭행으로 판단해 아쉬움을 남겼다.<br />
<br />
이에 전문가는 &quot;믿음이가 실제로 폭행을 가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지만 믿음이가 보이는 공격성은 가정폭력의 아웃소싱으로 계부의 폭력을 대행하는 행동이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먹이사슬 관계가 확실했던 소망이의 가족. 계부는 소망이에 대한 통제를 믿음에게 대신 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통제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믿음을 다그쳤다.<br />
<br />
과거 형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측의 신속한 신고로 형제는 2019년 4월부터 시설에서 보호를 받았다. 그리고 2021년 외할머니가 양육 하겠다고 나서면서 익산시로 돌아온 형제. 당시 계부의 접근은 금지 상태였다.<br />
<br />
그러나 익산시로 돌아온 뒤 사실상 계부와 함께 지낸 형제들. 계부는 외할머니 집에도 홈캠을 설치해 형제들을 통제했고 장모의 양육 방식을 문제 삼아 형제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이는 친모의 지지 덕에 가능했던 일이었다.<br />
<br />
전문가는 &quot;아동 학대나 가해가 이뤄졌을 때는 보호자의 부재가 굉장히 중요하다. 엄마는 무엇을 했나. 엄마도 가스라이팅 과정에서 아이들에 대한 양육에 대해서 그냥 다 계부에게 위탁해 버린 것이다&quot;라고 지적했다.<br />
<br />
아이들에게 접근 금지 상태였던 계부는 아동 보호 기관과 익산시를 속여가며 형제와 생활을 했다. 이에 전문가는 &quot;두 아이가 통제권 하에 오롯이 있어야만 기분이 좋아지고 안심하는 사람이다. 평소 두 아이를 가스라이팅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그리고 2024년, 형제들의 학교에서는 다시 한번 형제들의 학대를 의심했다. 그런데 그 무렵 계부와 친모는 학교로 찾아와 &quot;우리 아이들은 도벽이 있다. 우리 아이는 거짓말을 많이 한다&quot;라며 형제들을 비난했다.<br />
<br />
또한 계부는 소망이가 1년간 친구들과 선생님의 돈을 100만원 가량 훔쳤다고 주장하며 아이를 소시오패스라고 부르기도 했다.<br />
<br />
그리고 며칠 후 소망이는 반친구 27명 중 16명에게 사과문과 돈 봉투 나눠주었다. 이 또한 계부의 강요에 의한 행동으로 보여지는 바.<br />
<br />
전문가는 &quot;아이가 멀쩡한 아이였을 때 들켜버리면 나한테 손해다. 그러니까 아이에게 흠집을 내야 하는 것이다. 자기의 안전한 학대를 위해서 아이를 나쁜 아이로 만들어야 했다&quot;라고 지적했다.<br />
<br />
또한 아이가 계부의 말을 그대로 따른 것에 대해 &quot;내가 반성하면 아빠가 폭력적으로 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자기가 한 것 처럼 생각한다&quot;라며 안타까워 했다.<br />
<br />
반성문 속에서 소망이는 수많은 절도를 실토하고 자신을 쓰레기라 비하했다. 하지만 실제로 소망이는 계부의 통제 때문에 학원에 다닐 수도 없었음에도 성적이 좋고 학교와 친구를 좋아한 평범한 아이였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계부와 친모 뿐.<br />
<br />
결국 소망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학대를 의심해 신고했다. 아이가 숨지기 두 달 여 전의 일이었다. 하지만 당시 경찰과 익산시는 계부의 학대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br />
<br />
아이가 상처에 대해 다른 이유를 댔다고 그것을 그대로 믿은 익산시. 익산시는 아이가 자신의 몸을 보여주지 않아 신체적 학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br />
<br />
전문가는 친모에 대해 &quot;이 사람은 양육한 게 아니라 사육한 것&quot;이라고 했다. 친모는 형제에게 기관에 문제를 고발하면 시설에 가게 된다며 겁을 주며 거짓을 말하도록 했던 것. 이에 아이들도 체념하며 그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br />
<br />
학교가 찾아낸 구조의 기회를 놓쳐버린 익산시.<br />
<br />
전문가는 &quot;학교 신고가 사망 당일의 분노를 유발했을 수 있다. 자기들에게 생겨날 불이익을 알았고 그러면 아이들을 더 학대할 수 밖에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이고 애들 입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quot;라고 했다.<br />
<br />
방학까지 겹치면서 결국 완전히 계부의 통제 안에 남은 아이는 그렇게 세상을 떠나게 된 것.<br />
<br />
전문가는 일거수일투족을 계부의 통제 하에 살아간 믿음이가 계부의 허락 없이 동생을 죽을 정도로 때릴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또한 전문가는 &quot;그렇게 보면 이 아이가 뭔가 했더라도 계부의 허락 내지는 지시하에 아니면 계부가 자연스럽게 때리도록 분위기를 조장했을 가능성이 높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그리고 &quot;상습적인 학대와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형 믿음이는 계부의 도구가 된 지 오래&quot;라며 &quot;엄마의 외면 속에서 고립된 아이는 생존을 위해 계부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었을 것&quot;이라고 안타까워 했다.<br />
<br />
현재 형 믿음이의 변호사는 친모의 변호사와 동일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전문가는 &quot;아동학대 가해자이자 방임자인 친모, 그의 변호인이 아이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을까&quot;라고 했다.<br />
<br />
현재 법원에 친권 상실 청구를 한 상태이지만 현재 친권을 친모가 가지고 있어 믿음이를 위해서 변호인을 선정해 준 것이다 라고 하면 법적으로 막기는 어려운 실정.<br />
<br />
전문가는 &quot;이해상반행위,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이해 관계인으로서 어머니의 개입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quot;라고 지적했다.<br />
<br />
이에 제작진은 믿음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친모를 찾아갔다. 그리고 믿음이에게 다른 변호인을 연결해줄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하지만 친모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급히 자리를 떠나 아쉬움을 자아냈다.<br />
<br />
마지막으로 방송은 3심 재판부에 디시 한번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br />
<br />
하고 싶은 말을 하면 혼이 났고 계부나 친모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벌을 받은 믿음이.<br />
<br />
이에 방송은 재판부에게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한 친모와 계부로부터 완벽히 분리된 상황에서 다시 한번만 믿음이 이야기를 경청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 />
<br />
누군가는 아이를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라 칭하고 누군가는 잔혹한 살인 사건의 가해자라고 부를지도 모르는 믿음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믿음이는 다른 무엇도 아닌 생존자라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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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학대당해 사망한 아이, 진범은 계부인가 친형인가 4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계부와 모글리 형제 -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39;이라는 부제로 익산 의붓아들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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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유연석에 빙의한 언니와 재회···귀신 보는 변호사, 믿을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48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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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5 Apr 2026 05:0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솜이 유연석의 빙의 사실을 확인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는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한소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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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43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5/300010543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504000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5/30001054332.jpg" v_title="신이랑"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유연석의 빙의 사실을 확인했다.<br />
<br />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한소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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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은 신이랑에 빙의해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한 준호를 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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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문에 폭력 누명을 쓰게 된 신이랑. 일진들은 신이랑의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하며 합의금 1억 5천만 원의 합의를 제안했다. 그리고 신이랑의 어머니는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합의를 위해 태백으로 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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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신이랑과 한나현은 일진들이 준호를 협박하는 불법 동영상을 손에 넣고자 움직였다. 하지만 일진들의 변호를 맡은 양도경은 일진들에게 휴대전화를 없애라고 이미 지시한 상황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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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중 성민재는 여전히 불법 동영상으로 준호를 괴롭힐 생각만 했다. 신이랑의 등장에 일진들은 도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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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재가 또 자신을 괴롭히려는 것을 알게 된 서준호는 성민재에게 맞섰다. 그는 &quot;핸드폰에서 내 영상 지워, 당장. 그러면 용서해 줄게&quot;라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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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민재는 서준호를 비웃으며 또다시 폭력을 가했다. 그리고 서준호는 폭력을 모두 감수하며 성민재를 붙잡고 늘어졌다. 결국 성민재에게서 휴대폰을 빼앗은 서준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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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는 &quot;내가 뺏었어요. 걔들하고 똑같이 안 하고 내 방식으로. 나 잘했죠?&quot;라고 했다. 이에 신이랑에 빙의한 한소현은 &quot;잘했어. 걔들 때문에 네 인생을 망치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야&quot;라며 그를 위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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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의 어머니가 합의서에 사인하기 직전 태백에 도착한 한나현. 한나현은 &quot;성민재 나지혁 이서원이 특수 폭행 및 불법 영상 촬영과 배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며칠 전 폭행 사건 당일에도 서준호 학생을 구타했고 신이랑 변호사는 이를 말렸다고 이서원 학생이 자백했다&quot;라며 상황을 정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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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도경은 &quot;난 한 변이 나랑 똑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신이랑 때문이냐? 신이랑 때문에 이렇게 변한 거냐?&quot;라고 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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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신이랑의 의뢰인들은 모두 유족들이며 그가 보인 행동들이 이상하지 않냐며 &quot;그리고 그 자식 사무실이 몇 개월 전까지 무당집이었다. 신이랑은 귀신을 보는 거다.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quot;라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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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나현은 그동안의 신이랑의 행동들과 말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요 며칠 새 그가 하던 행동과 말이 언니 한소현과 너무나 닮았음을 깨달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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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위해 신이랑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간 한나현. 한나현은 신이랑에게 롤러코스터를 타자고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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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이 있는 신이랑. 하지만 이때 한소현이 신이랑에 빙의했고 한나현을 향해 &quot;우리 오늘도 제일 마지막 줄에 타자. 두 손 만세, 콜?&quot;이라고 말했고, 이를 본 한나현은 &quot;언니&quot;라며 신이랑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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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유연석의 빙의 사실을 확인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는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한소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유연석에 빙의한 언니와 재회···귀신 보는 변호사, 믿을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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