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link>https://ent.sbs.co.kr</link>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webMaster>star@sbs.co.kr(SBS)</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12 Apr 2026 02:30:00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ent.sbs.co.kr/news/xml/Pop_RssFeed.do"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static.sbsdlab.co.kr/image/ent/common/enternews_logo.png</url>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link>
    </image>
	
	    
	        <item>
	            <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guid>
	            <pubDate>Fri, 10 Apr 2026 15:5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에서 바다로 추락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A씨 누구 이니셜 물음표 ?" data-captionyn="N" id="i300010415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3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1300843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jpg" v_title="A씨 누구 이니셜 물음표 ?" v_width="52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
<br />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br />
<br />
A씨는 과거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이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특히 사망 이틀 전인 지난 8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방송에서 A씨는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여권 우세 흐름을 전망하며, 현 정부 출범 초기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를 &#39;정권 중간평가&#39;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br />
<br />
고인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quot;, &quot;평안히 쉬시길 바란다&quot; 등 애도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br />
<br />
한편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추락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br />
<br />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middot;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39;마들랜&#3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jpg"  type="image/jpeg" length="1361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1/30/3000104158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언론사 기자 출신 60대 보수 성향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에서 바다로 추락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틀 전까지 방송 했는데"...'기자 출신' 60대 유튜버, 인천대교 추락 사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린, '이혼' 이수와 음악적 동행도 마무리...325E&C "아낌 없는 격려 부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0</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린이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관계를 정리한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325E&C는 &#34;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린" data-captionyn="N" id="i300010556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500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jpg" v_title="린" v_width="1072"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린이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관계를 정리한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amp;C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br />
<br />
10일 325E&amp;C는 &quot;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린은 2018년 325E&am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39;HOME(홈)&#39;을 통해 팬들과 호흡했고,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39;OST 퀸&#39;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MBN &#39;현역가왕&#39;, &#39;한일가왕전&#39; 등을 통해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br />
<br />
린이 지난해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할 당시 소속사는 &quot;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quot;이라고 밝히며서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br />
<br />
하지만 이번 계약 종료로 린은 325E&amp;C를 떠나게 됐다. 325E&amp;C는 &quot;오랜 시간 함께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에게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jpg"  type="image/jpeg" length="88706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0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린이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관계를 정리한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325E&C는 &#34;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린, '이혼' 이수와 음악적 동행도 마무리...325E&C "아낌 없는 격려 부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뮤직Y] 방탄소년단, 비에 홀딱 젖었지만 멈추지 않았다…"JUST SWIM"]]>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1:0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방탄소년단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39;SWIM&#39;처럼 그냥 헤엄쳐 나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E%A4%EC%A7%81Y"><![CDATA[뮤직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data-captionyn="N" id="i300010549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83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808462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jpg" v_title="방탄소년단" v_width="30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39;SWIM(스윔)&#39;처럼 그냥 헤엄쳐 나아갔다.<br />
<br />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BTS WORLD TOUR &#39;ARIRANG&#39;&#39;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전에는 공연장 인근 지하철역부터 경기장 주변까지 이어진 &#39;아미(ARMY)&#39;의 행렬은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br />
<br />
공연은 시작 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무대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로 비가 이어지면서 격한 안무 도중 부상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이어갔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우비를 입은 채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했다.<br />
<br />
지민은 &quot;사실 비가 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비가 오고 다리도 다치고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여러분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을 못 봐서 너무 괴로웠다. 앞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오늘 너무 행복하다.&quot;고 소감을 밝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br />
<br />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빗속 상황을 오히려 공연의 일부로 끌어안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뷔는 즉석에서 물이 고인 무대 위에서 수영 동작을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고,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타이틀곡 &#39;SWIM&#39;의 메시지를 몸으로 표현했다.<br />
<br />
&#39;SWIM&#39;은 업비트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멤버들의 생각을 녹여낸 이 곡은 &quot;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quot;고 입을 모았다.<br />
<br />
실제로 이날 공연은 360도 무대를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과 &#39;쇼&#39;에 가까운 구성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비라는 변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성도를 끌어올린 무대였다.<br />
<br />
한편 방탄소년단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총 80회 이상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jpg"  type="image/jpeg" length="1621006"/>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499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쏟아지는 비 속에서도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39;SWIM&#39;처럼 그냥 헤엄쳐 나아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방탄소년단, 비에 홀딱 젖었지만 멈추지 않았다…"JUST SWIM"]]></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4</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3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39;언급 자제&#39;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34;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34;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상혁" data-captionyn="N" id="i300010555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283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jpg" v_title="김상혁" v_width="583"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39;언급 자제&#39;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br />
<br />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quot;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quot;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quot;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quot;며 사실상 공개 경고에 나섰다.<br />
<br />
그는 &quot;처음에는 참고 넘겼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다&quot;며 &quot;방송에서 이혼이나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이미 여러 차례 요청했다&quot;고 토로했다.<br />
<br />
논란의 발단은 최근 공개된 방송 콘텐츠였다. 김상혁은 방송인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했고, 이 과정에서 장성규가 &quot;아내와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식사를 한 적 있다&quot;고 언급하면서 이혼 관련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상에는 &#39;이혼, 사기 비하인드&#39;라는 자막까지 등장해 논란을 키웠다.<br />
<br />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김상혁의 소셜 미디어 댓글에서 &quot;장성규가 전 와이프랑 식사 같이 했었다고 기사가 났잖아 이미. 너는 언급 안 했어도 편집해 달라 중재해야 하는 거 아냐.&quot;라고 묻자 김상혁은 &quot;안 했겠냐고?&quot;라고 반문하면서 &quot;방송도 안나갔어. 지금.&quot;이라며 본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이 빠질 것임을 시사했다.<br />
<br />
이어 김상혁은 &quot;예능 촬영은 일단 편하게 하고 나중에 편집하는 거다. 친구가 몰라서 그러나 본데 저렇게 소수로 하는 촬영이면 더욱&quot;이라며 유튜브 촬영 상 편하게 나눈 대화가 일부 공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1년 만에 결별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jpg"  type="image/jpeg" length="79553"/>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상혁이 전처 송다예의 &#39;언급 자제&#39; 요구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34;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상혁, 전처 '언급 자제' 요구에 반박…"편집 요청 안 했겠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여신도의 사망, 목사의 성 착취 때문이었나"…'그알', J교회의 비밀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2</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2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은 &#39;다바크와 파라다이스-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39;라는 부제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알" data-captionyn="N" id="i300010555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18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jpg" v_title="그알" v_width="8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br />
<br />
오는 11일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은 &#39;다바크와 파라다이스-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39;라는 부제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br />
<br />
지난 2월 8일 낮 12시경,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여성이 고층 난간에서 투신해 숨졌다. 더 이상 힘들고 외롭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서수아(가명)씨. 그녀는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br />
<br />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3년 전 귀국해 J교회에 다녔다는 수아 씨. 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교회에서는, 유부남 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게 알려지고 결국 헤어졌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그녀의 죽음은 정말 사람들의 시선과 연인과의 결별 때문일까.<br />
<br />
그런데 갑작스러운 수아 씨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가족들에게 제보가 도착했다. J교회의 전 신도가 생전 수아 씨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인데, 자신을 &#39;아빠&#39;라고 칭한 남성이 보낸 음란 메시지였다. 발신자는 J교회 목사 이 씨였다.<br />
<br />
히브리어에 능통한 이 목사의 설교로, 유명인들도 다녔다는 J교회. 쉰여덟의 이 목사는 왜 당시 스물다섯 수아 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던 걸까. 제보자는 수아 씨가 이 목사에게 수차례 성 착취를 당했다며, 그녀의 죽음에 이 목사가 연관돼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br />
<br />
J교회를 다녔던 한 여신도는 &quot;이 목사가 &#39;너를 아빠한테 바치면 돼&#39;라고 하기에, 설마 몸을 바치는 거냐니까 &#39;그렇지&#39;라고 얘기하더라&quot;고 말했다. 히브리어로 &#39;결합&#39;을 의미하는 &#39;다바크&#39; 교리를 강조했다는 이 목사. 자신과의 성관계를 영적 결합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며, 수아 씨뿐 아니라 여신도들에게 일탈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br />
<br />
J교회 측은 이런 이 목사의 성 착취 의혹에 대해 조작된 거라며 억울해했다. &#39;다바크&#39;에 대해 모른다며, 여전히 교회를 &#39;파라다이스&#39;라 믿고 교회에 남아있다는 신도들. 수아 씨의 사망 이후 이 목사는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J교회 신도들이 이 목사에게 품은 굳건한 믿음의 배경은 무엇이고, 사라진 이 목사는 어디에 있는 걸까.<br />
<br />
J교회 여신도의 투신 사망 사건을 바탕으로 목사의 성 착취 의혹을 추적할 &#39;그알&#39;은 오는 1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jpg"  type="image/jpeg" length="223919"/>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투신 사망한 여신도가 속해 있던 J교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은 &#39;다바크와 파라다이스-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39;라는 부제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여신도의 사망, 목사의 성 착취 때문이었나"…'그알', J교회의 비밀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guid>
	            <pubDate>Fri, 10 Apr 2026 13:4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오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56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3223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jpg" v_title="호프" v_width="640"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HOPE)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br />
<br />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br />
<br />
&#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39;곡성&#39;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br />
<br />
단일 영화로는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작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br />
<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718002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jpg" v_title="호프" v_width="647" /><br />
&#39;호프&#39;는 2024년 3월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칸영화제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면서 올해 칸 출품을 결정했다.<br />
<br />
이 작품은 칸영화제 출품 시한(3월 23일)에 맞춰 가편집본을 보냈지만, 현재도 후반 작업은 진행 중이다. 나홍진 감독이 &quot;영광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습니다&quot;라고 초청 소감을 밝힌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은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최고위층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베일에 꽁꽁 싸인 &#39;호프&#39;에 대해 유추할 수 있는 건 편집본을 보고 초청을 결정한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의 평가다. 9일 프리모 집행위원장은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39;호프&#39;를 호명하며 &quot;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장르가 계속해서 바뀐다. 또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quot;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br />
<br />
이어 &quot;&#39;호프&#39;의 이런 유동성은 나홍진 감독의 이전 작품들, 특히 수사물&middot;초자연적 공포&middot;심리 스릴러를 하나의 경험으로 융합시킨 &#39;곡성&#39;(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과 맥을 같이 한다&quot;고 덧붙였다.<br />
<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423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20311005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3/30001042365.jpg" v_title="호프" v_width="546" /><br />
집행위원장의 짧은 관람평으로 영화 전체를 유추한다는 건 불가능하지만, 나홍진 감독의 종전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뻔하지 않은 영화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특히 &#39;장르를 혼합한 데다 새로운 역사적 단면을 담고 있다&#39;라는 한줄평이 내뿜는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br />
<br />
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39;추격자&#39;를 시작으로 &#39;황해&#39;, &#39;곡성&#39;까지 매 작품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작인 &#39;곡성&#39;의 경우 난해한 이야기가 오히려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전국 687만 명을 동원했다.<br />
<br />
&#39;호프&#39;는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올여름 국내 극장에 정식으로 개봉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jpg"  type="image/jpeg" length="238362"/>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도 관심이 쏠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베일에 싸인 '호프'…칸 집행위원장이 남긴 관람평 "장르 계속 변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5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 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곽튜브 곽준빈" data-captionyn="N" id="i300010200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0" v_play_time="0" v_reg_date="2025101308153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jpg" v_title="곽튜브 곽준빈" v_width="61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br />
<br />
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문구를 삭제하면서 협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만 제공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업그레이드 비용이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것.<br />
<br />
특히 이용 주체가 공무원 신분인 배우자라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현행법상 공무원은 직무와 무관하더라도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없다.<br />
<br />
이에 대해 곽튜브는 10일 공개한 사과문에서 &quot;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은 조리원과 본인 간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부족했던 배려심을 반성한다.&quot;면서 &quot;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곽튜브는 논란 직후 조리원 측에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급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앞서 곽튜브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지난해 10월 11일 결혼해 지난달 초 아들을 품에 안았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jpg"  type="image/jpeg" length="120914"/>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13/30001020053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차액 전액 지급과 기부 의사를 밝혔다. 논란은 지난 1일 곽튜브가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9;협찬&#39;이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시작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사과...미혼모 지원 3000만원 기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5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F%B8%EC%9A%B4%EC%9A%B0%EB%A6%AC%EC%83%88%EB%81%BC"><![CDATA[미운우리새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김희철" data-captionyn="N" id="i300010557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434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jpg" v_title="미우새 김희철" v_width="132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br />
<br />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br />
<br />
최근 진행된 &#39;미우새&#39; 녹화에서 김희철은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다. 그런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나서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quot;운전면허증은 있냐&quot;며 불안함을 드러냈다.<br />
<br />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母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br />
<br />
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했다.<br />
<br />
이에 신동엽은 &quot;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quot;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를 긴장하게 한 김희철의 운전 실력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br />
<br />
이후 세 사람은 주유소로 향했다.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셀프 주유기를 마주한 김희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진 주유소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결제부터 주유까지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에 크게 당황했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탁재훈을 크게 분노하게 했다.<br />
<br />
과연 탁재훈이 분노한 김희철의 실수는 무엇일지, 장롱면허 김희철의 좌충우돌 운전 연습기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jpg"  type="image/jpeg" length="512449"/>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3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큰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운전을 하지 않았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39;장롱면허&#39;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사고 이후 운전 안 했다"…'미우새' 김희철, 20년 만에 다시 운전대 잡은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칸'가는 전지현, 처음 아니다?…'군체' 초청이 특별한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전지현이 주연작 &#39;군체&#39;가 칸국제영화제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9일 오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지현" data-captionyn="N" id="i300010555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330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jpg" v_title="전지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주연작 &#39;군체&#39;가 칸국제영화제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br />
<br />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br />
<br />
&#39;군체&#39;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극 중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39;권세정&#39;을 연기했다.<br />
<br />
전지현은 데뷔 이후 첫 좀비 영화이자 연상호 감독과의 첫 작업에서 &#39;칸 초청&#39;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낳았다.<br />
<img alt="전지현" data-captionyn="N" id="i300010555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330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9.jpg" v_title="전지현" v_width="900" />올해 칸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영화의 주역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제 상영 일정에 맞춰 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전지현과 칸과의 인연은 처음이 아니다. 전지현은 2011년 웨인 왕 감독의 &#39;설화와 비밀의 부채&#39; 프로모션차 제64회 칸영화제를 방문한 적 있고, 2015년에도 한 명품 브랜드의 초대를 받아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칸영화제 공식 초청은 아니었다.<br />
<br />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주연을 맡은 영화가 칸영화제 공식 섹션에 초청돼 영화제를 찾게 됐다. 칸영화제는 초청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제공한다. 영화 홍보차 혹은 브랜드 모델로 칸을 찾는 배우들과는 확연히 다른 대접이라 할 수 있다.<br />
<br />
&#39;군체&#39;는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오는 5월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jpg"  type="image/jpeg" length="573473"/>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9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주연작 &#39;군체&#39;가 칸국제영화제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9일 오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39;군체&#39;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이 발표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칸'가는 전지현, 처음 아니다?…'군체' 초청이 특별한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1</guid>
	            <pubDate>Fri, 10 Apr 2026 13:1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9일 방송된 <strong>&#39;2025 붉은 괴물&#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2025 경북 산불</strong><br />
<br />
때는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4시야. 경북 구미에 사는 서른다섯 살의 회사원 김근우 씨는 지금 엄청 들떠 있어. 낚시가 취미인 근우 씨가 쉬는 날을 맞아 밤낚시를 가는 길이야. 그가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경북 영덕의 석리라는 마을이야. 푸른 동해 바다와 절벽 위의 집들이 절경을 이뤄 &#39;한국의 산토리니&#39;라고 불리기도 해. 그리고 여긴 옛날부터 &#39;따개비 마을&#39;이라고도 불려. 바닷가 절벽을 따라 집들이 붙어 있는데, 꼭 따개비 같다고 붙은 별명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그날 저녁 6시쯤, 근우 씨는 마을 아래쪽 석동방파제 쪽에 주차를 했어. 그리고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지나 커다란 바위 아래 자리를 잡았어. 뒤는 바위 절벽이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 오롯이 낚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리야. 근우 씨는 낚싯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바다를 향해 있는 힘껏 휘둘렀어.<br />
<br />
2시간쯤 지났을까. 근우 씨는 손맛도 봤고 출출하기도 해서, 늦은 저녁식사를 준비해. 잡은 볼락을 손질하려고 랜턴을 탁 켰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눈처럼 뭔가가 떨어져.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러. 불길한 느낌에 근우 씨는 등지고 있던 바위를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파도 소리 사이로 타닥타닥 하는, 생전 처음 듣는 오싹한 소리가 들려와. 바위를 기어 오를수록 그 소리는 점점 선명해져. 그렇게 바위 위쪽 산책로에 올라간 순간, 눈 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그 소리가 &#39;화~악 확!&#39; 하면서 바람소리도 같이 나면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인데, 상당히 공포스러운 소리였어요. 산책로에 탁 올라가서 그 상황을 봤을 때, 산 전체가 다 화마에 휩쓸려 있었습니다. 진짜 불똥 떨어지는 걸 보면, 지옥이라 표현하는 게 맞지 않겠나 싶네요.&quot;<br />
-김근우, 따개비 마을에 방문한 낚시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처음엔 어딘가에서 붉은 빛을 쏘는 줄 알았대. 근데 그게 다 불이었어.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는 그 모습이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는 거야. 근우 씨는 순간 머리가 쭈뼛해져. 까딱 잘못했다가는 여기서 죽겠구나 싶은 거야. 바위 아래에 두고 온 고가의 낚싯대며, 잡은 고기를 챙길 틈도 없어. 근우 씨는 정신없이 방파제를 향해 달렸어. 일단 차에 타야겠다고 생각한 거야.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지만, 열심히 뛰어 드디어 방파제에 도착해. 그런데 그 순간, 너무 큰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근우 씨가 방금까지 지나온 산책로가 전부 불길에 휩싸였어.<br />
<br />
&quot;무조건 살아야 된다&hellip; 있는 짐 없는 짐, 버릴 거 버리고 부리나케 도망갔죠. 차가 있던 방파제에 도착한 후에 데크도 싹 다 타버렸습니다. &#39;큰일났다.. 와.. 이거 도망갈 수 있겠나?&#39;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었어요. 공포였어요. 말 그대로 공포였습니다.&quot;<br />
-김근우, 따개비 마을 화재 목격자<br />
<br />
근우 씨는 일단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차 시동을 걸었어. 그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도로를 따라 언덕 위쪽으로 출발했어. 하지만 근우 씨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차를 세웠어. 도무지 앞으로 갈 수가 없었대.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도로에 연기가 가득 차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인 거야. 결국 근우 씨는 다시 방파제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어. 방법은 하나, 방파제 끝으로 대피해야 해. 붉은 화마가 지금도 맹렬한 기세로 마을을 집어삼키고 있었거든.<br />
<br />
그날 근우 씨가 처음 불길을 인지했을 때 불길은 마을의 가장 위, 산등성이에 있었어. 산불이야. 그럼 2025년 3월, 그리고 산불. 떠오르는 거 없어? 그래 맞아. 2025년 경북 산불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전국에 산불이 비상입니다.&quot;<br />
&quot;현재 산불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경북 의성입니다.&quot;<br />
&quot;산불 영향구역은 6천여 헥타르로, 어제 저녁 7시에 비해 20배 넘게 확대됐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2025년 3월 22일부터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 된 &#39;경북 산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 불려. 불에 탄 산림 면적이 약 10만 헥타르에 달하는데, 서울 면적의 1.6배가 탔다는 거야.<br />
<br />
지금 근우 씨가 있는 따개비 마을에는, 5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어. 이분들 어떻게 됐을까? 시간을 조금 돌려, 저녁 7시 40분이야.<br />
<br />
<strong>▲ 불바다가 된 마을</strong><br />
<br />
시골 어르신들은 이 시간이면 일찌감치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 할 때야. 따개비 마을에서 나고 자란 김영기 노인회장도 평소라면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 오늘은 졸음 꾹 참고 깨어 있어. 오늘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봐야 하거든. 그렇게 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때였어.<br />
<br />
&quot;아아- 주민 여러분, 마을 뒷산 쪽에서 연기가 확인됩니다. 소지품을 챙겨서 대기하시길 바랍니다!&quot;<br />
<br />
마을의 정적을 깨고, 스피커로 마을 이장의 목소리가 울려와. 그런데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 회장은 좀 의아하다고 생각했대. 그때까지만 해도 창밖은 잠잠했거든. 그렇게 저녁 8시. 축구 중계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이장의 다급한 안내방송이 다시 들려와.<br />
<br />
&quot;주민 여러분 빨리 나오세요! 차 있는 사람은 어르신들 태우고 지금 당장 방파제로 대피하세요!&quot;<br />
<br />
방파제로 대피하라는 방송이야. 이장은 왜 방파제를 대피 장소로 삼았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만약에 타이밍을 놓쳐서 정전이 되거나 하면 동네 어른들을 몰살시키겠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일단 방파제에 내려가면 불길이 방파제 끝까지는 안 와요. 그래서 제가 대피하기 좋은 방파제로 내려가라고 했어요. 최고 안전한 곳이니까. 그 상황에서 방송으로 영덕 쪽으로 나가라고 했으면 가다가 다 죽었어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quot;방파제로 피신한 게 그게 신의 한 수예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br />
<br />
위에서부터 불길이 내려오고 있으니까, 마을의 아래쪽이면서 물과 최대한 가까운 방파제로 가야한다고 판단한 거야. 두번째 안내방송을 들은 김영기 노인회장은 다시 창밖을 확인했어. 저 멀리, 마을 위쪽 산 정상에서 마치 해가 떠오르듯 벌건 불덩어리가 모습을 확 드러냈어. 부랴부랴 슬리퍼만 신고 급히 문을 여는데, 갑자기 훅~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이리저리 재가 날려. 그때야 &#39;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나&#39; 생각했어. 다급한 마음에 방파제 쪽으로 향해. 그 길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행기를 끌고 힘겹게 걸어 내려가고 있어. 바로 그때, 이장이 차를 끌고 나타났어.<br />
<br />
(이장) &quot;노인회장! 여기! 여기!&quot;<br />
(노인 회장) &quot;이장! 빨리 어르신들 태워서 방파제로 가!&quot;<br />
<br />
급한대로 근처의 어르신들부터 이장의 차에 실어 보내고, 노인회장도 달리기 시작해. 이때까지만 해도 방파제로 가는 이 길은 아직 불길이 닿지 않은 상태였어. 그렇게 도착한 방파제 쪽 상황은 어땠을까? 말그대로 아수라장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춥고 하니까 다 이불 덮어쓰고 머리를 서로 안고 전부. 어르신들이 다 그러더라고요. &#39;아이고 불 붙었다! 누구 집이 탄다! 우리 집 불 붙었다&#39; 그러면서 막 울고 그러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br />
<br />
&quot;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었어요 진짜. 사람이 버티지 모살 정도였으니까.&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이장과 노인회장은 인원파악을 시작했어. 그런데 몇몇이 안 보이는 거야. 주민들 중에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던 거지. 통신 불량으로 휴대전화 연결도 안됐어. 이장 부부는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위쪽에 있는 집들로 향했어. 주변을 둘러보는데, 저쪽에서 사람 하나가 보여. 이웃집에 사는 친구였어.<br />
<br />
(이장) &quot;거기서 뭐 해! 빨리 이쪽으로 와! 지금 대피 안 하면 위험해!&quot;<br />
<br />
바로 그때였어. 산 높은 곳에서 불덩어리가 화살처럼 이장 부부 쪽으로 날아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마침 저희 집 뒤에 사는 친구가 먼 산의 불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빨리 고함질러서 내려오라고 해서 차에 태워서 집사람하고 그곳을 딱 빠져나가는데, 저 높은 산에서 불이 직선으로 와서 차부터, 집부터, 공격하더라고요. 그래서 차에서 내리지고 못하고 당시에 집사람이 운전했으니까 &#39;빨리 돌려라! 진짜 이러다 죽겠다!&#39; 하며 방파제로 내려가려고 하니까 이미 마을 쪽에는 불이 붙어서 삽시간에 타더라고요. &#39;도저히 안 되겠다&hellip;&#39; 근데 마침 전화가 되길래, 제가 노인회장한테 전화를 했어요. &#39;혹시나 가다가 우리가 잘못되면, 아마 방파제로 못 갈 것 같다 끝까지 피신을..&#39; 그러는 찰나에 전화가 끊어져 버리더라고요.&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quot;제가 그때 이장한테 전화받았는데 꼭 유언 비슷하게 하더라고요.&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br />
<br />
시뻘건 화마가 코앞까지 들이닥친 상황에서 이장은 다행히 이웃집에 있던 친구를 차에 태울 수 있었어. 모두가 대피해 있는 방파제로 빨리 가야 하는데, 불이 번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 이장이 있던 마을 위쪽을 태운 불길은 거센 바람과 함께 점점 몸집을 키우더니 거대한 불기둥으로 변했어. 심지어 불기둥을 타고 올라간 불덩이들은 이장 머리 위를 넘어 사방으로 날아다녔어. 결국 마을은 삽시간에 불바다가 되고 말아.<br />
<br />
이제 불은, 마을의 방파제까지 위협하기 시작해. 결국 주민들은 방파제 끝으로, 더 끝으로. 마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내몰리고 있었어. 그런데 지금 이 불길 속에 갇힌 사람이 있지? 바로 이장 부부와 차에 탄 친구.<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가는데 불길이 너무 심하니까, 뻘건 불만 눈앞에 차오르는데, 나는 산다고 생각 안했어요. 그래서 와&hellip; 가다 보니까 옆에 차 한 대가 뒤집어져서 도랑에 쳐박혀 있고. &#39;지옥 가는 길이 이런 길이구나&hellip;&#39; 그래서 내가 옆에 집사람한테 손잡고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39;여보, 혹시나 가다가 죽더라도 이게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가자&#39; 방법이 없다. 탈출구도 없고&hellip;&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이미상 이장이 죽음을 각오한 절체절명의 그 순간, 차량 앞 유리 너머 불길 사이로 흐릿하게 뭔가 보여. 바로 노란 중앙선이야. 중앙선이 보인다는 건 무슨 의미겠어? 어디가 됐든 도로라는 거잖아.<br />
<br />
&quot;마침 길에 차가 없으니까 노란 중앙선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손을 잡고 &#39;어디든 전속력으로 내라&#39;&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어디든지 중앙선만 보고 전속력을 내서 가보자. 과연 이장 부부는 불길을 뚫고 갈 수 있었을까?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맞아야 했지만,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그런데 이장 부부가 필사의 탈출 끈에 도착한 곳은 방파제가 아니라 이웃 마을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아서 마을 아래 방파제 쪽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간 거야.<br />
<br />
그런데 이장이 대피한 이웃 마을도 아비규환 그 자체였어.<br />
<br />
&quot;피할 길이 없으니까. 이웃 마을에서도 마지막 방파제에 그 마을 주민들하고 다 몰려 있었죠. 방파제가 협소하고 좁아서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러니까 방파제 끝에 내려가서 파도 철렁거리는 그거 맞고, 또 한 사람씩 숨 급하면 내려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연기 피하고. 마을의 그물 같은 게 타니까 연기가 독해서, 숨 쉬러 나오지도 못해.&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엄청난 대재앙 앞에 있는 이 사람들, 과연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잠시 뒤에 알려줄게.<br />
<br />
<strong>▲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strong><br />
<br />
영덕의 해안 마을들을 덮친 이 &#39;경북 산불&#39;은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3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의성에서 영덕까지는 직선거리로 78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수도권으로 예를 들면 인천공항에서 남양주까지의 거리야. 이제부터 정말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 끝까지 잘 따라와 줘.<br />
<br />
3월 25일 오후 5시 무렵, 경북 의성이야. 22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어. 산림청, 지자체, 군대, 소방, 경찰까지 총 투입된 헬기는 74대, 소방차를 포함한 진화 장비만 530대, 전국 각지에서 동원된 진화 인력만 무려 3천 7백 명이 넘어. 그 중엔 의성 산불 첫 날 포항에서 출동한 &#39;경북119특수대응단&#39; 소속의 강대현 대원도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저희 같은 경우에는 경북 전체 혹은 필요에 따라서 타 시도에 지원 출동까지 하는 출동 범위를 가지고 있고. 대형화, 복합화된 화학 사고나 대테러, 붕괴나 매몰자 탐색 구조하는 것처럼, 일반 소방서에서 대응하기 힘든 특수 재난을 대응하고 있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br />
<br />
한마디로 가장 위험한 화재 현장의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하면 돼. 강 대원과 동료들은 벌써 4일 째 쪽잠을 자며 진화 작업을 하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지휘본부에서 &quot;의성 고운사, 대원 11명! RIT 상황! RIT 상황!&quot;이라는 다급한 무전이 들어와.<br />
<br />
&quot;RIT는 Rapid Intervention Team이라고 직역하면 이제 신속 개입 팀이라고. 쉽게 말하면 소방관을 구하는 소방관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그날 유독 화재가 본격적으로 확산이 시작되었는데 지휘 본부에서 고운사에도 소방관들이 고립된 상황이 발생해서 RIT 상황이 발생했다는 무전을 보내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br />
<br />
고운사에 고립된 소방대원 11명을 구조하라는 무전이야. 고운사는 경북 의성의 등운산 자락에 있는 큰 사찰인데, 지어진지 무려 1300년이 넘은 곳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5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그런 고운사에 화마가 덮쳤고, 지금 소방관들이 고립돼 있다는 거야. 대형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특수대응단이지만, 그날 고운사로 향하는 길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었대. 도로 상황이 너무 심각했거든. 그래도 특수대응단은 지옥 같은 불길을 뚫고 달렸고, 이제 눈앞에 보이는 다리만 건너면 바로 고운사야. 그런데&hellip; 1분 1초가 급한 이 상황에 또 문제가 생겨. 이 다리가 폭이 좁아도 너무 좁은 거야. 게다가 진입로가 거센 불길에 막혀서 들어갈 수가 없어. 조금만 삐끗 해도 소방차가 다리에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야. 그때였어. 다른 차에 타고 있던 팀장이 대원들에게 무전을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마음 단단히 먹어라. 그리고 가족들한테 전화 한 통씩 해.&quot;<br />
<br />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가족들 목소리라도 한번 들으라는 의미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팀장님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때, 솔직히 &#39;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나?&#39;라고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고, 일단 운전하면서 가는 시야도, 열기나 연기로 인해서 잘 확보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운사 안에 고립된 동료 직원들도 있었고, 저희 팀이 저 혼자 가는 게 아니고 다 같이 가는 거기 때문에 &#39;무조건 가자&#39;라고 마음을 다독였던 거 같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br />
<br />
소방관들 사이에서는 위기의 순간, 마음을 다 잡는 문구 하나가 있어. &#39;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39;. 마음을 다잡고 다시 길을 나서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한시가 급해 마음이 타들어가던, 바로 그때였어.<br />
<br />
&quot;대원님들 혹시 고운사로 가십니까? 제가 다른 길을 알고 있습니다!&quot;<br />
<br />
다리 앞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 이 지역에서 근무하는 구급 대원이야. 고운사로 접근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알고 있대. 구급대원의 안내 덕분에 특수대응단은 드디어 고운사에 도착할 수 있었어. 그런데 현장 상황은 훨씬 심각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고운사 내 건물들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불타고 있었거든. 그리고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요구조자들은 보이지 않아. 하지만 강 대원과 동료들은 포기하지 않았어. 대원들 중 누군가 기지를 발휘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상황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정도로 현장 상황이 좀 좋지 않았고, 요구조자에게 저희 위치를 알리고자 사이렌을 울리면서 들어갔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br />
<br />
고립된 동료들이 듣길 바라며 사이렌을 울려보는데, 모두의 간절한 기도가 통한 걸까. 저 멀리 불길 속에서 어떤 움직임이 보여. 고립되어 있던 동료 대원들이 소방차를 향해 달려오고 있어.<br />
<br />
&quot;일단 그분들이 저희를 봤을 때 긴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분들 표정에서 안정감을 좀 되찾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게 느껴졌고, 저희가 제시간에 도착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quot;<br />
-강대현 소방장, 경북119특수대응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다행히 그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어. 하지만 이날 산불로 인해 보물 가운루를 포함해서 건물 21개 동이 모두 전소됐어. 1300년간 그 자리를 버텨왔는데, 단 하루만에 잿더미로 변했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br />
<br />
<strong>▲ 또 다른 사투</strong><br />
<br />
그날, 의성에서 불을 끈 건, 소방관들만이 아니었어. 69세 신응국 씨도 있었어. 신응국 씨와 동료들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여기저기 순찰하면서 산불이 나지 않게 감시하는 직업, 바로 &#39;산불감시원&#39;이야. 각 지자체 소속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 서는 분들이지. 그런데 응국 씨는 사실 이곳 의성 주민이 아니야. 그는 영덕에서 왔어.<br />
<br />
신응국 씨로 말할 것 같으면, 영덕 일대에서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불려. 15년 가까이 직업 두 개를 병행해 왔거든. 하나는 산불감시원, 다른 하나는 사과나무만 무려 5천 그루 농사를 짓는 농부야. 10년 전부터는, 첫째 아들 정우 씨네 가족도 영덕으로 귀향해서 가족 모두가 오순도순 사과 농사를 짓고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사과는 5년 뒤에 열리거든요 나무를 심으면. 저희는 영덕으로 내려오기 전에 아버지가 미리 나무를 심어 놨었어요. 그래서 와서 아버지와 같이 농사 지었죠. 아버지가 좀 부지런하세요. 결근 한 번 안하셨어요. 14년 동안.&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br />
<br />
응국 씨는 사과 농사와 산불감시원 일을 병행하면서도 본인의 루틴을 어기는 법이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과수원 일을 하고, 오전 9시면 어김없이 면사무소에 출근 도장을 찍고 순찰을 시작해. 예순 아홉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산도 엄청 잘 타셨대. 영덕군 산불진화대 김영수 대장은, 응국 씨가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이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신영국 씨 같은 경우에는 영덕 말로 &#39;에누리 없다&#39;라고 하죠. 자기 맡은 일은 110% 이상 수행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단체 생활의 패턴은 퍼펙트하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순찰을 돌다가 만나면 &#39;응국이 형님, 막걸리 한잔해야지요&#39; 이랬죠. &#39;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근무하시고 상황이 발생하면 빨리 전화하시고&#39; 그런 사이였죠.&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br />
김 대장같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호스를 들고 직접 진화 현장에서 불을 끈다면, 응국 씨처럼 산불감시원은 뒤에서 호스를 잡아 주거나, 잔불 정리를 한다고 해. 하는 업무는 조금 다르지만, 산불이 나면 한 팀처럼 움직이는 거야.<br />
<br />
3월 25일, 그날도 그랬어. 응국 씨와 김 대장을 비롯한 8명의 사람들은 오전 7시 40분, 영덕에서 의성으로 향했어. 오전 10시 무렵 도착해서 진화 작업할 구역을 배정 받고 산을 오르기 시작해. 그런데 오늘은 좀 느낌이 달라. 가만히 있어도 긴장이 되는 거야. 김 대장은 4일 째 이 일대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산이 너무 고요하더라는 거야. 마치 폭풍 전야 같았대. 심지어 날씨도 좀 이상해. 3월인데도 초여름처럼 기온이 높아서 땀이 뚝뚝 떨어져. 산불 진화 경험이 많은 김 대장은 발 빠른 대원들을 앞으로 보내서 미리 불길을 살펴. 그리고 대원들이 지나온 길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아. 산을 계속 오르고 있는데, 만약에 불이 아래에서 올라오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불길에 휩싸여 고립될 수도 있기 때문이야.<br />
<br />
그렇게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데,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연기 때문에 눈앞이 안 보여. 호스 줄을 잡고 더듬더듬, 한 걸음 더 올라서는 순간.<br />
<br />
&quot;어어! 저거 불기둥 아냐? 다들 엎드려!!!!&quot;<br />
<br />
눈 앞에 나타난 건 엄청난 높이의 불기둥이었어. 그 높이가 웬만한 나무 높이를 넘어 서더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6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제가 8명을 데리고 올라갔는데 거기(배정구역) 가니까 산에 불길이 막 솟더라고요. 불기둥이라 하죠. 기둥의 높이가 100m 이상 올라갔으니까요. 저도 일한 지 10년 조금 더 되면서 대형 산불이라고 하는 건 다 경험을 해봤는데 2025년 경북 산불은 차원이 달랐죠. 저희는 사용하는 게 13mm 호스입니다. 그 불이 13mm 작은 호스로는 불을 아무리 꺼도 안 꺼져요. 끄면 다시 살아나고 끄면 다시 살아나고. 와&hellip; 바람이요, 정말 서 있기가 두려울 정도였어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100m짜리 불기둥을 13mm 호스로 싸워야 했어. 오른쪽은 그날 김 대장과 응국 씨가 사용한 13mm 호스이고, 왼쪽은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40mm 호스야.<br />
<br />
이 13mm 호스는 물을 뿌려도 불이 잘 꺼지지 않아. 그런데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물줄기가 하나 더 쏟아졌어. 의성군청 공무원들이었어. 의성과 영덕의 합동 작전인 셈이지. 이날 응국 씨와 김 대장은 7시간 만에 맡은 구역의 불을 끄고 산에서 내려왔어.<br />
<br />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고된 진화 작업에 매달렸더니 체력이 바닥났어. 가만히 있어도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그야말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바닥에 주저 않아 그제야 도시락을 한 숟갈 뜨려는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4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오전에 9시 40분부터 산에 올라갔으니까 완전히 배터리가 방전이죠. 도시락을 먹고 앉아 있는데 &#39;야! 김 대장 영덕에 불났다는데 빨리 가야 해&#39; 그래서 &#39;응국이 형님, 무슨 여기 불이 영덕까지 가려고요&#39; 저도 무심하게 생각했다니까요. &#39;설마 의성 불이 영덕까지 갔겠나&#39; 했는데. 의성 불이 영덕으로 넘어온 거예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br />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4일째 꺼지지 않더니, 안동, 청송, 영양, 그리고 영덕까지. 3월 25일 단 하루만에 불이 번진 거야. 응국 씨와 김 대장은 이날 아침 불을 끄러 영덕에서 의성으로 왔잖아. 지금 영덕에는 가족들이 있어. 현장에 있던 8명은 차를 타고 서둘러 영덕으로 출발해. 그런데 아침에 지나왔던 길인데, 같은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풍경이 달라져 있어. 이미 불길이 지나간 길을 응국 씨 일행이 뒤따라가고 있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영덕 쪽으로 오면 올수록 &#39;어? 이게 왜 여기까지 왔지? 이 불이 왜 이렇지?&#39; 이미 도로 양쪽이 불에 다 탄 거예요. 불도 불이지만, 영덕에 있는 집사람은 어떻게 됐는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전화를 하니까 전화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아스팔트를 딱 만지니까, 열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39;이거 천천히 가면 열만 가중되겠다. 타이어가 터지면 터지는 거고, 달려보자!&#39; 그래서 막 달렸죠. 나도 그때 당시에는 운전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br />
지금 차에 탄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생각뿐이야. 영덕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 운전대를 잡은 김 대장은 차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속력을 냈어. 그런데, 사이드미러로 뒤를 본 김 대장이 깜짝 놀라. 엄청난 바람이 불면서, 뒤에서부터 불길이 차를 쫓아오고 있었던 거야. 김 대장은 엑셀 패달을 더욱 힘껏 밟아. 그리고 의성에서 출발한지 3시간이 지난, 9시 무렵. 오늘 아침에 모였던 사무실 주차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도착해서는 갑자기 운전석에서 내리는데 형님이 저를 막 끌어안으시더라고요. &#39;아이고 김 대장아. 살려줘서 고맙데이&#39; 어쨌든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었죠. 저는 응국이 형님이 마지막에 이렇게 포옹하고 &#39;살려줘서 고맙다&#39; 그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여기에서 헤어질 때만 해도 &#39;꼭 막걸리 한잔하시죠&#39; 이랬는데, 그거 뭐.. 상상도 못할 일이죠 진짜. 내가 그 사람을 5분 정도 못 붙들어서 그런 건지. 자꾸 한숨 밖에 안 나와요. 그때 당시 생각하면.&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br />
영덕에 도착해 짧은 인사 후 헤어진 김 대장과 응국 씨. 무사히 가족을 만났을까? 그건 잠시 후에 이야기 해줄게.<br />
<br />
<strong>▲ 위기의 따개비 마을</strong><br />
<br />
김 대장과 응국 씨가 헤어진 그 무렵, 119 종합 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br />
<br />
&quot;여기 지금 경북 영덕에 석동방파제인데요. 어르신들이 여기 지금 다 고립돼 있거든요. 그런데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빨리 어르신들을 좀 구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어르신들 핸드폰도 다 수신이 안 돼요. 이것도 왜 되는지 모르겠네요. 통화권 이탈이거든요.&quot;<br />
<br />
석동 방파제 쪽에서 걸려온 신고. 바로, 따개비 마을의 방파제야. 낚시를 하러 왔던 근우 씨도, 한가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던 마을 주민들도, 방파제 끝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그 시각, 따개비 마을로 출동한 사람들이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울진 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장 김성규입니다. 그때 당시 산불이 강화돼서 해안 순찰을 돌면서 보니,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실 통해서 &#39;석리항에 방파제 끝단에 고립자들이 모여있다&#39; 강구파출소로 출동 지령이 내려온 걸 확인한 후에 바로 즉각 대응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r />
<br />
따개비 마을로 가는 육로가 산불에 완전히 막혀버린 거야. 바다를 통해 접근하는 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해안경찰인 김 경장도 산불 때문에 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래. 마을에 불길이 번진 지 이미 3시간이 지났어. 신고를 받은 김 경장과 동료들은 급히 연안구조정을 타고 방파제로 출동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연안구조정 내부는 긴장감이 감돌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해, 영덕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거든. 육지에는 산불이 났는데, 바다는 높은 파도가 넘실거려. 양쪽이 난리야. 그렇게 깜깜한 바다 위를 달리는데, 저 멀리서 벌건 하늘이 보여. 불길이 마을 아래까지 내려와, 태울 수 있는 것은 모조리 태우는 중이었어.<br />
<br />
&quot;처음에 연안구조정으로 석리항 초입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광경은 마을 전체가 불타고 있었고. 연기와 재가 많이 흩날리고 열기가 느껴지면서, 사방에서 외치는 소리들 이런 걸로 인해서 &#39;구조가 시급하겠구나&#39; 느낄 수 있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r />
<br />
신속하게 배를 대려는데, 구조정을 방파제에 댈 수 없다는 거야. 파도나 해일을 막는 용도로 설치되는 테트라포드 때문이야. 수심도 얕고 입구도 좁은데, 테트라포드까지 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그때, 풍덩! 바다에 뭔가가 빠지는 소리가 나. 해경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동력구조보드를 타고 방파제로 접근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주민들을 찾아 헤매는 해경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어디 있습니까? 어디 계세요?&quot;<br />
&quot;여기 방파제에 다 있어요! 여기 30~40명 정도 됩니다!&quot;<br />
<br />
당시 해경이 탄 동력구조보드는, 배는 아니야. 보드에 전동식 제트펌프를 달아 얕고 좁은 해안에서 쓰는 구조장비야. 해경의 계획은, 구조정을 방파제에 붙일 수 없으니, 동력구조보드에 주민들을 태워 한 명씩 배로 이송하는 거였어. 그런데 따개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동력구조보드에 탑승하려면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야만 해. 어르신들이 테트라포드에 내려가는 것조차도 힘든 상황인데, 추운 바다에 몸을 담그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그런데 모두가 난감해 하던 그 때, 김 경장 눈에 띈 게 있어.<br />
<br />
&quot;대부분의 고립자분들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동력구조보드로 헤엄쳐서 나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됐고. 근처에 정박돼 있던 어선이 한 척 있었습니다. 그 배를 이용해서 나가는 작전을 구상했습니다.&quot;<br />
-김성규 경장,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r />
<br />
방파제에서 정박된 어선을 타고, 바다 위에서 다시 구조정으로 옮겨 타는 작전이야. 현재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최선이야. 주민들이 어선에 오르려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했잖아. 배가 작다보니 파도에 엄청 출렁거려. 주변은 온통 암흑인데 화재 때문에 재는 날아다니고. 거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어선에 탈 엄두를 못 내. 그런데 그때, 한 청년이 &quot;어르신! 제 등에 업히세요!&quot;하며 나섰어. 따개비 마을에 낚시하러 왔던, 근우 씨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방파제에 함께 고립됐다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나선 거야. 그리고 아까 119로 걸려왔던 신고 전화, 그 주인공도 바로 근우 씨였어. 해경과 근우 씨가 힘을 합쳐서 마을 주민들을 옮기기 시작해. 그 결과는, 전원 구조 성공. 그날 따개비 마을 방파제에 있던 주민들은 모두 무사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그렇게 재앙과도 같았던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 주민들은 다시 마을로 돌아왔어. 화마가 지나가고 처참하게 변해버린 마을. 더 이상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지금도 억울하고 미치죠. 당시 생각만 하면. 아이고 참&hellip;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quot;<br />
-이미상, 따개비 마을 이장<br />
<br />
&quot;가장 애달프게 생각하는 게 가족사진. 그 다음에 우리 어르신들, 돌아가신 어르신들 영정 사진이 사라진 게 가장 안타깝게 생각해요.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건.&quot;<br />
-김영기, 따개비 마을 노인회장<br />
<br />
<strong>▲ 사라진 아버지</strong><br />
<br />
화마가 휩쓸고 간 다음날, 3월 26일. 영덕 곳곳에선 아직 꺼지지 않은 잔불을 정리하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어. 그리고 그 중에는 응국 씨의 아들 정우 씨도 있었어. 아들 정우 씨 역시 영덕에서 의용소방대로 봉사를 하고 있었거든. 어제부터 정말 정신없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찾아온 거야. 어제 밤에 아버지 응국 씨가 의성에서 영덕으로 돌아온다고 통화를 했는데, 그 뒤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거야. 정우 씨와 가족들을 하루 종일 수소문 해봤지만, 그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결국 정우 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 그리고 몇 시간 뒤,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들려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찾았다고 얘기하는데. 뭐... 무전으로 저는 옆에서 들었죠. 사망하셨다고&hellip; 그 얘길 들으니까 그냥 멍했어요.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 실감이 안 났어요. 진짜 돌아가셨는지. TV로만 봤지, 진짜 이런 일이 우리 집에 생길 줄은 몰랐 죠.&quot;<br />
-신정우, 신응국 씨 아들<br />
<br />
응국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거야. 이건 신응국 씨의 시체검안서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사망의 원인은 &#39;화재사 추정&#39;. 그리고 사망 장소는 &#39;도로&#39;. 7번 국도 인근의 한 도로였어. 응국 씨는 대체 왜, 도로에서 죽음을 맞은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25일 저녁 8시쯤 통화가 마지막 통화하셨어요. 그때 어머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39;오늘 오지 말고 시내에서 자고 내일 와요&#39; 라고. 근데 아버지는 또 우리가 걱정되는 거지. 그래서 꾸역꾸역 오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차를 끌고 (시신 발견) 현장에 가봤죠. 가봤는데, 아버지 차 근처 바닥에 있더라고요. 세 개가. GPS하고 무전기하고 전화기하고. 멀쩡한 게 없더라고요. 완전 다 타버렸더라고요. 차 껍데기만 남아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차 안에서 무전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연락이 안 되니까 밖에 나와 그걸 땅에다 버리시고 대피를 하시다가 한 3~4m 가셔서 불을 만나서 돌아가신 거 같아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br />
<br />
아들 정우 씨 생각은, 아버지가 영덕에 도착해 김 대장과 헤어진 후 차를 타고 가족들에게 오던 중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하신 거 같대. 근데 충격적이게도, 응국 씨가 숨진 곳의 반경 600미터 내에서 발견된 시신만 여섯 구야.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 />
<br />
경북 산불을 겪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 &#39;불이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다&#39;는 거야. 바람 때문이야. 매년 봄철에 강풍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2025년 3월 25일 그날은 관측 이래 가장 강한 태풍급 바람이 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5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25일 오후부터 강풍 특보가 그 지역에 내려져 있었습니다. 초속 17m 이상이 되는 걸 태풍급 강풍이라 하는데, 최대 순간 풍속이 27.6m/s로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산악 지역 같은 경우는 53m/s까지 관측 기록이 있습니다. 이건 태풍 중에서도 가장 강한 태풍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br />
<br />
산불은 산의 경사면을 타고 위로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이 있대. 이때 강한 바람이 불면, 불길이 나무 윗부분만 태우며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이런걸 &#39;수관화 현상&#39;이라 불러. 그리고 불기둥 안에서 불 붙은 낙엽, 나뭇가지, 그리고 이게 솟구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바로 솔방울. 불 붙은 솔방울이 바람을 타고 솟구치면, 그야말로 재앙이 시작된다. 불화살이 쏟아지는 듯한 &#39;비화 현상&#39;이 발생한대. 만약에 강력한 바람과 바짝 마른 솔방울, 이 두가지가 만나면 더 빠르게 더 멀리 불이 번지게 되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봄철에 우리나라 기상 특성은 일반적으로 남쪽의 고기압하고 북쪽의 저기압이 만나서, 가운데 바람골이 형성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들이에요. 그날 그런 기상 부분이 딱 맞아떨어진 형태였고, 의성에서 영덕까지 삽시간에 산불이 대형화되는 그런 현상을 보였습니다.&quot;<br />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과장<br />
<br />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거대한 붉은 괴물이 되어 불과 6시간 만에 영덕까지 도착했어. 그렇게 &#39;2025 경북 산불&#39;은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어.<br />
<br />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 산불의 확산 속도는 평균 8.2km/h였다고 해. 자동차로 따지면 시속 60km로 달리는 빠를 속도라고 해. 우리나라의 역대 기록을 모두 깨는 사상 초유의 확산 속도였어. 사망한 응국 씨가 차를 타고 달렸지만 끝내 화마를 피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형사들이 아버지를 못 보게 하더라고요. 시신이 훼손됐으니까. 장례식장에서도 (시신 상태를) 보면 평생 간다고, 그냥 좋은 모습만 기억하라고. 그래서 어머니하고 저는 안 봤어요. 우리 아이들도, 할아버지가 영덕군을 지키다가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quot;<br />
-신정우, 故 신응국 씨 아들<br />
<br />
<strong>▲ 지키지 못한 약속</strong><br />
<br />
그리고, 실종된 가족의 행방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또 있어. 권갑순 권오목 남매는 안동에 있는 부모님 집 앞에서 그저 망연자실 할 뿐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여기가 남매의 부모님 댁이야.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로 전소됐어. 그래서 경찰이 부모님의 흔적을 찾을 때, 남매는 차라리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으면 했대. 하지만 화재 현장을 수색하던 경찰이, 전소된 집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뼛조각을 발견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언덕을 삭 지나면 부모님 집이 보이거든요. 삭 지나니까&hellip; 철판만 하얗게. 굴착기 와 있고 경찰하고 와 있더라고요.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죠. &#39;살아만 계셔라&#39;, &#39;어딘가에 계신다&#39;, &#39;아무것도 나오지 마라&#39; 했는데. 국과수에서 유골이 나왔다고 그러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hellip;.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마지막 목소리도 못 듣고. 꿈에도 안 나와요.&quot;<br />
-권오목, 故권영우 김계웅 씨 아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방문 앞에서 조그마한 유골을 또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거기는 아버지 계셨던 자리고, 거실에는 엄마가 있었던 자리예요. 우리 엄마 평소에 저희한테 그랬어요. &#39;얘들아 나는 죽거든 화장하지 마라, 그냥 땅에 묻어줘&#39; 근데 그걸 우리가 못 지켰으니 자식으로서는 평생 한이 맺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부모 유언을 받아들인다고 하잖아요. 저에겐 그 말이 엄마 유언이나 마찬가지잖아요.&quot;<br />
-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br />
<br />
눈 앞에서 부모님이 뼈로 발견됐을 때, 남매는 정말 믿고 싶지 않았대. 산불이 번진 그날, 어머니 김계웅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동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불이 난 걸 알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셨대. 주민들은 빨리 대피하자고 하는데, 어머니는 애들 아빠 데려가야 한다며, 집으로 향했대. 집에 있던 남편 권영우 어르신이 걱정돼서, 남편을 홀로 두고 떠날 수가 없었던 거야.<br />
<br />
그렇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었어.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해 영덕까지 번진 경북 산불은 무려 149시간 동안 산과 마을을 태우고 3월 28일에야 완전히 꺼졌어. 그 사이 27명이 사망하고, 3천 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어.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어. 피해 금액만 1조 1306억 원으로 추정돼.<br />
<br />
<strong>▲ 경북 산불이 난 이유</strong><br />
<br />
그런데 이 산불, 왜 났는지 알고 있어? 그 시작은 바로 의성군 괴산리야.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쯤, 소방서로 접수된 신고 내용이 있어.<br />
<br />
접수요원 : 네, 119입니다.<br />
신고자 : 저희 산불 나서요. 지금 할아버지 산소가 다 타고 있어요. 아빠랑 왔는데.<br />
접수요원 : 위치가 어디예요?<br />
신고자 : 위치를 지금 잘 모르겠어요. 완전 산 위라서요.<br />
접수요원 : 산 올라가고 있어요? 불이?<br />
신고자 : 불이 계속 북쪽으로 바람이 불다 보니까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 같아요. 헬기 타고 와야 될 거 같은데요. 헬기 안 되나요?<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한 성묘객이 조상의 묘에 자란 나뭇가지를 없애겠다고, 그걸 라이터로 태우다가 불이 번졌다는 거야. 그리고 같은 날 2시 40분 의성군 용기리에서는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또 같은 날 의성군 청로리에선 누군가 버린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났어. 3월 22일 하루동안 의성에서 발생한 세 건의 실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의 시작이었던 거야. 이 모든 게 한순간의 실수 때문이라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지난 1월, 불을 낸 성묘객과 과수원 임차인 2명에 대한 1심 선고가 열렸어. 성묘객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과수원 임차인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어. 누군가의 안일한 행동 때문에 너무 많은 이들이 지금도 여전히 고통 받고 있어. 그들이 바라는 건 하나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저 아닌 다른 유가족들 있잖아요. 스물일곱 분의 유가족들. 저희들이랑 똑같은 생각일 거예요. 소각 행위를 최대한 못하도록 해주고, 산에 성묘 같은 거도 촛불이나 성냥 같은 건 무조건 못 들고 가도록 했으면 해요. 시간이 가면 잊힌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안 잊고 국민들이 이걸 인식하고 계속 조심하고, 더 이상의 큰 대형 산불은 안 났으면 좋겠습니다.&quot;<br />
-권갑순, 故권영우 김계웅 씨 딸<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556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246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산불이라 하는 건 정말 겁납니다. 눈으로만 봐도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39;자나 깨나 불조심&#39;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거든요. 다져지고, 두드려지고, 맞아가면서 나온 단어가 &#39;산불조심&#39;, &#39;자나 깨나 불조심&#39; 정말 불조심해야 합니다.&quot;<br />
-김영수 대장,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br />
<br />
무심코 만든 불씨가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모르니까, 철저한 예방으로 재앙이 반복되질 않길.<br />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9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jpg"  type="image/jpeg" length="244446"/>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45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서울 면적 1.6배 태운 최악의 '2025 경북 산불'…시작은 성묘객 라이터 불 때문이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56: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39; 티저, 선공개 2026.]]></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4001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jpg" v_title="와일드" v_width="530"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br />
<br />
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러브 이즈)&#39; 티저, 선공개 2026.04.21(KST). 앨범 발매 2026.06.03 수요일&#39;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사진이 게재됐다.<br />
<br />
&#39;트라이앵글&#39;은 영화 &#39;와일드 씽&#39;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의 이름이다. &#39;와일드 씽&#39;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39;트라이앵글&#39;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오픈했다.<br />
<br />
가수로 변신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외모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고프코어룩을 입고 비니와 캡모자 등으로 맵시를 더했다.<br />
<img alt="와일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2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4001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6.jpg" v_title="와일드" v_width="860" /><br />
특히 붉은색 페이즐링 문양의 비니를 쓴 강동원은 특유의 만화 같은 외모를 뽐내며 현직 아이돌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으로 잘 나갔던 아이돌이었으나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황현우를 연기했다.<br />
<br />
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만큼은 넘치는 막내 구상구를, 박지현은 절대적인 매력을 지닌 센터이자 홍일점인 변도미 역을 맡았다.<br />
<br />
&#39;와일드 씽&#39;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39;, &#39;이층의 악당&#39;, &#39;해치지않아&#39;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jpg"  type="image/jpeg" length="20827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27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이 현직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그룹 &#39;트라이앵글&#39;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39;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39;Love is&#39; 티저, 선공개 2026.04.21.]]></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강동원,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믿겠네…'와일드 씽'서 혼성 그룹 결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떠나는 언니에 "다음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행복한 이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4</guid>
	            <pubDate>Sat, 11 Apr 2026 11:03: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솜이 언니와 행복한 이별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는 한나현이 한소현과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신이랑" data-captionyn="N" id="i300010558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110472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jpg" v_title="신이랑"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언니와 행복한 이별을 했다.<br />
<br />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이하 &#39;신이랑&#39;)에서는 한나현이 한소현과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한나현의 어머니는 그에게 사과했다. 과거 한소현이 사망하던 때 한나현을 탓했던 것.<br />
<br />
당시 수술실 앞에서 어머니는 한나현을 향해 &quot;공연에 왜 데려갔어 너 혼자 밴드 하면 되지 뭐 하러 언니를&quot;라며 한나현을 원망했다.<br />
<br />
이에 어머니는 한나현에게 &quot;내가 잠깐 미쳤었어. 누구보다 충격받았을 너를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엄마가 못할 소리를 했어&quot;라고 사과했다.<br />
<br />
그러자 한나현은 &quot;아냐 내가 죽였어. 엄마 딸 내가 죽였다고. 나 용서하지 마요&quot;라고 여전히 자책했다.<br />
<br />
이를 들은 어머니는 &quot;그거 네 잘못 아니야. 절대 네 잘못 아니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미안해&quot;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br />
<br />
그리고 한나현은 &quot;너무 미안해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quot;라고 그동안 부모님에게 거리를 둔 진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어머니는 &quot;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엄마 아빠 딸로 있어주면 돼. 너무 고마워 나현아&quot;라고 한나현을 보듬었고 그 모습을 한소현이 지켜보며 가족들을 끌어안았다.<br />
<br />
한소현은 신이랑에 빙의를 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한나현을 만나지 않고 떠나려고 했다.<br />
<br />
한소현은 한나현에게 &quot;나 너랑 있었던 며칠이 진짜 소풍처럼 너무 즐거웠어. 그러니까 너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잘 있어 나현아, 사랑해&quot;라고 메시지를 남겼다.<br />
<br />
그리고 한소현은 신이랑에게 &quot;아저씨는 진짜 최고의 변호사예요. 아저씨가 제 변호사라서 진짜 진짜 행복했어요&quot;라고 고마움을 전했다.<br />
<br />
이에 신이랑은 그래도 한나현을 만나고 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만류했다. 그러자 한소현은 &quot;가기 싫다고 안 가면 안 되냐고 울고 불고 매달리면서 나현이 맘 찢어 놓을까 봐 겁나요. 우리 나현이 좀 잘 챙겨주세요. 부탁드려요&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이때 한나현이 나타났다. 이에 신이랑은 아직 한소현이 떠나지 않았음을 알렸다.<br />
<br />
한나현은 &quot;언니 내 옆에 와줘서 고마워 나 며칠 동안 너무 행복했어 이 기억 가지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게&quot;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quot;언니도 행복하게 잘 살아. 그러다가 다음에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그땐 내가 지켜줄게&quot;라고 말했다.<br />
<br />
이에 한소현은 &quot;나현아 넌 다음에도 내 동생이야. 내 걱정은 말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quot;라고 마음을 전하며 하늘로 떠났다.<br />
<br />
한나현은 신이랑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신이랑은 한나현에게 &quot;나랑 같이 있을래요?&quot;라며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한나현도 신이랑에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후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jpg"  type="image/jpeg" length="1166939"/>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1/3000105585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솜이 언니와 행복한 이별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신이랑 법률사무소&#39;에서는 한나현이 한소현과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신이랑' 이솜, 떠나는 언니에 "다음에는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행복한 이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모 죽인 사위 조재복, 또 다른 범행 있다"…'궁금한 이야기Y',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guid>
	            <pubDate>Fri, 10 Apr 2026 09:4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Y&#39;가 대구 캐리어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10일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Y&#39;에서는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단독 입수한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파헤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data-captionyn="N" id="i300010555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928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v_width="8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Y&#39;가 대구 캐리어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br />
<br />
10일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Y&#39;에서는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단독 입수한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파헤친다.<br />
<br />
지난 3월 31일 오전, 산책 나오는 사람들로 붐빈다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천변에서 발견된 의문의 캐리어 한 대.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행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캐리어를 열자 끔찍한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다. 작은 캐리어 안에는 50대 여성의 시신이 들어있었다.<br />
<br />
그날 저녁 경찰이 긴급 체포한 용의자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딸 최 씨(26세)와 사위 조재복(27세)이었다. 경찰이 시신 발견 당일 딸과 사위를 용의자로 체포할 수 있었던 건, CCTV 때문이었다. 캐리어가 발견되기 13일 전, 대낮에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유기하러 가는 부부의 모습이 인근 CCTV에 포착됐다.<br />
<br />
경찰 조사 결과, 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작년 9월부터 조재복은 아내 최 씨를 폭행해 왔고, 좁은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장모가 함께 생활했던 것도 딸을 지키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레한 행색으로 종종 집 근처를 배회했었다는 장모. 이웃들은 강압적인 조재복의 태도와 그 옆에서 위축되어 있던 모녀를 기억하고 있었다. 가족을 목격한 한 주민은 조재복의 폭력적인 행위에 덩달아 공포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했다.<br />
<br />
예비 부검 결과 장모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추정됐다. 아내 최 씨를 폭행하고 장모도 무자비하게 폭행해 살해한 조재복. 조 씨의 실체를 찾아 취재를 이어가던 중, &#39;궁금한 이야기Y&#39; 제작진은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br />
<br />
조재복이 이미 한차례 결혼을 한 적이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제작진. 어렵게 만나게 된 조재복의 전처는 결혼생활 동안 조 씨의 가정폭력이 반복되었다며, 고통스러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전처는 &quot;21년도에 조재복과 혼인신고를 했다. 가정폭력을 너무 해서 결국 이혼했다. 패턴이 똑같다&quot;라고 말했다. 게다가 조재복에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범행이 있다는 고백을 털어놓았다.<br />
<br />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할 &#39;궁금한 이야기 Y&#39;는 10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7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jpg"  type="image/jpeg" length="220911"/>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8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Y&#39;가 대구 캐리어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10일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Y&#39;에서는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의 전말과 단독 입수한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해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장모 죽인 사위 조재복, 또 다른 범행 있다"…'궁금한 이야기Y', 대구 캐리어 살인사건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3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5%ED%94%BD%EC%B2%98"><![CDATA[빅픽처]]></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54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915160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jpg" v_title="힌드의 목소리"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br />
<br />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가치를 띠게 된다.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만들어져야 하는 영화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과 사이 영화라는 매체와 만나면 그 파급력은 배가된다.<br />
<br />
<strong>&quot;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이스라엘군은 텔알하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다.&quot;<br />
.......................................<br />
&quot;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긴급 통화 내용은 실제 그날 녹음본이다&quot;</strong><br />
<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300010500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7/300010500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31710525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17/30001050081.jpg" v_title="힌드의 목소리" v_width="647" /><br />
영화 &#39;힌드의 목소리&#39;는 2024년 1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다.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던 이 작품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와 감독이 추구한 연출 형식 때문이다.<br />
<br />
영화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으로 사망한 6살 소녀 힌드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다. 힌드는 가족들과 차로 대피하는 도중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고립됐다. 6명의 가족은 사망했고, 살아남은 힌드는 시신에 둘러싸여 휴대전화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에 구조를 요청한다.<br />
<br />
영화가 사건을 재연한 토대는 힌드의 실제 목소리다. 적신월사에 구조 요청 전화로 남겨진 소녀의 음성은 영화의 내러티브가 됐고,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적신월사 사람들의 모습은 배우가 재연했다. 파일명 &#39;RECORDING_FILE_240129.WAV&#39;으로 기록된 소녀의 음성은 스펙트로그램(Spectrogram: 소리(또는 파동)를 시간에 따라 어떻게 주파수 성분이 변하는지 표현한 그래프)과 어우러져 스크린에 시각화된다.<br />
<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915155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7.jpg" v_title="힌드의 목소리" v_width="647" /><br />
적신월사의 상담원 오마르와 라나, 팀장 마흐디는 여느 날과 다름없는 업무를 하던 중 소녀 힌드의 구조 전화를 받는다. 힌드가 고립된 지역과 구조대가 있는 곳은 차로 8분 남짓한 가까운 거리다. 그러나 마흐디는 당장 출동 명령을 내릴 수 없다.<br />
<br />
해당 지역은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됐으며, 공격이 진행 중이다. 구급차를 해당 지역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39;조정&#39;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적신월사가 COGAT(이스라엘 국방부 산하부서로 점령지에서의 활동을 조정)에 연락해 중재를 요청하고, 허가가 떨어져야 현장 군들이 보내는 안전경로로 구급차가 이동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힌드를 구조할 수 없을뿐더러 구조대원들이 이동 중 폭격을 당할 수 있다.<br />
<br />
&quot;살려주세요&quot;, &quot;저는 죽어가요&quot;라고 애원하는 힌드의 전화를 받으며 가슴이 타들어가는 오마르와 라나는 출동 명령을 내리지 않은 마흐디를 원망한다.<br />
<br />
마흐디는 수많은 대원을 전쟁 중에 잃었다. 인도적 구조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적신월사가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대원은 마드훈과 자이노 단 두 명뿐이다. 전시 상황에서도 이어지는 관료주의적 절차와 비효율적인 행정은 불합리한 장애물처럼 여겨지지만 이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도 영화는 보여준다.<br />
<img alt="힌드의 목소리" data-captionyn="N" id="ii300010554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915160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8.jpg" v_title="힌드의 목소리" v_width="647" /><br />
WAV파일로 전해지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는 슬픔을 넘어 공포로 다가온다. 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느끼는 무력감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경험이 쌓여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실의 고통과 무력감의 늪에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분노와 오열뿐이다.<br />
<br />
영화를 연출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불과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이 사건을 관객으로 하여금 &#39;목도&#39;하게 한다. 공간을 한정하고 청각을 활용한 효과는 놀랍다. 영화에 등장하는 공간은 적신월사 사무실뿐이다. 생과 사의 가느다란 실타래를 붙잡고 있는 힌드의 절박한 목소리, 수화기를 타고 들려오는 파괴적인 총성과 폭격음만으로도 전쟁의 공포를 현실화시킨다.<br />
<br />
이 &#39;목도&#39;는 그저 눈으로 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시의 힘은 체화로 이어진다. 관객으로 하여금 귀로 느끼게 하며 가슴으로 울부짖게 한다. 이제는 망자가 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을 총격이 진행 중인 분쟁 지역 한가운데로 데려가며, 힌드가 느낄 공포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br />
<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557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9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3373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08.jpg" v_title="힌드" v_width="1384" /><br />
구조 요청자의 목소리를 사용해 참극을 재연하겠다는 감독의 선택은 &#39;진실의 목도&#39;와 &#39;재연의 윤리&#39;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생과 사의 기로에 선 6살 소녀의 절규를 실시간으로 다루며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시도에 대한 비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이 일으킬 각성과 변화의 힘도 무시할 순 없다. 비극을 목도해야 변화가 가능하다는 소신에 따른 감독의 선택과, 재연의 수위를 향한 일부 관객의 불편한 시선은 이 영화가 낳은 불가피한 논쟁이다.&nbsp;<br />
<br />
영화는 일부 장면에서 힌드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적신월사 상담원들의 실제 음성도 함께 사용한다. 극 후반부에는 배우들의 재연과 실제 적신월사 직원의 상담 영상(SNS에 올리기 위해 실제 촬영한 영상)을 포개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재연과 실제를 혼합한 연출은 이 상황이 영화적 연출이 아닌 명백한 사실이었음을 강조한다.<br />
<img alt="힌드" data-captionyn="N" id="i300010132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4/300010132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15"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0416382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4/30001013234.jpg" v_title="힌드" v_width="1024" /><br />
이같은 연출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quot;영화는 단순히 보도하지 않고 기억한다. 그날 벌어진 폭력 자체만이 아니라 그 뒤를 이은 침묵, 그것은 리포트나 기사만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영화만이, 그 정적과 친밀함 속에서, 가까스로 품어볼 수 있다. 망각에 저항하고, 세상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한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가자의 아이들을 지켜야 할 시스템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그리고 세계의 침묵이 어떻게 그 폭력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재연의 윤리를 두고 나온 평가에 대해서는 &quot;시간이 더 지난 뒤에, 이 영화가 잘못됐다고 느껴진다면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 말해달라&quot;고 판단 유보를 부탁했다.<br />
<br />
영화는 말미 355발의 총알이 박힌 힌드 가족의 차와 처참한 시신, 찌그러진 구급차가 담긴 실제 영상을 보여준다. 하니야 감독이 말한 &#39;기억&#39;은 폭력이 남긴 비극에 국한하지 않는다.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을 파도 소리로 채운 것은 바다를 좋아했던 힌드에 대한 애도인 동시에 전쟁으로 소리 없이 사라진 무수한 민간인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외침이다.<br />
<br />
ebada@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8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jpg"  type="image/jpeg" length="34528"/>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9/30001055419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가 &#39;세상을 비추는 창&#39;과 같은 기능을 할 때가 있다. 뉴스 보도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때로 알림과 각성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빅픽처] '힌드의 목소리', 영화의 힘과 재연의 윤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guid>
	            <pubDate>Fri, 10 Apr 2026 17:5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34;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34;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차가원" data-captionyn="N" id="i300010351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35" v_play_time="0" v_reg_date="2025123010325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jpg" v_title="차가원" v_width="6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quot;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quot;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br />
<br />
차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quot;N업체와 친척 관계인 차 모 씨, 일부 언론이 결탁해 회사를 탈취하기 위한 불법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quot;며 &quot;법원이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만큼, 악의적 보도로 피해를 입힌 매체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N사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난 상황에서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한 것일 뿐&quot;이라며 &quot;이를 사기 혐의로 몰아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에는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 포렌식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결백을 밝히겠다&quot;고 밝혔다.<br />
<br />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관련 사건 3건을 병합해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차가원 회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3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이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산 지연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었다. 일부 아티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취소와 비용 미지급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br />
<br />
반면 업계에서는 미정산과 아티스트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회사 내부 운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나온다.<br />
<br />
압수수색을 계기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사기 의혹과 경영권 분쟁의 실체는 향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전망이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1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1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jpg"  type="image/jpeg" length="46135"/>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2/30/30001035185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34;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34;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영재발굴단' 수학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과학고등학교 자퇴···굉장히 많이 울었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guid>
	            <pubDate>Fri, 10 Apr 2026 07:05: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영재발굴단" data-captionyn="N" id="i300010555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06523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jpg" v_title="영재발굴단"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이하 &#39;영재발굴단&#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는 41개월 수학 영재, IQ 164의 백강현이 10년 만에 인사를 전했다.<br />
<br />
과거 영상을 다시 본 백강현은 &quot;귀여워요. 3살 때였군요, 기억이 잘 안 나요&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br />
<br />
만 9살에 중학교에 입학해 형 누나들의 사랑 속에서 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하고 만 10세에 졸업한 백강현.<br />
<br />
그는 중 1 때 과학고등학교 시험에 응시했고 합격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본인의 선택으로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한 백강현.<br />
<br />
그런데 그는 &quot;큰 시련이었다. 그만큼 큰 시련은 없었던 거 같아&quot;라고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br />
<br />
고등학교 생활 중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선택한 백강현. 이에 그의 어머니는 &quot;유독 한 학생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 가해 학생이 인터넷에 나쁜 글도 공개적으로 올리고 그랬다. 강현이와 대화를 통해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알게 됐고 결국 자퇴를 하게 됐다&quot;라며 착잡한 얼굴을 했다.<br />
<br />
이에 가해 학생에게는 학교 폭력 3호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백강현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 />
<br />
백강현은 &quot;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사실 자퇴를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과고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교로 생각하고 있다&quot;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1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1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16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jpg"  type="image/jpeg" length="1753706"/>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52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영재 백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39;영재발굴단 인피니티&#39;에서는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IQ 주인공 백강현이 레전드 영재로 재등장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재발굴단' 수학 영재 백강현, "학폭으로 과학고등학교 자퇴···굉장히 많이 울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guid>
	            <pubDate>Fri, 10 Apr 2026 16:1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SM엔터테인먼트" data-captionyn="N" id="i300010557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1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606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jpg" v_title="SM엔터테인먼트" v_width="231"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br />
<br />
SM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 개인 신상에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 행위에 대해 &quot;아티스트를 성적으로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중범죄&quot;라고 규정하며, 수사기관과 협조해 증거 수집 및 고소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br />
<br />
그 결과 현재까지 진행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대부분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br />
<br />
SM에 따르면 이들 가해자는 징역 2년 6개월에서 최대 4년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았으며, 취업제한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항소와 상고 역시 모두 기각되면서 형이 최종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인 상태다.<br />
<br />
SM은 &quot;딥페이크 범죄자들은 익명성이 높은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물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내 로펌과 공조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이들 역시 예외 없이 검거되고 있다.&quot;면서 &quot;딥페이크 제작&middot;유포&middot;소지에 대한 형사 처벌은 매우 엄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quot;고 당부했다.<br />
<br />
또 텔레그램,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등 플랫폼 측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quot;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대응을 이어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52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52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0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jpg"  type="image/jpeg" length="13033"/>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759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연예인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M, 딥페이크 가해자 12명 실형 공개…"아티스트 성적 모욕은 중범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