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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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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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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대표 별세...생전 "미친 자신감 가지세요" 마지막 메시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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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10:1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던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26일 아브컬렉션 공식 SNS에는 이주희 대표의 별세를 알리는 부고와 함께 영정 사진이 공개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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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던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br />
<br />
26일 아브컬렉션 공식 SNS에는 이주희 대표의 별세를 알리는 부고와 함께 영정 사진이 공개됐다. 유족은 &quot;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quot;고 전했다.<br />
<img alt="이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584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27.jpg" v_title="이주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69" /><br />
이어 &quot;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quot;며 &quot;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남편과 함께 찍은 영상을 SNS에 공개했고, 자녀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추모와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br />
<br />
이주희 대표는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며 온라인 쇼핑몰 시장을 대표하는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여성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동시에 강연과 SNS를 통해 창업과 브랜딩 경험을 나누며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전했다. 특히 2020년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서는 &#39;5년 안에 원하는 나로 변신하는 법&#39;을 주제로 자신의 창업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br />
<br />
당시 그는 &quot;패션을 전공했지만 중간에 다른 일을 하다 보니 굉장히 막연했으나,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 세계적인 원단 박람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는 원단 업체들과 거래를 성사시켰고, 생산 과정과 원단에 대한 이야기를 SNS를 통해 고객들과 꾸준히 공유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했다.&quot;며 &quot;향후 5년 안에 미국 패션 시장에 진출하겠다.&quot;는 비전도 설명했다. 또 자녀를 출산하고 경력이 단절된 상황에서 4,500만 원의 대출을 안고 사업을 시작했다는 경험을 소개하면서 &quot;자신감을 가지고 허황된 꿈을 매일 꾸라&quot;라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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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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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던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26일 아브컬렉션 공식 SNS에는 이주희 대표의 별세를 알리는 부고와 함께 영정 사진이 공개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대표 별세...생전 "미친 자신감 가지세요" 마지막 메시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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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배정남,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섰다...톱모델 존재감 입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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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11:0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서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배정남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 옴므 컬렉션 &#39;IMPAVIDE&#39;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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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46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1033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7.jpg" v_title="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773"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서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br />
<br />
배정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SONGZIO) 옴므 컬렉션 &#39;IMPAVIDE(임파비데)&#39;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 브랜드의 오랜 뮤즈로 활약해 온 그는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와 안정적인 워킹으로 런웨이를 누비며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 />
<br />
이날 배정남은 산뜻한 그린 컬러의 셋업 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착장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송지오 컬렉션의 메시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br />
<img alt="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1033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6.jpg" v_title="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00" /><img alt="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1033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5.jpg" v_title="배정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00" /><br />
배정남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모델로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활약했다.<br />
<br />
한편, 배정남은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39;사랑이 온다&#39;에서 규림(안희연 분)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키이스트 제공&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4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40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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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서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배정남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 옴므 컬렉션 &#39;IMPAVIDE&#39;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배정남,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섰다...톱모델 존재감 입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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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남아공전 직관' 곽튜브 "축구는 결국 감독 게임...분노해서 말이 안나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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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09:3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현장에서 지켜본 뒤 실망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39;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후기 - 멕시코&#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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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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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273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7.jpg" v_title="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7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현장에서 지켜본 뒤 실망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br />
<br />
25일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39;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후기 - 멕시코(끝)&#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곽튜브는 국내 한 맥주 브랜드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를 찾았다.<br />
<br />
과달라하라를 거쳐 몬테레이에 도착한 그는 &quot;여기는 중동과 비슷한 온도다. 카타르 때보다 더 덥다. 큰일 났다&quot;며 폭염을 우려하면서도 &quot;확률이 91% 정도라 들었다. 카타르 월드컵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미국 경기를 보러 비행기표도 이미 사놨다. 3대 0으로 압승할 것 같다.&quot;라며 32강 진출을 자신했다.<br />
<img alt="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273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6.jpg" v_title="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65" /><img alt="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272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5.jpg" v_title="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72" /><br />
그러나 기대와 달리 경기 내용은 답답했다. 대한민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무력한 경기 내용을 보인 끝에 결국 우리나라는 자력 진출이 좌절 됐고 다른 팀들의 결과에 따라서 운명이 정해지게 됐다.<br />
<br />
경기 내내 &quot;거의 반코트 경기를 하는데 마지막 한 포인트가 안 나온다&quot;며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지만 마지막 패스와 크로스, 결정력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표한 곽튜브는 결국 경기가 1:0으로 끝나자 &quot;꿈인 것 같다. 정신을 못 차리겠다. 최소 무승부까지는 생각했다. 지금 너무 분노해서 말이 안 나온다.&quot;며 허탈함을 드러냈다.<br />
<img alt="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8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272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4.jpg" v_title="곽튜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곽튜브는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quot;오늘은 거의 한국 팬들밖에 없었다. 다 돈 써가면서 응원하러 온 거다. 티켓도 싼 게 아닌데 경기력이 너무했다. 오늘은 단체로 열사병 걸린 줄 알았다&quot;고 아쉬움을 토로한 뒤 &quot;축구를 보면서 느낀 건 결국 감독이다. 축구는 감독 게임 아닌가. 오늘 경기는 제가 직관한 모든 경기 통틀어서 최악이었다. 스코어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 내용 자체가 너무 안 좋았다&quot;고 강하게 비판했다.<br />
<br />
곽튜브는 대한민국 팀이 3위로 올라간다고 해도 미국 LA 일정과 어긋나 그 경기를 볼 수 없게 됐다. 이에 그는 &quot;축구 여행은 여기까지다. 대표팀이 올라가면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끝까지 응원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곽튜브 영상에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으나 현재 해당 콘텐츠에서 손 씨 부분은 블러 처리됐다.<br />
<br />
사진=곽튜브 유튜브 캡처<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38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38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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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현장에서 지켜본 뒤 실망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39;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후기 - 멕시코&#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남아공전 직관' 곽튜브 "축구는 결국 감독 게임...분노해서 말이 안나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단독인터뷰] 윤형빈 "잘생긴 아이돌만 답 아냐…안타레스로 '중소의 기적' 만들 것"]]>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1</guid>
	            <pubDate>Fri, 26 Jun 2026 10:5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개그맨 윤형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5년 간 운영해 온 홍대 윤형빈소극장의 문을 닫고 K팝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 데 이어 직접 아이돌 제작자로 나선 것이다. 윤형빈이 제작한 6인조 보이그룹 안타레스는 최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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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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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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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윤형빈" data-captionyn="N" id="i300007990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2/10/24/300007990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9" v_play_time="0" v_reg_date="2022102414142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2/10/24/30000799014.jpg" v_title="윤형빈"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개그맨 윤형빈(46)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5년 간 운영해 온 홍대 윤형빈소극장의 문을 닫고 K팝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 데 이어 직접 아이돌 제작자로 나선 것이다.<br />
<br />
윤형빈이 제작한 6인조 보이그룹 안타레스는 최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윤형빈은 직접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39;버스킹 무대에 서온 숨은 실력자&#39;로 화제를 모았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quot;개그맨이 만든 아이돌 아니냐&quot;, &quot;웃기려고 만든 팀인가&quot;, &quot;아이돌 같지 않다&quot;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br />
<br />
윤형빈은 SBS연예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반응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아이돌은 기존의 성공 공식과는 다른 팀이라고 강조했다.<br />
<img alt="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0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0480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3.jpg" v_title="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trong>Q.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은데 안타레스는 어떤 팀인가.</strong><br />
<br />
&quot;안타레스는 원래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던 팀이다. 지난해부터 개그 전문 회사에서 아이돌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안타레스와 함께하게 됐다. 지금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quot;<br />
<br />
<strong>Q. 멤버들에 대한 정보도 극히 적어서 더욱 궁금하다. 기존 보이그룹에 비해 연령대가 조금 있어 보인다. </strong><br />
<br />
&quot;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는 않은 건 사실이다. 군필인 멤버들도 있고, 대부분 군 복무를 마쳤다. 원래 아이돌을 꿈꿨던 친구들도 있고, 도전했다가 잘되지 않았던 친구들도 있다. 아역 배우 출신도 있다.&quot;<br />
<img alt="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8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0480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4.jpg" v_title="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trong>Q. 이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strong><br />
<br />
&quot;제가 개그맨들을 데뷔시킬 때도 그랬지만 길을 찾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게 제가 잘하는 일인 것 같다. 아이돌도 마찬가지다. 밖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친구들이 많다. 안타레스는 정말 공연을 잘하는 친구들이다.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것만이 아니라 팬들이 끌리는 친구들이 있다. 안타레스에게 그런 매력을 느꼈다.&quot;<br />
<br />
<strong>Q. 쇼케이스에서 &#39;남자 리센느가 되고 싶다&#39;는 포부를 전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였나.</strong><br />
<br />
&quot;4대 기획사 출신들은 사실 성공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작은 회사나 대형 기획사에 선택받지 못한 친구들은 많이 막막하다. 그룹 리센느처럼 중소 기획사에서도 회사와 멤버들이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례가 있지 않나. 우리도 대형 기획사는 아니지만 함께 노력해서 &#39;중소의 기적&#39; 같은 팀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미였다.&quot;<br />
<br />
<strong>Q. 데뷔 3년 차지만 쇼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마친 소감은 어떤가. </strong><br />
<br />
&quot;기존 아이돌 팬들이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멤버들은 정말 행복해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많이 떨렸고, 끝난 뒤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유튜브 콘텐츠도 열심히 촬영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quot;<br />
<img alt="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0480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49.jpg" v_title="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trong>Q. 살펴보니 일부에서는 안타레스가 기존 아이돌과 다른 외모나 이미지에 대한 반응도 있다.</strong><br />
<br />
&quot;정말 잘생긴 친구들은 주로 4대 기획사에서 많이 나온다. 저는 개그도 마찬가지였다. 개그를 정말 잘하는 사람보다 개그를 너무 사랑하고 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안타레스 멤버들도 정말 열심히 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스스로 모여 연습하고 영상을 찍는다. 그런 친구들에게 제가 만들 수 있는 작은 기회라도 만들어주고 싶었다. 지금은 그런 팀도 설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를 좋아해 주는 팬들도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quot;<br />
<br />
<strong>Q. 현실적인 목표는 무엇인가.</strong><br />
<br />
&quot;일본 하네다에 있는 제프 콘서트홀(약 1000~2000석 규모)을 채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걸 이루면 5000석, 1만 석도 갈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멀리 보기보다 아래부터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팀이 되고 싶다.&quot;<br />
<br />
<strong>Q. 아이돌 제작에 대한 주변 반응은 어떤가.</strong><br />
<br />
&quot;생각보다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실력이 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quot;<br />
<img alt="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0481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50.jpg" v_title="안타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trong>Q. 앞으로 K팝 사업은 어떤 방향으로 가져갈 계획인가.</strong><br />
<br />
&quot;개그 공연장을 운영하다가 지난해부터 K팝 공연장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제가 4대 기획사처럼 큰 시스템을 만들 수는 없지만, 제도권 밖에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 그런 친구들을 좋아하는 작지만 친근한 팬덤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quot;<br />
<br />
<strong>Q. 공연 사업, 격투기, 밀키트 사업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K팝 사업의 비중은.</strong><br />
<br />
&quot;이제부터 저희 키워드는 K팝이다. 여기에 올인하고 있다. 곧 재미있는 소식도 하나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여러 시도들이 하나로 연결될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스페이스X, 스타링크를 하나의 그림으로 가져가듯 저도 각각의 사업을 하나의 방향으로 융합해 나갈 계획이다.&quot;<br />
<br />
한편 윤형빈은 2005년 KBS 2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39;왕비호&#39;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종합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하며 로드FC 무대에 올랐으며, 2010년 부산, 2015년 서울 홍대에 &#39;윤형빈소극장&#39;을 열어 후배 개그맨과 희극인들을 발굴&middot;육성했다. 지난해 15년간 운영한 소극장의 문을 닫은 뒤에는 이를 &#39;홍대 K-POP 스테이지&#39;로 리뉴얼해 K팝 공연과 팬미팅, 개그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공연장으로 운영하고 있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윤소그룹 제공<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4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40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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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5년 간 운영해 온 홍대 윤형빈소극장의 문을 닫고 K팝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 데 이어 직접 아이돌 제작자로 나선 것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단독인터뷰] 윤형빈 "잘생긴 아이돌만 답 아냐…안타레스로 '중소의 기적' 만들 것"]]></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4</guid>
	            <pubDate>Fri, 26 Jun 2026 11:5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34;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34;고 재판부에 요청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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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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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수홍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8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1505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0.jpg" v_title="박수홍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3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br />
<br />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quot;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quot;고 재판부에 요청했다.<br />
<br />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활동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내용 등 허위사실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해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br />
<br />
최후진술에서 이 씨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씨는 &quot;비록 지인들과의 지극히 사적인 대화였지만 그로 인해 박수홍 씨와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당시에는 내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경솔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quot;며 선처를 호소했다.<br />
<br />
이 씨 측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허위임을 인식한 채 꾸며낸 발언이 아니었으며 박수홍이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한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앞서 1심 재판부는 &quot;자신과 남편의 법적 분쟁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범행했다&quot;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br />
<br />
한편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는 연예기획사 법인 자금과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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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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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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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34;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34;고 재판부에 요청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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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영미, 25일 서울서 둘째 아들 순산… 근거 없는 '원정 출산' 의혹 잠재웠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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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09:2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34;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34;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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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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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안영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97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2/300010697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79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21421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2/30001069746.jpg" v_title="안영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44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br />
<br />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quot;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quot;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br />
<br />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다. 안영미는 남편과 가족들의 든든한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소속사 측은 &quot;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며 &quot;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quot;이라고 전했다.<br />
<br />
앞서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후,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올해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그는 연이어 득남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맞이했다.<br />
<br />
최근까지 MBC FM4U 라디오 &#39;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39;의 DJ로 활약해 온 안영미는 출산 휴가를 앞두고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quot;둘째를 낳는다는 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quot;라며 &quot;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quot;며 인사를 남긴 바 있다.<br />
<br />
특히 이번 둘째의 출산은 과거 첫째 출산 당시 불거졌던 불필요한 오해들을 자연스럽게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하며 한 차례 원정출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안영미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과 첫 아이 출산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미국행을 택했다고 해명했으나, 악성 댓글과 루머가 확산되며 고통을 겪었다.<br />
<br />
최근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위해 방송 휴식이게 들어간다고 발표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quot;이번에도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quot;며 또다시 과거와 비슷한 루머가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둘째 출산이 국내에서 이루어짐을 알리며 근거 없는 억측에 단호히 선을 그었고, 실제로 안영미는 국내에서 둘째 아들을 순산하며 논란을 잠재웠다.<br />
<br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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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8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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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34;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34;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안영미, 25일 서울서 둘째 아들 순산… 근거 없는 '원정 출산' 의혹 잠재웠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김부장' 소지섭, "우리 민지 어딨어?" 딸의 실종에 '정체' 드러내며 폭주 시작]]>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3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32</guid>
	            <pubDate>Sat, 27 Jun 2026 06:1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딸을 잃은 소지섭의 폭주가 시작되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은 딸 민지가 학폭을 저질렀다는 이야기에 피해자 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9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7/300010709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705445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7/30001070965.jpg" v_title="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딸을 잃은 소지섭의 폭주가 시작되었다.<br />
<br />
2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김부장은 딸 민지가 학폭을 저질렀다는 이야기에 피해자 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민지는 김부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학폭위를 열고 생기부에 남겨달라는 피해자 부모의 요구에 무릎을 꿇고 &quot;죄송합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 같은 딸을 키우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부디 용서를 부탁드린다. 아버지로 책임지고 교육 잘 시키겠다&quot;라고 용서를 구했다.<br />
<br />
이에 주강찬은 &quot;같은 딸 키우는 맘이라. 그래요 딸 키우는 게 쉽지 않죠. 그것도 혼자서&quot;라며 김부장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민지를 전학시키는 정도로 넘어가겠다고 했다.<br />
<br />
민지는 김부장에게 &quot;아빠는 왜 내 말 안 믿어? 그럼 내가 왜 전학을 가야 돼? 난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아빠가 비굴하게 무릎을 꿇냐고. 혜리 아빠가 대단한 사람이라서? 나 너무 창피해.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불쌍하다고&quot;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br />
<br />
그리고 민지는 &quot;아빠는 지금까지 뭐 했어? 걔네 아빠는 돈도 많고 백도 많은 회장인데. 아빠는 왜 코딱지만 한 회사 회사원인 건데? 이럴 거면 낳지를 말던가&quot;라며 모진 말을 쏟아냈다.<br />
<br />
하지만 이내 &quot;아빠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난 엄마도 없고 아빠밖에 없는데. 아빠까지 내 편이 아니면 어떻게 해. 아빠만큼은 적어도 날 믿어줬어야지&quot;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일을 챙기는 김부장을 향해 &quot;난 내 생일이 너무 싫어. 우리 엄마 죽은 날이잖아&quot;라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br />
<br />
김남훈의 메시지를 받고 후문으로 향한 민지. 그리고 잠시 후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민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br />
<br />
다음날까지도 연락이 안 되는 민지를 찾아 나선 김부장. 그는 김남훈을 붙들고 민지를 보지 못했는지 물었다. 이에 김남훈은 &quot;디엠 제가 보낸 거 아니에요. 깡패 같은 애들이 후문이라는 거밖에 못 들었다. 죄송해요 저도 핸드폰을 빼앗겨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quot;라고 했다.<br />
<br />
이에 학교 후문으로 향한 김부장. 그는 바닥에 떨어진 핏자국을 보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주혜리의 머리끈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했다.<br />
<br />
잠시 후 학교 후문에 등장한 주혜리와 한 남자. 남자는 주혜리를 향해 &quot;오늘까지만 쌩까면 돼. 애들 확실하게 입단속시켰으니까 걱정 마. 나만 믿어 혜리야&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바닥을 보더니 &quot;깨끗해졌네. 하늘도 우리 편이라니까. 누가 신고했으면 짭새들이 벌써 찾아왔겠지. 아무도 못 찾아. 걔네 아빠도 찐따라며&quot;라고 했다.<br />
<br />
이때 김부장이 등장했다. 김부장을 두 사람을 향해 &quot;뭐 좀 물어볼게요 나 민지 아빤데요&quot;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는 민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가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부장은 &quot;찾는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이거 학생 머리끈 맞죠? 여기 떨어져 있던데. 맞죠? 마지막으로 물어볼게요. 우리 민지&quot;라고 민지의 행방을 물었다.<br />
<br />
이에 남자는 상의를 벗어던지며 김부장을 막아섰다. 그리고 김부장의 옷을 찢으며 도발했다. 그런데 이때 김부장의 몸에 가득한 상처가 드러났다. 김부장은 존재 자체가 외교 문제인 과거 남북파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인물이었던 것.<br />
<br />
딸 민지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김부장은 더 이상 참지 않았고 분노를 터뜨리며 자신을 막아서던 남자를 가볍게 제압했다. 그리고 &quot;우리 민지 어딨 어&quot;라며 딸 민지를 찾아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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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딸을 잃은 소지섭의 폭주가 시작되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김부장' 소지섭, "우리 민지 어딨어?" 딸의 실종에 '정체' 드러내며 폭주 시작]]></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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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외모·학벌 넘어 이젠 종교까지…'합숙맞선2', 첫방부터 '관전잼' 제대로 터졌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4</guid>
	            <pubDate>Fri, 26 Jun 2026 09:5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합숙 맞선2&#39;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39;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39;에서는 &#39;결혼행 직행열차&#39;를 타기 위해 모인 10쌍의 모자, 모녀가 경북 안동의 숙소에서 대면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D%95%A9%EC%88%99%EB%A7%9E%EC%84%A0"><![CDATA[합숙맞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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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8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54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25.jpg" v_title="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합숙 맞선2&#39;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br />
<br />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39;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39;(이하 &#39;합숙 맞선2&#39;)에서는 &#39;결혼행 직행열차&#39;를 타기 위해 모인 10쌍의 모자, 모녀가 경북 안동의 숙소에서 대면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첫 회 시청률은 최고 2.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강현이 문성모에게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다가가자 문성모의 어머니가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39;최고의 1분&#39;을 차지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br />
<br />
이날 방송은 설렘과 긴장감 속에 첫 맞선 테이블에 앉는 출연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맞선녀들의 뚜렷한 결혼관이 눈길을 끌었다. 안도윤은 스스로 결혼 자금을 다 벌어두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김다혜는 성격과 경제력, 외모 외에도 기독교 신자였으면 좋겠다는 구체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MC 김요한은 &quot;서로 알아보기 전에 종교부터 확실히 밝히고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이어지기 힘들다&quot;며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웃음을 안겼다.<br />
<br />
이어 맞선남들이 등장하면서 스튜디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훤칠한 비주얼의 이인권이 등장하자 MC 서장훈은 개인적으로 아는 인물이라며 놀라워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솔직하게 외모를 본다고 밝힌 권예찬, 엄마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김동영 등이 차례로 베일을 벗었다.<br />
<br />
특히 권예찬 모자가 입장할 때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가 터졌다. 김다혜의 어머니가 권예찬을 보자마자 이름만 듣고 &quot;예수 믿는 사람인 것 같다&quot;며 단번에 알아맞힌 것. 이에 김요한은 &quot;이름이 예찬(예수 찬양)이라 알아보신 것 같다. 내 이름도 요한이니 프리패스겠다&quot;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요원은 &quot;이번 시즌은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다&quot;며 어머니들의 날카로운 내공에 박장대소했다.<br />
<br />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시작부터 희비가 엇갈렸다. 안도윤은 이인권, 김다혜와 최정윤은 권예찬, 양하윤은 김동영, 이강현은 문성모를 선택한 반면 강신우는 아쉽게 0표의 주인공이 됐다.<br />
<br />
맞선남들의 선택이 이어지며 반전이 일어났다. 이인권과 문성모는 자신을 골라준 상대에게 직진했으나, 2표를 받은 권예찬은 최정윤을 선택했다. 가장 큰 파란은 김동영의 선택이었다. 자신을 선택한 양하윤을 두고 최정윤을 택해 양하윤을 순식간에 0표로 만든 것. 이를 본 서장훈은 &quot;양하윤 씨 입장에서는 용서하기 힘든 일이다. 최종 선택 때까지 두 사람이 연결될 일은 없을 것&quot;이라고 냉정하게 분석했다.<br />
<br />
진짜 반전은 숙소 입소 후에 일어났다. 양하윤을 외면했던 김동영이 뒤늦게 양하윤을 신경 쓰기 시작한 것. 이에 서장훈은 &quot;그럴 거였으면 아까 선택했어야 한다. 자기가 안 가놓고 왜 이제 와서 신경을 쓰냐&quot;며 분통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br />
<br />
숙소에서는 본격적인 갈등과 호감 전선이 얽히기 시작했다. 이강현은 문성모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으나, 앞서 &quot;너무 적극적인 여성은 부담스럽다&quot;고 밝힌 문성모의 성향과 부딪치며 과연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강신우가 김다혜에게 빠져드는 사이, 강신우의 어머니는 최정윤의 어머니에게 다가가 사돈을 맺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는 등 부모와 자식 간의 동상이몽이 본격화됐다.<br />
<br />
&#39;합숙 맞선2&#39;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시즌 당시 넷플릭스 한국 톱10 시리즈 2위까지 오르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만큼, 시즌2 역시 한층 화끈해진 플러팅과 첨예해진 고부&middot;모녀 갈등, 그리고 향후 아버지들의 등장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br />
<br />
&#39;합숙 맞선2&#39;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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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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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합숙 맞선2&#39;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39;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39;에서는 &#39;결혼행 직행열차&#39;를 타기 위해 모인 10쌍의 모자, 모녀가 경북 안동의 숙소에서 대면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외모·학벌 넘어 이젠 종교까지…'합숙맞선2', 첫방부터 '관전잼' 제대로 터졌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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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개그맨 출신' 고명환, 또 베스트셀러 썼다…신간 '독서의 기술' 예약판매로 1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91</guid>
	            <pubDate>Fri, 26 Jun 2026 09:5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신간 &#39;독서의 기술&#39;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8일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인 고명환의 신간 &#39;독서의 기술&#39;은 지난 25일 기준 대형 서점 기준 국내 도서 종합 1위에 랭크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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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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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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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고명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8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463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19.jpg" v_title="고명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05"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신간 &#39;독서의 기술&#39;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오는 7월 8일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인 고명환의 신간 &#39;독서의 기술&#39;은 지난 25일 기준 대형 서점 기준 국내 도서 종합 1위에 랭크됐다. 전날 교보문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예약 판매 도서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br />
고명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quot;어제는 교보, 오늘은 예스 종합 1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quot;라며 &quot;오늘도 종합 1위!!! 감사합니다!!!&quot;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br />
<img alt="고명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463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18.jpg" v_title="고명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87" /><br />
&#39;독서의 기술&#39;은 &quot;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quot;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책으로, 20여 년간 30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체득한 독서법과 삶의 변화를 담아냈다. 저자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낸다.<br />
<br />
출판사는 &quot;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가장 실전적인 삶의 무기로 제시하는 안내서&quot;라며 &quot;삶의 문제를 책을 통해 해결해 온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독서 방법을 담았다&quot;고 소개했다.<br />
<br />
고명환은 개그맨으로 활동한 뒤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39;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39;, &#39;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39;, &#39;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39;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39;올해의 작가&#39;로 선정돼 한강 작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3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3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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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이 신간 &#39;독서의 기술&#39;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8일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인 고명환의 신간 &#39;독서의 기술&#39;은 지난 25일 기준 대형 서점 기준 국내 도서 종합 1위에 랭크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개그맨 출신' 고명환, 또 베스트셀러 썼다…신간 '독서의 기술' 예약판매로 1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100억대 '봉사왕'의 잔혹한 두 얼굴…'그알', 서초 캐리어 살인 사건의 전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5</guid>
	            <pubDate>Fri, 26 Jun 2026 11:5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100억대 자산가이자 주위에서 &#39;봉사왕&#39;으로 불리던 인물이 저지른 끔찍한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두 개의 무덤 사이 - 서초 캐리어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한 남성의 이중생활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죽음의 내막을 파헤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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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152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4.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9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100억대 자산가이자 주위에서 &#39;봉사왕&#39;으로 불리던 인물이 저지른 끔찍한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br />
<br />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두 개의 무덤 사이 - 서초 캐리어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한 남성의 이중생활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죽음의 내막을 파헤친다.<br />
<br />
틈만 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연탄 등 생필품을 나누어주고,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며 두터운 신망을 얻었던 60세 남성 이 씨. 100억대 자산가이기도 했던 그가 지난 3월 30일 이후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자 지인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냈다.<br />
<br />
그런데 며칠 뒤 뉴스에 등장한 이 씨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이 씨는 실종된 것이 아니라 살인 및 시신유기 혐의로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 배수로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이었다. 그는 서울 서초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파란색 대형 캐리어에 담아 유기하려다 덜미를 잡혔다.<br />
<br />
이 씨에게 참변을 당한 피해자는 다름 아닌 그의 전처였다. 이 씨와 28년간 부부관계를 유지해 오다 사건 발생 불과 3개월 전 이혼한 상태였다. 가해자인 이 씨는 사건 당일 재산분할 소송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전처에게 뺨을 맞아 안경이 날아가자 흥분해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br />
<br />
범행 후 이 씨는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 차량에 실은 뒤, 강원도 영월군을 거쳐 충북 음성군까지 총 243km를 주행했다. 그는 전처를 살해한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고,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부모님의 묘소가 있는 두 곳을 찾았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에 대해 피해자의 아들은 &quot;저희 어머니가 피해자고 가해자가 저희 부친이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quot;라며 울분을 토해냈다.<br />
<br />
사건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의문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 씨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으로 부동산 임대수익만 매달 천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자산가였지만, 재산분할 소송이 진행되기 전까지 전처는 물론 두 아들조차 이 씨의 정확한 재산 규모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씨는 왜 이토록 철저하게 가족들에게 재산을 숨겨왔던 것일까.<br />
<br />
더욱 섬뜩한 부분은 아들이 기억하는 이 씨와의 마지막 통화 내용이었다. 아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씨는 &quot;너희 할아버지 때도 비슷하게 의심받았는데 조용히 넘어갔다.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갈 거다&quot;라는 의문의 말을 남겼다. 집안에서 늘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는 아버지 이 씨가 언급한 &#39;할아버지 죽음 당시의 의심&#39;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br />
<br />
&#39;봉사왕&#39;이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이 씨의 잔혹한 민낯은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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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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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100억대 자산가이자 주위에서 &#39;봉사왕&#39;으로 불리던 인물이 저지른 끔찍한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두 개의 무덤 사이 - 서초 캐리어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한 남성의 이중생활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죽음의 내막을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100억대 '봉사왕'의 잔혹한 두 얼굴…'그알', 서초 캐리어 살인 사건의 전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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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47억 횡령 후 성형수술로 '페이스오프' 감행한 남자…집요한 추적극의 전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1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12</guid>
	            <pubDate>Fri, 26 Jun 2026 15:3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25일 방송된<strong> &#39;추적자 vs 도망자-두 얼굴의 남자&#39;</strong> 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 가수 이예지, 이민우가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strong><br />
<br />
때는 2013년 1월. 희망찬 새해가 밝았어. 서울에 사는 주연(가명) 씨는 새해를 누구보다 행복하게 맞이했어. 며칠 뒤,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거든. 행복하겠지? 결혼을 앞두고 단꿈에 젖어 있던 주연 씨.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 되는 거야. 얼마 뒤에는 남자친구 휴대전화가 아예 꺼져 있어. 얼마 전까지 함께 &#39;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39;를 알아보며 결혼 준비를 하고, 웨딩 촬영이 코앞인데 갑자기 연락 두절이 된 남자친구.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br />
<br />
그리고, 장소를 옮겨 이곳은 충남 아산에 있는 한 중소기업이야. 2013년 1월 4일 금요일 오전. 이 회사에 다니는 한 남자가 한 통의 문자를 받아. 부하 직원에게서 온 문자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형님 저 오늘 오후에 출근 좀 할게요. 아버지 몸이 안 좋다고 연락이 와서요.&quot;<br />
<br />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오후에 출근을 하겠다는 내용이야. 상사는 당연히 &#39;아버지에게 얼른 가보라&#39;고 답장을 했어. 그런데, 오후에 출근하겠다던 부하 직원은 그날 회사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회사에서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어. 아프신 아버지 때문에 출근을 못 하나보다 했다는 거야. 그런데 이날이 금요일이라고 했잖아.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오전,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서 또 한 통의 문자를 받아.<br />
<br />
&quot;저 오늘까지만 못 나가요. 다시 병원에 왔어요. 무슨 일 있으시면 문자로 해주세요.&quot;<br />
<br />
문자 메시지에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어 보이지. 그런데 이 문자를 보낸 직원은, 그 이후 회사에 나오지 않아. 연락도 안 돼. 회사에서는 직원의 집에 연락을 해봤다고 해. 그런데 가족의 대답은 이랬어.<br />
<br />
&quot;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집에는 아무 일 없는데요. 아픈 사람도 없고요.&quot;<br />
<br />
집에서도 아는 게 없어. 심지어 아버지가 아프신 것도 아니라는 거야. 그런데, 혹시 이 직원. 누구인지 알겠어? 앞서 결혼을 앞두고 연락 두절이 됐다는 남자친구와 동일 인물이야. 도대체 남자에게 무슨 일이 있길래 직장도 안 나오고, 여자친구와도 연락이 안 되는 걸까? 먼저 남자의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나이는 30대 중반, 김 씨(가명)야. 좀 순하게 생긴 얼굴이야. 어느 날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김 씨. 그런데, 사라진 건 남자만이 아니었어. 김 씨와 함께 사라진 것이 있어. 아주 어마어마한 거야. 그게 도대체 뭘까?<br />
<br />
<strong>▲ 함께 사라진 어마어마한 것의 정체</strong><br />
<br />
김 씨의 이야기는 회사를 넘어 방송국까지 전해졌어. 바로 여기, SBS로. 그 이야기를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아이템 회의를 하기 위해서 저녁에 작가하고 담당 팀장하고 저하고 이렇게 회의를 하다가 몇 개의 아이템이 나왔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39;오늘 저녁에 바로 미팅을 하자&#39;라고 했고, 이거는 방송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었죠.&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당시 윤영휘 피디는 15년 차 베테랑 피디였어. 베테랑 피디의 눈에 이 아이템은 바로 취재를 해야겠다는 감이 딱 왔다는 거야. 그리고, 취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야. 사라진 김 씨에게 어떤 놀라운 이야기가 있는 걸까?<br />
<br />
김 씨가 충남 아산에 있는 한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고 했잖아. 당시 직책은 과장이었어. 2010년 대리로 입사해서 2년 만에 과장으로 진급하며, 나름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은 인물이었다고 해. 김 씨가 일하던 부서는 회사의 자금 입출금을 담당하는 재무팀이었어. 김 씨가 엄청난 것과 함께 사라졌다고 했잖아. 그게 뭔지 짐작이 돼?<br />
<br />
김 씨가 회사에 처음 문자를 보낸 1월 4일 금요일. 이날 재무과장 김 씨는 회사 통장에 있던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6차례에 걸쳐 이체를 했어. 그 금액이 얼마일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큰돈이잖아요, 47억은. 47억 원이면 그때 당시면 더 가치가 더 컸죠. 지금 47억과 그때 47억은 다르죠.&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재무과장 김 씨가 회사 자금, 무려 47억을 가지고 사라진 거야. 사태를 파악한 회사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계좌 지급 정지 신청을 했어. 회사의 조치는 빠르고 정확했어. 그런데 문제는, 김 씨가 더 빨랐다는 거야. 김 씨가 결근하고, 1월 4일 날 간 곳이 있어. 서울 강남이야. 충남 아산에 거주하던 김 씨가 왜 강남을 간 걸까? 그 이유를 알면 소름 끼칠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지금이야 뭐 이렇게 가상화폐로 사거나 이렇게 할 수 있겠지만, 그땐 그런 시절이 아니었으니까. 가장 (범인 입장에서) 안전한 건 현금이잖아요. 그거는 돈을 인출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 기본적으로.&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회사에 아버지가 편찮으시다고 문자를 한 그 시각, 그는 강남에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건 1월 4일 김 씨의 행적이야. 하루 동안 무려 12곳의 은행을 돌아다녔어.<br />
<br />
&quot;(김 씨가) 치밀했던 게 은행에 현금이 없어요. 어느 은행 가도 몇 억씩 찾을 수 있는 은행이 없거든요. 지방에는 더 없고.&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여기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어. 바로, 이동 동선이야. 이 숫자가 이동한 순서인데, 구역을 한 바퀴 돌 듯 아주 알차게 돌아다녔지. 아산에 거주 중인 김 씨가 어떻게 서울 강남에서 불필요한 동선 없이, 이렇게 착착 은행을 방문할 수 있었던 걸까? 계획을 한 거겠지.<br />
<br />
&quot;동선을 미리 계산해 놓은 거죠. 그러니까 거기 강남의 큰 은행을 딱 그려 보면 딱 동선에 맞게 딱 돌았어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큰돈을 한꺼번에 인출하기 어려우니, 이렇게 동선을 짜고 1억, 2억, 3억 이렇게 나눠서 인출을 한 것으로 보여. 이 범행, 아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것 같지.<br />
<br />
김 씨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인 7일에도 은행 5곳을 아주 효율적인 코스로 돌며 돈을 인출했어. 이렇게 인출한 금액이 무려 33억 6천만 원. 횡령한 47억 원 중 나머지 돈은 계좌 지급 정지로 인출을 못한 것으로 보여. 그래도 무려 33억 6천만 원이야. 이 만큼의 현금, 상상이 돼?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오만원권 한 묶음이야. 100장이니까 500만 원이지. 이 묶음이 672개가 있어야 하는 거야. 어마어마하지? 김 씨는 이렇게 33억 6천만 원의 현금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몇 년을 함께 한 동료들을 배신하고 말이야.<br />
<br />
&quot;제일 배신감이 컸던 사람이 아마 그를 뽑았던 본부장님이 엄청 속상해했죠. 엄청 속상해하고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것도 자기가 번 돈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의 피고 눈물이거든요&hellip;(눈물)&quot;<br />
-피해 회사 본부장<br />
<br />
그런데 김 씨가 사라지고 얼마 후, 여자친구 집 앞에 가방 하나가 놓여 있더래. 뭔가 싶어서 열어봤더니, 가방 안에는 명품 시계와 현금 5천만 원이 들어 있었어. 누가 보낸 걸까? 맞아. 남자친구 김 씨가 보낸 거야. &#39;기다려 달라. 데리러 갈게&#39;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야. 이런다고 여자친구가 입은 상처와 배신감이 덜어질까?<br />
<br />
물론 물건과 돈은 회사에서 회수를 했다고 해. 그런데 김 씨의 거짓말과 배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회사에서 김 씨를 추적하기 위해 그의 행적들을 알아보던 중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어. 김 씨가 입사할 때 제출한 졸업증명서가 거짓, 위조였던 거야. 애초에 해당 학교를 다닌 적이 없대. 영화 &#39;기생충&#39;에 나온 것처럼 학력 위조를 한 거지.<br />
<br />
<strong>▲ 사라진 김 씨를 찾아라</strong><br />
<br />
김 씨를 빨리 찾아야 해. 한시가 급해.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할 수 있는 돈은 점점 줄어들 거야. 돈을 계속 쓸 거니까. 말 그대로 시간이 돈인 상황이야.<br />
<br />
회사에서는 재빠르게 경찰에 신고했고, &#39;궁금한 이야기 Y&#39;에도 도움도 청했어. 그리고 김 씨를 빨리 잡기 위해 현상금 1억 원을 걸었어. 회사 직원들도 모두 자신의 일처럼 김 씨 찾기에 나섰어. 이렇게 회사, 경찰, 방송이 똘똘 뭉쳐 김 씨 찾기에 나선 거야.<br />
<br />
그런데 이 사건, 여타 사건들과 좀 달라. 보통 사건은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 범인의 정체부터 알아내야 하잖아? 그런데 이 사건은 범행을 저지른 인물이 누군지 알지. 그렇다면 훨씬 잡기 쉬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경찰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실은 누구인지 알아내는 게 1차 제일 힘든 거거든요. 누구인지 사람만 특정되면 반은 끝났다, 보통 강력 사건들은 그렇잖아요. 근데 반대로 얘기하면 이 친구는 자기 신분이 알려졌기 때문에 더 꽁꽁 숨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을 거 아니에요. &#39;쉽지는 않겠구나. 아, 이거 만만치 않다&#39; 생각을 많이 했죠.&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 말대로,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지목당할 텐데 범인이 아무런 대비를 안 했을까? 당연히 철저하게 준비를 했겠지. 오히려 사건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어. 그만큼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들의 수사 능력이 중요하겠지.<br />
<br />
한재갑 형사는 사이버수사 특채로 온라인 추적에 특화된 인물이야. 반면, 이경호 형사는 강력팀에서 날아다녔던, 오프라인 추적에 특화된 형사야. 그야말로 온라인, 오프라인 추적의 완벽한 조화, 환상의 콤비인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1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이제 제가 사이버 특채로 들어와서 컴퓨터 쪽을 좀 할 줄 알거든요. 컴퓨터로 분석하고 추적하는 업무를 제가 조금 좋아하고 잘했고.&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quot;제가 사이버수사팀에 근무하기 전에는 아산경찰서 강력팀에서 형사로 근무했었거든요. 그래서 추적해서 검거하는 건 좀 원래 자신 있어 했고.&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quot;그러니까 둘이 좀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실적이 좀 좋았거든요. 범인을 잘 잡기도 했고.&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두 형사는 먼저, 김 씨의 통신, 카드, 통장 내역을 무려 1년 치나 조사를 했어. 하지만 단서가 나오지 않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도 당연히 사용하지 않고 있어. 예상대로 철저하게 숨어버린 거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형사 콤비는 일단, 김 씨의 휴대전화 기록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었어. 김 씨가 전화를 걸진 않지만, 전화가 걸려올 수는 있잖아. 수신 내역을 확인하려는 거지.<br />
<br />
그러던 중, 좀 수상한 번호를 발견했어. 수신 내역 중에 &#39;02&#39;로 시작되는 번호가 나온 거야. 서울에서 온 일반 전화. 김 씨가 서울 강남에 있었던 흔적이 있으니까, 형사 콤비는 이 번호에 주목했어. 수신된 전화번호는 서울 강남에 있는 백화점 번호였어. 백화점에서 김 씨에게 왜 전화를 한 걸까? 형사들은 급히 강남에 있는 그 백화점으로 출동을 했어.<br />
<br />
&quot;좀 특이했던 거죠. 백화점에서 왜 전화가 왔지? 여자친구가 여기 있나? 아니면 지인들이 있나?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는 이제 백화점으로 둘이 달려가게 됐던 거죠.&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백화점에 물어보니 김 씨가 손님으로 왔었대. 그리고, 이걸 사용했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4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천만 원짜리 수표야. 그런데, 수표를 사용하려면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야 하잖아. 김 씨가 실수로 자신의 흔적을 남긴 거지. 하지만, 그도 자신의 실수를 바로 깨달았어. 나중에 김 씨가 계산을 다시 할 테니, 수표를 돌려달라고 백화점에 요구했어. 이렇게 백화점에서 수표를 다시 회수해서 돌려주는 과정에서, 김 씨에게 전화를 건 내역이 남게 된 거였어.<br />
<br />
김 씨의 이 실수는 아주 중요한 단서를 찾는 계기가 돼. 형사들이 백화점 CCTV를 확인했는데 거기서 뭐가 나왔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김 씨가 백화점에서 명품 쇼핑을 한 거야. 그런데, 김 씨 혼자가 아니었어. 함께 쇼핑하는 남자가 있는 거야. 이렇게 백화점에서 김 씨가 명품 쇼핑을 한 날이, 1월 4일이야. 바로 47억 원을 횡령한 그 날, 김 씨가 어떤 남자에게 명품 구두를 사줬다는 거야. 쇼핑을 함께 한 남자는 김 씨와 어떤 관계일까? 확인을 해봐야지.<br />
<br />
<strong>▲ 첫 번째 조력자</strong><br />
<br />
그런데 이 남자의 신원, 파악할 수 있을까? 아는 건 CCTV에 찍힌 흐릿한 얼굴뿐이잖아. 형사 콤비는 김 씨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주변 인물들의 사진 수백 장을 확보했어. 그리고 CCTV에 찍힌 얼굴과 일일이 대조를 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모든 사람의 인적사항을 추린 거죠. 그래서 몇 백 명이 나온 것 중에서 회사 관계자 빼고, 누구 빼고, 해서 다 추려서 인적사항과 사진 같은 걸 미리 뽑고 있었어요. 사무실 바닥에 쫙 깔아놓고 CCTV랑 비교해보기 시작했던 거예요. 이 중에 하나 있지 않을까. 이 친구(이경호 형사)가 좀 눈썰미가 좀 있거든요, 저보다. 그중에서 CCTV 화면을 보고 몇 명을 추려내더라고요. &#39;어? 이거 비슷하네?&#39;&hellip;&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그렇게 추리고 추려서 박 씨(가명)라는 남자를 찾은 거야. 그리고 박 씨를 조사하던 중, 뜻밖의 단서를 발견해. 박 씨 명의로 최근 휴대전화가 새로 개통이 됐는데, 그 뒷번호가 심상치 않아. 개통된 휴대전화 뒷번호 네 자리가, 김 씨가 원래 쓰던 번호와 동일한 거야. 이건 완전 빙고야! 박 씨가 김 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걸로 보여. 게다가 박 씨가 최근 최고급 외제 승용차를 구입한 사실도 확인됐어. 그렇다면, 이 차 또한 김 씨의 자동차일 확률이 높아. 형사들은 박 씨가 김 씨를 도운 조력자일 거라 판단했어.<br />
<br />
먼저 한 형사와 이 형사는 박 씨의 주거지인 빌라를 찾아갔어. 이 집은 박 씨 부부가 사는 집이었다고 해. 박 씨의 빌라를 찾은 형사들은 일명 &#39;귀 대기&#39;를 했대. 문 앞으로 조심조심 다가가서 문에 귀를 대는 거야. 그렇게 집 안 소리를 듣는 거지. 김 씨가 박 씨 빌라에 있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어.<br />
<br />
집 안에서 소리가 들려. 집에 누군가 있어. 하지만 무슨 소리인지 잘 들리지 않아. 그래서 형사들은 근처 병원에서 청진기를 급히 빌려왔대. 청진기로 문밖에서 집 안 소리를 들었는데, 남녀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근데,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어.<br />
<br />
&quot;야, 이 미친놈아! 도대체 명의 갖고 뭐 하는 거야?&quot;<br />
<br />
여자가 누구한테 이 말을 한 걸까? 박 씨일까? 김 씨일까? 거친 언사에 놀란 형사들도 집 근처에 모여 긴급회의에 돌입했어. 형사들은 대화 상대가 김 씨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대. 하지만 확신이 없어. 이때 형사 콤비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냈어. 김 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보기로 한 거야.<br />
<br />
형사 한 명이 집 밖에서 전화를 걸고, 또 다른 형사는 문밖에서 귀를 기울이기로 했어. 전화를 거니, 집안에서 휴대전화 벨소리가 들려. 그리고, 누군가 전화를 받았어.<br />
<br />
&quot;마지막 승부수를 썼어요. 한 명은 거기서 귀를 듣고 있고요. 청진기로 듣고 있고. 우리 형사 중에 한 명이 미리 훈련을 해서 전화를 했어요 거기로. &#39;야, 너 누구 아니냐?&#39; 잘못 걸려온 것 마냥&hellip;&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잘못 건 전화처럼 통화를 한 후, 이 녹음된 통화를 김 씨의 목소리가 맞는지 회사 직원들에게 들려줬어. 하지만 녹음된 목소리는 김 씨의 목소리가 아니었어. 결과적으로 조력자 박 씨의 집에 김 씨는 없었고, 새로 개통된 휴대전화도 김 씨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돼.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야. 또 하나의 단서가 있잖아. 바로, 최고급 외제 자동차. 이 차는 김 씨가 타고 다닐 수도 있어. 차량의 색상, 번호가 파악됐어. 그리고, 이 외제 자동차가 흔치 않은 모델이었다고 해.<br />
<br />
형사들은 강남을 샅샅이 뒤지기로 했어. 김 씨가 강남에 왔었고, 강남에 있는 백화점도 이용했잖아. 이렇게 강남에서 자동차 찾기에 나선 거야. 그리고, 자동차 찾기에 함께 한 사람들이 있어. 회사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거야. 찬 바람이 휘몰아치는 1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형사와 회사 직원들이 강남 바닥을 뒤졌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그 외제차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39;뭐 그 외제차만 찾으면 되겠지 뭐. 강남이 넓어봐야 얼마나 넓어? 돌아다니다 보면 그 차 찾으면 되겠지&#39; 그랬더니만, 강남에 외제차가 많더라고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였던 거지. 하지만, 형사도, 회사도 그만큼 절실했던 거야. 작은 단서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말이야.<br />
<br />
어렵게 찾은 조력자에게서 나올 단서는 더 이상 없을까? 형사들은 김 씨의 휴대전화 통신 내역에서 특이한 걸 발견했어. 박 씨와의 통화기록이 없다는 것에 주목한 거야. 없다는 게 왜 중요한 걸까? 두 사람이 백화점에도 동행했고, 명의도 빌려줬다면, 어떤 식으로든 연락했을 텐데. 어떤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수상하지.<br />
<br />
형사들은 조력자 박 씨의 통신 내역을 샅샅이 뒤져봤어. 그리고 &#39;041&#39; 지역 번호로 온 통화 기록을 찾았어. 041은 충남 지역 번호야. 김 씨가 거주했던 지역. 박 씨에게 041로 걸려 온 전화는 한 공중전화 번호였어. 형사들은 바로 공중전화 주변 CCTV를 확보했어. 그리고, 김 씨가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모습을 확인해. 이걸로 새로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br />
<br />
&quot;이게 이경호 형사의 아이디어였는데요. (김 씨가) 조력자한테 공중전화로 전화한 내역이 있는데 이 친구가 그 생각을 한번 해 본 거예요. &#39;과연 그 공중전화로 그 친구하고만 했을까? 이왕 한 김에 공중전화로 다른 사람 하고도 연락하지 않았을까?&#39;&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요새 사실 공중전화를 많이 안 쓰잖아요. 분명히 또 다른 사람한테 이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수도 있겠구나.&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은 공중전화 기록을 살펴보기로 했어. 그러다 이 공중전화로 걸려 온 전화를 받은 인물 중, 김 씨와 비슷한 연배에, 같은 고향 출신인 정 씨(가명)가 확인됐어. 김 씨가 굳이 공중전화로 정 씨에게 안부 전화를 한 걸까? 아니겠지. 정 씨가 또 다른 조력자일 수 있어.<br />
<br />
<strong>▲ 가면을 쓴 남자</strong><br />
<br />
정 씨를 조사해 봤더니, 최근 개통된 휴대전화가 있는 거야. 형사들은 새로 개통된 휴대전화 통신 내역을 살펴봤어. 그런데, 아주 이상한 기록이 나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통화 내역에 성형외과가 여러 개가 나왔어요. 너무 이상하잖아요. 왜 갑자기 성형외과? 찌릿했어요. &#39;아, 이거 혹시?&#39; 아직도 이경호 형사가 한 말이 기억이 나거든요. &#39;얘 혹시 얼굴? 이렇게 페이스오프? 혹시 그런 거 아니야?&#39; 아, 이건 확인해야겠다. 너무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성형외과니까.&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은 부리나케 광주에 있는 성형외과를 찾아갔어. 확인 결과, 김 씨가 성형외과에 방문했다는 거야. 김 씨가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한 거야. 성형 전과 후를 보면, 한눈에 인상이 달라졌어. 그가 어떤 수술을 했는지 자세히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눈이 좀 부리부리해졌고 그러면 이제 쌍꺼풀은 했겠고. 눈매 교정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눈과 눈 사이 거리가 좀 좁아 보이죠. 앞트임 했을 가능성이 있고. 코 수술, 양 미간을 올리면서 코끝을 더 높였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코 폭이 줄었으니까 폭도 줄였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코끝을 높이면 약간 줄기도 하고요.&quot;<br />
-신용호, 성형외과 전문의<br />
<br />
저 정도 수술을 하면 정말 못 알아볼까? 성형수술로 인한 이미지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39;꼬꼬무&#39; 제작진이 준비한 게 있어. &#39;꼬꼬무&#39; MC들이 김 씨처럼 쌍꺼풀 수술, 눈 앞트임, 코 수술, 눈썹 문신을 한다면 어떻게 바뀔까 제작해 봤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2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성형 전후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지? 여기에 머리모양과 옷차림까지 바뀐다면? 이러면 알아볼 수 있을까? 형사들이 김 씨의 성형 후 사진을 주변인들에게 보여줬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5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엄청 많이 바뀌었죠. 회사 관계자도 &#39;몰라보겠다&#39; 이렇게 말할 정도로. 길거리에서 보면 몰라보겠다.&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정말 영화에만 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구나. 그리고 내가 쫓는 범인이 그걸 했다니&hellip;&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김 씨는 도주 17일 만에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어. 얼굴까지 바꾸고 숨어버린 그를 찾는 게 쉬울까?<br />
<br />
<strong>▲ 독 안에 든 쥐</strong><br />
<br />
지금까지 최소 정 씨 명의의 휴대전화를 김 씨가 쓰고 있다는 건 확인이 됐어. 통신 내역에 또 다른 단서가 있을까? 형사 콤비는 다시 머리를 맞대고 상의에 들어갔어. 형사들은 김 씨가 돌아다니기 힘드니 배달을 시켰을 거라 추리했어. 그리고 통신 내역에서 중식당 번호를 하나 찾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중식당에 확인해 보니, 이 빌라로 배달을 간 적이 있대. 광주에 있는 빌라인데, 3층과 4층 옥탑방이 정 씨 명의로 계약된 사실도 확인돼. 과연 이곳에 김 씨가 있을까? 한 형사와 이 형사가 차를 타고 빌라 주변을 한 바퀴 돌아봤어. 그때, 형사 콤비의 눈이 번쩍! 하고 빛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둘이 이제 걸릴까 봐 차를 타고 거기를 싹 지나가야 되는데, 그 외제차가 거기 딱 있는 거예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quot;빌라 주차장에 저희가 그토록 강남에서 찾아 헤매던 외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걸 확인하고 &#39;아, 여기구나. 여기가 은신하고 있는 곳이구나&#39; 라고 확신하게 됐었습니다.&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quot;둘이 부둥켜안고 막 &#39;이거 찾았어, 찾았어&#39; 이랬던 것 같아요 그때 기억이. 제 경찰 생활에서도 그렇게 희열 느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 외제차가 그렇게 반갑더라고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그렇게 애타게 찾던 자동차가 빌라 주차장에 떡하니 세워져 있었던 거야. 김 씨가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도 역시 이쯤으로 나와. 김 씨 도주 20여 일 만에 드디어 그의 은신처를 찾았어.<br />
<br />
그런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이 안돼. 밤이 되면 창문에선 희미한 불빛만 보여. 뭔가로 창을 철저하게 가려놓은 듯 해. 과연 저 안에 김 씨가 있는 걸까? 형사들은 빌라의 유일한 출입구인 정문을 딱 지키고 잠복에 들어가. 김 씨가 은신처에서 나오거나 혹은 들어가는 순간, 검거할 계획이야.<br />
<br />
1월 말 추운 밤, 경찰들은 차에서 잠복하며 히터도 켤 수가 없어.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들킬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hellip; 시간이 흘렀지만, 김 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형사들의 고민은 깊어졌어. 당장 은신처로 진입하고 싶지만, 만에 하나 조력자만 있다면 꼬리를 자르고 더 깊이 숨어버릴 수 있어.<br />
<br />
&quot;그 안에 범인이 있다면 제일 좋은 시나리오로 가겠지만 범인이 없다면&hellip;&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quot;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만약에 안에 진입을 하거나 하면, 그 사실이 또 범인한테 알려지면 또 꽁꽁 숨어버리게 되잖아요. 굉장히 신중해질 수밖에 없고 잘못 움직였다면 지금까지 수사가 다 물거품 되거든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strong>▲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지다</strong><br />
<br />
그렇게 형사들은 무려 일주일째 빌라 앞을 지키고 있어. 그러던 중, 빌라에서 한 남자가 걸어 나와. 형사들도 아는 얼굴이야. 김 씨의 두 번째 조력자, 정 씨야. 형사들은 잠시 고민했지만 정 씨를 검거하기로 해. 그리고, 정 씨와 함께 빌라로 들어가. 은신처를 확인해 보기로 한 거야. 김 씨는 은신처에 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은신처에 김 씨는 없었어. 집 안에서 횡령한 돈의 일부인 1억 7천만 원이 남아 있었어. 거의 만원권이야. 그럼, 김 씨는 애초에 은신처에 없었던 걸까? 사실 형사들이 잠복하고 있을 때, 김 씨가 은신처에 있었다는 거야.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형사들이 빌라 출입구 앞에서 24시간 잠복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빠져나간 걸까? 그 답이 은신처에 있었어. 형사들도 깜짝 놀랄만한 것이 방 안에 있었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회전, 줌, 360도 회전까지 다 가능합니다. 상하 좌우까지.&quot;<br />
-피해 회사 직원<br />
<br />
&quot;CCTV, 고화질의 CCTV를 설치해 놓고 저희가 왔던 시점부터 저희를 감시하고 있었던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CCTV가 여러 대가 설치돼 있고 우리가 잠복하는 위치로 다 포인트가 맞춰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옥상 밖에 CCTV도 있고 문 앞에도 있고 다 있어요. 그 CCTV를 보는 거죠. 그래서 보니까 우리 잠복하는 것도 보이고. 누가 누구를 감시한 거야, 도대체가.&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김 씨가 고성능 CCTV를 여러 대 설치해 놓고 외부를 감시하고 있었던 거야. 이 때문에 경찰의 잠복도 알아챘던 거지. 그런데, 경찰이 출입구를 지키고 있었잖아. 어떻게 빠져나간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건 김 씨가 빌라 옥상에 올라온 모습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3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얼마 뒤 김 씨의 모습은 옆 건물 CCTV에 찍혀 있었어. 김 씨가 옥상에서 옆 건물로 이동했다는 거지. 두 건물이 딱 붙어 있었던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건물 사이 거리 어때 보여? 거리가 2미터 50센티야. &#39;궁금한 이야기 Y&#39; 윤영휘 피디도 김 씨가 도주한 빌라 옥상을 직접 가봤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위험해요, 거기가 되게 위험해요. 높낮이가 있어 가지고 폭도 좁고 그래서 잘못 떨어지면 진짜 많이 크게 다칠 수 있죠.&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김 씨가 빌라 옥상에서 2미터 50센티가 떨어진 옆 건물로 뛴 거야. 심지어 건물 3층 높이에서 말이야. 김 씨는 목숨을 건 무모하고 아찔한 도주극을 펼치며 경찰의 시선에서 빠져나간 거야.<br />
<br />
그런데, 말이야. 김 씨가 옥상에서 옆 건물로 뛸 때, 30억 원의 돈을 가져갈 수 있었을까? 30억 현금의 무게는 5만원권으로 해도 거의 60kg이야. 그리고, 옥상에서 포착된 김 씨의 모습은 빈손이었어. 집 안에서 현금 1억 7천만 원도 발견됐잖아. 그렇다면, 혹시 나머지 돈도 은신처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br />
<br />
형사들이 주목한 곳이 있어. 바로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자동차 트렁크. 급히 기술자를 불러 자동차 문을 열었어. 하지만 텅 비어 있었어. 자동차 안 어디에도 돈은 보이지 않아. 그렇다면, 어떻게 그 무거운 현금을 가지고 사라진 걸까? 방법은 이거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사진을 보면 김 씨가 돈을 옮긴 방법을 알 수 있어. 블라인드에 없어진 것이 있어. 바로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릴 때 사용하는 줄이야. 집 안 블라인드마다 줄이 모조리 없어진 상태였어. 김 씨가 블라인드 줄을 연결해서 창문을 통해 돈가방을 1층으로 내린 거야. 형사들의 시야를 벗어난 건물 뒤쪽에 돈가방을 먼저 내려놓고, 몸은 옥상을 통해 이동한 후 돈가방을 회수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여러 차례 돈가방을 길가로 옮긴 김 씨는, 택시에 가방을 모두 실은 후 들키지 않고 현장을 빠져나갔어.<br />
<br />
&quot;조력자 한 명을 체포하긴 했지만, (주범은) 놓친 거잖아요. 돈도 회수도 못했고. 되게 좀 어떻게 보면 실망도 하고 이렇게 했던 상황이었는데, 그때도 이경호 형사가 조금 힘을 줬던 것 같아요. 어떻게 했냐면 &#39;우리도 타격을 받았지만 범인도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39; 거기까지 쫓아왔고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 거잖아요. 어렵게, 어렵게 도망갔고. 그렇기 때문에 걔도 멘붕에 빠졌을 것이다&hellip;&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은 실망도 했지만 그럴수록 더 불타올랐어. 형사들의 집요한 추적에 김 씨도 당황했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거야.<br />
<br />
<strong>▲ 최후의 추적</strong><br />
<br />
형사들은 김 씨가 좁혀오는 포위망을 피해 마지막으로 향할 곳을 예측했어. 자신의 명의로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김 씨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도주가 힘들어. 그렇다면, 김 씨가 향한 곳은 어딜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1 조력자, 그리고 제2 조력자까지 지금 저희한테 발각된 상황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가족이나 친인척, 가까운 사람하고 접촉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겠구나 싶어서.&quot;<br />
-이경호,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quot;지금 걔의 상황이면 분명히 친한 친구나 친척, 이런 데 도움을 얻을 수밖에 없다.&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은 김 씨가 고향으로 갔을 거라 생각했어. 김 씨는 전라도에 있는 섬 출신이야. 그리고 김 씨의 고향을 눈여겨 본 사람이 또 한 명 있어. 바로, &#39;궁금한 이야기 Y&#39; 윤영휘 피디. 윤 피디 별명이 &#39;해결사&#39;라고 해. 취재했던 사건들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거든. 이런 윤 피디가 김 씨의 고향 섬을 취재하던 중, 섬 주민에게 이런 얘기를 들어.<br />
<br />
&quot;김 씨 그 사람 친척이 얼마 전에 섬에 들어왔었지. 두 번 들어왔어.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간다던데...&quot;<br />
-섬 주민<br />
<br />
얼마 전 외지에서 갑자기 섬에 찾아왔다는 친척. 윤 피디는 이 친척의 행적을 조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이 친척이 섬 어디 어디를 갔는지가 정말 중요해. 윤 피디는 섬을 돌아다니는 택시에 주목했어. 섬에서 이동하려면 택시를 타지 않았을까 생각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여기 내려줬거든. 이 길 따라서 (산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여기를 따라서.&quot;<br />
-김 씨 친척을 태운 택시기사<br />
<br />
섬에 온 친척은 두 번 모두 저수지에서 내려 달라고 했고, 산 쪽으로 걸어갔다는 거야. 그리고, 친척 손에는 삽이 들려 있었대. 택시 기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야. 결정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야.<br />
<br />
&quot;내가 물어봤어요. 나갈 때 어떻게 나갈 거냐고... 그랬더니 자기 친구 차가 오기로 했다는 거야. 근데, 내려가는 길에 보니까, 택시가 한 대 올라오더라고...&quot;<br />
-김 씨 친척을 태운 택시기사<br />
<br />
혹시 올라오고 있던 택시에 김 씨가 타고 있던 게 아닐까? 택시 기사의 말에 따르면, 마주 오던 택시는 섬 택시가 아닌 외지 택시였다고 해. 윤 피디는 이 말을 듣자마자 선착장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차량 출입 기록을 확인했어.<br />
<br />
&quot;출입을 하는 외지 차량들은 기록을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수기된 기록을 확인을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때 목포에서 들어온 택시가 있었고&hellip;&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윤 피디는 곧바로 목포로 향했어. 그리고 김 씨로 의심되는 남자를 태웠던 택시 기사를 찾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날 우연히 그 손님을 태웠어요. 아이스박스 2개요. 보통 아이스박스 큰 거 있잖아요. 이만한 거. 그쪽에 가서 제가 한 1시간 반 정도 기다렸죠. 그리고 다 놔두고 몸만 오더라고요. 삽도 놔둬버리고. 아이스박스 2개 갖고 와서 삽으로 묻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무엇을. 요즘은 하도 세상이 이상한 세상이라 뭔 시체 같은 것을 그랬는가.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아. 얼굴은 봤는데... (김 씨 사진을 보여주자) 맞아요! 이 사람이에요.&quot;<br />
-목포 택시기사<br />
<br />
목포에서 만난 택시 기사는 김 씨의 얼굴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어. 김 씨가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섬에 들어갔다가, 박스를 두고 나왔다는 거야. 수소문해 보니,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목포 택시 기사가 또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탈 때 제 트렁크에 박스, 박스만 두 개 실었거든요. 박스가 좀 컸어요. 커서 한 사람이 직접 자기가 두 번 실었거든요. 물어봤어요. 제가. 무슨 일로 가시냐고 했더니 산소에 간다고 그러더라고요.&quot;<br />
-또 다른 택시기사<br />
<br />
김 씨가 고향 섬에 두 번 들어갔던 거야. 그때도 종이 박스를 들고 택시를 타고 섬에 갔다가, 박스를 두고 나왔다는 거야. 30억 원의 현금이 섬에 묻혀 있는 걸까?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야. 혹시 김제 마늘밭 사건 알아? 2013년에서 불과 2년 전인, 2011년에 있었던 일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4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김제의 한 마늘밭에서 110억 원의 현금이 나왔던 사건이야. 이 섬 어딘가에도 거금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아. 자, 이제 어떻게 해야겠어?<br />
<br />
&quot;30억 원, 한 번 찾아봅시다!&quot;<br />
<br />
윤 피디와 회사 직원들이 저수지 뒤쪽 산으로 향했어. 이곳저곳을 살피고 막대기로 쑤셔보고 하루 종일 30억 원을 찾아다녔어. 하지만 찾을 수 없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택시 기사한테 들었고, 그걸 가져다가 들여왔다는 걸 확인을 했고. 일단은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쪽으로 갔으니까 이 주변에 묻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hellip; 안 나왔죠.&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윤 피디와 회사 직원들이 섬에서 돈을 찾는 동안, 형사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어. 택시 기사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삽을 들고 택시를 탔던 친척에 대해 조사 중이야. 그러다가, 결정적인 단서 하나를 찾게 돼. 친척 명의로 최근 도시가스가 설치된 기록이 있는 거야. 그 집이 김 씨의 새로운 은신처일까? 형사들은 확신했어. 가까운 친척에게 부탁했을 정도로 김 씨의 상황이 절박하다고 판단한 거야.<br />
<br />
<strong>▲ 두 번째 체포작전</strong><br />
<br />
2월 20일 새벽. 김 씨 도주 48일째. 이번엔 은신처를 바로 확인해 보기로 결정을 해. 은신처는 전남 목포에 있는 한 빌라였어. 혹시 또 CCTV가 설치되어 있을지 모르니, 형사들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물 샐 틈 없이 주변을 에워싸. 은신처 진입 준비가 한창인 그때! 한 통의 연락이 와. 바로, 김 씨의 가족이야. 사건에 엮인 친척에게 이야기를 듣고 연락을 한 거였어.<br />
<br />
&quot;저희가 먼저 들어가서 설득을 해 볼게요. 순순히 형사님들 말 따르도록 얘기를 해 볼게요.&quot;<br />
<br />
형사들은 고민 끝에 이 제안을 받아들였어.<br />
<br />
&quot;(김 씨가) 돌출 행동을 할 수도 있는 거고, 또 하다못해 창문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는 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39;형사들이 여기까지 왔다, 밖에 형사들이 있다. 협조해라&#39;, 출입구는 우리가 지키고 있는 거고. &#39;그럼 가서 설득해줘라, 체포에 순순하게 응하게&#39; 그러면 좀 부드럽게 될 수 있잖아요.&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br />
형사들이 근처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평소 김 씨가 가장 의지했던 매형이 은신처로 들어가. 그렇게 김 씨와 가족이 마주 앉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매형: &quot;여기서 네가 다른 데로 도피한다든지 그럴 이유가 없다고. 이제.&quot;<br />
김 씨: &quot;(밖에 경찰) 다 있어요?&quot;<br />
매형: &quot;다 있어. 딴생각하지 말고. 정말 왜 그런 거야? 돈 때문에 그런 거야?&quot;<br />
김 씨: &quot;회사한테 너무 죄송하고요. 지은 죄는 달게 받겠습니다. 부모님한테는 말로 표현을 못 하죠. 여자친구한테도 그렇고.&quot;<br />
<br />
형사들이 은신처로 진입했고, 김 씨는 순순히 검거됐어. 그는 형사들에게 이런 말을 했대. &quot;잡히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요&quot;라고. 그리고 은신처에선 현금다발들이 쏟아져 나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은신처에서 발견된 현금은 10억 원 정도였어. 총 33억 6천만 원을 인출했잖아. 자동차를 사고 그동안 돈을 썼더라도 많이 부족해. 나머지 돈은 어디 있는 걸까?<br />
<br />
형사들이 김 씨를 경찰서로 이송 후 신문을 했어. 나머지 돈은 어디 있냐 물으니, 김 씨가 말을 안 해.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거야. 이때, 형사들도 완전 황당했다고 해. 순순히 체포됐고, 이제는 마음이 편하다는 말까지 했는데, 나머지 돈의 행방에 대해 말을 안 하는 거야. 김 씨의 속셈이 뭘까? 나중을 위해 어떻게든 돈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한 걸까? 하지만 형사들의 집요한 추궁에, 결국 김 씨가 입을 열어.<br />
<br />
&quot;고향에 묻어놨어요.&quot;<br />
<br />
다음날, 형사들이 바로 김 씨의 고향 섬으로 향했어. 김 씨와 영상통화를 하며 알려준 장소를 파기 시작해.<br />
<br />
김 씨가 지목해 준 장소를 팠지만, 돈은 없었어. 하지만, 김 씨의 뜻대로 일이 돌아가지는 않았어. 결국 돈을 찾은 거야. 고향집에서 말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고향집에 숨겨둔 돈은 16억 원이었어. 결국, 인출한 33억 6천만 원 중 대부분의 돈이 회수가 된 거야. 자동차, 구입한 물품, 은신처의 보증금까지 현금화하면 피해 금액에서 90%가 넘게 회복된 것으로 보여. 천만다행이지?<br />
<br />
<strong>▲ 횡령범 체포 그 후</strong><br />
<br />
그런데, 회사에서 현상금 1억을 걸었던 것 기억나? 이 돈의 주인은 누가 됐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두툼하게 봉투 두 개를 나한테 줘요. 꽤 두툼했어요. 이 정도 했으니까 한&hellip; 얼마였을까? 이 정도면 얼마일까요? 안을 안 봤어요. 안 받았거든요. 그걸 준다, 안 받는다, 한 30여 분 실랑이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목적이 방송을 목적으로, 그걸 취재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잖아요. (피해) 회사의 도움을 받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돈이) 복권과도 같았어요. 내가 그래서 마지막에는 이거 복권과도 같은데, 나는 이렇게 나의 행운을 여기다 쓰고 싶은 마음은 없다&hellip;. 후회요? 돈은 중요하죠. 삶에 있어서. &#39;돈이 뭐길래&#39;가 아니라 소중한 존재이죠.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이러고들 계시잖아요. 돈은 되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정정당당했으면 좋겠고요. 전 그 돈을 안 받았을 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기분 뿌듯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 내가 직접 돈을 안 봐서 그러나?(웃음)&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검거 후 형사들은 김 씨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어. 김 씨가 도피 기간 중 지출 내역을 가계부 쓰듯 상세히 기록해 놓았거든.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대.<br />
<br />
&quot;평생을 쓸 돈이니까 아껴 쓰려고요.&quot;<br />
<br />
김 씨는 남의 돈으로 얼굴을 바꾸고 인생까지 바꾸려고 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는 이렇게 많은 돈을 손에 넣었지만 정작 커튼을 모두 내리고 불도 환히 켜지 못한 채 초라하게 마른안주나 뜯고 있었어. 현상금을 거절했던 윤 피디와 노력도 없이 남의 돈을 탐 낸 김 씨. 너무 비교되지 않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러려고 47억 원을 횡령했나? 정직하게 돈을 벌었으면 더 떳떳하고 당당하게 생활을 했을 텐데. 그 결과물은 그 초라함이었죠. 본인이 벌어서 그랬으면 10만 원을 써도 당당히 썼을 텐데. 1억을 쓰더라도 초라했잖아요.&quot;<br />
-윤영휘, 당시 &#39;궁금한 이야기Y &#39;연출<br />
<br />
&quot;그러게요. 그렇게 돈 많이 갖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그렇게 불안한데. 뭐 하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나가가지고? 불안해가지고, 쫓아온다고 생각하면.&quot;<br />
-한재갑, 당시 충남아산경찰서 지능팀 근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8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516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8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41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41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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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 47억 횡령 후 성형수술로 '페이스오프' 감행한 남자…집요한 추적극의 전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궁금한이야기Y' 포항 무인 문구점 절도 사건…'촉법소년 참교육' 뒤에 숨겨진 진실 공방]]>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7</guid>
	            <pubDate>Fri, 26 Jun 2026 16:4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발생한 중학생들의 물품 훼손 사건을 둘러싸고, 점주와 학부모 간의 날 선 진실 공방의 전말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촉법소년 논란의 이면과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을 집중 조명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245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77.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9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발생한 중학생들의 물품 훼손 사건을 둘러싸고, 점주와 학부모 간의 날 선 진실 공방의 전말이 공개된다.<br />
<br />
26일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촉법소년 논란의 이면과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을 집중 조명한다.<br />
<br />
포항에서 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는 점주 박 씨(가명)는 얼마 전 CCTV를 확인하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중학생 무리가 매장 안을 마치 놀이터처럼 돌아다니며 장난감을 무단으로 뜯고 가지고 노는가 하면, 돼지저금통까지 만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던 것이다. 박 씨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들이 훼손한 물품은 무려 105개에 달하며, 피해 금액만 약 32만 원이었다.<br />
<br />
6년 동안 장사하며 처음 겪는 일에 황당해하던 박 씨는 이후 가해 학부모들이 &quot;우리 애들은 촉법소년이니까 처벌 안 받는다&quot;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분노했다. 결국 박 씨는 이 사건을 언론에 제보했고, 이는 순식간에 전국적인 &#39;촉법소년 참교육&#39; 논란으로 번져나갔다.<br />
<br />
취재를 진행하던 제작진은 해당 학부모들로부터 반론을 듣게 됐다. 학부모들은 &quot;아이들이 잘못한 것은 맞다&quot;고 인정하면서도 점주 박 씨의 대응이 선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제작진은 과거 점주 박 씨로부터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제보도 받았다.<br />
<br />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과연 이번 사건은&nbsp;잘못을 저지른 촉법소년들에 대한 한 소상공인의 정당한 분노이자 &#39;참교육&#39;일까. 아니면 어른의 과도한 분노가 만들어 낸 선 넘은 &#39;과잉 대응&#39;일까. 포항 무인 문구점을 둘러싼 진실 공방의 내막은 26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40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840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0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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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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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발생한 중학생들의 물품 훼손 사건을 둘러싸고, 점주와 학부모 간의 날 선 진실 공방의 전말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촉법소년 논란의 이면과 양측의 엇갈리는 주장을 집중 조명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궁금한이야기Y' 포항 무인 문구점 절도 사건…'촉법소년 참교육' 뒤에 숨겨진 진실 공방]]></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슈퍼걸', 한국서 힘 못쓰네…개봉 이틀 만에 4위로 추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8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87</guid>
	            <pubDate>Fri, 26 Jun 2026 09:2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할리우드 히어로 무비 &#39;슈퍼걸&#39;이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슈퍼걸&#39;은 25일 전국 1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슈퍼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7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9193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702.jpg" v_title="슈퍼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33"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히어로 무비 &#39;슈퍼걸&#39;이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다.<br />
<br />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슈퍼걸&#39;은 25일 전국 1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83명.<br />
<br />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전국 3만 4,9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지만 하루 만에 일일 관객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성적표가 나왔다.<br />
<img alt="슈퍼걸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49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8/300010649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2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817160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8/30001064921.jpg" v_title="슈퍼걸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30" /><br />
&#39;슈퍼걸&#39;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39;슈퍼걸&#39;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4년작 슈퍼걸 이후 42년 만에 개봉된 슈퍼걸 실사 영화다.<br />
<br />
개봉 초반부터 &#39;슈퍼맨&#39;과 비교 당하며 서사와 캐릭터, 액션 부문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타이틀롤을 맡은 밀리 올콕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지만 빌런 캐릭터가 매력과 존재감이 약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br />
<br />
북미 성적이 중요한 만큼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에 시선이 집중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3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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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히어로 무비 &#39;슈퍼걸&#39;이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슈퍼걸&#39;은 25일 전국 1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슈퍼걸', 한국서 힘 못쓰네…개봉 이틀 만에 4위로 추락]]></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매불쇼' 최욱 "유시민 작가 출연·놓고 작가와 갈등? 모두 가짜뉴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3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431</guid>
	            <pubDate>Fri, 26 Jun 2026 19:0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최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는 2주간의 휴방을 마치고 생방송을 재개했다. 오프닝에서 최욱은 &#34;오랜만에 오니까 어색하고 떨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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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매불쇼 최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9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9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18345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944.jpg" v_title="매불쇼 최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8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최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br />
<br />
26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는 2주간의 휴방을 마치고 생방송을 재개했다. 오프닝에서 최욱은 &quot;오랜만에 오니까 어색하고 떨린다. 행복하다. 이게 행복이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했을까&quot;라며 밝은 표정으로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quot;많은 분들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하셨겠지만 이발만 했고 다른 건 그대로&quot;라며 농담을 건넸다.<br />
<br />
함께 출연한 곽수산은 &quot;얼굴이 홀쭉해졌을까 봐 걱정했다&quot;고 말했고, 이에 최욱은 &quot;그동안 살이 많이 쪘다&quot;고 웃으며 답했다. 실제로 이날 최욱은 휴방 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br />
<br />
이후 최욱은 휴방 기간 온라인에서 확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quot;최욱이 유시민 작가의 출연으로 작가들과 갈등이 있었다는 가짜뉴스가 정말 많더라. 모두 절대 사실이 아니다.&quot;라고 선을 그으면서 누가 만들었고, 누가 증폭시켰는지 다 안다. 나 바보 아니다.&quot;라고 강하게 말했다.<br />
<br />
이어 &quot;그분들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그분들에 대한 신뢰는 앞으로 어려울 것 같다&quot;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br />
<br />
앞서 &#39;최욱의 매불쇼&#39;는 방송 시작 이후 처음으로 약 2주간 휴방에 들어갔다. 당시 제작진은 &quot;인력 변동이 생겨 재정비하는 차원&quot;이라고 휴방 이유를 설명했다.<br />
<br />
하지만 이후 온라인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출연 문제를 둘러싸고 내부 작가진과 갈등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일부 작가들이 프로그램을 떠났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됐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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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최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는 2주간의 휴방을 마치고 생방송을 재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매불쇼' 최욱 "유시민 작가 출연·놓고 작가와 갈등? 모두 가짜뉴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합숙 맞선2' 어머니들의 '원 픽' 권예찬, 첫인상 선택 2표···최정윤도 첫인상 선택 '2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7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78</guid>
	            <pubDate>Fri, 26 Jun 2026 06:03: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권예찬과 최정윤이 가장 많은 이성의 선택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39;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06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6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2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26051212"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26/30001070641.jpg" v_title="합숙맞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예찬과 최정윤이 가장 많은 이성의 선택을 받았다.<br />
<br />
25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39;(이하 &#39;합숙 맞선2&#39;)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br />
<br />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에 대한 첫인상을 선택했다. 그리고 다수의 어머니들에게 원픽으로 꼽힌 권예찬이 김다혜와 최정윤 두 명의 선택을 받았고 강신우는 0표를 받았다.<br />
<br />
두 명의 여성 출연자 사이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권예찬.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강신우의 어머니가 대조적이었다.<br />
<br />
특히 강신우의 어머니는 &quot;눈물 날 거 같아&quot;라고 했고, 강신우는 &quot;첫인상은 의미 없어요&quot;라며 어머니를 달랬다. 그럼에도 그의 어머니는 &quot;저는 조금 속상해요. 괜히 나온 거 같기도 하고&quot;라고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에 강신우는 &quot;저는 오히려 0에서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하다&quot;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숙소 이동 전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br />
<br />
뒤바뀐 상황에 여성 출연자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인권을 선택한 안도윤은 이인권의 선택을 받았고, 문성모 역시 자신을 선택한 이강현을 선택했다.<br />
<br />
하지만 김동영을 선택했던 양하윤은 어느 누구의 선택을 받지도 못하고 쓸쓸하게 숙소로 이동해야 했다.<br />
<br />
그리고 최정윤과 함께 권예찬을 선택했던 김다혜는 0표 남 강신우의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예찬과 강신우 사이에서 첫인상 선택을 고민했던 김다혜는 강신우의 선택에 안도했다.<br />
<br />
자신을 선택했던 양하윤을 외면한 김동영은 최정윤을 선택했다. 하지만 권예찬도 최정윤을 선택하며 최정윤이 가장 많은 이성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이에 최정윤은 &quot;단아한 룩이 좀 잘 어울렸나 생각했다&quot;라며 웃었다.<br />
<br />
첫인상 선택 후 맞선 남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에게 다가갔다. 강신우는 자신이 선택한 김다혜 뒤만 쫓아다녔고, 문성모를 선택한 이강현은 &quot;현빈을 닮았다&quot;는 외모 칭찬부터 상처에 붙일 반창고를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플러팅을 했다.<br />
<br />
그리고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을 선택한 양하윤을 선택하지 않은 김동영은 저녁 식사 준비 내내 양하윤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quot;그럴 거면 아까 갔어야지&quot;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한편 방송 말미에는 첫째 날 호감도 투표와 자기소개가 예고되어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83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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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837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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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예찬과 최정윤이 가장 많은 이성의 선택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39;에서는 맞선 남녀 10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합숙 맞선2' 어머니들의 '원 픽' 권예찬, 첫인상 선택 2표···최정윤도 첫인상 선택 '2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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