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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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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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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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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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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26 08:0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80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1.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는?<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비서진은 비서진 최초 My스타의 투어 수발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녹화 후 강릉을 여행하고 싶다는 주문을 한 서장훈.<br />
<br />
이에 비서진은 이서진의 주도하에 강릉 투어 스케줄을 짰고 운전도 김광규와 이서진이 나눠서 했다.<br />
<br />
첫 번째 코스는 오죽헌 방문. 이서진은 아름다운 해변 도로를 달려 오죽헌으로 향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절경인 풍경에 감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br />
<br />
하지만 큰 기대감을 갖고 도착한 오죽헌은 이미 폐장한 후였다. 검은 대나무라도 보고 싶었던 서장훈은 아쉬움에 발길을 쉽게 돌리지 못했다.<br />
<br />
그리고 그때 김광규가 외부에 있던 검은 대나무를 발견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quot;오 오죽이 있네&quot;라며 아이처럼 신난 얼굴을 했다.<br />
<br />
이어 경포대 바닷가 카페를 찾은 비서진과 서장훈. 서장훈은 테라스로 나가 경포대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그는 최근에는 남은 생을 잘 보내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오랜 시간 서장훈을 알고 지낸 이서진은 그에 대해 &quot;예능인이 되고 성격이 많이 죽었다&quot;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quot;그런 것도 있고 나이 때문이다. 젊었을 때보다 유해졌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러면서 자신은 이서진과는 결이 다른 따뜻한 T라며 &quot;난 한 번은 거른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마지막 코스는 횟집이었다. 이서진의 25년 단골집을 찾아 해산물 파티를 벌인 이들. 이날 첫 끼를 먹는 서장훈은 신나서 해산물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김광규와 이서진은 가만히 바라보던 서장훈은 &quot;광규 형은 나보다 서진이 형 수발을 더 들어. 오늘 My 스타가 나라면서요&quot;라고 황당한 얼굴을 했다. 이에 김광규는 &quot;쭉 그렇게 살아왔어&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그리고 김광규는 방송에서 늘 화내고 있는 서장훈을 걱정했다. 그런 방송을 한 후에 집에 가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냐는 것.<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 난 그분들에 대해 내 가족처럼 진심으로 하고 대신 끝나고 갈 때는 잊는다. 빨리 털어내고 다음을 준비한다&quot;라며 프로 방송인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quot;마음이 정말 넓은 사람,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 마음이 좁은 사람은 머지않아 부자가 아닐 수도 있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같은 질문에 이서진은 &quot;나한테 돈 잘 쓰는 사람&quot;이라며 &quot;그런 사람은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다&quot;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quot;진짜 부자는 서장훈&quot;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날 서장훈의 수발을 든 김광규는 그동안 서장훈에 대한 선입견이 모두 사라졌다며 &quot;아직도 동심이 남아있고 여린 소년 같은 사람이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quot;쓸쓸할 수도 있었던 녹화였는데 좋아하는 형님들이 강릉까지 동행해 주셔서 즐거웠다. 기회가 되면 제가 수발을 들어드리고 싶을 정도다&quot;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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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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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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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서장훈, "진짜 부자는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비서진과 '강릉 투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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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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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6:5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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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1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1060737"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8.jpg" v_title="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닥터 X의 비밀은?<br />
<br />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 X&#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계수정은 VIP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도윤식을 보며 &quot;그 실력으로 안될 텐데&quot;라며 걱정했다.<br />
<br />
그리고 그의 예상은 맞았다. 도윤식은 예상보다 심각한 환자의 상태에 당황했고 수술을 멈추자고 했다.<br />
<br />
이에 부승권은 &quot;도 교수 정말 그대로 닫을 거냐&quot;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도윤식은 &quot;환자에게 이 이상은 부담이 될 것&quot;이라고 했다. 결국 부승권은 5 수술실에서 또 다른 췌장암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던 계수정을 호출했다.<br />
<br />
고민도 없이 곧바로 VIP 환자의 수술실인 1 수술실로 가겠다는 계수정. 이에 박태경은 어떻게 계수정까지 VIP 환자가 우선이냐며 그를 막아섰다. 하지만 계수정은 1 수수실로 곧장 갔고 도윤식 대신 수술을 집도했다.<br />
<br />
이에 부승권과 1 수술실의 수술을 지켜보던 배흥곤이 5 수술실로 갔다. 그리고 배흥곤은 단 1시간 만에 계수정이 완벽하게 수술을 끝낸 상황을 뒤늦게 알아채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br />
<br />
도윤식은 자신이 준비한 수술법과 다른 수술법을 진행하려는 계수정을 보며 흥분했다. 이에 부승권은 &quot;도윤식 선생 계수정 선생 수술법대로 해라. 그리고 이 수술실에 계수정 선생은 없다&quot;라고 당부했다.<br />
<br />
계수정은 퇴근 시간 전에 수술을 끝냈고, 다른 의사들에게 마무리를 시켰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보던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quot;오늘은 수술이 더블이라 가격도 더블이다&quot;라며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은 극비에 부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수술이 끝나고 도윤식을 찾아간 부승권. 그는 도윤식에게 &quot;윤식아 넌 닫을 생각부터 했다. 뭘 더 해봐야겠다 생각한 게 아니라 닫을 생각부터 했다. 이미 넌 그때 수술방을 나간 거야&quot;라고 했다.<br />
<br />
이에 도윤식은 &quot;아니다. 난 어시 자처하며 끝까지 이 수술을 봤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아냐. 내 실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그 막막함을. 그래도 저는 끝까지 수술실을 떠나지 않고 버텼다.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 저의 자리를 새기고 제가 꿈꿨던 것들을 이룰 것이다&quot;라며 오열했다.<br />
<br />
처음부터 2명의 수술을 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짰던 계수정. 이에 배흥곤은 처음 보는 계수정의 수술법에 대해 찾았다. 그리고 한 기사를 통해 7년 전 쿠바에서 진행됐던 계수정의 수술법을 찾아냈다.<br />
<br />
당시 수술은 성공했지만 수술 성공 2개월 후 밝혀지지 않은 사인으로 사망한 환자. 집도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트에 쓰인 가명은 &quot;닥터 X&quot;였고, 기사 속 첨부된 의사들의 단체 사진 속 계수정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br />
<br />
한편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을 사과하며 언제까지 실패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계수정은 &quot;원장님은 이미 실패하신 거 같은데요&quot;라고 말하며 돌아서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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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6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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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닥터 X의 비밀은?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두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을 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 X' 김지원, 두 명의 췌장암 환자 '동시에 살렸다'···7년 전 닥터 X에게는 무슨 일이?]]></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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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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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6:33: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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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1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1060553"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1/30001092857.jpg" v_title="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br />
<br />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 주차장 구석에 놓인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영하 25도로 설정된 이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날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여성 이 씨.<br />
<br />
피해자는 27시간 동안 냉동창고에 감금되었고 이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이후 해당 냉동창고가 있던 카페의 사장인 39세 신 씨가 긴급 체포되었다.<br />
<br />
사건 당일 피해자와 처음 만났던 신 씨는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냉동 창고에 감했고 방치했다. 이에 신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지 몰랐다고 주장했다.<br />
<br />
그런데 냉동창고에서는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이 안에는 액면가 500억 상당의 위조된 백화점 상품권이 담겨있었다.<br />
<br />
폭행이나 흉기로 인한 외상은 전혀 없는 시신의 사인은 저체온사. 신 씨는 위조품이 발각되자 당황해서 피해자를 감금했다고 주장했다.<br />
<br />
상품권과 관련 없는 일을 했던 피해자. 그런데 다음 날 범인 신 씨가 검거된 장소는 고인의 사무실이 있는 장소였다.<br />
<br />
그리고 검거 당일 신 씨의 곁에는 3명의 남성이 함께 했는데 이들 중 1명인 최 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를 파주까지 데려가 신 씨에게 연결해 준 사람이었다.<br />
<br />
사건 당일 밤 피해자에 대해 실종 신고를 했던 가족들. 이에 경찰은 신고 직후 휴대전화 위치로 피해자의 행적을 추적했지만 신 씨의 카페를 특정하긴 힘들었다.<br />
<br />
그것도 그럴 것이 신 씨는 피해자를 감금한 후 파주 일대를 돌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위치를 조작하기도 했던 것.<br />
<br />
또한 해당 사건의 담당 검사는 &quot;신 씨는 피해자의 위치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다른 수사기관이나 관련자들에게 잘 모른다고 하거나 다른 데로 갔다고 했다. 특히 오전에 이미 헤어졌다며 구체적으로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quot;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리고 검사는 &quot;피해자가 상품권을 가지고 없어졌다며 거래 파기에 대한 위약금이나 수수료 조로 최 씨에게 금원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quot;라며 &quot;최 씨에게 어떻게 책임지냐? 어떻게 할 거냐라며 위약금을 요구했는데 이는 이런 취지의 범행 계획이 머리에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이에 검찰 측은 신 씨가 사전에 범죄 계획을 검색한 내역, 제삼자에게 범행 내용에 대해 설명한 통화 녹음 파일 확인을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br />
<br />
사건 전 최 씨 일행은 피해자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그들의 일행 중 또 다른 한 명도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quot;상품권 깡 시장에서 그렇게 이례적으로 큰 금액은 아니다. 많게는 2,300억 원까지 세탁한 사례가 있다&quot;라며 &quot;투자 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조직, 불법 도박 시장까지 자금을 양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일 수 있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리고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quot;경찰에 신고를 못 하거나 이럴 가능성이 있을 중개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quot;라며 &quot;상품권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도 피해자들이 쉽게 신고를 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거나 차분하게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quot;라고 신 씨의 범행을 분석했다.<br />
<br />
최 씨는 신 씨와의 상품권 거래를 앞두고 상품권을 확인하겠다고 했고, 신 씨는 상품권 확인을 위해 고령의 여성을 보내라고 했다. 이에 최 씨는 피해자에게 상품권 대리 확인자 역할을 부탁했다.<br />
<br />
그리고 신 씨는 피해자에게는 핸드폰을 자신의 차에 두고 내리라고 하며, 자신의 핸드폰으로 최 씨와 영상통화를 하며 상품권을 보여주겠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최 씨도 신 씨에게 속았던 걸까?<br />
<br />
수사기관은 최 씨가 누구인지, 신 씨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질문에 수사 중이라 답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남기며 다만 최 씨가 신 씨의 범행 계획을 알고도 피해자를 위험에 빠뜨린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br />
<br />
그리고 본인의 자산에 비해 사업으로 인한 대출 채무가 많았던 신 씨. 일거에 해결할 방법을 계속 모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자신을 과시하는 욕구를 가진 신 씨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타개할 방법을 구상하면서도 그 구상 안에 누군가의 생명은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었다.<br />
<br />
이에 전문가는 &quot;피해자를 냉동창고에 방치함으로써 본인의 손에 피를 안 묻히고 사망하게 했다. 피해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단순한 도구나 절차로 봤을 것이다&quot;라며 피해자를 고령의 여성으로 타켓팅한 것 자체가 손쉽게 제압할 상대를 고른 것일 수 있다고 했다.<br />
<br />
그리고 전문가는 &quot;매수인 최 씨 측은 위험부담을 진 게 없다고 본다. 매수인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본인이 단속되거나 검거될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 피해자를 내세웠을 뿐인데 피해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불법성이 있는지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고 현장에 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quot;라며 피해자를 대신 내세우는 일운 범죄 조직의 수법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br />
<br />
또한 검찰은 이번 사건으로 고액의 상품권이 정식 발행처를 거치지 않고 유통이 된다는 것, 이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보이스피싱이든 불법 도박이든 추적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돈을 세탁하려는 수요와 공급이 있는 것 아닌가 판단했다고 밝혀 해당 사건의 진짜 내막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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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냉동창고 살인 사건, 사건의 진짜 내막은? 10일 방송된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39;이라는 부제로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시신과 함께 있던 '500억 위조 상품권', 범죄 조직과 연관성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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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1st BIFF] 주지훈 "'재혼 황후' 세 번 거절…뮤지컬 하듯 연기"]]>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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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26 11:3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34;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34;며 &#34;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34;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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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혼 황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5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10035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3.jpg" v_title="재혼 황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87" /><br />
[SBS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br />
<br />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quot;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quot;며 &quot;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분께서 편지도 써서 설득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관객 분들이 어떤 점에서 이 작품을 즐기실까 궁금해졌다&quot;고 생각을 바꿔 출연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br />
<br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9;재혼 황후&#39;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았다.<br />
<br />
주지훈은 &quot;(배우들은) 동양인인데 (캐릭터는) 외국인들의 이름을 쓰니까 어려웠는데, 첫 리딩 때 느낌이 오더라&quot;라고 설정과 캐릭터에 적응해 나간 과정을 밝혔다.<br />
<img alt="재혼황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9590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12.jpg" v_title="재혼황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60" /><br />
이어 &quot;리얼 톤으로 접근하기보다 뮤지컬 하듯이 접근하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다&quot;면서 &quot;예를 들어 &#39;햄릿&#39;을 할 때 어색해하지 않지 않나. 그렇게 접근했더니 마음의 벽이 많이 무너졌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39;재혼 황후&#39;는 체코에서 약 한 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그때를 떠올리며 &quot;연출부 친구들을 제 숙소에서 밥을 해 먹였다. (이 작품을) 어떤 매력으로 느끼는 건지 다양한 연령대의 스태프들에게 물어봤고, 그 친구들이 제게 많은 설명을 해줬다&quot;면서 &quot;사실 이해하지 못했다. 간극을 줄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quot;고 전했다.<br />
<br />
주지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39;궁&#39;으로 데뷔해 드라마 &#39;마왕&#39;, &#39;킹덤&#39;, &#39;하이에나&#39;, &#39;지리산&#39;, &#39;지배종&#39;, &#39;조명가게&#39;, &#39;중증외상센터&#39;, &#39;클라이맥스&#39; 등에 출연했다.<br />
<br />
영화 경력도 화려하다. &#39;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39;, &#39;키친&#39;, &#39;나는 왕이로소이다&#39;, &#39;좋은 친구들&#39;, &#39;아수라&#39;, &#39;신과 함께-죄와 벌&#39;, &#39;신과 함께-인과 연&#39;, &#39;공작&#39;, &#39;암수살인&#39;, &#39;젠틀맨&#39;, &#39;비공식작전&#39;, &#39;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39;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에 도전해 왔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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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 &#39;재혼 황후&#39;의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34;이 작품을 2~3번 정도 거절했었다&#34;며 &#34;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34;이라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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