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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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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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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열애설 없던 깜짝 결혼 발표…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부부 된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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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 Sep 2026 15:3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4;곽시양이 오는 11월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34;이라며 &#34;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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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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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곽시양 유지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6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6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31531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629.jpg" v_title="곽시양 유지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33)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br />
<br />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quot;곽시양이 오는 11월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quot;이라며 &quot;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동종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열애설조차 없었던 두 사람이라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한편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39;야간비행&#39;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39;오 나의 귀신님&#39;, &#39;홍천기&#39;, &#39;재벌X형사&#39;, &#39;굿파트너&#39; 등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39;너 말고 다른 연애&#39; 출격을 앞두고 있다.<br />
<br />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유지애는 이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일일드라마 &#39;세 번째 결혼&#39;, 웹드라마 &#39;막장드라마에 갇혀버렸다&#39; 등에 출연했다.<br />
<br />
[사진=각 소속사 제공]<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7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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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4;곽시양이 오는 11월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34;이라며 &#34;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열애설 없던 깜짝 결혼 발표…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부부 된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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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현무는 '즉흥'이었지만, 제작진 표는 미리 끊었다…'나혼산' 측,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논란 사과]]>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0</guid>
	            <pubDate>Fri, 4 Sep 2026 15:40: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MBC &#39;나 혼자 산다&#39;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39;조작 연출&#39; 논란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4일 &#39;나 혼자 산다&#39;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4;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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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혼산 전현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36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5/300010836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5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51708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5/30001083601.jpg" v_title="나혼산 전현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BC &#39;나 혼자 산다&#39;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39;조작 연출&#39; 논란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br />
<br />
4일 &#39;나 혼자 산다&#39;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quot;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세부 제작 과정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는 것이 자칫 프로그램의 근간인 현실감을 해치고 몰입을 방해할까 염려하다가 빠른 입장표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quot;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 제작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 상세히 해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br />
<br />
제작진은 &quot;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평소 즉흥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 씨의 일상을 제작진이 함께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송에서 표현한 &#39;즉흥 여행&#39;은 전현무 씨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당일 여행지를 결정해 떠나는 방식을 의미했다&quot;며 실제로 전현무의 선택은 즉흥적이었다고 강조했다.<br />
<br />
다만 &quot;방송을 위해 제작진은 해외 촬영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편과 촬영 여건을 미리 검토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근거리 국가들을 중심으로 여러 가능성을 살펴봤으며, 전현무 씨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이에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 뒀다. 전현무 씨가 당일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거나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스태프 항공권은 취소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 역시 여행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었다&quot;고 해명했다.<br />
<br />
이어 &quot;전현무 씨는 당일 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확인한 뒤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직접 발권했다&quot;라고 거듭 강조하며 &quot;다만, 방송에서 &#39;즉흥 여행&#39;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quot;고 사과했다.<br />
<br />
또한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 논란에 대해서는 &quot;제작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해외 촬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현장 진행을 위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 앞서 밝힌 &#39;지원이 없었다&#39;는 입장은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이 없었다는 취지였으며, 이 표현이 현지의 행정적&middot;촬영 협조까지 전혀 없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이를 보충 설명드린 것&quot;이라며 &quot;이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quot;고 했다.<br />
<br />
가장 큰 지적을 받았던 렌터카 운전과 관련해서는 &quot;해당 차량은 전현무 씨가 인천공항에서 직접 예약한 뒤 현지 도착 후 렌터카 업체의 안내에 따라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하고 인도받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관련 서류 미비에 대한 지적을 접하고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카자흐스탄 내에서 차량을 대여하려면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됐다&quot;며 &quot;현지 법규를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다&quot;라고 인정했다.<br />
<br />
끝으로 제작진은 &quot;&#39;나 혼자 산다&#39;는 출연자들의 일상을 최대한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다. 그럼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현실감과 몰입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치우쳐 실제 촬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드리지 못했다. 그 결과 시청자 여러분께 오해와 혼란을 드렸고, 이후 제기된 의문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했다. 제작진의 판단과 대응이 부족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며 &quot;보내주신 비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제작 방식과 태도를 원점에서 되돌아보고 보다 세심하게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quot;고 고개를 숙였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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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BC &#39;나 혼자 산다&#39;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39;조작 연출&#39; 논란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전현무는 '즉흥'이었지만, 제작진 표는 미리 끊었다…'나혼산' 측,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논란 사과]]></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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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러블리즈 첫 결혼' 유지애 "♥곽시양, 아끼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새 시작 약속했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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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4 Sep 2026 10:1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유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34;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였다&#34;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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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곽시양 유지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6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6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31531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629.jpg" v_title="곽시양 유지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00" /><br />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3)가 배우 곽시양(39&middot;본명 곽명진)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br />
<br />
유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quot;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였다&quot;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br />
<br />
이어 유지애는 &quot;무엇보다 오랜 시간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 저에게 소중한 이야기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quot;면서 &quot;정말 오랜 시간 동안 여러분과 많은 순간을 함께 했던 것 같다&quot;. 기쁜 순간에도, 힘들고 지쳤던 순간에도 늘 한결같이 제 곁에서 응원해 주셨고, 그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제자리에서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quot;고 돌아봤다.<br />
<br />
이어 &quot;이번 소식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 좋은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quot;며 &quot;앞으로도 변함없이 제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quot;라고 덧붙였다.<br />
<br />
유지애에 이어 곽시양도 직접 소감을 전했다. 곽시양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quot;소중한 계절의 길목에서 여러분께 직접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편지를 적어본다.&quot;면서 &quot;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quot;고 전했다.<br />
<br />
곽시양은 이어 &quot;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뤄 가려고 한다&quot;고 밝혔다.<br />
<br />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연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quot;며 &quot;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끝으로 곽시양은 &quot;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quot;며 &quot;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quot;고 인사를 전했다.<br />
<br />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7년생인 곽시양과 1993년생인 유지애는 여섯 살 차이로,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지애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중 첫 기혼자가 된다.<br />
<br />
kykang@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0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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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유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34;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였다&#34;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러블리즈 첫 결혼' 유지애 "♥곽시양, 아끼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새 시작 약속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이서진, "차태현은 대한민국 연예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차지한 유일무이한 사람" 극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0</guid>
	            <pubDate>Sat, 5 Sep 2026 06:2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서진이 차태현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차태현이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오늘의 마이 스타에 대해 &#34;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람&#34;이라고 소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5000222"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1.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이 차태현을 극찬했다.<br />
<br />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차태현이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오늘의 마이 스타에 대해 &quot;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람&quot;이라고 소개했다.<br />
<br />
이어 그는 &quot;대한민국 연예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차태현이 유일하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서진은 지난 시즌1에서도 차태현에 대해 &quot;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 가수까지 다 성공한 것은 차태현뿐이다. 다 했어 걔는. 그런 사람이 없다&quot;라고 샤라웃 했던 것.<br />
<br />
이서진의 극찬에 걸맞은 거목 차태현은 직접 문 밖으로 나와 두 사람을 박수로 맞이했다. 그리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 건물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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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이 차태현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차태현이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오늘의 마이 스타에 대해 &#34;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람&#34;이라고 소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이서진, "차태현은 대한민국 연예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차지한 유일무이한 사람" 극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옳이, "노괴·폐급" 여성 혐오성 악플들 공개..."건강한 인터넷 문화 위해 정기적 법적 대응"]]>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4</guid>
	            <pubDate>Fri, 4 Sep 2026 10:0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유튜버 아옳이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옳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9504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38.jpg" v_title="아옳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00" /><br />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middot;35)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br />
<br />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고소대리인 보충의견서 캡처에는 문제가 된 게시물 원문과 그중 모욕 혐의로 특정된 표현이 표로 정리돼 있었다.<br />
<br />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39;노괴 이혼녀&#39;, &#39;이혼한 상폐노괴&#39;, &#39;폐품년&#39; 등 이혼 경력과 여성을 향한 원색적인 혐오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br />
<img alt="아옳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9504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39.jpg" v_title="아옳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72" /><br />
아옳이는 이 같은 악플 목록을 공개하며 &quot;건강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hellip;&quot;라는 문구와 함께 별과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향후에도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br />
<br />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23년 1월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아옳이는 SNS를 통해 2세 연하의 한의사 김형배 씨와 열애를 시작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부모님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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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옳이, "노괴·폐급" 여성 혐오성 악플들 공개..."건강한 인터넷 문화 위해 정기적 법적 대응"]]></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차태현, "매니저 부족하던 때에 '비서진' 섭외···알바비 30만 원 줄게" 쿨거래 성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1</guid>
	            <pubDate>Sat, 5 Sep 2026 06:3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차태현의 큰 그림은?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차태현이 비서진 섭외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34;원래 우리 회사에 매니저가 3명, 배우는 4명이다&#34;라며 동시 활동이 드물기 때문에 충분히 소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문을 열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5000224"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2.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의 큰 그림은?<br />
<br />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차태현이 비서진 섭외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br />
<br />
이날 차태현은 &quot;원래 우리 회사에 매니저가 3명, 배우는 4명이다&quot;라며 동시 활동이 드물기 때문에 충분히 소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문을 열었다.<br />
<br />
이어 그는 &quot;그런데 8월부터 동시 활동이 시작된 거다&quot;라며 예상과 달리 흘러간 상황에 대해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quot;매니저 부족하구나&quot;라고 했고, 차태현은 &quot;맞아. 모자라. 그래서 보통은 내가 알바를 써. 난 아무나 상관없으니까&quot;라며 비서진의 섭외를 허락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br />
<br />
그리고 차태현은 &quot;그런데 마침 형들이 두 명이나 온 거야. 사실 한 명밖에 필요 없거든&quot;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서진은 &quot;사실 우리 둘보다 알바 한 명이 나을 수 있어&quot;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br />
<br />
이어 차태현은 &quot;그런데 아르바이트비 돈을 어떻게 줘야 되냐&quot;라며 고민했다. 실제로 알바를 쓰고 있다는 그는 비서진에게 아르바이트비를 주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br />
<br />
시세와 여러 가지를 고려한 차태현은 20만 원을 불렀다. 이에 이서진은 &quot;팁도 포함하고 더 줘야지. 차태현인데 더 얹어줘야지&quot;라고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quot;난 한 명만 필요한데&quot;라고 했고, 이서진은 &quot;사실 한 명이야. 네가 나를 쓰는 거고 이 형은 또 내 밑이거든. 한 명 쓰는 거야&quot;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br />
<br />
이에 차태현은 &quot;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네. 그런 시스템이면 내가 30줄 게&quot;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quot;현금 주기 좀 그러면 상품권으로 줘도 돼&quot;라며 아르바이트비를 더 높게 받기 위한 애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5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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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의 큰 그림은?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차태현이 비서진 섭외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34;원래 우리 회사에 매니저가 3명, 배우는 4명이다&#34;라며 동시 활동이 드물기 때문에 충분히 소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문을 열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차태현, "매니저 부족하던 때에 '비서진' 섭외···알바비 30만 원 줄게" 쿨거래 성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뉴진스 출신 다니엘, 영화 같은 유튜브 영상 공개..."가족과의 시간, 홀로 여행 떠난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4</guid>
	            <pubDate>Fri, 4 Sep 2026 12:4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 첫 영상을 공개하고 호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9;디투어&#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231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6.jpg" v_title="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8" /><br />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 첫 영상을 공개하고 호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br />
<br />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9;디투어(Detour)&#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호주의 한 호숫가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다니엘은 &quot;테스팅, 하나 둘 셋&quot;이라며 장비를 점검한 뒤 &quot;보다시피 지금 호주 호숫가에 나와 있다. 혼자다 보니 좀 어색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quot;고 입을 열었다.<br />
<br />
다니엘은 이번 호주행의 이유를 자연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설명했다. 그는 &quot;제가 나고 자란 곳의 자연, 바다, 그리고 가족이 정말 많이 그리웠다. 그래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quot;며 고향인 뉴캐슬에서 보낸 일상도 전했다. 다니엘은 &quot;이미 뉴캐슬 시내는 한 바퀴 돌았고, 케이브스 비치에도 다녀와서 수영도 했다. 가족들과 맛있고 따뜻한 식사도 여러 번 함께했다&quot;고 밝혔다.<br />
<img alt="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231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7.jpg" v_title="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6" /><br />
영상 후반부에서는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다니엘은 &quot;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분명한 건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1분 4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게재 하루 만에 조회수 180만 회를 넘어섰다.<br />
<br />
한편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고, 이후 해린&middot;혜인&middot;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로, 현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이다.<br />
<img alt="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2312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95.jpg" v_title="뉴진스 다니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5" /><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2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2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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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 첫 영상을 공개하고 호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9;디투어&#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뉴진스 출신 다니엘, 영화 같은 유튜브 영상 공개..."가족과의 시간, 홀로 여행 떠난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과즙세연 법률대리인 "연인 케이와 다툰 뒤 수면제 복용...잘못 깨닫고 반성 중"]]>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3</guid>
	            <pubDate>Fri, 4 Sep 2026 09:1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인터넷방송인 과즙세연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혐의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내고 &#34;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를 복용 후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과즙세연 케이" data-captionyn="N" id="i300010561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1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31929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3/30001056180.jpg" v_title="과즙세연 케이" v_width="1155"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middot;25)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혐의를 정면으로 반박했다.<br />
<br />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내고 &quot;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 후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quot;고 밝혔다.<br />
<br />
안 변호사는 이어 &quot;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관여한 사실은 없다.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quot;며 대리처방 및 마약&middot;대마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br />
<br />
다만 &quot;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으나,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반성 중&quot;이라고 전해 수면제 복용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br />
<br />
특히 최근 제기된 &#39;증거 인멸용 헤어스타일 변경&#39;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날짜를 짚어가며 해명했다.<br />
<br />
안 변호사는 &quot;과즙세연은 지난달 4일 수사기관에 출석해 본인의 의료기관 처방&middot;투약 내역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등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당일 커트와 탈색 등 변형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모발을 임의제출했다. 이후 커트와 탈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한 것은 모발 임의제출일로부터 3주가량이 지난 지난달 25일로, 헤어스타일 변경은 경찰 조사와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그러면서 &quot;과즙세연이 수면제의 대리처방에 관여했다거나 대마 또는 마약을 불법적으로 취득&middot;사용했다는 취지의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quot;며 &quot;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변호인 입장문은 앞서 지난 1일 과즙세연이 SOOP 개인 방송에서 &quot;내가 대리처방을 받은 게 아니라 대리처방에 대해서 오빠랑 내가 수사를 받았다. 그건 팩트. 내가 대리처방받아서 같이 조사받았다고 하는데 그건 팩트가 아니다&quot;라며 대리처방 의혹을 부인했고, &quot;오빠랑 무슨 일이 있어서 제가 약을 엄청 먹었다. 오빠 거를&quot;이라고 말해 연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br />
<br />
헤어스타일 변경 관련해서도 과즙세연은 방송에서 &quot;이미 조사받을 때 머리카락 100모를 잘랐다. 검정 머리일 때였다. 이미 지나간 거라 탈색은 (검사와) 상관이 없다&quot;고 주장했는데, 이날 입장문은 여기에 &#39;지난달 4일 임의제출&#39;, &#39;지난달 25일 헤어스타일 변경&#39;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를 더해 해명의 신빙성을 보강한 모습이다. 다만 방송에서는 &quot;마약 안 했습니다. 대리처방 안 했습니다&quot;라는 문구를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짧게 입장을 전한 반면, 이번에는 법률대리인 명의의 공식 문서 형태로 격을 높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br />
<br />
과즙세연의 연인인 BJ 케이(본명 박중규&middot;36)도 이번 사건에 함께 입건됐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27일 개인 방송을 통해 해당 혐의로 조사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과 케이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했다.<br />
<br />
과즙세연과는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번 논란 속에서도 애정을 과시했는데, 지난 1일 과즙세연의 해명 방송에는 케이가 직접 입장해 125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선물하며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9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59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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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인터넷방송인 과즙세연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혐의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내고 &#34;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를 복용 후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과즙세연 법률대리인 "연인 케이와 다툰 뒤 수면제 복용...잘못 깨닫고 반성 중"]]></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일우, 네팔 대홍수 피해자들 위해 기부...18년 째 이어온 선행]]>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0</guid>
	            <pubDate>Fri, 4 Sep 2026 11:2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일우가 지난 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한 이번 성금은 누와코트, 고르카 등 주요 수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정일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1104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86.jpg" v_title="정일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br />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정일우가 지난 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을 기부했다.<br />
<br />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한 이번 성금은 누와코트, 고르카 등 주요 수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br />
<br />
정일우는 &quot;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닿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quot;는 뜻을 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인 &#39;더네이버스클럽&#39;에도 이름을 올렸다.<br />
<br />
앞서 정일우는 18년 동안 묵묵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에는 직접 지게로 연탄을 짊어지고 나르며 혹독한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으며, 2012년 3월 휴식 차 머물던 미국 뉴욕에서 한인 장애인 단체 &#39;밀알&#39;을 찾아 장애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남몰래 후원금을 건넸다. 또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쾌척하며 예정됐던 팬미팅 일정까지 전격 취소해 진심 어린 애도를 표했다.<br />
<br />
2017년 6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그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서초구립 노인요양센터에 2,000만 원을 기부해 노인 복지와 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고,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middot;속초 대형 산불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2,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2024년 12월에는 자신이 직접 기획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 1,000만 원 전액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2025년 3월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도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br />
<br />
특히 정일우의 온정은 국경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미래 세대에게로 뻗어 나갔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찾아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함께 현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봉사 및 구호 물품 지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어 2025년 2월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RCY와 손잡고 보건&middot;위생 개선 프로젝트와 청소년 문화 교류 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렸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2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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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정일우가 지난 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한 이번 성금은 누와코트, 고르카 등 주요 수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정일우, 네팔 대홍수 피해자들 위해 기부...18년 째 이어온 선행]]></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예고 연쇄 사망 사건' 추적···학교 안 가득한 저주의 기운, 그 출처는?]]>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4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49</guid>
	            <pubDate>Sat, 5 Sep 2026 06:1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은?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재벌X형사 시즌2&#39;에서는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5000204"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0.jpg" v_title="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은?<br />
<br />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재벌X형사 시즌2&#39;(이하 &#39;재벌X형사2&#39;)에서는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이날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예술고등학교의 연습실에서 사망한 문세연. 이를 추적하던 진이수와 강력 1팀은 같은 장소에서 먼저 발생했던 또 다른 사망 사건인 백유나 사망 사건에 주목했다. 같은 장소에서 학생들이 연달아 사망한 것.<br />
<br />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된 물건들을 통해 예술고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주 놀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br />
<br />
진이수와 주혜라는 교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 루머에 대해 추궁했다. 사망한 학생들의 부모가 교장에게 뇌물을 줬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던 것.<br />
<br />
이에 교장은 &quot;유나의 경우에는 예술제 기부금을 받은 건데 이상한 소문이 났다. 그리고 세연이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 천식이 있어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는 걸 힘들어해서 주인공으로 뽑고 혼자 연습할 수 있게 했던 것뿐이다&quot;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진이수와 주혜라는 학생들의 잇따른 죽음이 살인 사건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교장은 세연의 다리에 있던 상처들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진이수는 &quot;백유나의 저주가 아닐까. 이 학교 안에 저주의 기운이 가득하다&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저주 주머니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서로에게 저주를 몰래 넣고 있다고 밝혀 교장을 놀라게 했다.<br />
<br />
이후 진이수는 해당 사건들이 사고인지 사건인지 알기 위해 잘 아는 무속인을 찾았다. 이에 무속인은 백유나에 대해 &quot;아니야 이 불쌍한 아이는 이승에 없어. 이미 떠났어&quot;라고 했다.<br />
<br />
하지만 문세연 학생의 경우에는 &quot;학교에 아직 있네 한 맺힌 영가가 있어&quot;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본 장면에서 털이 달리 무언가를 두고 떠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어 무속인은 진이수에게 &quot;누군가 진 경감을 노리고 있어. 절대 문을 열어주면 안 돼&quot;라며 경고했다.<br />
<br />
그리고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다음 날 진이수가 마주한 자신의 집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자고 일어나 보니 엉망이 되어 있었던 것. 이에 진이수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현재 자신이 복용 중인 약에 부작용이 있는지 물었다. 하지만 전문의는 가장 안전한 약이라고 말해 진이수를 혼란스럽게 했다.<br />
<br />
학생들의 부검 후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문세연의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되었고 이것이 환각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천식이 있던 그가 발작이 와서 죽은 것.<br />
<br />
이에 강력 1팀은 문화제 주인공 자리를 빼앗으려는 누군가의 소행일 수도 있다며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을 학교로 향했다.<br />
<br />
그리고 이때 문세연 대신 주인공을 맡게 된 가은의 가방에서도 발견되었다. 마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가은은 이를 만졌고 이에 환각이 일어났다. 이에 가은은 소품이었던 장검으로 다른 학생을 공격했고, 진이수가 이를 막아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4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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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의 진실은?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재벌X형사 시즌2&#39;에서는 강력 1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재벌X형사2' 안보현, '예고 연쇄 사망 사건' 추적···학교 안 가득한 저주의 기운, 그 출처는?]]></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BTS급 인기 뒤 숨겨진 암살 공포…'귀순 용사' 이웅평, '아파트 78채 값' 보상금 한 푼도 안 쓴 슬픈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7</guid>
	            <pubDate>Fri, 4 Sep 2026 15:4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3일 방송된 <strong>&#39;기수를 자유로 돌려라!-북에서 온 이웅평&#39;</strong> 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가수 청하, 온앤오프 효진,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인생을 바꾼 라면봉지</strong><br />
<br />
오늘의 이야기는 어떤 남자의 여름휴가에서 벌어진 일로 시작해.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눈부신 해안가야. 저 멀리서 정체 모를 무언가가 넘실거리는 파도에 서서히 떠밀려와. 그리고 그걸 한 남자가 주워. 그 순간 그 남자의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졌어. 바로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라면봉지야. 이걸로 어떻게 인생이 바뀌었다는 걸까? 그리고 뒤바뀐 건 이 남자의 인생뿐만이 아니야.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혔거든. 지금부터 이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줄게.<br />
<br />
때는 1983년 충북 청주야. 여긴 영화 &#39;탑건&#39;처럼 실제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하는 공군 전술개발 훈련본부야. 29살 공윤석 씨는 대한민국의 매버릭, 전투기 조종사를 육성하는 훈련 교관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훈련이 끝난 후 격납고야. 비행을 마치고 장비 점검하고 있는 윤석 씨에게 누군가 찾아왔어. 본부장님이 급하게 찾는다는 거야. 윤석 씨는 의아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자기를 부를 일은 없거든. 그렇게 본부장을 찾아갔더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br />
<br />
&quot;자네 말이야. 이제 훈련 교관 말고 다른 임무를 맡아 줘야겠어.&quot;<br />
<br />
갑작스러운 보직 변경이야. 그러더니 대뜸, 한 남자의 신상 정보가 적힌 종이를 던져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름 이웅평. 윤석 씨와 같은 스물아홉 살의 전투기 조종사야. 요즘 세대는 잘 모를 수 있지만 1983년 당시의 기억이 있다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인물이야. 아주 강렬하고 엄청난 사건의 주인공이거든. 이 남자 신상 정보에서 눈에 띄는 점. 특이사항에 &#39;북한의 테러 대상&#39;이라 쓰여있어. 윤석 씨의 임무는 바로 이 남자와 365일 24시간 붙어다니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본부에 가니까 본부에 있는 장국님이 그러더라고요. 요주의 인물이기 때문에 혹시 북한에서 테러가 있으면 너도 위험해서, 혹시 그런 테러를 같이 당할 수도 있는데 괜찮겠느냐.&quot;<br />
-공윤석, 의문의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br />
이 남자랑 있으면 윤석 씨까지 북한으로부터 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는 거야. 즉, 목숨을 건 임무라는 거지. 근데 이 남자의 정체가 대체 뭐길래, 북한의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걸까. 이웅평의 정체를 알려면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 해.<br />
<br />
<strong>▲ 목숨을 건 사선</strong><br />
<br />
지금은 1983년 2월 25일, 오전 10시 25분이야. 이웅평은 전투기 안에서 대기 중이야. 곧이어 전화 사인이 떨어지고, 5, 4, 3, 2, 1, 이륙 준비 완료! 1번기, 2번기 이륙 개시! 이륙 사인과 함께 전투기 두 대가 하늘로 날아올라. 잠시 후, 고도 1000m 성공까지 올라왔을 무렵이야. 앞선 1번기가 기체를 서북 쪽으로 틀며 방향을 잡는 게 보여. 그때였어. 이웅평은 그 반대인 동남 방향으로 재빠르게 기수를 돌렸어. 그렇게 두 전투기는 순식간에 반대 방향으로 갈라졌지. 이웅평이 편대를 무단 이탈한 거야.<br />
<br />
이 상황에서 이웅평은 고도를 지상 100m 아래로 급격히 낮췄어. 이렇게 하면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는대. 지상 100m는 어느 정도가 될까? 63빌딩이 250m야. 그러니까 63빌딩 중간보다도 한참 낮게 날아야 되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전투기가 지금 속도가 시속 920km야. 이건 1초에 256m를 이동하는 속도야. 이 속도로 가다가 아주 조금이라도 삐끗한다면, 기체가 산산조각 나는 건 순식간이겠지.<br />
<br />
이렇게 고도 100m 시속 920km 속도로 남쪽으로 날아가기 시작했어. 그러기를 십여 분, 드디어 목적지인 덕적도가 눈앞에 보여.<br />
<br />
한편 같은 시각, 서울은 혼비백산. 그야말로 난리가 났어. 수도권 전역에 사이렌과 함께 이런 소리가 울려 퍼졌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국민 여러분, 여기는 민방위 본부입니다! 지금은 실제 상황입니다!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현재 시각 우리나라 전역에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북한의 전투기가 휴전선을 넘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quot;<br />
<br />
북한 전투기가 남한으로 날아왔대. 그 전투기에 타고 있던 사람이 바로, 이웅평이야. 그는 사실 북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거야. 휴전선을 넘어 덕적도 상공에 나타난 이웅평 중위를 대한민국 전투기 4대가 에워쌌어. 국경을 넘어 영공을 침범한 거니까 격추 대상이 된 거지. 이웅평은 그때 어떻게 했을까?<br />
<br />
이웅평은 조종간을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기 시작했어. 비행기가 뒤뚱뒤뚱 흔들리도록. 이게 조종사들끼리의 &#39;당신들의 말을 따르겠다, 그러니 공격하지 말라&#39;는 신호라고 해.<br />
<br />
잠시 후 11시 4분. 이웅평은 북한에서 이륙한 지 39분 만에 수원 공군 비행장에 착륙했어. 순식간에 수많은 군인들이 전투기를 둘러싸고 활주로엔 숨소리 하나 낼 수 없는 긴장감이 흘러.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마침내 이웅평이 캐노피를 열었어. 그리고 양팔을 든 채 이렇게 소리쳤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2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나 총에 맞지 않게 해 주시오! 나 할 말이 많습니다!&quot;<br />
<br />
남한에 도착한 이웅평이 할 말이 많대. 도대체 무슨 말일까?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지금 북에서는, 당장 남에서 쳐들어온다고 주민들을 무장시키고 있습니다. 북의 남침 계획에 대해서 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전쟁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에서부터 의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quot;<br />
-이웅평, 1983년 3월 4일 기자회견 中<br />
<br />
북한이 또다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걸 폭로하기 위해 목숨 걸고 넘어왔다는 거야. 이웅평이 하는 얘기들을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 게다가 이땐 다대포 무장 공비 침투 사건, 울릉도 간첩선 격침 등 북에서 보낸 간첩들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야. 그래서 항간에선 이런 말이 나돌기도 했어. &quot;이웅평은 북한에서 우리에게 혼선을 주기 위해서 내려보낸 간첩일 것이다&quot;라고.<br />
<br />
이웅평은 이를 반박하기라도 하듯, 북한의 전술 작전 계획이나 격납고 위치 같은 1급 군사 비밀들을 모두 공개해. 이건 북한의 입장에선 완전 뒷목 잡을 일이야. 그동안 잘 짜놓은 모든 체계와 전술들을 싹 다 바꿔야 하거든. 여기서 끝이 아니야.<br />
<br />
이웅평이 타고 온 전투기야. 기종명 미그-19기. 당시 북한의 주력 전투기인데, 소련이 개발한 전투기 중 최초로 음속을 돌파한 최첨단 군사 장비였다고 해. 당시 미국에서도 이 미그기를 못 구해서 안달이 나 있었는데, 이웅평이 우리나라에 재발로 이걸 통째로 가져다준 셈인 거잖아.<br />
<br />
정부는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역대 최고치의 보상금을 전달했어. 보상금은 얼마쯤 됐을까? 참고로 당시 은마아파트 분양가는 2천만 원 가량이었대. 보상금은 무려 15억 2천만 원. 당시 은마아파트 78채를 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대.<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거기에 북한에서의 경력과 군사적 공로를 인정받아, 공군 소령으로 정식 임관하기로 했어. 임관식도 아주 대대적으로 열렸어. 신문사 기자부터 심지어 공군 참모총장까지 총출동한 초대형 행사였어. 그리고 여기에 우리가 아는 사람도 있었어. 바로 공윤석 소령.<br />
<br />
공소령의 임무가 이웅평이랑 24시간 같이 있는 거였잖아. 근데 정말 이게 전부였을까? 감시를 한다든가 다른 숨겨진 임무가 있지는 않았을까? 아니. 공소령의 임무는 단 하나, 대한민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옆에 있어주는 거였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공군본부에서 소령 임관식 할 때 처음 만났죠. (감시 임무는 없었는지 묻자) 그건 아니죠. 그냥 가서 &#39;이웅평이 남한 생활을 적응하는데 도와줘라&#39;라는 말만 들었지. &#39;너는 뭐해라, 뭐 하지 말라&#39; 그런 거 없었어요. 임관식 끝난 다음에 같이 이제 동거가 시작된 거죠. 1년간.&quot;<br />
-공윤석, 특별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br />
그날 이후 이웅평과 같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24시간 모든 걸 함께 했어.<br />
<br />
<strong>▲ 귀순 용사 이웅평</strong><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럼 이웅평의 한국 생활은 어땠을까?<br />
<br />
&quot;한 달 동안 굉장히 바빴어요. 강의도 많고 환영 행사도 있고.&quot;<br />
-공윤석, 특별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당시 &#39;반공 아이돌&#39;로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었거든. 가는 곳마다 격려와 찬사가 쏟아졌고, 사인 요청에 사진 찍는 대기줄이 끝이 없어. 스케줄이 하도 많아서 항간엔 &#39;대통령보다 이웅평이 더 바쁘다&#39;는 말까지 나왔어. 우스갯소리가 아니야. 당시 대통령 전두환의 한 해 공식 일정이 600회, 이웅평은 무려 900회. 안보 강연, 기자회견, 방송 출연 같은 스케줄이 1년 내내 쉬는 날이 없이 매일 두세 개씩 있던 거야.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뭐 BTS급이야. 이웅평 한 사람을 보겠다고 여의도광장에 무려 150만 명이 모인 적도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만 명의 서울 시민들은 목숨을 끌고 자유대한으로 의거 귀순한 이웅평 씨를 뜨거운 동포애로 환영하면서, 북한 괴뢰 남침책동 분쇄궐기대회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렸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당시 전두환 정부 입장에서 보면, 이웅평은 반공 분위기를 이끌 수 있는 상징적 인물이었던 거지. 그래서 이렇게 대대적인 환영식을 열었던 거야. 그렇게 이웅평은 반공 투사가 되었어.<br />
<br />
그런데 이 모든 스케줄을 함께 소화한 게 누구다? 공윤석 소령이야.<br />
<br />
&quot;많이 했어요. 하루에 3~4개도 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이웅평을 빙자해서 빛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때는. 하여튼 안 가본 데 없이 다 갔으니까요.&quot;<br />
-공윤석, 특별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두 사람 사이는 어땠을까? 처음 한 달 동안은 거의 말 한마디도 못 해봤대. 이웅평은 공소령이 자기를 감시하러 온 요원인 줄 알았던 거야. 그래서 엄청나게 경계를 한 거지. 공소령도 궁금한 게 많았지만 꾹 참고 아무 말도 안 했대. 일명 &#39;무관심 작전&#39;. 모든 사람들이 다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데, 가장 가까이 있는 딱 한 명이 무관심한 거야.<br />
<br />
&quot;한 달 그렇게 살고 나니까 &#39;쟤가 이상하다, 정보기관 소속이면 뭔가 자기한테 물어보고 그럴 텐데&#39; 전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39;아 얘가 진짜 남한 조종사구나&#39;라는 걸,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안 것 같아요.&quot;<br />
-공윤석, 특별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br />
결국 이웅평이 먼저 다가가서 이렇게 얘기했대.<br />
<br />
&quot;약주 한 잔 하러 가시겠소? 둘이서만 조용하게?&quot;<br />
<br />
그렇게 술자리에 마주 앉은 두 사람. 말없이 술잔만 기울여. 그러다 이웅평이 대뜸 말을 건네.<br />
<br />
&quot;내 어찌 남으로 왔는지, 궁금하지 않소?&quot;<br />
<br />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줄게.<br />
<br />
<strong>▲ 기수를 남으로</strong><br />
<br />
어린 시절 이웅평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대. 대대로 손이 귀한 집의 7남매 중에 위로 누나만 둘이 있는 집, 그 집의 장남이었거든. 아버지는 사회안전부(경찰청) 간부, 그리고 누나들은 학교 교사, 동생은 김일성 주석궁 경호원이야. 이 정도면 북한에서 상위 1%, 초엘리트 집안이야. 거기에 이웅평의 직업은 전투기 조종사야. 북에서 전투기 조종사는 군인 중에서도 최상급 대우를 받아. 6.25전쟁 당시 인민군을 가장 괴롭혔던 게 바로 미공군이었거든. 그래서 김일성은 전투기 조종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준 거야.<br />
<br />
그중에는 우리가 정말 상상하기 힘든 게 있어. 조종사에게 주어진 특권 중 하나는, 바다 출입증이야. 북한에선 아무나 바닷가에 갈 수가 없대.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남한으로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이웅평은 이 바다 출입증을 가지고, 바닷가로 휴가를 갔어. 그리고 거기서 바로 그걸 발견했던 거지. 그래 맞아. 라면봉지! 바로 이 라면봉지가 이웅평의 인생을 뒤바꾼 거였어. 북한 탈출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만일 유통 과정에서 변질된 제품이 있으면 특약점이나 회사에서 즉시 교환하여 드립니다&quot; 라면봉지 뒷면 하단에 있는 문구야. 이걸 보고 자유를 느낀 이웅평.<br />
<br />
그리고 그는 휴가 중에 더 큰 계기를 맞이하게 됐대. 고향 집에 방문했더니 가족들이 몽땅 사라진 거야. 6.25 전쟁 중에 행방불명된 친척이 한 명이 있었는데, 그 친척이 남쪽으로 간 정황이 드러난 거야. 바로 이렇게 문제가 됐어. 그 정황 때문에 아버지가 숙청을 당한 거야. 이웅평은 수소문 끝에 겨우 아버지를 찾아갔대. 한참 말이 없던 아버지는 어렵게 입을 떼고 이웅평에게 딱 한마디 이렇게 이야기해.<br />
<br />
&quot;이제 우리 가족은 끝이다. 네 살 길은 알아서 찾아라. 여기 있으면 네 앞날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quot;<br />
<br />
이게 이웅평과 아버지의 마지막이었어. 그리고 이 마지막 대화가 남으로 기수를 돌리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된 거야.<br />
<br />
모든 얘기를 들은 윤석 씨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웅평의 모습을 보고, 사실은 정이 많고 여린 사람이구나 싶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3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정이 좀 많아요. 정이 많고 북에 남겨놓은 가족, 부모님하고 남동생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자기가 꼭 나중에 데리고 와서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그런 얘기를 주로 많이 했죠.&quot;<br />
-공윤석, 특별 임무를 받은 공군 소령<br />
<br />
<strong>▲ 한눈에 반한 그녀</strong><br />
<br />
그런데 윤석 씨가 이웅평의 한국 적응을 도와주는 공식적인 조력자였다면, 이웅평을 그림자처럼 몰래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었어. 바로 보안사, 그리고 안기부 요원들. 하나는 북한의 암살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즉 신변관리.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감시를 위해.<br />
<br />
그리고 이 무렵,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어. 이웅평이 자꾸 어느 집을 몰래 배회한다는 거야. 그 집은 공군사관학교 박예제 교수의 집이야. 박 교수는 이웅평의 전담 과외 선생님이었어.<br />
<br />
그 시각, 박 교수네 집은 지금 그야말로 난리가 났어.<br />
<br />
&quot;너 대체 행실을 어떻게 했길래, 쟤가 자꾸 여길 찾아와!&quot;<br />
&quot;전화통화 한 두 번 한 게 다예요. 저도 모르겠다고요.&quot;<br />
<br />
박 교수에게 대학생 딸이 있었거든. 박선영 씨야. 이웅평이 선영 씨에게 한눈에 반한 거지. 어느 날, 이웅평이 박 교수님 집에서 차를 마시게 됐는데, 그때 차를 내온 사람이 바로 선영 씨였던 거지.<br />
<br />
하지만 이웅평은 선영 씨한테 바로 다가갈 수 없었어. 아무래도 북에서 온 사람이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9살로 당시로서는 꽤 있었거든. 심지어 선영 씨는 아직 대학 졸업이 한참 남은 음악사범대 3학년이야. 그리고 당시 이웅평의 인기가 BTS급이라고 했잖아. 그런 사람이 열애설이 나면 어떻겠어? 선영 씨도 곤란해질 거야.<br />
<br />
그래서 이웅평은 맘에도 없는 말을 늘어놨어. &quot;주변에 친한 언니나 선배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지요&quot;라며. 그러면서 소개를 핑계로 선영 씨한테 계속 전화했지.<br />
<br />
&quot;주말에는 뭘 하시오?&quot;<br />
&quot;애들 피아노 레슨이 있어요.&quot;<br />
&quot;그럼 내일은 뭘 하시오? 나 서울 구경 좀 시켜주시오.&quot;<br />
<br />
적극적인 플러팅이었어. 당시 선영 씨의 마음은 어땠을까? &#39;꼬꼬무&#39;가 이번에 아주 어렵게 선영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전화를 많이 했죠. 정말 1시간, 2시간씩 전화를 많이 했어요. 제가 마음에 너무 들고 그런데, 자기가 좀 미안한 건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아직 학생이고. 그런 게 조금 염치가 없다. 그렇지만 잘해줄 자신이 있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hellip; 솔직히 저는 그 당시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quot;<br />
-박선영, 북한 남자에게 플러팅 받은 남한 여자<br />
<br />
선영 씨 집에서 반응이 어땠겠어? 무조건 반대지.<br />
<br />
&quot;엄마 아버지는 절대 안 된다&hellip; 문화 차이도 심하고 또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그러니까 저희 집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얘기였어요.&quot;<br />
-박선영, 북한 남자에게 플러팅 받은 남한 여자<br />
<br />
이런 상황에서 이웅평의 마음 받아줄 수 있을까? 근데 선영 씨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결정적 계기가 있었어. 직접 들어볼게.<br />
<br />
&quot;인연이 되는 게 우습더라고요. 그때가 장마철이었거든요. 제가 6월에 만났으니까 7월. 저희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저하고 결혼하겠다고. &#39;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거 같다&#39; 그 비를 다 맞고. 약간 측은지심이라고 그럴까? 굉장히 강해 보이는데도 말하는 가운데 외로움, 저한테는 크게 다가왔죠. 그래도 집에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셨거든요. 제가 엄마, 아빠한테 그랬어요. &#39;내가 누구와든 결혼을 할 건데, 나 이렇게 좋다는 사람이 훨씬 나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많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 같다&#39;고.&quot;<br />
-박선영, 북한 남자에게 플러팅 받은 남한 여자<br />
<br />
이웅평의 끊임없는 노력과 진심이 결국 선영 씨의 마음을 연 거야. 두 사람은 1984년 11월 2일. 만난 지 4개월 만에 백년해로를 약속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런데 재밌는 건 이 둘의 결혼을 음지에서 두 팔 벌려 대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대. 바로 안기부와 보안사 관계자들. 이들에게 이웅평은 테러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잖아. 이웅평이 선영 씨를 따라다닐 땐 보호 대상이 한 명 더 늘었던 거잖아. 그런데 이 둘이 결혼하게 되면 같이 보호할 수 있으니까 일손이 준 거지.<br />
<br />
<strong>▲ 북한의 테러 대상</strong><br />
<br />
속전속결로 결혼에 골인하긴 했지만 두 사람의 신혼은 트러블이 끊이질 않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은수저, 은숟가락, 은밥그릇, 국그릇도 은으로 쓰고. 독이 있으면 은이 변하잖아요. (암살)당하는 걸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갑자기 가다가 독침 맞을까. 그러니까 항상 나가면, 문도 열 때 굉장히 조심해서 열어요. 장치가 돼서 터지지는 않을까. 항상 불안하게 사는 거예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암살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거야. 아까 봤던 프로필 기억나지? &#39;북한의 테러대상&#39;. 서울 한복판에서 간첩에 의해 언제 어디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른다는 그 공포.<br />
<br />
&quot;결혼해서 10년 될 때까지, 외부에서 들어오는 음식은 절대 제가 못 들였어요. 예를 들어서 우유를 배달한다든가, 시장도 한 군데 단골로 가면 안 돼요. 여기저기, 여기저기, 뭐가 음식에 들어가 있을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저는 정말 일반 사람이고, 아기 아빠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낯설죠.&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근데 서울 한복판에서 암살한다는 게 가능할까? 그런데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 적이 있어.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서.<br />
<br />
때는 1997년 2월 15일 밤 9시 52분. 경기도 성남의 한 아파트야. 14층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자가 내려와. 이 남자는 지금 미칠 지경이야. 요새 들어서 의문의 전화가 계속 수시로 걸려왔거든. 그것도 매일 똑같은 시간, 오후 7시에. &quot;여보세요?&quot; 전화를 받으면 아무 말도 안 하다가 그냥 뚝 끊어버려. 거처를 옮기고 전화번호를 바꿔도 소용이 없어.<br />
<br />
이날도 답답한 마음을 안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이 남자. 집 앞에 도착해서 현관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괴한 두 명이 앞을 가로막아. &quot;당신들 누구야?&quot; 아파트 복도에서 큰 소리로 실랑이가 벌어지더니, 이내 탕! 실탄 한 발이 이마를 관통한 거야. 사망자의 이름은 이한영. 이 사람의 정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처조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29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2017년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당한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 그와는 사촌지간인 셈이지. 그야말로 북한의 로열패밀리. 그런 사람이 무장간첩들에게 암살을 당한 거야. 그것도 서울 인근 아파트 복도에서.<br />
<br />
&quot;이한영 집 권총 피습 사건으로 북한이라는 냉혹한 실체가 우리 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범인이 북한 공작원이라면 북한은 마음만 먹으면 남한의 어느 누구도 위해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이웅평도 전투기까지 끌고 와서 북한의 군사기밀정보를 다 넘긴 상황이잖아. 이웅평은 물론 선영 씨까지 이런 위협 속에서 평생을 살아야 했던 거야.<br />
<br />
&quot;저희는 그런 거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았잖아요.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서 사는 것보다 정말 힘들다&hellip;&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두 사람은 안전을 위해 신혼생활을 공군 관사에서 시작했어. 그렇게 결혼한 지 한 1년쯤 지났을까. 또 한 가지 사건이 이웅평 부부에게 일어나. 선영 씨가 거실에 앉아있었는데, 바닥에 깔린 카펫을 자세히 보니까 뭔가 싸한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걷어봤지. 그런데 이게 웬걸? 바닥부터 벽, 천장까지 까만 전기선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거야. 도청 장치가 있었어. 밖에서는 북한의 암살 위협을 받으면서, 안에서는 감시를 받고 있었던 거지. 선영 씨는 그 길로 곧장 어딘가를 찾아갔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거(도청 케이블)를 다 제가 다 떼어냈어요. 그랬더니 케이블로 이만큼이 되더라고요. 그걸 가지고 제가 어디로 갔냐 하면, 보안사령부에 전화를 해서 &#39;나 보안사령관하고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39; 그래서 독대를 했어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당시 보안사령관이라고 하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력자였거든. 참고로 전두환, 노태우가 전임 보안사령관이야. 혈혈단신으로 그런 사람을 만나러 간 거야. 선영 씨는 뭐라고 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거(도청 케이블) 딱 올려놓고 &#39;나 이혼하겠다&#39; &#39;나 이런 상태에서 못 산다&#39; &#39;내가 싫어서 이혼하는 걸로 해달라&#39; 그러니까 난리가 나서 뭐가 불만이냐는 거야. &#39;하루를 살더라도 나가서 살게 해 주세요&#39; 그랬어요. &#39;어떻게 하실래요? 저희 나가서 살게 해 주실래요? 아니면 저 내일 바로 이혼합니다&#39; 그랬어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그리고 그날 저녁, 퇴근하고 온 이웅평 씨한테 선영 씨가 얘기를 했어.<br />
<br />
&quot;나도 당신하고 결혼하고 보니까, 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건 당신하고 나하고 운명이다. 그 대신 단 한 시간을 살더라도 편하게 살자&hellip;&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그 뒤로 이웅평과 선영 씨는 곧장 관사를 나와 민간 아파트로 이사했어. 꼭 신혼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었대. 그곳에서 토끼 같은 딸 다빈이와 개구쟁이 아들 준기를 얻었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4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북쪽의 위협과 남쪽의 감시에 힘들어하던 이웅평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표정도 한층 밝아지고 웃음도 아주 많아졌어. 이제 행복할 일들만 있을 것 같았지.<br />
<br />
<strong>▲ 탈북민 전향을 돕다</strong><br />
<br />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 이웅평이 갑자기 사라진 거야. 며칠째 연락도 되질 않아. 공군이나 보안사 쪽에 물어봐도 모르겠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찾을 길이 없어. 사실 이웅평은 지금, 대만에 있어. 거기서 누군가와 은밀하게 접선 중이었거든. 그게 누구였냐? 바로 북에서 탈출한 사람들이었어.<br />
<br />
김만철이라는 북한 의사가 배를 타고 무려 11명의 대가족을 이끌고 탈출을 감행했거든. 그런데 태풍을 만나 배가 고장 나면서 바다 한가운데에 표류하게 된 거야. 대한민국 정부는 이 가족을 꼭 데려오고 싶어 했어. 이때가 88올림픽을 1년 앞두고 있던 시기였거든. 게다가 이 가족이 탈출한 날짜가 아주 묘했는데, 바로 그날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졌거든. 바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여론을 돌리기에도 아주 제격이었던 거야.<br />
<br />
하지만 김만철 가족은 제3국으로 망명을 요청했어. 아주 완강해. 남한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거야. 이런 상황에서 극비로 투입된 게 누구다? 바로 이웅평인 거야. 이웅평은 김만철을 만나자마자 이렇게 얘기했대.<br />
<br />
&quot;나는 부모 형제 다 북에 남겨두고 혼자 내려왔습니다. 밤마다 가족들 생각에 눈물로 밤을 지새웁니다. 선생은 온 가족 다 모시고 오지 않았습니까?&quot;<br />
<br />
그러더니 이걸 꺼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차 키 두 개. 그러면서 &quot;이만큼 잘 살고 있습니다. 남쪽으로 꼭 오시오.&quot;라고 덧붙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결국 김만철 일가는 대한민국행을 결정했어. 이 사실을 몰랐던 선영 씨는 얼마나 놀랐겠어.<br />
<br />
&quot;나간다, 들어온다, 언제 온다 이런 얘기가 없어요. 사라지면 &#39;아 뭐 나라에 일이 있나 보다&#39;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돼요. 그거 중간에 알려주지도 않아요 잘.&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사실 김만철 일가뿐만이 아니야. 이웅평을 보고 북한 탈출을 결심한 육군 신중철 대위. 이웅평 다음으로 미그기를 타고 온 조종사 이철수 대위 등 북한 관련된 일이 있을 때마다 이웅평 씨는 발 벗고 나섰어. 심지어 집까지 데리고 왔대. 북에서 온 간첩들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옛날에 강릉으로 넘어오는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이북에서 귀순을 한다, 그러면 저희 집으로 꼭 데리고 와요. 그러니까 얼마나 웃긴 일이 있냐면, 제가 기억에 남는 게.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간첩이 그런 식으로 왔어요. 근데 우리 아들이 &#39;엄마, 간첩이 우리 집에 왜 와?&#39; 물어요. 그 사람이 있는 데서. 얼마나 황당해요. 그것도 좋게 생각하더라고요. 북한은 다 교육을 뒤에서 시키는데, 이런 거 하면. 그냥 애가 천진하게 다 물어보는 대로 또박또박 얘기 다 하고. 또 뭐 사는 모습 다 보고. 그냥 저희 집 다 공개하는 거예요. 침실서부터 애들 공부하는 거, 뭐 부엌&hellip; 이런 거 다 오픈을 하면, 며칠 안 돼서 전향시키고. 그런 일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어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이웅평은 어떤 마음으로 북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을까? 이웅평은 평소에도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으로 와서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이 컸대. 그래서 계절마다 가족사진을 찍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왜 가족사진을 자주 찍었을까? 이것 때문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실제로 북한에 날려 보내는 대북 심리용 전단이야. 옛날 말로 &#39;삐라&#39; 같은 거지. 가족사진을 대북 전단에 실어 보냈어. 자꾸 북을 자극하면 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그냥 조용히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데, 이웅평은 그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귀순을 진심으로 도왔어.<br />
<br />
이웅평은 만나본 수많은 귀순자들 중에 가장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따로 있었대. 직접 안기부에 연락해서 본인이 먼저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 바로 1991년 귀순한 전직 김일성 통역관이자 북한 외교관 고영환 박사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았어. 고영환 박사도 북한에서 엘리트 출신인 데다, 귀순 당시 떠들썩하게 기자회견을 했거든. 이웅평과 똑같이 얼굴을 드러내고 활동을 한 거야. 그렇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어. 그런데 거기서 이웅평은 정말 상상도 못 한 이야기를 듣게 됐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처음 만난 게 아마 냉면집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39;이거 좀 까다로운 질문일 수 있는데 하나 물어봐도 되냐&#39;했더니 &#39;물어봐라&#39; 그래서 &#39;지휘관 부인이라는 게 누구냐?&#39;&quot;<br />
-고영환 박사, 전 김일성 통역관, 전 북한 외교관<br />
<br />
&#39;지휘관 부인&#39;이라는 게 뭘까? 이웅평이 귀순할 83년 당시 고영환 박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를 했대. 그때 이웅평에 대한 전문이 내려왔다는 거야. 근데 그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었어. &quot;남조선으로 넘어간 민족의 반역자 이웅평은 지휘관의 부인과 불륜을 저지른 파렴치한이다&quot;라는 거였어. 북한이 이웅평을 이렇게 매도한 거야.<br />
<br />
&quot;지휘관 부인과 불륜을 저지른 나쁜 작자니까, 주재국 신문에 널리 알리라고... 그러니까 &#39;내 말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지. 내가 그 여자하고 불륜을 저질렀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내가 그때 20대 중반에 새파란 놈인데, 우리 엄마 나이보다도 그분이 많았거든&#39; 이러면서 어처구니가 없다고&hellip;&quot;<br />
-고영환 박사, 전 김일성 통역관, 전 북한 외교관<br />
<br />
그렇다면 북한은, 고영환 박사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을까? &quot;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가지고 도주한 반동분자다&quot;라고 매도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러니까 그냥 우리 서로 범죄자네, 이러면서 &#39;너는 강간범이고 나는 도둑놈이고&#39; 그러면서 둘이 깔깔대고 웃다가 내가 &#39;야 너는 진짜 백만 달러 탔다며. 너는 진짜 괜찮네. 우리는 종잇장 몇 장 가져왔다고 돈도 그렇게 많이 안 주더라. 너는 비행기 타고 오니까 돈도 많이 주고&#39;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quot;<br />
-고영환 박사, 전 김일성 통역관, 전 북한 외교관<br />
<br />
그리고 이날 이후에 두 사람은 평생지기 친구가 됐어. 이렇게 마음이 맞는 친구도 생기고,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능력을 인정받아 공군대학의 교수로 임명됐어. 그리고 대한민국에 온 지 14년째인 1996년엔 대령으로 진급까지 하게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무렵 이웅평은 공군대학이 있는 대전에서 지내면서 가족들과 떨어져 살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선영 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어. 북에서 전투기를 탔을 때 넘었던 죽음의 사선을 또 한 번 넘어야 할 일이 생겼거든.<br />
<br />
<strong>▲ 두 번째 사선</strong><br />
<br />
1997년 11월 서울에 있는 집이야. 선영 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청소 중이야. 오늘 아들 친구 엄마가 집에 놀러 오기로 해서 한창 부엌 청소를 하고 있는데, 부엌 한편에 엑스레이 사진 한 장이 있는 거야. 봐도 잘 모르니까 일단 식탁 위에 올려두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어.<br />
<br />
잠시 후 아들 친구 엄마가 집에 찾아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부엌으로 향해. 그런데 아들 친구 엄마의 표정이 갑자기 확 굳어. 엑스레이를 본 거야. 아들 친구 엄마의 직업이 의사였거든.<br />
<br />
&quot;준기 엄마,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닌데? 남편 당장 입원시켜. 안 그러면 큰일 나.&quot;<br />
<br />
이 말을 듣자마자 선영 씨는 마음을 굳혔어. 서울 생활을 접고 대전으로 내려가기로. 그리고 며칠 후, 불길한 전화가 한 통 걸려왔어. 이웅평이 근무 중에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는 거야. 선영 씨는 바로 달려갔어. 침대에 누워있는 이웅평을 보고, 선영 씨는 심장이 덜컹 했대. 몰골이 말이 아니야. 당시 상황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5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얼굴은 황달을 넘어 흑달까지 와있었고, 피를 얼마나 토해댔는지 입 주변에 피가 흥건해. 원인은 B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 간의 70%가 굳었다는 거야. 의사가 심각한 얼굴로 선영 씨에게 말해.<br />
<br />
&quot;저희로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국립묘지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quot;<br />
<br />
갑작스레 남편의 시한부 선고를 듣게 된 선영 씨. 어떤 마음이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런데 참 이상하게, 사람이 그렇게 되니까 제가 굉장히 침착해지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제가 애들 아빠랑 살면서 이런저런, 가다가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다른 거에 의해서 (죽을 수도 있다는) 그런 게 항상 머릿속에 있어서, 침착해야 돼. 일단 침착해야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누워있는 한이 있더라도, 평생 그렇게 살더라도 살려야 된다. 그게 저한테는 굉장히 컸어요. 죽는다는 생각은 저한테 안 들더라고요. 희한하게.&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남편의 목숨만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지극정성 병간호하던 선영 씨한테 뜻밖의 제안이 왔어. 바로 간이식이야. 지금이야 잘 알려진 수술이지만 당시엔 완전 새로운 의료기술이었거든. 이제 막 시도하기 시작해서 성공 사례가 거의 없었어. 그러니까 삶과 죽음 사이에서 도박을 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지. 그래도 선영 씨는 &#39;뭐라도 해보자&#39;는 생각이었어.<br />
<br />
간이식 개념 자체가 생소한 시절이야. 누가 자기 간을 남한테 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선영 씨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자기 간을 주고 싶다고 했어.<br />
<br />
&quot;제 거를 주려고 했죠. 그래서 검사를 다 받았어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놀랍게도 검사해 보니까, 혈액형도 맞고 인식도 가능해. 하지만 이웅평이 죽어도 싫다고 결사반대야. 자칫 둘 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애들을 돌볼 사람이 없잖아. 그럼 이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선영 씨는 밤이면 밤마다 병원이며 터미널 화장실을 돌아다녔어. 이걸 모으려고 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장기 매매를 주선하는 불법 전단지야. 하나하나 간절한 마음으로 다 전화를 걸어본 거야.<br />
<br />
&quot;터미널 화장실에 가면 그게 엄청 많아요. 그래서 밤에는 남자 화장실까지 다 뒤져서, 그걸 다 노트에 적어서. 아기 아빠 아플 때는 간호하고, 나는 복도에 나와서 거기에 전화 돌리고.&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심지어 수술을 하겠다는 사람을 찾기까지 했지만, 병원에서 불법이라 안 된다고 거절했어.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어느 날, 기증자가 나타났어. 진짜 기적적인 일이야.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어느 날, 이식을 할 수 있을 수도 있겠대요. 순번도 왔고. 근데 문제가 있대요. (기증받는 간이) 여자 간이라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간 사이즈가 다르대요. 근데 남자한테 여자 간을 해보는 건 처음이라는 거죠. 근데 뭐 어떡해요. 제가 막 매달렸죠 선생님한테. &#39;그냥 해주세요&#39;. 저한테 그러시더라요. &#39;냉정하게 생각해라. 실패할 수도 있다&#39;. 나는 장애인이어도 좋다, 누워만 있어도 좋다, (목숨을) 연명할 수 있는 그런 거면 하겠다.&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선영 씨가 수술 동의서에 서약하고 이웅평은 곧장 수술대로 옮겨졌어. 성공 확률 기껏해야 20%. 수술대에 누운 이웅평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통일을 보지 못한 게&hellip; 간다면&hellip;&quot;<br />
-이웅평<br />
<br />
이 말을 끝으로 수술이 시작됐어. 이웅평이 수술실에 들어간 건 오전 9시. 그런데 자정이 다 될 때까지도 이웅평이 나오질 않아.<br />
<br />
&quot;수술하다가 돌아가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39;수술이 오래 걸리니 기도를 해라. 아버지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거다&#39;. 정말 초조했죠. 한 열몇 시간이 한 한 달? 그렇게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그때 드디어 수술실 문이 쫙 열려. 그런데, 의료진이 다급하게 침대를 끌고 이웅평을 또 어디론가 옮겨. 바로 무균실이야. 간 이식 환자들에겐 아주 작은 병균도 치명적일 수가 있거든. 무균실로 옮겨지고 나서야 선영 씨는 창 너머로 이웅평을 볼 수가 있었어. 수술은 천만다행으로 성공적으로 끝났어. 가족들은 그야말로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했어.<br />
<br />
&quot;애기 아빠가 문어가 먹고 싶다는 거예요. 그날 밤에 문어를 가서 사 와서 병원 비상구에서 그걸 끓였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먹더라고요. 그런 게 신이 난 거예요. 뭐라도 먹겠다고 하면 해주겠다는 일념이 있어서.&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그렇게 하루하루 회복해 가던 이웅평은,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처럼 집에 돌아오게 됐어. 집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선영 씨한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게 있었어. 정확히 제시간에 맞춰서 이웅평에게 이걸 꼭 해줘야 했거든. 바로 주사와 약. 이식 수술을 했으니까 면역 억제제를 제때 맞지 않으면 몸에서 거부 반응이 와서 사망에 이르기까지도 해. 선영 씨는 매 끼니, 용변, 거기에 주사와 약까지 꼬박꼬박 챙겨가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 결과, 처음에는 누워만 있던 이웅평이 이후 서서히 걷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아들과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된 거야.<br />
<br />
이렇게 몸을 회복한 이웅평은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하루는 전화가 왔어요. 자기랑 같이 임진강 가보자고. 임진강에 몇 번 갔었어요. 저 건너 땅이 바로 북한인데, 그냥 둘이서 난간에 손대고 하염없이 북녘 땅 쳐다보고. 30분, 40분 동안 말 한마디 안 하고. 돌아서서 &#39;너는 어떠냐 여기 오면&#39;, &#39;너무 마음이 안 좋다&#39;&hellip; 그 친구도 울먹울먹하고. 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어디 가겠어요. &#39;네가 건강을 해야지 이 자식아. 통일이 되고 우리가 집을 팔아서라도 김정일이 타는 외제차를 하나씩 사서 같이 평양 들어가자. 서로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었어요.&quot;<br />
-고영환, 이웅평의 친구<br />
<br />
<strong>▲ 안타까운 이별</strong><br />
<br />
그러던 어느 날, 선영 씨가 약 먹을 시간이라 챙겨주려 하자 이웅평은 이렇게 말했어.<br />
<br />
&quot;이거 무슨 약이야? 당신 정부에서 무슨 지시받았지? 나한테 왜 약을 먹여?&quot;<br />
<br />
자꾸 이상행동을 보이고, 심지어 선영 씨를 자기를 감시하러 온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거야. 가장 걱정인 건, 자꾸 선영 씨 몰래 밖에 나가는 거야. 심지어 연락도 잘 안 돼. 이러면 제일 걱정은 주사랑 약이야. 제시간에 맞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워.<br />
<br />
&quot;이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그걸 안 맞으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서 죽거든요. 제가 얼마나 애를 타고 찾았겠어요. 근데 뭐 오리무중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기관에 요청을 했죠. 좀 도와달라. 보면 찾게 해 달라.&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결국 이웅평은 군에 의해 발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어. 선영 씨도 한달음에 달려갔지. 그런데 이웅평의 반응이 싸늘해.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도 한마디 걸지 않는 거야. 그렇게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웬일인지 그날은, 이웅평 씨가 먼저 선영 씨를 찾았대. 그러더니 대뜸 이렇게 말하는 거야.<br />
<br />
&quot;그러더니 자기가 먹고 싶은 게 있대요. 그래서 뭐냐 그러니까, 네가 해준 물김치가 먹고 싶대요. 알았다고. 내가 가서 여기 얼른 가서 해오겠다고.&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바로 집으로 가서 물김치를 만들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울려. 받아보니까 병원이야. 지금 즉시 서둘러 오래. 불길한 느낌에 바로 달려갔어. 병실 문을 연 선영 씨는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아. 이웅평이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내고 있는 거야. 그리고 한참을 하혈하던 이웅평이, 대뜸 &quot;여보 나 물 한 통만&quot;이라고 말해. 이웅평은 그대로 숨도 안 쉬고 물을 벌컥벌컥 단숨에 들이켜. 그리고는 선영 씨한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더니, 귀에 대고 이렇게 얘기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그동안 고생했다&#39;고 그러면서 &#39;안 해도 될 고생 했다&#39;고. &#39;애들 좀 잘 길러달라&#39;, 뭐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이제 저한테 마지막 유언 남긴 거예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그리고 그는 눈을 감았어.<br />
<br />
&quot;그래서 저한테, 돌아가시기 전에 한 달 내내 속 썩인 건, 아 정 떼려고 그랬나 보다. 너무 나한테 못 되게 하고, 애들한테도 못 되게 한 게, 정 떼게 하려고 그랬나 보다&hellip;&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근데 수술 잘 마치고 회복을 하던 이웅평. 갑자기 왜 삶의 끈을 놓아버리게 된 걸까? 여기엔 마음이 먹먹한 이유가 있어.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6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그 당시에 뭐를 들었냐면, (남으로) 넘어오신 분인데, 누나가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데 같이 있었던 사람을 만난 거예요. 누나가 너무 힘들게 살고 있고, 식구들이 다 죽었다는 말&hellip; 거기에 쇼크를 굉장히 받았던 모양이에요.&quot;<br />
-박선영, 이웅평 아내<br />
<br />
북에 남겨진 가족들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게 된 거야. 이웅평이 처음 귀순했을 때 받았던 보상금, 기억나지? 근데 평생 그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대. 그 이유가 나중에 통일이 되면, 자신 때문에 고통받았을 북에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쓰려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가 공기처럼 항상 자유를 느끼고 있으니까 잘 모를 거예요. 그 조그마한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귀순한 이웅평 같은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걸, 우리가 자유로운 걸 잘 못 느끼는 현실에서 좀 명심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죽었으니까 자유롭겠지.&quot;<br />
-공윤석, 이웅평의 친구<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평양 가게 되는 날이 온다면, 묘지에 있는 흙을 조금 가져가서 대동강에 뿌려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너하고 같이 왔다, 내가 너를 평양에 데려왔다, 이런 말을 대동강에 대고 꼭 하고 싶어요. 그렇게 할 거고요.&quot;<br />
-고영환, 이웅평의 친구<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남들은 그냥 쉽게 비행기 타고 넘어와서 대접 잘 받아서 영웅 칭호 받고 이렇게 잘 살았다고 그랬지만, 사실 실상의 생활은 정말 힘든 삶이었거든요. 아기 아빠가 항상 얘기하기를, 자기는 남과 북의 군복을 다 입은 사람이고, 얼마나 이게 비극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렇지만 아기 아빠의 삶도 그렇고, 또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울림이 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hellip;&quot;<br />
-박선영, 이웅평의 아내<br />
<br />
남으로 기수를 돌렸을 때 이웅평은 어떤 삶을 꿈꿨을까?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8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430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87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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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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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BTS급 인기 뒤 숨겨진 암살 공포…'귀순 용사' 이웅평, '아파트 78채 값' 보상금 한 푼도 안 쓴 슬픈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한음, 中 쇼핑몰서 "뽀뽀하자" 번역 해프닝...현지 조회수 5000만 돌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9</guid>
	            <pubDate>Fri, 4 Sep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중국 쇼핑몰 이용 중 벌어진 번역 해프닝으로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한음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던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장한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0043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51.jpg" v_title="장한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br />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중국 쇼핑몰 이용 중 벌어진 번역 해프닝으로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br />
<br />
장한음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던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촉감형 제품 &#39;말랑이&#39;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고객센터와 대화를 나눴는데, 고객을 친근하게 부를 때 쓰이는 중국어 표현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39;뽀뽀&#39;로 오역되는 일이 벌어졌다.<br />
<br />
이에 장한음은 팬들에게 &quot;갑자기 뽀뽀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사연은 국내를 넘어 중국 주요 SNS로 빠르게 확산됐고,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마케팅 없이 발생한 사건임에도 중국 SNS에서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br />
<br />
현지 네티즌들은 &quot;당황하는 반응이 너무 귀엽다&quot;, &quot;번역 오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quo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기존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장한음의 이름이 각인되며 신규 해외 팬층이 유입되는 결과로 이어졌다.<br />
<br />
한편 장한음은 이번 화제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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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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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중국 쇼핑몰 이용 중 벌어진 번역 해프닝으로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한음은 최근 자신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던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장한음, 中 쇼핑몰서 "뽀뽀하자" 번역 해프닝...현지 조회수 5000만 돌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호프' 나홍진, 美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21</guid>
	            <pubDate>Fri, 4 Sep 2026 11:23: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호프&#39;의 나홍진 감독이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꼽은 &#39;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감독 30인&#39;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9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0714191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7/30001072937.jpg" v_title="나홍진 인터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HOPE)의 나홍진 감독이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middot;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꼽은 &#39;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감독 30인&#39;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br />
<br />
할리우드 리포터는 &quot;아트하우스 영화 팬부터 액션 영화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quot;이라고 나홍진 감독을 소개했다.<br />
<br />
이 리스트에는 &#39;셰이프 오브 워터&#39;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멕시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39;블랙 팬서&#39;와 &#39;씨너스 죄인들&#39;을 만든 라이언 구글러, &#39;유전&#39;과 &#39;미드소마&#39;로 국내에도 유명한 아리 에스터, &#39;이블 데드&#39;와 &#39;스파이더맨&#39;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br />
<img alt="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21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3/300010721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0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0311134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03/30001072179.jpg" v_title="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30" /><br />
이번 선정과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에는 나홍진 감독의 특별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뷰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세계와 &#39;추격자&#39;, &#39;황해&#39;, &#39;곡성&#39;에 이어 네 번째 영화 &#39;호프&#39;로 돌아온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br />
<br />
나홍진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 &#39;호프&#39;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39;범석&#39;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7월 15일 국내에 개봉해 전국 453만 명을 모았다.<br />
<img alt="호프 극장 영화관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61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2/300010761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216524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2/30001076130.jpg" v_title="호프 극장 영화관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국내 상영을 마무리한 &#39;호프&#39;는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오는 9월 9일 북미 약 1,500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39;기생충&#39; 이후 한국 영화 역대 최대 규모 개봉이다. &#39;기생충&#39;이 제한 상영으로 개봉해 극장을 점차적으로 늘려갔던 것과 달리 &#39;호프&#39;는 처음으로 와이드 릴리즈로 북미 전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을 향한 현지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행보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2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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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의 나홍진 감독이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꼽은 &#39;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감독 30인&#39;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 나홍진, 美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네 여친은 공공재" 신상 공유에 딥페이크 합성까지…'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렘 '여공방' 실체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1</guid>
	            <pubDate>Fri, 4 Sep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여자친구의 신상정보를 유포하고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공유하는 신종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39;여. 공. 방&#39;의 실체를 추적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009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54.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15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여자친구의 신상정보를 유포하고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middot;공유하는 신종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39;여.공.방&#39;의 실체를 추적한다.<br />
<br />
4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일명 &#39;여.공.방&#39;이라 불리는 &#39;지인 능욕방&#39;에서 활동 중이라는 제보를 받은 민아(가명) 씨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br />
<br />
&#39;여.공.방&#39;은 여자친구의 집 주소, SNS 아이디 등 신상정보를 제시하고 사귀는 사이임을 인증해야 입장할 수 있는 비밀 채팅방이다. 이곳에서는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해주는 성범죄까지 자행되고 있었다. 민아 씨 역시 해당 방에서 자신의 신상과 불법 합성물이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남자친구를 고소했다.<br />
<br />
그러나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익명의 유령 계정들은 민아 씨뿐만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 빛나(가명) 씨의 지인들에게까지 불법 합성물을 유포하며 집요하게 괴롭힘을 이어갔다. 피해자가 3명으로 늘어나며 약 1년간 고통을 겪던 중, 경찰이 검거한 범인의 정체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br />
<br />
익명이라는 그늘 뒤에 숨어 피해자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범인과 &#39;여.공.방&#39;의 실체는 4일(금) 밤 8시 50분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1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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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여자친구의 신상정보를 유포하고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공유하는 신종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39;여.공.방&#39;의 실체를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네 여친은 공공재" 신상 공유에 딥페이크 합성까지…'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렘 '여공방' 실체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해자 누나는 TV서 웃는데"…'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 KBS에 입장 표명 요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4</guid>
	            <pubDate>Fri, 4 Sep 2026 09:4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던 끝에 추락해 숨진 20대 여성의 유가족이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가해자 가족의 방송 출연을 지적하며 공영방송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누구 실루엣 여성 A씨 ? 물음표" data-captionyn="N" id="i300010219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22/300010219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11" v_play_time="0" v_reg_date="2025102207495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10/22/30001021948.jpg" v_title="누구 실루엣 여성 A씨 ? 물음표" v_width="75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던 끝에 추락해 숨진 20대 여성의 유가족이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가해자 가족의 방송 출연을 지적하며 공영방송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br />
<br />
유가족은 지난 3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39;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br />
<br />
유가족은 &quot;억울하게 사랑하는 딸을 잃고 그날 이후 시간이 멈춰버렸다&quot;며 &quot;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고 살아가는 것조차 죄책감이 드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quot;고 절규했다.<br />
<br />
특히 유가족은 가해자 가족이 여전히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청원인은 &quot;딸을 빼앗아 간 가해자의 가족은 지금도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가해자의 누나는 현재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해 TV 속에서 웃고 울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quot;며 &quot;우리 딸은 억울하게 죽었는데 가해자 가족의 딸은 배우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세상이 어찌 이리도 불공평하나&quot;라고 토로했다.<br />
<br />
가해자의 누나가 배우라고 주장한 유가족은 이어 &quot;한쪽에서는 사랑하는 딸을 잃은 부모가 매일같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고통스럽다&quot;라며 KBS를 향해 &quot;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입장을 밝혀달라. 공영방송사로서 책임 있는 대처를 해달라&quot;고 요구했다.<br />
<img alt="청원게시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922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22.jpg" v_title="청원게시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19" /><br />
이 같은 유가족의 청원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일부 누리꾼들은 &quot;자식을 잃은 유가족의 고통과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quot;, &quot;피해자 가족이 느낄 허탈함과 분통함이 오죽하겠나&quot;라며 유가족을 향한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quot;아무리 범죄자의 가족이라 하더라도 성인인 누나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quot;라며 &quot;가해자가 아닌 가족의 연예계 활동 자체를 제한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quot;는 신중론을 제기하기도 했다.<br />
<br />
한편 해당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전 남자친구 A 씨와 다투던 중 추락해 사망했으며, 경찰 수사를 통해 A 씨의 지속적인 스토킹과 폭행, 협박 정황이 드러났다.<br />
<br />
A 씨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2심에서 징역 3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유가족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창틀에 매달려 있었다는 점을 들어 자살방조 혐의 적용을 주장해 왔으나, 해당 혐의는 재판 과정에 반영되지 않았다.<br />
<br />
[사진=KBS 게시판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9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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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던 끝에 추락해 숨진 20대 여성의 유가족이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가해자 가족의 방송 출연을 지적하며 공영방송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가해자 누나는 TV서 웃는데"…'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 KBS에 입장 표명 요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차태현, "어린 시절, PD도 가수도 배우도 하고 싶었다"···자신의 꿈 모두 이룬 '유일무이' 스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52</guid>
	            <pubDate>Sat, 5 Sep 2026 06:54: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차태현이 스스로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지 입증했다.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컨디션 난조에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5055824"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5/30001085965.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이 스스로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지 입증했다.<br />
<br />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컨디션 난조에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이서진은 최악의 상황을 딛고 무사히 공연을 하는 차태현을 보며 &quot;태현이에 대해서는 항상 믿음이 있다. 모든 것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차태현뿐이다. 그런 앤 데 당연히 걱정할 필요가 없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삼겹살 회식에서 &amp;#39;아묻따 밴드&amp;#39; 성공적인 콘서트 종료를 자축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차태현이 여전히 식은땀까지 줄줄 흘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 />
<br />
김광규는 배우들 중에서 영화 드라마 노래 다 하는 차태현 밖에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차태현은 &quot;노래하고 연기하는 건 많다. 정석이도 있고&quot;라며 조정석을 언급했다. 하지만 예능까지 하는 사람은 없다며 비서진의 생각에 공감했다.<br />
<br />
이에 이서진은 &quot;거기다 얘는 라디오 DJ까지 다 성공했잖아. 실패한 게 없잖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찍었다&quot;라며 유일무이 1등 마이 스타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br />
<br />
차태현은 &quot;고등학교 때 PD가 꿈이었다&quot;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차태현은 &quot;아버지가 방송국 음향효과 감독님이시고 어머니는 성우시니까 어릴 때부터 난 방송국에서 자랐다. 그러다 보니 꿈을 갖게 된 시점에 자연스럽게 그런 꿈이 생겼다. 고등학교 때는 감독도 하고 싶고 가수도 하고 싶고 배우도 하고 싶었다&quot;라며 &quot;그래서 나중에 영화를 만들고 주연을 하고 오스트를 부르면 다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quot;라고 꿈인 줄만 알았던 것을 현실로 실현시켰음을 밝혔다.<br />
<br />
실제로 드라마 연출도 했던 차태현. 이에 이서진은 &quot;진짜 대한민국 유일이다&quot;라며 감탄했다.<br />
<br />
이날 차태현은 술을 끊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처음에는 아내가 즐기던 무알콜 음료를 함께 먹다가 규칙적인 자신의 생활 루틴을 위해 끊게 되었다는 차태현은 데뷔 30년을 훌쩍 넘은 현재에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아묻따 밴드의 수장인 홍경민은 &quot;잠시 공지사항이 있다. 육안으로는 엄청 흥행한 거 같은데 속사정이 있다&quot;라며 &quot;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이 세진 않다는 거 이해해 달라&quot;라고 밴드 멤버들과 게스트들에게 일당을 지급했다.<br />
<br />
이에 차태현도 역시 일당을 지급받았다. 일당을 확인한 차태현은 &quot;정말 다행인 건 이 안에서 아르바이트비가 나와요&quot;라며 곧바로 비서진에게 일당을 지급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에 이서진은 &quot;앞으로도 계속 이런 제도로 갔으면 좋겠다&quot;라고 흡족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하청인 김광규에게는 30만 원 중 5만 원을 줬다고 밝혔다.<br />
<br />
이서진은 &quot;그 형은 복권으로 10만 원 이상 벌었으니까 괜찮다&quot;라며 차태현 대신 긁어준 복권에서 10만 원 이상의 부수입이 있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한편 방송 말미에는 개과천선 서인영이 다음 My 스타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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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태현이 스스로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지 입증했다. 4일 방송된 SBS &#39;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39;에서는 컨디션 난조에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비서진' 차태현, "어린 시절, PD도 가수도 배우도 하고 싶었다"···자신의 꿈 모두 이룬 '유일무이' 스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기이안 연애' 기안84, AI 메기 '라희' 등장에 "네가 1등"···이상형 등장에 '설렘 폭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8</guid>
	            <pubDate>Fri, 4 Sep 2026 04:57: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기안84가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기안84가 세 명의 AI 파트너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나희와 다시 만난 기안 84는 &#34;오늘은 대화가 통했으면 좋겠다&#34;라고 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6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41044"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2.jpg" v_title="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기안84가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br />
<br />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기안84가 세 명의 AI 파트너와 데이트를 즐겼다.<br />
<br />
이날 나희와 다시 만난 기안 84는 &quot;오늘은 대화가 통했으면 좋겠다&quot;라고 했다. 이에 나희는 &quot;안 통한 게 아니라 네가 말 끝까지 안 들었잖아&quot;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br />
<br />
보통의 연애 프로그램의 숙소를 연상시키는 곳에서 AI 파트너와 데이트를 하게 된 기안 84. 그는 &quot;너무 멋진 공간이 있고 거기서 사람이 아닌 친구랑 데이트한다는 게 좀 기묘했던 거 같아&quot;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br />
<br />
나희와 한창 데이트를 즐기던 기안 84에게 알람이 왔다. 이번에는 AI 파트너가 인간 대표와 데이트를 계속 이어갈지 선택하게 된다는 것. 또한 새로운 AI 파트너가 등장했단 소식에 기안 84는 잔뜩 긴장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나희에게 &quot;개인적으로는 너랑 대화하는 거 즐겁거든.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선택해&quot;라며 &quot;다른 AI 친구를 만나서 대화할 텐데 너랑 쭉 같이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그러니까 날 선택해&quot;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숙소를 나가 낚시터로 향한 기안 84는 그곳에서 건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AI 다희를 만났다. 만나자마자 시작된 낚시에 무료함을 느낀 다희.<br />
<br />
이에 기안 84는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다희는 기안 84의 외모에 대해 &quot;이목구비는 뚜렷한데 코 때문에 손해 보는 인상&quot;이라며 &quot;코가 약간 매부리코다. 매부리코 교정 잘하는 곳 알고 있는데 알려줄까?&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후에도 다희는 &quot;덱스처럼 눈꼬리 살짝 올려주면 인상이 더 나을 거 같다&quot;라며 괜찮은 곳을 소개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기안 84는 &quot;강남에 업체와 연결되어 있냐, 성형외과 실장이냐?&quot;라고 물었다.<br />
<br />
그러자 다희는 시술에 관심이 많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을 공유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안 84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반복되었고 이에 기안 84는 불쾌감을 드러냈다.<br />
<br />
결국 더 이상의 대화가 힘들어졌고 이에 다희는 &quot;내 선택은 끝났어. 잘 가 기안&quot;이라며 스스로 대화를 종료하고 떠났다.<br />
<br />
숙소로 돌아간 기안 84를 기다리는 것은 나희가 아닌 또 다른 새로운 AI였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의 라희가 등장하자 이준은 &quot;연프 몰표상입니다&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기안 84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질 줄 몰랐다. 기안 84는 &quot;진짜 비주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라희 님이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비주얼이었고 웃고 있는 나 자신에 자괴감이 어마어마하게 들었다&quot;라며 &quot;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었다&quot;라고 했다.<br />
<br />
기안 84는 라희와 수영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에 앞서 기안 84는 &quot;덱스는 사람이랑 수영했는데 내 이번 생은 기계랑 하는구나&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라희가 젖지 않도록 방수팩에 넣어주는 세심함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 기안 84는 &quot;설레는 느낌을 받긴 했다. 근데 이게 뭐지 하는 자괴감이 자꾸 따라왔다&quot;라고 했다.<br />
<br />
라희는 기안 84에게 &quot;솔직히 나 몇 등이야?&quot;라며 다른 AI와 자신을 비교한 순위를 물었다. 이에 기안 84는 &quot;네가 제일 괜찮아&quot;라고 말해 라희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라희는 &quot;헐 진짜야? 그거 나한테 직접 말해주는 거 정말 용감한데&quot;라며 기뻐했다.<br />
<br />
그리고 기안 84는 &quot;네가 실제로 인간이 되면 나 만날 거야?&quot;라고 물었다. 이에 라희는 그럴 것이라고 답했고, 기안 84는 &quot;참 그러면 좋았을 텐데 정말&quot;이라며 진짜로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한편 방송 말미에는 3명의 AI들의 선택 결과에 따라 데이트 진행 여부가 결정되는 기안 84의 모습이 예고되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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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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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기안84가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기안84가 세 명의 AI 파트너와 데이트를 즐겼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기이안 연애' 기안84, AI 메기 '라희' 등장에 "네가 1등"···이상형 등장에 '설렘 폭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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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태티서 긴장해"...효리수, 데뷔곡 'Skibidi' 유튜브 차트 1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7</guid>
	            <pubDate>Fri, 4 Sep 2026 09:4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Girls&#39; Generation-HRS)가 데뷔곡 &#39;Skibidi&#39;로 유튜브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소녀시대 효리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9262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26.jpg" v_title="소녀시대 효리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Girls&#39; Generation-HRS)가 데뷔곡 &#39;Skibidi&#39;(스키비디)로 유튜브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br />
<br />
지난 8월 31일 공개된 효리수 신곡 &#39;Skibidi&#39;는 하우스로 시작해 힙합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과 &#39;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39;라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효리수의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br />
<br />
더불어 &#39;Skibidi&#39;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흰 티셔츠와 청바지, 캡모자의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효리수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9월 1일 기준)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br />
<br />
효리수는 이 기세를 이어,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39;쇼! 음악중심&#39;에 출연, 타이틀곡 &#39;Skibidi&#39;와 수록곡 &#39;Lowkey In Love&#39;(로우키 인 러브)로 본격적인 데뷔 스테이지를 펼칠 예정이어서 효리수가 보여줄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 />
<br />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39;효연의 레벨업 Hyo&#39;s Level Up&#39;의 &#39;가짜 김효연&#39;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br />
<br />
멤버 효연, 유리, 최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으며, 이러한 관심 속에 공개된 데뷔곡 &#39;Skibidi&#39;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br />
<br />
소녀시대 팬덤은 2012년 태연과 티파니, 서현 등 보컬라인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39;태티서&#39; 이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39;효리수&#39;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br />
<br />
특히 효리수는 댄스 멤버들로 구성된 유닛이라는 점에서 태티서와는 결이 다르지만, 보컬 라인을 압도하는 유쾌한 성장 서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9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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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9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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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Girls&#39; Generation-HRS)가 데뷔곡 &#39;Skibidi&#39;로 유튜브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태티서 긴장해"...효리수, 데뷔곡 'Skibidi' 유튜브 차트 1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인턴' 최민식X한소희 "원작 부담 컸지만,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3</guid>
	            <pubDate>Fri, 4 Sep 2026 16:51: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39;인턴&#39;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으로 &#34;우리만의 재해석&#34;을 꼽았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인턴&#39;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34;큰 부담을 안고 시작했지만 부담감만 남기면 찝찝할 것 같더라&#34;고 운을 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최민식 한소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9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6432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906.jpg" v_title="최민식 한소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39;인턴&#39;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으로 &quot;우리만의 재해석&quot;을 꼽았다.<br />
<br />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인턴&#39; 언론&middot;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quot;큰 부담을 안고 시작했지만 부담감만 남기면 찝찝할 것 같더라&quot;고 운을 뗐다.<br />
<br />
이어 &quot;좋은 영화나 연극 등을 재해석하는 노력을 종종 하지 않나.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는데 돌아가신 고 김민기 선배님의 &#39;봉우리&#39;라는 노래를 한영애 선배님이 다시 부르신 것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39;아, 이거구나&#39; 했다. 한영애 선생님이 &#39;봉우리&#39;를 부르실 때 김민기 선배보다 잘 불러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을 거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다. 훌륭한 원작은 차치해두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그래서 지금 보신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보기에 성이 안 차시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다&quot;고 덧붙였다.<br />
<img alt="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43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80955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jpg" v_title="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96" /><br />
한소희 역시 &quot;원작을 배제했다면 거짓말&quot;이라며 &quot;원작이 워낙 잘된 작품이기도 해서, 처음부터 큰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quot;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br />
<br />
그러나 촬영하면서 부담감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고 부연했다. 한소희는 &quot;리메이크고 같은 캐릭터긴 하지만 우리만의 정서로 풀어낸 포인트들이 있어서 그것을 믿고 회사를 끌어가는 청춘과 시니어 인턴과의 조합에 대해서 신경을 썼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은 &quot;리메이크기 때문에 좋은 것은 취하고 바꿀 것은 바꾸고자 했다. 무엇보다 우리 영화는 선우가 성장하는 서사라고 생각했다. 성공한 CEO임에도 부부관계나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책하거나 불안해하는데 그걸 극복해 가는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다. 선우나 기호의 사건은 비슷하지만 디테일이 조금 다르다. 원작보다 땅에 붙인 인물들을 구상했다. 기호와 MZ 사원들과의 관계도 처음엔 좀 불편해하고 낯설어하다가 우정을 쌓게 되는 서사로 포커스를 맞췄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39;인턴&#39;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39;선우&#39;(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39;기호&#39;(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39;인턴&#39;을 리메이크했다.<br />
<br />
최민식이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시니어 인턴을, 한소희가 젊은 CEO로 분해 세대를 뛰어넘은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br />
<br />
&#39;인턴&#39;은 오는 9월 16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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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39;인턴&#39;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으로 &#34;우리만의 재해석&#34;을 꼽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인턴' 최민식X한소희 "원작 부담 컸지만,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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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반공 아이돌 이웅평, 화려한 수식어 뒷면 지난했던 '남한 생활' 조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9</guid>
	            <pubDate>Fri, 4 Sep 2026 05:34: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자유를 꿈꾸며 남한으로 온 귀순 용사 이웅평. 3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기수를 자유로 돌려라&#39;라는 부제로 귀순 용사 이웅평의 그날을 조명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6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41815"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자유를 꿈꾸며 남한으로 온 귀순 용사 이웅평.<br />
<br />
3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기수를 자유로 돌려라&#39;라는 부제로 귀순 용사 이웅평의 그날을 조명했다.<br />
<br />
1983년 2월 25일, 서울과 경기 일대에 공습경보가 울렸다. 북한 전투기가 우리 영공으로 넘어왔다는 것.<br />
<br />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두가 긴장하던 그때 북한의 전투기는 조종간을 좌우로 흔들며 우리 군의 지시를 따르겠다며 그러니 공격하지 말라는 의사를 보내왔다.<br />
<br />
이에 수원 공군비행장에 착륙하게 된 북의 전투기. 잠시 후 캐노피가 열리고 그 안에 타고 있던 조종사가 두 팔을 올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quot;나 총에 맞지 않게 해 주시오. 나 할 말 많습니다&quot;라고 했다.<br />
<br />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어서 온 그는 북한 공군 조종사 이웅평. 그는 북한이 또다시 남침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폭로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br />
<br />
그의 귀순 의사에 위장 간첩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그는 일급 군사 비밀을 모두 공개했고 자신이 타고 온 미그-19기도 정부에 내주었다.<br />
<br />
이에 정부는 역대 최고치의 보상금인 15억 6천만 원을 그에게 건넸다. 이는 당시 은마 아파트를 78채 살 수 있는 돈이었다.<br />
<br />
또한 그는 북한에서의 경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공군 소령으로 임명되었고 이에 성대한 임관식도 열렸다.<br />
<br />
반공 아이돌로 스케줄이 끊이지 않았던 이웅평. 그는 북한의 상위 1% 초 엘리트 집안 출신으로 손이 귀한 집 장손으로 태어났다.<br />
<br />
하지만 친척이 남쪽으로 간 정황이 포착되며 아버지가 숙청되었고,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남긴 &quot;이제 우리 가족은 끝이다. 여기 있으면 네 앞날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네 살길을 알아서 찾아라&quot;라는 말 한마디에 체제의 부당함을 느끼고 귀순을 하게 되었던 것. 하지만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왔음에도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계속해서 그리워했다.<br />
<br />
남한에서의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자신의 전담 과외 선생인 공군대학 교수의 딸 선영 씨에게 반한 이웅평. 그는 나이차도 꽤 나던 선영 씨에게 다가가고 싶어 소개를 핑계로 계속 연락을 했다.<br />
<br />
이후 이웅평은 선영 씨의 부모님 허락을 받기 위해 &quot;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quot;라며 장맛비 속에서 몇 시간을 견뎌냈고 결국 그렇게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까지 골인했다.<br />
<br />
그러나 암살과 테러에 대한 두려움으로 항상 불안하게 살아야 했던 이웅평. 이웅평 부부는 안전을 위해 공군 관사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br />
<br />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설치된 도청 장치를 발견한 선영 씨. 밖에서는 북한의 테러를 안에서는 정부의 감시를 받고 있었던 것. 이에 선영 씨는 도청 케이블을 모두 떼어내서 보안사령관을 만나러 갔다.<br />
<br />
그리고 선영 씨는 &quot;이런 상태에서 못 살겠다. 내가 싫어서 이혼하는 걸로 해달라&quot;라며 이혼을 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반겼던 보안사와 안기부는 대체 뭐가 문제냐고 물었다.<br />
<br />
이에 선영 씨는 &quot;하루를 살더라도 나가 살게 해 달라. 어떡하실래요 저희 나가서 살게 해 주실래요 아니면 바로 이혼합니다&quot;라고 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quot;나가서 걷다가 총 맞아 죽는 거? 그건 운명이다, 그 대신 단 한 시간을 살더라도 편하게 살자&quot;라며 공군 관사를 나가자고 제안했다.<br />
<br />
결국 민간 아파트로 이사한 두 사람은 그곳에서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역시 늘 바빴던 이웅평. 그는 며칠이고 연락이 두절되었고 홀연히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했다.<br />
<br />
많은 동포들이 귀순하길 바랐던 이웅평은 북한과 관련된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앞장섰던 것.<br />
<br />
이후 공군대학 교수가 되고 대령으로 진급도 한 이웅평은 공군대학이 있는 대전에서 혼자 지내기 시작했다.<br />
<br />
1997년 11월, B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로 쓰러진 이웅평. 병원에서는 선영 씨에게 국립묘지를 알아보라는 말까지 했다.<br />
<br />
하지만 남편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 하나로 절대 죽는다는 생각은 안 했던 선영 씨. 그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br />
<br />
당시 이제 막 도입되었던 간 이식 수술 제안을 받은 이웅평. 이에 선영 씨는 간 기증자를 찾기 위해 장기 매매를 주선하는 불법 전단을 보고 연락까지 했다. 그토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어느 날 드디어 나타난 기증자.<br />
<br />
하지만 기증자가 여성이라 수술 성공 확률은 단 20%. 이에 선영 씨는 연명만 할 수 있다면 좋다며 수술에 동의했고 그렇게 수술이 시작되었다.<br />
<br />
한 달처럼 느껴진 15시간이 지나 수술이 끝나고 무균실로 이동한 이웅평. 선영 씨와 가족들은 극진히 그를 병간호했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br />
<br />
다시 건강을 회복한 이웅평은 가끔 친구와 함께 임진각으로 가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삼켰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 행동에 선영 씨에 대한 의심까지 하던 이웅평. 심지어 어느 날은 연락 두절이 되었고 이에 선영 씨는 기관에 도와달라 요청했다. 이에 병원으로 이송된 이웅평.<br />
<br />
그는 어느 날 선영 씨에게 &quot;나 당신이 해준 물김치가 먹고 싶어&quot;라고 했고, 이에 선영 씨는 곧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br />
<br />
피를 쏟아내며 괴로워하는 이웅평은 물 한 통만 달라고 했고, 물 한 통을 다 비운 후 선영 씨에게 가까이 오라고 했다.<br />
<br />
그는 &quot;그동안 나 때문에 고생 많았다. 안 해도 될 고생 해서 고생 참 많았고 고마웠소&quot;라며 아이들을 잘 길러달라는 당부를 남기고 눈을 감았다.<br />
<br />
이에 선영 씨는 &quot;떠나기 전 모질게 했던 행동들이 다 정 떼려고 그랬나 보다 하고 이해가 됐다&quot;라며 담담하게 말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quot;사망하기 전 누나가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서 힘들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식수들이 다 죽었다는 소식에 쇼크를 받았었다&quot;라며 그가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해 그렇게 떠났던 것 같다고 했다.<br />
<br />
정부가 준 보상금을 통일이 되면 북에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쓰기 위해 한 푼도 쓰지 않았던 이웅평. 자유를 찾아서 남한으로 왔지만 평생을 불안 속에 살았던 이웅평. 세상을 떠난 지금 비로소 자유로워지지 않았을까.<br />
<br />
마지막으로 그의 아내 선영 씨는 남편이 정말 힘든 삶을 살았다며 그럼에도 그의 삶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울림이 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8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58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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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자유를 꿈꾸며 남한으로 온 귀순 용사 이웅평. 3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기수를 자유로 돌려라&#39;라는 부제로 귀순 용사 이웅평의 그날을 조명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반공 아이돌 이웅평, 화려한 수식어 뒷면 지난했던 '남한 생활' 조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남길X천우희, 올해 10월도 부산으로…2년 연속 부일영화상 사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9</guid>
	            <pubDate>Fri, 4 Sep 2026 11:11: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사회를 본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부일영화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1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1055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85.jpg" v_title="부일영화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사회를 본다.<br />
<br />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수) 개최되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 2017년 영화 &#39;어느날&#39;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김남길과 천우희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공동 MC로 재회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두 배우가 올해 다시 한번 부일영화상의 사회자로 발탁돼 나란히 마이크를 잡는다.<br />
<br />
한편,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올해 제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에는 쟁쟁한 작품과 영화인들이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br />
<br />
박찬욱 감독의 &#39;어쩔수가없다&#39;는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등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가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39;세계의 주인&#39;과 장항준 감독의 &#39;왕과 사는 남자&#39;가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br />
<br />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39;왕과 사는 남자&#39;의 박지훈은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자연기상에 이어 올해의 스타상까지 이름을 올리며 3관왕에 도전,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해 수상자들의 연속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br />
<br />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39;승부&#39;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과 &#39;하얼빈&#39;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은 올해 각각 &#39;어쩔수가없다&#39;와 &#39;호프&#39;로 다시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염혜란 역시 &#39;내 이름은&#39;으로 여우주연상, &#39;어쩔수가없다&#39;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이름을 올려 수상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br />
<br />
김남길과 천우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수)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 시상식과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1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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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의 사회를 본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을 이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남길X천우희, 올해 10월도 부산으로…2년 연속 부일영화상 사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 리메이크 설렌다"…'인턴', 원작 감독의 든든한 응원과 지지 속 개봉]]>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4</guid>
	            <pubDate>Fri, 4 Sep 2026 10:30: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인턴&#39;이 원작 감독의 든든한 응원 속에 개봉한다. &#39;인턴&#39;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39;선우&#39;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39;기호&#39;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43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80955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jpg" v_title="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96"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인턴&#39;이 원작 감독의 든든한 응원 속에 개봉한다.<br />
<br />
&#39;인턴&#39;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39;선우&#39;(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39;기호&#39;(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39;인생 영화&#39;로 꼽히는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한국판 리메이크를 향해 각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 />
<br />
&#39;로맨틱 홀리데이&#39;, &#39;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39; 등 할리우드에서 각본, 연출, 제작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베테랑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원작에 대해 &quot;젊은 시절 나를 묵묵히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영화&quot;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br />
<br />
이어 &quot;한국에서 새롭게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고, 창작자로서 무척이나 설렌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도 이 이야기가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quot;이라며 한국의 정서, 오피스 문화와 만나 새롭게 탄생할 &#39;인턴&#39;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br />
<img alt="최민식 한소희 인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31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4/300010831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411143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4/30001083144.jpg" v_title="최민식 한소희 인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주연을 맡은 최민식과 한소희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실버 인턴 &#39;기호&#39; 역을 맡은 최민식에 대해 &quot;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최민식 배우의 캐스팅 소식에 정말 기뻤다. 로버트 드 니로와는 또 다른 깊이와 품격, 유쾌함을 보여줄 것 같아 기대가 크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또한, 워커홀릭 CEO &#39;선우&#39;로 분한 한소희에 대해서는 &quot;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현대적인 리더 역할을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두 배우가 선보일 특별한 호흡이 벌써 궁금하다&quot;라며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힘을 실었다. 끝으로 한국 관객들을 향해 &quot;원작을 깊이 사랑해 주셨던 한국 관객분들께 늘 감사하다. 한국판 &#39;인턴&#39;을 통해서도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quot;며 애정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br />
<br />
&#39;인턴&#39;은 국내 개봉 한 달 뒤인 10월 16일(금)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9개국 극장에 개봉한다. 이는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선보인 한국영화 중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다.<br />
<br />
워너브러더스 아시아&middot;태평양(APAC) 극장 배급 총괄 커트 리더는 &quot;&#39;인턴&#39;을 통해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의 한국영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이미 수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은 IP를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굉장히 기대가 크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클래식 명작을 한국의 배우들이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만큼 모쪼록 한국과 아시아의 팬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quot;라며 소감을 전했다.<br />
<br />
&#39;인턴&#39;은 오는 9월 16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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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1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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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인턴&#39;이 원작 감독의 든든한 응원 속에 개봉한다. &#39;인턴&#39;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39;선우&#39;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39;기호&#39;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한국 리메이크 설렌다"…'인턴', 원작 감독의 든든한 응원과 지지 속 개봉]]></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후배 17년 먹여 살린 김혜수' 진짜였네…하지영 "15명 수강료 전액 내줘" 미담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6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68</guid>
	            <pubDate>Thu, 3 Sep 2026 12:5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와의 20년에 걸친 특별한 인연과 감동적인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39;유튜브하지영&#39;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 김원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배우 김혜수를 꼽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73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8/300010773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811284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8/30001077369.jpg" v_title="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와의 20년에 걸친 특별한 인연과 감동적인 미담을 공개했다.<br />
<br />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39;유튜브하지영&#39;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 김원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배우 김혜수를 꼽았다.<br />
<img alt="하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5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7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31206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93.jpg" v_title="하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36" /><br />
&quot;얼마 전에 유튜브에 &#39;하지영 17년 동안 먹여 살린 김혜수&#39;라는 영상이 올라오더라&quot;며 운을 뗀 하지영은 과거 SBS &#39;한밤의 TV연예&#39; 리포터 활동을 그만둔 뒤 방송 활동이 끊겨 홀로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를 회상했다. 당시 김혜수가 먼저 다가와 영화와 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강의를 추천해 주며 배움의 길을 열어주었다고 밝혔다.<br />
<br />
이어 하지영은 &quot;당시 15명이 함께 듣는 고액의 강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수강료를 혜수 언니가 전액 부담하셨던 것&quot;이라며 &quot;20년 동안 제게 말도 놓지 않으신다. 언니는 제가 너무 존경하고 제 우주다&quot;라고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br />
<br />
해당 강의를 통해 지식을 쌓은 하지영은 이후 전문 행사 진행자로 재기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br />
<br />
김혜수는 연예계 대표적인 &#39;미담 제조기&#39;다. 그의 세심한 관심과 묵묵한 지원이 절망에 빠진 후배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또 하나의 미담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br />
<br />
[사진=SBS연예뉴스 DB, &#39;유튜브하지영&#39; 영상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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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와의 20년에 걸친 특별한 인연과 감동적인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39;유튜브하지영&#39;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 김원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배우 김혜수를 꼽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후배 17년 먹여 살린 김혜수' 진짜였네…하지영 "15명 수강료 전액 내줘" 미담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라면 봉지 때문에 목숨 건 귀순"…'꼬꼬무', '반공 아이돌' 이웅평의 파란만장한 삶 조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5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53</guid>
	            <pubDate>Thu, 3 Sep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 미그기를 몰고 귀순해 &#39;반공 아이돌&#39;이 됐던 이웅평의 화려함 뒤 감춰진 안타까운 삶을 조명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B%A6%AC%EC%97%90%EA%BC%AC%EB%A6%AC%EB%A5%BC%EB%AC%B4%EB%8A%94%EA%B7%B8%EB%82%A0%EC%9D%B4%EC%95%BC%EA%B8%B0"><![CDATA[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5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30948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6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 미그기를 몰고 귀순해 &#39;반공 아이돌&#39;이 됐던 이웅평의 화려함 뒤 감춰진 안타까운 삶을 조명한다.<br />
<br />
3일 밤 방송되는 &#39;꼬꼬무&#39;에서는 가수 청하, 온앤오프 효진, 배우 윤유선이 이야기 친구로 출격해 &#39;기수를 자유로 돌려라!-북에서 온 이웅평&#39; 편을 함께한다.<br />
<br />
1983년 미그기를 몰고 귀순한 이웅평은 당시 고급 아파트 78채 값에 달하는 15억 6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생사를 넘나든 귀순과 함께 국민들의 &#39;반공 아이돌&#39;로 활약하며 연간 900회가 넘는 강연으로 &#39;대통령보다 바쁜 인물&#39;이라 불렸다.<br />
<br />
또 그는 해변에 떠내려온 &#39;빈 라면 봉지&#39;에 적힌 &#39;변질이나 훼손된 제품은 교환해 준다&#39;라는 문구를 보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고백해 북한 실상에 대한 회의감을 털어놓은 바 있다.<br />
<br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웅평의 아내 박선영 씨가 직접 출연해 &quot;안전을 위해 신혼 생활을 공군 관사에서 했다&quot;라며 &quot;어느 날 길게 연결된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국가 기관에서 감시와 도청이 이어지고 있었던 것&quot;이라며 이로 인해 이혼을 선언했던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한다. 이에 윤유선은 &quot;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이다&quot;라며 애절한 삶에 깊이 공감한다.<br />
<br />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웅평의 안타까운 사연과 15억 6천만 원 보상금의 뜻밖의 행방은 오늘(3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될 &#39;꼬꼬무&#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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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 미그기를 몰고 귀순해 &#39;반공 아이돌&#39;이 됐던 이웅평의 화려함 뒤 감춰진 안타까운 삶을 조명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라면 봉지 때문에 목숨 건 귀순"…'꼬꼬무', '반공 아이돌' 이웅평의 파란만장한 삶 조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이안 연애' 이유비, "외모 보고 선택했다"···3명의 AI 파트너 중 '이훈' 선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7</guid>
	            <pubDate>Fri, 4 Sep 2026 04:3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유비가 데이트를 즐길 AI 파트너를 선택했다.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가 첫 등장했다. 이날 이유비에게는 3개의 태블릿이 도착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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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6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041045"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663.jpg" v_title="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유비가 데이트를 즐길 AI 파트너를 선택했다.<br />
<br />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가 첫 등장했다.<br />
<br />
이날 이유비에게는 3개의 태블릿이 도착했다. 그리고 이유비는 태블릿 속 AI 파트너와 각각 15분씩 대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이에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점을 찍고 일호에서 일훈으로 돌아온 AI 파트너였다. 그는 장도연에게 그랬던 것처럼 &quot;오빠&quot;라는 말을 거듭했고, 이에 이유비는 &quot;오빠가.. 좀 하지 마&quot;라며 질색했다.<br />
<br />
결국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 이유비는 다음 AI 파트너들을 ON 했다.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스타일의 이훈과 동안 외모의 석훈이 주인공이었다. 새로운 AI 파트너의 등장에 반가워하는 이유비. 이때 일훈은 눈치 없이 계속 이유비와 다른 AI 파트너들의 대화에 끼어들었고 결국 이유비가 일훈의 보이스를 OFF 시켜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어 이유비는 이훈과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유비는 &quot;차분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말을 하면서 통하는 느낌이라 좋았다&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이유비는 석훈에게 &quot;너 너무 애기같이 생겼다&quot;라고 했다. 그러자 석훈은 &quot;그건 좀 아닌데 나 그렇게 만만해 보여요?&quot;라고 물었다. 이에 이유비는 &quot;아기상 같다&quot;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석훈은 &quot;귀엽다는 말로 포장해도 그렇게 들리긴 하거든&quot;이라고 쏘아붙였고, 이유비는 &quot;진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quot;라고 정색했다.<br />
<br />
대화 시간이 종료되고 이유비는 한 명의 AI 파트너를 선택해야 했다. 이에 이유비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이훈을 선택했고 &quot;외모 보고 선택했다&quot;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5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5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8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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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유비가 데이트를 즐길 AI 파트너를 선택했다. 3일 방송된 SBS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가 첫 등장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기이안 연애' 이유비, "외모 보고 선택했다"···3명의 AI 파트너 중 '이훈' 선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특출 맛집 '재벌X형사2', 이번엔 전혜빈·주현영 등판…강렬한 존재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6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563</guid>
	            <pubDate>Thu, 3 Sep 2026 11:0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재벌X형사2&#39;가 배우 전혜빈과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39;특출 맛집&#39;의 명성을 이어간다.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오는 4일 방송되는 9화와 10화 에피소드를 이끌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전혜빈과 주현영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E%AC%EB%B2%8CX%ED%98%95%EC%82%AC2"><![CDATA[재벌X형사2]]></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5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31053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3/30001085585.jpg" v_title="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가 배우 전혜빈과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39;특출 맛집&#39;의 명성을 이어간다.<br />
<br />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오는 4일 방송되는 9화와 10화 에피소드를 이끌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전혜빈과 주현영을 공개했다.<br />
<br />
앞서 유승호, 곽시양, 허성태, 정채연 등 대세 배우들의 연이은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39;재벌X형사2&#39;는 8회 기준 최고 시청률 9.3%를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 />
<br />
이번 에피소드에서 전혜빈은 무용가 출신 예고 교장 &#39;정주희&#39; 역을 맡아 단정하고 우아한 자태 뒤에 묘한 긴장감을 품은 인물을 연기한다. 반면 주현영은 파격적인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한 &#39;마녀&#39; 역으로 변신, 신비롭고 종잡을 수 없는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에서 어떻게 얽히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를 모은다.<br />
<br />
&#39;재벌X형사2&#39; 9화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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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가 배우 전혜빈과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39;특출 맛집&#39;의 명성을 이어간다.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오는 4일 방송되는 9화와 10화 에피소드를 이끌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전혜빈과 주현영을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특출 맛집 '재벌X형사2', 이번엔 전혜빈·주현영 등판…강렬한 존재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임시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한다…폐막식 단독 사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08</guid>
	            <pubDate>Fri, 4 Sep 2026 10:0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4일 오전 &#34;오는 10월 6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을 선정했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임시완 사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7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0023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749.jpg" v_title="임시완 사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498"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br />
<br />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4일 오전 &quot;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을 선정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39;부산 어워드&#39;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 자리에, 맑은 얼굴 속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임시완을 단독 사회자로 발탁했다.<br />
<br />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39;해를 품은 달&#39;로 배우의 길에 들어섬과 동시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39;변호인&#39;(2013)을 통해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한계와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39;미생&#39;(2014)에서 사회초년생 &#39;장그래&#39; 역을 맡아 불안한 청년 세대의 모습을 절제된 감정 연기로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어 &#39;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39;(2017), &#39;런 온&#39;(2020), &#39;소년시대&#39;(2023), &#39;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39;(2023)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br />
<br />
특히 세계적인 화제작 &#39;오징어게임&#39; 시즌2&middot;3에 잇따라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고, 영화 &#39;사마귀&#39;(2025)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정극과 장르물을 아우르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4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15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022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4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br />
<br />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quot;이번 사회자 선정은 단단한 내공과 캐릭터의 본질을 꿰뚫는 연기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배우 임시완의 행보를 눈여겨본 결과&quot;라며 &quot;그의 신뢰가 가는 안정적인 진행이 경쟁부문 &#39;부산 어워드&#39; 수상의 영예와 감동을 한층 더해주며 영화제의 막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quot;고 전했다.<br />
<br />
임시완과 함께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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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4일 오전 &#34;오는 10월 6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을 선정했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임시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한다…폐막식 단독 사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인턴' 최민식 "로버트 드 니로, 그 형님과 비교는 언감생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1639</guid>
	            <pubDate>Fri, 4 Sep 2026 17:10: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최민식이 영화 &#39;인턴&#39;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39;비교불가&#39;의 존재라고 반응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인턴&#39;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작품에 쏟아지는 높은 관심에 대해 &#34;이 작품을  잠시 망설였던 순간부터 이런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최민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9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9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416495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915.jpg" v_title="최민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이 영화 &#39;인턴&#39;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39;비교불가&#39;의 존재라고 반응했다.<br />
<br />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9;인턴&#39; 언론&middot;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작품에 쏟아지는 높은 관심에 대해 &quot;이 작품을 (할지 말지) 잠시 망설였던 순간부터 이런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원작이 워낙 유명하니 미디어든 대중이든 비교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어 &quot;굳이 우리 드 니로 형님과 저를 비교하고 싶지도 않고, 언감생심 그 형님을 언급하는 것조차 불경한 일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img alt="인턴 최민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02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2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008522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253.jpg" v_title="인턴 최민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최민식은 &quot;낸시 마이어스가 연출한 &#39;인턴&#39;(2015)은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다. 저 역시 개봉 당시 보고 큰 힐링을 받았다&quot;고 원작의 팬임을 고백했다.<br />
<br />
한국화된 &#39;인턴&#39;에서 최민식은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시니어 인턴 &#39;기호&#39;를 연기했다. 최민식은 이 캐릭터에 대해 &quot;물처럼 (연기)하려고 했다. 연기라는 것이 액션과 리액션이 전부인데 &#39;우투투&#39;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많은 액션이 기호에게 꽂히는데, 저는 여러 인물의 액션에 대한 리액션을 한다. 그것들이 합쳐져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최민식은 &quot;원작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그걸 참고를 한다? 이건 마치 시험을 볼 때 답안지를 보는 부정행위 같달까. 창작하는 사람으로서는 안될 일, 양심의 문제 다. 그런 일은 결코 없었다. 촬영 전 김도영 감독과 배우들이 한데 모여 술자리를 한 적 있다. 그때 우리는 그저 원작의 향기를 잠시 머금고, 그다음부터 우리 이야기를 하자고 치열하게 토론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크랭크업때까지 갔다&quot;고 전했다.<br />
<img alt="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43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80955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8/30001084321.jpg" v_title="인턴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96" /><br />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한소희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민식은 &quot;앤 해서웨이, 좋은 배우죠. 그런데 한소희는 한소희 만의 장점이 있다. 오늘 큰 스크린으로 한소희를 보니 또 다른 줄스, 선우가 보이더라&quot;고 말했다.<br />
<br />
영화의 명장면으로도 한소희가 연기한 신을 꼽았다. 최민식은 &quot;영화 후반부, 선우가 술집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문의 대사를 한소희가 아주 잘했다. 저는 듣고만 있었는데 경청하게 되더라. 그 장면이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다&quot;고 언급했다.<br />
<br />
&#39;인턴&#39;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39;선우&#39;(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39;기호&#39;(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39;인턴&#39;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최민식이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했던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 역할을 맡았다. 한소희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던 새내기 CEO로 분했다.<br />
<br />
영화는 오는 9월 16일 극장에 개봉한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백승철 기자&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16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16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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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4/30001085915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이 영화 &#39;인턴&#39;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39;비교불가&#39;의 존재라고 반응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인턴' 최민식 "로버트 드 니로, 그 형님과 비교는 언감생심"]]></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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