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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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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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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뮤직Y] 르세라핌, 반야심경에서 마카레나까지…'붐팔라'에 담은 의미]]>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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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26 14:3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 개념을 녹여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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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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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르세라핌" data-captionyn="N" id="i300010639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10163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2.jpg" v_title="르세라핌" v_width="86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개념을 녹여냈다. 생소한 신조어 &#39;붐팔라&#39;까지 반복된다. 얼핏 보면 서로 섞이기 어려운 요소들처럼 보이지만, 르세라핌은 그 낯선 조합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꿰뚫었다.<br />
<br />
지난 22일 발매된 정규 2집 &#39;&#39;PUREFLOW&#39; pt.1&#39;은 르세라핌이 지난 2023년 &#39;&#39;UNFORGIVEN&#39;&#39;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 싱글 &#39;스파게티&#3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이기도 하다. 앨범은 데뷔곡 &#39;FEARLESS&#39;가 말했던 &quot;두려움이 없다&quot;는 선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quot;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quot;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br />
<br />
정규 발매를 앞두고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서 만난 르세라핌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두고 입을 모아 &quot;새로운 챕터&quot;라고 표현했다. 타이틀곡 &#39;붐팔라&#39; 뮤직비디오를 함께 본 이날 자리에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했다. 최근 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김채원을 제외한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석했다.<br />
<br />
허윤진은 &quot;3년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인 만큼 멤버들이 제작 과정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피어나 분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 카즈하는 이번 앨범을 &quot;&#39;르세라핌 2.0&#39; 같은 앨범&quot;이라고 표현하며 &quot;활동하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성장한 부분들을 곡에 담았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특히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단연 &#39;두려움&#39;이었다.<br />
<br />
사쿠라는 &quot;&#39;FEARLESS&#39; 때는 두려움이 없어서 강했다면 이제는 두려움을 알기에 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려움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르세라핌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흥미로운 건 멤버들이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다루지 않았다는 점이다. 카즈하는 &quot;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고 두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그게 꼭 부정적인 감정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허윤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quot;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두려움이 사랑의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다.&quot;고 털어놨다.<br />
&quot;인간관계에서도 &#39;나만 진심이면 어떡하지&#39;, &#39;나만 진심이 아닌 거면 어떡하지&#39; 같은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더라고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건 결국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이라는 걸 느꼈다. 멤버들끼리도 더 끈끈해졌다.&quot;고 덧붙였다.<br />
<img alt="르세라핌" data-captionyn="N" id="i300010639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10164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3.jpg" v_title="르세라핌" v_width="860" /><br />
홍은채 역시 팀 활동 속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꺼냈다. 그는 &quot;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워낙 많다 보니까 서운한 일이 생겨도 말을 하면 관계가 멀어질까 봐 숨겼던 적이 있었다.&quot; 그런데 오히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런 경험들이 수록곡에도 담겨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타이틀곡 &#39;붐팔라&#39;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39;붐팔라&#39;라는 생소한 단어가 반복되고, &#39;마카레나&#39; 샘플링과 반야심경의 개념까지 더해졌다. 자칫 과해 보일 수도 있는 조합이지만, 르세라핌은 오히려 그 의외성을 자신들의 무기로 삼았다.<br />
<br />
허윤진은 &quot;&#39;붐팔라&#39;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quot;며 &quot;&#39;마카레나&#39; 샘플링이 들어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이 된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일부에서는 샘플링 비중이 크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허윤진은 &quot;라틴 장르 특유의 축제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싶었다.&quot;며 &quot;샘플링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던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br />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개념까지 더해진다. 허윤진은 &quot;결국 모든 건 영원하지 않고 실체 없이 존재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quot;며 &quot;많은 현대인들이 외로움이나 불안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카즈하는 &quot;&#39;붐팔라&#39;라는 단어 자체도 새롭게 만든 단어&quot;라며 &quot;주문을 걸듯이 쓸데없는 생각을 멈추고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계속 반복되면서 약간 명상이나 이너피스 같은 느낌도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멤버들은 이번 곡이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홍은채는 &quot;&#39;스파게티&#39; 때도 처음에는 &#39;이게 뭐지?&#39;라는 반응이 있었는데 점점 스며들면서 좋아해 주셨다. 이번에도 결국 &#39;붐며들지&#39;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quot;고 웃었다.<br />
<br />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39;독기&#39; 역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정의했다. 허윤진은 &quot;독기의 형태도 다양하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꼭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것만이 독기는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이어 &quot;누군가 &#39;너는 할 수 없어&#39;라고 했을 때 조용한 확신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도 독기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39;붐팔라&#39;에서 보여주는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르세라핌만의 독기인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허윤진은 &quot;투어를 하면서 멤버들끼리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피드백과 모니터링 이야기도 정말 많이 했다.&quot;며 &quot;그 과정들이 마지막 공연에서 정말 미친 듯이 즐길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br />
코첼라 이후 이어졌던 라이브 논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허윤진은 조심스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답했다. 그는 &quot;어떤 팀이든 쉽지 않은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나 노력하느냐인 것 같다. 그 시간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르세라핌이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의 제목에 굳이 &#39;PART 1&#39;이라는 표현을 붙였다. 사쿠라는 &quot;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의미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사진=쏘스뮤직<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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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 개념을 녹여냈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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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네마Y] '호프', 수상 실패했지만…칸영화제 방향성 뒤흔든 '충격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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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26 12:2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뜨거운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칸영화제 본상 수상에 실패했다. 23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39;호프&#39;는 끝내 호명되지 않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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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B%9C%EB%84%A4%EB%A7%88Y"><![CDATA[시네마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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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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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49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718002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935.jpg" v_title="호프"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뜨거운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칸영화제 본상 수상에 실패했다.<br />
<br />
2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39;호프&#39;는 끝내 호명되지 않았다. 칸영화제 측은 폐막식 당일 수상이 유력한 영화의 감독과 배우에게 시상식 참석을 요청한다. 그러나 &#39;호프&#39;팀은 영화제 측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영화제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39;피오르드&#39;에게 돌아갔다.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은 2007년 영화 &#39;4개월, 3주, 그리고 2일&#39;로 제60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이자 20년 만에 다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br />
<br />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39;미노타우로스&#39;가 받았다. 국내에는 &#39;리아비어던&#39;과 &#39;러브리스&#39;로 유명한 러시아 거장이다. &#39;리바이어던&#39;이 각본상&#39;, &#39;러브리스&#39;가 심사위원상을 받은 데 이어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기쁨을 누렸다.<br />
<img alt="호프 스틸" data-captionyn="N" id="i300010596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30/300010596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3009294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30/30001059621.jpg" v_title="호프 스틸" v_width="703" /><br />
이례적으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모두 공동 수상자가 나왔다. &#39;라 볼라 네그라&#39;를 연출한 스페인의 두 감독 하비에르 암브로시, 하비에르 칼보와 &#39;파더랜드&#39;를 연출한 폴란드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가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br />
<br />
남우주연상은 미국 루카스 돈트 감독의 영화 &#39;카워드&#39;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 에마뉘엘 마키아와 발렌틴 캉파뉴에게 돌아갔으며,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39;올 오브 어 서든&#39;에 출연한 두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와 오카모토 다오가 함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br />
<br />
심사위원상은 &#39;더 드림드 어드벤처&#39;를 연출한 독일 감독 발레스카 그리스바흐, 각본상은 프랑스 에마뉘엘 마레 감독의 영화 &#39;노트르 살뤼&#39;에게 돌아갔다.<br />
<br />
올해 칸영화제는 예년과 달리 경쟁 부문 작품들이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칸이 애정하는 작가주의 감독들과 신진 감독들이 두루 초청받았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스가르 파라디,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 거장들의 작품이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아쉬움을 낳았다. 이 가운데 영화제 6일 차에 공개된 나홍진 감독의 &#39;호프&#39;는 충격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br />
<img alt="호프 칸영화제" data-captionyn="N" id="i300010633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0/300010633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012541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0/30001063303.jpg" v_title="호프 칸영화제" v_width="1362" /><br />
&#39;호프&#39;는 초청 자체부터 이변이었다. 그건 영화의 장르와 성격 때문이었다. &#39;호프&#39;는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시도한 SF 장르로,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물론 나홍진 감독이 만들어온 영화들의 성격상 오락물의 성격만 띤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장르부터 작가주의 영화를 선호하는 칸의 경쟁 부문과는 다른 결이었다. 과거의 칸이라면 비경쟁 부문이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으로 분류할 작품이었다.<br />
<br />
그러나 칸영화제는 나홍진 감독을 데뷔작 &#39;추격자&#39; 때부터 &#39;곡성&#39;까지 계속해서 비경쟁,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등에 초청하며 주목해왔고, &#39;호프&#39;로 경쟁 부문에 초청하며 한 단계 승격된 대우를 했다. &#39;발굴과 지지&#39;라는 영화제의 역할을 잊지 않은 선택이었다.<br />
<br />
&#39;호프&#39;는 올해 경쟁 부문에 오른 22편의 영화 중 가장 이질적인 영화다. 예술 영화와 오락 영화의 경계에 걸쳐있어 공개 직후 평론가와 기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 영화의 오락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과연 이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를 영화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br />
<img alt="호프" data-captionyn="N" id="i300010556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1013223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10/30001055697.jpg" v_title="호프" v_width="640" /><br />
그러나 이 영화가 가진 대중성과 화제성만큼은 영화제 내내 회자됐다. 깊이에 몰두해 외연 확장에 소홀했던 칸영화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초청작이 &#39;호프&#39;였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선택이 일회성일지,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지켜볼 일이다.<br />
<br />
&#39;호프&#39;는 수상에 실패했지만, 이번 칸영화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다 얻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스포트라이트와 200개국에 육박하는 선판매 실적, 그리고 외신 반응으로 인해 수직 상승한 국내 관객의 기대감까지 확보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국내 개봉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br />
<br />
나홍진 감독 역시 국내 관객의 평가와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폐막식 직후 배급사 플러스엠 엠터테인먼트를 통해 &quot;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39;한국 관객들과 만나기까지 남아 있는 약 2개월의 시간&quot;이라며 &quot;지금부터가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의 결정적 단계다. 개봉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quot;는 뜻을 밝혔다.<br />
<br />
&#39;호프&#39;는 올여름 국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br />
<br />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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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39;호프&#39;가 뜨거운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칸영화제 본상 수상에 실패했다. 23일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39;호프&#39;는 끝내 호명되지 않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시네마Y] '호프', 수상 실패했지만…칸영화제 방향성 뒤흔든 '충격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도망가려면 지금 뿐"···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 임지연과 '첫 키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4</guid>
	            <pubDate>Sun, 24 May 2026 06:4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는 숲에서 길을 잃은 신서리를 찾아 헤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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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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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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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멋진신세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39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406335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8.jpg" v_title="멋진신세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br />
<br />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차세계는 숲에서 길을 잃은 신서리를 찾아 헤맸다. 간신히 신서리를 찾아낸 차세계는 &quot;너 누가 들러붙는다고 받아주는 캐릭터 아니잖아. 왜 갑자기 오지랖이냐&quot;라고 화를 냈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화내지 마라.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quot;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세계는 &quot;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어쩔 뻔했는데&quot;라고 했다.<br />
<br />
이를 본 신서리는 자신을 염려해 화가 난 것인지 물었다. 하지만 차세계는 &quot;멋대로 해석하지 마. 공은 공이고 사는 사야. 넌 지금 사적인 행동으로 공적으로 늦은 거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민폐라고. 종일 여기저기 들쑤시고 오지랖 부리고 다니는 거 공적으로 업무방해고 사적으로 시간 낭비야. 그러니까 제발 좀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제발&quot;이라며 소리를 질렀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그래 알았다. 폐 끼치지 않게 주의하마. 그러니 너도 앞으로 이리 찾아다니지 마라. 나도 앞으로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할 것이니&quot;라고 돌아섰다.<br />
<br />
신서리를 걱정하는 마음에 화를 냈던 차세계. 이에 차세계는 솔직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신서리 주변에서 맴돌았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너 내게 미안하구나. 네 얼굴에 쓰여있다. 내게 미안하다고. 아까 화를 낸 걸 후회한다고. 그런데 괜찮다. 사람은 겁이 나면 원래 다 그런 것이다. 사내 너도 겁이 날 수 있지 미안해할 거 없어&quot;라며 차세계를 이해했다.<br />
<br />
그러자 차세계는 &quot;아니. 나 너한테 하나도 안 미안해. 다시 돌아가도 난 너를 미친놈처럼 찾아다닐 거고 혼자 삽질하다가 또 터뜨릴 거고. 네가 나한테 실망한다 해도 너만 괜찮으면 난 안도할 거야.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어쩔 수 없어. 이게 내 본심이니까&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차세계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런 신서리의 눈빛을 본 차세계는 &quot;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지금부터 내가 뭘 좀 할 건데 도망가려면 지금 뿐이야. 딱 3초 준다 1,2,3&quot;이라고 카운트했다.<br />
<br />
그때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흔들려서 안 되는 이유 수만 가지를 떠올리며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결국 차세계에게 흔들리는 딱 한 가지 이유로 돌아서는 차세계를 붙잡았다.<br />
<br />
이에 차세계는 &quot;이거 네가 먼저 잡았다&quot;라며 신서리의 손목 상처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두 사람은 더 이상 진심을 숨기지 않은 채 키스를 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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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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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도망가려면 지금 뿐"···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 임지연과 '첫 키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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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실재하지 않는 '무당 조말례' 앞세워 '가스라이팅'···재력가 부부에게 150억 원 편취]]>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5</guid>
	            <pubDate>Sun, 24 May 2026 07:1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수백억 대 사기를 친 문 씨를 추적했다. 23일 방송된 SBS&#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 - 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라는 부제로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대 사기를 친 사건을 추적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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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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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39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406341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9.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김효정 에디터]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수백억 대 사기를 친 문 씨를 추적했다.<br />
<br />
23일 방송된 SBS&#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 - 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라는 부제로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대 사기를 친 사건을 추적했다.<br />
<br />
유명인이나 대기업의 자제들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에 입지전적인 인물로 남은 한 학부모.<br />
<br />
학부모 문 씨는 지난 2019년, 교실과 도서관 리모델링 비용으로 20억 원을 쾌척했다. 그리고 경쟁이 매우 치열한 학생회장 선거에서 자녀 둘을 모두 당선시키고 이후 두 아이를 모두 미국 명문 학교에 진학시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br />
<br />
명품 옷과 액세서리, 그리고 고급 주택과 수입 차량 등 호화로운 생활로 부를 과시했던 문 씨. 그런데 지난 2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문 씨 부부가 수백억 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는 것. 특히 피해자는 같은 학교의 학부모였던 이 씨 부부.<br />
<br />
재력가 집안 부부였던 이 씨 부부는 문 씨 부부에게 무려 150억 원을 편취당했고, 문 씨 부부는 이들에게 편취한 돈으로 지금까지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학교에 낸 기부금까지 냈던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재력가 집안 며느리이자 학년 학부모 대표로 소탈하게 활동했다는 피해자 이 씨. 하지만 2019년 그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되었고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br />
<br />
이 씨 부부와 친하게 지내며 조말례라는 용한 무당을 소개한 문 씨. 미국에 거주하며 주로 한국 고위층의 사주만 봐준다는 조말례는 오랜 시간 이 씨를 가스라이팅 했고 어느 순간부터 이 씨는 조말례의 말이라면 모두 따르며 그를 신봉했다.<br />
<br />
자신의 재력에 대해 호텔 카지노 사업을 하는 삼촌 덕이라고 말했던 문 씨. 그는 이 씨의 남편 강 씨에게 투자 제안을 했다. 이에 생활가전 업체 사장이었던 강 씨는 조말례에게 상담을 의뢰했고 조말례가 시키는 대로 문 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br />
<br />
회사의 성공과 강 씨의 승진을 위해 문 씨를 가까이 두라고 한 조말례. 그런데 어느 날부터 조말례의 미션은 기이해졌다. 특히 조말례는 이 씨에게 성적인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했고 이를 가지고 협박했다.<br />
<br />
그리고 해당 동영상을 가지고 있던 문 씨도 이 씨를 협박하며 갈취를 시작했던 것. 또한 조말례는 이 동영상을 이 씨의 남편 강 씨에게도 보내며 &quot;이 씨가 부정행위를 한다, 아이가 친자가 아니다&quot; 등의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리고 이 씨와 강 씨가 자신과의 대화를 서로에게 공유하지 못하게 하며 이간질을 시켰다.<br />
<br />
결국 서로의 기이한 미션을 보며 이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이들을 이혼으로 몰아넣은 조말례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물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문 씨는 조말례라는 가상의 무속인을 내세워서 이 씨 부부의 재산을 갈취했던 것이었다.<br />
<br />
150억 상당의 피해를 입은 이 씨 부부. 문 씨는 이들의 돈을 가지고 기존 채무 변제, 방배동 부동산 매입, 명품 및 외제 차량 구입, 초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비용 등으로 모두 사용했다.<br />
<br />
8년에 걸쳐 이 씨 부부에게 돈을 갈취한 문 씨. 그리고 이 사실은 강 씨의 횡령 사건을 조사하며 드러나게 되었다. 강 씨가 횡령한 돈이 모두 문 씨 부부에게 들어간 것이 포착된 것. 그런데 강 씨는 끝까지 문 씨 부부를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 씨는 이 씨와 이혼한 후 문 씨 부부가 구속되기 전까지 이들과 함께 살기까지 했다.<br />
<br />
문 씨 아이들의 유학생활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 강 씨. 그런 강 씨는 문 씨에 대해 &quot;아이들한테 너무나 잘하고 여자로서 너무 존경스러운 여자&quot;라고 표현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횡령 사건의 조사를 받으면서도 문 씨와 문 씨의 아이들을 걱정한 강 씨. 그는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이 당한 것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br />
<br />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문 씨가 과거에도 이웃을 상대로 비슷한 사기를 저질렀던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처벌도 받지 않고 홀연히 사라진 문 씨. 이에 전문가는 &quot;전형적인 여성 사이코패스&quot;라고 했다.<br />
<br />
한편 문 씨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친분을 과시했던 마술사 최현우가 문 씨의 일방적인 연락을 통해 알게 된 사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며 공연을 제안하고 공연 대금을 결제하며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아이들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 달라고 부탁했던 문 씨.<br />
<br />
이에 최현우는 &quot;그것이 나와의 친분을 과시하거나 관계를 드러내기 위한 용도로 활용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quot;라고 착잡한 얼굴을 했다.<br />
<br />
기부라는 묘수로 남들 앞에서 재력가로 군림한 문 씨. 이에 전문가는 &quot;20억이 큰돈처럼 보이지만 이들에게는 공돈이다. 기부는 자기 아이들도 누구도 못 건드리는 아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이다. 남들이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길 바라는 사람이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문 씨의 기부 이후 문 씨의 요구대로 해준 학교. 학교장은 문 씨가 실제로 기부한 액수보다 많은 금액에 대한 기부 확인서도 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그리고 문 씨는 두 자녀가 미국 명문 학교 진학하던 당시에도 상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부만으로 입학이 결정되었을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했다.<br />
<br />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명문 학교 진학에 대한 욕구는 비뚤어진 인정 욕구 때문이라며 &quot;아이들의 삶이 진짜가 되면 자신도 진짜가 될 것이라 믿었던 것 같다. 결국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돋보이고 싶은 거다&quot;라고 했다.<br />
<br />
공갈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 중인 문 씨 부부. 현재 문 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관계자는 &quot;반성의 기미도 없고 조말례의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척하고 있다. 그리고 이 씨 부부가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돈을 준 것이라며 혐의를 잡아떼고 있다&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문 씨의 남편은 문 씨가 조말례 행사를 한 것이며 그렇게 편취한 돈을 함께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 씨 부부에게 준 미션도 문 씨가 알아서 했고 어떤 미션을 줬는지 알지 못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모든 돈을 갈취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철저히 고립시킨 문 씨. 문 씨는 이 씨에게 아이와 함께 죽으라고 종용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어느 순간부터 이 씨에 대한 가스라이팅이 폭력으로 바뀌었는데 이에 전문가는 &quot;이 세상에서 이 씨와 아이들이 사라지면 그 자리를 나와 내 아이들이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현실 가능할 것이라고 착각한 것 같다&quot;라고 분석했다.<br />
<br />
또한 문 씨는 강 씨의 모든 행동을 종속해서 지시하고 지배했는데 강 씨가 사망할 경우 모든 재산을 자신에게 증여되도록 각서를 쓰게 하고 공증까지 받아 충격을 안겼다.<br />
<br />
전문가는 &quot;끝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가짜의 나를 지키는 게 자기애성 성격의 특성에 부합한다&quot;라며 &quot;돈이 많은 사람은 굳이 남을 속이거나 기만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그들만의 리그에서 한 것 같다. 부자는 선하다는 그들만의 착각, 그것이 중요한 것 같아&quot;라며 씁쓸한 얼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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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김효정 에디터]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수백억 대 사기를 친 문 씨를 추적했다. 23일 방송된 SBS&#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 - 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라는 부제로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대 사기를 친 사건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그알' 실재하지 않는 '무당 조말례' 앞세워 '가스라이팅'···재력가 부부에게 150억 원 편취]]></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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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브수다] 셔누X형원에게 자연스러운 '어른 섹시'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5</guid>
	            <pubDate>Sat, 23 May 2026 14:2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이 돌아왔다. 약 3년 만이다. 긴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예전보다 훨씬 단단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단순히 퍼포먼스를 잘하는 유닛보다는, 긴 시간을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성숙해진 팀의 얼굴이 되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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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B%B8%8C%EC%88%98%EB%8B%A4"><![CDATA[스브수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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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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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셔누X형원" data-captionyn="N" id="i300010639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9445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5.jpg" v_title="셔누X형원"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이 돌아왔다. 약 3년 만이다. 긴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예전보다 훨씬 단단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단순히 퍼포먼스를 잘하는 유닛보다는, 긴 시간을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성숙해진 팀의 얼굴이 되었다.<br />
<br />
지난 21일 발매된 미니 2집 &#39;LOVE ME(러브 미)&#39;는 사랑의 여러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설렘과 열정뿐 아니라 공허함, 피폐함, 쓸쓸함까지 담아낸 이른바 &#39;어른의 사랑&#39;에 가깝다. 셔누X형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왜 특별한 유닛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br />
<br />
셔누는 &quot;유닛 앨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 기다리셨던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그만큼 무대와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다. 형원 역시 &quot;3년 동안 느꼈던 것들과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담은 앨범&quot;이라면서 &quot;막내가 군대 가기 전에 완전체 활동을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몬스타엑스 완전체는 항상 1번이었다.&quot;고 강조했다.<br />
<img alt="셔누X형원" data-captionyn="N" id="i300010639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9450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8.jpg" v_title="셔누X형원" v_width="647" /><br />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39;감정&#39;이다. 형원은 군 복무 이후 자신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quot;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항상 있었지만 모든 걸 당연하게 느끼지 않게 됐다. 기약 없는 기다림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더 표현하고 싶었다.&quot;고 털어놨다.<br />
<br />
셔누 역시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하며 이전과는 다른 감정들을 배웠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quot;회사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quot;며 웃은 뒤 &quot;오히려 몸 관리가 더 어려웠다. 끝나고 치킨에 맥주를 안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회식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 뭔지 알게 됐다.&quot;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형원은 군 생활을 통해 &#39;큰 내려놓음&#39;을 배웠다. 그는 &quot;평소에는 당연하게 느꼈던 행복과 자유가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모든 일을 무디게 받아들이는 것, 큰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39;사랑&#39;이다. 하지만 셔누X형원이 이야기하는 사랑은 단순히 달콤하지 않다. 셔누는 &quot;사랑의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quot;고 설명했고, 형원은 &quot;좋은 감정뿐 아니라 상반되는 감정들도 표현하고 싶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특히 두 사람은 수록곡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유닛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형원은 &quot;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는 유닛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quot;며 &quot;행사나 페스티벌에서 봤을 때 &#39;이런 노래도 하는구나&#39; 느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타이틀곡 &#39;Do You Love Me&#39;는 묵직한 퍼포먼스와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이는 곡이지만, 두 사람이 실제로 가장 애정을 가진 곡은 2번 트랙 &#39;Superstitious&#39;였다. 형원은 &quot;처음부터 길을 다르게 가보자고 생각했던 곡&quot;이라며 &quot;우리가 잘하는 것뿐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도 보여주고 싶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흥미로운 건 원래 두 사람이 &#39;Superstitious&#39;를 타이틀곡으로 생각했다는 점이다. 형원은 &quot;회사와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39;Do You Love Me&#39;가 더 유닛의 방향성과 맞는다고 판단해서 수긍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을 통해 &#39;성숙한 섹시&#39;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어린 후배 그룹들과의 경쟁에 대한 질문에 형원은 &quot;꼭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성숙한 매력이 저희의 장점&quot;이라고 답했다. 셔누는 &quot;요즘 후배분들이 정말 잘하지만 저희만의 무기는 서 있는 것만으로도 무대를 채울 수 있는 아우라&quot;라고 자신감을 보였다.<br />
<img alt="셔누X형원" data-captionyn="N" id="i300010639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9450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27.jpg" v_title="셔누X형원" v_width="647" /><img alt="셔누 X형원" data-captionyn="N" id="i300010639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9464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0.jpg" v_title="셔누 X형원" v_width="647" /><img alt="셔누 X형원" data-captionyn="N" id="i300010639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9464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0.jpg" v_title="셔누 X형원" v_width="647" /><br />
특히 워터밤 무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두 사람은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br />
<br />
셔누는 &quot;노출을 해야 하는 건지 공연에 집중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있다.&quot;고 솔직히 말햇다. 이어 그는 &quot;몸을 보여주는 게 무대를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면 벗는 거고, 안 어울릴 수도 있으니까 무대 방향성에 따라 다를 것 같다.&quot;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형원은 &quot;앞에 계신 분들이 형을 그렇게 만들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quot;며 웃었다.<br />
<br />
11년 차 그룹다운 단단한 팀워크도 인상적이었다. 형원은 &quot;멤버들은 이제 정의할 수 없는 관계&quot;라고 표현했다. 그는 &quot;가장 많은 시간과 대화를 하는 친구들이라 든든한 아군 같은 느낌&quot;이라고 말했다. 셔누는 &quot;저는 외동인데 친형제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확실한 건 부모님보다 가까운 존재&quot;라고 말했다.<br />
<br />
이들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는 &#39;지각비 제도&#39;였다. 형원은 &quot;10분까지는 봐주고 11분부터는 11만 원씩 올라간다. 최대 100만 원까지&quot;라고 설명했다. 원래는 스태프들과 회식하려고 만든 제도였지만 바쁜 일정 탓에 결국 멤버들에게 N분의 1로 다시 돌아간다고. 셔누X형원은 그런 사소한 시스템조차 &quot;팀을 오래 하고 싶어서 생긴 노력&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1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지금, 두 사람은 더 이상 숫자에 집착하지 않았다. 셔누는 &quot;지난 앨범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앨범도 5년 뒤까지 사랑받았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다. 화려한 기록보다 오래 남는 음악이 되고 싶다는 뜻이었다.<br />
<br />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셔누X형원이지만, 인터뷰 속 두 사람은 의외로 담백했다. 다만 그 담백함 속에는 긴 시간을 버텨온 팀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함과 신뢰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한 &#39;자연스러운 섹시함&#39;은 어쩌면 그런 시간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br />
<br />
미니 2집 &#39;LOVE ME&#39;는 타이틀곡 &#39;Do You Love Me&#39;를 비롯해 &#39;Superstitious&#39;, &#39;In My Head&#39;, &#39;Breathe&#39;, &#39;Accelerator&#39;, 셔누 솔로곡 &#39;Around &amp; Go&#39;, 형원 솔로곡 &#39;NO AIR&#39;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하나의 감정으로 단정하지 않고 설렘과 확신, 집착과 공허, 해방감과 여운까지 각기 다른 결로 풀어낸 앨범으로, 셔누X형원의 퍼포먼스와 보컬, 프로듀싱 역량이 한층 입체적으로 담겼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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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유닛 셔누X형원이 돌아왔다. 약 3년 만이다. 긴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예전보다 훨씬 단단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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