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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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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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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주호♥안나, '찐건나블리' 이어 넷째 생겼다…암 완치 후 전한 기적 같은 소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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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09:4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극복하고 넷째 임신이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39;안나와 With ANNA&#39;에 &#39;다시 시작합니다&#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약 4개월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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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주호 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2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934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7.jpg" v_title="박주호 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극복하고 넷째 임신이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br />
<br />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39;안나와 With ANNA&#39;에 &#39;다시 시작합니다&#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약 4개월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br />
<br />
영상 속 안나는 &quot;앞으로 여러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생각해 봤다&quot;며 &quot;어쩌면 이제는 제가 겪었던 암에 대해 조심스레 털어놓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quot;고 운을 뗐다.<br />
<br />
이어 병원을 방문한 안나는 &quot;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quot;는 감동적인 문구와 함께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녀는 &quot;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 한다&quot;며 축복 속에 유튜브 활동 재개를 알렸다.<br />
<img alt="박주호 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8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934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6.jpg" v_title="박주호 안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55" /><br />
앞서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으나, 묵묵히 치료 과정을 버텨내며 건강을 회복했다.<br />
<br />
지난 2015년 결혼한 박주호,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middot;진우 군을 두고 있으며, KBS2 &#39;슈퍼맨이 돌아왔다&#39;를 통해 &#39;찐건나블리&#39;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암 투병을 이겨내고 전해진 넷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사진=유튜브 &#39;안나와 With ANNA&#39;, &#39;캡틴 파추호&#39; 영상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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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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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극복하고 넷째 임신이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39;안나와 With ANNA&#39;에 &#39;다시 시작합니다&#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약 4개월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박주호♥안나, '찐건나블리' 이어 넷째 생겼다…암 완치 후 전한 기적 같은 소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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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낯부끄러워" 음성 파일에 발칵 뒤집힌 청송…'궁금한이야기Y', 현직 군수의 은밀한 사생활 진실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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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10:2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경북 청송을 충격에 빠뜨린 현직 군수의 음성 파일 유포 사건과 그 뒤에 숨겨진 지방 권력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 14일 방송될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39;군수님의 은밀한 사생활 -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39; 편을 통해 청송군을 발칵 뒤집어 놓은 녹취 파일 파문을 파헤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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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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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018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85.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경북 청송을 충격에 빠뜨린 현직 군수의 음성 파일 유포 사건과 그 뒤에 숨겨진 지방 권력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br />
<br />
14일 방송될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39;군수님의 은밀한 사생활 -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39; 편을 통해 청송군을 발칵 뒤집어 놓은 녹취 파일 파문을 파헤친다.<br />
<br />
지난 5월 말부터 청송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남녀의 은밀한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이 급속도로 퍼졌다. 음성 속 남성의 목소리가 윤경희 청송군수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한 주민은 &quot;낯부끄럽고 내 청송 군민으로서 부끄러워 못 살겠다&quot;라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 두 달 만에 윤 군수는 지역 기자를 통해 음성 속 인물이 본인임을 인정하고 불륜 사실을 시인했다.<br />
<br />
군수의 도덕성 논란에 군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지역 공무원 노조는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군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 현수막이 철거되고 1인 시위자에게 압박이 가해지는 등 여론은 이상하리만치 잠잠해졌다. 군민들은 녹취 속 여성으로 지목된 인물이 주요 군 행사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인의 사생활을 넘어 공직자의 의무를 저버린 권력 남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br />
<br />
&#39;궁금한 이야기Y&#39; 제작진은 윤 군수의 공무원을 향한 폭언 녹취 파일을 입수해 갑질 의혹을 취재하던 중, 취재 중단을 종용하는 이들의 압박을 받기도 했다.<br />
<br />
수많은 논란과 의혹 속에서도 그가 3선 군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지, 경북 청송을 뒤흔든 군수의 음성 파일 유포 사건과 지방 권력의 실체를 파헤칠 &#39;궁금한 이야기 Y&#39;는 14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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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경북 청송을 충격에 빠뜨린 현직 군수의 음성 파일 유포 사건과 그 뒤에 숨겨진 지방 권력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낯부끄러워" 음성 파일에 발칵 뒤집힌 청송…'궁금한이야기Y', 현직 군수의 은밀한 사생활 진실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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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0년 저축왕' 김종국, 알고 보니 '5만 전자' 주주였다…주우재 "변절자" 울컥]]>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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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2:4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39;5만 전자&#39;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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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종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1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207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56.jpg" v_title="김종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39;5만 전자&#39;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br />
<br />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br />
<br />
양세찬은 &quot;사실 내가 &#39;6만 전자&#39; 주주였고 &#39;10만 전자&#39; 때도 가지고 있었다&quot;라며 부러움을 샀지만, &quot;지금은 없다&quot;며 쓸쓸한 결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반면 김종국은 &quot;30년 동안 재테크를 해본 적이 없고 올 현금으로 은행 이자 2%만 받았다&quot;면서도 &quot;주식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만 있으라 해서 사뒀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quot;라고 저점 매수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br />
<br />
이에 &#39;저축 동반자&#39;였던 주우재가 &quot;변절자네!&quot;라며 억울함을 토로하자, 김종국은 &quot;팔 생각이 없다&quot;라며 달랬다.<br />
<br />
이날 녹화에는 게스트로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이날 최고민수가 공개한 이른바 &#39;442 전법&#39;을 전해 듣고 &quot;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 주지 않았냐&quot;라며 30년 저축 가치관이 뒤흔들리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br />
<br />
[사진제공=KBS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6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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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재테크 없이 오로지 은행 저축만 해왔다고 밝힌 가수 김종국이 의외의 &#39;5만 전자&#39;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39;옥탑방의 문제아들&#39;의 앞선 녹화에서 MC들은 자신들의 재테크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0년 저축왕' 김종국, 알고 보니 '5만 전자' 주주였다…주우재 "변절자" 울컥]]></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사건' 국민참여재판 요구...첫 재판 기일은 당일 연기]]>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7</guid>
	            <pubDate>Fri, 14 Aug 2026 10:1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첫 재판이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 당일 전격 연기됐다. 앞서 지난 6월 26일에도 피고인 측 신청으로 한 차례 기일이 변경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연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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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가세연 김세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58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02/300010658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60217000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02/30001065820.jpg" v_title="가세연 김세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61"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첫 재판이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 당일 전격 연기됐다. 앞서 지난 6월 26일에도 피고인 측 신청으로 한 차례 기일이 변경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연기다.<br />
<br />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서관 526호 법정에서 예정됐던 김 씨 등 6명에 대한 공판기일이 재판부의 &#39;공판기일변경명령&#39;으로 취소됐다. 검사와 피고인, 양측 변호인, 피해자 측 변호인 모두에게 일괄 통지됐다.<br />
<br />
재판 당일 전날인 지난 13일 김 씨 측 변호인은 변호인 의견서와 함께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는 의사확인서를 제출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 역시 같은 날 의견서를 냈고, 재판부는 곧바로 공판준비명령을 내렸다.<br />
<br />
국민참여재판은 일반 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유무죄 판단과 양형 의견을 제시하는 형사재판 제도로, 배심원 평결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재판부가 이를 존중해 판결에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br />
<br />
국민참여재판 신청이 접수되면 법원은 신청 의사의 진위와 배제 사유 유무를 먼저 심사해야 하고, 절차가 받아들여질 경우 배심원 선정 등 별도 공판준비기일을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이미 잡혀있던 기일을 그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한편 이날 법원 앞에는 김 씨 구속을 촉구해 온 김수현 팬덤의 트럭 5~6대가 상시 대기하며 김수현에 대한 응원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br />
<br />
법정 앞에는 가세연 지지자로 보이는 5~6명도 자리를 지켰다. 이들 중 일부는 앞서 김 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 당시에도 모습을 보였던 인물들로, 이날 기일 변경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듯 법정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br />
<br />
앞서 김 씨는 지난 5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끝에 구속됐다. 고(故)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 씨와 교제했고, 채무 변제 압박이 사망 원인이라는 취지로 방송하면서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캡처와 음성파일을 증거로 제시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를 받는다.<br />
<br />
김 씨는 이후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지난 6월 2일 기각되며 구속 상태가 유지됐고, 6월 23일 구속기소됐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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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첫 재판이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 당일 전격 연기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사건' 국민참여재판 요구...첫 재판 기일은 당일 연기]]></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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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10:5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작가 겸 밴드 &#39;양반들&#39;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 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39;혈의 누&#39;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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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범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0460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92.jpg" v_title="전범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2"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작가 겸 밴드 &#39;양반들&#39;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br />
<br />
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39;혈의 누&#39;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br />
<br />
그는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중 같은 대학 출신 한국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를 알게 되면서, 헐버트 기념사업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호머 헐버트는 조선의 학교에서 영어 강사를 했고, 최초의 한글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내기도 했다.<br />
<br />
전범선은 이런 활동을 하던 중 모친으로부터 처음으로 가족의 비밀을 듣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quot;어머니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39;역사 공부하는 거 알겠고 독립운동 기념하는 거 알겠는데, 네가 네 출신 성분을 좀 알고나 해라&#39;라며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어머니가 &#39;그냥 친일파가 아니라 대단한 친일파였다&#39;고 하셨다&quot;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br />
<br />
이인직의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quot;일본 여성과 새장가를 드시고 일본에서 작위도 받고 종교도 개종하시며, 나라뿐 아니라 저희 가족도 사실상 버리셨다. 덕을 누린 것도 없다. 할아버지가 그런 분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부끄러움에 평생 이 사실을 입 밖에 내지 못하셨다. 원망스럽기보다는 나한테도 미리 말을 해주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이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진행자 최욱은 &quot;헐버트를 먼저 만나고 이인직을 다음에 만난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quot;라고 감탄하기도 했다.<br />
<br />
전범선은 자신의 카투사 복무 경험을 이인직의 통역관 이력과 연결 지었다. 그는 &quot;미군 장교들과 한국군 장교들 사이에서 통역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의도치 않은 권력이 생기더라. 말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조금 더 편히 쉬거나 휴가를 더 받을 수도 있었다. 피는 못 속인다는 느낌을 받았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인직이 40대 늦은 나이에 일본 유학을 떠나 일본어를 익힌 뒤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통역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이완용의 눈에 들었던 이력을 언급하며 &quot;그때부터 권력의 맛을 봤을 것&quot;이라고 짚었다.<br />
<br />
이인직의 소설 속에 반상제 철폐, 여성 해방 등 개화사상이 담겨 있었다는 점도 짚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br />
<br />
전범선은 &quot;많은 친일파들이 실제로 조선을 개혁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개화사상을 주장하다 친일까지 이르게 된 경우가 많다&quot;며 &quot;물론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움직인 경우도, 두 가지가 섞인 경우도 많을 것&quot;이라면서 &quot;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하지만,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전범선은 지난 3월 대중역사서 &#39;한국사 테라피&#39;를 발간한 바 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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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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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작가 겸 밴드 &#39;양반들&#39;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 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39;최욱의 매불쇼&#39;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39;혈의 누&#39;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피해자에 미안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다"…9명 살해하고도 웃었던 '악인전' 진짜 주인공]]>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5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52</guid>
	            <pubDate>Fri, 14 Aug 2026 15:4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13일 방송된<strong> &#39;악인전 - 죽음의 사냥꾼들&#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배우 김동준, 가수 윤보미, 배우 배해선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남편의 납치</strong><br />
<br />
때는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 밤. 충남 천안의 한 가정집이야. 아내가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온다는 남편을 기다리고 있어. 때마침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들어오겠다는 거야. 평소 가정적이고 건실한 남편이라 아내는 그냥 알았다고 했어.<br />
<br />
그런데 다음날, 찜질방에서 자고 온다던 남편이 점심때가 다 되도록 오지를 않아. 게다가 연락도 안 돼. 시간이 지나 날은 점점 어스름해지고 오후 6시가 지났을 무렵이야. 집 초인종이 울렸고, 아내는 급히 문을 열어봤어. 그런데 문 앞에 한 남자가 서있어. 처음 보는 남자야.<br />
<br />
&quot;아 저 택시기사인데요. 이거 좀 전해주라고 부탁을 받았어요.&quot;<br />
<br />
택시기사라는 남자가 흰색 봉투를 하나 건네. 봉투를 받은 아내가 경황이 없는 사이, 택시기사는 그냥 떠나버렸어. 아내는 급히 봉투를 열어봤어. 봉투에 든 건 청첩장이야. 갑자기 웬 청첩장일까? 그런데 청첩장 내용을 확인한 아내는 그대로 털썩 주저앉고 말아. 바로 이날, 급히 연락을 받은 사람이 또 있어. 일단 그 사람을 먼저 만나볼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날 집에서 쉬는 날이었는데, 사건을 접수 받아서 갑자기 저녁에 동원됐어요. 형사들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갔다 금방 올 줄 알았는데.&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휴무인 형사들까지 동원될 정도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거지. 청첩장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이 적혀있던 걸까? 평범해 보이는 청첩장인데, 뒷면에 수상한 편지가 적혀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여보 난데, 내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어. 나의 생명이 달려있는 일이야. 내가 요구하는 5천만 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2005년 11월 21일 16시 정각에 천안광장 택시 승강장으로 5천만 원을 가방에 넣어 승용차에 놓고 비상깜빡이를 켜고 대기하면 돈을 받으러 간 사람에게 바로 건네주기 바람. 혹 노파심에 강조하는데 신고를 하면 남편은 죽는다.&quot;<br />
<br />
집으로 협박 편지가 온 거야. 5천만 원을 주지 않으면 남편이 위험하대. 편지를 읽은 아내는 &quot;남편이 납치 당한 거 같다&quot;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어.<br />
<br />
그런데 협박 편지에서 눈에 띄는 게 있었어. 글씨체가 우선 2개야. 위는 남편 글씨체 같은데, 아래에 쓰인 내용 부분은 글씨체가 달라.<br />
<br />
남편과의 마지막 연락은, 11월 18일이었어. 충남에 있는 한 대학교의 직원인 남편 정 씨(가명)는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2차로 맥주집에 갔다가, 밤 9시경에 헤어졌다고 해.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물어봐도 특별한 일은 없었어. 그런데 밤 10시 30분경 남편 정 씨에게서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들어간다는 연락이 왔던 거야. 그리고 19일 협박 편지가 도착했어. 정 씨의 휴대전화는 꺼져 있었고, 타고 나갔던 고급 승용차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차가 없다, 피해자 차가 없으니까 차 찾으라고 그러고. 새벽 4시, 5시까지 계속 있었어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그리고 다음날은 11월 20일 일요일. 협박 편지에 처음에 21일에 돈을 전달하라고 했잖아? 은행이 쉬는 일요일은 현금을 준비하기 힘들 테니까. 그동안 형사들은 정 씨의 동선 파악, CCTV 확인, 주변 수색에 목격자 탐문까지 다 해봤어. 하지만 별다른 단서는 나오지 않아. 그러는 사이, 돈을 전달하라고 한 21일 날이 밝았어. 아직 범인에 대한 단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야. 돈을 전달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 몰라. 자, 그럼 11월 21일 긴박했던 그날로 가볼게.<br />
<br />
<strong>▲ 약속의 그날</strong><br />
<br />
협박 편지에 적힌 택시 승강장이야. 수많은 택시가 오가고 행인들은 바쁘게 걸어다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모습이야. 하지만 이건 단지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일 뿐, 지금 이곳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가득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는 (약속 시간이) 4시면 벌써 12시~1시면 배치돼 있어요. 한 개 팀이 7명이니까, 49명? 더 동원됐죠. 지방청에서도 오고 그랬으니까. 다 주변에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디로 차를 돌릴지 모르기 때문에, 주변에 위장하고 멀리 떨어져 있었죠.&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지금 수십 명의 경찰들이 행인, 택시기사, 노점상으로 위장한 채 매의 눈으로 주의를 지켜보고 있어. 어느새 약속한 시간인 오후 4시야. 정 씨의 가족이 돈가방을 실은 차를 택시 승강장에 세웠어. 그리고 협박편지에 적힌 대로 비상깜빡이를 켜고 기다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형사 한 명이 짐칸 쪽에 몸을 숨기고 있어. 일촉즉발 폭풍전야의 상황. 1분, 2분, 3분&hellip; 그때! 어떤 남자가 자동차 문을 두드려. 퀵서비스 기사가 왔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가족은 일단 그 기사에게 돈가방을 건네줘. 가방을 받은 이 남자는 그대로 떠나버려. 이 남자 범인일까? 형사들은 돈가방을 받아 간 그 퀵서비스 기사를 은밀하게 따라가서, 한가한 지점에서 잡았어.<br />
<br />
&quot;저 그냥 이거 의뢰받은 건데요. 이거 물건 받아서 식당으로 갖다 달라고요.&quot;<br />
<br />
진짜 퀵서비스 기사였어. 범인은 퀵서비스를 이용해서 돈가방을 받으려는 거지. 형사들은 퀵서비스 기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직접 돈가방을 배달하면서 동태를 살피기로 했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한 형사는 의뢰받은 대로 그 식당으로 향했어.<br />
<br />
식당은 택시 승강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설렁탕집이었어. 위장한 형사가 돈가방을 들고 식당으로 들어가. 식당 안을 쭉 살펴보는데, 이상한 낌새는 없어. 그리고 식당 주인에게 &quot;물건 배달 왔다&quot;라고 말을 했어. 그러자 주인이 돈가방을 받아서 식당 한 구석에 뒀어. 뒤쫓던 형사 몇 명이 곧바로 손님인 척 식당 안으로 들어가고, 식당 밖에서도 물샐 틈 없는 감시가 펼쳐져.<br />
<br />
&quot;계속 지켜보고 있었죠 우선은. 돈가방이 여기 있으니까. 납치범이 찾으러 오나 안 오나.&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바로 그때, 식당 문이 열려. 남자 한 명이 들어오더니 바로 카운터로 향해.<br />
<br />
&quot;여기 물건 맡겨진 거 있죠? 그거 좀 찾으러 왔는데요.&quot;<br />
<br />
대기 중인 형사들의 눈빛, 순간 날카로워졌어. 그런데 식당에 들어온 남자, 택시기사로 보여. 식당 앞에 택시를 세워놓고 들어온 거였어. 또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돈가방을 옮기려는 걸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택시기사로 보이는 남자는 돈가방을 받아서 그대로 택시를 타고 가버렸어. 이번에도 당연히 형사들이 따라붙었지. 그리고 택시가 도착한 곳은, 식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야.<br />
<br />
이번엔 한 포장마차야. 돈가방을 옮긴 택시기사를 확인해 보니 진짜 택시기사야.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시켜 계속 돈가방의 위치를 바꾸고 있는 거야. 어느새 해는 지고, 주위는 어둑해져. 이번엔 직접 나타날까? 그때, 포장마차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와. 주인이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야. 이 남자는 &quot;거기 물건 맡겨진 거 있죠? 지금 찾으러 가겠습니다&quot;라고 말했어. 이번엔 진짜 나타날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0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안 왔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때 당시에, 설렁탕집에서 눈치를 채고. 혹시나 한 번 더 포장마차를 돌려본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는) 포기한 것 같아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결국 인질범은 5천만 원을 포기하고 나타나지 않았어. 정말 이대로 범인을 놓치고 마는 걸까? 앞으로 인질범한테 또 연락이 올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 그러니까 어떻게든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돼. 그럼 어떻게 단서를 찾아볼 수 있을까?<br />
<br />
<strong>▲ 소주병에 남겨진 단서</strong><br />
<br />
우선 범인이 퀵서비스 기사에게 의뢰할 때 쓴 번호는, 대포폰이야. 형사들은 그 대포폰의 판매자를 찾는 한편, 퀵서비스 기사, 택시기사, 식당 주인, 포장마차 주인을 싹 다 조사를 했어. 그러던 중 식당 주인에게 결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돼.<br />
<br />
&quot;전날 남자 둘이 점심 먹으러 와서, 소주 한 병도 먹고 가면서 &#39;내일 오후쯤에 택배 물건이 하나 올 건데 보관 좀 해달라&#39;고 그러면서 한 2, 3만 원 더 주고 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안 그래도 형사들은 단독범의 소행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성인 남자를 납치하고 피해자의 자동차까지 끌고 간 걸로 봐서는 최소한 2인 이상의 범행이라고 생각한 거지. 그럼 지금까지 용의자에 대해 알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남자 두 명, 그리고 용의자들의 몽타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1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사실 몽타주만으로는 찾기가 어렵겠지. 그렇다면 용의자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건 없을까? 사실 정말 중요한 단서는 이미 나왔어. 바로 지문! 테이블은 닦고 식기들은 청소를 했겠지만, 혹시 그들이 마신 소주병이 남아있다면? 거기서 지문이 나올 수 있겠지?<br />
<br />
다행히 소주병은 남아 있었어. 형사들은 소주병을 모두 수거해서 긴급 감식을 의뢰했어. 지문이 나왔어. 근데 아주 많이 나왔어. 그런데 그 중에 하나가 탁 걸렸어. 지문 중에 전과 5범인 남자가 확인된 거야. 40대 중반의 노 씨.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불량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상해 치사죄를 저지른 적이 있었어. 그 후에도 상해, 특수 강도 등으로 교도소를 수차례 들락거린 인물이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남자들의 얼굴을 봤던 사람들에게 노 씨의 사진을 보여줬어. 그랬더니 자신들이 본 남자가 맞다는 거야. 용의자 한 명이 특정됐어. 그럼 바로 이 노 씨를 찾아야겠지? 지금 납치당한 정 씨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잖아.<br />
<br />
그런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찾아가 봐도, 통신, 금융, 차량을 조회하고 탐문을 해도, 노 씨의 행방이 오리무중이야. 형사들의 마음이 새카맣게 타들어가. 그러던 중 용의자 노 씨를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와.<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범칙금 납부 통고서. 노 씨가 다른 사람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단속에 걸린 적이 있는 거야. 차를 빌려준 사람은 노 씨와 가까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겠지? 형사들은 그 길로 자동차 명의자를 찾아가. 명의자는 어떤 여자였어.<br />
<br />
&quot;그 사람이랑 이미 헤어졌다고요. 그래서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른다니까요.&quot;<br />
<br />
노 씨의 전 연인이었어. 형사들은 작은 실마리라도 얻으려고 노 씨에 관해 끈질기게 물었어. 그리고 노 씨와 친하다는 친구 심 씨(가명)의 존재를 알아냈어. 심 씨는 노 씨의 동창이자 고향 친구 사이였어. 그렇다면 이 심 씨가 2인조 인질범 중에 하나일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심 씨는 그동안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해왔다고 해. 숱하게 교도소를 들락거린 노 씨와는 달리 심 씨는 금고 이상의 전과도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용의자가 맞을까? 확인해봤더니 식당에 왔던 그 또 다른 남자 심 씨가 맞았어. 식당에서 밥과 소주를 먹고 물건을 맡아달라고 한 그 남자들의 정체, 노 씨와 심 씨로 확인된 거야.<br />
<br />
그런데 문제는 심 씨 또한 찾을 수가 없어. 용의자 두 명을 모두 특정했지만 둘 다 행방이 묘연한 상황인 거야.<br />
<br />
<strong>▲ 외제차 타면 죽는다?</strong><br />
<br />
그러는 사이, 사람들 사이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어. &quot;외제차를 타고 다니면 죽는다&quot;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일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최진섭이라고 합니다. 2005년에는 지방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당시에 천안 담당 기자였어요. 대부분 경찰서 출입 기자는 신입 기자들이 많이 합니다. 막내 기자다 보니까 경찰서에 거의 매일 출근을 했거든요. 그때 사건 사고가 많이 있었죠. 지역 분위기가 그야말로 좀 흉흉했어요. 실제 그런 얘기들 많이 돌았었어요. &#39;외제차 타면 잡혀간다&#39; 또 고급차도요. 그때만 해도 벌써 20년 전이니까요. 일단 그 경리부장(피해자 정 씨) 차가 그랜저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요. 처음에 한 두건 사건이 있을 때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차량들이 그래도 좀 고가의 차량이다 보니까. 좋은 차 타고 다니면 죽는다는 흉흉하는 소리도 있고 그랬었죠.&quot;<br />
-최진섭, 당시 지방 언론사 기자<br />
<br />
비슷한 사건이 더 있다는 거야. 고급 승용차를 탄 사람을 노리는 범죄가 말이야. 도대체 어떤 사건들이 있었던 걸까?<br />
<br />
우리가 처음 다룬 대학교 직원 정 씨 사건은 2005년 11월 18일 충남 천안에서 발생을 했어. 그리고 이 사건 9개월 전 2월 25일에도 천안에서 또 살인사건이 한 건 더 있었어. 어떤 사건인지 들어볼게.<br />
<br />
&quot;천안시 백석동 노인회관 앞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O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O 씨의 처남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O 씨는 목과 등 부위를 예리한 흉기에 찔린 채 뒷좌석에 쓰러져 있었다.&quot;<br />
-당시 기사 내용 中<br />
<br />
&quot;차가 외제차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원한에 의한 또는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고, 우발적인 살인으로 처음에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quot;<br />
-최진섭, 당시 지방 언론사 기자<br />
<br />
이 사건은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아있었어. 그리고 열흘 뒤인 3월 5일, 또 다른 살인사건이 터져. 이번에는 충북 청주야. 그런데 피해자는 천안에서 옷가게를 하는 사람이었어. 옷가게 사장은 무슨 일을 당한 걸까? &#39;꼬꼬무&#39;가 피해자의 지인을 만나봤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여기서 장사하던 사람이 집에 가다가 죽었으니까 잘 알지. 그 사람이 차를 외제차를 타고 다니니까. 그런 범죄자들이 그걸 노렸겠지. 그 사람(피해자)네 집이 청주인데, 거의 청주 으슥한 국도변이야. 그러니까 아마 이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지목을 했었겠지 그 범죄자가.&quot;<br />
-당시 피해자 지인<br />
<br />
또 외제차가 나오지?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한테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미귀가자 신고가 들어왔는데요. 스포츠 의류매장을 하는 30대 초반의 남성인데, 평소와 다르게 퇴근해서 출발한다고 그랬는데 연락이 안 되고. 또 외제차를 타고. 그런 상태에서 차량 유기 신고가 들어온 거죠. 뒤 범퍼 부분에 추돌 흔적도 있고. 손괴 부분이 있어서, 이상하다고 신고가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그 신고를 받자마자 &#39;피해자 차량인가 보다&#39; 그래서 바로 현장에 나갔죠. 차량하고 이 피해자분하고 떨어져 있었어요. 차량에서 한 3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 거기에 엎어진 상태로 발견됐는데. 케이블 타이라 그래서 전선 묶을 때 쓰는 게 있거든요. 크고 작은 게 있는데, 큰 거로 뒤로 결박돼 있는 상태였어요.&quot;<br />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br />
<br />
피해자 차량에 추돌 흔적이 있었다고 했지? 누군가 일부러 뒤에서 차를 박고 범행을 한 걸까? 이찬호 형사는 사건 현장과 시신을 보자마자 떠오른 게 있었다고 해. 열흘 전 천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떠오른 거야. 이 두 사건이 유사한 점이 있거든.<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2005년 당시에는 외제차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 상태에서 외제차가 피해 대상이다, 외제차 운전자가. 범행 수법 중에 피해자들 결박한 도구가 케이블 타이라고, 전선 묶을 때 쓰는 거거든요. 이게 또 동일했습니다. 온몸에 반항한 같은 게 없었거든요. 그 얘기는 뭐냐면, 일시에 제압했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혼자가 아니고 2인 이상이다, 이거는 단독 범행이 아니다. 그랬을 때 충남 천안 건하고 매우 유사했어요.&quot;<br />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br />
<br />
그렇게 비슷한 사건이 연이어서 터지니까, 연쇄 범죄의 가능성이 당연히 의심됐던 거야. 이찬호 형사를 비롯한 많은 형사가 밤낮 없이 뛰어다녔어. 비슷한 사건이 또 생길까. 조바심이 났거든.<br />
<br />
&quot;출근하고 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계속 일했던 느낌? 그래도 빨리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나가는 차량을 일일이 다 세워서 탐문하고. 며칠째 계속 굉장히 노력했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이) 나오지 않으니까 정말 힘들었었어요.&quot;<br />
-이찬호, 당시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br />
<br />
<strong>▲ 동창들의 연쇄살인?</strong><br />
<br />
그런데 불과 10여일 뒤. 천안에서 또 사건이 일어나게 돼. 혹시 영화 &#39;악인전&#39; 본 적 있어? 마동석, 김무열 배우가 출연했던 바로 그 영화. 이 사건이 &#39;악인전&#39;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피해자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어. 그런데, 피해자의 차를 누가 뒤에서 박은 거야. 근데 이거 들어본 이야기 아니야? 청주 사건 차량도 뒤에서 추돌한 흔적이 있었잖아. 뭔가 비슷하지? 피해자가 차에서 내렸고, 가해 차량에서도 남자가 내려. 그런데 이 남자, 경찰 점퍼를 입고 있네?<br />
<br />
남자는 악수를 청하며 자신을 경찰이라고 소개했어. 그렇게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며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는 거야. 그리고 피해자가 자신의 차로 돌아가려는 그때, 머리를 공격당해. 그 순간 남자 한 명이 더 가세해서 피해자를 함께 폭행하며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거야. 자, 이 사람들 경찰일까? 당연히 아니지. 그런데 지금 이 사건, 사건 설명이 상당히 자세하지 않아? 납치를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1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당시에 피해자가 진술한 내용이, 경찰복도 입고 있었고 굉장히 어설프기도 하고 이상했다고. 얘네가 경찰이 아니다라는 걸 직감했다고. 그래서 저항하면서 싸웠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quot;<br />
-최진섭, 당시 취재 기자<br />
<br />
피해자가 무사했던 거야. 그런데 피해자가 &#39;얘네 경찰이 아니다&#39;라고 바로 직감했다고 했잖아.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이유가 있었어. 피해자가 동네에서 알아주는 폭력배였대. 그러다 보니까 경찰들을 많이 접했을 거 아니야. 그래서 수상한 점을 확 알아볼 수 있었던 거래.<br />
<br />
어쨌든 이렇게 천안에서 또 다른 강도상해 사건에 있었던 거야. 피해자는 범인 두 명 중 한 명의 얼굴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어. 대화를 했으니까. 대학교 직원 납치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고 나서, 강도상해 사건 피해자한테도 용의자 사진을 보여줬다고 해. 대답은 역시 자신을 납치하고 폭행하려고 했던 그 남자가 맞다는 거야. 그러면, 이 사건들 모두 동일범의 연쇄 범죄일까? 그렇다면 용의자 노 씨와 심 씨가 연쇄살인범일 수 있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두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의 고향 친구 사이였어. 노 씨는 서울에서 심 씨는 천안에서 각자 생활을 하다가 최근 채석장에서 함께 일을 했대. 노 씨의 경우에는 교도소를 들락거렸지만, 심 씨의 경우에는 40대 중반까지 평범한 생활을 해왔다고 했잖아. 이 두 사람 정말 연쇄살인범이 맞을까?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가 통상 이런 사건들이 발생이 되면 사건하고 사건 간에 있어서의 사건 연계 분석을 우리가 시도합니다. 우선적으로 피해자 선정 문제인데요. 피해자 선정은 철저하게 금전을 목적으로 해서 그 대상은 겉으로 봤을 때 외제 차량이라든가 고급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을 선정했다라고 하는 그런 공통점이 있고요. 또 하나는 범행수법. 이제 피해자를 제압을 하는데 통상적으로 노끈을 묶는다든지 테이프를 묶는다라는 그런 것이 있는데, 테이블 타이로 묶고 있어요. 그것도 이제 공통점이고. 또 살해를 하고 난 이후에 차량과 시신을 유기를 해서 처리를 한다라고 하는 그런 점.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일치하고 있다는 거죠. 이 사건이 연쇄살인일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라고 볼 수 있어요.&quot;<br />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br />
<br />
형사들 역시 이 사건들은 연쇄 범죄, 연쇄살인범 소행으로 심증을 굳혔어.<br />
<br />
<strong>▲ 마침내 잡은 범인</strong><br />
<br />
그렇게 납치 발생 한 달이 지나갈 무렵이야. 경찰서로 전화가 왔어. 용의자 노 씨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제보가 왔어. 제보자는, 또 다른 용의자 심 씨의 형이었어. 심 씨의 형은 어떻게 노 씨의 위치를 알고 있는 걸까? 형사들은 노 씨와 심 씨의 행방을 찾으면서 용의자 가족들에게도 협조를 구해놓았다고 해. 그런데 심 씨가 형에게 전화를 해서 &quot;이 짓 더 못하겠다&quot;는 말을 했다는 거야. 그러곤 노 씨의 위치를 알려주고 신고하라고 했대. 전화를 건 심 씨의 형은 이렇게 말했어.<br />
<br />
&quot;동생이 노 씨가 지금 다리 수술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 있다고 했어요.&quot;<br />
<br />
전화를 받은 형사들은 급히 서울의 한 병원으로 출동을 했어. 그날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저녁이야. 도착해서 보니 병원에 노 씨는 없었어. 외출을 나갔대. 혹시 눈치채고 도망을 간 걸까? 아니면 거짓 제보였던 걸까? 즐거운 크리스마스 날, 형사들은 밤새 잠복에 들어가.<br />
<br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저 앞에서 목발을 짚고 절뚝거리면서 한 남자가 들어오고 있어. 노 씨야. 사건 발생 39일째에 드디어 노 씨가 검거돼. 노 씨는 크리스마스라 여자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었대.<br />
<br />
마침내 진술실에서 노 씨와 마주 앉은 형사들. 몽타주와 사진으로 정말 눈 빠지게 봐온 얼굴이야. 실물로 본 노 씨는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눈빛은 약간 눈동자가 회색빛이 나는데, 살기로 가득했습니다. 눈에 살기가 얼마나 띠어있는지, 유치장 여직원이 눈을 못 마주칠 정도로 살기가 심했어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형사가 납치된 정 씨 어디 있냐고 물었어. 그러자 &quot;정 씨요? 전 모르는 사람인데요?&quot;라고 말해. 형사들은 골프채와 시계를 꺼내 보여주며, 이 물건들을 아냐고 물었어. 이건 노 씨의 은신처에서 찾은 피해자 정 씨의 물건들이야. 노 씨는 &quot;이거요? 문 열린 차가 있길래 훔친 겁니다&quot;라고 해. 절도는 인정한대. 하지만 정 씨를 납치한 적은 없다는 거야. 그러면서 형사에게 이런 말을 해.<br />
<br />
&quot;형사님, 짜장면 좀 시켜줘요. 감방 가면 다른 건 다 먹을 수 있는데, 짜장면은 좀 힘들더라고.&quot;<br />
<br />
형사들은 정말 환장할 노릇이야.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 정 씨를 찾아야 되는데, 노 씨는 어떤 증거를 내밀어도 그저 모르쇠야.<br />
<br />
&quot;조사를 하다 보면 (노 씨가) 다혈질이거나 이러진 않고 냉철하죠. 선을 딱 지키고 이걸 넘어가면 안 되겠다 싶으면 그 이상은 답변 안 하고.&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이런 노 씨에게 김 형사가 &#39;아들&#39; 얘기를 꺼냈어. 노 씨가 다른 이야기에는 입을 다물어 버렸으면서, 유독 자신의 아들 이야기는 많이 했다는 거야. 김 형사는 말해.<br />
<br />
&quot;여봐요. 그 피해자 정 씨도 아들이 있어요. 해 바뀌기 전에 아버지 생사는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quot;<br />
<br />
그러자 노 씨가 입을 열어.<br />
<br />
&quot;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hellip; 형사님, 전 정말 납치랑 전혀 상관이 없는데. 제가 심 씨한테 들은 게 하나 있어요. 심 씨가 자기가 정 씨를 납치했다고 하면서 얘기한 장소가 있거든요.<br />
<br />
노 씨는 자신은 범행과 무관하며 친구 심 씨에게 들은 얘기가 있다는 거야. 그렇게, 사라졌던 정 씨를 마침내 찾았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지난해 11월 납치됐던 충남 아산의 한 대학 경리부장 52살 정 모 씨가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밤 연락이 끊긴 뒤 다음 날 5천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가 가족에게 배달됐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정 씨는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어. 이 뉴스가 보도된 날이 1월 1일이었어. 그리고 얼마 뒤 또 한 건의 뉴스가 보도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아산 모 대학 경리부장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43살 심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10시쯤 안산시 OO동 한 원룸에 숨어있던 심 씨를 긴급 체포한 뒤 천안경찰서로 이송해 이 시각 현재까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quot;원룸 앞에서 한 3시간, 4시간 잠복하고 기다렸더니 한 50~60미터 앞에 롱패딩이 파란색이라 확 튀는 색이었거든요. 터벅터벅 비닐봉지 하나 들고 비틀비틀 걸어 오더라고요. 그걸 발견하고 쫓아가서 바로 잡았죠. 비밀봉지 안에 중국어 교재책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중국으로 밀항 준비 중이었더라고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또 다른 용의자 심씨가 체포됐어. 결국 이렇게 용의자들이 모두 체포됐어. 그럼 심 씨는 범행을 인정했을까? 심 씨는 범행을 인정했어. 정 씨를 납치하고 살해했대. 노 씨하고 함께 말이야. 노 씨는 범행을 부인했었잖아. 친구 심 씨가 체포되고 함께 범행했다고 진술까지 했으니, 이제 노 씨도 인정했겠지? 노 씨는 이렇게 말해.<br />
<br />
&quot;심 씨가 거짓말하는 거예요. 전 납치도 살인도 안했습니다.&quot;<br />
<br />
그러나 심 씨 말은 달라.<br />
<br />
&quot;아니 저도 처벌받는 마당에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노 씨랑 같이 한 게 맞습니다. 심지어 그 노 씨가 주도한 거예요. 아니 사실 계속 같이 다니다간 노 씨가 저까지 죽일까봐, 저도 무서웠습니다.&quot;<br />
<br />
노 씨는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br />
<br />
&quot;심 씨가 딴 놈이랑 해놓고 저한테 덮어씌우는 거예요. 저 절대 아니라고요.&quot;<br />
<br />
<strong>▲ 살인 의혹</strong><br />
<br />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잖아? 노 씨와 심 씨가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사건들이 아까 더 있었잖아. 앞에 나온 천안 담당 기자가 쓴 내용이야.<br />
<br />
&lt;대학 경리부장 납치 사건 제2의 유영철 우려&gt;<br />
&quot;모 대학 경리부장 납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지난 2003년 전 국민을 경악케했던 유영철만큼이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을 수 있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들이 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유사한 범죄 유형 외에 압수한 증거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압수한 증거품 중 300개가 한 묶음인 케이블 타이가 40여개가량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한 사람에게 2, 3개가량의 케이블 타이를 사용했다면 최악의 경우 최소 15명에서 20명까지의 희생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quot;<br />
-당시 기사 내용 中<br />
<br />
기자가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이 있었어. 노 씨의 은신처에서 나온 압수품 중에 케이블 타이가 든 봉지가 있었대.<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봉지에 표시된 개수 300개. 그런데 그 중에 한 40개 정도가 비어 있었다는 거야. 없어진 40개는 범행에 사용된 걸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당시에 사진을 봤었던 기억이 나요. 사체 사진. 사진을 봤을 때 팔이나 이런 데 케이블 타이로 묶어놓은 게, 1인당 많게는 4개까지. 한 2, 3개 정도가 사용이 됐었고. 경찰한테 물어봤을 때 &#39;케이블 타이가 어느 정도 없다&#39; &#39;몇 개짜리 한묶음인데 몇 개 정도가 없다&#39; 이런 얘기를 듣고 추정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생각한 거는, 이 사람들은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이 아닌가. 사냥 같은 거? 이런 거를 좀 느꼈어요. 범죄를 저지르면서 범죄 자체를 즐긴 게 아닌가.&quot;<br />
-최진섭, 당시 취재 기자<br />
<br />
정말 기자의 추정대로 이들은 10여 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걸까?<br />
<br />
드디어 노 씨와 심 씨가 재판정에 섰어. 과연 두 사람은 몇 개의 살인으로 재판을 받게 된 걸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강도 살인 두 건. 강도 살인 미수 한 건. 강도 상해 한 건. 특수절도 두 건. 이렇게 총 여섯 건에 대해서 재판 중인 거야.<br />
<br />
어쨌든 의심까지 진행된 재판 결과 노 씨는 사형, 심 씨는 무기징역이 선고됐어. 그리고 이제는 대법원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있어. 그런데, 이들이 저지른 범죄가 정말 이것뿐일까?<br />
<br />
<strong>▲ 살인마의 편지</strong><br />
<br />
사건이 일어난 2005년 이후.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2007년 새해가 밝았어. 외근 중인 김태용 형사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 경찰서에서 다급하게 김 형사를 찾는 거야. 서둘러 서로 들어온 김 형사를 기다린 건 바로 이 편지 한 통이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교도소에서 온 편지야. 보낸 사람은 노 씨였어.<br />
<br />
&quot;나에게 정을 베풀어준 은혜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힘들 때 꼭 무엇을 내게 줘서가 아니라. 단 한마디의 따뜻한 말들이 가슴 속 깊이 묻혀있던 양심을 꿈틀거리게 했었기에. 더 이상 긴 얘기하지 않고 수일 내에 한번 만나서. 가슴 속 꽁꽁 숨겨 무덤까지 가져가려 했던 진실을 모두 고백하려 합니다. 그럼 이만 낙필하고 만나서&hellip;&quot;<br />
-노 씨의 편지 내용 中<br />
<br />
편지 쓴 날짜는 2007년 1월 1일. 김 형사는 이 편지를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2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반갑고 이런 건 없었고. &#39;또 거짓말하려고 부르나&#39;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사람 스타일이 얘기하다 보면 사람이 사람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 상태였기 때문에&hellip; 그 생각이 났죠. 이전에 조사받을 때, &#39;무죄 주장하는데 뜻대로 안 되면 편지 쓰겠다&#39; 그 생각이 번뜩 들길래, 진짜 편지 썼네?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현재 노 씨는 사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야. 재판 결과가 자기 뜻대로 안 되고 있다는 걸까? 그리고 또, 노 씨가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했던 진실은 과연 뭘까? 김 형사는 노 씨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찾아갔어. 접견실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얼마 뒤에 문이 열리고 노 씨가 들어와.<br />
<br />
김 형사가 &quot;오랜만이네요&quot;라고 인사를 하니 노 씨는 &quot;네 잘 지내셨죠?&quot;라고 인사했어. 두 사람은 의례적으로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어. 김 형사가 먼저 입을 열었어. &quot;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quot; 이 말에 노 씨가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뭔가를 쓱 꺼내.<br />
<br />
커피믹스였어. 그냥 커피 한 잔씩 하자는 거지.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노 씨가 별다른 얘기는 안 하더래. 시답지 않게 안부 나누고 의미 없는 얘기를 하다가 면회 시간이 끝나버려. 김 형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quot;내일 또 올게요&quot;라고 말했어. 그리고 다음날 김 형사는 다시 노 씨를 찾아왔어.<br />
<br />
그럼 오늘은 무덤까지 가져가려던 그 진실을 얘기할까? 오늘도 허탕이야. 뭐 아들 얘기, 교도소 얘기, 그냥 시답지 않게 사는 얘기만 하다가 또 시간이 끝났어. 김 형사는 일어나며 말해. &quot;내일 또 올게요&quot;라고. 왜 닦달하거나 보채지 않냐고? 김 형사의 작전은 &#39;천하태평&#39;. 관심 없는 척, 궁금하지 않은 척 하는 거야. 네가 얘기를 하면 내가 들어 줄게, 이런 작전이야. 일종의 주도권 싸움이지. 이야기 하겠다면서 편지를 보낸 사람은 노 씨잖아. 노 씨가 스스로 입을 열기를 기다리는 거야.<br />
<br />
그리고 또 다음 날. 숨 막히는 수싸움 끝에 마침내 노 씨가 입을 열었어.<br />
<br />
&quot;형사님. 제가&hellip; 사람을 더 죽였습니다.&quot;<br />
<br />
이미 재판받고 있는 두 건의 강도살인이 다가 아니라는 소리야. 살인을 일곱 건이나 더 저질렀다는 거야. 지금 재판 중인 사건, 두 건의 강도살인을 포함해서 총 여섯 건이야. 그리고 노 씨가 추가로 밝힌 살인 일곱 건은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범행지역이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 추가로 서울에서 세 건, 경기도에서 두 건, 충청도에서 두 건의 살인을 자백했어. 이렇게 지역을 옮겨가며 지금까지 총 아홉 명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았다는 거야.<br />
<br />
끔찍한 얘기인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거야. 강도살인미수, 강도상해, 특수강도까지 포함하면 이들이 저질렀다는 범죄는, 총 18건이야.<br />
<br />
2005년 2월부터 12월까지 불과 11개월 동안 이들은 무려 18건의 범행을 저지른 거야. 노 씨의 이 말 전부 사실일까? 만약 이 모든 게 사실이라면, 범죄를 자백한 이유는 뭘까? 전문가의 의견 한번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추가적인 여죄를 본인이 발설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 과연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공범이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이렇게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되고 사형선고까지 받게 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지금까지 자기하고 믿고 같이 범행을 했었던 그 심 씨가 여러 정보를 경찰에 제공을 함으로써 자기도 검거가 됐단 말이죠. 자기는 사형수이기 때문에 가석방이 없어요.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예요. 그런데 바로 나를 이렇게 나름대로의 구렁텅이에 몰아놓은 심 씨는 무기수니까, 가석방에 의해서 언젠가는 바깥 공기를 맡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39;너도 못 나가&#39;. 이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quot;<br />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br />
<br />
노 씨가 자백하면서 덧붙인 이야기가 있었어.<br />
<br />
&quot;처음에 그 얘기를 했어요. &#39;심 씨 쌍무기 받아서 못 나가게 한다&#39;&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그러니까 무기징역을 두 번 받게 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교도소에서 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 이 말이야. 이렇게 노 씨가 밝힌 추가 범행에 대한 진술이 시작돼. 그런데 무턱대고 그 사람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김 형사는 노 씨가 사건을 하나씩 얘기할 때마다 종이와 펜을 줬다고 해.<br />
<br />
&quot;사건 현장을 최대한 자세히 그려봐요.&quot;<br />
<br />
알려진 내용을 그냥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였어. 종이와 펜을 받은 노 씨 어떻게 했을까?<br />
<br />
&quot;여기 노인회관 앞에서 죽이고 다시 운전해서 마을회관 쪽이 한적하길래 여기에 차를 세우고. 그다음에 쭉 가다가 여기에 숲이 하나 있었는데&hellip;.&quot;<br />
<br />
사건 현장을 아주 자세하게 그렸대. 사건 자료랑 대조해 보니 정확히 일치해. 그리고 노 씨는 범행 과정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그리고 무덤덤하게 말했대.<br />
<br />
&quot;그 칼이 그거 보기에 뭉뚝해 보여도, 생각보다 잘 들어요.&quot;<br />
<br />
이렇게 진술 받고 확인하고, 또 진술하고 확인하고. 이 과정이 하루, 이틀, 일주일 무려 30일 넘게 계속됐어. 노 씨 얘기를 들은 형사들은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2.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내가 이 인간 얘기를 왜 들어주고 있나&hellip;라는 생각도 들고. 답답한 공간에서 4시간, 5시간 얘기하고 있으면 어질어질해서 밖에 한동안 나갔다 들어온 적도 있고.&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그렇다면 공범 심 씨는 노 씨가 털어놓은 추가 범행들 인정했을까? 형사들이 찾아가자 심 씨는 이렇게 얘기해.<br />
<br />
&quot;네, 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제 제 차례입니까?&quot;<br />
<br />
심 씨는 노 씨가 자백한 상황을 눈치채고 체념한 듯 범행을 인정했대. 이들은 9건의 살인을 포함해 총 18건의 범죄를 저지른 거야.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한 가지 더 확인이 된 게 있어. 또 다른 공범이 두 명이 더 있었던 거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3.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대학 경리부장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추가 범행을 털어놨습니다. 미궁에 빠졌던 살인사건 7건을 자신이 저질렀다는 것입니다.&quot;<br />
&quot;43살 노모 씨 등 2명이 추가로 자백한 범죄는 7건으로 전국을 망라합니다.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모두 9명을 살해했는데, 2월부터 석 달 사이 희생된 사람만 7명입니다. 경찰은 공범인 노 씨의 친형 56살 노 씨 등 2명을 추가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 씨는 사업에 실패하고 이혼하게 되자 큰 돈을 벌기 위해 친형과 친구들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공범이 친형. 형제가 함께 범죄를 저지른 거야. 이들 4인조는 둘 혹은 셋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달에 두 건씩 범행을 저질렀어. 피해자의 성별도 나이도 가리지 않고, 범행 장소도 도로, 가정집, 상점 심지어 택시까지 그야말로 무차별이었어. 범행의 이유, 돈 때문이래.<br />
<br />
그렇다면 9명을 살해하고 뺏은 현금 얼마일까? 1,500만 원 정도였어. 애초에 돈이 문제였다면 살해의 이유는 뭐였을까? 자신들의 얼굴을 봤기 때문이래. 이들은 애초에 얼굴을 가리지 않고 범행했어. 본인의 얼굴을 가리는 수고보다, 사람의 생명을 뺏는 게 더 쉬웠던 걸까?<br />
<br />
&quot;진짜 나는&hellip; 뿌듯하고 그런 기분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나중에 생각 들은 거는, 미제사건으로 남은 건을 살해한 사람은 누군지를 밝혀냈으니까. 그거에 대한 피해자들한테 가족들한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strong>▲ 남겨진 사람들</strong><br />
<br />
그리고 얼마 후 경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사람이 있어. 피해자 가족이야. &#39;꼬꼬무&#39;가 이분을 직접 만났어. 희생당한 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족들에게는 어떤 존재였는지, 소중한 사람을 앗아가는 범죄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어. 이 이야기를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뭐&hellip; 착하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죠. 그 정도로 사람이 좋았죠. 애들한테 잘했죠. 원래 잘해줘요. 싸움도 저희는 안 하고. 꼭 밥 먹을 때마다 전화가 오는데, 나 밥 먹었냐고 전화가 와요. 매일 전화를 해요.&quot;<br />
-피해자 아내<br />
<br />
그 사건이 있던 날, 남편은 오후 3시경에 집을 나섰다고 해. 택시 운전을 하시는데,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거든. 남편이 식사 때마다 전화를 했다고 했잖아. 그런데 아내는 이 전화를 받지 못했어. 그날따라 몸이 너무 아파서 방에 누워있는데 집 전화로 연락이 온 거야. 아이들이 대신 받았다고 해.<br />
<br />
&quot;아빠, 엄마? 엄마 몸이 좀 안 좋아서 방에 누워계신데. 알았어요, 아빠. 엄마 잘 챙길게요.&quot;<br />
<br />
아내가 방에 누워 이 통화 내용을 듣는데, 그날따라 이 상황이 그렇게 섭섭하더래.<br />
<br />
&quot;아파서 누워있으면, 핸드폰으로 연락하면 되잖아요. 그냥 끊어버리고 안 하는 거야. 그게 굉장히 섭섭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후회되는 게, 내가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제가 하면 되잖아요&hellip; 근데 전화 안 한 거야. 왜냐하면 상대가 항상 해 버릇 하니까.&quot;<br />
-피해자 아내<br />
<br />
이 전화가 남편의 마지막 연락이었던 거야. 아내는 &quot;당신은 밥 챙겨 먹었어요? 조심해서 들어와요&quot; 이 말을 못해준 게 지금도 한이 된다고 해. 그리고 그날 새벽. 집으로 경찰이 찾아왔어. 그리고 남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 그 후 남편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를 만났는데, 아내는 깜짝 놀랐대.<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5.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남편이 사고 당하기 2주 전에 우리가 등산을 갔어요. 계속 삐용삐용 경찰차가 계속 사이렌이 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뭔 일이지,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형사분들이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그래서 무슨 일이 있냐 했더니, 산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그러고서 2주 뒤에 우리 사고 나서, 담당이 그분들이에요. 그 형사분들. 그러니까 2주 전에 우리 아저씨도 보고 다 본 거예요. 그 형사분들은. 그분들은 기억을 하더라고요. 얼마나 열심히 수사하셨는지 몰라요. 그분들 고생하셨죠. 열심히 하셨죠.&quot;<br />
-피해자 아내<br />
<br />
담당 형사들이 수사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범인이 누군지 모른 채 2년의 세월이 흘렀어. 그리고 이제야 누가 무엇 때문에 남편을 앗아갔는지 알게 된 거야. 그런데 범행 목적이 돈이었잖아. 고급 승용차도 외제차도 아닌 택시를 왜 노렸을까?<br />
<br />
&quot;택시를 범행 대상으로 한 게 택시를 뺏어서 강남에 가서 돈 많은 사람을 납치해서 돈을 뺏으려고 했다고&hellip;&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그래서 한 가장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거였어. 남편이 떠난 후 아내의 꿈에 가끔 나온다고 하거든.<br />
<br />
&quot;꿈에 가끔 나왔죠. 가끔 나오면 또 뭐&hellip; 얘기 좀 하려고 하면 &#39;나 빨리 돈 벌러 가야 된다&#39; 그러고. 돈 벌어서 나 줘야 한다 그러고. 꿈속에서 그랬어요.&quot;<br />
-피해자 아내<br />
<br />
아내의 기억 속 남편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가족을 위해서 매일같이 열심히 살았던 남편. 그 돈을 벌어서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고, 가끔 손잡고 나들이도 가고. 소파에 앉아 함께 TV를 보는 평범한 행복을 오랜 시간 누리고 싶었을 거야. 범죄는 피해자 한 사람의 삶만 앗아가는 게 아니야.<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6.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꿈인지 생시인지 꿈속을 걷고 있는 그런 기분이 있죠. 몸이 붕 떠가지고. 그때 당시 누구나 당했을 땐 잘 모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로 다가오니까. 그때부터 힘든 거죠 더.&quot;<br />
-피해자 아내<br />
<br />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주었을까. 범인들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의 삶을 앗아갔는지 알고 있을까.<br />
<br />
마지막 접견날. 김 형사가 노 씨에게 물어본 게 있었대. &quot;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quot;라고.<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7.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나중에 마지막 조사 끝날 때도 &#39;나는 지금까지 피해자들한테 미안한 적 한 번도 없다&#39;고. &#39;앞으로 미안할 생각도 없다&#39;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에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strong>▲ 9 플러스 알파</strong><br />
<br />
노 씨와 공범들 제대로 된 죗값을 치러야 되겠지. 심 씨는 무기징역을 또 선고받았어. 무기징역이 두 개가 되면서 영원히 세상 밖으로 나오기 힘들게 됐어. 그리고 노 씨의 형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공범은 7년형을 받았어. 그렇다면 노 씨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br />
<br />
&quot;기록에 첨부된 의사가 발행한 사망증단서에 의하면, 피고인은 2007년 3월 5일 사망하였음이 분명함으로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quot;<br />
-판결문 中<br />
<br />
노 씨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야. 노 씨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대.<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8.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자기는 교도소 들어가면 못 산다고. 옛날에 교도소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자기는 절대 교도소 가서는 생활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quot;<br />
-김태용, 당시 천안경찰서 형사<br />
<br />
그런데 오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일까?<br />
<br />
9 플러스 알파. 접견 마지막 날 노 씨는 김 형사에게 아주 섬뜩한 이야기를 남겼어.<br />
<br />
&quot;형사님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요. 3탄이 있으니까 기대하세요.&quot;<br />
<br />
1탄은 처음 드러난 2건의 살인이었지. 2탄은 추가로 자백한 7건의 살인. 그리고 3탄, 9 플러스 알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 더 있다는 걸까? 하지만 노 씨로부터 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어.<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522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3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9 플러스 알파죠. 또 다른 3탄이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자기가 뭔가를 터뜨리겠다라고 예고를 한 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노 씨같이 자기 과시를 하고 또 통제를 하겠다는 그런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카드를 한꺼번에 다 안 써요. 통상 우리가 카드를 내놓을 때도 카드 중에서 결정적 카드는 제일 마지막에 내놔요. 내용에 있어서의 임팩트가 상당히 강한, 정말 이 세상이 그게 만약에 밝혀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결정적인 사건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그 강도살인을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묶어서, 단일범에 의해서 이 사건들이 발생됐다고 추정하는 것은 쉽지가 않거든요. 또 범행수법도 차량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심지어는 경찰을 가장해서 검문을 한다든지. 또는 검침원, 방송국 PD, 취재 나왔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다양한 그런 범죄수법들을 사용을 했기 때문에, 그 연관성을 분석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죠. 중요한 거는 바로 그 시기가 중요한 거예요. 시기는 고정이 됐죠. 사건들이 발생됐던 게 2005년에 집중이 돼 있잖아요. 그 고정된 시기 내에서 미제사건들을 한번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다.&quot;<br />
-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br />
<br />
&#39;꼬꼬무&#39;가 오늘 이 사건을 이야기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 혹시나 2005년 벌어진 미제사건, 9 플러스 알파가 있다면 꼭 밝혀야 하니까.<br />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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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피해자에 미안한 적 없고 앞으로도 없다"…9명 살해하고도 웃었던 '악인전' 진짜 주인공]]></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혜수, 故안판석 감독 추모 "청춘 함께한 분…끝까지 소명 놓지 않아 안타깝고 존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4</guid>
	            <pubDate>Thu, 13 Aug 2026 16:0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혜수가 세상을 떠난 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 언론 인터뷰 도중, 전날 전해진 안판석 감독의 비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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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1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3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21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7.jpg" v_title="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세상을 떠난 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br />
<br />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이하 &#39;지금 불륜&#39;) 언론 인터뷰 도중, 전날 전해진 안판석 감독의 비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br />
<br />
김혜수는 &quot;어제저녁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충격이었다&quot;라며 &quot;안 감독님과는 청춘을 같이 한 배우와 연출자이다. 저의 20대 초중반을 함께한 분이다&quot;라고 말했다. 또 &quot;&#39;짝&#39;이라는 작품을 만 3년 동안 했는데, 연출자가 세 분이었다. 안 감독님은 두 번째 감독님이었는데, 당시 일요 아침 드라마였던 작품을 굉장히 트렌디하게 만들어주셨다&quot;라고 회상했다.<br />
<br />
이어 김혜수는 &quot;어떤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이 없는, 그 당시 매우 드문 감각적인 연출가였고 굉장히 애정했던 분&quot;이라며 &quot;이후에도 좋은 작품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끝까지 연출가로서 자신의 소명을 놓지 않으셨다는 점이 저희 업계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quot;며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안타까움을 표했다.<br />
<br />
안판석 감독은 뇌출혈 투병 중 건강이 악화되어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드라마 연출을 시작한 그는 이후 &#39;짝&#39;, &#39;하얀거탑&#39;, &#39;밀회&#39;, &#39;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39;, &#39;봄밤&#39; 등 다수의 명작을 남기며 한국 드라마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br />
<br />
한편 김혜수는 현재 공개 중인 &#39;지금 불륜&#39;에서 성공한 인플루언서 &#39;경희&#39; 역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강렬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완성함과 동시에, 때론 거친 말투까지 쓰며 캐릭터의 특성을 살렸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대환장 사건 속에 혼돈에 휩싸이면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단단히 중심을 잡으려는 캐릭터의 에너지를 특유의 매력으로 표현했다.<br />
<br />
총 8부작으로 기획된 &#39;지금 불륜&#39;은 현재 4회까지 공개됐고,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순차 공개된다.<br />
<br />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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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세상을 떠난 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 언론 인터뷰 도중, 전날 전해진 안판석 감독의 비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혜수, 故안판석 감독 추모 "청춘 함께한 분…끝까지 소명 놓지 않아 안타깝고 존경"]]></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이주승,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 참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9</guid>
	            <pubDate>Thu, 13 Aug 2026 16:1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이주승이 지난 2월 타계한 할아버지의 손자 자격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이주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4;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3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주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2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91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454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2.jpg" v_title="이주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75"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주승(37)이 지난 2월 타계한 할아버지의 손자 자격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br />
<br />
이주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quot;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qu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승은 정장 차림으로, 가슴에는 &quot;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 대통령의 초대&quot;라는 문구가 담긴 배지를 달고 있었다.<br />
<br />
이주승은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도 함께 공개했다. 손목시계와 기념품이 담긴 상자 사진을 올리며 &quot;청와대 쎈데~ 와우쓰~&quot;라는 소감을 남겼다.<br />
<br />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이주승이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것은 조부 고(故) 이종규 씨의 이력과 관련이 있다. 1930년생인 이종규 씨는 6&middot;25전쟁 당시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로, 전역 후에는 초등교사로 봉직했으며 교사로 재직할 당시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의 학비를 대신 내준 일화로도 알려져 있다.<br />
<br />
한편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예능 &#39;디렉터스 아레나&#39;에서 우승해 상금 1억 원을 획득한 뒤,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도 알려졌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5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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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주승이 지난 2월 타계한 할아버지의 손자 자격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이주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4;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3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이주승,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 참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지드래곤 소속사, 지디 생일 기념해 청년 예술가 지원금 5억원 기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3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34</guid>
	            <pubDate>Fri, 14 Aug 2026 13:1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저스피스재단에 5억 원을 기부한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작가 50인을 후원하는 &#39;저스피스 데이 50&#39;을 열고 청년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드래곤" data-captionyn="N" id="i300010434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9/300010434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20909263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2/09/30001043466.jpg" v_title="지드래곤" v_width="106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드래곤(G-DRAGON)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저스피스재단에 5억 원을 기부한다.<br />
<br />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작가 50인을 후원하는 &#39;저스피스 데이 50(JUSPEACE DAY 50)&#39;을 열고 청년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저스피스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br />
<br />
최종 선정된 청년 작가 50인의 작품은 갤럭시로봇파크에 상설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응원 메시지 작성 및 자선 경매도 함께 진행되며, 수익금은 공익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br />
<br />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quot;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과 만날 기회&quot;라며 &quot;작품 후원에서 상설 전시, 대중 연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quot;고 전했다.<br />
<br />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빅뱅은 월드투어 &#39;빅뱅 2026-2027 월드투어 &#39;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39;에 돌입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3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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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저스피스재단에 5억 원을 기부한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작가 50인을 후원하는 &#39;저스피스 데이 50&#39;을 열고 청년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지드래곤 소속사, 지디 생일 기념해 청년 예술가 지원금 5억원 기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민희, '홍상수 아들' 출산 후 첫 공식석상…"촬영장서 수유하고 이유식 만들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4</guid>
	            <pubDate>Fri, 14 Aug 2026 10:16: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근황을 전했다. 14일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측은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 &#39;눈 둘 데가 없네&#39;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민희 홍상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6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9471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71.jpg" v_title="김민희 홍상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1"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근황을 전했다.<br />
<br />
14일(현지 시각)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측은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 &#39;눈 둘 데가 없네&#39;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br />
<br />
&#39;눈 둘 데가 없네&#39;는 이혼 가정의 딸 상희(김민희 분)가 10년 전 본 게 마지막인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최명길과 김민희,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출연했다.<br />
<br />
2024년 영화 &#39;수유천&#39; 이후 2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김민희는 &quot;아이를 낳고 처음 영화를 찍은 거다&quot;라고 이번 작품의 의미를 언급했다. 이어 &quot;2년 정도 출산하고 쉬고 처음 영화를 찍게 되어서 저의 상태가 예전과 달랐다. 영화를 찍는 중에도 아이와 촬영장에 같이 갔다. 수유도 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했다. 그게 촬영장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었다&quot;라고 전했다.<br />
<img alt="김민희 홍상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9471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72.jpg" v_title="김민희 홍상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21" /><br />
김민희는 &quot;먼저 일어나서 아이를 위한 준비를 다 마친 후 영화 촬영을 준비했다. 예전처럼 영화에만 몰두하던 모습은 사라졌다. 아이가 있으니까 아이를 위한 준비를 먼저 끝낸 후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내 모습이 건강했던 것 같다&quot;라며 출산 전후 변화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br />
<br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39;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39;를 찍으며 인연을 맺었고, 2016년 &#39;밤의 해변에서 혼자&#39; 기자간담회에서 &quot;서로 사랑하는 사이&quot;라며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 결혼해 딸을 둔 유부남이다.<br />
<br />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불륜 사이로 지탄을 받은 이후 국내 활동은 하지 않고 해외 영화제에만 참석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로카르노국제영화제 유튜브 채널 캡처화면&gt;&nbsp;&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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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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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근황을 전했다. 14일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측은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 &#39;눈 둘 데가 없네&#39;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민희, '홍상수 아들' 출산 후 첫 공식석상…"촬영장서 수유하고 이유식 만들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자이언티·채영 측 "결별 안했습니다"...허위사실 유포엔 법적대응 경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3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33</guid>
	            <pubDate>Fri, 14 Aug 2026 12:2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34;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채영" data-captionyn="N" id="i300009183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4/04/05/300009183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9" v_play_time="0" v_reg_date="2024040509423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4/04/05/30000918347.jpg" v_title="채영" v_width="54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br />
<br />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quot;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라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br />
<br />
양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다. 이들은 &quot;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quot;이라며 &quot;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quot;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자이언티와 채영은 2024년 4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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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3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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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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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34;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자이언티·채영 측 "결별 안했습니다"...허위사실 유포엔 법적대응 경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혜수, '시그널2' 공개 불투명에 쿨한 소신…"내 일은 현장까지, 크게 동요 안 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8</guid>
	            <pubDate>Thu, 13 Aug 2026 16:0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혜수가 주연작 &#39;시그널2&#39;의 공개 불투명 상황에 대해 담담하고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 언론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의 편성 난항에 대한 질문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2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35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0.jpg" v_title="김혜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주연작 &#39;시그널2&#39;의 공개 불투명 상황에 대해 담담하고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br />
<br />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이하 &#39;지금 불륜&#39;) 언론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이하 &#39;시그널2&#39;)의 편성 난항에 대한 질문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br />
<br />
올해 방영 예정이었던 &#39;시그널2&#39;는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보호처분 전력 인정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작품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br />
<br />
이에 대해 김혜수는 &quot;내 기질 자체가, 딱 그 순간에만 집중하고 그다음엔 내 꺼가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다음 일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quot;며 &quot;인간이라 아쉬움은 남지만, 현장에서 내가 준비한 걸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역할&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어 &quot;그다음은 내 영역이 아니다. 결과를 두고 너무 열심히 했다고 기가 죽거나, 운이 좋아 잘됐다고 기가 사는 것은 없다&quot;라며 &quot;대본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해내는 것까지가 내 일이다. 작품이 흥행 안 됐다고 의기소침하거나 반대로 잘 됐다고 신나 하거나 하지 않는다&quot;라고 깊이 있는 연기관을 전했다.<br />
<br />
한편, 김혜수는 현재 공개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39;에서 성공한 인플루언서 &#39;경희&#39; 역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받고 있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말투는 물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대환장 사건 속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단단히 중심을 잡으려는 캐릭터의 에너지를 특유의 매력으로 표현했다.<br />
<br />
총 8부작으로 기획된 &#39;지금 불륜&#39;은 현재 4회까지 공개됐고,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순차 공개된다.<br />
<br />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br />
<br />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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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주연작 &#39;시그널2&#39;의 공개 불투명 상황에 대해 담담하고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39;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39; 언론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의 편성 난항에 대한 질문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혜수, '시그널2' 공개 불투명에 쿨한 소신…"내 일은 현장까지, 크게 동요 안 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탈퇴' 엑디즈 건일, 팬 험담에 대한 해명글..."사생팬들에게 시달린 시기 했던 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1</guid>
	            <pubDate>Fri, 14 Aug 2026 10:4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34;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1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305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jpg" v_title="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9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br />
<br />
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quot;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 저는 정말 끝까지 엑디즈로 남고 싶었고 여섯 명의 엑디즈를 지키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회사의 결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앞서 자신을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인물이 온라인에 쓴 폭로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 글에서 작성자는 건일이 공연 이후 팬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내며 급기야 &quot;뺨을 때리고 싶다&quot;는 등의 폭언을 했으며, 평소에도 팬들에 대한 험담을 자주 했고, 방송에서 보인 밝은 모습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에 대해서 건일은 &quot;더 이상 엑디즈의 멤버가 아닌 만큼 저를 위해 사실을 감추거나 거짓으로 변명하고 싶지 않다&quot;며 논란의 발단이 된 상대에 대해 &quot;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약 2주 정도 만났던 사람이었고, 당시 이전부터 이어진 악플들과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 그리고 엑디즈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여러 고민들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보다는 오히려 저를 잘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던 시기였다&quot;고 말했다.<br />
<br />
건일은 문제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발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quot;올해 초 숙소에 사생팬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고, 개인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따라다니는 일까지 있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일부 악성 팬들에 대한 두려움과 반감이 많이 생겼고 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리더이자 형이었기에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쉽게 이야기하지 못했고, 최대한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며 지내려 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발언 시점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콘서트를 계기로 지목했다. 구건일은 &quot;멤버들과 함께 빌런즈에게 정말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첫날 공연을 마친 뒤 기대하는 마음으로 SNS를 확인했다.&quot;면서 &quot;예상하지 못했던 비난과 악성 댓글들을 보며 감정적으로 많이 무너졌다. 회사나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감정을 쉽게 털어놓을 수 없었고, 결국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쌓여 있던 감정을 털어놓으며 강하고 잘못된 표현들을 서슴없이 내뱉었다&quot;고 밝혔다.<br />
<br />
구건일은 &quot;그 대화가 녹음되고 공개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quot;면서도 &quot;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다&quot;고 인정했다.<br />
<br />
다만 발언의 대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quot;당시 감정적으로 이야기했던 대상은 익명 뒤에 숨어 저희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했던 일부 악성 팬들이었다&quot;며 &quot;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빌런즈를 향해 했던 말은 절대 아니었다&quot;고 강조했다. 이어 &quot;그동안 성실하고 든든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해 왔기에 이번 일로 느끼셨을 실망과 배신감이 더욱 컸을 것&quot;이라며 &quot;그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quot;고 재차 사과했다.<br />
<br />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quot;늘 함께 생활하고 일과 사생활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멤버들에게 단 한 번도 불만이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거짓말일 것&quot;이라면서도 &quot;엑디즈로 활동하는 동안 멤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 그리고 빌런즈가 보내주신 사랑에 늘 감사했다는 것만큼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quot;고 밝혔다. &quot;제게 멤버들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었고, 빌런즈는 언제나 감사한 사람들이었다&quot;는 말도 남겼다.<br />
<br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밴드로, 건일의 탈퇴로 5인조로 활동하게 됐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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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그룹 탈퇴에 대한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건일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화 한 이후 건일은 팬 플랫폼을 통해 &#34;아마 이 인사가 엑디즈로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탈퇴' 엑디즈 건일, 팬 험담에 대한 해명글..."사생팬들에게 시달린 시기 했던 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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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호프', 이틀 연속 일일 관객 1만↓…사실상 퇴장 수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9</guid>
	            <pubDate>Fri, 14 Aug 2026 12:0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호프&#39;가 이틀 연속 1만 명 이하의 일일 관객 수를 모으는데 그치며 사실상 극장 퇴장 수순에 돌입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13일 전국 6,7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머물렀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99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7/300010799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0714194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7/30001079936.jpg" v_title="호프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가 이틀 연속 1만 명 이하의 일일 관객 수를 모으는데 그치며 사실상 극장 퇴장 수순에 돌입했다.<br />
<br />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13일 전국 6,7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머물렀다. 하루 전날에도 7,631명에 그치며 이틀 연속 1만 명 이하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3만 6,853명.<br />
<br />
지난 15일 개봉한 &#39;호프&#39;는 개봉 첫날 33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펼쳤다.<br />
<br />
그러나 2주 차부터 꺾이기 시작했다. 개봉 초반의 호불호 논쟁이 영화 흥행에 독이 됐다. 결국 300만 돌파까지 11일, 400만 돌파까지 19일이 걸리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이 기간 동안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 &#39;오디세이&#39; 등 대작이 잇따라 개봉하며 스크린도 사수하지 못했다.<br />
<br />
현재 &#39;호프&#39;의 스크린 수는 약 300개, 상영횟수는 400회 안팎이다. 사실상 극장 상영 마무리에 돌입해 손익분기점(약 500만 명) 돌파는 어렵게 됐다.<br />
<br />
국내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해외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라 해외에서의 반응과 흥행 성적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2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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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2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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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가 이틀 연속 1만 명 이하의 일일 관객 수를 모으는데 그치며 사실상 극장 퇴장 수순에 돌입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13일 전국 6,7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머물렀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 이틀 연속 일일 관객 1만↓…사실상 퇴장 수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트와이스 채영, 솔로 가수로 새 출발 예고..."JYP 회사 분들 고마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2</guid>
	            <pubDate>Thu, 13 Aug 2026 15:1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트와이스 채영" data-captionyn="N" id="i300010172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4/300010172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62"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2410042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24/30001017269.jpg" v_title="트와이스 채영" v_width="120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br />
<br />
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ONCE)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세계관인 &#39;LIL FANTASY&#39; 안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원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br />
<br />
채영은 이어 JYP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14년간 자신을 지지하고 믿어준 회사와 팀에 고마움을 표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 멤버들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br />
<br />
이어 솔로 활동과 별개로 트와이스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지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의 사랑받는 자신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트와이스로서 활동해 온 시간에서 찾으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트와이스로서의 채영과 &#39;LIL FANTASY&#39;로서의 채영 모두가 팬들의 삶에 소중한 음악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혔다.<br />
<br />
채영은 앞서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39;LIL FANTASY vol.1&#39;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앨범은 롤링스톤 &#39;2025 베스트 앨범 100&#39;에서 86위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채영은 글 말미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로 글을 맺었다.<br />
<br />
앞서 트와이스는 데뷔 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맞아 멤버들이 각자의 거취를 고민 중이다.<br />
<br />
멤버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JYP를 떠난 데 이어, 대만 출신 멤버 쯔위 역시 JYP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소속사를 찾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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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채영은 13일 트와이스 팬덤 원스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트와이스 채영, 솔로 가수로 새 출발 예고..."JYP 회사 분들 고마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혜수→신세경 잇는다…'타짜4' 미요시 아야카, 여성 캐릭터 계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5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57</guid>
	            <pubDate>Fri, 14 Aug 2026 16:29: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가 첫 한국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나선다.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타짜 벨제붑의 노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6212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51.jpg" v_title="타짜 벨제붑의 노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99"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가 첫 한국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나선다.<br />
<br />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br />
<br />
미요시 아야카는 1편 &#39;타짜&#39;의 김혜수, 2편 &#39;타짜: 신의 손&#39;의 신세경 등을 이어 타짜 시리즈의 명실상부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계보를 잇게 됐다.<br />
<br />
미요시 아야카가 연기한 &#39;가네코&#39;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이다. 장태영과 박태영이 일군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제안하며 일본과 베트남의 거물들이 참여하는 거액의 판을 직접 설계한다. 부드러운 태도 뒤에 서늘한 계산을 감춘 채 판의 흐름을 쥐고 흔드는 인물이다.<br />
<img alt="타짜 벨제붑의 노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55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6212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552.jpg" v_title="타짜 벨제붑의 노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62" /><br />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승부가 벌어지는 자리 한복판에서 판 전체를 읽어 내려가는 가네코의 눈빛이 담겼다. 특히 미요시 아야카만이 소화할 수 있는 매혹적이면서도 꼿꼿한 모습이 드러난다. 촬영 현장 스틸에서는 첫 한국 영화 현장에 임한 미요시 아야카의 진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br />
<br />
최국희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39;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39;에서 확인한 미요시 아야카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에 주목해 캐스팅을 결정했다.<br />
<br />
미요시 아야카는 판을 읽어야 하는 가네코의 시선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포커를 익혔고 일본어 대사에 도전한 노재원 곁에서 리딩을 함께하며 어미까지 다듬어 주기도 했다.<br />
<br />
미요시 아야카는 &quot;저를 외국인 배우가 아니라 한 사람의 배우로 대해 주셨다. 작품이 끝난 지금 돌이켜보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quot;고 전했다.<br />
<br />
한국과 일본 그리고 베트남을 오가며 판을 키운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올 추석 개봉한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6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5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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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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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가 첫 한국 영화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나선다. &#39;타짜: 벨제붑의 노래&#39;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혜수→신세경 잇는다…'타짜4' 미요시 아야카, 여성 캐릭터 계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팬 폭언 논란 속 전격 탈퇴… JYP "합의하에 계약 해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6</guid>
	            <pubDate>Thu, 13 Aug 2026 16:0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 건일이 사적 통화에서 팬들에 대한 폭언과 험담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국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1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5305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199.jpg" v_title="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9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리더 건일(본명 구건일)이 사적 통화에서 팬들에 대한 폭언과 험담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국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br />
<br />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quot;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quot;며 건일이 이날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br />
<br />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은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전했다.<br />
<br />
1998년생인 건일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드럼을 전공했으며, 2021년 12월 6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로 데뷔한 이후 드럼 담당이자 팀의 리더로 활동해왔다. 데뷔 당시 소속사는 건일을 두고 실력과 인성, 리더십을 두루 갖춘 리더라고 소개한 바 있다.<br />
<br />
이번 탈퇴 발표에 앞서 온라인에서는 건일을 둘러싼 논란이 급속도로 번졌다.<br />
<br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건일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작성자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건일로부터 &quot;팬들의 뺨을 때리고 싶다.&quot; 등 폭언을 들었다고 자주 주장하며 &quot;실제 성격과 방송에서 비치는 이미지 사이의 괴리에 불편함을 느꼈다.&quot;고 폭로를 해 파장이 이어졌다.<br />
<br />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논란의 구체적인 경위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5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7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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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 건일이 사적 통화에서 팬들에 대한 폭언과 험담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국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팬 폭언 논란 속 전격 탈퇴… JYP "합의하에 계약 해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쯔양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첫 공판...구속 상태로 법정 선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5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51</guid>
	            <pubDate>Thu, 13 Aug 2026 09:1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유튜버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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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세의 쯔양" data-captionyn="N" id="i300010140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9/300010140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14" v_play_time="0" v_reg_date="2025090914410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9/09/30001014025.jpg" v_title="김세의 쯔양" v_width="646"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br />
<br />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br />
<br />
김 씨는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쯔양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middot;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쯔양에게 자신이 폭로한 내용에 대한 해명 방송을 강요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한 혐의도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쯔양 측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으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3월 31일 김 씨를 해당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br />
<br />
이번 공판은 당초 지난 4월 20일 첫 기일로 지정됐으나, 김 씨가 변호인을 교체하고 연달아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4개월 가까이 지연됐다. 김 씨는 지난 6월 24일에는 공판기일 비공개 신청서를, 이튿날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정 판사는 기일 변경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다음 기일에는 구인영장 발부를 고려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br />
<br />
이에 앞서 김 씨는 지난 11일 가세연 채널에서 공개된 옥중서신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법원에 많이 와서 응원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서신에서 무더위 속 수감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수의를 입은 모습으로나마 당당하게 법정을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한편 김 씨는 이 사건과 별개로 배우 고(故)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의 관계를 둘러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인 상태다. 그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가짜 SNS 대화 화면과 음성 파일을 AI 등으로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관련 재판은 14일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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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5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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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버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1심 첫 공판이 13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김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쯔양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첫 공판...구속 상태로 법정 선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합숙 맞선2' 이인권♥최정윤,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 매칭]]>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04</guid>
	            <pubDate>Fri, 14 Aug 2026 00:2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이인권 최정윤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39;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을 선택한 강신우를 선택하며 매칭이 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합숙맞선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0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01233"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01.jpg" v_title="합숙맞선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인권 최정윤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br />
<br />
13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39;(이하 &#39;합숙 맞선2&#39;)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김다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을 선택한 강신우를 선택하며 매칭이 됐다. 이에 김다혜는 &quot;정말 섬세하게 챙겨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람이 계속 나한테 관심을 갖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선택에 있어서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보자 생각했다&quot;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br />
<br />
그리고 권예찬을 향한 당찬 어필을 했던 안도윤은 권예찬을 선택했다. 하지만 권예찬은 최종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권예찬은 &quot;짧다면 짧지만 긴 시간이었다. 다만, 5박 6일이라는 시간이 이 시점에서 최종 선택을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최종 선택은 하지 않겠다&quot;라며 &quot;도윤 씨와 정윤 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이 설렘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고 판단해서 나가서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quot;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인권과 문성모는 최정윤을 선택했다. 이에 이인권은 &quot;정윤 씨랑 밖에서 만나보고 싶다.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해본 건 처음인데 골인 선 뒤에 뭐가 보이는지 확인해 봐야 될 거 같다&quot;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br />
<br />
그리고 문성모는 &quot;정윤이가 제일 말도 잘 통하고 제일 가깝고 제일 예쁘고. 그래서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quot;짧지만 굉장히 알찼던 5박 6일,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 좋은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여기서 만난 좋은 분들과 계속해서 인연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quot;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조금도 주저함 없이 이인권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최정윤은 &quot;저에게는 항상 인권님이 한 발 앞서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가서 많은 대화도 해보고 시간도 보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매칭이 된 두 커플은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이 있어야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에 강신우와 김다혜는 떨리는 마음으로 두 어머니를 기다렸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강신우 어머니는 찬성했지만 김다혜 어머니는 끝내 반대했던 것.<br />
<br />
김다혜 어머니는 강신우가 다른 출연자들이 김다혜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다며 반대를 했고, 이를 본 패널들은 &quot;그건 진짜 오해&quot;라며 안타까워했다.<br />
<br />
이인권 최정윤 커플은 큰 걱정 없이 어머니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예상대로 양가 어머니 모두 두 사람의 만남을 찬성했다.<br />
<br />
이인권의 어머니는 &quot;당연히 저야 뭐 손뼉 치고 응원하죠, 정윤이는 보고 이야기할수록 좋은 사람이라 너무 감사하다&quot;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최정윤 어머니는 &quot;인권 씨가 마지막날까지 아침에 커피를 챙겨주고 숙소에서 나올 때도 짐을 옮겨주고 그랬다&quot;라며 &quot;그래서 정윤이 선택을 믿고 응원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quot;라고 딸의 선택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60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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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인권 최정윤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39;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2&#39;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을 선택한 강신우를 선택하며 매칭이 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합숙 맞선2' 이인권♥최정윤,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으로 '최종 커플' 매칭]]></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SBS,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공개…배성재·정우영·전현무 '삼각편대' 구축]]>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8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580</guid>
	            <pubDate>Thu, 13 Aug 2026 16:1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배성재, 정우영, 전현무로 이어지는 &#39;캐스터 삼각편대&#39;를 필두로 레전드 해설진을 대거 배치해 시청률 왕좌에 도전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시안게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2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31603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3/30001081209.jpg" v_title="아시안게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83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배성재, 정우영, 전현무로 이어지는 &#39;캐스터 삼각편대&#39;를 필두로 레전드 해설진을 대거 배치해 시청률 왕좌에 도전한다.<br />
<br />
먼저 배성재 캐스터는 개회식 중계를 시작으로 4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안세영의 배드민턴, 김우민의 수영, 유도 등 간판 종목을 전천후로 책임진다. 정우영 캐스터는 2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야구를 비롯해 금밭 펜싱,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농구 중계를 맡는다.<br />
<br />
파리올림픽과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을 이어가는 전현무는 우상혁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걸린 남자 높이뛰기와 대회 막판 금메달이 집중되는 양궁 리커브 경기를 중계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br />
<br />
해설진 역시 역대급 화려함을 자랑한다. 기존의 박태환(수영), 이용대(배드민턴), 현정화(탁구), 이대호(야구)에 더해,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펜싱), 임동현(양궁), 송대남(유도), 김소희(태권도), 한송이(배구) 등이 새롭게 합류해 중계의 전문성을 높인다. 축구는 박주호&middot;장지현, 야구는 이대호&middot;이순철의 2인 해설 체제로 깊이를 더한다.<br />
<br />
중계 화면도 업그레이드된다. 양궁 히트맵, 수영 거리 게이지, 실시간 점수 트래커 등 직관적인 CG를 강화하고, 광작가와 협업한 AI 기반 선수 프로필 카툰을 도입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br />
<br />
여기에 배성재와 전현무가 호흡을 맞추는 특집 예능 &#39;나고야 갈고야&#39;도 함께 준비된다. 중계석 안팎의 리얼한 이야기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비하인드를 담아내 중계와 예능을 넘나드는 화제성을 견인할 계획이다.<br />
<br />
배성재&middot;정우영&middot;전현무 캐스터 삼각편대와 레전드 해설진이 함께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58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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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배성재, 정우영, 전현무로 이어지는 &#39;캐스터 삼각편대&#39;를 필두로 레전드 해설진을 대거 배치해 시청률 왕좌에 도전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SBS,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공개…배성재·정우영·전현무 '삼각편대' 구축]]></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워너원 배진영, '레드 셔츠로 강렬하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4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48</guid>
	            <pubDate>Fri, 14 Aug 2026 14:26: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워너원의 배진영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워너원 배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4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1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4031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2.jpg" v_title="워너원 배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배진영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br />
<br />
<img alt="워너원 배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4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3584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67.jpg" v_title="워너원 배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6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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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워너원의 배진영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워너원 배진영, '레드 셔츠로 강렬하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토종 OTT 왓챠, 키노라이츠 품으로…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1</guid>
	            <pubDate>Fri, 14 Aug 2026 09:3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왓챠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3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09273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364.jpg" v_title="왓챠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4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br />
<br />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br />
<br />
이번 인수합병(M&amp;A)은 &#39;스토킹호스&#39;(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인수예정자를 먼저 선정한 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나오면 인수예정자와 경쟁하는 방식이다.<br />
<br />
키노라이츠는 올해 중순 인수예정자로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진행한 공개입찰에 다른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으며 최종 인수자로 확정됐다. 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으로 알려졌다.<br />
<br />
키노라이츠는 콘텐츠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영화 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br />
<br />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왓챠는 토종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했다. 서비스 초반 이용자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통해 호응을 얻었다.<br />
<br />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 HBO &#39;왕좌의 게임&#39;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시장을 선도했지만 자체 콘텐츠로 무장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middot;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상륙하고 CJ ENM&middot;KT&middot;중앙그룹의 &#39;티빙&#39;, 지상파 중심의 &#39;웨이브&#39;가 부상하며 경쟁에서 밀려났다.<br />
<br />
장기간 적자가 누적되며 지난해 7월 일부 전환사채(CB) 투자자의 신청으로 법원 회생 절차에 들어섰고, 이후 공개 매각 절차를 밟았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1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61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1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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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의 품에 안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왓챠의 인수 예정자로 키노라이츠가 사실상 확정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토종 OTT 왓챠, 키노라이츠 품으로…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워너원 황민현, '촉촉하게 빛나는 눈빛']]>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4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47</guid>
	            <pubDate>Fri, 14 Aug 2026 14:26: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워너원의 황민현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4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4033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3.jpg" v_title="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황민현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br />
<br />
<img alt="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4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4040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74.jpg" v_title="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4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413564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4/30001081463.jpg" v_title="워너원 황민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6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6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64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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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워너원의 황민현이 &#39;KCON LA 2026&#39; 콘서트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워너원 황민현, '촉촉하게 빛나는 눈빛']]></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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