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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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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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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동주 "2년 전 모습 되찾겠다"...충격 영상 게재 후 연락두절]]>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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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6:2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34;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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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장동주" data-captionyn="N" id="i300010626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6/300010626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7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61138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6/30001062603.jpg" v_title="장동주"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br />
<br />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quot;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quot;면서 &quot;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2년 전 원래 내 모습을 반드시 찾겠다.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quot;라고 적었다.<br />
<br />
이와 관련해 장동주는 &quot;누군가를 위협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quot;라며 &quot;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quot;이라고 밝혔다. 이어 &quot;현재 가족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도움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quot;고 덧붙이기도 했다.<br />
<br />
이후 장동주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br />
<br />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quot;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quot;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으며, 소속사 매니지먼트 W는 &quot;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뤄진 사안&quot;이라며 &quot;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quot;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장동주는 &quot;약 40억 원의 채무 가운데 30억 원 이상을 갚았고 현재 7~8억 원 정도의 빚이 남아 있다&quot;며 경제적 어려움을 직접 고백했다. 그는 &quot;매일 이어지는 채무 압박 속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파산 신청 없이 끝까지 빚을 갚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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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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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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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장동주가 충격적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남기고 연락이 두절돼 우려를 낳고 있다. 장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게재한 뒤 &#34;나 자신과 수천 번도 넘게 지키지 않은 약속, 가족과 친구, 지인, 동료들에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있었다.&#34;면서 &#34;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장동주 "2년 전 모습 되찾겠다"...충격 영상 게재 후 연락두절]]></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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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故설리 친오빠 "별에서 온 놈 있다"…김수현 향한 저격글 논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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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7:3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고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또다시 SNS에 올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34;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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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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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수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09835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3/31/300009835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25" v_play_time="0" v_reg_date="2025033116405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3/31/30000983546.jpg" v_title="김수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또다시 SNS에 올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
<br />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quot;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너가 하는 거야&quot;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지인이 &quot;누가 그랬냐&quot;고 묻자 최 씨는 &quot;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quot;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는 김수현의 대표작인 드라마 &#39;별에서 온 그대&#39;를 연상케 하는 표현으로 해석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br />
<br />
이번 게시물은 지난 20일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했던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관련해 허위로 판단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올라와 더욱 주목받았다.<br />
<br />
설리 친오빠의 김수현 관련 SNS 게시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영화 &#39;리얼&#39;과 관련한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왔다.<br />
<br />
당시 최 씨는 &quot;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quot;, &quot;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quot;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 이후 영화 &#39;리얼&#39;을 직접 언급하며 설리가 촬영 당시 베드신과 노출신을 강요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br />
<br />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4월 공식 입장을 통해 &quot;설리가 연기한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베드신이 포함돼 있었고, 노출 가능 여부 역시 사전에 고지된 상태였다. 설리와 당시 소속사 측이 충분히 내용을 검토한 뒤 출연을 결정했다&quot;며 강요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설리 친오빠 최 씨 역시 &quot;강요 의혹은 여러 증언에 따라 없었다는 것을 입장문이 나오기 며칠 전 인지했다&quot;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다.<br />
<br />
이후에도 故 설리 오빠 A씨는 한 카카오톡 대화를 캡쳐해 공개하여 A씨와 대화하는 상대는 &quot;김수현이 설리 집에도 왔었데&quot;라는 해당 문자를 게재하며 &quot;증인 증거가 있는데 그럼 이거에 대한 해명도 하실래요?&quot;라고 김수현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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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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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고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또다시 SNS에 올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34;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故설리 친오빠 "별에서 온 놈 있다"…김수현 향한 저격글 논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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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최커 불발..."그분 이후 아무도 안 만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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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1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PLUS·ENA &#39;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39;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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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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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솔사계" data-captionyn="N" id="i300010637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8524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5.jpg" v_title="나솔사계" v_width="138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SBS PLUS&middot;ENA &#39;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39;(이하 &#39;나솔사계&#39;)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br />
<br />
21일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39;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39;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br />
<br />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25기 영자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quot;방송 촬영 이후 최종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는데 현실 커플로 남진 못했다&quot;고 털어놨다.<br />
<br />
이어 &quot;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악플이나 이런 건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quot;며 눈시울이 촉촉해진 채 속내를 전했다. 또한 &quot;현재는 솔로다. 그분을 알아본 이후로는 다른 누구도 만나보지 않았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25기 영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quot;라이브 방송 공지 위반&quot;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자는 방송 이후 소속사 계약 및 인플루언서 활동 계획 등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 />
<img alt="나솔사계" data-captionyn="N" id="i300010637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8524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14.jpg" v_title="나솔사계" v_width="1385" /><br />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역시 현실 연애에는 실패했다.<br />
<br />
영철은 &quot;한 달 정도 열심히 썸을 탔지만 장거리와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quot;고 밝혔다. 이에 순자는 &quot;최종커플이 되면 현커는 물론이고 바로 결혼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오빠에게 물어봐서 부담을 줬던 것 같다.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런 부분들 때문에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또 순자는 눈물을 보이며 &quot;이번 사계 민박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고 싶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날 출연자들은 방송 이후 쏟아진 관심과 악플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식은 &quot;시청자들은 방송 속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평가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quot;이라며 &quot;직장 동료나 친구처럼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quot;고 당부했다.<br />
<br />
한편 이날 방송된 SBS Plus&middot;ENA &#39;나솔사계&#39;에서는 17기 순자&middot;27기 영철, 25기 영자&middot;20기 영식이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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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SBS PLUS·ENA &#39;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39;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최커 불발..."그분 이후 아무도 안 만나"]]></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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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친동생 죽어가는 와중에 장롱 뒤진 언니…돈 위해 가족까지 살해한 사이코패스 김선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7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70</guid>
	            <pubDate>Fri, 22 May 2026 12:1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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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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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21일 방송된<strong> &#39;돈과 독&#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배우 정시아, 가수 안신애, 손태진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버스 연쇄 의문사</strong><br />
<br />
때는 1987년 4월 4일.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2시야. 서울 신당동에 사는 50대 여성 전순(가명) 씨는 오늘 기분이 좋아. 빌려주고 오랫동안 못 받았던 돈을 받으러 가는 길이거든. 손에 버스 승차권을 들고, 발걸음 가볍게 집을 나섰어.<br />
<br />
전순 씨는 신당역 앞에서 211번 시내버스를 탔어. 참고로 이 버스는, 지금도 6511번으로 운행 중이야. 당시 노선도를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신당역에서 버스를 탄 전순 씨의 목적지는 영등포 쪽이야. 출발한 지 30분 정도 지났을까, 용산구 근방을 지날 무렵이야. 전순 씨가 배를 부여잡더니, 갑자기 버스 안에서 쓰러졌어. 게다가 온몸을 떨기까지 해. 비상상황에 버스기사는 급히 핸들을 돌려 당시 용산에 있던 C병원으로 향했어. 하지만 전순 씨는 응급실에 도착하기 직전, 사망했어. 사인은 &#39;돌연사&#39;.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대. 시내버스 안에서 사람이 느닷없이 사망한 사건이야.<br />
<br />
그로부터 약 1년 뒤인 1988년 4월 29일. 이번에는 중곡동을 출발해 홍은동까지 가는 543번 버스 안이야. 40대 여성 해자 씨는 모처럼 언니와 함께 외출 중이야. 버스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맨 뒷줄 20대 남성 둘 옆에 빈자리가 딱 두 개 있었어. 해자 씨는 언니와 함께 그 자리에 앉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시간이 지나 버스가 어린이대공원 후문 쪽을 버스가 지나는데, 해자 씨가 갑자기 옆에 앉은 20대 남성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처음에는 해자 씨가 잠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정신을 잃은 거야. 입에 거품을 문 채 온몸을 떨기까지 해. 20대 남성들은 해자 씨를 업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어. 하지만, 해자 씨는 사망했어. 사인은 이번에도 돌연사. 시내버스 안에서 또 한 사람이 의문을 죽음을 맞았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br />
<br />
여기서 끝이 아니야. 약 두 달 뒤인 1988년 7월 8일. 이번엔 서울시내를 순환하는 57번 버스야. 버스는 회차 지점인 서빙고동에 도착했고, 버스기사 김 씨는 한숨 돌리며 운전석에서 일어났어. 그런데,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버스에 한 중년 여성이 앉아 있었어. 버스기사는 가서 여성을 깨웠는데, 자는 게 아니고 의식이 없었어. 이번엔 병원에 가지도 못했어. 버스 안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지금까지 일어난 사망 사건들의 공통점은, 장소가 모두 버스 안이라는 것. 그리고 사망자가 모두 40~50대 중년 여성이라는 것. 또 세 사람 모두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했어. 게다가 유족들은 하나같이 사망자가 평소 아픈 데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어.<br />
<br />
<strong>▲ 세 번째 피해자</strong><br />
<br />
버스기사 김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관할서인 용산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이 출동해. 버스기사 김 씨는 혹시라도 자기가 험하게 운전해서 사망자가 어디 머리라도 부딪쳐 사망했나 싶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날 버스 운행에 특이점이 없었어. 게다가 이 시신, 아무리 살펴봐도 외상이 전혀 없어. 경찰은 이 사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생각하고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교통사고 조사반은 곧장 서에 연락했고, 그날 당직인 김인식 형사가 급히 현장으로 달려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당시 나이 45세. 19년차 베테랑 형사야. 사건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념의 사나이로, 용산서의 에이스로 불렸대. 그런 김 형사가 현장에 출동한 거야. 김 형사가 보니, 시신 상태가 좀 이상해. 얼굴에 푸른빛이 돌고 입술에 거품도 묻어 있어. 김 형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연락해 57번 버스에서 사망한 여성을 부검하기로 했어.<br />
<br />
사망자의 이름은 손상화(가명), 당시 나이는 46세. 그런데 부검을 지켜보는 김 형사의 표정이 좋지 않았어. &#39;꼬꼬무&#39; 제작진은 현재의 김 형사를 직접 만났어. 38년이 흘러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인데도, 김 형사는 그날의 일이 어제처럼 생생하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1970년도에 경찰에 들어왔고, 2000년 10월에 퇴직했어요. 많이들 당황하고 그랬지. 젊은 분이 돌아가셨으니까. 부검의가 시신의 모든 것을 해부했어요. 머리도 절개하고 했는데, 뇌진탕이나 기타 외상이 전혀 없어서, 현재 사인을 알 수 없다&hellip; 가족은 지병이 없었다고 했어요. 단지, 위가 좀 헐어있다?&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위가 좀 안 좋아 보이는 거 외에는, 이렇다 할 사인을 찾을 수 없었대. 국과수 부검의는 &#39;화학 검사&#39;를 실시했어. 시신의 장기 조직과 혈액을 분석해, 사망에 관여한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야. 형사가 출동하고 국과수 부검하고 검사한다는 건, 이 사건을 단순 사고가 아닌, 사건으로 보고 있다는 거야. 즉,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거지.<br />
<br />
<strong>▲ 수상한 정황</strong><br />
<br />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김 형사는, 가장 먼저 사망자 상화 씨의 집을 방문했어. 집에 있던 대학교 2학년 딸에게 당일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봤을 때 어머니가 뭘 하고 있었는지 물었어.<br />
<br />
&quot;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건, 학교 가기 좀 전이니까&hellip; 아침 아홉 시쯤이었어요. 엄마가 가방에 돈을 넣고 있었어요. 친척 이모 만나러 간다 했거든요.&quot;<br />
-피해자 상화 씨의 딸<br />
<br />
상화 씨는 그날 친척 이모, 즉 상화 씨에게 12촌 시누이 되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한 게 마지막 모습이래. 그리고 그때 가방에 돈을 챙겨 나갔다고 해. 시누이가 새로 집을 사는 데, 돈을 좀 빌려달라 했대. 딱 484만 원이 부족하다고. 지금으로 따지면, 약 5천만 원 정도의 돈이야. 꽤 큰 금액을 들고나간 거야. 그런데 김 형사가 사망 현장인 버스에 갔을 땐, 상화 씨의 가방은 없었어.<br />
<br />
김 형사는 상화 씨의 사진을 얻은 다음, 버스기사 김 씨를 만나러 갔어. 상화 씨의 사진을 보여주니, 버스기사는 그녀를 바로 기억했어. 버스를 탈 때부터 좀 이상했다는 거야.<br />
<br />
&quot;벌건 대낮부터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거리면서 탔거든요. 그래서 기억이 나죠. 근데 부축해서 같이 탄 사람이 있었어요.&quot;<br />
-버스기사 김 씨<br />
<br />
상화 씨를 부축해서 버스에 같이 탔다는 그 사람은 언제 버스에서 내렸냐고 묻자, 버스기사는 그거까진 기억 못 한다고 했어. 다만, 상화 씨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이었던 건 기억했어. 김 형사는 버스기사가 알려준 대로, 상화 씨와 동행인이 탑승했다는 정류장을 가봤어. 그리고 근처 가게들을 둘러봤어. 이들이 버스에 탄 게 오후 2~3시쯤 대낮이니까 분명 본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했어.<br />
<br />
김 형사는 근처 가게들을 돌다가, 버스정류장 앞 다방에 들어갔어. 다방 주인에게 상화 씨의 사진을 보여주자, 반응이 예상 밖이야.<br />
<br />
&quot;어휴 말도 마요! 그 여자들 진짜 이상했다니까요? 다방까지 와서 커피는 안 시키고 다른 걸 꺼내서 마시더라니까요.&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바로 이거였어. 흔히 볼 수 있는 드링크 음료. 다방까지 와서 드링크 음료를 마셨다는 거야. 그리고 다방 주인은 이상한 말을 꺼냈어.<br />
<br />
&quot;얼마 있지도 않았어요. 한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 어지럽다 그러니까, 다른 여자가 팔짱 끼고 나가버렸어요.&quot;<br />
<br />
김 형사는 지금까지 수사한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어. 사망 당일 아침 9시쯤, 손상화가 가방에 돈을 챙겨 나가는 걸 딸이 봤어. 그리고 오후 2시쯤 12촌 시누이로 추정되는 누군가를 다방에서 만났어. 두 사람은 드링크 음료를 꺼내 마셨고,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더니 다방에서 나갔어. 그리고 다방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술에 취한 듯 비틀거렸대. 그 후 3시 반 경, 버스기사가 사망한 상화 씨를 발견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김 형사는 두 사람이 마셨다는 음료가 의심스러웠어. 그래서 다방주인에게, 그때 두 사람이 마신 드링크 음료의 빈 병이 아직 있냐고 물었어. 하지만 이미 버린 상태래.<br />
<br />
<strong>▲ 한 남자의 제보</strong><br />
<br />
김 형사는 일단 용산서로 돌아왔어. 사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전한 이야기가 아주 뜻밖이야.<br />
<br />
&quot;형사님. 제 아내와 비슷하게 죽은 사람이 또 있습니다. 제발 이 건도 수사해 주십시오.&quot;<br />
<br />
바로, 상화 씨의 남편이었어. 이야기를 들어보니, 2년 전에도 상화 씨와 비슷한 증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야. 김 형사는 즉시 수사에 나섰어. 2년 전 사망한 사람은, 40대 후반 여성 김계순(가명) 씨. 그런데 사망한 장소가, 목욕탕이야. 당시 목욕탕 주인이 현장을 직접 봤어.<br />
<br />
&quot;(목욕탕 주인이) 카운터에 와 있는데, 사람이 쓰러졌다는 전갈이 와서 급히 가봤더니, (사람들이 쓰러진 이의) 얼굴을 막 두드리면서 야야야야! 소리를 치고, 여자는 입에서 거품을 물고 있었다고&hellip;&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는 거야. 그런데 그전에, 어떤 여자와 사망자가 무언가를 나눠 마시는 걸 봤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바로 쌍화탕. 이번에도 드링크 음료야. 이건 목욕탕에서 파는 게 아니라, 밖에서 따로 가져온 거래. 김 형사는 목욕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의 남편을 찾아갔어.<br />
<br />
&quot;전날 밤까지 아픈 데 하나 없던 사람이 갑자기 목욕탕에서 죽는 게 말이 돼요? 그 여자랑 목욕탕만 같이 안 갔어도&hellip;&quot;<br />
-사망한 계순 씨 남편<br />
<br />
김 형사는 &#39;그 여자&#39;에 대해 물었어. 계순 씨 남편은 아내랑 같이 계모임 하는 여자라 답했어. 김 형사는 그 여자의 정체를 듣고 깜짝 놀랐어. 그 정체는 바로, 손상화의 12촌 시누이야. 다방의 그 여자가, 목욕탕의 그 여자인 거야. 두 사망자 모두 죽기 직전에 만난 사람이 동일 인물이야.<br />
<br />
<strong>▲ 그 여자의 정체</strong><br />
<br />
그 여자의 이름은 김선자. 당시 나이 49세.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용의선상에 오른 김선자. 김 형사는 바로 찾아가진 않았어. 일단 두 사망자 모두 죽기 직전에 김선자를 만난 건 사실인데, 아직 그녀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어. 심증만 있는 거야. 김 형사는 우선, 이웃들의 입을 통해 김선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로 했어. 김 형사가 한창 수사에 열을 올리던 1988년 여름. 서울 신당동으로 가볼게.<br />
<br />
신당동은, 과거 신을 모시던 당집이 많아서 신당동이라 불렸대. 김 형사는 수사를 하면 할수록 묘한 느낌을 받았대. 김선자를 두고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이상했거든.<br />
<br />
&quot;그 여자 옆에만 가면&hellip; 사람이 죽어 나가.&quot;<br />
&quot;살이 꼈어! 지독한 상문살이!&quot;<br />
&quot;작년에 버스에서 죽은 여자도, 김선자 친구라잖아!&quot;<br />
<br />
작년에 버스에서 죽은 여자? 바로, 기분 좋게 돈을 받으러 가다가 버스에서 돌연사한, 50대 여성 전순 씨야. 전순 씨가 어디에서 버스를 탔다고 했지? 바로 신당역 앞이었어. 그리고 그때 그 버스 정류장에는, 전순 씨 옆에 한 사람이 더 있었어. 맞아. 바로 김선자야.<br />
<br />
김선자와 버스에서 사망한 전순 씨, 목욕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 모두 같은 계모임의 회원이래. 그리고 버스에서 사망한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지? 20대 남성 어깨에 기대 쓰러졌던 해자 씨. 해자 씨의 정체는 더욱 놀라워. 그날 해자 씨가 자매와 같이 버스를 탔었잖아? 해자 씨와 같이 버스를 탄 친언니가, 바로 김선자야.<br />
<br />
시내버스 연쇄 사망자들, 1차 전순 씨, 2차 해자 씨, 3차 상화 씨. 또 신당동 목요탕에서 사망한 계순 씨까지. 의문의 죽음을 맞은 네 사람 모두, 김선자와 아는 사이였던 거야. 이 모든 게,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이 모든 죽음에 김선자가 얽혀 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네 건의 사망 사건에 대해 천천히 살펴볼게. 우선 사망 장소. 네 건의 사망 중 세 건이 버스고, 다른 한 건은 목욕탕이야. 모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장소라는 공통점이 있어. 그리고 관계를 보면, 계원이 두 명, 동생과 친척. 모두 가까운 지인들이야. 그리고 피해자 모두 사망 전후 김선자와 함께 있었어. 그리고 목욕탕에서 계순 씨, 다방에서 상화 씨가 사망 전에 김선자가 건넨 드링크 음료를 마셨어. 그런데, 전순 씨와 해자 씨 역시 김선자가 건넨 드링크 음료를 마셨다고 해. 피해자들이 사망한 날짜를 보면, 네 명이 연달아 사망한 기간이 2년이 채 안돼. 1986년 10월부터, 1988년 7월까지야. 그리고 이 모든 사망자와 연관된 건, 김선자야.<br />
<br />
그리고 놀라운 건, 사망자가 한 명 더 있어. 그것도 김선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야.<br />
<br />
<strong>▲ 남은 사망자의 정체</strong><br />
<br />
1988년 3월 27일. 김선자가 한 버스에 타 있어. 근데 지금까지 봐왔던 버스랑은 분위기가 좀 달라. 친척들이 단체로 관광버스를 대절한 거야. 온 가족이 다 같이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집안 어른 회갑연에 다녀오는 길이었어. 그렇게 성남을 지나 송파 가라시장 즈음을 지나는데, 70대 남성이 버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 손에는 요구르트 병을 든 채. 그리고 그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김선자였어. 쓰러진 70대 남성은, 김선자의 아버지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구토를 이어가던 아버지는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어. 하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아. 사인은, 노인성 심장마비에 의한 자연사. 자연사로 결과가 나왔으니, 경찰 수사나 부검이 없이 가족들한테 인계돼. 장녀였던 김선자는 아버지 시신을 바로 매장하기로 했어. 그리고 한 달 뒤, 여동생 김해자까지 사망하게 된 거야. 아버지와 여동생, 두 사람이 사망한 간격은 겨우 한 달이야. 만약에 정말로 김선자가 이 모든 사건의 범인이라면,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br />
<br />
다시 김 형사의 수사로 돌아와서, 상화 씨의 의문사로 시작한 수사가 무려 네 명의 사망과 연관돼 있다는 게 드러나며 거대한 사건이 됐어. 그리고 이 모든 죽음과 이어진 한 사람, 김선자가 범인으로 강하게 의심돼. 김 형사는 서로 돌아가 수사과장에게 지금까지 상황을 보고했어. 그런데, 수사과장이 이 사건을 김 형사 혼자 진행하라고 지시했어.<br />
<br />
&quot;여럿이 돌아다니면 소문이 퍼지잖아요. 김선자한테 얘기가 들어가잖아. 그래서 혼자 여관을 얻어놓고 밤 1시까지,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적고 지웠다 적고 지웠다, 이렇게 혼자서 수사를 하게 됐어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수사과장은 자기가 보기에도 이 사건들의 범인이 김선자 같으니, 5건에 대한 증거를 반드시 찾아오라고 당부했어. 그날 이후 김 형사는 하루 네 시간씩만 자며 진실을 파헤치는데 전념했어.<br />
<br />
<strong>▲ 살인의 증거</strong><br />
<br />
김 형사는 우선 동네 사람들에게 김선자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봤는데, 그냥 수더분한 성격의 평범한 주부래. 근데 탐문을 이어갈수록 놀라운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해. 해가 지면 180도 돌변한다는 거야. 완전 도박 중독이었대. 게다가, 춤판에 빠져서 카바레를 전전했대. 도박과 춤,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살았던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피해자들 남편한테 물어보면 김선자는 춤을 잘 추고, 도박에 많이 빠져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그렇다고 집이 잘 살았던 것도 아니었어. 김선자의 남편은 평범한 페인트공이었어. 피해자들 사이의 마지막 공통점은, &#39;돈&#39;이었어. 적게는 120만 원부터 많게는 1,000만 원까지. 피해자 모두에게 김선자가 빚이 있었던 거야. 이 모든 게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일까? 김선자의 범행을 확실히 입증하려면, 김 형사는 증거를 찾아야 해.<br />
<br />
3차 사건 피해자 상화 씨가 사망한 1988년 7월 8일에서 일주일 후인 7월 15일 용산서로 전화가 걸려왔어. 국과수였어. 상화 씨의 화학 검사 결과가 나온 거야. 드디어 사망 원인이 밝혀졌어. 당시 부검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위점막, 그러니까 위벽에 출혈이 있다는 얘기죠. 그러한 소견이 보조를 해주고, 또 혈액하고 먹은 음식물에서 청산염이 다량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건 청산염 중독이다&hellip; 다른 죽을 만한 이유가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죽었잖아요. 급사한 거잖아요. 급사하고 청산염이 검출됐고&hellip;&quot;<br />
-이원태, 당시 부검의<br />
<br />
사망 원인은 청산염 중독사. 흔히 청산가리라고 불리는 맹독이야. 정식 명칭은 사이안화칼륨. 청산염이 얼마나 사람에게 치명적이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학살에 사용한 독극물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땅콩 한 알의 반의 반쪽은 약 0.2g 정도 해. 이 정도가 바로, 청산염의 치사량이야. 이 정도의 극소량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야. 이 청산염을 먹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두통, 혼란, 불안감, 어지럼증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고요. 그다음에 아주 중요한 증상 중 하나는, 거품 같은 것도 나올 수 있어요. 구토라든가 심박동수가 빨라지고, 그럼 증상들이 미량일 때 나타나는 증상이고요. 과량 복용하면 경련에 바로 얼마 안 있다가 사망하는 거거든요.&quot;<br />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br />
<br />
상화 씨를 포함한 모든 사망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증상들이야. 5명의 사망자 모두 청산염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제 남은 건, 김선자와 청산염의 연관성만 찾으면 돼.<br />
<br />
<strong>▲ 신의 한 수</strong><br />
<br />
1988년 9월 1일, 신당동 주택가. 이른 아침부터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 김 형사와 용산서 경찰들이야. 김선자의 가택 압수수색이 펼쳐진 거지.<br />
<br />
&quot;당시에 여경 5명과 경찰 3개 반을 동원해서 주변 퇴주로를 1개 반이 막고, 내부 수색에 대해서 2개 반이 맡고&hellip; 여경은 김선자가 혹시나 자살할까 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색하기 위해서 5명이 달라붙었어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혹시 몸속에 증거물을 숨기거나, 신변을 비관해 청산염으로 자살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거야. 근데 김선자의 반응은, 그냥 담담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고개를 숙이는 법도 없고, 그저 그냥 무덤덤. 어떻게 해야 할까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이렇게 생각했어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게다가 집안을 수색할수록, 아주 기가 차. 다이아몬드 반지, 금목걸이 같은 귀금속부터 명품 가방, 수표까지. 김선자의 서랍에서 사치품, 현찰이 줄줄이 발견됐어. 전부, 피해자들이 사망 당시 잃어버린 물건들이야. 김선자가 사망 현장에서 훔쳐 달아났던 거지. 그렇게 수색 2시간째, 어쩐지 김 형사의 표정이 영 좋지 않아. 결정적인 증거, 청산염이 안 나오는 거야.<br />
<br />
그때, 한 후배 형사가 슬며시 김 형사에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용변이 급하다며 화장실에 가겠다는 거야. 김 형사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어. 이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내가 화장실이 보고 싶어서,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문 닫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니, 머릿속엔 청산가리 생각밖에 없어요. 앉아서 무심코 창문 벽을 쳐다보니까, 구멍이 있어요. 거기서 신문지 쪼가리가 보이더라고. 똘똘 뭉쳐서 넣어 놓은 거. 그걸 꺼냈지 내가.&quot;<br />
-이흥빈 형사<br />
<br />
화장실에 간 이흥빈 형사가 무심코 벽을 봤는데, 화장실 벽에 난 구멍에 뭔가 이상한 게 보여. 살살 빼보니까, 수상한 신문지 뭉치가 나왔어. 그걸 펼쳐보니, 이 안에는 청산염이 있었어. 남들 눈에 띄지 않는 화장실 벽 틈에, 몰래 숨겨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작은 밤톨만한 크기였대. 표면에는 사용한 흔적이 보여. 그 무게를 재봤더니, 18g이야. 아까 0.2g이 청산염의 치사량이랬지? 무려 90명 분의 치사량이야. 만약 이때 청산염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었어.<br />
<br />
이렇게 5명의 독극물 연쇄 살인 용의자로 김선자가 검거됐어.<br />
<br />
<strong>▲ 혐의를 입증하라</strong><br />
<br />
김선자는 체포된 뒤 곧장 용산서로 연행됐어. 김선자는 취조실에서 &quot;난 이 죽음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quot;며 명백한 혐의에도 범행을 부인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가슴이 부글부글 끓고 책상을 두들기고 싶었지만. 수사과장님이 절대 흥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참고 참으면서 조사를 하느라고 타자기만 두들겼죠. 가슴이 답답해서.&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그 뒤로도 묻는 말마다 변명 일색이었대. 집에서 나온 귀금속은 뭐냐 물으니 &quot;우정의 표시로 맞춘 것&quot;이라 하고, 피해자들의 수표에 대해서는 &quot;내가 꿔주고 받은 돈&quot;이라고 했어. 김 형사는 청산염에 대해 물었어.<br />
<br />
&quot;그건 꿩 잡는 데 쓰려고, 약품 회사 다니는 조카한테 얻은 거예요.&quot;<br />
-김선자<br />
<br />
온갖 변명을 늘어놓던 김선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엔 침묵으로 대응했어. 그리고 김선자의 침묵과는 별개로, 수사는 또 한 번의 난관에 부딪혔어. 김선자가 5명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니, 경찰이 이 모든 걸 입증해야 하는데, 사망 후 바로 부검을 했던 손상화를 제외한 네 명의 사망자 모두 이미 매장된 상태야. 이미 땅 속에 묻혀 사망 원인이 청산염인지 명확히 밝힐 수가 없는 거야.<br />
<br />
1988년 9월 7일. 88올림픽 개막 딱 열흘 전이야. 대한민국 전체가 열기와 흥분으로 가득했던 이때, 김 형사는 경기도 이천의 한 야산을 찾았어. 파묘를 위해서야. 매장된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 국과수에 의뢰하기로 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모든 이가 청산염을 먹고 죽었다는 게 정황상 확실하지만, 그래도 청산염을 과연 먹었는지를 확인해야 그게 증거 물증 아니겠어요? 그래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서 경기도 이천에 잇는 동생(2차 사건 피해자) 산소를 파헤쳤죠. 파헤쳐서 보니, 시신은 뼈만 남아있고. 뼈 옆에 약간 희석된 흙들이 있더라고요. 이걸 모두 수거를 했죠.&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김 형사는 9월 한 달 동안, 무려 네 번이나 파묘를 했대. 이미 부검을 마친 손상화의 시신 빼고, 나머지 네 명의 시신을 전부 파묘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7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파묘한 시신 부검 결과, 우선 같은 계모임 회원이었던 계순 씨와 전순 씨의 시신에선 청산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어. 사실 매장된 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들었던 거야. 하지만 여동생 해자 씨와 아버지 시신에선, 청산염 중독으로 인한 사망 결과가 나왔어. 여동생은 위벽에서, 아버지는 위벽과 심장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어. 김선자의 범행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가, 가족의 무덤에서 나온 거야.<br />
<br />
<strong>▲ 충격적 진실</strong><br />
<br />
그로부터 1년 뒤, 서울중앙지방법원. 시신에서 청산염이 검출된 세 사람, 손상화, 여동생 김해자, 아버지 김 씨에 대한 강도살인 혐의로 김선자에 대한 재판이 열렸어. 가장 먼저 증인석에 선 건, 여동생 해자 씨가 사망할 당시 버스 옆자리에 타고 있었던 20대 남성. 그는 김선자를 보고 이렇게 말했어.<br />
<br />
&quot;제 옆의 아주머니가 쓰러졌는데, 모르는 척 내리는 거예요. 친구가 쓰러졌는데 지금 어디를 가시냐고 붙잡았는데, 뿌리치고 가려고 했어요.&quot;<br />
<br />
김선자는 쓰러진 동생 김해자를 두고, 생판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버스에서 내리려 했대. 학생들에게 잡혀 병원까지 따라가긴 했지만, &quot;내가 바쁜 일이 생겨 빨리 가봐야 한다&quot;며 택시비로 3천 원을 주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는 거야. 손에는 김해자의 명품 핸드백을 들고서.<br />
<br />
그 후 김선자가 간 곳은, 다음 증인에게서 들을 수 있었어. 해자 씨의 딸이자, 김선자의 조카야. 그런데 증언 내용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어.<br />
<br />
&quot;사건 당시, 해자 씨 딸이 집에 왔더니, (김선자가) 장롱을 뒤지고 있더래요. 그래서 &#39;이모 뭐 때문에 장롱을 뒤져?&#39; 했더니, &#39;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를 찾아오라고 했어&#39; 라고. 이모니까,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저녁에 늦게 엄마가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연락이 와서 그때야 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됐다는 거예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친동생에게 독을 먹이고, 죽어가는 걸 보고서도 그 집에 찾아가 장롱을 뒤진 김선자. 심지어 조카를 속이면서까지 절도는 계속 됐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8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사실 김선자의 범행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한 장면이라고 한다면, 자기의 친가족인 사람을 대상으로, 사망 이후에 감정적인 동요를 보이는 게 아니고, 추가적으로 금전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런 짓까지 벌였다는 건,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정서적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성이 있지 않았나&hellip;&quot;<br />
-박지선, 범죄심리학자<br />
<br />
시간이 흘러, 김선자의 최종 선고일이야. 김선자는 사형을 선고받았어. 당시 판결문이야.<br />
<br />
&quot;피고인은 재물을 탐하여 치밀한 계획 아래 친,인척을 독살한 점 등에 비추어, 전단의 경합범이나 범정에 가장 중한 죄인 강도살인죄에 정한 형이 사형이므로, 피고인을 사형에 처한다.&quot;<br />
<br />
죄질이 아주 악독해서 강도살인죄의 최고형이 사형을 처한다는 거야. 하지만 아버지 김재춘에 대한 살인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어. 아버지 시신에서 발견된 청산염이, 김선자가 건넨 청산염인지 까지는 알 수 없다는 거야. 아버지가 사망 전에 마셨다는 요구르트를 김선자가 건넸다고, 확실히 본 목격자가 없어서야.<br />
<br />
이후 김선자는 항소에 상고까지 했지만, 1심에서 받은 사형 판결이 유지됐어.<br />
<br />
<strong>▲ 사형수 김선자</strong><br />
<br />
사형수가 된 김선자, 교도소 생활은 어땠을까? 김선자가 수감 중에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가 있어.<br />
<br />
&quot;이대로 완전히 끝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돈을 빌린 것이 죄란 말입니까. 왜 돈 때문에 멸시를 당하고 무시를 당해야 합니까. 가족마저도 저를 못 믿고 돈을 재촉하다니요. 다시 재판을 받을 수는 없나요. 돈을 갚으라고 몰아세우는 가족들이 야속하고 치사했습니다. 나는 딸이고 언니가 아닙니까.&quot;<br />
-김선자의 편지 中<br />
<br />
감옥에서도 계속 억울함을 호소했대.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997년 12월 30일 아침. 겨울치고 유난히 포근한 날씨야. 철컹, 김선자의 수용실 문이 예고 없이 열려.<br />
<br />
&quot;김선자 수용자, 따라 나옵니다.&quot;<br />
<br />
사형대에 선 김선자에게 교도소장이 &quot;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quot;라고 물었어. 그런데 아무런 말이 없어. 김선자는 마지막 순간, 사형대 위에서 조차 자신의 죄를 끝끝내 인정하지 않았어. 사형당하기 직전엔, 이런 말까지 남겼다고 해.<br />
<br />
&quot;한번 내 마음껏 누리며 살고 싶었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quot;<br />
<br />
이 말을 끝으로 김선자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마지막 유언을 남기라 얘기했을 때도, &#39;나는 너무 억울하게 죽습니다&#39; 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참말로 파렴치한 살인범이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quot;<br />
-김인식,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근데 김선자는 범죄 사실이 이렇게 명명백백한데도, 어떻게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었을까? 김선자는 어떤 심리였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김선자는 연쇄살인 이외에도 도박이라든지 유흥 이런 것들을 굉장히 즐기고 탐닉하고 이런 생활양식을 보여줬는데요. 그래서 자극 추구나 충동성, 무책임성과 같은, 생활양식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이 관찰되고요. 또한 마지막까지도 본인의 범행을 부인하는 이런 모습에서 죄책감이라든지 반성이나 후회가 결여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이 관찰이 된다. 또한 놀라웠던 점이, 사람들 사이에서 진심이나 진짜 목적을 숨기고 다가갈 수 있는 피상적인 대인관계라든지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이런 특성들에 있어서도 사실은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일부 관찰이 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quot;<br />
-박지선, 범죄심리학자<br />
<br />
<strong>▲ 숨겨진 범행</strong><br />
<br />
사실 김선자의 숨겨진 범행이 하나 더 있어. 1988년 2월, 서울 은평구의 한 다방이야. 김선자 앞에는 같은 계모임 회원인 화란(가명) 씨가 앉아있어. 두 사람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사람이 오지 않아. 김선자는 그 사람에게서 돈을 받아 화란 씨에게 갚으려 한다며, 그 사람이 오지 않자 초조해 해.<br />
<br />
그런데 사실, 이들이 기다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애초에 부른 사람이 없거든. 김선자가 또 거짓말을 한 거야. 그렇게 기다리기 한참, 화란 씨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테이블 위엔 율무차가 놓여 있었어. 화란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마셨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고 속이 울렁거리더니 구토가 올라와. 화란 씨는 서둘러 다방을 뛰쳐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김선자가 황급히 따라오더니 같이 타는 거야.<br />
<br />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있는 화란 씨를 보더니, 김선자가 약국에서 뭐라도 사오겠다며 택시를 세워. 그리고 잠시 후, 김선자가 사온 건 드링크 음료야. 그런데, 택시가 없어. 화란 씨가 김선자가 약국에 간 사이에, 온몸이 아파 견딜 수 없어서, 김선자를 두고 출발해 버린 거야. 겨우 집에 도착한 화란 씨는 쓰러지듯 잠들었어. 그리고 다음날, 기적처럼 깨어났어. 여기엔 놀라운 비밀이 있어. 율무차와 쌍화탕의 차이때문이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quot;왜 똑같은 음료인데 결과가 다를까 하는 거거든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게, 쌍화차는 산성 쪽이 더 강해요. 그러니까 음료가 산성인 상태냐, 중성인 상태냐, 이거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거든요. 쌍화차에 청산염을 넣고 뚜껑을 닫았을 거 아니에요. 닫혀있으니까 거기서 HCN(사이안화 수소=독가스)이 만들어진 거죠.&quot;<br />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br />
<br />
두 음료의 성분 차이. 쌍화차는 산성, 율무차는 중성이야. 청산염은 산성과 결합할 때 더 치명적인 독가스가 발생한대. 게다가 뚜껑이 닫혀 있으니, 독가스가 안에서 고이는 거야. 그에 반해 율무차는 중성이라, 화학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도 하고, 전분이나 단백질 성분이 많아서 독이 퍼져나가는 걸 억제시킨다는 거야. 화란 씨의 상황은, 정말 천우신조, 구사일생이야.<br />
<br />
다음날 아침, 기적적으로 깨어난 화란 씨는 마당에서 토사물이 묻은 옷을 빨고 있는데, 김선자가 찾아왔대. 그리고 웃으면서 이렇게 물었대.<br />
<br />
&quot;몸은&hellip; 괜찮아?&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data-captionyn="N" id="i300010638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159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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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친동생 죽어가는 와중에 장롱 뒤진 언니…돈 위해 가족까지 살해한 사이코패스 김선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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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평범한 아빠들의 위험한 변신…'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아빠 유니버스' 액션 가동]]>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7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72</guid>
	            <pubDate>Fri, 22 May 2026 12:4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이 주역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9%80%EB%B6%80%EC%9E%A5"><![CDATA[김부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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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부장" data-captionyn="N" id="i300010638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221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07.jpg" v_title="김부장" v_width="66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이 주역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br />
<br />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middot;이소은)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39;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39;가 되어 싸우는 &#39;아빠 유니버스&#39; 복수 액션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br />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첫 만남부터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메가폰을 잡은 이승영 감독은 &quot;작품이 끝날 때 &#39;즐거웠고 되게 어메이징한 경험이었다&#39;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br />
<br />
타이틀롤을 맡은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실상은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39;김부장&#39; 역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소지섭은 다정한 딸바보의 모습부터 딸을 구하기 위해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좌중을 압도했다.<br />
<br />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태권도장 관장인 태훈 아빠 &#39;성한수&#39; 역을 맡아 특유의 유연한 연기를 펼쳤다. 소지섭과는 예리한 텐션을, 박진철 역의 윤경호와는 톡톡 튀는 코믹 연기를 주고받으며 극의 무게중심을 잡았다.<br />
<br />
과거 전장의 신이었으나 현재는 다빈 아빠로 불리는 게 가장 행복한 &#39;박진철&#39; 역의 윤경호는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열연을 선보였다. 딸의 성장을 아쉬워하며 울먹이는 현실 아빠의 모습과 최대훈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로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br />
<br />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br />
<br />
주상욱은 돈과 폭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주학건설 회장 &#39;주강찬&#39; 역을 맡아,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과 팽팽한 대척점을 이루며 현장의 공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br />
<br />
손나은은 김부장의 회사 동료이자 비밀을 간직한 &#39;상아&#39; 역으로 분해 통통 튀는 MZ 직장인의 면모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소화했다. 북한에서 비밀 임무를 받고 내려온 특파 요원 &#39;강성&#39; 역의 김성규는 날 선 표정과 묵직한 저음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br />
<br />
제작진은 &quot;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이 드디어 6월 26일(금)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quot;라며 &quot;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뿐만 아니라 빛나는 연기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최강 배우들이 열연하는 &#39;김부장&#39;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은 현재 방영 중인 &#39;멋진 신세계&#39; 후속으로 오는 6월 26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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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이 주역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39;김부장&#39;(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평범한 아빠들의 위험한 변신…'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아빠 유니버스' 액션 가동]]></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그알', 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의 실체…150억대 사기와 엽기적 범행의 전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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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09:4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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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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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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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data-captionyn="N" id="i300010637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0931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47.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v_width="115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br />
<br />
오는 23일 방송되는 &#39;그알&#39;은 &#39;몰락한 꿈, 펜트하우스-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39;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br />
<br />
유명인과 대기업 자제들이 대거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 이곳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 2019년, 학교 리모델링 비용으로 무려 20억 원을 선뜻 쾌척한 학부모 문 씨(가명)다.<br />
<br />
문 씨는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과 고가의 액세서리로 치장했고,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주택과 수입차를 굴리며 호화롭게 살았다. 치열하기로 유명한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두 자녀를 모두 당선시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졸업 후 아이들이 미국 명문 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녀의 삶은 완벽한 &#39;상류층의 표준&#39;처럼 보였다.<br />
<br />
그러나 지난 2월, 충격에 빠뜨린 소식이 전해졌다. 문 씨 부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것. 조사 결과, 문 씨 부부가 자랑하던 호화 생활과 사립초에 기부한 20억 원의 출처는 모두 사기로 편취한 돈이었다.<br />
<br />
피해자는 다름 아닌 같은 사립초 학부모이자 재력가 집안의 부부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무려 150억 원에 달한다.<br />
<br />
재력가 집안의 며느리이자 학년 학부모 대표로서 늘 소탈하게 활동했다는 피해자 이 씨. 그녀는 2019년 어느 날, 평소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난 것을 끝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 씨 부부는 어쩌다 문 씨에게 완벽히 묶여 거액의 자산을 탕진하게 된 걸까.<br />
<br />
사건의 중심에는 문 씨가 피해자 부부에게 소개해 준 무속인 &#39;조말례&#39;가 있었다.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고위층의 사주만 은밀하게 봐준다는 조말례. 그녀는 누구이며, 문 씨와는 어떤 관계일까.<br />
<br />
더욱 의아한 점은 피해자 이 씨의 남편이자 생활가전업체 사장이었던 강 씨(가명)의 행적이다. 강 씨는 문 씨가 구속되기 전까지 무려 6년 동안 가해자인 문 씨의 집에서 함께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당한 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곁을 지키며 기이한 동거를 이어갔던 것일까.<br />
<br />
상류층 사회를 뒤흔든 문 씨의 사기 행각과 엽기적인 미스터리의 진실은 오는 23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될 &#39;그알&#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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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그알', 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의 실체…150억대 사기와 엽기적 범행의 전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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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우새' 임원희·김종민, '공포영화 흥행 1위' 괴담 명소 '살목지' 방문…의문의 음성에 '발칵']]>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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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3:0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미운 우리 새끼&#39;의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괴담 명소 &#39;살목지&#39;를 찾아 기묘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실존 장소 &#39;살목지&#39;를 방문한 네 남자의 간담 서늘한 탐방기가 그려진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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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F%B8%EC%9A%B4%EC%9A%B0%EB%A6%AC%EC%83%88%EB%81%BC"><![CDATA[미운우리새끼]]></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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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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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data-captionyn="N" id="i300010638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244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810.jpg" v_title="미우새" v_width="5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괴담 명소 &#39;살목지&#39;를 찾아 기묘한 하루를 보낸다.<br />
<br />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실존 장소 &#39;살목지&#39;를 방문한 네 남자의 간담 서늘한 탐방기가 그려진다.<br />
<br />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원희는 &quot;돌탑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quot;며 간절한 연애 소원을 빌기 위해 살목지행을 선언했다. 다만 무수한 귀신 괴담이 쏟아지는 장소인 만큼 혼자 가기 무서워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을 파트너로 소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quot;연애 소원을 왜 하필 살목지 가서 비느냐&quot;고 황당해하면서도 &quot;차라리 처녀 귀신이라도 만나서 소개팅이라도 하라&quot;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br />
<br />
평소 귀신을 무서워하는 임원희&middot;서남용과 달리, 귀신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다며 호언장담한 김종민과 정건주도 막상 살목지 입구에 들어서자 압도되는 음산한 분위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임원희는 귀신에 대비해 준비해 온 &#39;귀신 탐지기&#39;를 여러 개 꺼내 들었다. 잠시 후, 특정 장소에 다다르자 탐지기들이 동시에 정체불명의 음성을 쏟아내며 울려 퍼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연실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물가에서 벌어진 임원희의 돌발 행동에 멤버들 모두 큰 혼란에 빠졌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br />
<br />
이날 현장에는 실제 영화 &#39;살목지&#39;의 전문 자문을 맡았던 무속인이 깜짝 방문해 긴장감을 더했다. 무속인은 네 사람이 발을 디딘 이곳이 과거 &quot;산소 위에 생긴 저수지&quot;라며, 현재 음산한 기운이 가득 차 있는 상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실제 영화 촬영조차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다른 곳에서 진행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br />
<br />
특히 무속인은 현장에서 네 사람이 무심코 한 &#39;특이한 행위&#39;를 목격하고는 &quot;귀신을 자극하는 아주 위험한 행동&quot;이라며 당장 멈추라고 강력히 경고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무속인마저 경악하게 만든 네 남자의 위험천만한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다.<br />
<br />
반면,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뜻밖의 소식도 전해졌다. &quot;똑똑한 아이가 생기게 해 달라&quot;며 돌탑에 소원을 빈 김종민을 향해 무속인이 &quot;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2세 운이 들어와 있다. 쌍둥이 운까지 함께 보인다&quot;라는 깜짝 사주를 언급한 것. 과연 김종민을 환호하게 만든 &#39;쌍둥이 2세 운&#39;의 전말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br />
<br />
괴담의 성지 살목지로 기묘한 여정을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는 오는 2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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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괴담 명소 &#39;살목지&#39;를 찾아 기묘한 하루를 보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임원희·김종민, '공포영화 흥행 1위' 괴담 명소 '살목지' 방문…의문의 음성에 '발칵']]></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널 연모한다"…고백 거절한 임지연에 '고백 공격']]>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8</guid>
	            <pubDate>Sat, 23 May 2026 07:5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고백 공격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신서리를 향한 차세계의 본격적인 구애가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에게 거절당한 차세계는 포기하지 않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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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멋진신세계" data-captionyn="N" id="i300010639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7435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3.jpg" v_title="멋진신세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고백 공격을 펼쳤다.<br />
<br />
2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신서리를 향한 차세계의 본격적인 구애가 그려졌다.<br />
<br />
이날 신서리에게 거절당한 차세계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신서리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한 차세계는 신서리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br />
<br />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낸 차세계. 신서리는 누가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 커피차 때문에 모두가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니 그저 즐겁기만 했다.<br />
<br />
그리고 이때 차세계가 등장했다. 차세계가 준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서리는 &quot;무슨 작당을 하려고 뇌물까지 보내는 거냐. 팬도 아니고 편도 아닌데 날 위해주는 척하더니 네놈 목적이 뭐냐&quot;라고 물었다.<br />
<br />
이에 차세계는 신서리의 심장을 가리키며 &quot;오늘부로 이걸 전담 마크할 거야&quot;라고 했다. 이어 그는 &quot;네 심장을 뺏겠다고.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며? 똥개보다 감흥이 없다며? 내가 그 딴소리 듣고 얼마나 짜증 났는지 알아?&quot;라고 짜증을 냈다.<br />
<br />
그리고 차세계는 &quot;넌 거짓말에 능해. 한마디로 위험한 여자지. 그런데 말이야 내가 원체 지는 법을 모르거든. 그래서 이번에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quot;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보복이냐 묻는 신서리에게 항복이라 답한 차세계. 그는 &quot;사랑과 전쟁에서는 져주는 게 이기는 거라던데. 지금까지 일은 싹 다 포맷하고 다시 시작하고&quot;라며 신서리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너 진정 나를 연모하는 거냐?&quot;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세계는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quot;연모한다&quot;라며 다시 한번 고백 공격을 이어갔다. 그리고 차세계는 &quot;그래 너도 여자인데 한 방에 오케이 하는 건 자존심 상하겠지&quot;라며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br />
<br />
하지만 신서리는 &quot;아니다. 지금 바로 확답을 주마.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장담한다.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는다. 절대 평생 영원히&quot;라며 철벽으로 응수해 차세계를 절망하게 했다.<br />
<br />
차세계 말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신서리. 신서리는 차세계를 향해 심장이 뛰고 있음에도 애써 부인했다. 그는 &quot;첫째도 둘째도 안위. 이번 생은 기필코 마음 단속하고 내 천수를 누릴 것이야&quot;라고 다짐했다.<br />
<br />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광고 촬영장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쇼크로 쓰러진 차세계를 발견한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차세계의 뺨을 때리고 물을 뿌리며 그가 깨어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차세계는 &quot;넌 쥐약 같은 여자야&quot;라는 말을 남기고 다시 쓰러져버렸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안된다, 죽지 마라 차세계&quot;라며 차세계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제세동기를 이용해 차세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던 그때 차세계의 손을 잡은 손으로 전기가 통해 차세계와 나란히 쓰러져 이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69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8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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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고백 공격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신서리를 향한 차세계의 본격적인 구애가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널 연모한다"…고백 거절한 임지연에 '고백 공격']]></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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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뮤직Y] 르세라핌, 반야심경에서 마카레나까지…'붐팔라'에 담은 의미]]>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6</guid>
	            <pubDate>Sat, 23 May 2026 14:3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 개념을 녹여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AE%A4%EC%A7%81Y"><![CDATA[뮤직Y]]></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르세라핌" data-captionyn="N" id="i300010639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10163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2.jpg" v_title="르세라핌" v_width="86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개념을 녹여냈다. 생소한 신조어 &#39;붐팔라&#39;까지 반복된다. 얼핏 보면 서로 섞이기 어려운 요소들처럼 보이지만, 르세라핌은 그 낯선 조합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꿰뚫었다.<br />
<br />
지난 22일 발매된 정규 2집 &#39;&#39;PUREFLOW&#39; pt.1&#39;은 르세라핌이 지난 2023년 &#39;&#39;UNFORGIVEN&#39;&#39;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 싱글 &#39;스파게티&#3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이기도 하다. 앨범은 데뷔곡 &#39;FEARLESS&#39;가 말했던 &quot;두려움이 없다&quot;는 선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quot;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quot;는 메시지를 이야기한다.<br />
<br />
정규 발매를 앞두고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서 만난 르세라핌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두고 입을 모아 &quot;새로운 챕터&quot;라고 표현했다. 타이틀곡 &#39;붐팔라&#39; 뮤직비디오를 함께 본 이날 자리에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했다. 최근 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김채원을 제외한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석했다.<br />
<br />
허윤진은 &quot;3년 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인 만큼 멤버들이 제작 과정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피어나 분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 카즈하는 이번 앨범을 &quot;&#39;르세라핌 2.0&#39; 같은 앨범&quot;이라고 표현하며 &quot;활동하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성장한 부분들을 곡에 담았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특히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단연 &#39;두려움&#39;이었다.<br />
<br />
사쿠라는 &quot;&#39;FEARLESS&#39; 때는 두려움이 없어서 강했다면 이제는 두려움을 알기에 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려움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르세라핌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흥미로운 건 멤버들이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다루지 않았다는 점이다. 카즈하는 &quot;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고 두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그게 꼭 부정적인 감정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허윤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quot;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두려움이 사랑의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다.&quot;고 털어놨다.<br />
&quot;인간관계에서도 &#39;나만 진심이면 어떡하지&#39;, &#39;나만 진심이 아닌 거면 어떡하지&#39; 같은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더라고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건 결국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이라는 걸 느꼈다. 멤버들끼리도 더 끈끈해졌다.&quot;고 덧붙였다.<br />
<img alt="르세라핌" data-captionyn="N" id="i300010639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10164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33.jpg" v_title="르세라핌" v_width="860" /><br />
홍은채 역시 팀 활동 속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꺼냈다. 그는 &quot;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워낙 많다 보니까 서운한 일이 생겨도 말을 하면 관계가 멀어질까 봐 숨겼던 적이 있었다.&quot; 그런데 오히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관계에 더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런 경험들이 수록곡에도 담겨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타이틀곡 &#39;붐팔라&#39;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39;붐팔라&#39;라는 생소한 단어가 반복되고, &#39;마카레나&#39; 샘플링과 반야심경의 개념까지 더해졌다. 자칫 과해 보일 수도 있는 조합이지만, 르세라핌은 오히려 그 의외성을 자신들의 무기로 삼았다.<br />
<br />
허윤진은 &quot;&#39;붐팔라&#39;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quot;며 &quot;&#39;마카레나&#39; 샘플링이 들어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이 된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일부에서는 샘플링 비중이 크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허윤진은 &quot;라틴 장르 특유의 축제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싶었다.&quot;며 &quot;샘플링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던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br />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개념까지 더해진다. 허윤진은 &quot;결국 모든 건 영원하지 않고 실체 없이 존재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quot;며 &quot;많은 현대인들이 외로움이나 불안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카즈하는 &quot;&#39;붐팔라&#39;라는 단어 자체도 새롭게 만든 단어&quot;라며 &quot;주문을 걸듯이 쓸데없는 생각을 멈추고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계속 반복되면서 약간 명상이나 이너피스 같은 느낌도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멤버들은 이번 곡이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홍은채는 &quot;&#39;스파게티&#39; 때도 처음에는 &#39;이게 뭐지?&#39;라는 반응이 있었는데 점점 스며들면서 좋아해 주셨다. 이번에도 결국 &#39;붐며들지&#39;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quot;고 웃었다.<br />
<br />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39;독기&#39; 역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정의했다. 허윤진은 &quot;독기의 형태도 다양하다고 생각한다.&quot;며 &quot;꼭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것만이 독기는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이어 &quot;누군가 &#39;너는 할 수 없어&#39;라고 했을 때 조용한 확신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도 독기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39;붐팔라&#39;에서 보여주는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르세라핌만의 독기인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허윤진은 &quot;투어를 하면서 멤버들끼리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피드백과 모니터링 이야기도 정말 많이 했다.&quot;며 &quot;그 과정들이 마지막 공연에서 정말 미친 듯이 즐길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br />
코첼라 이후 이어졌던 라이브 논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허윤진은 조심스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답했다. 그는 &quot;어떤 팀이든 쉽지 않은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나 노력하느냐인 것 같다. 그 시간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르세라핌이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의 제목에 굳이 &#39;PART 1&#39;이라는 표현을 붙였다. 사쿠라는 &quot;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의미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사진=쏘스뮤직<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699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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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라틴 하우스 장르 위에 전 세계적인 히트곡 &#39;마카레나&#39; 샘플링을 얹고, 여기에 반야심경의 공 개념을 녹여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르세라핌, 반야심경에서 마카레나까지…'붐팔라'에 담은 의미]]></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먹는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6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65</guid>
	            <pubDate>Fri, 22 May 2026 10:43: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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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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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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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정후 게티" data-captionyn="N" id="i300010637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210400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2/30001063767.jpg" v_title="이정후 게티" v_width="128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br />
<br />
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br />
<br />
이번 계약은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br />
<br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quot;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quot;이라고 전했다.<br />
<br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middot;미디어&middot;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후와 함께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br />
<br />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quot;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quot;라며 &quot;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quot;라고 밝혔다.<br />
<br />
이정후 선수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MLB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이 소속돼있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게티이미지&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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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22일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먹는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식포일러' 최강록, "고등학교 때 밴드 '적색지대' 결성…H.O.T와 같은 무대 올라"]]>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0</guid>
	            <pubDate>Sat, 23 May 2026 08:17: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최강록과 김도윤이 남성 듀오 팀을 긴급 결성했다.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에서는 생참치 여정의 첫 번째 날을 마무리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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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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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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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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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식포일러" data-captionyn="N" id="i300010639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74312"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0.jpg" v_title="식포일러"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록과 김도윤이 남성 듀오 팀을 긴급 결성했다.<br />
<br />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이하 &#39;식포일러&#39;)에서는 생참치 여정의 첫 번째 날을 마무리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최강록이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br />
<br />
이에 최강록은 &quot;축제에 나가려면 밴드 이름을 지었어야 했다. 그때 지은 이름이 적색지대&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그리고 이를 들은 김도윤은 &quot;녹색지대는 직진이고 적색지대는 정지&quot;라고 의식의 흐름대로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br />
<br />
당시 녹색지대의 노래를 불렀었다는 최강록. 그는 &quot;좋았던 기억이다. 그런데 그날 특별 공연으로 H.O.T가 우리 학교에서 데뷔를 했다. 문희준이 우리 학교 출신인데 태어나서 그런 춤은 처음 봤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그리고 이날 최강록은 김도윤에게 함께 노래 부를 것을 제안했다. 최강록은 &quot;제가 화음만 넣어드릴게요. 사실 아직 성대 결절이다&quot;라고 했다. 그러자 김도윤 &quot;나도 올해 초 양파 노래 부르다가 성대결절이 됐다&quot;라고 했고, 이에 데프콘은 &quot;팀 이름을 성대결절로 하자&quot;라고 제안했다.<br />
<br />
정호영의 부러움 속에 &amp;#39;성대결절&amp;#39;은 &amp;#39;준비 없는 이별&amp;#39;을 열창했고 결국 화음은커녕 불협화음을 유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1699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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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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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록과 김도윤이 남성 듀오 팀을 긴급 결성했다.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에서는 생참치 여정의 첫 번째 날을 마무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식포일러' 최강록, "고등학교 때 밴드 '적색지대' 결성…H.O.T와 같은 무대 올라"]]></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도망가려면 지금 뿐"···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 임지연과 '첫 키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7004</guid>
	            <pubDate>Sun, 24 May 2026 06:4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는 숲에서 길을 잃은 신서리를 찾아 헤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SBS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멋진신세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639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406335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4/30001063978.jpg" v_title="멋진신세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br />
<br />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차세계는 숲에서 길을 잃은 신서리를 찾아 헤맸다. 간신히 신서리를 찾아낸 차세계는 &quot;너 누가 들러붙는다고 받아주는 캐릭터 아니잖아. 왜 갑자기 오지랖이냐&quot;라고 화를 냈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화내지 마라.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quot;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세계는 &quot;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어쩔 뻔했는데&quot;라고 했다.<br />
<br />
이를 본 신서리는 자신을 염려해 화가 난 것인지 물었다. 하지만 차세계는 &quot;멋대로 해석하지 마. 공은 공이고 사는 사야. 넌 지금 사적인 행동으로 공적으로 늦은 거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민폐라고. 종일 여기저기 들쑤시고 오지랖 부리고 다니는 거 공적으로 업무방해고 사적으로 시간 낭비야. 그러니까 제발 좀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제발&quot;이라며 소리를 질렀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그래 알았다. 폐 끼치지 않게 주의하마. 그러니 너도 앞으로 이리 찾아다니지 마라. 나도 앞으로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할 것이니&quot;라고 돌아섰다.<br />
<br />
신서리를 걱정하는 마음에 화를 냈던 차세계. 이에 차세계는 솔직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신서리 주변에서 맴돌았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quot;너 내게 미안하구나. 네 얼굴에 쓰여있다. 내게 미안하다고. 아까 화를 낸 걸 후회한다고. 그런데 괜찮다. 사람은 겁이 나면 원래 다 그런 것이다. 사내 너도 겁이 날 수 있지 미안해할 거 없어&quot;라며 차세계를 이해했다.<br />
<br />
그러자 차세계는 &quot;아니. 나 너한테 하나도 안 미안해. 다시 돌아가도 난 너를 미친놈처럼 찾아다닐 거고 혼자 삽질하다가 또 터뜨릴 거고. 네가 나한테 실망한다 해도 너만 괜찮으면 난 안도할 거야.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어쩔 수 없어. 이게 내 본심이니까&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br />
<br />
이에 신서리는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차세계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런 신서리의 눈빛을 본 차세계는 &quot;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지금부터 내가 뭘 좀 할 건데 도망가려면 지금 뿐이야. 딱 3초 준다 1,2,3&quot;이라고 카운트했다.<br />
<br />
그때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흔들려서 안 되는 이유 수만 가지를 떠올리며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결국 차세계에게 흔들리는 딱 한 가지 이유로 돌아서는 차세계를 붙잡았다.<br />
<br />
이에 차세계는 &quot;이거 네가 먼저 잡았다&quot;라며 신서리의 손목 상처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두 사람은 더 이상 진심을 숨기지 않은 채 키스를 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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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과 임지연이 첫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멋진 신세계&#39;에서는 더 이상 차세계를 밀어내지 않는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도망가려면 지금 뿐"···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 임지연과 '첫 키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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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마이클' 속편, 만족스러운 영화될 것…명곡 많이 남아있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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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26 10:21: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마이클&#39;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9;마이클&#39;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34;&#39;마이클&#39;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34;고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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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마이클" data-captionyn="N" id="i300010621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410342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4/30001062116.jpg" v_title="마이클" v_width="1101"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마이클&#39;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 />
<br />
&#39;마이클&#39;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quot;&#39;마이클&#39;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quot;고 전했다.<br />
<br />
&#39;마이클&#39;은 마이클 잭슨의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1987년 &#39;배트&#39; 월드투어까지의 이야기만을 다뤘다. 때문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영화가 의도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만 다룬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39;팝의 황제&#39;의 팬덤 무비 같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그 이유였다.<br />
<br />
속편에서는 &#39;배드&#39; 투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예정이다. 포겔슨은 &quot;정말 엄청나게 흥미로운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 그의 음악 카탈로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인기 있는 부분 상당수가 첫 번째 영화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다&quot;고 말했다.<br />
<img alt="마이클 스틸" data-captionyn="N" id="i300010613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1114245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11/30001061364.jpg" v_title="마이클 스틸" v_width="860" /><br />
이어 &quot;1편의 시간대 안에서 다루지 못한 사건들이 너무나 많다.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에게 어필할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매우 확신하고 있다&quot;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 />
<br />
그러면서 속편의 이야기 구조는 연대기 순이 아닐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quot;우리는 이 이야기를 앞으로도, 뒤로도 오가며 전개할 수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39;팝의 황제&#39; 마이클 잭슨을 다룬 전기 영화인 &#39;마이클&#39;은 개봉 약 한 달 만에 전 세계에서 7억 달러가 넘는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두며 음악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br />
<br />
영화의 성공과 함께 속편 제작도 확정됐다. &#39;마이클&#39;이 마이클 잭슨의 성공 가도와 아버지의 억압 및 갈등을 다루는데 그친 만큼 속편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의혹 및 결혼, 선행 및 기부 활동, 사망까지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br />
<br />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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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마이클&#39;의 속편 제작이 공식화된 가운데 제작사가 1편보다 더 재밌는 속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9;마이클&#39;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 부문 책임자 아담 포겔슨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34;&#39;마이클&#39;의 속편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34;고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마이클' 속편, 만족스러운 영화될 것…명곡 많이 남아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식포일러' 생참치로 '10끼' 완성한 '최강참치 로드'…마지막 요리는 '생참치 물회'와 '생참치 감태 김밥']]>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1</guid>
	            <pubDate>Sat, 23 May 2026 08:30: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생참치로 10끼를 즐긴 최강참치 로드의 여정이 끝났다.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에서는 최강참치 로드의 마침표를 찍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 Enter New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Entertainment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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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news.sbs.co.kr/"><![CDATA[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BS]]></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서울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www.sbs.co.kr/"><![CDATA[Seoul Broadcast Station]]></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식포일러" data-captionyn="N" id="i300010639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52307432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5/23/30001063912.jpg" v_title="식포일러"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생참치로 10끼를 즐긴 최강참치 로드의 여정이 끝났다.<br />
<br />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이하 &#39;식포일러&#39;)에서는 최강참치 로드의 마침표를 찍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과 정호영은 생참치 여정의 마무리를 위해 낚시를 하는 김도윤과 데프콘 대신 장을 보러 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장보기보다는 식도락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br />
<br />
해물 라면부터 각종 해산물을 몰래 먹고 돌아간 두 사람. 하지만 의심을 피하기 위해 양손이 무겁게 돌아갔고 이에 데프콘과 김도윤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다.<br />
<br />
그리고 최강록은 해물 짜장라면을 만들겠다고 두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정호영은 쉼 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완전 범죄를 꿈꿨다. 하지만 결국 냄새까지 맡는 김도윤에게 덜미가 붙잡힌 두 사람. 이에 데프콘은 &quot;뭐 좀 먹고 오면 어떠냐&quot;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네 사람은 마지막 요리들을 즐길 수 있었다.<br />
<br />
홍합 국물이 식포일러인 해물 짜장 라면. 최강록은 여기에 짜장 소스와 해산물, 고추기름에 부추까지 추가해 그럴싸한 요리를 완성시켰다.<br />
<br />
그리고 김도윤은 전날 고구마를 넣어 만든 동치미까지 곁들였고 이에 네 사람은 행복한 먹방을 선보였다.<br />
<br />
이어 네 사람은 욕지도를 떠나기 1시간 전 남은 생참치를 이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시원하고 산뜻한 참치 물회에 도전한 셰프들.<br />
<br />
냉면 육수로 물회 육수를 만들고 오이는 다양하게 썰어서 씹는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 정호영은 감태를 이용한 참치 감태 김밥까지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br />
<br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요리에 데프콘은 &quot;참치가 더 맛있어졌어&quot;라며 감탄했다. 배 뜨기 15분 전 마지막 생참치 물회로 참치 로드를 완성한 네 사람. 생참치 한 마리로 10끼를 완성시킨 최강록은 &quot;오랜만에 재료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꼈다. 굉장히 임팩트가 있을 거 같다&quot;라며 &quot;참치는 오랜 추억이다. 그리고 지금도 추억은 갱신 중이다&quot;라고 참치 로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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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1699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9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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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생참치로 10끼를 즐긴 최강참치 로드의 여정이 끝났다. 22일 방송된 SBS &#39;최강로드-식포일러&#39;에서는 최강참치 로드의 마침표를 찍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식포일러' 생참치로 '10끼' 완성한 '최강참치 로드'…마지막 요리는 '생참치 물회'와 '생참치 감태 김밥']]></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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