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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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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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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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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 교체도 불가능했다"…조진웅 은퇴작 '시그널2', 12월 7일 마침내 공개 확정]]>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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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6 Nov 2026 16:0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주연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던 &#39;시그널2&#39;가 오는 12월 7일 마침내 시청자들을 찾는다. tvN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새 월화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의 오는 12월 7일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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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시그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602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32.jpg" v_title="시그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3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주연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던 &#39;시그널2&#39;가 오는 12월 7일 마침내 시청자들을 찾는다.<br />
<br />
tvN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새 월화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이하 &#39;시그널2&#39;)의 오는 12월 7일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작품의 장르적 특성과 시청 환경을 고려해 기존보다 늦은 밤 10시로 결정됐다.<br />
<br />
앞서 이재한 형사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던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청소년 시절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뒤늦게 밝혀지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39;시그널2&#39;의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나, tvN 측은 오랜 고심 끝에 편성을 결정했다.<br />
<br />
tvN은 &quot;특정 출연자의 잘못된 과거 행적은 채널로서도 결코 가볍게 바라볼 수 없다&quot;면서도 &quot;다만 이 작품은 기획 단계부터 촬영과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스태프와 제작진, 관계자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공동의 창작물이다. 출연자 개인에 대한 평가와 작품 자체의 가치, 그리고 이에 참여한 창작자들의 노력은 구분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quot;고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br />
<br />
제작진은 조진웅의 분량을 대체하기 위해 영상 기술 수정 및 AI를 활용한 인물 교체 테스트까지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연기 표현과 서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원안대로 방송하기로 최종 결론지었다.<br />
<br />
제작진은 &quot;작품의 공개가 문제를 옹호하거나 정당화하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quot;고 강조하며 &quot;이번 결정이 보내주신 우려들을 모두 해소하기엔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긴 시간 작품을 기다려주신 분들과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수많은 배우&middot;스태프&middot;제작진의 노력 역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39;시그널2&#39; 본연의 이야기와 의미를 가치 있게 전달하되, 채널로서의 책임을 잊지 않겠다&quot;고 전했다.<br />
<br />
총 8부작으로 기획된 &#39;시그널2&#39;는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편성을 시도한다. 첫 방송일인 12월 7일에는 1회 분량을 일부 축소&middot;조정해 1&middot;2회를 연속 방송하고, 이튿날인 8일에 3회를 방송하는 등 첫 주에만 3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한 회씩 방송된다.<br />
<br />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김혜수, 이제훈 등 시즌1의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39;시그널2&#39;가 긴 기다림 끝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br />
<br />
[사진제공=tvN]<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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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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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주연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던 &#39;시그널2&#39;가 오는 12월 7일 마침내 시청자들을 찾는다. tvN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새 월화드라마 &#39;두번째 시그널&#39;의 오는 12월 7일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AI 교체도 불가능했다"…조진웅 은퇴작 '시그널2', 12월 7일 마침내 공개 확정]]></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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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내 마지막 열애설 상대는 너"…'미우새' 김장훈, 이소라 손잡고 대학로 누볐던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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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6 Nov 2026 16:5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김장훈이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최고령 아들로 합류해 범상치 않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64세 가수 김장훈이 새로운 &#39;미우새&#39;로 등장해 MC 신동엽, 서장훈 및 母벤져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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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16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649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1.jpg" v_title="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5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김장훈이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최고령 아들로 합류해 범상치 않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br />
<br />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64세 가수 김장훈이 새로운 &#39;미우새&#39;로 등장해 MC 신동엽, 서장훈 및 母벤져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독특한 발성 연습과 함께 혼자서도 끊이지 않는 대화로 눈길을 끈다. 특히 절친 하하마저 쉽게 끊지 못한 통화에 이어 휴대전화에 기록된 상상 초월의 총 통화 시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민연금 수령을 앞둔 김장훈이 예상 수령액을 확인한 뒤 보인 뜻밖의 반응도 궁금증을 자아낸다.<br />
<br />
이어 김장훈의 30년 지기 절친 가수 이소라가 무대 의상을 점검해 주기 위해 작업실을 찾는다. 평소 예능에서 보기 힘든 이소라는 김장훈을 살뜰히 챙기다 직접 설거지까지 나서는 반전 살림꾼 면모를 보인다. 이에 MC 서장훈마저 &quot;이소라 씨의 저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quot;며 놀라움을 드러낸다.<br />
<br />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자신들을 둘러쌌던 열애설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김장훈은 &quot;내 열애설이 난 건 네가 마지막이다&quot;라며 과거 이소라와 손을 잡고 대학로를 걸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이와 함께 라디오 DJ 시절 영화 같은 만남으로 시작됐던 자신의 마지막 연애 이야기까지 풀어낼 예정이다.<br />
<br />
64세 김장훈의 남다른 싱글 일상과 절친 이소라의 반전 매력은 오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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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김장훈이 &#39;미운 우리 새끼&#39;의 최고령 아들로 합류해 범상치 않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64세 가수 김장훈이 새로운 &#39;미우새&#39;로 등장해 MC 신동엽, 서장훈 및 母벤져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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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성 출연자 학대 논란' 유튜버 카광, 알고 보니 16년 전 '궁금한 이야기Y' 나왔던 소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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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6 Nov 2026 10:3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여성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카광의 방송 뒤 숨은 실태를 파헤친다. 6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중계 방송 전말을 조명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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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027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22.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8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여성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카광의 방송 뒤 숨은 실태를 파헤친다.<br />
<br />
6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중계 방송 전말을 조명한다.<br />
<br />
최근 카광은 태국 현지 생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를 향한 심한 욕설과 구타, 강제 음주는 물론, 짚고 있던 목발까지 부러뜨리는 등 충격적인 행위를 생중계해 사회적 분노를 샀다.<br />
<br />
피해자인 현지 씨(가명)는 친구에게 몰래 연락을 취해 대사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 후 귀국 직후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를 예고했다. 그러나 단 이틀 만에 도우려던 이들과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추더니, 가해자로 지목된 카광의 생일파티 방송에 등장해 &quot;학대는 없었으며 모두 연출이었다&quot;라는 황당한 해명을 남겼다. 단 48시간 만에 그녀의 태도가 급변한 배경에 의문이 쏠린다.<br />
<br />
후원금을 얻기 위해 가학적인 방송을 이어온 카광은 알고 보니 16년 전 &#39;궁금한 이야기 Y&#39;에 출연했던 소년이었다. 당시에도 제작진을 인터넷 생중계 소재로 삼았던 그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괴한 행위를 상업화하며 인터넷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br />
<br />
47만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방송 뒤 숨겨진 진짜 이야기는 6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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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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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여성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카광의 방송 뒤 숨은 실태를 파헤친다. 6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중계 방송 전말을 조명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여성 출연자 학대 논란' 유튜버 카광, 알고 보니 16년 전 '궁금한 이야기Y' 나왔던 소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또 이용해 먹으러 왔냐"…'런닝맨' 강훈, 4개월 만에 '따박이' 컴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5</guid>
	            <pubDate>Fri, 6 Nov 2026 17:1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39;런닝맨&#39;에 출격해 치열한 R코인 쟁탈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강훈, 이이담과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가을 레이스가 공개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709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5.jpg" v_title="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9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39;런닝맨&#39;에 출격해 치열한 R코인 쟁탈전을 펼친다.<br />
<br />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강훈, 이이담과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가을 레이스가 공개된다.<br />
<br />
4개월 만에 &#39;런닝맨&#39;에 돌아온 강훈은 등장부터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과 애정 어린 야유를 동시에 받았다. 작품 홍보를 위해 찾아온 강훈에게 멤버들이 &quot;늘 우리를 이용해 먹으려고 나온다&quot;라며 핀잔을 주자, 강훈은 물러서지 않고 &quot;아니다&quot;라며 따박따박 받아쳐 여전한 &#39;따박이&#39; 면모를 입증했다.<br />
<br />
드라마 &#39;레이디 두아&#39;, &#39;이 사랑 통역 되나요?&#39;에서 활약한 &#39;라이징 스타&#39; 이이담은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어릴 적부터 &#39;런닝맨&#39; 팬이었다며 지석진을 &#39;최애&#39;로 꼽았으나, 지석진은 악수를 청하면서도 정작 이이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39;가짜의 삶&#39;다운 웃음을 유발했다.<br />
<br />
이날 멤버들은 대학 동아리 부원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하하, 양세찬, 유재석은 댄스 동아리로 뭉쳐 A2O LITE의 &#39;NEON&#39; 안무에 도전했으나 &#39;량현량하&#39; 춤으로 변질되며 아재미를 숨기지 못했고, 개그 동아리로 나선 강훈과 이이담은 야심 차게 물개 개인기를 선보였으나 싸늘한 반응 속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br />
<br />
이어 진행된 레이스에서는 R코인을 모으고 지키기 위한 치열한 코인 쟁탈전이 벌어졌다. 서로의 주머니를 노리는 훔치기와 배신, 견제가 난무한 가운데 상품을 차지할 승자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br />
<br />
강훈, 이이담과 함께하는 &#39;런닝맨&#39;은 오는 8일 일요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6시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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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훈과 이이담이 &#39;런닝맨&#39;에 출격해 치열한 R코인 쟁탈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강훈, 이이담과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가을 레이스가 공개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또 이용해 먹으러 왔냐"…'런닝맨' 강훈, 4개월 만에 '따박이' 컴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故 최불암 빈소 지켰던 김혜수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 감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1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14</guid>
	            <pubDate>Thu, 5 Nov 2026 15:4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혜수가 故 최불암의 장례를 마치고 고인을 추모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4일 자신의 SNS에 &#34;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34;라며 최불암의 영정 사진을 올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혜수 한국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5431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64.jpg" v_title="김혜수 한국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수가 故 최불암의 장례를 마치고 고인을 추모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br />
<br />
김혜수는 4일 자신의 SNS에 &quot;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quot;라며 최불암의 영정 사진을 올렸다.<br />
<br />
故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김혜수는 비보를 접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갔고 4일 내내 빈소를 지켰다.<br />
<img alt="최불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1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2/300010971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8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211485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2/30001097134.jpg" v_title="최불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고인과 김혜수의 인연은 1987년 KBS 드라마 &#39;사모곡&#39;에서 시작됐다. 김혜수는 이 작품에서 故 최불암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와 모녀 호흡을 맞췄다. 당시 10대 신인 배우였던 김혜수를 김민자가 보살폈고, 김혜수는 그런 김민자를 엄마처럼 따랐다. 이후 김혜수는 김민자, 최불암 부부와 가족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김혜수는 2021년 1월 최불암이 진행하는 &#39;한국인의 밥상&#39; 10주년 특집 방송에 출연해 최불암과 김민자를 아빠, 엄마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br />
<br />
故 최불암은 지난 2일 가족,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장지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39;한국인의 밥상&#39; 제공, 백승철 기자&gt;&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1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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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수가 故 최불암의 장례를 마치고 고인을 추모한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4일 자신의 SNS에 &#34;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34;라며 최불암의 영정 사진을 올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故 최불암 빈소 지켰던 김혜수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 감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배우 도상우, 모델 박지혜와 내년 2월 결혼…로맨틱 프러포즈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8</guid>
	            <pubDate>Fri, 6 Nov 2026 11:3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도상우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34;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34;라며 &#34;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131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9.jpg" v_title="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7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도상우(39)와 모델 박지혜(37)가 백년가약을 맺는다.<br />
<br />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quot;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quot;라며 &quot;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quot;고 밝혔다.<br />
<br />
결혼 발표 직후 도상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br />
<br />
도상우는 &quot;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러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됐다&quot;며 &quot;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저희 결혼합니다!&qu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br />
<img alt="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131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8.jpg" v_title="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77" /><img alt="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131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7.jpg" v_title="도상우 박지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731" /><br />
공개된 사진에는 도상우와 박지혜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던 중, 도상우가 깜짝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고 박지혜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낭만적인 순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br />
<br />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2011년 tvN &#39;꽃미남 라면가게&#39;를 통해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39;내 딸, 금사월&#39;, &#39;간택-여인들의 전쟁&#39;, &#39;편의점 샛별이&#39;, &#39;환혼: 빛과 그림자&#39;, &#39;은수 좋은 날&#3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br />
<br />
예비 신부 박지혜는 2013 S/S 뉴욕 패션위크 알렉산더 왕 쇼의 독점 모델로 데뷔해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해 온 모델이다.<br />
<br />
[사진=도상우 인스타그램]<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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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도상우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34;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34;라며 &#34;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배우 도상우, 모델 박지혜와 내년 2월 결혼…로맨틱 프러포즈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이순신의 '난중일기' 훔쳐 일본에 팔려던 간 큰 도둑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9</guid>
	            <pubDate>Fri, 6 Nov 2026 15:50: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39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5일 방송된 <strong>&#39;도둑들-난중일기 도난 사건&#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배우 김슬기, 정순원, 가수 신성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쓰러진 남자</strong><br />
<br />
때는 1968년 1월 13일 오전 7시. 여기는 경남 양산시 금정산이야. 산길을 오르고 있는 이 남자는 53살의 이 씨, 산림 감시원이야. 산림 감시원은 산림 지역의 화재 예방과 조기 발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조난자 구조 등을 담당해. 그런데 이 씨는 이날, 바위 틈에 웬 젊은 남자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했어. &#39;뭐지? 다친 건가?&#39; 싶어서 다가가서 보는데, 세상에! 남자가 이미 숨졌어. 자세히 보니까, 입 주변엔 거품 자국이 남아있고, 바위 옆엔 빈 음료병과 약봉지가 보여. 이 남자의 사인은 음독사. 남자가 마신 건 청산가리였거든.<br />
<br />
시신을 발견한 이 씨는 경찰에 신고를 했어. 현장에 도착해서 시신을 수습하던 경찰은, 또 한 번 깜짝 놀라. 이유가 뭘까? 이 무렵 전국 경찰서에 뿌려졌던 자료 하나를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39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몽타주야. 사실, 숨진 남자는 수배 중이었어. 이 사람, 무슨 죄를 저지른 걸까? 남자의 혐의를 알려면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 돼.<br />
<br />
<strong>▲ 충격적인 도난 사건</strong><br />
<br />
사건이 시작된 건 2주 전, 1967년 12월 31일이야. 한 해의 마지막 날 아침. 충남 아산군 백암리에 있는 한 건물 관리소 직원 홍종선 씨에겐, 여느 때와 똑같은 하루야. 아니, 오히려 평화로워. 밤사이 내린 함박눈 덕분에 주변은 온통 하얗고 아주 고요했거든. &#39;올해도 무탈하게 잘 보냈다&#39; 생각하면서 건물을 돌아보는데, 이런! 큰일이 났어! 별채 철문에 문제가 생겼어.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39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철문에 구멍이 뻥 뚫려 있어.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연 종선 씨는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대. 있어야 할 것이 없어졌거든. 그런데 없어진 게 보통 물건이 아니야.<br />
<br />
&quot;보&hellip; 보물이 사라졌다!&quot;<br />
<br />
별채 안에 보관돼 있던 보물. 바로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1962년 12월 20일에 지정된 대한민국 국보 제76호. 주고받은 8통의 서신을 모아 엮은 &#39;서간첩&#39;, 일종의 편지 스크랩북이야. 그리고 왕에게 올린 공식 군사보고서인 &#39;임진장초&#39;, 그리고 7건의 일기. 혹시 이 물건들의 주인, 누굴지 감이 와?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물건들이 보관돼 있던 장소는,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 전시관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대한민국에서 충무공 이순신은 무척 특별한 존재지.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올라? &quot;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quot;라는 말, 거북선, 이순신 장군 동상. 사실 충무공 이순신은 영화나 드라마, 출판물은 말할 것도 없고, 군사, 문화, 화폐, 교육, 관광 등 전 분야에 등장하는 유일무이한 인물이자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기도 해.<br />
<br />
이런 충무공 이순신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39;난중일기&#39;야. 임진왜란이 1592년에 일어났잖아? 난중일기는 1592년 1월부터 1598년 11월, 노량해전에서 눈감기 이틀 전까지 이순신 장군이 직접 쓴 2539일의 기록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난중일기 읽어봤어? &#39;꼬꼬무&#39;가 몇 편을 준비해봤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lt;임진년 1592년 6월 2일, 맑음&gt;<br />
짧은 화살과 대 중 승자총통을 비오듯이 난사하니<br />
왜장이 화살에 맞고 떨어졌다.<br />
그러자 모든 왜적들이 동시에 놀라 흩어졌다.<br />
<br />
&lt;계사년 1593년 2월 20일&gt;<br />
새벽에 구름이 어둡고 동풍이 크게 불었다.<br />
발포 두 척과 가리포 두 척이 얕고 좁은 곳에 걸려<br />
적이 틈을 탄 것은 매우 통분하여 간담이 찢어지는 듯 했다.<br />
<br />
전투 상황에 대한 기록이 굉장히 자세하지. 하지만 난중일기에 전쟁기록만 있는 건 아니야. 일기에 보통 어떤 내용을 쓰지? 보통 일기에는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는 개인적인 얘기를 적잖아. 이 충무공도 마찬가지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저녁에 어떤 사람이 천안에 와서 집안 편지를 전하는데<br />
마음으로 &#39;면&#39;이 전사했음을 알고 나도 모르게 간담이 떨어져 목 놓아 통곡하였다.<br />
내가 죽고 내가 사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br />
네가 죽고 내가 살았으니 어찌하여 이치에 어긋난 것인가.<br />
천지가 어둡고 밝은 해조차도 빛이 바랬구나.<br />
슬프다, 내 아들아!<br />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간 것이냐.<br />
하룻밤 지내기가 일 년 같다.<br />
이날 밤 10시경에 비가 내렸다.<br />
-난중일기 中<br />
<br />
1597년 정유재란 때 충무공의 셋째 아들이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거야. 표현들이 어때? 소설 &#39;칼의 노래&#39; 저자 김훈 작가는 이런 말을 했어.<br />
<br />
&quot;난중일기는 수사도 형용사도 부사도 거의 없지만, 고압 전류가 흐르는 문장이다.&quot;<br />
-&#39;칼의 노래&#39; 김훈<br />
<br />
꾸밈 없이 적었는데도 읽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든다는 거야. 다시 말해 난중일기는, 해군 최고 지휘관이 남긴 전쟁 기록인 동시에, 작품성이 뛰어난 문학이기도 해. 그런데 그런 난중일기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거야. 종선 씨 입장 어땠을까?<br />
<br />
1967년은 전화도 잘 없던 때였어. 결국 종선 씨는 4km를 뛰어가서 온양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해. 그럼 국보 도난 사건을 접한 경찰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당시 온양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오 형사의 얘기를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난리가 났었지 뭐. 정보 형사, 수사 형사, 엘리트들 뽑아서 경찰서에서 밤낮없이 전화받고 보고하고 비상근무를 하는 거예요. 충남 경찰청장도 말할 거 없고. 그러니까 전 경찰관이 비상 난리가 났지 뭐.&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초비상사태야. 국보가 사라졌으니까 당연하지. 그런데 이 사건에 전국 경찰이 동원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어. 이 무렵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른 사람이 있었거든.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었어. 충무공 이순신을 향한 박 대통령의 존경은 아주 유명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아산군을 지날 때마다 현충사를 방문한 건 물론이고, 사건이 벌어지기 1년 전인 1966년엔 현충사 성역화 5개년 계획까지 지시했어. &#39;현충사 성역화&#39;는 현충사 부지를 확장하고 기념시설을 조성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성지로 만들겠다는 거야. 그런 대통령이 현충사를 주목하는 이 상황에서, 경찰들은 심정이 어땠을까? 1분 1초라도 빨리 그 범인을 검거해야 되겠지.<br />
<br />
<strong>▲ 범인을 잡아라</strong><br />
<br />
그런데 이 사건 현장인 현충사의 유물 전시관에 도착해보니까 문제가 있어. 당시 CCTV? 없었지. 게다가 밤사이에 함박눈이 내렸다고 했지? 그러니까 발자국, 족적까지 싹 다 사라져버린 거야. 사실 범인이 남긴 게 하나 있긴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털실 세 가닥. 이때도 지문 감식 기법은 존재했어. 하지만 범인이 털장갑을 끼고 있었던 탓에 지문을 통한 신원 확인이 어려웠던 거지.<br />
<br />
&quot;단서가 현장에서 본 자물쇠 부순 거 그것밖에 없으니까. 범인을 체포하는 수사관의 입장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족적도 없지, 지문도 없지. 그러니까 애매모호한 거죠.&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막막한 상황에도 경찰은 포기하지 않았어. 현장 정밀 감식에 나선 경찰은 남은 흔적을 토대로 범인의 윤곽을 그려보기로 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당시 현충사 지도야. 범인은 철조망을 끊고 현충사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추정이 됐어. 관리소 직원 홍종선 씨의 증언에 따르면, 마지막 순찰을 한 건 전날 저녁 7시. 그리고 범행 현장을 확인한 건 약 12시간 뒤였다고 해. 다시 말해서, 범인이 움직인 시간은? 오후 7시부터 그다음 날 오전 7시 사이야. 1967년 12월은, 지금처럼 가로등이 많이 없었을 거야. 모르는 사람은 진입 장소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유물 전시관까지 찾아가기도 쉽지 않았겠지. 범인은 이 곳의 지리감이 상당해 보여.<br />
<br />
그 뒤 범인은 유물 전시관 철문에 구멍을 내고 난중일기를 비롯한 국보 제76호를 훔쳐 달아났어. 그럼, 범인은 그 철문을 어떻게 뚫었을까? 범인의 방식은 이랬어. 송곳으로 틈을 만든 다음에, 철판 절단용 가위로 구멍을 뚫은 거야. 사실 그 철문의 두께는 1.5mm였어.<br />
<br />
그럼 여기서 범인에 대한 추리를 해볼게. 이 범인, 철문 두께를 사전에 알았을까? 두께를 몰랐다면 철문을 뚫을 엄두조차 못 냈겠지. 이 사건은, 이 유물 전시관의 지리와 내부 구조를 잘 아는 범인이 벌인 치밀한 계획 범죄인 거야.<br />
<br />
<strong>▲ 첫번째 용의자</strong><br />
<br />
이제 현장 감식은 끝났어. 이제 주변 탐문을 해야지, 그날 오후, 경찰은 현충사 주변 동네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었어. 그런데 자꾸 묘한 얘기가 들려. &quot;걔가 말이야. 난중일기 한 장만 갖다 팔아도 팔자를 고친다고 했다니까&quot;라는 이야기야. 첫 번째 용의자가 등장했어. 당시 51살, 이응렬 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놀랍게도 충무공의 14대손이야. 이사람 얼굴을 잘 기억해둬.<br />
<br />
사건이 벌어지기 전인 1967년 12월 중순, 이응렬 씨는 종친 20명을 사랑방에 모았대. 그리고는 &quot;난중일기 한 장이 얼만 줄 알아? 30만 원씩이나 하는 귀한 물건이야&quot;라고 말했대. 이때 돈 30만원이면 지금 3~4천만원 정도 수준이야. 그런데 평소에 하지도 않던 돈 얘기를, 사건 직전에 느닷없이 꺼냈다? 타이밍이 안 좋지. 게다가 현충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후손이었던 응렬 씨는, 누구보다 이곳 지리에 밝았다고 해. 이 소문을 들은 경찰은, 바로 이응렬 씨를 불러서 조사했어. 그러자 이응렬 씨는 &quot;내가 그런 일을 왜 했겠어요!&quot;라며 완강하게 부인을 해.<br />
<br />
실제로 이응렬 씨의 집을 아무리 뒤져도 난중일기는 없었어. 그렇다면 이 씨가 다른 곳에 난중일기를 숨긴 걸까? 아니면 경찰이 헛다리를 짚은 걸까? 어쨌든 답은, 좀 더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br />
<br />
<strong>▲ 원한에 의한 범행?</strong><br />
<br />
같은 시각, 경찰만큼이나 범인의 정체를 알고 싶었던 사람이 또 있어. 당시 28살 입사 2년차의 변평섭 기자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65년에 제가 대전일보에 입사를 했었는데, 병아리 기자라고 할까. 이제 한 2년밖에 안 된 기자였어요. 그래서 그때 용맹심이 있어서, 뭐 하나 특종을 잡으려고 하는 열의가 대단했었죠 그때는. 특별 취재반이 구성됐었어요. 출근 하자마자 사건이 났으니까, &#39;사건 기자들 빨리 현장에 가라&#39; 그래서, 저희 그때 시무식이니 이런 것도 없이 그냥 현장으로 달려갔었죠.&quot;<br />
-변평섭, 당시 대전일보 기자<br />
<br />
신년 분위기를 느낄 새도 없이 취재를 이어가는데, 옆 동네에선 또 다른 의혹이 새어나와. &quot;아니 이거, 누가 현충사 사람들 애 먹이려고 그런 거 아니여?&quot;라는 이야기야. 그러니까 누군가 앙심을 품고 범죄를 저지는 것 같단 얘기야. 이게 돈을 노린 범죄라기엔 사건 현장이 좀 이상했었거든.<br />
<br />
&quot;경찰은 이날까지의 수사에서 범행 동기를 원한 관계로 보고 수사 방향을 잡고 있는데, 난중일기 옆에 있는 장검, 요대, 옥로, 도대 등 값진 유물엔 범인이 손을 대지 않고 있어, 관리사무소 측에 골탕을 먹이려고 한 짓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quot;<br />
<br />
사라진 난중일기 옆엔 이 충무공의 장검과 허리에 차는 요대, 갓에 다는 옥장식인 옥로 같은 값진 유물이 진열돼 있었어. 특히나 옥로는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서 가져가기도 훨씬 더 수월했어. 그런데도 범인은 상징성이 있는 난중일기를 택한 거야. 사정이 이렇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이 용의선상에 올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13대손, 이종천이라고 합니다. 1967~68년도 그때 이제 도난을 당했었는데,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성역화할 때예요. 내가 백암리에 살았죠. 그리고 현충사 바깥으로 다 나갔어요. 박 대통령이 (현충사 부지 밖으로) 다 내보냈죠.&quot;<br />
-이종천, 덕수 이씨 충무공파 13대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현충사를) 성역화해서 (충무공을) 모시면서, 그래서 피해 본 사람들도 많죠. 몇 대 할아버지 때부터 지켜온 재산인데 이걸 집어치우고 이사를 나가라, 그냥 거기서 농성을 했어요. (마을 앞에서) 돗자리 깔고 잠자고 말이야. 죽어도 못 나간다&hellip; 어쨌든 현중사하고 자기가 잊지 못할 원한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지 다 조사를 했었죠.&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새로운 용의자는, 현충사 성역화 때문에 피해를 입은 후손들. 1966년 박정희 대통령이 지시했던 현중사 성역화, 그 진행 과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거든. 정부는 부지 확장을 위해서 후손들을 울타리 너머로 이주시키고, 18평 남짓한 시멘트 집을 지어줬다고 해. 하지만 더 큰 문제가 터져나왔어.<br />
<br />
&quot;호당 38만원을 들였다는 새 집은 석달도 못 돼 장마철을 지나면서 천장에 금이 가고 기와가 깨어지는 등 날림 공사에 바닥이 드러나 원성을 사게 됐다.&quot;<br />
<br />
이 일로 당시 충남지사는 문책을 받고, 시공업자는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기까지 했대.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이었던 거지. 그러면 누군가가, 그 현충사 관계자들, 정부를 골탕 먹이려고 벌인 범행일 가능성, 있어보여? 사실 경찰이 원한에 의한 범행을 의심한 데는 그만한 사정이 있었어. 불과 두 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거든.<br />
<br />
<strong>▲ 금불상 도난 사건</strong><br />
<br />
1967년 10월 24일, 사건이 벌어진 곳은 서울 덕수궁 미술관이야. 당시 이곳에선 문화재 애호기간을 맞아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어.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던 오전 9시 40분 무렵, 갑자기 정전이 돼. 문제는 이 사이에 보물이 사라진 거야. 사라진 보물은 이거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국보 제 119호 금동연가7년명여래입상. 이건 제작 연대가 확인된 것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금동 불상이야. 무려 539년 고구려 때 만들어졌거든. 국가의 보물 이 국보가 백주대낮에 수많은 인파 사이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거야. 그런데 불상이 놓여있던 유리 진열장 안을 들여다보니 수상한 쪽지 하나가 놓여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국장님께 직접 알리시오. 24시간 안으로 반환한다고. 타인에게 알리거나 얕은 수작 부리지 마라. 이따 11시경 국장님께 직접 알리겠음.&quot;<br />
<br />
관계자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전시는 즉시 중단됐어. 그런데 얼마 뒤에 문화재 관리국장실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와.<br />
<br />
&quot;내가 바로 범인이오.&quot;<br />
<br />
당연히 문화재 관리국장은 국보를 돌려달라고 범인을 설득했겠지. 하지만 별다른 대답 없이 전화를 끊은 범인은 그날 밤 11시 5분쯤 이번엔 문화재 관리국장의 집으로 연락을 해 왔어.<br />
<br />
&quot;금불상은 한강 철교 제3교각 16번과 17번 밑에 파묻어 뒀으니 찾아가시오.&quot;<br />
<br />
문화재 관리국장은 반신반의하며 현장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달밤에 땅을 파헤치는데, 금불상이 정말 모래 속에 묻혀 있었던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황당한 일을 벌인 범인의 정체, 밝혀지지 않았어. 그저 젊은 남자라는 것만 확인된 채, 지금까지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어. 다만, 이상한 거 없어? 쪽지에 적혀있는 호칭이 &#39;국장님께&#39;였지. 그리고 이 범인, 문화재 관리국장의 사무실 번호는 물론 개인 집 번호까지 알고 있었잖아. 경찰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누군가가 문화재 관리국장을 골탕 먹이려고 저지른 범행일 거라 추정했어. 그리고 두 달 뒤에 벌어진 난중일기 도난 사건 역시, 같은 성격의 범죄일 거라 의심한 거지.<br />
<br />
문제는 전국의 경찰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펼쳤지만, 탈탈 털었는데도 털끝만한 증거도 안 나왔다는 거야. 그렇다면 난중일기 도난 사건 역시 미제로 남는 걸까?<br />
<br />
<strong>▲ 대통령의 최후 통첩</strong><br />
<br />
이런 상황에서 시간은 흘러 1968년 1월 8일. 경찰과 용의자로 몰린 사람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까지 모두 피가 바짝바짝 마를 지경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심지어 계룡산에서 난중일기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었을 정도로, 한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한 마음으로 빨리 난중일기가 돌아왔으면, 또 범인이 잡혔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지 않았나.&quot;<br />
-변평섭, 당시 대전일보 기자<br />
<br />
바로 그때, 한 사람이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서. 바로 박정희 대통령. 국보를 훔쳐간 도둑을 검거하기 위해 대통령이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1월 17일까지 난중일기를 찾지 못하면 전 수사기관을 동원하여 범인을 체포, 엄벌하겠으며, 범인 스스로 뉘우쳐 자수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면 그 죄에 대해서는 일체 불문에 부치고, 난중일기의 행방을 알려주는 시민에게는 특별 상금을 주겠다. 범인이나 정보 제공자는 청와대 민정반에 통보를 해줄 것.&quot;<br />
-박정희 대통령<br />
<br />
열흘 안에 자수해서 광명 찾지 않으면, 전 수사기관을 움직여 가만두지 않겠다는 거야. 대단한 엄포지. 그런가 하면 제보자에겐 특별 상금을 주겠대. 그야말로 당근과 채찍의 최후 통첩이야. 심지어 제보 받는 곳이 청와대 민정반이야. 청와대에서 직접 제보를 받겠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절도 사건이 쉽게 말하면 도둑놈 아니에요. 국가원수가 &#39;도둑놈을 잡아라&#39;라고 엄명을 한 거는 역사 이래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럼 혼신을 다해서 수사하는 거죠, 전국 경찰이. 어떻게든지 잡아야 되겠다, 내 자신도 어떻게든지 잡아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가 비장하였었죠.&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가뜩이나 비상이었던 전국 경찰들은 완전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심지어 남은 시간은 단 10일. 그런데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가 있은 뒤 사건은 정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뜻밖의 장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 남자가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했어.<br />
<br />
<strong>▲ 시민 영웅</strong><br />
<br />
다음날인 1968년 1월 9일 점심 무렵, 이곳은 아산 현충사에서 300여 킬로미터 떨어진 부산 동래구 온천동이야. 서른 살 박정웅 씨는 동래 표구사에서 일하는 17살 김 군과 마주 앉았어. 여기는 중화요리집이야. 일단 정웅 씨는 김 군한테 짜장면을 권했어. 김 군이 너무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정웅 씨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본론을 꺼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근데 느그 사장이 그 난중일기 갖고 있다 카던데? 야 다 알고 왔으니까 솔직하게 말해 봐라.&quot;<br />
<br />
김 군의 사장님이 범인이다? 이날 오전 정웅 씨는 아버지로부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듣게 돼.<br />
<br />
&quot;니 그 강사장이 운영하는 그 표구사 알제? 자꾸 그 수상한 사람들이 드나든나 카던데?&quot;<br />
<br />
내용은 이랬어. 이때까지만 해도 복덕방 겸 다방, 시계방 겸 사진관처럼, 가벽으로 한 공간을 나눠쓰는 가게가 많았거든. 정웅 씨의 아버지가 자주 찾던 복덕방도 표구사와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었다고 해. 그런데 언제부턴가 자꾸만 책장 너머로 난중일기에 관한 얘기가 들려왔다는 거야. 여기까지 들은 정웅 씨, 순간 눈이 번쩍 띄었어.<br />
<br />
&quot;아버지! 그거 참말입니까?<br />
<br />
8남매 중에 장남이지만 군 제대 이후에 딱히 이렇다 할 직업이 없었던 정웅 씨는, 늘 부모님께 불효를 하는 것 같았대. 그런데 이 난중일기를 훔친 도둑을 잡으면, 포상이 있잖아. 가짜 정보여도 해프닝이고, 혹여 이게 진짜 정보면 나라의 영웅이 되는 거야. 이런 상황이라면 수상한 이웃의 정체, 확인해 봐야겠지?<br />
<br />
정웅 씨는 당장 범인 검거 작전을 실행에 옮겼어. 친구 황 씨와 둘이서. 표구사를 운영하는 강 사장의 뒤를 밟은 거야. 거의 탐정처럼. 그런데 주위를 경계하면서 한 다방 안에 들어간 강 사장이, 은밀하게 남자를 만나네. 그리고 뭔가 소곤거리는데, 잘 안 들려. 정웅 씨는 신문으로 얼굴을 싹 가리고 강 사장이 앉은 테이블 바로 뒤에 자리를 잡았어. 그리고 다시 얘기를 엿들었어.<br />
<br />
대화를 엿들으니 &quot;아니, 국보를 그렇게 하면 잡힌다니까.&quot; 이런 소리가 들려. 정말 수상하지? 정웅 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 보다 확실한 증언을 듣기 위해, 강 사장네 표구사 직원 김 군을 만났어. 정웅 씨는 김 군한테 짜장면을 사주면서 아는 게 있으면 얘기를 좀 해달라고 한 거야. 그런데 짜장면 그릇을 비운 김 군, 상상도 못한 얘기를 꺼내.<br />
<br />
&quot;아 이거 뭐, 말해도 되나 모르겠네. 그 사장님이예. 5일 날 밤이던가? 그 묵직한 보따리 하나를 갖고 오더니만은 다음날 그걸 또 들고 나가삐던데예?&quot;<br />
<br />
김 군과 헤어진 정웅 씨는 공중전화 앞에 섰어. 그리고 떨리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경찰에 전화를 걸었지.<br />
<br />
&quot;난중일기 훔친 놈을 지가 알 것 같거든예. 동래에서 표구사 하는 강찬영(가명) 일당을 수사해보이소.&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다방에서 그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것을 옆에 시민이 듣고 바로 시경 국장한테 제보를 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39;국운이 아니었나&#39; 이런 생각을 해요.&quot;<br />
-변평섭, 당시 대전일보 기자<br />
<br />
제보를 접한 부산시경에서는 바로 검거하러 갔어. 낮 12시 30분 무렵 표구사 강 사장의 집을 포위한 부산시경 형사들이 현관문을 박차고 안으로 들어가. 놀란 눈을 하고 쳐다보는 사람, 강 사장이야. 강 사장은 저항조차 못한 채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고 해. 그런데 집을 수색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게 안 보여. 국보 제76호 난중일기와 임진장초, 서간첩이 없는 거야. 시민탐정 제보자 정웅 씨가 뭔가 잘못 알았을까?<br />
<br />
<strong>▲ 드디어 잡은 범인</strong><br />
<br />
그냥 돌아서기에도 어딘가 찜찜한 상황에서, 형사들은 추궁을 시작했어.<br />
<br />
&quot;난중일기 어디에 숨캈어? 다 알고 왔데이!&quot;<br />
<br />
그러자 강 사장 자포자기한 듯 이렇게 말해.<br />
<br />
&quot;내한테 없습니더. 다른 사람한테 넘겼십니더.&quot;<br />
&quot;그게 누군데?&quot;<br />
&quot;나까마요.&quot;<br />
<br />
나까마? 그게 누구일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문화재 범죄는 일반 범죄와 달리 전문성을 가진 특수 범죄입니다. 전국을 다녀볼 거 아니에요. 문화재 절도범들은 유물이 &#39;이게 언제 유물이고 여기는 뭐가 있다&#39;하는 걸 오히려 나보다도 더 많이 알아요. 유물을 훔쳐와서 절대 집에 안 갖다 놔요. 석조물도 마찬가지고 다른 유물도 외딴곳에 은닉시켜 놓고, 나까마, 즉 중간 상인 매매업자를 통해서 모든 걸 처리하는 거지.&quot;<br />
-강신태, 전 문화재청 문화재 사범단속반장<br />
<br />
강 사장이 물건을 건넸다는 사람은 경남 마산시에 살고 있는 일명 마도로스 박. 속칭 나까마라 불리는 브로커야. 그는 일본을 오가며 장물을 거래하는 인물로 확인이 됐어. 강 사장은 국보를 일본에 밀반출할 계획이었던 거야. 형사들은 강 사장에게 질문을 해. 일본 갈 배편은 언제 마련되냐 물으니, 내일이라고 해. 이게 어떤 뜻일까? 오늘 당장 못 찾으면 난중일기가 일본에 넘어간다는 거야. 이거 보통 일이 아니지.<br />
<br />
부산시경은 곧바로 마산 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고, 마산 형사들은 가진 인맥을 총동원해서 마도로스 박의 행방을 뒤졌지. 그리고 마침내 그를 찾아내. 그럼 난중일기, 마도로스 박한테 있었을까? 없어. 일본행 배편을 알아볼 동안 마도로스 박 역시 또 다른 공범한테 난중일기를 맡겨뒀던 거야. 그 사람은 바로, 부산에서 인쇄소를 하고 있는 이 사장. 그럼 이번에야말로 난중일기를 찾을 수 있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날 오후 경찰은 이 사장 집 주변을 조용히 에워싸기 시작했어. 그리고 형사들이 담을 훌쩍 넘는 순간, 인기척을 느끼고 현관 밖으로 나온 사람, 바로 이 사장이야. 형사들은 순식간에 이 사장을 제압했어. 그리고 난중일기가 어디 있냐고 물었는데, 이 사장 입이 너무 무거워. 어떤 말에도 대답을 안 해. 그런데 마당 쪽을 살피던 형사가 연탄 창고 안에 들어서는데, 이 사장의 눈빛이 흔들려. 그 안에 뭐가 있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가마니에 있던 보자기 꺼내서 풀고, 그 안에 종이까지 벗기자, 그 모습을 드러낸 건 바로 난중일기와 임진장초, 그리고 서간첩이야. 마침내 국보 제76호를 찾았어. 이 순간에 형사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이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겠지. 그런데 사건이 마무리되려나 싶던 그때,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표구사 강 사장이 상상도 못한 이야기를 꺼내.<br />
<br />
&quot;절도예? 나는 &#39;그 사람&#39;이 시키는 대로 보관만 했심미더! 내는 현충사는 간 적도 없어예.&quot;<br />
<br />
난중일기를 훔친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거지. 그럼 여기서 &#39;그 사람&#39;은 대체 누굴까? 답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들려왔어.<br />
<br />
<strong>▲ 절도단과 설계자</strong><br />
<br />
1968년 1월 9일, 여기는 청와대 특별 민정반 사무실이야. 시간은 어느새 오후 4시 20분을 넘어가고 있었어. 그런데 그때, 한 남자가 등장해. 누가 봐도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남자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가까스로 입을 뗐어.<br />
<br />
&quot;저 그&hellip; 대통령 담화 보고 자수하러 왔습니다.&quot;<br />
<br />
부산에서 상경했다는 남자는 32살의 김 씨. 이 남자 정체가 뭘까? 김 씨는 난중일기를 훔친 도둑이 될 뻔했던 사람이야. 김 씨가 털어놓은 얘기는 이래.<br />
<br />
사건 발생 일주일 전인 1967년 12월 24일. 김씨는 다른 공범들과 함께 현충사 답사를 갔어. 그런데 차마 국보를 훔칠 수가 없어 자기는 범행에서 손을 뗐다는 거야. 이게 어떤 의미야? 김 씨는 진짜 절도범의 정체를 알고 있다 는 거지. 김 씨에 따르면 현충사를 사전 답사하고, 난중일기를 직접 훔친 사람은 2명이야. 사기 전과가 있는 38살의 이 씨, 일명 포마드리. 그리고 또 한 명, 절도 전과가 있는 27살의 정 씨, 일명 정선수야.<br />
<br />
그런데 김 씨의 얘기 중에서 무엇보다 결정적인 건 바로 이거였어.<br />
<br />
&quot;근데 그게, 주범은 따로 있습니다. 이게 다 그 양반이 꾸민 거라예!&quot;<br />
<br />
김 씨가 지목한 난중일기 도난사건의 설계자. 그는 바로, 37살의 유 선생(가명). 마침내, 국보 제76호 절도단의 조직도가 완성이 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들이 범죄를 모의한 건 1967년 12월 13일 밤. 다방에서 정 선수, 포마드 리, 이 둘과 만난 유 선생은 이런 말을 했대.<br />
<br />
&quot;언제까지 이래 살끼고? 난중일기만 일본에 갖다 팔면 못 받아도 천만원은 받는다 카던데.&quot;<br />
<br />
1967년에 천만원 어느 정도의 가치였을까? 지금으로 치면 3억 7천만원 정도야. 아까 표구사 김 군이 먹었던 짜장면. 그때 당시에 짜장면 한 그릇은 40원이었대. 그러니까 천만원이면 짜장면 약 25만 그릇을 먹을 수가 있는 거야. 그야말로 초대형 범죄판을 짠 유 선생은 처음부터 계획이 다 있었다고 해. 포마드 리와 정 선수에게는 절취를, 표구사 강 사장과 인쇄소 이 사장에겐 운반과 보관을, 그리고 마도로스 박에겐 해외 밀반출을 맡겼지.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야. 유 선생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게 했어. 그러다 보니 역할이 다른 공범들끼리는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었다고 해.<br />
<br />
게다가 이들이 범행을 실행한 날짜는 1967년 12월 31일. 연말연시에 분주하고 어수선한 틈을 노린 거야. 범행을 설계한 유 선생, 어떤 성격일까? 어쩌면 유 선생은 완전 범죄를 꿈꿨을지도 몰라. 그렇다면 그는 끝까지 경찰의 포위망을 빠져나갔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 충무공이 임진왜란 때 친필로 쓴 난중일기를 훔쳐서 팔아먹으려던 문화재 도둑 일당이 쇠고랑을 찼습니다. 뜻있는 시민들의 협조로 드디어 범인들은 일망타진 된 것입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中<br />
<br />
&quot;그때 참 사람들 많이 구경꾼들이 모였어요. 서울에서도 내려오고 전국에서 기자들이 다 쫓아왔는데, 일본 NHK에서도 왔었다고 그래요. 그때 저는 물론이고, 구경왔던 사람들도 전부 욕을 내뱉고 소리지르고 그랬죠. 그런데 유 선생은 끄떡도 안 해.&quot;<br />
-변평섭, 당시 대전일보 기자<br />
<br />
앞서 마도로스 박, 이 사장, 강 사장이 붙잡힌 데 이어 포마드 리와 유 선생도 결국 검거된 거야. 박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가 있고 나서, 주범 검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어.<br />
<br />
그런데 유 선생의 태도, 어떨 것 같아? 그는 난중일기를 훔친 뒤의 심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국보를 손에 넣었으니 참으로 뿌듯했습니다.&quot;<br />
<br />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경찰이 유 선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이 하나 둘 밝혀졌거든.<br />
<br />
<strong>▲ 수상한 방문자</strong><br />
<br />
시간을 또 한 번 거슬러 올라가 볼게. 1963년 4월, 여긴 서울 수도산에 위치한 봉은사. 하루는 한 스님이 종무소를 찾아와.<br />
<br />
&quot;제주 관음사에서 올라와 행각 중인데, 며칠 신세를 좀 져도 되겠습니까?&quot;<br />
&quot;아 죄송해서 어쩌죠? 지금 묵으실 방이 없어서, 저희 직원이랑 같이 쓰셔야 하는데.&quot;<br />
&quot;아이고 그만하면 과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quot;<br />
<br />
그렇게 직원 김 씨와 한 방을 쓰게 된 스님의 법명은 법호. 사범대학을 나와 중학교 미술교사로 근무했다는 법호스님은 3년 전 속세를 떠나 수양 중이라고 했어. 그런데 얼마 뒤 법호스님이 사라져. 바로 이것과 함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1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봉은사 청동은입사향완. 1344년 고려 때 만들어진 보물 제321호야. 워낙 귀한 문화재라 평소엔 별당 장롱 깊숙이 보관하다가, 연구자나 외국의 귀빈이 왔을 때만, 그것도 주지스님의 입회 아래에서만 공개를 했었다고 해. 향완의 관리자는 누구였을까? 바로 법호 스님과 한방을 쓰는 직원이었던 김 씨. 김 씨가 열쇠를 방에 둔 채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법호스님이 향완을 훔친 거야. 그리고 인사동 골동품 가게에서 매매하려다 검거됐어. 이 법포스님, 누군지 알 것 같지 않아? 맞아. 유 선생이야.<br />
<br />
더 놀라운 게 있어. 이 향완이 보물로 지정이 된 건 1963년 1월 21일. 사건이 벌어지기 불과 석 달 전이야. 그러니까 유 선생, 기가 막히게 돈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인 거지. 그렇다면 그의 전과는 이게 전부였을까? 유 선생은 1966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도 향로, 감로병, 철불상을 훔쳐 판매하려다가 검거돼. 그리고 유 선생의 곁엔 공범이 있었지. 그 중 한 명은, 너도 아는 사람일 거야. 난중일기 절도 이후 유일하게 검거되지 않았던 정 선수야. 두 사람은 이미 1년 전부터 합을 맞추고 있었던 거야.<br />
<br />
그런데 정 선수 어디로 사라진 걸까? 앞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자. 그 사람이 바로 정 선수였어. 공개수배가 시작되자 비극으로 인생을 마쳤던 거지.<br />
<br />
<strong>▲ 되찾은 국보</strong><br />
<br />
그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난중일기 도난 사건. 이렇게 막을 내린 걸까? 아니,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부산에서 천신만고 끝에 되찾은 국보 제76호 난중일기와 임진장초 그리고 서간첩은 그 뒤에 어떻게 됐을까? 그날 밤에 항공편으로 서울에 보내졌어. 청와대가 직접 관리를 하겠다고 했거든. 그런데 문화재 관리국에서 훼손이 됐는지 일일이 확인을 하니까 어? 없어! 편지가 없어! 누군가 이 충무공의 서간첩에 들어있던 편지 세 통을 몰래 빼돌린 거야. 회수 당시엔 경황이 없어 미처 확인을 못했던 거야.<br />
<br />
수사 결과, 범인은 표구사 강 사장. 부산경찰은 곧장 강 사장의 집으로 다시 달려갔어. 그런데 느낌이 싸해. 강 사장의 부인이 부엌에 서있는데, 손에 뭔가를 쥐고 있는 거야. 그리고 그 앞 아궁이에선 장작이 타고 있어. 손에 쥐고 있는 건, 잃어버린 이 충무공의 편지야. 남편이 구속되자 부인이 두려운 마음에 증거를 인멸하려고 한 거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잠깐! 지금 뭐 할라 카는데예! 내라 노으소!!!&quot;<br />
<br />
활활 피어 오르는 불 앞에서 형사들은 부인을 진정시키려고 했어.<br />
<br />
&quot;이거 그만 확 태워버리고 말지!&quot;<br />
<br />
국보가 눈앞에서 잿더미가 되려는 순간, 형사들이 몸을 날려. 이 충무공의 편지, 무사했을까? 다행히 무사해. 비로소 모든 국보가 제자리에 돌아온 거야.<br />
<br />
소식은 충남 아산에서 가슴 졸이고 있던 오 형사한테도 전해졌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눈물이 나더라고.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 절도단이 야비하게 애국지사로 목숨을 바친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훔쳐서 일본놈한테 준다, 적한테 준다&hellip; 죽겠지, 오기도 생기고, 환장하겠더라고.&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사실 오 형사가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뻐한 이유는 더 있었어.<br />
<br />
&quot;우리가 일본 글을 4학년 때까지 배웠어요. 조선말을 못했어. 일본말만 했어. 7살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조선 말을 안하고 일본 말을 어떻게 해. 그래 막 벌 섰어요. 그거 생각하면 참 통탄할 일이야. 눈물나&hellip;&quot;<br />
-당시 사건 담당 형사<br />
<br />
오 형사는 1935년생이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나라 잃은 서러움을 몸소 겪었던 거지. 그런 그에게, 이 충무공의 난중일기가 일본에 넘어간다는 건 어떤 의미였을까.<br />
<br />
오늘 등장했던 인물 중에, 같은 마음이었을 사람은 또 있어. 사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분 얼굴, 어딘가 낯익지 않아? 첫 번째 용의자로 몰렸던 이 충무공의 14대손, 이응렬 씨야. 이 사진이 촬영된 건 1942년 10월 19일. 좀 젊을 때 찍은 사진이지. 촬영 장소는, 서대문 형무소야. 이건 당시의 머그샷이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응렬 선생님은 1942년 어느 날 자기 하숙집에서 지인들하고 담소를 나누다가 &#39;내선일체는 불가하다&#39;, &#39;현 상황에서 조선인이 독립하기는 어렵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할 수 있다&#39;, 이 발언이 일본경찰에게 들어가 체포당했고, 1943년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습니다. 내선일체는 (일제가 강요한) 국체(국가체제)거든요. 국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그래서 사형까지 자기가 감내할 것이라는 의식을 갖고 했을 수도 있었던 것이죠.&quot;<br />
-박광종, 민족문제연구소 특임 연구위원<br />
<br />
혐의는 치안유지법 위반. 조선의 독립을 주장했던 이응렬 선생은 회유와 협박 속에서도 창씨개명조차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어. 그런 이 선생한테 이 충무공은 조상이자 위인을 넘어, 삶의 멘토였다고 해. 무엇보다 이 선생, 처음에 난중일기 절도 용의자로까지 몰렸었잖아. 난중일기가 돌아왔을 때는 어떤 심정이셨을까. 이응렬 선생은 이렇게 말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잃었던 내 생명을 되찾은 것 같구먼유.&quot;<br />
<br />
사건이 마무리된 뒤, 시민탐정 정웅 씨와 친구 황 씨에게는 대통령 특별상금 50만원이 전달됐어. 정웅 씨, 드디어 효도하겠다던 그 뜻을 이루게 된 거야. 그리고 범인을 검거했던 경찰들 모두 1개급 특진이 됐어.<br />
<br />
그럼 유 선생 일당은 어떤 벌을 받았을까? 검찰은 상습 절도를 한 유 선생에겐 징역 10년을, 포마드 리에겐 징역 7년을 구형했어. 실제 선고는 어땠을까?<br />
<br />
&quot;피고인 유 씨(유 선생)를 징역 5년에, 동 이 씨를 징역 3년에, 동 강 씨(강 사장)를 징역 2년에, 동 박 씨(마도로스 박)를 징역 1년 6개월에, 동 이 씨(포마드 리)를 징역 10개월에 처한다.&quot;<br />
<br />
국보 제76호가 모두 회수가 된데다가, 재판부는 이 피고인들이 반성을 하고 있다고 판단을 했던 거야. 그러면 판결 이후에 유 선생은 범행을 멈췄을까? 더 충격적인 얘기들이 기다리고 있어.<br />
<br />
<strong>▲ 끝나지 않은 범행</strong><br />
<br />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7년 뒤인 1975년 6월 30일 새벽. 여긴 천년고찰 충남 당진군 영탑사야. 캄캄한 어둠을 틈타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 대웅전 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불상 하나를 들고 달아났어. 이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보물 제 409호야. 이 보물을 노린 도둑들은 누굴까? 유 선생은 아니야. 전과 8범 김 씨와, 그의 교도소 동기 송 씨야. 오늘 처음 등장한 사람들이야. 그런데 경찰이 이들을 붙잡아 조사하다 보니까, 또 익숙한 인물이 등장해.<br />
<br />
&quot;이 불상을 일본에 팔아준다고 한 사람이 있었슈.&quot;<br />
<br />
바로 유 선생이야. 이번에도 뒤에서 장물 거래를 주선하고 있었던 거야. 결국 1976년 12월 6일, 유 선생은 또다시 검거됐어.<br />
<br />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거 없어? 유 선생의 주요 거래처는 왜 계속 일본이었을까? 일제강점기부터 일본엔 우리 문화재를 찾는 수요층과 거래 시장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어. 어떻게든 문화재가 일본에 넘어가기만 하면, 두둑이 값을 쳐줬다는 거야. 그러다 보니 60, 70년대엔 이런 사건도 잦았대.<br />
<br />
&quot;서울 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은 우리나라 골동품 100여 점을 반출하려던 일본인 2명을 공항에서 검거, 출국 정지시켰다. 수사반은 이들에게 골동품을 사준 국내 골동품상을 수배했다.&quot;<br />
<br />
이 무렵 일본인과 손을 잡은 한국인들의 문화재 밀반출 시도가 잇따랐어. 유 선생도 그들 중 하나였던 거지. 그런데 경찰 조사를 하는 동안, 더 당혹스러운 사실이 드러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동혈사에서 주지 소임을 맡고 있는 종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옛날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혈사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 일제시대 때는 반출되기도 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39;구국제민&#39;이라고 하는 현판 글씨가 (1974년 9월) 도난을 당했고, 골동품 30만 원 그 당시에 팔려나가고 나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쉬운 현실이죠.&quot;<br />
-종성 스님, 동혈사 주지<br />
<br />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실학자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 일찍이 그는 동혈사에 &#39;구국제민(救國濟民)&#39;,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의 자필 현판을 남겼다고 해. 그런데 1974년, 이 현판을 훔쳐 달아난 사람이 있었던 거야. 맞아. 유 선생이야. 이 사실은 그의 자백으로 확인됐어.<br />
<br />
그간 유 선생이 손댔던 난중일기와 봉은사 향완, 그리고 통도사와 영탑사의 문화재는 다행히 돌아왔지. 그런데 이 현판은 달라. 이 유 선생이 부산의 한 골동품상한테 30만 원에 팔아넘긴 뒤, 지금까지도 행방을 알 수가 없거든. 이 밖에도 유 선생은 네 차례에 걸쳐서 비지정 문화재를 훔쳐서 팔았다고 털어놨어.<br />
<br />
검거 이후 유 선생은 경찰한테 이렇게 말했다고 해.<br />
<br />
&quot;선조들이 만든 고귀한 문화재를 만져보고 읽어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범행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quot;<br />
<br />
난중일기 도난 사건이 있은 뒤에 1968년, 정부에서는 문화유산 국외 불법 수출 방지를 위해서 문화재 감정관실, 지금의 문화유산 감정관실을 설치했어. 그리고 문화유산 범죄 처벌 강화를 위한 문화재 보호법도 개정했지. 그럼 지금 난중일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일반 공개가 제한된 채 현충사 수장고에 보관돼 있어. 대신 연구나 교육용 열람을 위해, 원본을 그대로 복제한 난중일기 영인본 50부가 주요 기관에 배포됐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지난 2013년.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어. 한국의 문화재라는 차원을 넘어서 인류가 보존해야 할 기록물로 인정이 됐다는 얘기지. 만약에 그날, 그 유 선생 일당이 난중일기를 정말 일본에 넘겼다면, 우리는 무엇을 잃게 됐을까.<br />
<br />
다시 난중일기 한 편을 소개할게.<br />
<br />
&lt;정유년 1597년 10월 16일 맑음&gt;<br />
나는 내일이 막내아들의 죽음을 들은 지 나흘째가 되는 날인데 마음대로 통곡하지도 못했다. 밤 10시경에 순천 부사, 우후 이정충, 금갑도 만호, 제포 만호 등이 해남에서 돌아왔는데 왜적의 머리 열세 급과 투항해 들어갔던 송원봉 등의 머리를 베어 가지고 왔다.<br />
<br />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충무공 이순신은 여전히 전쟁을 이어가고 있었어.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이 충무공이 지키려 했던 건 무엇일까. 나라와 백성들의 안녕이었던 거지. 만약 이 기록을 잃었다면, 우린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돈에 눈이 멀어 수차례 문화재를 절도했던 유 선생. 그가 진짜 일본에 팔아넘겼던 건 뭐였을까.<br />
<br />
1967년 12월 31일. 현충사에서 벌어진 난중일기 도난사건. 그저 값비싼 국보를 노린 도둑들의 단순한 절도 사건만은 아니었어.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것을 기억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지.<br />
<br />
근데 말이야. 이 사건을 그냥 과거의 일이라고만 생각을 해도 될까? 1985년부터 지금까지, 도난당하거나 유실된 국가유산의 수. 몇 점 정도일 것 같아? 무려 3만 435점. 그 중 회수된 국가유산은 6천 932점이라고 해. 여전히 수많은 국가유산이 제자리에 돌아오지 못하는 거야.<br />
<br />
어쩌면 우린 중요한 걸 잃고도 그 잃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끝으로 동혈사 종성 스님이 시청자들한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540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2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국가유산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겨 있는 그러한 삶의 무게가 바로 문화재입니다. 있던 국가유산이 원래 있던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혹시 &#39;꼬꼬무&#39;를 보시는 분께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39;구국제민&#39;이라고 하는 현판을 소장하고 계셨다면, 꼭 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quot;<br />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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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이순신의 '난중일기' 훔쳐 일본에 팔려던 간 큰 도둑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족까지 비난"…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반박하며 법적 대응 예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74</guid>
	            <pubDate>Wed, 4 Nov 2026 16:2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차예련 측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고 재차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통해 &#34;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39;사실무근&#39;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34;면서 &#34;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34;고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차예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9"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6245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82.jpg" v_title="차예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1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고 재차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br />
<br />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통해 &quot;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39;사실무근&#39;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quot;면서 &quot;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quot;고 전했다.<br />
<br />
이어 &quot;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은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9;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39;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며 확산했다.<br />
<br />
작성자 A 씨는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1985년생 여배우로부터 당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실명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지목됐다.<br />
<br />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해당 의혹에 대해 &quot;사실무근&quot;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 학폭 의혹이 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가해지자 차예련은 소속사를 통해 강경 대응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HB엔터테인먼트 제공&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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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82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고 재차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통해 &#34;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39;사실무근&#39;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34;면서 &#34;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34;고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가족까지 비난"…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반박하며 법적 대응 예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탑♥' 나나, 공개 열애 후 쏟아진 악플에 강력 일침]]>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4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43</guid>
	            <pubDate>Fri, 6 Nov 2026 09:3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의 공개 열애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일침을 가했다. 나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17년 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저의 일을 해왔고 최선을 다해왔다&#34;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탑 나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351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78.jpg" v_title="탑 나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의 공개 열애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일침을 가했다.<br />
<br />
나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quot;17년 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저의 일을 해왔고 최선을 다해왔다&quot;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br />
<img alt="나나 인스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1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0931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02.jpg" v_title="나나 인스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0" /><br />
나나는 &quot;열애 인정으로 인해 저의 선택과 자유는 무시한 채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쓰는 자칭 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quot;라며 &quot;제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 저로 인해 어떠한 피해를 입으셨나. 제가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나&quot;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br />
<br />
이어 &quot;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열애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고 저의 삶이다. 제가 미안해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quot;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br />
<br />
그러면서 &quot;제가 미안해할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진짜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에게 저로 인해서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느끼지 않아도 되는 비난의 말들과 상처를 받게 한 것&quot;이라며 &quot;나나라는 사람을 연예인이라는 틀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팬분들에게 까지 상처 주지 말아 달라. 더이상 피해 주지 마라&quot;고 덧붙였다.<br />
<br />
앞서 나나와 탑은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열애설이 제기되자 양측 소속사는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속전속결로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39;완전 미쳤어!&#39;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친분을 이어오다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br />
<br />
그러나 탑의 대마초 흡연 및 연예계 은퇴 번복 등 과거 전력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에는 우려의 시선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팬덤과의 갈등 속에서 열린 탑의 생일 카페에 나나가 동반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똥이 튀었고, 일부 누리꾼들의 선 넘은 비난이 나나에게까지 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br />
<br />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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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의 공개 열애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일침을 가했다. 나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17년 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저의 일을 해왔고 최선을 다해왔다&#34;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나"…'탑♥' 나나, 공개 열애 후 쏟아진 악플에 강력 일침]]></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전도연, 20년 만에 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 "'이창동 매직' 덕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8</guid>
	            <pubDate>Thu, 5 Nov 2026 09:1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전도연이 영화 &#39;가능한 사랑&#39;으로 20년 만에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39;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39; 시상식이 열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도연 영평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7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7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09120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796.jpg" v_title="전도연 영평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39;가능한 사랑&#39;으로 20년 만에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br />
<br />
지난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39;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39;영평상&#39;)&#39; 시상식이 열렸다.<br />
<br />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된 전도연은 &quot;상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39;영평상&#39;을 마지막으로 받았던 게 &#39;밀양&#39;이었다. &#39;밀양&#39;의 신애, &#39;가능한 사랑&#39; 미옥으로 이 자리에 섰지만, 저는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로 돌아오곤 했다&quot;면서 &quot;(그 작품이나 역할이) 상을 받든, 많은 사랑을 받든, 그렇지 못하든 제 마음속의 여우주연상 주인공은 항상 저였다. 그렇게 저 자신을 응원하고 지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늘 하던 대로 제가 가는 길을 잘 가도록 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여우주연상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 받은 게 아니라는 걸 다들 잘 아실 것이다. 설경구, 조여정, 조인성 배우를 비롯해 함께한 배우들, 그리고 현장을 지켜준 &#39;가능한 사랑&#39; 스태프들과 같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quot;라며 &quot; 저희는 늘 &#39;이창동 감독님 매직&#39;이라고 말한다. &#39;이창동 감독님 매직&#39;으로 20년 만에 이 자리에 다시 선 것 같다. 감사하다&quot;고 말했다.<br />
<img alt="가능한 사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57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26/300010957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261357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26/30001095705.jpg" v_title="가능한 사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전도연은 &#39;가능한 사랑&#39;에서 해고 노동자 아내 미옥 역을 맡았다. 가정의 안정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하면서도 자신만의 낭만과 신념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전도연은 미옥의 맑은 미소 뒤 감춰진 불안과 애환을 섬세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며 국내외에서 극찬을 받았다.<br />
<br />
&#39;영평상&#39; 여우주연상으로 시상식 시즌을 기분 좋게 연 전도연은 &#39;제47회 청룡영화상&#39; 여우주연상과 &#39;제36회 고담 어워즈&#39; 최우수 주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수상에 도전한다.<br />
<br />
&#39;가능한 사랑&#39;은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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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39;가능한 사랑&#39;으로 20년 만에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39;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39; 시상식이 열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전도연, 20년 만에 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 "'이창동 매직' 덕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7년 만에 집으로"…'TV동물농장',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바다 귀환기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64</guid>
	            <pubDate>Fri, 6 Nov 2026 17:0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7년 동안 수조에서 생활했던 붉은바다거북 &#39;럭키&#39;가 마침내 고향 바다로 돌아간다.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7년 전 폐어망에 몸이 감긴 채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기적처럼 생명을 건진 150kg의 국제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동물농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2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702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242.jpg" v_title="동물농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7년 동안 수조에서 생활했던 붉은바다거북 &#39;럭키&#39;가 마침내 고향 바다로 돌아간다.<br />
<br />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7년 전 폐어망에 몸이 감긴 채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기적처럼 생명을 건진 150kg의 국제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br />
<br />
과거 &#39;TV 동물농장&#39;을 통해 소개됐던 럭키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목숨을 보장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다 기적처럼 살아나 &#39;럭키&#39;라는 이름도 얻고, 7년 만에 드디어 좁은 수조를 벗어나 바다로 돌아갈 날을 앞두고 있다.<br />
<br />
하지만 방류를 준비하던 중 목 뒤에서 종괴가 발견돼 수차례 수술대에 올라야만 했다. 홍원희 수의사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다행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했으나, 긴 세월 동안 사람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진 탓에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오는 등 야생성 잃은 모습이 고민거리로 남았다.<br />
<br />
이에 홍원희 수의사는 럭키의 생존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돌입했다. 7년 만에 도전하는 사냥부터 다른 해양생물들과의 공존 능력, 그리고 실제 바다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유영 적응력까지 최종 테스트가 진행됐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 놓인 럭키가 뜻밖의 행동을 보이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이기도 했다.<br />
<br />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다시 고향 바다로 향하는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벅찬 귀향길은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될 &#39;TV 동물농장&#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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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7년 동안 수조에서 생활했던 붉은바다거북 &#39;럭키&#39;가 마침내 고향 바다로 돌아간다.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7년 전 폐어망에 몸이 감긴 채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기적처럼 생명을 건진 150kg의 국제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7년 만에 집으로"…'TV동물농장', 붉은바다거북 럭키의 바다 귀환기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정우성, 한명회 된다…유혈 액션 사극 '살생부'로 컴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9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95</guid>
	            <pubDate>Thu, 5 Nov 2026 10:12: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정우성이 한명회로 변신한다. 제작사 영화사채움은 5일 영화 &#39;살생부&#39;가 배우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최귀화, 박지환 등 주요 출연진 확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정우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2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2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8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716475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207.jpg" v_title="정우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명회로 변신한다.<br />
<br />
제작사 (주)영화사채움은 5일 영화 &#39;살생부&#39;(감독 김홍선)가 배우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최귀화, 박지환 등 주요 출연진 확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br />
<br />
&#39;살생부&#39;는 피로 권력을 쟁취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정우성 분)와 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복수의 화신 야귀가 된 백이화 그리고 한명회의 오른팔이자 조선 최고의 무사 장길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유혈 액션 사극이다. 누적 조회 수 1억 2000만 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br />
<br />
정우성이 피의 숙청 끝에 절대권력을 손에 넣은 한명회 역을 맡는다. 그는 냉철한 지략과 압도적인 무예를 겸비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비정한 인물을 만나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꺼낼 계획이다.<br />
<img alt="살생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8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8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0042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841.jpg" v_title="살생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한명회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복수를 준비하는 반석 역에는 정성일이 낙점됐다. 그는 비밀 조직 화접몽과 함께 한명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인물이 돼 긴장감을 유발한다.<br />
<br />
백윤식은 한때 조선 최고의 무사로 이름을 떨치며 지금은 조선 최고의 무사 백무한(최무성 분)을 길러낸 스승이자 대장장이 지학으로 분한다.<br />
<br />
이밖에도 위하준(수양대군), 최귀화(윤겸), 박지환(박팽년), 최무성(백무한), 고창석(김종서), 조복래(유혈목), 최다니엘(성삼문), 현봉식(노광), 이성욱(하위지) 등이 합류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핵심 배역인 백이화와 장길도의 캐스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 />
<br />
연출은 &#39;기술자들&#39;과 &#39;늑대사냥&#39;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는 내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9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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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9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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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명회로 변신한다. 제작사 영화사채움은 5일 영화 &#39;살생부&#39;가 배우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최귀화, 박지환 등 주요 출연진 확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정우성, 한명회 된다…유혈 액션 사극 '살생부'로 컴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리센느 '위드', 디즈니 '헥스: 마녀왕국' 엔딩곡 된다…국내 걸그룹 최초]]>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2</guid>
	            <pubDate>Wed, 4 Nov 2026 17:5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리센느가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과 특별한 협업을 한다. 4일 디즈니에 따르면, 리센느의 네 번째 미니 앨범 &#39;펄스&#39;의 타이틀곡 &#39;위드&#39;가 오는 25일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리센느 위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7452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96.jpg" v_title="리센느 위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과 특별한 협업을 한다.<br />
<br />
4일 디즈니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39;펄스&#39;(PULSE)의 타이틀곡 &#39;위드&#39;(With)가 오는 25일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br />
<br />
앞서 디즈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39;게스 후?&#39;(Guess Who?)영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아티스트의 실루엣이 담겨 뜨거운 추측이 쏟아졌다. 이후 오늘(4일) 공개된 영상에서 리센느의 모습이 드러나며 이번 영화의 스페셜 컬래버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이목을 집중시켰다.<br />
<br />
특히 이번 협업은 지난 3일 발매된 리센느의 미니 4집 &#39;펄스&#39;(PULSE)의 타이틀곡 &#39;위드&#39;(With)가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의 국내 상영 자막 및 더빙 버전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극장에 울려 퍼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br />
<br />
디즈니 영화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삽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개봉하는 자막 버전과 더빙 버전 모두에 해당 곡이 수록되는 것 역시 최초의 사례다.<br />
<br />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39;펄스&#39;(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39;위드&#39;(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br />
&#39;위드&#39;는 발매 첫날인 지난 3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A20 LITE의 &#39;니온(NEON)&#39;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br />
<br />
&lt;사진 출처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gt;&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8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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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리센느가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과 특별한 협업을 한다. 4일 디즈니에 따르면, 리센느의 네 번째 미니 앨범 &#39;펄스&#39;의 타이틀곡 &#39;위드&#39;가 오는 25일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39;헥스: 마녀왕국&#39;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리센느 '위드', 디즈니 '헥스: 마녀왕국' 엔딩곡 된다…국내 걸그룹 최초]]></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구라, 곧 며느리 본다…子 그리, '곰신'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 발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4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45</guid>
	            <pubDate>Fri, 6 Nov 2026 09:50: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39;서인영의 유행꼰대&#39; 6회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돈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구라 그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1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0948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09.jpg" v_title="김구라 그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0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29, 본명 김동현)가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br />
<br />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39;서인영의 유행꼰대&#39; 6회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돈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여자친구의 SNS를 통해 공개된 제주도 데이트 사진에 대해 언급하며 &quot;나는 SNS를 안 한다. 계정이 없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quot;고 설명했다.<br />
<br />
이어 &quot;(여자친구와) 만난 지 오래됐고, 군대도 기다려줬다&quot;라며 고마움을 표현한 그리는 &quot;남자로서 그런 것을 맞춰 주는 게 인생 아니겠나&quot;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야기를 들은 MC 서인영이 &quot;1회 &#39;연애 편&#39;에 나왔어야 했다&quot;라고 아쉬워하자 그리는 &quot;다음에 결혼 편에 불러달라.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quot;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인영은 &quot;나도 결혼 준비하고 있다&quot;라고 센스 있게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br />
<br />
[사진=&#39;서인영의 유행꼰대&#39;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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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39;서인영의 유행꼰대&#39; 6회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돈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구라, 곧 며느리 본다…子 그리, '곰신'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 발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국보가 사라졌다"…'꼬꼬무', 난중일기 도난 사건 전말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0</guid>
	            <pubDate>Thu, 5 Nov 2026 23:5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가 1967년 발생한 국보 제76호 &#39;난중일기&#39; 도난 사건을 조명한다. 1967년 12월 31일 새벽,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관에 침입해 충무공 이순신이 직접 쓴 &#39;난중일기&#39;를 비롯한 유물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B%A6%AC%EC%97%90%EA%BC%AC%EB%A6%AC%EB%A5%BC%EB%AC%B4%EB%8A%94%EA%B7%B8%EB%82%A0%EC%9D%B4%EC%95%BC%EA%B8%B0"><![CDATA[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0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80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92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80540"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8011.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8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가 1967년 발생한 국보 제76호 &#39;난중일기&#39; 도난 사건을 조명한다.<br />
<br />
1967년 12월 31일 새벽,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관에 침입해 충무공 이순신이 직접 쓴 &#39;난중일기&#39;를 비롯한 유물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이후 대통령까지 특별 담화는 발표하는 등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수사 끝에 범인들이 검거됐다.<br />
<br />
조사 결과, 일명 &#39;유 선생&#39;이라 불린 남자가 범행을 계획한 주범으로 드러났으며, 그는 절도와 운반, 장물 거래 및 해외 반출까지 역할을 나눠 사람들을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이전의 문화유산 절도 사건에도 연루되었으며, 승려 행세를 하며 문화유산에 접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br />
<br />
일당은 사건 발생 열흘 만에 붙잡혔으며, 훔친 난중일기는 해외로 반출될 계획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번 방송에서는 난중일기를 둘러싼 도둑들의 범죄 전말과 함께, 배우 김슬기, 가수 신성, 배우 정순원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사건을 추적할 예정이다.<br />
<br />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 - &#39;도둑들 - 난중일기 도난 사건&#39; 편은 11월 05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3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3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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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가 1967년 발생한 국보 제76호 &#39;난중일기&#39; 도난 사건을 조명한다. 1967년 12월 31일 새벽,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관에 침입해 충무공 이순신이 직접 쓴 &#39;난중일기&#39;를 비롯한 유물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대한민국 국보가 사라졌다"…'꼬꼬무', 난중일기 도난 사건 전말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포미닛 전지윤, 11월의 신부된다…"결혼, 부끄럽고 설레"]]>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7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78</guid>
	            <pubDate>Wed, 4 Nov 2026 17:19: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결혼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34;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34;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34;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34;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지윤 결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7083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90.jpg" v_title="전지윤 결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36)이 결혼한다.<br />
<br />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quot;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quot;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br />
<br />
그는 &quot;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quot;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br />
<br />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quot;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quot;고 소개했다.<br />
<br />
전지윤은 &quot;앞으로도 작가로서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는데 올해는 캐럴을 안 들어도 될 것 같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핑크색 부케를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br />
<br />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br />
<br />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39;핫이슈(Hot Issue)&#39;, &#39;이름이 뭐예요?&#39;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집필해 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포미닛 멤버 중에서는 현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7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7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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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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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결혼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34;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34;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포미닛 전지윤, 11월의 신부된다…"결혼, 부끄럽고 설레"]]></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솔로지옥' 프리지아 사생활 루머 부인…"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2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25</guid>
	            <pubDate>Thu, 5 Nov 2026 17:52: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예능 &#39;솔로지옥&#39;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프리지아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34;현재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프리지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0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80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2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495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8007.jpg" v_title="프리지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예능 &#39;솔로지옥&#39;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br />
<br />
프리지아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quot;현재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명백한 사실무근&quot;이라고 입장을 밝혔다.<br />
<br />
이어 &quot;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의 유포 및 악의적인 루머 재가공은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quot;라면서 &quot;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middot;배포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고소, 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quot;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최근 모바일 메신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프리지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의혹이 확산하자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br />
<br />
프리지아는 지난 2021년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39;솔로지옥&#39; 시즌1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구독자 약 7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39;THE 프리지아&#39;를 운영 중이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2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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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예능 &#39;솔로지옥&#39;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프리지아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34;현재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솔로지옥' 프리지아 사생활 루머 부인…"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틈만나면' 블랙핑크 지수-트와이스 나연 '동갑내기 절친', '군포시 산본'에서 '도파민 파티' 예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3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36</guid>
	            <pubDate>Wed, 4 Nov 2026 07:27: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지수와 나연이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와 트와이스 나연이 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군포시 산본동으로 향한 유유 형제의 모습이 예고되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5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2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070607"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26.jpg" v_title="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수와 나연이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br />
<br />
3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와 트와이스 나연이 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날 방송 말미에는 군포시 산본동으로 향한 유유 형제의 모습이 예고되었다. 그리고 연습생 때부터 동갑내기 절친인 지수와 나연이 틈 친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br />
<br />
군포시 산본 출신인 지수는 산본의 딸 아니냐는 질문에 &quot;산본의 딸은 김연아&quot;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산본의 둘째 딸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산본의 둘째 딸 지수는 산본 곳곳에서 추억 여행을 떠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도전만 하면 기가 죽는 모습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br />
<br />
고향에서 추억에 젖은 친구를 대신해 나연은 미션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승부욕으로 눈빛을 번뜩이며 우렁찬 목소리로 도전을 외치는 모습은 지금까지 보아온 나연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지수와 나연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3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3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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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수와 나연이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와 트와이스 나연이 틈 친구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틈만나면' 블랙핑크 지수-트와이스 나연 '동갑내기 절친', '군포시 산본'에서 '도파민 파티' 예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길"…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메인 예고편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7</guid>
	            <pubDate>Fri, 6 Nov 2026 11:1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함께 만든 스타디움 공연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극장에 전한다. 6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화 &#39;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39;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임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1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111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5.jpg" v_title="임영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함께 만든 스타디움 공연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극장에 전한다.<br />
<br />
6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화 &#39;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39;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br />
<br />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과 그를 부르는 수많은 팬들의 함성으로 시작된다. 수만 명의 함성과 독보적인 보컬, 밴드 라이브의 생동감, 화려한 안무팀 퍼포먼스까지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br />
<br />
특히 환상적인 불꽃놀이와 드론쇼, 스타디움을 물들인 하늘빛 응원봉 물결과 함께 &quot;앞으로의 10년도 여러분들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quot;라는 임영웅의 고백이 얹어져 짙은 여운을 더한다.<br />
<br />
이번 영화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달성한 기념비적 순간과 함께,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걸어온 10년의 서사를 돌아보는 특별한 축제로 꾸려졌다.<br />
<br />
또한 이번 공연실황 영화는 임영웅의 영화 중 최초로 &#39;4면 SCREENX&#39;관 상영을 확정했다.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과 천장까지 영상이 확장되어 관객들에게 마치 콘서트 현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r />
<br />
영화 &#39;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39;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CGV를 통해 개봉하며, 9일 오전 10시부터 극장별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열린다.<br />
<br />
[사진제공=물고기뮤직]<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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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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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함께 만든 스타디움 공연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극장에 전한다. 6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화 &#39;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39;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길"…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메인 예고편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가능한 사랑', 제46회 영평상 작품상…조인성·전도연 남녀주연상 영예]]>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0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09</guid>
	            <pubDate>Thu, 5 Nov 2026 14:1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가능한 사랑&#39;이 국내 영화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영화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한 제46회 영평상 시상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배우 조한철·장선의 사회로 열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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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영평상 시상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81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4110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45.jpg" v_title="영평상 시상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688"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가능한 사랑&#39;이 국내 영화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영화의 영예를 안았다.<br />
<br />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서곡숙)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이 공동 주최한 제46회 영평상 시상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배우 조한철&middot;장선의 사회로 열렸다.<br />
<br />
최우수작품상은 &#39;가능한 사랑&#39;(감독 이창동)의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받았다. 파인하우스필름 이준동 대표는 &quot;촬영 전에는 한국영화의 체력이 약해진 건가 고민했는데, 촬영에 들어가자 완전히 달라졌다&quot;며 &quot;스태프와 배우들이 며칠 더 찍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에너지가 영화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br />
<br />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의 성취도 함께 기렸다. 애니메이션 &#39;광장&#39;으로 신인감독상과 독립영화지원상 극영화 부문을 받은 김보솔 감독은 &quot;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면 적어도 나와 비슷한 사람은 좋아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quot;며 &quot;이 상은 저의 취향이나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메시지로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br />
<img alt="가능한 사랑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37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5/300010937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511395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5/30001093714.jpg" v_title="가능한 사랑 포스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24" /><br />
&#39;영평 10선&#39;에 선정된 &#39;1980 사북&#39;의 박봉남 감독은 독립영화지원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받았다. 그는 &quot;캄캄한 갱도에서 사건의 진실 한 조각을 캐내 세상에 알린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quot;며 &quot;증언자로 남아준 사북 광부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계기로 오늘을 새기겠다&quot;고 밝혔다.<br />
<br />
여우주연상 수상자 전도연(〈가능한 사랑〉)은 배우로서 스스로를 지켜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quot;상을 받든, 관객의 사랑을 받든 그렇지 않든 늘 새로운 작품과 인물로 돌아왔다. 제 마음속 여우주연상은 늘 저였다&quot;며 &quot;저 자신을 응원하고 지키면서 지금까지 왔다. 앞으로도 제가 가는 길을 잘 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39;호프&#39;는 감독상(나홍진)&middot;남우주연상(조인성)&middot;촬영상(홍경표) 등 3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인성은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준 나홍진 감독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화를 완성해 준 관객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br />
<img alt="영평상 시상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9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4110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43.jpg" v_title="영평상 시상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4000" /><br />
신인여우상을 받은 서수빈(&#39;세계의 주인&#39;)에게 시상식장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공간이었다. 그는 &quot;2년 전 영화를 준비하며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던 때,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대본을 보다가 2층에서 주저앉아 못하겠다고 엉엉 운 적이 있다&quot;며 &quot;그만두겠다고 말할 용기가 없어 끝까지 할 수 있었는데, 2년 뒤 이 자리에서 큰 상을 받으니 만감이 교차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애정 있게 야단쳐주신 윤가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quot;고 말했다.<br />
<br />
공로영화인상 수상자 고은아는 1965년 &#39;난의 비가&#39;로 데뷔해 &#39;갯마을&#39; 등에 출연했고, &#39;며느리&#39;와 &#39;과부&#39;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합동영화사&middot;서울극장 경영에도 참여하며 한국영화의 제작&middot;배급&middot;상영 기반을 다졌다. 이날 후배 영화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소감을 듣고 박수를 보냈다. 고은아는 &quot;수상소감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61년이 왔다 갔다 했다. 첫 작품을 할 때의 생각과 동료들이 떠올랐다&quot;며 &quot;저는 해 뜨는 동쪽이 아니라 해 지는 서쪽을 바라보고 있다. 빈손이 아닌 귀한 트로피를 들고 있게 해 줘서 감사하다&quot;고 말했다.<br />
<br />
촬영 일정으로 불참한 남우조연상 수상자 오정세(&#39;와일드 씽&#39;)는 미리 시상식장 앞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재치 있는 소감영상이 흘러나오는 동안 객석의 호응이 이어지기도 했다.<br />
<br />
올해 신설된 OTT 시리즈상 남녀주연상은 현빈(&#39;메이드 인 코리아&#39;)&middot;신혜선(&#39;레이디 두아&#39;), 남녀조연상은 노재원(&#39;메이드 인 코리아&#39;)&middot;장영남(&#39;동궁&#39;)이 받았다.<br />
<br />
이 가운데 무대에 오른 장영남은 소감 중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quot;연기하면서 만족스러운 순간이 없었다. 잘해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채찍질하고 위축되기도 했다&quot;며 &quot;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돌아보니 오늘 이 상이 저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br />
■ 부문별 수상자(작)<br />
-최우수작품상: 〈가능한 사랑〉(파인하우스필름)<br />
-공로영화인상: 고은아 배우<br />
-감독상: 나홍진 감독 〈호프〉<br />
-여우주연상: 전도연 배우 〈가능한 사랑〉<br />
-남우주연상: 조인성 배우 〈호프〉<br />
-여우조연상: 예수정 배우 〈사람과 고기〉<br />
-남우조연상: 오정세 배우 〈와일드 씽〉<br />
-각본상: 변성현 감독&middot;이진성 작가 〈굿뉴스〉<br />
-촬영상: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br />
-기술상(음향): 김영호 음향감독 〈살목지〉<br />
-음악상: 이민휘 음악감독 〈파반느〉<br />
-독립영화지원상: 다큐멘터리 부문 〈1980 사북〉 박봉남 감독 / 극영화 부문 〈광장〉 김보솔 감독<br />
-연기앙상블상: 〈사람과 고기〉<br />
-신인감독상: 김보솔 감독 〈광장〉<br />
-신인여우상: 서수빈 배우 〈세계의 주인〉<br />
-신인남우상: 박지훈 배우 〈왕과 사는 남자〉<br />
-영평공로상: 김두호 영화평론가(제1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br />
-OTT 시리즈 여우주연상: 신혜선 배우 〈레이디 두아〉<br />
-OTT 시리즈 남우주연상: 현빈 배우 〈메이드 인 코리아〉<br />
-OTT 시리즈 여우조연상: 장영남 배우 〈동궁〉<br />
-OTT 시리즈 남우조연상: 노재원 배우 〈메이드 인 코리아〉<br />
-신인평론상: 이준혁&middot;임태규 (우수상)<br />
-국제영화상: 〈두 검사〉 배급사 M&amp;M인터내셔널<br />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국내 부문 〈사람과 고기〉 양종현 감독 / 국제 부문 〈국보〉 이상일 감독<br />
<br />
■ &#39;영평 10선&#39; 선정 결과 (가나다순)<br />
〈가능한 사랑〉(이창동)<br />
〈굿뉴스〉(변성현)<br />
〈사람과 고기〉(양종현)<br />
〈살목지〉(이상민)<br />
〈세계의 주인〉(윤가은)<br />
〈암살자(들)〉(허진호)<br />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br />
〈1980 사북〉(박봉남)<br />
〈파반느〉(이종필)<br />
〈호프〉(나홍진)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0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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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가능한 사랑&#39;이 국내 영화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영화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한 제46회 영평상 시상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배우 조한철·장선의 사회로 열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가능한 사랑', 제46회 영평상 작품상…조인성·전도연 남녀주연상 영예]]></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선크림도 직접 발라줘"…'비서진' 이서진X하지원, 싱가포르서 묘한 핑크빛 기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6</guid>
	            <pubDate>Fri, 6 Nov 2026 10:5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남다른 핑크빛 케미를 선사한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4%EC%84%9C%EC%A7%84"><![CDATA[비서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7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056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31.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남다른 핑크빛 케미를 선사한다.<br />
<br />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br />
<br />
앞서 &#39;비서진&#39;은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드라마 &#39;다모&#39;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의 케미에 힘입어 분당 최고 시청률 4.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3일 발표한 11월 예능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단일 게스트 2주 연속 편성을 확정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의 몸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며 또 한 번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어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게스트로 나선 하지원이 &quot;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지켜달라&quot;고 요청하자, 이서진은 &quot;걱정하지 마, 내 전문이야&quot;라며 든든한 보디가드로 변신한다.<br />
<br />
특히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브레인 감각을 발휘해 밥값 내기에서 하지원을 지키는가 하면, 싱가포르 명물 &#39;자이언트 스윙&#39; 도전 당시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의 곁을 공중에서도 밀착 지키며 &#39;지원 바라기&#39; 면모를 폭발시킨다.<br />
<br />
이서진의 든든한 보디가드 활약과 다정한 수발이 담긴 &#39;비서진&#39;은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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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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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남다른 핑크빛 케미를 선사한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선크림도 직접 발라줘"…'비서진' 이서진X하지원, 싱가포르서 묘한 핑크빛 기류]]></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지드래곤·방탄소년단·스트레이 키즈, 디페스타 오리진 에디션 장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6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60</guid>
	            <pubDate>Wed, 4 Nov 2026 13:2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가 &#39;디아이콘&#39;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을 장식했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디스패치 창간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디아이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5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094117"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88.jpg" v_title="디아이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44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가 &#39;디아이콘&#39;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을 장식했다.<br />
<br />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디스패치 창간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다. K팝 아티스트 48인의 예술전, &#39;디페스타 디 오리진&#39;의 순간을 화보에 기록했다.<br />
<br />
지드래곤은 &quot;저 자신을 하나의 기록물로 남긴다면, 꼭 새기고 싶은 키워드는 &#39;원 오브 어 카인드&#39;유일무이한)&quot;라고 말했다. 그는 8개의 독립된 방에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얼굴을 꺼내 보였다.<br />
<img alt="디아이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5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09411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586.jpg" v_title="디아이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br />
방탄소년단은 그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성취와 영광을 표현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지나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남긴 흔적도 함께 조명했다.<br />
<br />
RM은 &quot;방탄소년단은 100년 뒤에도 사람들에게 꿈과 위로를 준 팀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다. 지금의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미래도 담았다.<br />
<br />
스트레이 키즈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는다.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 왔다. 이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화보로 옮겼다.<br />
<br />
승민은 &quot;저희는 아직 한창 달리고 있다&quot;며 &quot;아직 결승선은 보이지 않는다&quot;고 말했다. 멤버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을 끝없이 이어지는 회로 속에서 펼쳤다.<br />
<img alt="디페스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3245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21.jpg" v_title="디페스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83" /><br />
코르티스는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팀이다. 화보에서도 정해진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한 시도를 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처럼, 다섯 멤버의 자유로운 순간을 포착했다.<br />
<br />
주훈은 &quot;이번 촬영을 세 단어로 표현하면 자유, 에너지, 멋&quot;이라 말했다. 멤버들은 90도로 돌아간 방에서 트렘펄린 위를 뛰어오르며 규칙을 뒤집었다.<br />
<br />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 에디션은 개별 표지로 구성됐다. 미니 포스트카드에는 멤버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겼다. 홀로그램 가공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셀피 포토카드와 모노크롬 폴디드 포토도 제공된다. 특히 폴디드 포토에는 멤버당 7컷의 흑백 포트레이트가 실렸다. 낱장으로 뜯어 활용할 수 있다.<br />
<br />
&#39;디아이콘&#39;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4일 오후 2시부터 1차 라인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br />
<br />
&lt;사진제공=디아이콘&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6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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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가 &#39;디아이콘&#39;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을 장식했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 에디션은 디스패치 창간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지드래곤·방탄소년단·스트레이 키즈, 디페스타 오리진 에디션 장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원영, 男 임원 '볼 인사' 거절 해명…"안 한 게 아니라 못 본 것"]]>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9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94</guid>
	            <pubDate>Thu, 5 Nov 2026 10:13: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39;볼 인사&#39;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34;불가리 행사 때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포토콜이다 보니 나도 정신이 없어서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34;라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장원영 불가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8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8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095555"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835.jpg" v_title="장원영 불가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39;볼 인사&#39;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br />
<br />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quot;불가리 행사 때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포토콜이다 보니 나도 정신이 없어서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quot;라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우리는 행사 시작 전에 다 &#39;꺄&#39; 이러면서 서로 인사한 완전 가족 같은 사이&quot;라며 &quot;당연히 내가 못 본 거다.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나 진짜 신기할 것 같다&quot;고 당황스러워했다.<br />
<br />
&#39;볼 인사&#39; 해프닝은 지난 달 2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면서 불거졌다.<br />
<br />
불가리 공식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은 로라 부르데세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했다. 이후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middot;리테일 부문 부사장이 같은 방식으로 인사하려 하자 장원영이 팔로 거리를 유지한 뒤 얼굴을 뒤로 빼며 고개를 돌렸다. 이에 해당 임원은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br />
<br />
지난 4일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뒤 의견이 엇갈렸다. 장원영이 여성 CEO의 볼 인사는 받았지만 남성 임원의 볼 인사는 의도적으로 피했다며 비즈니스 매너에 어긋난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유럽 문화권에서는 볼 인사가 일상적인 친근함의 표시지만 한국과 같이 신체 접촉에 익숙하지 않은 문화권에서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br />
<br />
ebada@sbs.co.kr<br />
<br />
&lt;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gt;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9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9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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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39;볼 인사&#39;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34;불가리 행사 때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포토콜이다 보니 나도 정신이 없어서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34;라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장원영, 男 임원 '볼 인사' 거절 해명…"안 한 게 아니라 못 본 것"]]></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언차일드, '해체설 딛고 7개월 만의 컴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2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20</guid>
	            <pubDate>Thu, 5 Nov 2026 17:51: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언차일드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39;TiNG TiNG&#39;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3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180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2.jpg" v_title="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39;TiNG TiNG&#39;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 />
<br />
<img alt="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7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180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3.jpg" v_title="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7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180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1.jpg" v_title="언차일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언차일드 박예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194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4.jpg" v_title="언차일드 박예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박예은</div>
<br />
<img alt="언차일드 티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2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2007"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5.jpg" v_title="언차일드 티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티나</div>
<br />
<img alt="언차일드 이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2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204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7.jpg" v_title="언차일드 이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이본</div>
<br />
<img alt="언차일드 아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202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6.jpg" v_title="언차일드 아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아코</div>
<br />
<img alt="언차일드 나하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9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517205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5/30001097988.jpg" v_title="언차일드 나하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
<div style="text-align:center">나하은</div>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2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2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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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언차일드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39;TiNG TiNG&#39;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언차일드, '해체설 딛고 7개월 만의 컴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거장항준' 박민영-육성재, "믿고 보는 배우 되고 싶다"···장항준의 '내 할머니는 구미호' 대본 리딩]]>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4</guid>
	            <pubDate>Fri, 6 Nov 2026 07:27: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박민영과 육성재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장항준의 차기작은 &#39;내 할머니는 구미호&#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0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0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070538"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049.jpg" v_title="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민영과 육성재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밝혔다.<br />
<br />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br />
<br />
이날 공개된 장항준의 차기작은 &#39;내 할머니는 구미호&#39;. 고조할아버지가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장항준은 구미호 역할을 해 본 적 있는 박민영에게 주목했다.<br />
<br />
박민영은 &quot;구미호의 핵심은 한이다. 한국의 모든 콘텐츠는 한이 있다. 그래서 한국, 큰 한을 품고 있어야 한다&quot;라며 구미호에 대해 일가견이 있음을 어필했다.<br />
<br />
인간이 되려다 억울하게 골방 신세가 된 구미호와 매일 밤 찾아가서 썰을 푼 입 담근 장 씨와의 상상초월 멜로라는 시놉시스에 두 배우는 갸우뚱했다.<br />
<br />
특히 육성재는 &quot;근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읽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대본은 처음인 거 같다&quot;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장항준은 &quot;육성재 호감도 하락&quot;이라고 메모하며 그의 사진에는 낙서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1800년대 마지막 남은 구미호의 이야기라는 장항준은 &quot;그걸 지켜보던 삼신할머니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고 그 길로 구미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남자를 찾아 나섰다. 양반집 자제랑 결혼하던 날 모두가 구미호에 홀렸고 이걸 보던 시부모가 화가 나서 아들은 멀리 보내 버리고 구미호는 별채에 가두었다. 그런데 장첨지가 구미호를 찾아와 말벗이 되어 주고 결국 100일 동안 사람이 될 수 없었던 구미호가 사라지려고 하자 이를 장첨지가 구하려는 내용이다&quot;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 육성재와 박민영은 넘치는 순발력으로 대본을 소화했다. 그리고 박민영은 하울링까지 하며 어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마지막으로 자신을 어필해 달라는 주문에 육성재는 &quot;제작자가 좋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quot;라며 &quot;감독님을 포함해서 현장을 만족시키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일단 시키는 건 무엇이든 다 한다&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변발도 가능하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quot;변발에 전동휠도 탈 수 있다&quot;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br />
<br />
박민영은 &quot;저도 시키면 다 한다. 스턴트도 수영도 승마도 다 직접 한다. 나는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다&quot;라며 &quot;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배우 허성태, 곽선영, 이민기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한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3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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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민영과 육성재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거장항준' 박민영-육성재, "믿고 보는 배우 되고 싶다"···장항준의 '내 할머니는 구미호' 대본 리딩]]></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얼굴 한번 못 본 사위가 왜…'그알',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사건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0</guid>
	            <pubDate>Fri, 6 Nov 2026 10:1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무참히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살인범 김성우의 민낯을 파헤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는 &#39;악독한 재회 시나리오-김성우는 왜 장모를 살해했나?&#39;라는 부제로, 지난 10월 11일 새벽 서울 송파구의 조용한 주택가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비극적인 사건을 집중 추적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1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1013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119.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8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무참히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살인범 김성우의 민낯을 파헤친다.<br />
<br />
오는 7일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는 &#39;악독한 재회 시나리오-김성우는 왜 장모를 살해했나?&#39;라는 부제로, 지난 10월 11일 새벽 서울 송파구의 조용한 주택가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비극적인 사건을 집중 추적한다.<br />
<br />
사건 당일 새벽, 집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발견한 김영훈(가명) 씨는 정체불명의 괴한이 귀가 중이던 딸 민지(가명) 씨를 차로 납치해 달아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범인은 난폭 운전으로 200km 떨어진 강원도 양양의 야산까지 도주했고, 5시간 동안 차에 갇혀 있던 민지 씨가 가까스로 탈출하면서 사건 발생 7시간 만에 검거됐다.<br />
<br />
피해의 중대성으로 신상이 공개된 범인의 정체는 26세 김성우로, 민지 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남편이자 피해자의 사위였다. 그러나 유가족은 그를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김성우는 민지 씨와 대화하려다 소리를 지르는 장모를 보고 당황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은 김성우로부터 민지 씨를 찾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흥신소 관계자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br />
<br />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 뒤에 숨겨진 흥신소와의 거래 조건과 그가 계획한 비밀 시나리오의 진실은, 오는 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39;그알&#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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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5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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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무참히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살인범 김성우의 민낯을 파헤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는 &#39;악독한 재회 시나리오-김성우는 왜 장모를 살해했나?&#39;라는 부제로, 지난 10월 11일 새벽 서울 송파구의 조용한 주택가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비극적인 사건을 집중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얼굴 한번 못 본 사위가 왜…'그알',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사건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김지원, '다가온 겨울 맞아 패딩 스타일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6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64</guid>
	            <pubDate>Wed, 4 Nov 2026 14:09: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김지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8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32900"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6.jpg" v_title="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지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img alt="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1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3290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7.jpg" v_title="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76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413285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4/30001097635.jpg" v_title="김지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26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6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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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지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김지원, '다가온 겨울 맞아 패딩 스타일링']]></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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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트 오브 비스트', 이틀 연속 1위긴 한데…일일 관객 수는 2만 명 이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4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245</guid>
	            <pubDate>Wed, 4 Nov 2026 09:3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39;하트 오브 비스트&#39;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하트 오브 비스트&#39;는 지난 3일 전국 1만 7,286명의 관객을 모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하트 오브 비스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68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30/300010968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3015400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30/30001096840.jpg" v_title="하트 오브 비스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39;하트 오브 비스트&#39;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br />
<br />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하트 오브 비스트&#39;는 지난 3일 전국 1만 7,28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3,386명.<br />
<br />
&#39;하트 오브 비스트&#39;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39;오딘&#39;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어드벤처 생존 드라마다.<br />
<br />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2위로 마감한 &#39;하트 오브 비스트&#39;는 2주 차 월요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5주 차에 접어든 &#39;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39;이 관객 하락세가 시작돼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들어 박스오피스 1위의 일일 관객 수는 2만 명도 채 되지 않아 흥행 전망이 밝지는 못하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2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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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39;하트 오브 비스트&#39;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하트 오브 비스트&#39;는 지난 3일 전국 1만 7,286명의 관객을 모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하트 오브 비스트', 이틀 연속 1위긴 한데…일일 관객 수는 2만 명 이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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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거장항준' 박민영, "내남결 '아마존'에서 전 세계 토탈 연간 2위"···'아마존의 딸' 된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33</guid>
	            <pubDate>Fri, 6 Nov 2026 07:1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박민영이 &#39;아마존의 딸&#39;이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 이날 송은이는 로코퀸 박민영에 대해 &#34;키스신 모음집 조회수가 엄청나다&#34;라고 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80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0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106070102"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1/06/30001098048.jpg" v_title="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민영이 &#39;아마존의 딸&#39;이 된 이유를 밝혔다.<br />
<br />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br />
<br />
이날 송은이는 로코퀸 박민영에 대해 &quot;키스신 모음집 조회수가 엄청나다&quot;라고 했다. 그러자 장항준은 &quot;그 정도면 키서, 키시스트 아닌가.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 같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어 이들은 박민영에게 글로벌 인기를 어느 정도 실감하는지 물었다. 이에 박민영은 &quot;저는 드라마를 하다 보니까 인지도가 높아진 케이스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도 좀 숨겨야 하는 그런 정도다. 호텔 체크인부터 실감하게 된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를 듣던 육성재는 박민영에 대해 &quot;아마존의 딸이라고 하더라&quot;라고 했고, 장항준은 &quot;그래서 그런지 넷플릭스를 진짜 싫어하더라&quot;라고 모함해 폭소를 자아냈다.<br />
<br />
이에 박민영은 &quot;우연히 아마존에서 내남결의 판권을 사게 돼서 글로벌로 공개가 됐는지 전 세계 토탈 연간 2위를 했다&quot;라며 아마존의 딸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quot;아시아 총괄하시는 분이 인디안 아메리칸이신데 저랑 같이 미팅을 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거다.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7개 연속으로 투자를 해주고 있다&quot;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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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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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민영이 &#39;아마존의 딸&#39;이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39;거장항준&#39;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거장항준' 박민영, "내남결 '아마존'에서 전 세계 토탈 연간 2위"···'아마존의 딸' 된 이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논란의 두 달 가장 뜨거웠다…60일간 韓 영화 박스오피스 1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0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08</guid>
	            <pubDate>Thu, 5 Nov 2026 14:04: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이 논란을 들썩였던 9월과 10월, 가장 뜨거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39;은 지난 9월과 10월 각각 176만 6,839명, 166만 5,928명의 관객을 동원해 2개월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9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2/300010929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210243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2/30001092996.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이 논란을 들썩였던 9월과 10월, 가장 뜨거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br />
<br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지난 9월과 10월 각각 176만 6,839명, 166만 5,928명의 관객을 동원해 2개월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br />
<br />
특히 9월 23일 개봉 이후 불과 8일 만에 한국영화 월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10월에도 정상을 지키며 남다른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영화 극장 매출액 점유율도 9월 40.3%, 10월 44.7%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한국영화 흥행을 이끈 주역 역할을 톡톡히 했다.<br />
<br />
이는 개봉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기록들이 만들어낸 의미 깊은 성과이기도 하다. &#39;암살자(들)&#39;은 개봉 첫 주인 5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10월에 접어들어서도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 등극, 개봉 5주차까지 5주 연속 한국영화 주간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br />
<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50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22/300010950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22104311"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22/30001095024.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408" /><br />
여기에 지난 10월 29일(목)에는 누적 관객수 340만 명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까지 돌파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br />
<br />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러나 개봉 첫 주부터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정치권의 공격으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의 인신공격과 극우 시민 단체의 시위는 오히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quot;내 눈으로 보고 말하겠다&quot;는 바람이 일었다. 이에 힘입어 &#39;암살자(들)&#39;은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두 달간 아이러니하게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br />
<br />
&#39;암살자(들)&#39;의 흥행 기록은 탄탄한 작품성과 관객들의 자발적인 선택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흡인력 높은 추적 서사, 그리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이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br />
<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9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2/300010929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210243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2/30001092994.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여기에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업 선정에 이어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9회 필라델피아영화제까지 세계 유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싱가포르국제영화제와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파리한국영화제에서는 예매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br />
<br />
&#39;암살자(들)&#39;은 현재까지 전국 346만 명을 동원했다. 이번 주말 350만 관객 돌파에 도전한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430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430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430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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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39;이 논란을 들썩였던 9월과 10월, 가장 뜨거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39;은 지난 9월과 10월 각각 176만 6,839명, 166만 5,928명의 관객을 동원해 2개월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논란의 두 달 가장 뜨거웠다…60일간 韓 영화 박스오피스 1위]]></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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