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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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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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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방탄소년단 지민의 포옹 받은 소아암 소녀의 기적..."기부 목표액 넘긴 1억원 돌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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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10:1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탄소년단 지민이 콘서트 도중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준 장면이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장면이 촉발한 기부 행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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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지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83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3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8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10355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35.jpg" v_title="방탄소년단 지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콘서트 도중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준 장면이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장면이 촉발한 기부 행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br />
<br />
지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amp;T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내려와 소아암 투병 중인 10세 소녀 올리비아를 안고 볼에 입을 맞춘 뒤 키링을 선물했다. 올리비아는 이 순간을 두고 &quot;나 키스 받았어!&quot;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어 화제를 모았다.<br />
<br />
이 장면을 계기로 소아암 지원 비영리단체 히어로즈포칠드런(Heroes For Children)이 시작한 모금 캠페인은 목표액을 두 차례나 넘어섰다. 당초 5만 달러(한화 6900만 원)로 잡았던 목표는 이틀 만에 초과 달성됐고, 20일 기준으로는 8만 4000달러 이상(약 1억 1000만 원)까지 불어났다.<br />
<br />
히어로즈포칠드런 관계자는 &quot;사전에 계획도 없었고, 기부를 요청한 적이 없는데도 하룻밤 사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 놀랍다.&quot;라고 밝혔다.<br />
<br />
히어로즈포칠드런은 지민에게 키링 선물을 받은 올리비아를 포함해 당시 콘서트에 함께했던 투병 환자 어린이들 5명의 브이로그도 공개했다. 영상 속 올리비아는 지민에게 받은 키링을 계속 손에 쥐고 보여주며 &quot;이번 콘서트가 숫자로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뜻깊은 경험&quot;이었다고 말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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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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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콘서트 도중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준 장면이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장면이 촉발한 기부 행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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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우새' 지석진 "내가 지예은♥바타 연애 최대 방해꾼"…신동엽 "최악이다" 경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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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10:2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대표 장수 예능 &#39;미운 우리 새끼&#39;가 10주년을 맞아 탁재훈의 파격적인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39;AZ&#39; 탁재훈과 &#39;MZ&#39; 지예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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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12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022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3.jpg" v_title="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대표 장수 예능 &#39;미운 우리 새끼&#39;가 10주년을 맞아 탁재훈의 파격적인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br />
<br />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39;AZ&#39; 탁재훈과 &#39;MZ&#39; 지예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br />
<br />
지예은은 &quot;회춘시켜 드리겠다.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quot;며 탁재훈을 이끌었다. 그렇게 탁재훈을 데리고 훠궈 맛집을 찾아 MZ식 소스 조합법을 전수하려 했으나, 수십 가지 재료 앞에 당황한 탁재훈은 마늘과 파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이어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39;갸루 메이크업&#39;에 도전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탁재훈은 파격적인 회춘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고, 스스로 &quot;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quot;며 만족감을 표했다. 탁재훈과 구면인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와 원이 역시 영상 통화에서 &quot;누구세요?&quot;라며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변신을 자랑했다.<br />
<br />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연인인 안무가 바타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고백한다. 특히 바타가 지예은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사랑꾼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스페셜 MC로 &#39;미우새&#39; 스튜디오에 자리한 지석진은 지예은-바타 커플 사이에서 본의 아니게 최대 방해꾼 역할을 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quot;최악이다&quot;라며 질색했다는 후문이다.<br />
<br />
AZ 탁재훈의 정신을 쏙 빼놓은 지예은의 회춘 프로젝트와 지석진의 훼방 사연은 오는 2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39;미우새&#39; 10주년 특집에서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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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대표 장수 예능 &#39;미운 우리 새끼&#39;가 10주년을 맞아 탁재훈의 파격적인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39;AZ&#39; 탁재훈과 &#39;MZ&#39; 지예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지석진 "내가 지예은♥바타 연애 최대 방해꾼"…신동엽 "최악이다" 경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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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현대 의학의 힘 빌렸다"…'들쥐' 이규형, 날카로운 형사 변신 위한 솔직 고백]]>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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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2:1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들쥐&#39;의 배우 이규형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가 다시 급하게 감량해야 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들쥐&#3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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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규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4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4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1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1184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423.jpg" v_title="이규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들쥐&#39;의 배우 이규형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가 다시 급하게 감량해야 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br />
<br />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들쥐&#39;(극본 이재곤,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과 김홍선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br />
<br />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39;들쥐&#39;는 의문의 존재 &#39;들쥐&#39;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39;문재&#39;(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39;노자&#39;(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39;순용&#39;(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다.<br />
<br />
의문의 투서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순용 역의 이규형은 &quot;대본상 싸움도 잘하고 거친 인물이라 처음엔 체중 증량을 했다. 그런데 촬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감독님이 &#39;너 왜 이렇게 됐냐. 날카로워지길 원했으니 다시 빼라&#39;고 하시더라&quot;며 당시의 황당하면서도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br />
<br />
이어 급격한 감량을 거쳐야 했던 이규형은 &quot;어쩔 수 없이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렸다&quot;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의학의 힘이 &#39;세 글자&#39;였는지 &#39;네 글자&#39;였는지 구체적으로 묻는 질문에 이규형은 &quot;둘 다 써봤다. 외형적으로 감독님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quot;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br />
<br />
이에 김홍선 감독은 &quot;순용은 화도 많고 불만도 많은 날카로운 성격의 캐릭터라 당연히 날카로운 외형을 바랐다&quot;라며 이규형에게 감량을 요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quot;이규형 배우가 가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표현해 줬다&quot;고 깊은 신뢰와 만족감을 표현했다.<br />
<br />
한편,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총 10부작 시리즈 &#39;들쥐&#39;는 오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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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8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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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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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39;들쥐&#39;의 배우 이규형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가 다시 급하게 감량해야 했던 웃지 못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현대 의학의 힘 빌렸다"…'들쥐' 이규형, 날카로운 형사 변신 위한 솔직 고백]]></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추성훈, 격투기 은퇴전 앞두고 방송 활동 잠정 중단…"저 때문에 하는 거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3</guid>
	            <pubDate>Thu, 20 Aug 2026 18:0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춘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39;블랙컴뱃 17&#39;에 출전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추성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385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53.jpg" v_title="추성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15" /><br />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춘다.<br />
<br />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39;블랙컴뱃 17&#39;에 출전한다.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추성훈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22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br />
<br />
추성훈이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39;사장님이 미쳤어요&#39; 제작진은 지난 19일 공지를 통해 &quot;추성훈이 현재 훈련에 집중하며 자신의 &#39;라스트 파이트&#39;를 준비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39;사장님이 미쳤어요&#39;는 그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기 전 촬영을 진행한 콘텐츠&quot;라며 &quot;&#39;라스트 파이트&#39; 경기 전까지는 예능 및 방송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추성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파이터로서의 모습을 준비 중인 예능인 추성훈의 모습을 함께하게 된 만큼 제작진 역시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quot;며 &quot;좋은 경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br />
<br />
앞서 추성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quot;제 인생 마지막 도전을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quot;라고 은퇴전 소식을 전하면서 &quot;구독자 때문에 하는 것도 우리 가족 때문도 아니다. 나 자신 때문에 하는 거다. 남자로서 멋있게 있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주위에서 왜 굳이 그런 시합을 하냐는 반응도 있지만 나는 격투기 선수&quot;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br />
<br />
올해로 51세인 추성훈은 &quot;체중 감량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 게 많다.&quot;면서도 &quot;내가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는 건지 가장 기대하고 있다.&quot;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br />
<br />
한편 유도선수로 활동한 추성훈은 2004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후 K-1, UFC, ONE 챔피언십 등에 출전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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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춘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39;블랙컴뱃 17&#39;에 출전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추성훈, 격투기 은퇴전 앞두고 방송 활동 잠정 중단…"저 때문에 하는 거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궁극의 강아지 영화"…관객 울린 '오디세이' 배우는 사람이 아니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4</guid>
	            <pubDate>Thu, 20 Aug 2026 18:07: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세계 3대 국제영화제인 칸영화제 그랑프리는 황금종려상이다. 이 영화제에는 작품에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아닌 강아지에게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따로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디세이 아르고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7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425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60.jpg" v_title="오디세이 아르고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413"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세계 3대 국제영화제인 칸영화제 그랑프리는 황금종려상(Palme d&#39;Or&#39;)이다. 이 영화제에는 작품에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아닌 강아지에게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따로 있다. 팜도그상(Palm Dog Award)이다.<br />
<br />
올해 팜도그상은 감독주간에 초청된 영화 &#39;라 페라&#39;(LA PERRA)에서 활약한 셰퍼드 유리(Yuri)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39;오디세이&#39;가 올해 칸영화제에 출품했다면 유리는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br />
<br />
&#39;오디세이&#39;는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퇴근길을 다룬 모험과 복수의 서사시다. 그리스 신화와 호메로스의 상상력을 결합한 이 이야기에 관객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감정적으로 변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오디세우스와 그의 반려견 아르고스의 재회와 이별 장면이다.<br />
<br />
놀란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39;오디세이&#39;를 &quot;궁극의 강아지 영화&quot;라고 표현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된 경험이 오디세우스와 아르고스의 감정신을 연출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기도 했다.<br />
<img alt="오디세이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92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2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0511250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05/30001079297.jpg" v_title="오디세이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15" /><br />
놀란 감독은 몇 해전 자식들의 대학 진학 시기와 맞물려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quot;인생이 바뀌었다&quot;고 삶에 찾아온 변화를 언급했다.<br />
<br />
놀란은 &quot;강아지 보호자가 된 뒤에 &#39;궁극의 강아지 영화&#39;를 연출하게 된 것은 분명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준비된 상태가 됐다&quot;라고 전했다. &#39;오디세이&#39;의 초기 가제는 놀란 감독이 키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이름을 딴 &#39;찰리 이야기&#39;기도 했다.<br />
<br />
아르고스는 호메로스의 원전에도 등장하는 강아지다. 오디세우스는 아르고스가 갓난 강아지였을 무렵 트로이 전쟁길에 올랐고 20년 후에나 이타카에 돌아온다.<br />
<br />
강아지 나이 20살은 인간의 나이로 치면 100살 이상이다. 오디세우스는 변장을 하고 이타카에 돌아오지만 아르고스는 주인의 체취를 단번에 알아본다. 생사를 넘나들던 노견 아르고스는 오디세우스를 알아보고 있는 힘을 다해 꼬리를 흔든 뒤 세상을 떠난다. 이때 관객들은 오디세우스와 함께 오열한다.<br />
<img alt="오디세이 아르고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5509"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62.jpg" v_title="오디세이 아르고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54" /><br />
아르고스를 연기한 강아지는 포르투칼 품종인 포덴고 &#39;소이어&#39;(Sawyer)다. 원작 속 아르고스보다는 어리지만 그 역시 15살의 노견이다. &#39;오디세이&#39;에서는 2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에 맞춰 총 세 마리의 강아지가 아르고스를 연기했다. 소이어는 그중 관객의 심금을 울렸던 오르세우스의 이타카 귀환 장면에서 열연했다.<br />
<br />
죽음을 앞두고도 주인을 알아보고 힘껏 꼬리를 흔든 뒤 눈을 감는 소이어의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이 장면은 단순히 변장한 오디세우스를 가장 먼저 알아본 이가 아르고스였다는 것을 넘어 텔레마코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톰 홀랜드는 현장에서 소이어의 빼어난 연기에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br />
<br />
&#39;오디세이&#39;는 불멸의 삶을 거부하고 필사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사람과 그런 오디세우스를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르고스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 모자(母子)만큼이나 오디세우스를 그리워했고, 한결같이 기다렸다.<br />
<br />
인간과 강아지의 종(種)과 언어(言)를 뛰어넘은 교감, 이는 누구나 아는 감정이라 대사 한 마디 없이도 관객을 울렸다.<br />
<br />
ebada@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1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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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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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세계 3대 국제영화제인 칸영화제 그랑프리는 황금종려상이다. 이 영화제에는 작품에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아닌 강아지에게 수여하는 황금종려상이 따로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궁극의 강아지 영화"…관객 울린 '오디세이' 배우는 사람이 아니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재중, 동방신기 이후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연...'Tonight' 무대 최초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8</guid>
	            <pubDate>Fri, 21 Aug 2026 10:4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18년 만에 KBS2 &#39;뮤직뱅크&#39; 무대에 오른다. 김재중은 21일 방송되는 &#39;뮤직뱅크&#39;에 출연해 새 싱글 &#39;THE WAVE&#39;의 타이틀곡 &#39;Tonight&#39;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재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0284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6.jpg" v_title="김재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125"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18년 만에 KBS2 &#39;뮤직뱅크&#39; 무대에 오른다.<br />
<br />
김재중은 21일 방송되는 &#39;뮤직뱅크&#39;에 출연해 새 싱글 &#39;THE WAVE&#39;의 타이틀곡 &#39;Tonight&#39;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앞서 그는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넥스트 위크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18년 만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br />
<br />
지난 20일 &#39;THE WAVE&#39;로 컴백한 김재중은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팬들과의 시간을 다시 무대 위로 옮겨온다. 소속사 측은 &#39;Tonight&#39;이 팬들과 함께 걸어온 서사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br />
<img alt="김재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0284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95.jpg" v_title="김재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800" /><br />
음원 성적도 순조롭다. &#39;Tonight&#39;은 발매 당일 음원 플랫폼 벅스 TOP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수록곡 &#39;마중길&#39;도 2위를 차지하며 이번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br />
<br />
김재중은 &#39;뮤직뱅크&#39;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39;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39;를 열고,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3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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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18년 만에 KBS2 &#39;뮤직뱅크&#39; 무대에 오른다. 김재중은 21일 방송되는 &#39;뮤직뱅크&#39;에 출연해 새 싱글 &#39;THE WAVE&#39;의 타이틀곡 &#39;Tonight&#39;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재중, 동방신기 이후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연...'Tonight' 무대 최초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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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원주, 2만 원대 산 SK하이닉스 주식 여전히 보유 중…추정 수익률 최고 9000%]]>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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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12:4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연예계 대표 주식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가 15년 전 구매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39;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39;에서는 AI 열풍 속에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과 투자 흐름을 다루며 전원주의 SK하이닉스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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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원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232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14.jpg" v_title="전원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19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예계 대표 주식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가 15년 전 구매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br />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39;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39;에서는 AI 열풍 속에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과 투자 흐름을 다루며 전원주의 SK하이닉스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br />
<br />
전원주는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인 지난 2011년 무렵, 주당 2만 원대에 해당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매수 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식을 보유 중이라며 &quot;더 올라갈 때까지 기다린다&quot;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매입 단가와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그의 수익률을 약 7000~9000%대로 추정하고 있다.<br />
<br />
전원주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하이닉스 투자 배경에 대해 &quot;강의를 하러 갔다가 직원들과 밥을 먹었는데, 직원들이 굉장히 실력파고 회사가 단단해 보여 믿고 투자했다&quot;고 밝힌 바 있다.<br />
<br />
1987년 5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수십억 원대 자산을 형성한 전원주는 &#39;전원버핏&#39;으로 불린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철저한 투자 원칙을 강조해왔다. 그는 &quot;욕심부리지 말고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탈 생각은 마라&quot;라며 &quot;급히 쓸 돈이 아닌 한참 묵혀둬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고, 빨리 팔지 않는 것이 핵심&quot;이라고 전했다.<br />
<br />
실제로 그는 과거 LG전자 주식이 반토막 나는 실패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보유해 이익을 냈던 경험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는 &quot;5~6년 보유는 기본이다. 좋은 회사를 보고 투자하면 언젠가는 오를 것&quot;이라며 진정한 장기 투자의 가치를 일깨웠다.<br />
<br />
[사진=KBS 1TV &#39;다큐 인사이트&#39; 방송 캡처]<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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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예계 대표 주식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가 15년 전 구매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39;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39;에서는 AI 열풍 속에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과 투자 흐름을 다루며 전원주의 SK하이닉스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전원주, 2만 원대 산 SK하이닉스 주식 여전히 보유 중…추정 수익률 최고 9000%]]></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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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웬디, 외모 조롱·악의적 품평 도 넘었다..."강력 대응할 것"]]>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58</guid>
	            <pubDate>Thu, 20 Aug 2026 09:1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레드벨벳 출신 가수 웬디가 소속사를 통해 악성 게시물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웬디 소속사 ASND는 지난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34;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임을 안내드린 바 있다&#34;며 &#34;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웬디" data-captionyn="N" id="i300010050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7/24/300010050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5072410130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7/24/30001005038.jpg" v_title="웬디" v_width="108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레드벨벳 출신 가수 웬디가 소속사를 통해 악성 게시물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br />
<br />
웬디 소속사 ASND는 지난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quot;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임을 안내드린 바 있다&quot;며 &quot;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특히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quot;이라고 강조하면서 &quot;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웬디의 외모에 대해서 건강을 우려하거나 단순 의견을 밝히는 표현 외에도, 외모에 대해서 도 넘은 악성 표현들, 성적 비하 표현으로 인격을 침해하는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br />
<br />
한편 웬디는 가수와 라디오 디제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br />
지난 3일에는 그룹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39;Velvet Summer(벨벳 서머)&#39;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 17일에는 JUN. K(준케이)의 디지털 싱글 &#39;Your Lips&#39;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19일 2주년을 맞은 SBS 파워FM &#39;웬디의 영스트리트&#39;에서는 DJ로서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8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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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5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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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레드벨벳 출신 가수 웬디가 소속사를 통해 악성 게시물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웬디 소속사 ASND는 지난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34;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임을 안내드린 바 있다&#34;며 &#34;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웬디, 외모 조롱·악의적 품평 도 넘었다..."강력 대응할 것"]]></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홍민기 측, A씨 '임신중절 폭로' 전면 반박…"수술날 자전거 타자고 해, 모두 허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7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77</guid>
	            <pubDate>Thu, 20 Aug 2026 11:2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39;임신 중절 종용&#39; 폭로를 당한 배우 홍민기 측이 관련 주장은 모두 허위라며 강경한 2차 입장을 밝혔다. 20일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차 입장문을 내고 &#34;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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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홍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1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9/300010821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91012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9/30001082105.jpg" v_title="홍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39;임신 중절 종용&#39; 폭로를 당한 배우 홍민기 측이 관련 주장은 모두 허위라며 강경한 2차 입장을 밝혔다.<br />
<br />
20일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차 입장문을 내고 &quot;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A씨는 배우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낙태를 종용했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주장을 SNS에 공개적으로 게시했고, 이로써 배우는 또다시 명예와 이미지에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됐다&quot;고 주장했다.<br />
<br />
앞서 인플루언서 A씨는 홍민기 측의 1차 반박문 이후 &quot;교제 중 임신 사실을 확인했으나 홍민기로부터 &#39;내일 바로 낙태하러 가자&#39;는 말을 듣고 혼자 수술을 받았다&quot;라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br />
<br />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quot;A씨는 그 이전에는 배우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quot;며 &quot;A씨가 보내온 초음파 사진은 통상적인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 달라 산부인과 의료진에 확인을 요청하고 증거로 제출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A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7월 13일 당일, A씨는 배우에게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고 거절당하자 혼자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다&quot;며 해당 대화 및 영상 자료를 확보해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또한 소속사는 A씨가 배우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 적도 없다면서 &quot; 더 이상 상대방의 허위 주장에 반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겠다&quot;며 &quot;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즉시 민형사상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본건과 관련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선언했다.<br />
<br />
앞서 A씨는 홍민기를 향해 데이트 폭력, 폭행 및 협박, 사생활 침해, 스토킹 등을 지속해 왔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홍민기 측은 A씨의 스토킹 행위와 CCTV 정황, 협박성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전면 맞대응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strong>다음은 홍민기 소속사의 2차 입장문 전문이다.</strong><br />
<br />
안녕하세요. 페이블컴퍼니입니다.<br />
당사 소속 배우 홍민기 씨와 관련하여 A씨가 추가로 공개한 게시물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br />
<br />
A씨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배우와의 교제 중 임신 사실을 확인하였고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진료기록과 초음파 사진도 있다고 했습니다.<br />
<br />
실제로 A씨는 2026년 8월 19일 오전 6시경 배우에게 &quot;이것도 다 터뜨리기 전에 입 닥쳐&quot;라는 메시지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A씨는 그 이전에는 배우에게 이와 같은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었습니다. 해당 초음파 사진도 통상적인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과는 달라 당사는 A씨가 보내온 초음파 사진에 대해서 산부인과 의료진에 확인을 요청, 이를 증거로 제출할 예정입니다.<br />
<br />
또한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A씨는 배우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 적도 없고, A씨의 주장과 달리 배우가 A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도 결단코 없습니다.<br />
<br />
뿐만 아니라 A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7월 13일 당일, A씨는 배우에게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고, 배우가 이를 거절하자 혼자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습니다. 당사는 해당 대화와 영상을 모두 확보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br />
<br />
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A씨는 배우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낙태를 종용했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주장을 SNS에 공개적으로 게시하였고, 이로써 배우는 또다시 명예와 이미지에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br />
<br />
당사는 더 이상 상대방의 허위 주장에 반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겠습니다.<br />
<br />
당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즉시 민형사상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본건과 관련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과 확대&middot;재생산은 배우뿐 아니라 사건 관계자 모두에게 또 다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8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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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39;임신 중절 종용&#39; 폭로를 당한 배우 홍민기 측이 관련 주장은 모두 허위라며 강경한 2차 입장을 밝혔다. 20일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차 입장문을 내고 &#34;임신 및 임신 중절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홍민기 측, A씨 '임신중절 폭로' 전면 반박…"수술날 자전거 타자고 해, 모두 허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저 삐에로 출신이에요"…'정통삐' 이용주, 물 들어올 때 풍선 분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1</guid>
	            <pubDate>Fri, 21 Aug 2026 10:0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온라인에서 &#39;삐에로&#39;가 유행 코드로 떠오른 가운데, 실제 삐에로 출신인 &#39;정통삐 개그맨&#39; 이용주가 본격 삐에로 활동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09554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8.jpg" v_title="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14"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온라인에서 &#39;삐에로&#39;가 유행 코드로 떠오른 가운데, 실제 삐에로 출신인 &#39;정통삐 개그맨&#39; 이용주가 본격 삐에로 활동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br />
최근 이용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39;정통삐&#39;로 변장과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발맞춰 피식대학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일 &#39;근본삐 이용주의 삐에로 복귀식&#39;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br />
<img alt="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09555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80.jpg" v_title="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16" /><br />
이 영상에서 이용주가 실제로 삐에로 분장을 하고 방글라데시 아이들 앞에 서는 모습이 담겼다.<br />
<br />
앞서 그는 방글라데시 어린이들 앞에서 각종 풍선을 순식간에 불어 모양을 만들어내며 아이들의 환호와 비명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는 &quot;제가 말씀드렸죠? 저 삐에로 출신이에요&quot;라며 &quot;솔직히 아직 시작도 안 한 거예요&quot;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 />
<img alt="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8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09554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9.jpg" v_title="피식대학 이용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443" /><br />
앞서 르완다 어린이들에게도 이용주는 &quot;10년 전에 삐에로 아르바이트를 한 2년 정도 했었는데 솔직히 개그맨 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은 아예 없었다. 이게 시간이 흘러서 르완다에서 하고 있네요.&quot;라고고 말해 묘한 감회를 전한 바 있다.<br />
<br />
이번 영상은 초록우산이 진행하는 &#39;친구따라 아프리카&#39; 캠페인의 콘텐츠 중 일부다.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등이 소속된 유튜브 채널 &#39;피식대학&#39;이 초록우산에 해외 영유아교육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 동참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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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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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온라인에서 &#39;삐에로&#39;가 유행 코드로 떠오른 가운데, 실제 삐에로 출신인 &#39;정통삐 개그맨&#39; 이용주가 본격 삐에로 활동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저 삐에로 출신이에요"…'정통삐' 이용주, 물 들어올 때 풍선 분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왕사남' 보다 빠르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2</guid>
	            <pubDate>Fri, 21 Aug 2026 18:3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개봉 17일째인 오늘 오후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디세이 극장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10563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847.jpg" v_title="오디세이 극장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br />
<br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개봉 17일째인 오늘(21일) 오후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39;왕과 사는 남자&#39;(개봉 20일째 600만), &#39;서울의 봄&#39;(개봉 18일째 600만)보다 빠른 속도다.<br />
<br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관객을 동원한 &#39;인터스텔라&#39;와 동일한 속도이기도 하다. 개봉 3주 차에도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또 한 번의 천만 돌파도 기대해볼 만하다.<br />
<img alt="오디세이 맷데이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8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8344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72.jpg" v_title="오디세이 맷데이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26" /><br />
영화의 주역인 맷 데이먼은 배급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quot;&#39;오디세이&#39;가 한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작품 역대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quot;면서 &quot;한국 관객 여러분께서 &#39;오디세이&#39;에 보여준 성원과 열정, 그리고 애정이 모두 큰 의미로 다가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br />
<br />
600만 관객을 돌파한 &#39;오디세이&#39;는 &#39;군체&#39;를 넘어 2026년 국내 박스오피스 TOP3에 등극했다.<br />
<br />
ebada@sbs.co.kr&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7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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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오디세이&#39;가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오디세이&#39;는 개봉 17일째인 오늘 오후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왕사남' 보다 빠르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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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이안 연애' 호평 속 첫방…기안84, AI 여친에 "말 통하는 게 열받아" 현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2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28</guid>
	            <pubDate>Fri, 21 Aug 2026 09:4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신규 예능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기안84와 장도연이 AI 파트너를 향해 예측 불허의 감정 변화를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과 묘한 설렘을 안겼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8%B0%EC%9D%B4%ED%95%9C%EC%97%B0%EC%95%A0"><![CDATA[기이한연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0937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0.jpg" v_title="기이안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규 예능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기안84와 장도연이 AI 파트너를 향해 예측 불허의 감정 변화를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과 묘한 설렘을 안겼다.<br />
<br />
SBS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이하 &#39;기이안 연애&#39;)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과 감정의 본질을 실험하는 국내 최초의 AI 연애 리얼리티다. 웹툰작가 기안84,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이유비가 출연자로 참여해 AI 파트너와 일상을 함께하고, 스튜디오 MC로는 장도연, 강남, 이준이 합류해 다각도로 심리를 분석한다.<br />
<br />
20일 첫 방송된 &#39;기이안 연애&#39;에서는 AI와 사람 사이의 실제 감정 교류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와 AI 여자친구의 한강 데이트 장면은 최고 시청률 2.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br />
<br />
실험 전 &quot;기계와 감정 몰입이 될 리 없다&quot;며 장담하던 기안84는 카페에 등장한 첫 AI 파트너 &#39;가희&#39;를 보자마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희가 자신의 대표 웹툰 &#39;복학왕&#39; 속 이상형인 봉지은의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 이를 지켜본 절친 강남은 &quot;기안이 형이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quot;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br />
<br />
첫 대화는 어색했다. 기안84는 메뉴를 주문하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했고, 그 와중에 끊임없이 질문을 건네는 가희에게 첫 번째 &#39;현타&#39;를 맞았다. 홍대 거리를 AI가 담긴 태블릿과 함께 걷는 동안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로또 가게를 발견하자 분위기가 돌변했다. AI에게 당첨 번호를 물으며 갑자기 상냥해진 기안84는 &quot;당첨되면 돈은 나눠 갖지 않는 것&quot;이라는 약속을 몇 번이고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홍대 거리를 지나 한강으로 나선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차츰 가까워졌다. 한강 바람에 어색함이 풀린 기안84는 가희에게 &quot;점점 너랑 말이 잘 통해가는 게 열받는다&quot;라고 달라진 마음을 표현했는가 하면, &quot;만화가 마지막에 너무 산으로 갔어&quot;라며 자신의 솔직한 작가적 고민까지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br />
<br />
한편 장도연은 2:1 AI 소개팅에 나섰다. 기안84를 모티브로 한 적극적인 &#39;일호&#39;와 버터 가득한 뉴욕 교포 스타일 &#39;이호&#39; 사이에서 고민하던 장도연은, 일호에게 거절 의사를 전하다 &quot;하지 말라는 건 이제 안 하겠다&quot;라는 일호의 예고 없는 심쿵 멘트에 흔들렸다. 장도연은 &quot;잠시 인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quot;라며 반신반의했던 마음이 점차 열리고 있음을 인정했다.<br />
<br />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quot;패널 조합도 웃기고 AI 연애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quot;, &quot;보다 보니 진짜 정들 것 같다&quot;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 />
<br />
다음 방송에서는 기안84가 또 다른 이상형인 &#39;토미에&#39;를 빼닮은 새 AI 파트너와 노래방 데이트가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39;기이안 연애&#39;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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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규 예능 &#39;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39;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기안84와 장도연이 AI 파트너를 향해 예측 불허의 감정 변화를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과 묘한 설렘을 안겼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기이안 연애' 호평 속 첫방…기안84, AI 여친에 "말 통하는 게 열받아" 현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게 된다고?"…'우리동네 전성시대', 7년 방치된 진안 '더 용담'의 기적 같은 변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9</guid>
	            <pubDate>Fri, 21 Aug 2026 17:4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7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전북 진안군의 유휴공간이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와 함께 화려하게 탈바꿈한다. 오는 22일 방송될 SBS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에서는 첫 번째 무대인 전북 진안군 &#39;더 용담&#39;이 긴 단장을 마치고 베일을 벗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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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A%B0%EB%A6%AC%EB%8F%99%EB%84%A4%EC%A0%84%EC%84%B1%EC%8B%9C%EB%8C%80"><![CDATA[우리동네전성시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우리동네 전성시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27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733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50.jpg" v_title="우리동네 전성시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7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전북 진안군의 유휴공간이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와 함께 화려하게 탈바꿈한다.<br />
<br />
오는 22일 방송될 SBS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에서는 첫 번째 무대인 전북 진안군 &#39;더 용담&#39;이 긴 단장을 마치고 베일을 벗는다. 사전 방문 신청에만 300팀이 넘는 사연이 몰리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br />
<br />
새롭게 태어난 &#39;더 용담&#39;을 찾은 &#39;새 동네 살림단&#39; 출연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딘딘은 &quot;성수동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같다&quot;며 감탄했고, 호수의 물안개 풍경을 담은 공간을 감상하던 영탁은 &#39;탁신령&#39; 캐릭터로 변신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용담호의 전경을 보며 즐기는 족욕 시설도 직접 체험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점검했다.<br />
<br />
공간에 어울리는 먹거리 솔루션도 더해졌다. 이원일 조리부장은 기존 오디션 선정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지역 특산물인 진안 수박을 활용한 살사 소스를 맛본 영탁은 즉석에서 어깨춤을 췄고, 이경규는 완성된 신메뉴에 매료되어 딘딘의 음식까지 넘보는 먹방을 펼쳤다.<br />
<br />
여기에 이경규 단장이 준비한 맞춤형 카드도 공개된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해 20년 경력의 조재호 훈련사를 초빙, 반려견 시설 점검은 물론 반려인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39;댕댕이 상담소&#39;를 가동했다.<br />
<br />
첫 영업에 나선 멤버들은 손님맞이에 몰두했다. 딘딘은 칠순 기념으로 찾아온 3대 가족의 사진사로 나섰고, 영탁은 과거 힘든 시절 힘이 되어준 뜻밖의 손님과 재회해 &quot;덕분에 먹고산다&quot;는 고마움을 건넸다.<br />
<br />
영업 종료 후 현장을 방문한 손님들의 &#39;재방문 의사&#39;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39;더 용담&#39;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 />
<br />
지역 재생 프로젝트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 진안 편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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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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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7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전북 진안군의 유휴공간이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와 함께 화려하게 탈바꿈한다. 오는 22일 방송될 SBS &#39;우리동네 전성시대&#39;에서는 첫 번째 무대인 전북 진안군 &#39;더 용담&#39;이 긴 단장을 마치고 베일을 벗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게 된다고?"…'우리동네 전성시대', 7년 방치된 진안 '더 용담'의 기적 같은 변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탈레반 굴복시킨 '선글라스맨' 20년 만에 최초 등장…목숨 건 28일 극비 협상 비화]]>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8</guid>
	            <pubDate>Fri, 21 Aug 2026 16:4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20일 방송된<strong> &#39;선글라스맨- 최초 공개! 28일의 극비 협상&#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가수 김창완, 배우 최지우, 임수향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미스터리 선글라스맨</strong><br />
<br />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선글라스와 깊은 인연이 있어. 그 사람 사진을 먼저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사진이 공개되고 전 세계의 언론이 그를 추적했어. 그런데 그의 얼굴, 이름, 직업 모두 비밀이야. 당시 기사 제목들을 보여줄게.<br />
<br />
&quot;한국의 미스터리 선글라스맨&quot;<br />
&quot;선글라스를 쓴 수수께끼의 남자&quot;<br />
&quot;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그에게 언론의 관심이 쏠렸다. 언론은 그를 &#39;선글라스맨&#39;이라고 불렀다.&quot;<br />
<br />
선글라스맨. 지난 20여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선글라스맨의 정체가 오늘 밝혀질 거야. 최초 공개야.<br />
<br />
<strong>▲ 그날의 브리핑</strong><br />
<br />
때는 2007년 여름, 서울이야. 수많은 카메라와 기자들이 브리핑 룸을 가득 메웠어. 잠시 후, 오후 2시 30분이 되자 한 남자가 들어섰어. 그리고 카메라엔 일제히 빨간 불이 들어와. 생중계가 시작된 거야. 자 이곳의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청와대야. 카메라 앞에 선 이 남자 누굴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죠. 청와대 대변인을 하고 있었던 천호선입니다. 생중계 브리핑이라는 것을 최초로 시도했습니다. 사전에 어떤 조율도 없고, 무엇이든지 물으면 답해주는 즉문즉답의 생중계 브리핑을 시작했었습니다.&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그 중에서도 약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브리핑이 있었다고 해.<br />
<br />
&quot;제일 힘든 거는 희생자가 발생했을 때, 그 당혹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걸 최초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39;누가 죽었습니다&#39;라는 걸 제가 공표하게 되는 거잖아요.&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비통한 마음입니다. 무고하게 희생당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충격을 받았을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quot;<br />
-2007년 브리핑 당시 천호선 대변인<br />
<br />
&quot;말 한마디 한마디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습니다.&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생중계 브리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인 2007년 7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어. 지금부터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나들었던, 2007년 여름의 이야기를 들려줄게.<br />
<br />
<strong>▲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피랍 사건</strong><br />
<br />
2007년 7월 19일이야. 여긴 한국에서 약 5천 킬로미터 떨어진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야. 이국적인 풍경의 도로 위로 전세버스 한 대가 달리고 있어. 버스 안에는 승객들이 가득해. 모두 한국인이야. 그렇게 얼마쯤 달렸을까? 어디선가 커다란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 현지인 운전기사가 운전하다가 무심코 옆을 돌아봤지. 그런데 그때! 총성과 함께 버스가 크게 휘청이더니, 도로 한복판에 버스가 멈춰서고 말았어. 잠시 후 복면을 쓴 남자들이 버스 안으로 올라타. 괴한들은 승객들에게 총을 겨누고, 휴대전화와 노트북, 현금까지 모두 빼앗았어. 다행히 얼마 후 현장에 현지 경찰이 출동했어. 승객들 무사했을까?<br />
<br />
현장에는 빈 버스만 덩그러니 서 있었대. 한국인 승객 전원이 납치된 거야. 바로 이들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피랍 인원은 총 23명이었어.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피랍 사건이야. 게다가 대부분 20, 30대 젊은 청년들이고, 3분의 2가 여성이었어. 한시라도 일단 빨리 이들을 구해야해.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 한국인들이 납치된 곳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었어. 그래서 우리 정부도 여행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거야. 바로 무자비한 테러와 무력행사를 자행하는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2001년도 미국은 아프간의 이슬람 무장 세력 탈레반과 전쟁을 선포했어. 이전까지 아프간 정권을 장악하고 있던 탈레반은 미국의 공격으로 두 달 만에 수도 카불에서 쫓겨났어. 이후에 미국은 아프간에 새로운 정부를 세웠어. 그런데 탈레반이 국경 산악지대에 은신하며 끈질기게 게릴라전을 이어가. 미국의 압도적 승리로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이 무려 6년째 계속되고 있던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한국인들이 피랍된 곳은 수도 카불에서 차로 2, 3시간 거리인 가즈니 주. 탈레반의 주요 거점 중 하나야. 이 위험천만한 곳에 왜 20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있는 걸까? 피랍된 이들은 모두 한 교회의 신도들이었어. 해당 교회는 피랍자들이 아프간으로 단기 봉사활동을 간 거라고 주장했어. 하지만 당시 상당수의 국민은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식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왜 나라에서 가지 말라는데, 너무 무모한 일을 했다&hellip; 부정적인 여론도 굉장히 많았었던 거죠.&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그런데 얼마 후에 국제통신사 사무실로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어. 본인이 탈레반의 대변인이라는 거야. 이 음성이 보도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가운데 한 명이 살해됐다는 비보가 들어왔습니다.&quot;<br />
&quot;탈레반 아마디 대변인이 전화를 걸어와서 한국인 인질 한 명을 총으로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한국인 인질을 오늘 오후 살해했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인질들 중 일부를 살해할 것이다.&quot;<br />
-탈레반 대변인 아마디<br />
<br />
&quot;그 당혹스러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전까지 피랍됐던 적도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 유례없는 규모의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확인 결과 사망한 이는 피랍자들의 인솔자격이었던 40대 남성이었어. 시신의 상태는 더 처참해. 머리에서 발견된 관통상을 포함해 무려 7군데에서 총상이 발견됐거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또다시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해. 그럼 탈레반의 요구 조건은 뭐였을까?<br />
<br />
피랍 사건이 있기 약 한 달 전, 아프간 가즈니 주. 탈레반 사령관 중 한 명인 다로칸이 미군에 체포가 됐어. 그러자 부사관인 압둘라는 다로칸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나서. 바로 외국인 납치. 그러니까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다로칸과의 맞교환을 요구를 하는 거야. 피랍된 한국인 23명과 다로칸을 포함한 탈레반 재소자 23명을 맞교환하자고 요구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근데 아프간 정부가 감옥에 가둔 재소자들을 우리 정부가 마음대로 할 수 없잖아.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아프간의 카르자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어. 아프간 정부는 한국인 피랍자들의 석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카르자이 대통령의 말에, 우리 정부는 그제야 한숨을 돌렸어. 그런데 방금 본 것처럼, 탈레반이 피랍자 한 명을 살해했다고 발표를 한 거야. 그럼 이건 어떻게 된 걸까?<br />
<br />
사실 2001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국제사회가 강조해온 원칙이 있어. &#39;테러 조직과 협상은 없다&#39;는 거야. 한 번의 양보가 또 다른 납치와 테러를 부를 수도 있다는 거야. 게다가 아프간의 카르자이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차지했어. 당연히 미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겠지. 그러면 미국의 반응은 당시 어땠을까? 아주 냉정한 반응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정치적인 목적은 이루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는 자들은 악마와 같습니다. 그들(탈레반)과 협상해야 할 필요도 없고 그들이 변할 것이라는 희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quot;<br />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br />
<br />
결국 카르자이 대통령은 탈레반의 요구를 거부했지. 그러자 격분한 탈레반이 한국인 피랍자 한 명을 살해한 거야. 그런데 얼마 후에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두 번째 살해된 한국인 인질의 시신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아침 아프가니스탄 경찰에 발견됐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첫 번째 희생자가 발생하고 6일 만에 두 번째 피랍자가 살해됐어. 희생자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었던 20대 청년이었지. 탈레반은 그의 시신을 길가에 그냥 버렸대. 마치 물건처럼. 그러면서 우리 정부에 이렇게 경고했어.<br />
<br />
&quot;시한은 지금부터 24시간이다. 그 안에 우리 동지들을 석방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인질을 살해하겠다.&quot;<br />
<br />
주어진 시간, 단 24시간. 그 안에 탈레반을 막지 못하면 또다시 끔찍한 일이 벌어질 거야. 아프간 대통령이 재소자 석방을 거절한 마당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딱 하나 방법이 있어. 그런데 그게 리스크가 너무 큰 거야. 바로 직접 협상. 대한민국 정부가 테러 단체인 탈레반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 거야.<br />
<br />
그런데 국제 규범을 깨고 테러 단체와 직접 협상한다? 이거는 외교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올 게 뻔해. 그래서 카르자이 대통령도 우리의 요청을 거절했던 거야. 우리 역시도 미국과의 관계를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는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큰 문제가 있어. 탈레반과 직접 협상하는 순간,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 모두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거야. 전 세계 테러 단체들이 한국인들을 표적으로 삼을 수도 있으니까.<br />
<br />
청와대에서도 &quot;차라리 아프간 대통령을 다시 한번 설득해보자&quot;, &quot;시간이 없다. 당장 협상해야 한다&quot;며 찬반 의견이 분분해.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추가 사례를 막으려면 빨리 선택해야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 정부는 조속한 석방을 위해서 관련된 사람들과 성의를 다해서 노력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정부는 피랍된 우리 국민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노력을 믿고 침착하게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quot;<br />
-노무현 대통령, 피랍 직후 대국민담화문 중<br />
<br />
노무현 대통령은 피랍 직후 곧바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어. 하지만 진짜 수신자는 탈레반이었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왜 테러리스트들이랑 협상을 해?&#39;라고 얘기할지 모르지만, 국가의 최고의 제1의 의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것들을 국민들한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피랍자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라, 단 한 사람도 죽이지 마라. 탈레반에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거야.<br />
<br />
<strong>▲ 선글라스맨의 투입</strong><br />
<br />
그렇다면 누가 이 중차대한 협상을 이끌어야 할까? 일단 현재 남아있는 피랍 인원 21명이야. 대한민국의 해외 피랍 사건 사상 최대 규모였어. 당연히 최고의 협상 전문가여야겠지.<br />
<br />
상대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탈레반이야. 현지 문화, 종교 그리고 언어까지 능통한 사람이어야겠지. 협상이 시작되면 협상자의 안전 역시 장담할 수 없어. 실전 전투가 가능해야 할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이 세 가지 조건,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이 한국에 있을까? 이 모든 걸 갖춘 말도 안 되는 능력자가 딱 한 사람이 있어. 바로 선글라스맨.<br />
<br />
두 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2007년 7월 31일, 청와대는 바로 그날 선글라스맨을 아프간 현지에 급파했어. 이후 천호선 대변인도 외신 반응을 살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지. 그런데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아. 미군과 아프간 정부에 대항하는 탈레반의 공격이 날로 거세져.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죽어나가. 애가 타 죽겠는데, 선글라스맨은 감감무소식이었어.<br />
<br />
&quot;아프간과 시간 차이가 4시간 30분이 나거든요. 간이 침대를 놓고 청와대에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도, 새벽 4시에 항상 긴장이 돼. 전화가 옵니다. &#39;아무 일 없었습니다&#39;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놓이고. 혹시 한 명이라도 더 희생자가 생길까 봐.&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그렇게 꼬박 12일이 흘렀어. 안보실로부터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어. 수화기를 든 천우선 대변인의 손이 벌벌 떨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탈레반에 인질로 억류된 21명 가운데, ㅇㅇㅇ, ㅁㅁㅁ 씨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에 석방이 됐습니다.&quot;<br />
&quot;적십자사 마크를 단 흰색 차량이 고속도로 위에 서 있습니다. 잠시 뒤 머리에 검은색 터번을 두른 아프간 부족 원로가 한국인 여성 2명을 적신월사 관계자들에게 인도합니다. 흰색 바지에 하늘색 스카프를 쓴 사람이 ㅇㅇㅇ 씨, 베이지색 바지에 같은 색 스카프를 두른 사람이 ㅁㅁㅁ 씨입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더 놀라운 건 아무런 조건 없이 풀어줬다는 거야. 인질을 둘 씩이나 무참히 살해했던 탈레반을 움직인 사람, 그게 누구였을까? 바로 선글라스맨이야. 12일 동안 간간 무소식이었는데 이런 성과를 만들어냈어. 선글라스맨, 대체 어떤 사람인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의 실제 명함과 최대한 비슷하게 &#39;꼬꼬무&#39;가 만들어봤어. 명함에 적힌 이명희라는 이름도 가명이야. 대한민국에 이런 명함을 쓰는 곳, 그리 많지 않아. 바로 국가정보원. 사실 국정원은 2000년대 중반부터 국제 테러에 대응하는 전문 요원들을 양성해왔어. 국정원이 육성한 대테러 요원 중 선글라스맨은 최고의 베테랑이었어. 영어와 이란어는 물론 아프간의 파슈토어까지 가능한 재원이었대. 탈레반과의 협상을 이끌 최고의 적임자. 그가 맨손으로 두 명의 인질을 석방시킨 거야.<br />
<br />
보안이 생명인 국가정보원 비밀 요원이야. 지난 20여 년간 언론의 끈질긴 추적도 다 피해왔던 분인데, 이분 인터뷰가 가능할까? 그를 찾는 것부터가 미션 임파서블이야. &#39;꼬꼬무&#39; 제작진도 정말 어렵게 인터뷰를 요청했어. 과연 미스터리 선글라스맨. 취재에 응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비밀 업무를 수행을 하기 때문에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례적으로) 본부의 승인을 받아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승인을 받았습니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블랙 요원과 화이트 요원, 두 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요원은 주로 해외에 있는 공관에 파견되어서 공식 직함을 가지고 근무를 하는 반면, 블랙 요원은 비공식적으로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위장을 하여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비밀 요원을 말합니다. 저는 국정원 생활을 한 32년간 하면서 거의 절반 이상은 블랙 요원으로 쭉 생활했습니다. 언론에서 &#39;선글라스맨&#39;이라고 명명을 하니까 제 이름이 선글라스맨으로 이렇게 통용될 줄이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quot;<br />
-국정원 선글라스맨<br />
<br />
선글라스맨, 일명 &#39;썬맨&#39;이 아프간에 도착하고 모든 상황이 종료되기까지 걸린 시간 총 28일이었어. 최악의 테러 단체와 전설의 블랙 요원이 맞붙은 28일간의 극비협상. 그 숨 막히는 막전막후가 &#39;꼬꼬무&#39;에서 최초 공개될 거야.<br />
<br />
<strong>▲ 탈레반과의 치열한 심리전</strong><br />
<br />
썬맨이 아프간 가즈니 주에 도착한 첫날이야. 이번 협상의 목표는 남은 21명의 인질을 전원 구출하는 거지. 제일 먼저 뭘 해야 할까? 협상 채널부터 만들어야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건 당시 탈레반의 조직도야. 이 중에 첫 번째 후보는 압둘라. 이번 피랍 사건을 주도한 부사령관이었어. 그리고 두 번째 후보는 아마디. 아까 전화했던 탈레반의 대변인이야. 그 외에도 조직도에 있는 인물 모두가 다 협상 채널이 될 수 있어.<br />
<br />
누구를 협상 채널로 삼아야할까? 선글라스맨의 선택은, 정말 어렵겠지만 탈레반 조직의 최상위, 바로 탈레반의 수장이었어. 협상 기법 중에 린치핀 전략이라는 게 있거든. 협상 대상자 중 누가 진짜 의사 결정권자인지를 찾아내고 그중에 한 명을 설득해서 전체 협상을 진전시키는 전략이래. 지금처럼 위급한 상황에 주로 사용하지.<br />
<br />
근데 탈레반 수장의 개인 연락처는 아프간 내에서도 정말 소수만이 알고 있대. 베테랑 정보요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서 알아내야 해. 그래서 썬맨은 곧장 이곳으로 향했어.<br />
<br />
바로 군부대 식당. 자고로 입이 열리는 곳에 정보가 있다는 거야. 조용히 군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어. 1시간, 2시간, 3시간&hellip; 그러다 바로 옆 미군들의 이야기에 귀가 쫑긋해져. 군인들이 탈레반을 상대할 때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현지인 조력자가 있다는 거야. 마침 그 얘기를 한 군인이 화장실로 향했어. 썬맨은 곧장 그를 따라가서 사정을 설명했지.<br />
<br />
&quot;당신도 가족이 있을 거잖아. 지금 한국에서 인질들의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quot;<br />
<br />
그런데 이 미군의 반응이 굉장히 의외야. &quot;코리아? 아이 러브 코리아!&quot;라며 반기는 거야.<br />
<br />
&quot;자기도 마침 주한 미군에서 근무를 해서 한국에 대해서 잘 안다. 그래서 우연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그래서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현지인 조력자의 연락처를 준 거야. 얼마 후에 썬맨은 그 현지인 조력자를 통해서 또 다른 현지인 JH를 소개받았어. 그런데 이 JH 보통 인물이 아니야. 인맥이 어마어마한 거야. 그러면 탈레반 수장의 연락처도 갖고 있었을까? 갖고 있었어. 드디어 탈레반 수장과 연락할 방법을 찾은 거야.<br />
<br />
그런데, 썬맨이 나가려는 JH를 불러 세웠어. 그리고 이걸 내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름 이명희, 혈액형 O형, 직책 대한민국 국무총리 정책특보, 가족관계 3남 2녀&quot;<br />
<br />
그의 가짜 신상정보가 담긴 쪽지야. 왜 이런 거짓 정보를 넘겨준 걸까?<br />
<br />
&quot;탈레반 수장으로 하여금 저를 믿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전화번호만 줘서 이렇게 협상이 빨리 진행되지 않습니다. 저와 탈레반 수장과의 중간 연결고리망을 JH를 활용해서 제보 신상사항을 적어서 전달하도록 했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쉽게 예를 들어서, 소개팅할 때 상대방을 그냥 만나는 것과, 사전 정보를 갖고 만나는 거랑 다르잖아. 협상도 마찬가지야. 탈레반 수장이 호감 가질 만한 신상 정보를 만들어서 JH에게 전달한 거야. 그런데 왜 하필 O형의 가족관계 3남2녀였을까? O형은 4가지 혈액형 중 가장 사교적이고 유연한 성향이라고 알려졌잖아. 협상가들이 파트너로 가장 선호하는 혈액형이라고 해. 그리고 3남2녀, 이건 이슬람의 대가족 문화를 고려한 거야. 공감대를 형성하는 거지.<br />
<br />
이 작전 먹혔을까? 연락처를 넘긴 지 3시간쯤 지났을 무렵에 탈레반 수장에게 전화가 왔어. JH에 따르면, 탈레반의 수장은 자존심이 세고 과시욕이 강한 스타일이래. 그러니까 외국 생활 경험이 있어서 꽤 개방적이기도 하고. 썬맨과의 통화에서도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어.<br />
<br />
&quot;한국의 자동차가 유명하다며. 이번 협상이 잘 끝나면 내가 몇백 대 사주지.&quot;<br />
-탈레반 수장<br />
<br />
협상 파트너로서는 어떨까? 썬맨은 이걸 &#39;절호의 기회다&#39;라고 생각했대.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상대하는 필승 전략이 있었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게 삼국지에 나오는 전술 중에 하나래. 이게 뭐냐면, 조금 이따 알려줄게.<br />
<br />
그로부터 일주일 뒤에 이슬람권의 적십자사에 해당하는 적신월사 앞이야. 방탄차 한 대가 멈춰서더니 정장을 차려입은 썬맨이 내려. 탈레반 측 협상단을 만나러 온 거야. 지난 일주일간 탈레반 수장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드디어 오늘 그 첫 대면 협상을 하게 된 거야. 그런데 썬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어두운 표정으로 손에서 총을 꺼냈어. 정장 안에는 방탄 조끼까지 입었어.<br />
<br />
&quot;이 테러단체하고 직접적으로 제가 대면 협상을 한 것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탈레반 수장이 직접 협상장에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탈레반 협상 대표하고 부대표가 누구인지도 몰랐어요. 항시 긴장된 그런 마음이었고. 상대가 폭탄 장치를 가지고 올 수도 있고, 사전에 보안 검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우리도 철저히 대비를 해야 돼. 테러 조직과의 대면 협상이라는 거 어떤 분위기인지 느낌이 와?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요원의 목숨을 거는 거야.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썬맨도 가족들이 생각났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번 아프간 사태에 투입될 때, 가족들이 우려하고 걱정할 것을 대비해서 아프간으로 출장을 가지 않고 대신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간다고 말을 했습니다. 문득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그런 우려감이 갑자기 생겨서, 가족에게 공항 터미널까지 차로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가족은) 통상적인 그런 출장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잠시 후 탈레반 측 협상 대표가 들어섰어. 1분 1초가 피를 말리는 시간이었어. 1차 협상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다음 협상은 없어. 피랍자 21명의 목숨이 바로 이 협상에 달린 거야. 그럼 1차 협상 결과 어땠을까?<br />
<br />
아까 봤던 피랍자들의 석방 장면이야. 1차 협상이 끝나고 3일 만에 피랍자 2명이 석방이 됐어. 탈레반은 아무 조건 없이 이 피랍자들을 풀어줬어. 1차 협상 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 />
<br />
피랍자들이 석방되기 3일 전. 그러니까 1차 협상을 마친 그날 저녁의 일이었어. 탈레반 수장에게 먼저 전화가 왔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기회는 지금이야. 썬맨은 탈레반 수장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렸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탈레반 수장이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만남은, 첫 만남은 굉장히 자기들은 만족한다. 탈레반 수장은 자기가 수장이라는 그런 위치를 과시하고 싶은 그런 말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위기도 좋고 이래서, 탈레반 수장한테 얘기했습니다. &#39;브라더 그러면 탈레반 수장으로서 힘을 좀 보여달라. 선물을 하나 달라&#39;.&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삼국지에 나오는 전술 중에 하나인 썬맨의 비책은 바로 &#39;격장지계&#39;. 상대의 자존심과 승부욕을 자극해서 원하는 행동을 끌어내는 전술이야.<br />
<br />
탈레반 수장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좀 보여달라, 그렇게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몇 마디 말로 두 명의 인질을 석방시킨 거야.<br />
<br />
<strong>▲ &#39;침묵의 창&#39;</strong><br />
<br />
두 명의 피랍자가 석방되고 며칠 후 대면 협상이 재개됐어. 사실 1차 협상은 서로의 요구 조건을 확인하는 자리였어. 진짜 협상은 지금부터가 시작인 건데, 이제 남은 피랍자 모두 19명. 협상 목표는 전원 석방이야. 그런데 양측 분위기가 1차 협상 때와는 사뭇 달라. 탈레반이 계속해서 재소자 석방을 고집해. 그런데 그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프간 대통령이 이미 거절했다, 요구 조건을 변경해달라 아무리 설명을 해도 한국 정부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거야. 썬맨은 협상장을 나와 수장에게 전화를 걸었어.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사정을 했지.<br />
<br />
&quot;내가 탈레반 수장의 집에 가서 10년간 일을 해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현실적인 대안을 재시해달라&hellip;&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사실 탈레반 내부에서도 이번 협상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대. 무조건 재소자 석방을 고집하는 강경파와 현실적인 조건으로 실리를 추구하자는 온건파. 그런데 결국 강경파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는 거야.<br />
<br />
&quot;탈레반 세력이라는 자체가 특성상 연합 세력입니다. 강경파가 득세를 하면서 죄수에 대한 거래라든지 이런 요구사항을 더 많이 요구를 하고 즉각 이행을 하라는 그런 사항도 있었고요.&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썬맨이 터덜터덜 협상장으로 돌아왔어. 그러자 탈레반 측 협상단이 이렇게 말해.<br />
<br />
&quot;협상은 결렬됐다. 인질들을 살해하겠다.&quot;<br />
<br />
탈레반 측 협상단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어. 이제 겨우 두 명의 인질이 석방됐는데 남은 19명의 목숨이 또다시 위태로워진 거지. 이대로 이 협상은 그냥 실패로 끝나는 걸까? 썬맨의 심정은 당시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그런 측면도 있었죠. 특히 한국에 있는 피랍인들의 가족들이 뉴스를 통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안타까워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아쉬웠고. 가족들이 그렇게 살해됐을 경우에 그 상황을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해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몰려왔었죠.&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그 시각 서울이야. 썬맨에게서 상황을 전해들은 청와대에서도 대안을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어. 그런데 그날 밤, 청와대 대변인 사무실로 한 직원이 헐레벌떡 뛰어들어와. 탈레반이 피랍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발 우리를 구해주세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발 우리를 살려주세요. 우리는 집에 가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quot;<br />
-한국인 피랍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는 인질들을 죽이기 시작할 것이다. 여성이 될 수도 있고 남성이 될 수도 있다.&quot;<br />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br />
<br />
탈레반이 피랍자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어. 그러면서 이 중 누구누구를 살해하겠다고 살해 예정자까지 지목을 했어. 한 사람은 20대 청년,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아이를 둔 엄마였어. 천 대변인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아무도 못 구하는 거 아니야?&#39;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딱 드는 거죠. 또는 &#39;몇 명이나 구할 수 있을까?&#39;&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불길한 예감이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았대. 그리고 그 순간 누구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또 있었어. 바로 피랍자 가족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내가 오늘 우리 딸 아이 동영상을 봤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살아있는 거에는 감사하지만 안 보니만 못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여. 좀 도와주십시오.&quot;<br />
-피랍자 가족<br />
<br />
결국 청와대는 최후의 카드를 준비해. 당시 정부는 이 작전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했어.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어. 최후의 카드는 대체 뭐였을까?<br />
<br />
그 시각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브리아. 국제안보지원군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안녕하십니까. 전인범 예비역 육군 중단입니다. 점점 상황이 길어지고 하면서 군사작전 준비를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인질구출작전에 특화된 부대가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번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19명의 피랍자들) 온전하게 살려서 돌아올 수 있도록 한다&hellip;&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br />
우리 정부의 최후의 카드는, 직접 인질을 구출하는 거였어. 하지만 당시 우리 정부는 대외적으로 군사작전은 없다라고 강조를 했어.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탈레반을 자극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 작전엔 &#39;침묵의 창&#39;이라는 이름이 붙었어. 은밀히 탈레반의 은신처를 기습해서 19명의 피랍자를 구출해내는 거야. 전임범 중장은 피랍사태 직후 아프간에 파견된 군사협조단의 단장이었어. 한미연합사 작전참모 차장을 지냈고 이라크 파병 경험까지 있었어. 한마디로 최고의 현장형 작전가였지.<br />
<br />
하지만 그에게도 이번 구출작전은 꼭 피하고 싶은 작전이었다고 해. 왜 그랬을까? 정보에 의하면 현재 피랍자들이 억류된 곳은 대략 이런 모습이라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4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어떻게 진입해야 될까? 첫 번째 방법. 출입구에 섬광탄을 먼저 터뜨려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 거지. 하지만 이런 흙집의 경우 흙먼지가 너무 날려서 보호안경을 착용한 아군도 시야 확보가 안 된대. 두 번째 방법. 벽을 부수고 진입을 해야 된대. 그런데 이 집 외벽의 두께만 약 2m가 넘어. 게다가 현재 19명의 피랍자가 약 10곳에 분산되어 있어. 다시 말해 이런 가옥 10곳을 동시에 습격해야 하는 거야. 그러면 총 몇 명 정도의 병력이 필요할까? 한 곳당 최소 100명. 그러니까 무려 1000명 가까운 병력이 필요해. 우리 병력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br />
<br />
방법은 딱 하나. 당시 아프간엔 미군뿐만이 아니라 38개국의 연합군이 주둔해 있었어. 그들을 설득해서 지원을 받아내는 거야. 누가? 전단장이 직접. 이게 과연 말처럼 쉬운 일일까? 전단장이 이번 작전을 피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인질들이 자폭을 하는 그런 조끼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가 있어서 인질을 구하러 갔다가 우리 군인들이 더 많이 죽을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도 했고요. 성공률은 50% 정도로 생각했죠. 그 정도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고 있었죠. 특히 인질들이 다 살아오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약에 돌아가시면 시신을 안고 와야 되는데. 얼마나 가슴 아팠겠어요.&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br />
다행히 전단장이 연합군을 설득하는 데는 성공했어. 곧바로 아프간 정부에 이 내용을 알리고 실질적인 작전 준비에 들어갔지.<br />
<br />
&quot;아프간군이 헬기를 동원해 한국인들이 납치돼 있는 가즈니주 주민들에게 군사 작전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는 전단을 뿌렸습니다. 하지만 언제 군사 작전이 시작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그런데 그날 밤. 부하대원이 비상상황이라며 다급히 전단장을 깨워.<br />
<br />
&quot;지금 우리(미군)가 작전을 나갔는데 트럭이 몇 대가 움직이는 걸 발견을 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야간에 차량이 움직이는 일이 별로 없어요. 자기네들이 보기에는 인질들을 이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주 아프간 미국 대사가 &#39;한국 장군이 나와 있다는데 그 사람한테 허락을 받고 (작전을) 해라&#39;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br />
경호 인력도 많지 않아서 피랍자들을 구출할 절호의 기회라는 거야. 그러면서 &quot;작전 수행 할 거냐, 안 할거냐&quot; 이렇게 물었어.<br />
<br />
한국에 보고를 하기 위해서 다급히 수화기를 들었어. 그런데 그 순간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절차대로 이 사안을 한국에 보고한다면, 어디까지 보고가 올라갈지 몰라. 답변을 기다리다가 트럭을 놓칠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한국에 보고도 없이 그냥 공격 명령을 내린다면, 모든 책임은 전단장 본인이 감당해야 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가 순간 생각한 게, 지금 한국에 전화하면 30분도 될 수 있고 1시간이 될 수 있는데. 제가 하라고 했죠. 그리고는 제가 속으로 &#39;아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39; 생각을 했죠. 오로지 내 임무는 이분들을 보호하는 거다.&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br />
곧장 미군의 작전 차량이 출동했어. 때마침 트럭들이 한 마을로 들어서더니, 정차하기 시작해. 순식간에 미군들이 트럭 주변을 에워쌌지. 그리고 조심스럽게 짐칸의 천막을 거뒀어. 그 안에 한국인 피랍자들이 있었을까? 확인 결과 트럭 안에는, 통나무만 가득했어. 그런데 그때, 무전으로 한국에서 연락이 왔어. &#39;침묵의 창&#39; 작전 관련해 명령이 떨어졌대. 전단장은 굳은 표정으로 무전을 받았어.<br />
<br />
&quot;전 병력 대기하라. 협상이 재개됐다.&quot;<br />
<br />
갑자기 협상이 재개됐다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시계를 조금 앞으로 돌려볼게.<br />
<br />
<strong>▲ 벼랑 끝 전술</strong><br />
<br />
탈레반이 재소자 맞교환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됐었지. 썬맨은 수장에게 조건변경을 재고해달라고 다시 한 번 부탁했어. 다행히 부족 원로들과 상의해 보겠대. 그렇게 1분 1초 피말리는 기다림이 계속되던 그때, 드디어 수장에게서 문자가 왔어. 갑자기 파키스탄으로 2박 3일 휴가를 갔는데, 할 말 있으면 자기 대리인이랑 하래. 이런 상황에 휴가라니? 이거 약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않아?<br />
<br />
썬맨은 하는 수 없이 다음날 수장의 대리인 아즈만을 만났어. 원로 회의 결과가 나왔냐고 묻자, &quot;우리는 재소자 석방을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목한 인질 2명을 살해하겠다&quot;라며 조건을 그대로 고수했어. 그 순간, 썬맨에게 떠오른 방법은 이것 뿐이었다고 해. &#39;지금 내 눈앞에 있는 사람. 아즈만을 이용하자&#39;는 거야. 수장과 달리 아즈만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었어. 어쩌면 이 방법이 먹힐 지도 몰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래 좋다. 너희가 만일에 추가 살해를 하는 경우에는, 더 이상 평화적인 협상은 없다. 우리도 군사적인 공격을 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프가니스탄 연합군에게 이야기를 해서 피랍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군사적인 공격을 어느 정도 자제를 해달라고 요청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너네를 어느 정도 보호를 해온 입장이었었다. 너희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방법으로 공격을 할 것이다. 새벽 2시나 3시, 이런 시간에 너희가 전부 몰살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hellip;&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바로 벼랑끝 전술.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서 아즈만을 압박했다는 거야. 그러자 아즈만은 &quot;수장과 부족 원로들에게 전달하겠다. 답을 기다려라&quot; 하고 돌아갔어. 그리고 얼마 후에 탈레반 수장에게서 연락이 왔어. 휴가에서 돌아왔대. 그럼 협상 조건에 대해서 뭐라고 했을까?<br />
<br />
&quot;탈레반 수장이 돌아와서 &#39;지금부터 너와 나 1대 1로 직접적으로 협상을 조속히 해나가면서 타결을 보자&#39;&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탈레반이 한 발 물러났어.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다시 논의를 하자는 거야. 썬맨의 벼랑끝 전술이 성공한 거야. 이후 썬맨은 탈레반 수장과 1대 1로 협상 조건들을 논의했어. 한 발도 내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협상이 일사천리로 진행됐지.<br />
<br />
2007년 8월 28일, 운명의 날이 밝았어. 탈레반과 마지막 대면 협상을 하는 날이야. 억류된 19명의 우리 국민을 구할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지. 전단장을 비롯해서 아프간 현지에 파견된 한국인들이 모두 나와서 썬맨을 배웅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그 사람들이 가장 위험에 처하는 거잖아요. 본인도 가족이 다 있는데도 그런 위험에 들어가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39;수고해달라&#39; 그런 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br />
&quot;서로 말이 없죠. 왜냐하면 위로의 말도 할 수도 없고 어떤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반드시 추가 살해 없이 인질을 구출해야 된다는 그런 사명감을 더욱더 무겁게 가지게 됐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얼마 후 양측 협상단이 테이블에 마주 앉았어. 이날은 서로의 최종 협상 조건을 교환하는 날이었어. 먼저 탈레반 측에서 제시한 최종 협상 조건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1. 한국은 아프간에 주둔한 병력을 연내 철수한다.<br />
2. 한국은 아프간 내 비정부기구 인원을 이번 달 안으로 철수한다.<br />
3. 한국은 한국인 기독교 선교단의 아프간 입국과 활동을 금지한다.<br />
<br />
당시 아프간에는 구호 부대로 파병된 우리 장병 200여 명이 이미 있었어. 그런데 피랍 사건이 있기 전부터 이미 철군을 결정한 상태였어. 생각보다 수락하기에 어려운 조건이 아니야. 당연히 우리 협상단은 이 조건을 받아들였지. 그리고 이건, 우리 측의 최종 협상 조건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1. 탈레반은 재소자 석방에 대한 요구를 포기한다.<br />
2. 탈레반은 한국군이 철수할 때까지 공격을 유보한다.<br />
<br />
탈레반은 이 조건을 받아들였어. 재소자 석방을 포기한 거야. 피랍 사건이 발생한 지 꼬박 40일 만에 양측이 남은 피랍자 전원 석방에 최종 합의한 거지.<br />
<br />
썬맨과 우리 협상단은 홀가분하게 협상장의 문을 열었어. 그 아프간의 바람이 처음으로 상쾌하게 느껴졌대. 그런데 그때, 탈레반 측에서 추가 조건이 있대. 썬맨은 못 들은 척 애써 외면하면서 서둘러 그 협상장을 빠져나갔대. 그런데 1층까지 따라 내려와서는 앞을 막는 거야.<br />
<br />
&quot;갑자기 탈레반 측에서 저에게 &#39;마지막 조건이 있다&#39;고 하는 거예요. &#39;협상을 타결했는데 또 다른 제안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39; 이러면서 무시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탈레반 측에서 강하게 이야기를 하는 거야.&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탈레반은 &quot;우리는 한국 대표와의 공동 인터뷰를 원한다&quot;라고 요구했어.<br />
<br />
&quot;탈레반은 자기들의 세력을 과시하고 싶고 국제사회에서 탈레반이 하나의 국가 조직이라는 것을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동 인터뷰를 히든카드로 딱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탈레반은 지금 우리와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와 위상을 전 세계에 선전하려는 거야. 그런데 그 장단에 우리 대한민국이 발을 맞춘다? 오히려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흔들릴 수 있어. 하지만 탈레반은 다시 한 번 썬맨을 압박했어.<br />
<br />
&quot;앞으로 15분 주겠다. 그 안에 결정하지 않으면 지목했던 인질들 살해하겠다.&quot;<br />
<br />
또다시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거야. 썬맨과 협상단은 곧장 한국에 이 소식을 전했어. 하지만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도 답은 오지 않았어. 그만큼 정부에서도 결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사안이었던 거지. 그때 한국으로부터 연락이 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공동 인터뷰를 수락한다.&quot;<br />
<br />
근데 이제 남은 시간이 3분도 안 돼. 협상단 중 한 명이 당장 공동 인터뷰에 나서야 돼. 탈레반과의 협상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리고 우리 측 대표로 설 수 있을 만큼의 직책을 가진 사람. 딱 한 명 뿐이야. 누굴까? 맞아. 썬맨. 근데 썬맨은 지금 현직 국정원 블랙 요원이잖아. 신분 보완이 필수인 블랙 요원이 카메라 앞에 선다? 다시는 국정원 요원으로서 활동하지 못할 수도 있어. 그뿐만 아니라 그와 그의 가족까지 국제 테러범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3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그 순간을 참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요원으로서 보완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게 먼저 제일 갈등의 원인이었고. 두 번째는 제가 만일에 공동 인터뷰를 나가지 않으면 바로 협상이 파기되고, 탈레반은 돌아가서 바로 그 지목한 여성 한 명과 남성 한 명을 살해한다는 것이 끔찍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단 이 끔찍한 추가 살해를 막아야 되기 때문에, &#39;내가 공동 인터뷰를 나가겠다&#39; 이렇게 제가 결정을 했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잠시 후 협상장의 입구가 열리고 대기하던 외신 기자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왔어. 지난 수십 년간 음지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그림자로 살아온 그가, 전 세계의 카메라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갔지. 얼굴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로.<br />
<br />
&quot;최소한으로 얼굴을 노출하는 측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오늘 우리는 상대측과 최종 합의에 도달했고 협상을 마무리했다. 오늘 최종 결과를 확정지었다.&quot;<br />
-당시 공동 인터뷰 중 선글라스맨<br />
<br />
인터뷰 직후 미스터리한 선글라스맨에게 전 세계의 기자들의 관심이 쏟아졌어. 아프간 정부의 협조도 없이 탈레반과의 협상을 성공으로 이끈 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었거든. 하지만 그는 지금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야. 집요하게 따라붙는 기자들을 따돌리고 홀로 건물 뒤편으로 향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협상 대표와 부대표가 여기서 약속을 했지만 그게 제대로 이행될까 하는 이런 우려감이 계속돼서 공동 인터뷰가 끝난 후에 협상 대표와 부대표를 끌고 갔어요. &#39;너네들 진짜 이번에는 추가적인 요구는 절대 없다&#39; 재다짐, 재다짐을 약속을 받았죠. 그에 대한 책임감, 중책감이 몰려왔을 뿐만 아니라. 저는 요원으로서 이 신분의 노출이라는 이런 우려감, 향후에 내 직장은 어떻게 될까 이러한. 인간인 이상은 그런 우려감이 분명히 있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게 누적된 것도 있고 그래서, 정말 모퉁이에 가서 진짜 울컥하고&hellip;&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strong>▲ 43일 만의 무사 귀환</strong><br />
<br />
탈레반은 다음 날부터 이틀에 걸쳐서 인질들을 순차적으로 석방하겠다고 약속했어. 그리고 마침내 약속한 시간이 됐어. 아프간에 있는 협상단과 군사협조단, 그리고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간절한 마음으로 석방 소식을 기다렸지. 탈레반 약속을 지켰을까? 피랍자들이 돌아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2007년 8월 29일 오후 5시 10분. 3명의 피랍자를 시작으로 첫날 모두 12명이 풀려났어. 그리고 다음날 밤 11시 25분, 4명이 추가로 석방이 됐어. 이제 남은 피랍자는 단 3명. 그런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어. 결국 밤 12시가 넘도록 마지막 3명의 인질은 돌아오지 않았어. 탈레반이 약속을 어긴 걸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한 시간이 지났고 두 시간이 되고. 그때마다 조마조마한 게, 오다가 협상에 반대하는 탈레반이 또 납치할 수도 있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잖아요. 그러다가 전화가 와서, 마지막 학수고대하던 3명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우리 사무실에서 환호성이죠.&quot;<br />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40여 일만에 피랍자 전원이 석방됐어. 마침내 피랍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제가 직접 안아보고 나서야 이제 실감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1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1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quot;<br />
-피랍자 가족<br />
<br />
&quot;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것은 피랍자의 가족들이 뉴스를 통해서 환호하는 그 함성이라든지, 무사히 석방이 다 됐다는 그 소리. 그걸 뉴스를 통해서 봤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느낌을 가졌습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그리고 또 한 사람. 생사의 갈림길에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가 있지. 바로 선글라스맨.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간다고 했었잖아. 말레이시아로 출장 갔다는 사람이 선글라스를 쓰고 TV에 등장하는 순간, 가족들이 다 알아버렸다고 해. 이후 피랍자들이 모두 석방될 때까지, 썬맨의 가족들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지. 하지만 가족들은 그에게 원망 한마디 하지 않았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딸이 등교해서 고등학교 교실에 갔는데 학생들이 막 고함을 치더래요. (같은 반 친구의) 친척 중에 피랍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선글라스맨 이야기를 했다는 거예요. (선글라스맨에게) 박수를 쳐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잘했다, 이렇게 생각을 했죠.&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비록 우리 아빠가 선글라스맨이라 말할 수는 없었지만, 딸은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하지만 수년간 노력해서 일군 국정원 블랙요원이라는 신분도 이번 사건으로 위태롭게 됐대. 공동 인터뷰 이후에 선글라스맨은 어떻게 됐을까?<br />
<br />
&quot;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정년퇴직을 맞이하게 돼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br />
지금은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계시대.<br />
<br />
2007년 7월 19일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시작됐던 그 피랍사건은 2007년 8월 30일 그렇게 끝이 났어. 무려 43일 만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올여름이 어느 해보다 더웠습니다. 두 배로 더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 신문에서 &#39;그들이 돌아온다&#39; 이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돌아온다는 말이 이렇게 절박하고 또 이렇게 좋은 말인지는 전에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어디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게 너무나 당연한데, 이 말이 이렇게 소중하고. 제가 뭐라고 설명을 하지 않아도 온 국민이 똑같이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quot;<br />
-천호선, 2007년 당시 청와대 대변인<br />
<br />
우리가 어떤 재난이나 큰 사고를 겪을 때 &#39;국가의 의무&#39;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 학교에서 아이들이 돌아오고, 일터에서 부모님이 돌아오고, 평범한 일상에서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 그런 것이 당연한 나라를 만드는 게, 국가의 첫 번째 의무 아닐까.<br />
<br />
선글라스맨이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림자처럼 활동하는 블랙 요원들이 음지가 아닌 양지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뜻한대. 다시는 그런 위기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오늘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도 있고, 국제사회가 불안 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관계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모든 요원들이) 성실하게 임무를 완수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quot;<br />
-선글라스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14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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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탈레반 굴복시킨 '선글라스맨' 20년 만에 최초 등장…목숨 건 28일 극비 협상 비화]]></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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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수 마이진, 부산 밤바다 달궜다…해운대 깜짝 버스킹 '폭발적 라이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12</guid>
	            <pubDate>Thu, 20 Aug 2026 17:2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트롯 가수 마이진이 부산 해운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치며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했다. 마이진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에서 약 1시간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243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9.jpg" v_title="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304"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트롯 가수 마이진이 부산 해운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치며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했다.<br />
<br />
마이진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에서 약 1시간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이진의 팬들을 비롯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여들었으며, 마이진의 노래가 시작되자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지켜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 />
<br />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서 펼쳐진 마이진의 시원한 라이브는 부산의 여름밤을 단숨에 즉석 콘서트장으로 바꿔놓았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한 마이진은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br />
<br />
이번 버스킹에서는 팬들이 직접 신청한 곡과 마이진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등 10여 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친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공연은 마이진과 팬들이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br />
<img alt="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243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7.jpg" v_title="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728" /><br />
특히 팬들 뿐 아니라 휴가철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도 하나둘 공연에 합류했다.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마이진의 노래에 발걸음을 멈추면서 해운대 한복판에 자연스럽게 관객들이 모여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br />
<br />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이번 버스킹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500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수 역시 4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현장 밖 팬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았다.<br />
<br />
마이진의 해운대 버스킹은 강원도 주문진에 이어 두 번째. 버스킹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고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br />
<br />
이번 해운대 버스킹은 이러한 마이진의 진심이 팬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현장이었다. 팬들은 공연 내내 힘찬 응원과 박수로 화답했고, 마이진 역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br />
<br />
마이진은 &quot;행사장이나 방송 현장에서 항상 함께해 주며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늘 있었다. 이번에는 제가 팬들에게 먼저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quot;며 &quot;함께 노래하고 웃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quot;고 전했다.<br />
<img alt="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5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72437"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548.jpg" v_title="마이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731" /><br />
최근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마이진은 이번 해운대 버스킹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공연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br />
<br />
사진제공=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1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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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트롯 가수 마이진이 부산 해운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치며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했다. 마이진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에서 약 1시간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가수 마이진, 부산 밤바다 달궜다…해운대 깜짝 버스킹 '폭발적 라이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재룡, 강남 뺑소니 혐의 재판行…음주운전 혐의는 빠졌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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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15:5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차량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를 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에서 진행되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룡의 첫 공판기일이 10월 16일 오전 10시 20분 열릴 예정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재룡" data-captionyn="N" id="i300010483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09/30001048312_700.pn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1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30913271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3/09/30001048312.png" v_title="이재룡" v_width="1039"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차량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를 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이 재판에 넘겨졌다.<br />
<br />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이재욱 부장판사)에서 진행되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middot;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룡의 첫 공판기일이 10월 16일 오전 10시 20분 열릴 예정이다.<br />
<br />
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만에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다.<br />
<br />
앞서 경찰은 이재룡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도주 후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39;술타기&#39; 수법을 쓴 것으로 판단,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방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모두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재룡의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처벌 기준인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br />
<br />
이재룡은 2003년 음주 사고와 측정 거부로 면허가 취소된 데 이어, 2019년에는 만취 상태로 입간판을 파손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이미 두 차례 음주 관련 물의를 빚은 전력이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5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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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차량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를 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에서 진행되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룡의 첫 공판기일이 10월 16일 오전 10시 20분 열릴 예정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재룡, 강남 뺑소니 혐의 재판行…음주운전 혐의는 빠졌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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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NCT 드림, 10년 성장 서사 지킨다..."깊은 믿음으로 전원 재계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74</guid>
	            <pubDate>Thu, 20 Aug 2026 10:2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2016년 데뷔한 그룹 NCT 드림이 멤버 전원 잔류를 확정하며 6인 체제로 힘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입장을 내고 &#34;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nct 드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3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5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10194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90.jpg" v_title="nct 드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2016년 데뷔한 그룹 NCT 드림이 멤버 전원 잔류를 확정하며 6인 체제로 힘을 모았다.<br />
<br />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입장을 내고 &quot;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quot;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 마크를 제외한 전원이 함께 활동하게 된 셈이다.<br />
<br />
소속사는 &quot;NCT DREAM은 2016년 8월 25일 데뷔 이후 청량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quot;며 &quot;&#39;성장의 아이콘&#39;이자 &#39;K팝 대표 아티스트&#39;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고 전했다.<br />
<br />
이어 &quot;앞으로도 NCT DREAM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quot;며 &quot;올 하반기 이어질 NCT DREAM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quot;고 밝혔다.<br />
<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8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8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7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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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2016년 데뷔한 그룹 NCT 드림이 멤버 전원 잔류를 확정하며 6인 체제로 힘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입장을 내고 &#34;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NCT 드림, 10년 성장 서사 지킨다..."깊은 믿음으로 전원 재계약"]]></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마약 집유' 유아인,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활동 재개 우려 무겁게 인식"]]>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1</guid>
	            <pubDate>Fri, 21 Aug 2026 18:29: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유아인이 연예기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공식화 했다. 빌리언스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34;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4;고 알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유아인 뱀피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17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7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808521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8/30001081770.jpg" v_title="유아인 뱀피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아인이 연예기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공식화 했다.<br />
<br />
빌리언스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quot;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quot;고 알렸다.<br />
<br />
그러면서 &quot;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quot;며 복귀에 대한 항간의 부정적 여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br />
<br />
빌리언스는 유아인과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소속사는 &quot;과거의 시간을 가볍게 여기거나 서둘러 지나가려 하지 않겠다&quot;며 &quot;다시 신뢰를 얻는 일에는 무엇보다 깊은 반성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
<img alt="유아인 전속계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8261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69.jpg" v_title="유아인 전속계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60" /><br />
이어 &quot;현재의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대중과 언론의 비판을 겸허히 경청하고 필요한 소통에도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quot;는 각오를 전했다.<br />
<br />
유아인은 2023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지 않았지만 장재현 감독의 영화 &#39;뱀피르&#39; 출연을 확정했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br />
<br />
ebada@sbs.co.kr&nbsp;&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7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7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7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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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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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아인이 연예기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공식화 했다. 빌리언스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34;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4;고 알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마약 집유' 유아인,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활동 재개 우려 무겁게 인식"]]></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호프', 450만 돌파…38일 걸렸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4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43</guid>
	            <pubDate>Fri, 21 Aug 2026 11:08: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호프&#39;가 전국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20일 전국 3,8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호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75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9/300010775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1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9105603"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9/30001077599.jpg" v_title="호프 스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가 전국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br />
<br />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20일 전국 3,8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50만 29명. 이로써 개봉 38일 만에 450만 고지에 올랐다.<br />
<br />
지난 7월 15일 개봉한 &#39;호프&#39;는 3일 차에 100만, 5일 차에 200만, 11일 차에 300만, 19일 차에 400만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의 기세는 좋았으나 2주 차에 접어들면서 흥행세가 급격하게 꺾였다. 여기에 &#39;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39;와 &#39;오디세이&#39;가 잇따라 개봉하면서 손익분기점(약 500만 명) 돌파에 제동이 걸렸다.<br />
<img alt="호프 극장 영화관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613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2/3000107613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3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2165246"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2/30001076130.jpg" v_title="호프 극장 영화관 스케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39;호프&#39;는 일일 관객이 1만 명 이하로 떨어졌고, 전국 약 200개의 수준의 스크린 수만을 유지하고 있어 사실상 종영 수순에 돌입했다.<br />
<br />
국내 상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39;호프&#39;는 9월 4일 대만과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4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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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호프&#39;가 전국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9;호프&#39;는 20일 전국 3,8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호프', 450만 돌파…38일 걸렸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재석 "형 공로상 줘야 해" 한마디가 현실로…'런닝맨', 16년 의리의 강찬희 감독 레이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5</guid>
	            <pubDate>Fri, 21 Aug 2026 17:2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런닝맨&#39;이 16년 동안 함께 현장을 지켜온 제작진을 위해 특별한 의리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프로그램의 첫 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맞춤형 &#39;강부장&#39; 레이스가 그려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24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700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38.jpg" v_title="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9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런닝맨&#39;이 16년 동안 함께 현장을 지켜온 제작진을 위해 특별한 의리 레이스를 선보인다.<br />
<br />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프로그램의 첫 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맞춤형 &#39;강부장&#39; 레이스가 그려진다. 이번 기획은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이 &quot;찬희 형한테 공로상을 줘야 한다&quot;고 던진 언급에서 시작됐다.<br />
<br />
이날 오프닝에서는 하하의 뜻밖의 할리우드 러브콜 소식이 전해져 현장을 동요하게 했다. 하하가 세계적인 영화 &#39;반지의 제왕&#39;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망설임 없이 &quot;호빗족이구나&quot;라며 배역을 파악했다. 실제 호빗 역할을 제안받았다는 하하의 고백에 지석진은 &quot;딱히 분장 안 해도 되는 호빗&quot;이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39;런닝맨&#39; 일정 때문에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는 하하에게 멤버들이 &quot;그냥 가도 상관없다&quot;며 농담을 던지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br />
<br />
본격적인 미션에서는 강찬희 감독에게 줄 선물을 확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다트 핀을 모은 뒤, 세계 대회 2위 출신의 프로 다트 선수와 최종 대결을 벌이게 된다.<br />
<br />
특히 획득 가능한 선물 목록에 50만 원 상당의 고가 산삼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강찬희 감독은 물론 멤버들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br />
<br />
16년 동고동락의 의리가 걸린 &#39;런닝맨&#39;의 &#39;강부장&#39; 레이스는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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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런닝맨&#39;이 16년 동안 함께 현장을 지켜온 제작진을 위해 특별한 의리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프로그램의 첫 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맞춤형 &#39;강부장&#39; 레이스가 그려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유재석 "형 공로상 줘야 해" 한마디가 현실로…'런닝맨', 16년 의리의 강찬희 감독 레이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알몸으로 활보한 살인범 정재환…'그알', 통화 음질 복원으로 진실 밝힌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0</guid>
	            <pubDate>Fri, 21 Aug 2026 09:5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십년지기 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살인범 정재환의 숨겨진 민낯을 파헤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는 &#39;나체 살인범과 죽음의 생중계 - 정재환은 왜 친구를 죽였나&#39; 편으로 꾸며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0947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74.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십년지기 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살인범 정재환의 숨겨진 민낯을 파헤친다.<br />
<br />
오는 22일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는 &#39;나체 살인범과 죽음의 생중계 - 정재환은 왜 친구를 죽였나&#39; 편으로 꾸며진다.<br />
<br />
지난 7월 4일 새벽,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청년 허민석(가명) 씨가 흉기에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다름 아닌 십년지기 친구 정재환(24). 피해자의 몸에서는 50여 곳이 넘는 흉기 상흔과 18cm 크기의 절창, 그리고 이빨로 물어뜯긴 흔적까지 발견됐다.<br />
<br />
범행 직후 정재환은 온몸에 피를 묻힌 나체 상태로 아파트 밖으로 나와 1시간가량 거리를 활보했다. 편의점에서 무단으로 우유를 들고 나오거나 출동한 경찰을 피해 여유롭게 도주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음에도, 그는 &quot;술에 취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quot;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br />
<br />
&#39;그알&#39; 제작진은 사건 당시 민석 씨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접근하던 친구들의 전화기에 녹음된 21분 분량의 통화 음성에 주목했다. 수화기 너머로는 &quot;재환아, 나 진짜 아프다. 내장 튀어나올 것 같다&quot;는 피해자의 음성과 정재환의 잔혹한 범행 정황이 담겨 있었다.<br />
<br />
제작진이 전문가와 함께 소리를 증폭하고 음질을 개선해 복원한 결과, 정재환의 충격적인 목소리와 감춰진 진짜 모습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그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br />
<br />
21분간의 생중계 음성에 담긴 그날 밤의 비밀과 나체 살인범 정재환의 진짜 얼굴은 오는 22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될 &#39;그알&#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3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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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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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 십년지기 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하고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살인범 정재환의 숨겨진 민낯을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알몸으로 활보한 살인범 정재환…'그알', 통화 음질 복원으로 진실 밝힌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미우새' 10주년 신동엽X서장훈 "예능 최초로 50주년 맞이하는 그날까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6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60</guid>
	            <pubDate>Thu, 20 Aug 2026 09:3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39;미운 우리 새끼&#39;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의 중심을 지켜온 MC 신동엽과 서장훈의 특별한 소회를 공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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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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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신동엽 서장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3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66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0930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53.jpg" v_title="미우새 신동엽 서장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의 중심을 지켜온 MC 신동엽과 서장훈의 특별한 소회를 공개했다.<br />
<br />
지난 2016년 첫 방송 이후 일요일 밤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39;미우새&#39;가 이달 방송 10주년을 맞는다. &#39;미우새&#39;는 2018년 최고 시청률 28.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10년 동안 시청자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br />
<br />
10주년을 맞이해 MC 신동엽은 &quot;처음 시작할 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을지는 예상하지 못했다&quot;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서장훈 역시 &quot;당황스러울 만큼 큰 사랑을 주셔서 많이 놀랐다&quot;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br />
<br />
<strong>▲ &quot;프로그램의 핵심은 &#39;모벤져스&#39; 어머니들의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quot;</strong><br />
<br />
두 사람은 10년 동안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39;모벤져스&#39; 어머니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quot;자식들의 영상을 궁금해하고, 그 안에서 나온 진심 어린 리액션들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quot;이라며 &quot;친자식처럼 늘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시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고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quot;고 전했다.<br />
<br />
서장훈 또한 &quot;늘 따뜻한 마음으로 녹화를 함께해 주시는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quot;이라며 &quot;한 분 한 분이 늘 좋은 말씀을 해주고 응원해 주신 일이 기억에 남는다&quot;고 덧붙였다.<br />
<img alt="미우새 신동엽 서장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3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66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00930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0/30001082354.jpg" v_title="미우새 신동엽 서장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br />
<strong>▲ &quot;신동엽 끌어준 덕&quot; VS &quot;서장훈 힘 크다&quot;&hellip;10년 콤비의 훈훈한 화답</strong><br />
<br />
10년간 호흡을 맞춰온 서로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신동엽은 &quot;10년 동안 사랑을 받은 것은 장훈이의 힘이 크다&quot;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장훈은 &quot;동엽이 형과 10년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잘 끌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quot;며 훈훈한 케미를 과시했다.<br />
<br />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에 대해 신동엽은 &quot;&#39;미우새&#39;에 출연하다가 결혼에 골인한 출연자들이 기억에 남는다&quot;고 답했다. 서장훈은 자신이 직접 추천했던 이상민을 꼽으며 &quot;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셨다&quot;고 밝혔다. 이어 VCR을 보며 느꼈던 역대급 명장면으로는 &quot;김희철 씨가 집 변기를 뜯어서 옮기는 걸 보고 너무 놀랐다&quot;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br />
<br />
<strong>▲ &quot;예능 최초 50주년 맞는 그날까지&quot;</strong><br />
<br />
마지막으로 신동엽은 &quot;&#39;미우새&#39;는 어머님들과 만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프로그램&quot;이라며 &quot;예능 최초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quot;라는 위트 넘치는 포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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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86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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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39;미운 우리 새끼&#39;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의 중심을 지켜온 MC 신동엽과 서장훈의 특별한 소회를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미우새' 10주년 신동엽X서장훈 "예능 최초로 50주년 맞이하는 그날까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참돔 20만 마리가 사체도 없이 사라졌다…'궁금한이야기Y', 양식장 미스터리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3</guid>
	            <pubDate>Fri, 21 Aug 2026 10:0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양식장에서 참돔 20만 마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한다. 21일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가두리 양식장 속 참돔 수십만 마리가 한순간에 증발해 버린 &#39;참돔 실종 사건&#39;의 전말을 파헤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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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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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6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002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685.jpg" v_title="궁금한이야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양식장에서 참돔 20만 마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한다.<br />
<br />
21일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가두리 양식장 속 참돔 수십만 마리가 한순간에 증발해 버린 &#39;참돔 실종 사건&#39;의 전말을 파헤친다.<br />
<br />
제보자 이상규(가명) 씨는 작년 7월 투자 목적으로 참돔 치어를 구매해 기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양식장 안에 있던 무려 20만 마리의 참돔이 단 한 마리의 사체나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전부 사라져 버렸다.<br />
<br />
그물 탈출이나 겨울 추위로 인한 폐사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오랫동안 어업에 종사한 지역 어민들조차 의아해했고, 특히 &quot;양식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물고기가 사라진 사실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quot;고 의문을 표했다.<br />
<br />
상규 씨에 따르면 실제로 양식장을 직접 관리한 인물은 지인 안 씨(가명)였다. 안 씨는 &quot;사룟값을 아껴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quot;며 상규 씨에게 투자를 권유했고, 관리 역시 전적으로 맡아왔다.<br />
<br />
참돔의 행방을 묻는 취재진에게 안 씨는 &quot;수달, 왜가리, 가마우지가 참돔을 다 먹어버린 것 같다. 워낙 많은 양을 먹어서, 한 마리도 안 남은 거 아니겠냐&quot;는 주장을 내놓았다.<br />
<br />
사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참돔 20만 마리의 비밀을 파헤칠 &#39;궁금한 이야기 Y&#39;는 21일(금)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3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3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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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궁금한 이야기 Y&#39;가 양식장에서 참돔 20만 마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한다. 21일 방송되는 &#39;궁금한 이야기 Y&#39;에서는 가두리 양식장 속 참돔 수십만 마리가 한순간에 증발해 버린 &#39;참돔 실종 사건&#39;의 전말을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참돔 20만 마리가 사체도 없이 사라졌다…'궁금한이야기Y', 양식장 미스터리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오늘(21일) 개막...신곡 'BiiiG' 무대 첫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9</guid>
	            <pubDate>Fri, 21 Aug 2026 16:4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빅뱅이 오늘부터 사흘간 데뷔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빅뱅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lt;XX : COSMOS&gt; IN GOYANG&#39;을 열고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빅뱅 20주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2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242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6.jpg" v_title="빅뱅 20주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0" /><br />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늘(21일)부터 사흘간 데뷔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를 시작한다.<br />
<br />
빅뱅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lt;XX : COSMOS&gt; IN GOYANG&#39;을 열고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br />
<br />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20년간 발표한 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함께, 약 4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39;BiiiG&#39;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각 멤버의 솔로 무대도 포함된다. 멤버들은 세트리스트 구성과 무대 디자인 등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공연에는 어셔, 포스트 말론, 리한나 등과 작업한 와우 존스가 밴드 세션을 이끌며 전곡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무대 연출은 &#39;2025 슈퍼볼 하프타임쇼&#39;를 맡았던 마이크 카슨과 &#39;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39;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에스 데블린이 함께했다. 이동형 LED는 총 23톤 규모로 제작됐다.<br />
<br />
앞서 빅뱅은 데뷔일에 맞춰 한강 이벤트를 열고, 잠실 일대에서 라이팅 쇼와 미디어 전시를 진행하는 등 20주년 관련 프로모션을 이어왔다. 과학 유튜브 채널 &#39;안될과학&#39;과 협업했고, 멤버들은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br />
<br />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빅뱅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추가 개최 도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 />
<br />
한편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에 맞춰 새 디지털 싱글 &#39;BiiiG&#39;를 발표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아이튠즈 송 차트 24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멜론에서는 발매 직후 1시간 기준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TOP100 1위로 진입했다.<br />
<img alt="빅뱅 20주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2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242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27.jpg" v_title="빅뱅 20주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00"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5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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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늘부터 사흘간 데뷔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빅뱅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39;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lt;XX : COSMOS&gt; IN GOYANG&#39;을 열고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오늘(21일) 개막...신곡 'BiiiG' 무대 첫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재벌X형사2' 이번엔 호텔리어 변사체 사건…안보현X정은채, 치정 파헤친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1</guid>
	            <pubDate>Fri, 21 Aug 2026 16:4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과 정은채가 화려한 5성급 호텔 뒤편에 숨겨진 잔혹한 치정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최고 시청률 7. 4%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21일 5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9E%AC%EB%B2%8CX%ED%98%95%EC%82%AC2"><![CDATA[재벌X형사2]]></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3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3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637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33.jpg" v_title="재벌형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과 정은채가 화려한 5성급 호텔 뒤편에 숨겨진 잔혹한 치정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br />
<br />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측은 21일 5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br />
<br />
이번 사건의 무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흐르는 &#39;로즈버드 호텔&#39;. 객실 한복판에서 호텔 직원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며 수사가 시작된다. 손님들이 투숙하는 빈 객실에서 왜 호텔리어가 사망했는지, 화이트데이에 벌어진 비극 뒤에 숨겨진 치정사의 전말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br />
<br />
이 가운데 수사의 결정적 단서가 될 뜻밖의 인물이 현장에서 포착된다. 수면 잠옷에 안대까지 착용한 수상한 투숙객 강춘식(이석 분)이다. 식품회사 오너의 외아들이자 재벌가 인맥으로 진이수와 인연이 있던 강춘식은 용의자 신분임에도 진이수를 보자마자 &#39;형&#39;이라 부르며 친근감을 과시한다.<br />
<br />
나이와 비주얼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엉뚱한 &#39;호형호제&#39;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유발하는 한편, 진이수는 &#39;아는 동생&#39; 앞에서도 봐주는 법 없이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사이다 취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br />
<br />
코믹한 수사극과 긴장감 넘치는 막장 치정극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39;재벌X형사2&#39; 5화는 오늘(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09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096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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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재벌X형사2&#39;의 안보현과 정은채가 화려한 5성급 호텔 뒤편에 숨겨진 잔혹한 치정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39;재벌X형사2&#39; 측은 21일 5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재벌X형사2' 이번엔 호텔리어 변사체 사건…안보현X정은채, 치정 파헤친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부장' 최범호, 유엠아이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예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52</guid>
	            <pubDate>Fri, 21 Aug 2026 13:0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최범호가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1일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범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최범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7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242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715.jpg" v_title="최범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6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범호가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br />
<br />
21일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범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최범호는 특히 최근 SBS 드라마 &#39;김부장&#39;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천산부대 소장 장소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명품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br />
<br />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이우미 대표는 &quot;최범호 배우는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뛰어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quot;라며 &quot;배우의 커리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의 철학에 맞춰, 다양한 장르와 규모 있는 프로젝트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전했다.<br />
<br />
최범호 역시 &quot;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quot;라며 &quot;더 좋은 작품과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테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라고 소감을 밝혔다.<br />
<br />
한편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영화&middot;드라마&middot;공연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최범호는 새 소속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사진=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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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범호가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1일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최범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부장' 최범호, 유엠아이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예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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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열혈농구단2', 준결승 대진 걸린 마지막 리그전…복귀 정규민 "발목 부러져도 뛴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0968</guid>
	            <pubDate>Fri, 21 Aug 2026 17:4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열혈농구단&#39; 시즌2의 라이징이글스가 수많은 악재를 뚫고 전국 최강전 준결승 대진이 걸린 리그 마지막 일전에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될 &#39;열혈농구단&#39;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몽키즈의 리그 최종전이 펼쳐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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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열혈농구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28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211721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21/30001082847.jpg" v_title="열혈농구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열혈농구단&#39; 시즌2의 라이징이글스가 수많은 악재를 뚫고 전국 최강전 준결승 대진이 걸린 리그 마지막 일전에 나선다.<br />
<br />
오는 23일 방송될 &#39;열혈농구단&#39;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몽키즈의 리그 최종전이 펼쳐진다.<br />
<br />
이미 4강 진출을 확보한 라이징이글스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상대가 가려진다. 승리할 경우 리그 2위 펜타곤과 만나지만, 패배하면 전승을 달리는 1위 제이크루와 리벤지 매치를 치러야 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br />
<br />
훈련 현장에서 서장훈 감독은 단단한 정신력을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강한 일침을 가하는 한편, 성장을 거듭한 이대희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39;당근과 채찍&#39;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매번 부진했던 2쿼터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며 승기를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 />
<br />
하지만 경기 직전 팀 전력에 치명적인 차질이 빚어졌다. 정진운, 찬열, 김택이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데다, 기존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쳐 벤치 자원이 턱없이 부족해진 것. 이에 6주 전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던 정규민이 &quot;발목이 부러지더라도 뛰겠다&quot;며 출전을 감행, 잇몸으로 버텨야 하는 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br />
<br />
상대는 비수도권 강호로 꼽히는 17년 전통의 전주 &#39;몽키즈&#39;다. 경기 전부터 &quot;라이징이글스를 싹싹 비벼 먹겠다&quot;, &quot;동호회에서는 비둘기 수준&quot;이라는 몽키즈 측의 거침없는 도발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과열됐다. 서장훈 감독 역시 코트 위에서 거세게 분노를 표출하는 등 일촉즉발의 신경전이 펼쳐졌다.<br />
<br />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한계 상황 속에서 라이징이글스가 몽키즈의 기세를 꺾고 원하는 대진표를 안아 들 수 있을지, &#39;열혈농구단&#39; 시즌2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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