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link>https://ent.sbs.co.kr</link>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webMaster>star@sbs.co.kr(SBS연예뉴스)</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at, 10 Oct 2026 08:02:00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ent.sbs.co.kr/news/xml/Pop_RssFeed.do"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mage>
        <url>https://static.sbsdlab.co.kr/image/ent/common/enternews_logo.png</url>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link>
    </image>
	
	    
	        <item>
	            <title><![CDATA[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9</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유승호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34;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34;라며 &#34;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34;고 공식입장을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유승호 임세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1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207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jpg" v_title="유승호 임세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br />
<br />
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quot;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quot;라며 &quot;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quot;고 공식입장을 밝혔다.<br />
<br />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quot;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것은 맞지만, 최근 결별했다&quot;고 전했다.<br />
<br />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39;메모리스트&#39;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6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양측 소속사는 과거 열애 사실은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이미 관계를 정리했다며 빠르게 결별 소식을 전했다.<br />
<br />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39;가시고기&#39;로 데뷔해 영화 &#39;집으로&hellip;&#39;로 &#39;국민 남동생&#39;에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39;선덕여왕&#39;, &#39;리멤버 - 아들의 전쟁&#39;, &#39;거래&#39;, 최근 종영한 SBS &#39;재벌X형사2&#39;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br />
<br />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가수 &#39;해오라&#39;로 데뷔한 후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39;장수상회&#39;, 드라마 &#39;마더&#39;, &#39;살인자ㅇ난감&#39;, &#39;라이딩 인생&#39;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자작곡 &#39;사랑받고 싶어&#39;를 발매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br />
<br />
[사진=SBS연예뉴스 DB, 임세주 인스타그램]<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7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7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jpg"  type="image/jpeg" length="203328"/>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1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승호가 6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 측은 &#34;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34;라며 &#34;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34;고 공식입장을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6년 열애 보도 나오자마자…유승호·임세주 양측 "이미 헤어진 사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방탄소년단, 헬스장 이어 호텔 앞 상주하는 팬들 '고충 토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5</guid>
	            <pubDate>Thu, 8 Oct 2026 17:0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 RM이 남미 투어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앞 상주 행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34;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월드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53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0092928"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jpg" v_title="방탄소년단 월드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BTS) RM이 남미 투어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앞 상주 행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br />
<br />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quot;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인생 처음으로 페루에 오는 거라,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quot;이라면서도 &quot;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 분들께도 저희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quot;고 호소했다.<br />
<br />
이어 &quot;반갑게 환영해 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가게 된다. 부디, 리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 후의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호텔 앞에 계속 계시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인 아미 분들이라면 이해해 주시고, 또 그러지 않으실 거라고 믿고 있겠다. 보다 서로가 성숙하고 자랑스러운 관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quot;고 당부했다.<br />
<br />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39;아리랑(ARIRANG)&#39;을 전개 중이다.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39;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39;아리랑&#39; 인 리마&#39;를 개최한다.<br />
<br />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북미 투어 기간에도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충을 호소한 바 있다.<br />
<br />
뷔와 정국은 지난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새벽 2시께 투숙 중인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가 약 20명의 팬과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br />
<br />
정국은 &quot;투어 하는 동안 새벽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quot;며 자신들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로 추측했다. 뷔는 운동을 목적으로 온다면 상관없지만 서로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고, 정국은 &quot;쳐다만 보지 말고 덤벨을 들든 운동기구를 보든 각자 자세와 운동에 집중해 달라. 우리 사생활 아닌가&quot;라고 힘줘 말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jpg"  type="image/jpeg" length="1759731"/>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0/30001075353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 RM이 남미 투어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앞 상주 행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34;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방탄소년단, 헬스장 이어 호텔 앞 상주하는 팬들 '고충 토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송중기 "전화 두 손으로 받아"…'거장항준' 장항준 향한 톱스타 러브콜 폭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2</guid>
	            <pubDate>Thu, 8 Oct 2026 10:3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거장항준&#39;이 톱스타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1%B0%EC%9E%A5%ED%95%AD%EC%A4%80"><![CDATA[거장항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015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8.jpg" v_title="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15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거장항준&#39;이 톱스타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br />
<br />
오는 15일(목)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br />
<br />
공개된 티저 3탄에서는 장항준 감독을 향한 스타들의 리스펙과 애정 어린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br />
<br />
먼저 배우 송중기는 &quot;천만이 뭐예요? 1,600만이죠&quot;라며 장항준 감독의 영화 &#39;왕과 사는 남자&#39; 관객 수를 언급한 뒤 &quot;(전화 오면)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받고 있더라고요&quot;라며 특급 존경심을 표했다.<br />
<br />
이어 설현은 &quot;감독님과 꼭 한 번은 같이 해보고 싶다. 연락 기다리겠다&quot;고 고백해 설렘을 안겼고, 절친 장현성은 &quot;날 잊지 말아 달라&quot;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재는 &quot;김민재라는 배우가 있습니다&quot;라며 초심 모드로 어필했고, 코미디언 장도연은 &quot;제발 한 번만 써주세요!&quot;라고 간절히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br />
<br />
배우부터 코미디언까지 톱스타들이 &#39;0순위 감독&#39; 장항준의 자전 영화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과연 최종 캐스팅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br />
<br />
SBS가 준비한 새로운 시네마틱 토크 예능 &#39;거장항준&#39;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5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8.jpg"  type="image/jpeg" length="1033195"/>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8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거장항준&#39;이 톱스타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송중기 "전화 두 손으로 받아"…'거장항준' 장항준 향한 톱스타 러브콜 폭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환승연애4' 박지현-정원규, 결혼 전제 재회 1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0</guid>
	            <pubDate>Thu, 8 Oct 2026 16:5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TVING &#39;환승연애 시즌4&#39; 종영 이후 결혼을 전제로 재회했던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국 결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39;아임지현&#39;에는 &#39;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39;라는 영상에서 박지현은 이 영상을 통해 정원규와의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지현 정원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5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6443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jpg" v_title="박지현 정원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TVING &#39;환승연애 시즌4&#39; 종영 이후 결혼을 전제로 재회했던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국 결별했다.<br />
<br />
7일 유튜브 채널 &#39;아임지현&#39;에는 &#39;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hellip;&#39;라는 영상에서 박지현은 이 영상을 통해 정원규와의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br />
<br />
그는 &quot;최근 몇 주간 정말 많은 분이 나와 (정)원규 오빠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해 주셨다. 응원해 주셨던 팬이 많이 계셨으니까 내가 직접 이야기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quot;고 운을 뗐다. 이어 &quot;나와 (정)원규 오빠는 더 이상 만남을 갖지 않기로 이야기가 됐다&quot;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br />
<br />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지현은 &quot;저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quot;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으로 정원규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br />
<br />
이별 이후의 심경도 털어놨다. 박지현은 &quot;헤어지고 너무 괜찮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거다. 힘든 시간들도 있었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도 있었다. 연인으로서 관계는 끝났지만 한 인간으로서 오빠가 잘 지내고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quot;며 &quot;앞으로도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quot;는 생각도 전했다.<br />
<br />
앞서 박지현과 정원규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한 차례 이별했으나, &#39;환승연애4&#39;에 출연해 재회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연인 관계를 다시 시작했고, 정원규는 &quot;저희는 &#39;결혼하자&#39;는 마음으로 재회했다&quot;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39;환승연애4&#39;에서 두 사람이 즐겨 듣던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0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0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jpg"  type="image/jpeg" length="38970"/>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53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TVING &#39;환승연애 시즌4&#39; 종영 이후 결혼을 전제로 재회했던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국 결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39;아임지현&#39;에는 &#39;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39;라는 영상에서 박지현은 이 영상을 통해 정원규와의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환승연애4' 박지현-정원규, 결혼 전제 재회 1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윤시윤, 한국 배우 최초 F1 현장 콘텐츠 촬영...싱가포르 그랑프리 출연]]>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2</guid>
	            <pubDate>Thu, 8 Oct 2026 08:54: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윤시윤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을 찾아 쿠팡플레이 콘텐츠를 촬영한다. 소속사 KMG GLOBAL에 따르면 윤시윤은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39;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39; 현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 레이스 현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촬영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3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3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40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475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34.jpg" v_title="서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6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윤시윤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을 찾아 쿠팡플레이 콘텐츠를 촬영한다.<br />
<br />
소속사 KMG GLOBAL에 따르면 윤시윤은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39;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39; 현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 레이스 현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촬영한다. 소속사는 한국 배우가 F1 현장 콘텐츠 촬영에 참여하는 것은 윤시윤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쿠팡플레이는 F1의 국내 독점 중계 파트너로, 올해 주요 그랑프리 현장에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br />
<br />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F1의 대표적인 야간 레이스다. 매년 세계 각국의 드라이버와 팀,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와 유명인들이 현장을 찾는다.<br />
<br />
KMG GLOBAL은 &quot;작품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와 스포츠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윤시윤이 쿠팡플레이와 함께 세계적인 F1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quot;고 밝혔다.<br />
<br />
윤시윤이 참여한 콘텐츠는 그랑프리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현장에서 촬영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4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4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34.jpg"  type="image/jpeg" length="568241"/>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34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3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윤시윤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을 찾아 쿠팡플레이 콘텐츠를 촬영한다. 소속사 KMG GLOBAL에 따르면 윤시윤은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39;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39; 현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 레이스 현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촬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윤시윤, 한국 배우 최초 F1 현장 콘텐츠 촬영...싱가포르 그랑프리 출연]]></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겠다"...아이들 우기, 1년 1개월 만의 솔로 컴백 [일문일답]]]>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3</guid>
	            <pubDate>Thu, 8 Oct 2026 09:0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아이들가 스물일곱 살의 고민과 다짐을 담은 중국어 앨범으로 1년 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 수록곡 6곡 모두 우기가 직접 쓰고 만들었다. 우기는 8일 오후 1시 미니 2집 &#39;二十七&#39;을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565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3.jpg" v_title="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우기(YUQI)가 스물일곱 살의 고민과 다짐을 담은 중국어 앨범으로 1년 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 수록곡 6곡 모두 우기가 직접 쓰고 만들었다.<br />
<br />
우기는 8일 오후 1시 미니 2집 &#39;二十七(27)&#39;을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앨범 제목은 중국어로 &#39;스물일곱&#39;이라는 뜻이다. 우기는 밝은 모습 뒤에 고민을 안고 있는 지금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빗대, 어디서든 어떤 모습이든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앨범에 담았다.<br />
<br />
타이틀곡 &#39;Stay&#39;는 앞날이 불확실하고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과 벽이 있어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들과 빛을 좇아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곡이다. 중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이 밖에 &#39;快&#20048;&#39;, &#39;Chamomile Tea&#39;, &#39;I Like You&#39;, &#39;Feels Right&#39;, &#39;&#38134;河之舞&#39;가 수록됐다.<br />
<img alt="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565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2.jpg" v_title="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br />
지난 7일 아이들 공식 SNS에 공개된 &#39;Stay&#39;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우기의 모습과 &#39;You gotta stay with me&#39;라는 가사가 담겼다.<br />
<br />
앞서 우기는 수록곡 &#39;I Like You&#39;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 1위, 한국 10위, 글로벌 88위를 기록했다.<br />
<br />
우기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소감을 전했다.<br />
<br />
<strong>Q. 1년 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소감 부탁드립니다.</strong><br />
<br />
그동안 꾸준히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팬분들께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7살 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중국어 앨범으로 준비해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br />
<br />
<strong>Q. 새 앨범 &#39;二十七(27)&#39;은 우기의 27살을 다양하게 담았는데요. 자신의 나이를 주제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요?</strong><br />
<br />
&#39;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겠다&#39;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br />
<br />
<strong>Q. &#39;Stay&#39;는 어떤 곡인가요? &#39;Stay&#39;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와 가장 주목해서 들어줬으면 하는 부분도 소개해 주세요.</strong><br />
<br />
&#39;Stay&#39;는 27살 우기의 청춘 이야기 그 자체를 담았습니다. &#39;항상 해바라기처럼 햇빛을 바라보면서 달려보자&#39;, &#39;내일이 더 좋을 것이다&#39;라는 뜻으로 타이틀곡을 정했고, 중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가사의 의미를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br />
<br />
<strong>Q. 지난 싱글 &#39;Motivation&#39;에 이어 새 앨범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여러 장르의 곡을 제작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궁금합니다.</strong><br />
<br />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장르를 시도해 봤는데요. 서툴지만 27살 저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가사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6곡 모두 가사를 꼭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br />
<br />
<strong>Q. 선공개된 수록곡 &#39;I Like You&#39;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곡을 먼저 공개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strong><br />
<br />
앨범 주제와 가장 잘 이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이어서 네버랜드(팬덤명)에게 먼저 들려드리고 싶어 선공개했습니다.<br />
<br />
<strong>Q.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br />
<br />
27살의 솔직한 제 스토리를 담았으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br />
<img alt="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8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565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4.jpg" v_title="아이들 우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96"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3.jpg"  type="image/jpeg" length="577178"/>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3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43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들가 스물일곱 살의 고민과 다짐을 담은 중국어 앨범으로 1년 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 수록곡 6곡 모두 우기가 직접 쓰고 만들었다. 우기는 8일 오후 1시 미니 2집 &#39;二十七&#39;을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겠다"...아이들 우기, 1년 1개월 만의 솔로 컴백 [일문일답]]]></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한국 초연 크리스틴' 김소현 "'오페라의 유령', 내 인생 바꾼 작품…40주년 기쁘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5</guid>
	            <pubDate>Thu, 8 Oct 2026 10:0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뮤지컬 &#39;오페라의 유령&#39;이 세계 초연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2001년 한국 초연 무대에 섰던 배우 김소현과 윤영석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소현은 &#34;제 인생을 바꿔준 작품인 &#39;오페라의 유령&#39;이 4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정말 기쁘고 감동적이다&#34;라며 &#34;4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작품이 되었으면, 또 영원히 무대에서 빛났으면 좋겠다&#34;고 말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페라의 유령 김소현 윤영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9183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59.jpg" v_title="오페라의 유령 김소현 윤영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333"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뮤지컬 &#39;오페라의 유령&#39;이 세계 초연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2001년 한국 초연 무대에 섰던 배우 김소현과 윤영석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br />
<br />
김소현은 &quot;제 인생을 바꿔준 작품인 &#39;오페라의 유령&#39;이 4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정말 기쁘고 감동적이다&quot;라며 &quot;4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작품이 되었으면, 또 영원히 무대에서 빛났으면 좋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39;오페라의 유령&#39;은 1986년 10월 9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처음 막을 올렸다. 한국어 공연은 2001년 시작돼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br />
<br />
김소현과 윤영석에게 이 작품은 뮤지컬 데뷔작이다. 2001년 한국 초연 당시 &#39;오페라의 유령&#39; 역을 찾는 오디션은 단계마다 관심을 모았다. 윤영석은 4개월 동안 9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한국 초대 &#39;오페라의 유령&#39;으로 뽑혔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김소현은 이 무대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다.<br />
<br />
윤영석은 이후 모든 한국어 프로덕션에 참여해 600회 이상 무대에 올랐다. 2023년 시즌에 이어 이번 40주년 스페셜 시즌에도 &#39;무슈 앙드레&#39; 역으로 출연한다.<br />
<br />
윤영석은 &quot;뮤지컬 배우로 다시 태어나게 해 준 고향과도 같은 작품&quot;이라며 &quot;첫 데뷔를 &#39;오페라의 유령&#39;으로 시작하다니 정말 운이 좋았고, 그만큼 엄청난 부담도 있었다. 첫 공연을 마치고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quot;고 돌아봤다. 이어 &quot;&#39;오페라의 유령&#39;의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위대한 여정에 25년을 보탤 수 있어 영광스럽다&quot;고 했다.<br />
<br />
2001년 한국 초연은 관객 24만 명을 모았다. 제작사에 따르면 당시 제작&middot;세일즈&middot;마케팅 등 공연 산업 전반의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한국 뮤지컬 산업화의 계기가 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2012년 누적 관객 100만 명, 2023년 부산 공연에서 누적 15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39;오페라의 유령&#39;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으로, 지금까지 52개국 217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돼 1억 6천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가면 뒤에 얼굴을 숨긴 천재 음악가 &#39;오페라의 유령&#39;과 그의 음악으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의 이야기를 그린다.<br />
<br />
40주년 스페셜 시즌에는 &#39;오페라의 유령&#39; 역에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크리스틴 역에 이해원, 최선호, 라울 역에 송원근, 김성식이 캐스팅됐다. 무슈 앙드레 역은 윤영석, 무슈 피르맹 역은 이상준, 마담 지리 역은 김아선, 칼롯타 역은 에블린과 한보라, 피앙지 역은 이상문, 멕 지리 역은 조하린이 맡는다.<br />
<br />
&#39;오페라의 유령&#39;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4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59.jpg"  type="image/jpeg" length="1774346"/>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59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59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뮤지컬 &#39;오페라의 유령&#39;이 세계 초연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2001년 한국 초연 무대에 섰던 배우 김소현과 윤영석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한국 초연 크리스틴' 김소현 "'오페라의 유령', 내 인생 바꾼 작품…40주년 기쁘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8</guid>
	            <pubDate>Thu, 8 Oct 2026 15:05: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나랏말싸미&#3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 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87년 한국영화배급주식회사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조철현 감독" data-captionyn="N" id="i300006308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69" v_play_time="0" v_reg_date="2019071516234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jpg" v_title="조철현 감독" v_width="700" /><br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나랏말싸미&#3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br />
<br />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br />
<br />
1959년생인 조철현 감독은 1987년 한국영화배급주식회사에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해부터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번역가로 약 600여 편에 달하는 외국 영화를 번역했다.<br />
<br />
그 후 이준익 감독, 고 정승혜 대표와 유비, 장비, 관우로 불리며 한국 영화 기획 트로이카로 한국 영화계에 새롭고, 작품성 높은 기획 영화를 이끌어 왔다.<br />
<br />
조철현 감독은 &#39;황산벌&#39;, &#39;간첩리철진&#39;, &#39;아나키스트&#39;, &#39;황산벌&#39;, &#39;평양성&#39;, &#39;님은 먼곳에&#39;, &#39;구르믈벗어난달처럼&#39;, &#39;평양성&#39;, &#39;사도&#39; 등 수많은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각본을 맡았다.<br />
<br />
최근 &#39;나랏말싸미&#39;의 감독, 각본, 각색을 모두 책임진데 이어 &#39;몽유도원도&#39;를 기획, 각본 했다. &#39;사도&#39;로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각본상, 제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2015) 각본상, 제21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2016) 각본상을 수상했다.<br />
<br />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은 9일 오후 3시다. 발인은 10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jpg"  type="image/jpeg" length="387764"/>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07/15/30000630845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나랏말싸미&#3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1시께 별세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대세' 리센느, 'SBS 8뉴스'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지상파 메인 뉴스 등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2</guid>
	            <pubDate>Thu, 8 Oct 2026 14:25: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2026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첫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9;SBS 8뉴스&#39;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93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2208503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jpg" v_title="리센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첫 출연한다.<br />
<br />
리센느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9;SBS 8뉴스&#39;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4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데뷔 이후의 활동을 회고하며, 대표곡 &#39;러브 어택(LOVE ATTACK)&#39;의 역주행 흥행 및 장기 집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무대가 간절했던 순간들과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 준 원동력, 그리고 5인 5색의 강한 개성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예정이다.<br />
<br />
특히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39;펄스(PULSE)&#39;의 준비 상황과 신곡에 대한 힌트도 최초로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 />
<br />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39;거제 야호&#39; 돌풍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뒤, &#39;러브 어택&#39;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이어 지난 8월 공개한 리메이크곡 &#39;프리티 걸(Pretty Girl)&#39;과 수록곡 &#39;데자부(Deja Vu)&#39;까지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br />
<br />
대세 아이돌 리센느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39;SBS 8뉴스&#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jpg"  type="image/jpeg" length="51628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22/3000108937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첫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39;SBS 8뉴스&#39;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대세' 리센느, 'SBS 8뉴스'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지상파 메인 뉴스 등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닥터X' 천재 외과의 김지원, "의사 면허와 상관없는 것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32: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74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jpg" v_title="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했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계수정은 원장이 진행하는 수술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는 &quot;지금이라도 수술 중단하고 MRI라도 찍죠&quot;라며 원장에게 이상이 있음을 감지했다.<br />
<br />
하지만 다른 이들은 계수정의 이야기를 묵살했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수술을 집도하던 원장은 쇼크를 일으키며 쓰러졌고 이에 같은 수술실에 있던 의사들은 그의 안위만 걱정하며 그를 급하게 옮겼다.<br />
<br />
환자도 위험한 상태에 빠졌지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사는 아무도 없는 상황. 수술실에 홀로 남은 인턴 박태경은 패닉에 빠졌다.<br />
<br />
그리고 그때 계수정이 등장했다. 계수정은 바이탈 체크 후 입고 있던 수술복과 장갑을 모두 바꾸고 수술실의 환기를 시킬 것을 지시했다.<br />
<br />
이어 그는 빠르게 수술을 집도해 환자를 위기에서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부승권이 지켜보고 있었다.<br />
<br />
이에 장희숙은 &quot;손이 좀 빠르죠. 국내 최초 의사 용역 소개소 대표 장희숙입니다. 우리 소개소의 최고 에이스, 외과의 계수정이다&quot;라며 계수정을 소개했다.<br />
<br />
계수정은 수술실로 향하기 전 원장에 대한 응급 처치도 하며 그 또한 살릴 수 있었다. 이후 의사들은 계수정에게 원장과 환자가 쇼크에 빠진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계수정은 다들 의사니까 원인을 찾아보라며 답을 하지 않았다.<br />
<br />
그리고 원장은 계수정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역시 자신이 결정한 수술법이 맞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계수정은 &quot;역시 개복하지 말았어야 했다&quot;라며 원장의 수술법을 지적했고 이에 원장은 계수정을 해고했다.<br />
<br />
바로 병원을 떠나는 계수정, 그리고 이를 부승권이 지켜보았다. 그는 원장을 찾아가 &quot;원장님 왜 그러셨습니까. 환자 목숨이 걸렸는데 자신의 편의 때문에 포기할 수 있냐. 얼마나 수술을 쉬었으면 라텍스 알레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를 수 있냐&quot;라고 했다.<br />
<br />
그리고 수술실에서 사용된 라텍스 장갑을 들이밀며 &quot;제가 바라는 건 하납니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후 부승권은 계수정을 다시 불러들였다. 이에 장희숙과 함께 한 계수정은 &quot;회진, 회식, 교수 논문 돕기, 원치 않는 야근 등등 의사면허와 상관없는 것은 하지 않는다&quot;라며 &quot;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quot;라고 계약했다.<br />
<br />
이에 도윤식은 계수정 때문에 모두가 흔들릴 수도 있다며 부승권의 선택을 우려했다. 그러자 부승권은 &quot;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다, 이 병원의 다른 문제들도 같이 얹어서요. 그러니까 보죠, 어떻게 하는지&quot;라고 말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jpg"  type="image/jpeg" length="897614"/>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에서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닥터X' 천재 외과의 김지원, "의사 면허와 상관없는 것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도 하지 않는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장동민·홍진호·하석진 총출동…넷플릭스 '데블스 플랜3', 16인 '역대급 꿈의 라인업'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6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66</guid>
	            <pubDate>Thu, 8 Oct 2026 12:21: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넷플릭스 예능 &#39;데블스 플랜&#39;이 두뇌 서바이벌 팬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역대 최강의 라인업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39;데블스 플랜&#39;은 매 시즌 승리를 위해 치열한 두뇌 싸움과 연합, 배신, 심리전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바이벌 예능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데블스플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2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136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09.jpg" v_title="데블스플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예능 &#39;데블스 플랜&#39;이 두뇌 서바이벌 팬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역대 최강의 라인업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br />
<br />
&#39;데블스 플랜&#39;은 매 시즌 승리를 위해 치열한 두뇌 싸움과 연합, 배신, 심리전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번 &#39;데블스 플랜 시즌3&#39;는 시리즈 최다 인원이자 역대 우승자,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들로 구성된 16인의 최강 라인업을 완성했다.<br />
<br />
가장 먼저 &#39;서바이벌의 신&#39; 장동민이 출격을 알렸다. &#39;더 지니어스&#39; 시리즈, &#39;소사이어티 게임2&#39;, &#39;피의 게임3&#39; 등을 거치며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장동민과, 누적 상금 30억 원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39;더 지니어스&#39; 초대 우승자 홍진호가 맞붙는다. 여기에 장동민과 &#39;장오 연합&#39;으로 전설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카이스트 출신 오현민이 재회해 열기를 더한다.<br />
<br />
&#39;데블스 플랜&#39; 프랜차이즈 우승자들과 상징적인 플레이어들도 총출동한다. 시즌1 초대 우승자 하석진, 시즌2 우승자 정현규를 비롯해 월드클래스 포커 플레이어로 성장한 김동재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던졌다.<br />
<br />
이어 대학을 만 16세에 조기 입학한 수재이자 &#39;&#8203;피의 게임&#39; 시리즈 등에서 집요한 분석력을 보여준 래퍼 서출구, &#39;서바이벌 게임 체인저&#39;의 면모를 발휘한 유리사, &#39;대탈출&#39; 시리즈에서 남다른 추리력을 뽐낸 슈퍼주니어 신동, &#39;소사이어티 게임&#39;에서 압도적인 지능 플레이를 선보인 서울대 박사 출신의 구글러 현경렬, &#39;&#8203;더 타임 호텔&#39; 우승자이자 노스웨스턴 대학 출신 브레인 존박, &#39;여고추리반&#39;의 핵심 브레인 재재, 연예계 대표 보드게임 마니아 래퍼 넉살, 서울대 출신의 스타 강사이자 &#39;&#8203;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39;에 출연했던 이도, 프랑스 명문 대학 출신으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사 내 서바이벌을 평정하고 각종 보드게임 대회를 휩쓴 숨겨진 강자 정원영까지 가세해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지능 플레이와 심리전을 예고했다.<br />
<br />
정종연 PD는 &quot;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출연자들과 함께 돌아왔다&quot;며 &quot;우승 경력자들이 즐비한 경쟁자들 속에서 서바이벌에 처음으로 출연한 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quot;고 전했다.<br />
<br />
역대급 라인업으로 두뇌 게임 도파민을 자극할 넷플릭스 예능 &#39;데블스 플랜 시즌3&#39;는 올 4분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br />
<br />
[사진=넷플릭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6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6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6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09.jpg"  type="image/jpeg" length="682106"/>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09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09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예능 &#39;데블스 플랜&#39;이 두뇌 서바이벌 팬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역대 최강의 라인업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39;데블스 플랜&#39;은 매 시즌 승리를 위해 치열한 두뇌 싸움과 연합, 배신, 심리전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바이벌 예능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장동민·홍진호·하석진 총출동…넷플릭스 '데블스 플랜3', 16인 '역대급 꿈의 라인업'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서인영, 첫 결혼 축가 린에 미안함...린 "재혼 축가도 불러줄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3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39</guid>
	            <pubDate>Thu, 8 Oct 2026 08:5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첫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가수 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지난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39;서인영의 개과천선&#39;에는 서인영이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인영 린 백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2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364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8.jpg" v_title="서인영 린 백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19"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첫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가수 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br />
<br />
지난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39;서인영의 개과천선&#39;에는 서인영이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서인영은 신인 시절 대기실에서 백지영에게 혼났던 일을 고백했고, 백지영은 서인영이 먹고 싶다고 한 수제비를 직접 끓여주며 과거 일에 대해서 사과했다.<br />
<br />
이날 서인영은 &quot;(백지영) 언니가 린 언니랑 (쥬얼리 멤버) 정아 언니는 예뻐해서 나도 예쁨 받고 싶었는데 억울했다.&quot;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서인영은 &quot;지영 언니가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 나랑 사이가 꼬였고, 언니가 의리 있는 스타일이라서 나를 좋지 않게 본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br />
<img alt="서인영 린 백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8364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6.jpg" v_title="서인영 린 백지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13" /><br />
서인영이 기억하는 결정적 장면은 대기실이었다. 서인영이 린을 만나러 린과 백지영이 함께 쓰던 대기실에 들어갔다가 린과 큰 소리로 웃으며 떠들었고, 백지영이 참다못해 &quot;서인영 네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quot;라는 말을 했다는 것. 백지영은 &quot;지금 보면 착하고 여리고 수더분한데 그때는 제대로 대화해 본 적도 없고, 겸손해 보이진 않았다.&quot;고 떠올렸다.<br />
<br />
두 사람은 직접 린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시 상황에 대해 묻기로 했다. 서인영은 린에 대해서 &quot;첫 번째 결혼식 때 축가를 해줬다. 민망해서 연락을 못 하겠다.&quot;며 미안해했다. 서인영이 린에게 &quot;언니 나는 이제 또 갈 거야&quot;라고 재혼 소식을 전하자 린은 &quot;언니 불러 그럼&quot;이라고 쿨하게 대답하면서 인영의 이혼 소식에 &quot;마음이 안 좋았다.&quot;고 뒤늦게 털어놨다.<br />
<br />
서인영은 올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3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3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8.jpg"  type="image/jpeg" length="126490"/>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8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28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첫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가수 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지난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39;서인영의 개과천선&#39;에는 서인영이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서인영, 첫 결혼 축가 린에 미안함...린 "재혼 축가도 불러줄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총에 맞는다면 저희가 먼저 맞겠습니다"…뭄바이 테러 속 사람들을 살린 국경 없는 연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8</guid>
	            <pubDate>Fri, 9 Oct 2026 12:2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8일 방송된 <strong>&#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strong> 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 펜타곤의 후이, 배우 문성현이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혼돈의 뭄바이</strong><br />
<br />
때는 2008년 11월 26일. 이곳은 인도 뭄바이야. 일단 사진을 하나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뭄바이는 무려 1,300만이 거주하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야. 인도 중앙은행, 인도증권거래소가 있는 인도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야. 미국으로 치면 뉴욕과 비슷한 느낌이지. 그래서 이 뭄바이를 찾는 여행객만 연간 수백만 명이 넘어.<br />
<br />
당시 스위스에서 살고 있었던 다라 황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인도에 처음으로 방문했어.<br />
<br />
그녀는 인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었어. 바로 이곳에서.<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뭄바이의 명소이자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 호텔이야. 그 명성에 걸맞게 비틀즈, 마이크 잭슨, 버락 오바마 등 수많은 셀럽과 정치인이 방문했대. 뭄바이의 랜드마크 같은 곳으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야.<br />
<br />
다라 황 커플은 인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레오폴드라는 카페로 향했어. 이곳은 뭄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중 하나야. 여기 또한 외국인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래. 이날도 손님들이 꽉 차서 떠들썩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였다고 해.<br />
<br />
다라 황 커플이 주문한 음식을 막 먹으려던 때야. 뭔가 쨍하고 깨지는 것 같은 날카롭고 요란한 소리가 들렸어. 카페 안이 순식간에 조용해졌다가, 금방 사람들이 다시 웃고 떠들기 시작해. 무슨 소리가 들려서 갑자기 긴장했다가 별일 아닌 것 같으니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잠시 후,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져. 그녀에게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떠들썩하던 실내가 몇 초간 조용해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39;탕, 탕, 탕, 탕, 탕&#39; 소리가 연달아 들렸고, 그제야 &#39;아, 뭔가 일이 일어났구나&#39; 싶었죠. 저는 그대로 얼어붙었고, 존(남자친구)이 의자에 앉아있던 저를 바닥으로 밀쳤어요. 완전히 아수라장이었어요. 총격을 당하는 순간에 소지품을 챙길 생각은 아예 안 들더라고요.&quot;<br />
-다라 황, 당시 26세 여행객<br />
<br />
괴한 두 명이 카페에 들어와서 총을 쏜 거야. 다라 황과 남자친구는 황급히 테이블 밑에 엎드렸어. 엎드린 채 보니 남자친구 다리에서 피가 흘러. 아무래도 파편을 맞은 것 같아. 근데 더 무서운 건, 그 순간에도 괴한들이 계속 총을 쏘고 있다는 거야. 그 순간 다라 황은 &#39;빨리 여기서 나가야 해&#39;라는 생각뿐이었대.<br />
<br />
&quot;그때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했죠. 그야말로 공황 상태였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다라 황 커플이 앉은 테이블은 다행히도 출입문에서 가까운 곳이었어. 다라 황과 남자친구는 일어나서 무조건 밖으로 달렸어.<br />
<br />
&quot;거리로 뛰어나가는데 신발이 벗겨졌어요. 그래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죠. 맨발로 달렸어요. 계속 달릴 수 밖에 없었어요. 길에 유리조각이 있어서 밟았다고 해도 그냥 계속 달렸을 거예요. &#39;안전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39; 생각뿐이었어요. 계속 달려야 할지, 낯선 도시라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호텔로 돌아가야 할지&hellip;&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다라 황 커플은 우선 자신들이 묻고 있는 타지마할 호텔로 뛰어갔어. 정신없이 호텔에 도착하자 말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만신창이가 된 다라 황 커플을 의아하게 쳐다봐. 다행히 이곳 타지마할 호텔에는 아무 일이 없는 것 같아. &#39;하, 살았다&#39; 안심하며 다라 황 커플이 로비에서 턱까지 차오른 숨을 돌리던 그때, 갑자기! 카페에서 들었던 그 총소리가 지금 호텔에서도 들려. 총격을 피해 도망쳐 왔는데 호텔에서도 총격이 벌어졌어. 평범한 하루가 끝나갈 시간. 지금 이곳 뭄바이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해.<br />
<br />
<strong>▲ 인도판 9.11 테러</strong><br />
<br />
그날 상황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인도 뭄바이 중심가가 괴한들의 공격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 시각으로 오늘(27일) 새벽 2시 반쯤 뭄바이 시내 철도역 대합실과 호텔, 식당 등지에 괴한들이 난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자동 소총 등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은 고급 호텔, 식당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을 가해 지금까지 80여 명이 숨지고 250여 명이 다쳤습니다.&quot;<br />
-당시 뉴스 보도 중<br />
<br />
2008년 11월 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충격적인 테러가 일어났어. 혹시 인도 뭄바이 테러 들어봤어? 아니면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는 들어봤지? 이날 테러를 &#39;인도판 9.11&#39;이라고 얘기해. 무려 60시간이나 이어진 무차별 공격.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생사에 갈림길에 서게 돼. 그리고 그중에는 다수의 한국인도 있었어.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 강기택입니다. 원래 제 소속은 경찰청이고요. (경찰청에서) 전 세계의 재외 공관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에 사건 사고, 대테러 등을 담당하는 영사를 파견하게 됩니다. 그때 선발이 돼서 인도의 뭄바이로 파견을 간 상태였습니다. 그날 저희가 한-인도 기업인 친선협회를 출범했습니다. 당시에 인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공관 차원에서 그런 모임을 만들어주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개최했었죠. 타지마할 호텔이 뭄바이의 해변가에 있는 5성급 호텔 중에서 가장 명망이 있는 호텔이었고, 그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공관원의 한 명으로 참석했던 겁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테러가 발생한 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과 다라 황이 같은 장소에 있었던 거야. 바로 타지마할 호텔에. 호텔은 &#39;팰리스 윙&#39;이라고 불리는 구관과 &#39;타워 윙&#39;이라고 불리는 신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두 건물은 안에서 서로 오갈 수 있게 되어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호텔의 객실 수는 500개가 훌쩍 넘어. 그러니까 투숙객, 방문객, 직원까지 더하면 천여명이 넘는 사람이 지금 이 호텔에 있는 거야. 뭄바이 테러가 발생한 시간 밤 9시 30분경. 카페에 이어 호텔에서도 총격에 휘말린 다라 황 커플은 일단 눈앞에 보이는 아무 문으로 뛰어들어갔어. 바로 여기.<br />
<br />
로비가 있는 G층, 이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었어. 그러면 다라 황 커플이 뛰어들어간 그 레스토랑 안에 상황은 어땠을까? 레스토랑 안에선, 어떤 남녀가 프로포즈 중이었어. 아직 호텔에서 벌어진 총격 상황을 몰랐던 거지.<br />
<br />
&quot;그때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 장미 꽃잎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놓은 거예요. 사람들이 전부 멈춘 채 저희를 쳐다봤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다라 황 커플의 모습에 어리둥절해 하던 레스토랑 손님들도 곧 사태를 알게 돼. 다들 여기저기 숨고 난리가 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총성은 계속 들리는데 얼마나 가까운지, 누군지, 몇 명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39;여기서 죽는 건가? 이게 끝인가?&#39; 싶었어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로비가 있는 G층에는 몇 개의 레스토랑, 그리고 바가 있었거든. &#39;꼬꼬무&#39;는 당시 바에 있었던 사람도 어렵게 찾을 수 있었어. 어쩌면 이 호텔에서 일어난 테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일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앙쿠르 차블라입니다. 저는 2008년에 타지마할 호텔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39;하버&#39; 바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소리가 들려서 무슨 일인지 보려고 &#39;하버&#39; 바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보니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총을 쏘고 있었고, 로비 바닥에 사람이 쓰러져 있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요. 배낭을 메고 총을 든 사람이 뛰어가는 것도 봤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br />
<br />
당시 차블라는 4개월 차 새내기 호텔리어였어. 쉬는 날임에도 휴무를 반납하고 일을 하다가 테러에 휘말리게 된 거야. 차블라는 급히 손님들을 일단 이동시켰어. 바 안에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거든. 로비 쪽이 공격당하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안전한 위층으로 가려고 한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모두 위층에 있는 &#39;와사비&#39;라는 일식 레스토랑으로 올라갔어. 저 호텔 상황 어땠을지 상상이 돼? 당시 CCTV를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호텔에 들어온 테러범은 두 명이었어. 평범한 여행객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왔다가, 갑자기 총을 꺼내서 쏘기 시작한 거야. 그리고 이 시각, 호텔에 또 누가 있지?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 총 몇 명쯤 됐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당시에 총영사관하고 저희 코트라가 같이 첫 창립총회를 개최를 했고요. 현지에 계시는 한국 기업인들 30~40명하고 인도 기업인들 80여 명들 목표로 창립총회 개설을 하는 행사였어요. 9시 정도에는 이미 식사가 거의 다 끝나고 계속 환담을 나누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전체 인원 중 식사하시고 먼저 출발하신 분들이 한 15분 정도 됐습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직원<br />
<br />
행사가 끝나갈 무렵이라 대략 20명 정도의 한국인이 호텔에 남아 있었던 상황이야. 바로 이곳 신관 19층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연회장에 있는 한국인들이 처음 이상함을 느낀 건 창 밖에서 &#39;팡, 팡&#39; 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였다고 해. 정현 씨는 처음엔 &#39;또 폭죽 터뜨리나 보네&#39;라고 생각했대. 인도는 결혼식, 축제 등 행사 때마다 폭죽을 그렇게 많이 터뜨린대. 그런데, 몇 사람이 행사장으로 다급히 뛰어들어와.<br />
<br />
&quot;There was a shooting! 총격이 일어났어요!&quot;<br />
<br />
그리고 얼마 후, 연회장 안 사람들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빗발치듯 들어와. 이런 문자였어.<br />
<br />
&quot;테러범이 호텔 로비를 공격했대.&quot;<br />
&quot;뭄바이 여기저기에서 총을 쏘고 난리야.&quot;<br />
&quot;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고 다닌대!&quot;<br />
<br />
긴급 속보를 본 지인들, 총영사관에 남아있는 직원 등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소식을 전한 거야. 사람들은 너도나도 전화를 하기 시작해.<br />
<br />
&quot;어 여보, 난데! 당신 괜찮아? 거기 문제없어? 애들은?&quot;<br />
&quot;밖에 나가지 말고 안전하게 있어야 돼! 알겠지?&quot;<br />
<br />
자신들의 상황보다 인도에 함께 온 가족이 먼저였던 거지.<br />
<br />
&quot;대부분 가족이랑 인도에 와서 현지에 있으니까 가족의 안부를 먼저 묻는 거죠, 나보다. 나의 안전보다 가족의 안전을 챙기려고 전화를 돌리시는 모습이 좀 기억나요.&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하지만 강기택 영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못했다고 해. 아니, 하지 않았다고 해. 총영사관 영사로서 더 급한 일이 있는 거야. 강 형사는 정보 파악을 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전화를 하기 시작했어. 총영사관과 대사관에 이 사태를 알리고, 인도 대테러 국장에게도 전화를 해. 그런데 받지를 않아. 얼마 후, 한 외국 공관원을 통해서 알게 된 소식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 인도 대테러 국장은) 제가 테러 관련해서 교류를 하던 분인데, 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39;총을 맞고 죽었다&#39;라는 전화를 제가 받았죠. 처음에 이제 길거리에서 테러리스트랑 조우해서 피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사태를 진압해야 할 대테러 국장이 사망했다는 거야. 상황은 아주 심각해. 도대체 몇 명의 테러범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는 걸까? 자, 시간을 조금 돌려볼게.<br />
<br />
11월 26일 저녁 8시 30분경. 테러 발생 1시간 전이야. 뭄바이 남부 해변에 고무보트 2대가 도착해. 누가 타고 있을까? 맞아 테러범들이야. 총 10명이야. 테러범의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테러범들의 나이는 20살에서 28살 사이였어. 이들은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무장단체 &#39;라쉬카르 에 타이바&#39; 소속이야. 9.11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 들어온 적 있지? 활동 목표는 다르지만 극단주의 이념을 내세운 테러 조직이라는 점은 비슷해. 이 무장단체는 지금 뭄바이를 공격해서 인도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거야. 바로 이렇게.<br />
<br />
10명의 테러범은 2명씩 5팀으로 나눴어. 그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 거야. 레오폴드 카페, 그리고 타지마할 호텔. 그리고 또 어디를 공격했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6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39;차트라파티 시바지&#39;라는 기차역이야. 이곳의 하루 이용객은, 약 65만 명이야. 기차역으로 간 2명의 테러범은 사람들이 가득한 대합실에 수류탄을 던졌어. 그리고 테러범들은 서로 등을 맞댄 채 빙글빙글 돌면서 사방을 향해서 무차별 총을 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날 이 기차역에서만 60여 명이 사망을 하고 100명이 넘게 부상을 당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다른 테러범들이 향한 곳, 또 어디였을까? 바로 또 다른 호텔이었어. 타지마할 호텔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야. 그 곳에서 테러범들은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쏘고 확인사살까지 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마지막 테러범들이 향한 곳은 &#39;나리만 하우스&#39;라고 불리는 곳인데, 주로 유대인들이 이용하는 건물이었어.<br />
<br />
자, 공격 장소 이 다섯 군데가 전부일까? 아니. 한 곳에서 상황이 끝나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공격을 이어가. 심지어 이동할 때 이용한 택시는 시한폭탄을 설치해서 폭발시켰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2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뭄바이 테러는 기존의 다른 테러들과는 양상이 달랐다고 해. 대부분의 테러는 폭탄 테러, 자살 테러 등 한 번에 폭발로 상황이 끝나. 그런데 뭄바이 테러는 최대한 오랜 시간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거야. 지금 뭄바이가 핏빛으로 물들고 있어.<br />
<br />
<strong>▲ 테러에 갇힌 한국인</strong><br />
<br />
그런데 카페를 공격했던 팀이 이동한 장소가 심상치가 않아. 두 명의 테러범이 타지마할 호텔로 합류를 했어. 그렇게 이 호텔에 무려 네 명의 테러범이 있게 된 거야.<br />
<br />
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일단 19층 연회장에 있던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인 정현 씨는, 종이와 펜을 들고 한국인들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어. 연회장에 남은 한국인들의 이름과 인원을 파악하려는 거야. 연회장에 남은 인원은 21명. 이렇게 이름과 인원을 파악하는 이유는 뭘까?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 명단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행사 참석자 명단을 보며 전화를 걸기 시작해. 먼저 연회장을 나간 사람들의 안위를 체크하려는 거야. 그런데 정현 씨는 유독 걱정되는 한국인이 따로 있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좀 있었어요. 4명 정도가. 그분들 가신다고 할 때 1층 로비까지 제가 바래다 드리고, &#39;앞으로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39; 이런 얘기하고 저는 올라왔거든요. 로비에서 저는 올라오고 얼마 안 지나서 총소리 들리고 그런 일이 발생한 거죠. 그래서 그분들이 되게 걱정이 되더라고요.&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처음에 테러범이 공격을 시작한 곳이 어디라고 했지? 맞아, 로비야. 바로 그 로비에 한국인 4명이 더 있었던 거야. 정현 씨는 그들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한 마음에 손이 떨려와. 다행히 전화가 연결됐어.<br />
<br />
&quot;저 대한무역공사 직원입니다. 지금 어디세요? 호텔, 나가셨죠?&quot;<br />
&quot;저 아직 호텔이에요. 지금 구관 커피숍에 있어요.&quot;<br />
&quot;괜찮으신 거예요? 거기 몇 분 계세요?&quot;<br />
&quot;지금 저까지 총 4명 숨어있어요. 그리고 테러범들이 지금 이곳에 있어요.&quot;<br />
<br />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러니까 행사 끝나고 저도 숙소가 있는 푸네로 돌아가야 하는데, 4명이 &#39;그럼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자&#39;, &#39;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올라갑시다&#39; 하고 저희는 커피숍으로 갔던 거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현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은 여기, 구관 커피숍에 있어. 이들이 커피를 한 모금 마신 그 순간, 커피숍 유리문이 와장창 박살나고, 총알들이 날아와서 커피숍 벽에 빠바박 박혔대. 사람들은 커피숍에 있는 대형 기둥 뒤로 모두 엎드렸어. 순간 쥐죽은 듯한 정적이 흐르고, 여러 명의 발소리가 들려. 테러범들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려는 것 같아. 그러자 한국인 4명이 기둥 뒤에서 슬며시 나와서 문쪽으로 향했어.<br />
<br />
&quot;커피숍 문이 휑하잖아요. 누군가라도 들어오면 안되니까. 우리가 거기 엎드린 상태로 &#39;저 문 저렇게 뚫려져 있는데, 저거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거 아니야? 바리케이드 쳐야 되는 거 아니야?&#39; 의자하고 탁자를 날라서 거기다 바리케이드를 쌓았어요. 일단은 그냥 무단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게. 만약에 (그때 테러범이) 내려온다면 만날 수 있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br />
지금 내 눈에 테러범이 보이지 않는 거지, 그 앞에 나갔다가 어디서 어떤 총알이 날아올지 누가 알아. 무섭지 않은 건 아니었대. 하지만 커피숍에는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었어. 현지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20명도 넘게 있었대. 어떻게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움직인 거였어. 게다가 대식 씨가 한 일은 또 있어. 수첩과 펜을 들고,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 대식 씨는 총소리를 듣고 이걸 카운트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층에서 1층으로 쐈다, 뭐 몇 발 쐈다, 객실에서 쏘는 것 같은 총이 몇 발이라는 걸, 정확히는 아니지만 들리는 걸 짐작으로 계속 적었어요. 실탄을 구하는 게 쉬운 건 아니니까. 테러범들이 AK소총 갖고 왔으면, 30발이 든 탄창으로 서너 개, 너덧 개 정도 갖고 왔으면, 한 100발 정도면 어떤 결론이 나지 않겠냐, 끝나지 않겠냐, 그 생각으로 적고 있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br />
하지만 이걸 기록하는 일은 굉장히 괴로웠다고 해. 이 총성들은, 사람을 쐈다는 의미잖아. 커피숍 위층으로 모두 객실층이야. 테러범들이 호텔의 객실을 돌아다니면서 무차별 살상을 벌이고 있다는 얘기야. 총성이 울릴 때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도 함께 들려와. 당시 처참했던 광경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상한 소리에 복도로 나온 손님. 객실로 도망치듯 들어가지만, 이를 발견한 테러범들이 총을 마구 쐈고 결국 손님은 쓰러졌어. 이들은 객실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사살했어. 테러범들의 잔혹함은 상상 이상이었어. 테러범들과 테러 지시자가 통화한 실제 음성이 있어. 그 내용이 뭔지 알려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테러 지시자: 그래, 해! 그들을 일으켜 세운 다음, 뒤통수에 총을 쏴! 실행해! 내가 다 듣고 있다고 해!<br />
테러범: 외국인 3명을 붙잡았습니다. 그중에는 여성도 있습니다.<br />
테러 지시자: 전부 죽여. 총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끊지 말고 계속 켜둬.<br />
<br />
테러 시작부터 이 지시자는 전화로 현장에 있는 테러범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던 거야. 그 내용은 한없이 잔인했고 그들의 행동은 조직적이고 치밀했어. 그렇게 현대식 씨가 있는 구관 커피숍 위 객실층에서는 간간이 총성과 비명소리가 계속되고 있어.<br />
<br />
그런데 단발로 들려오던 총성이 갑자기 빗발치듯 들려와. 경찰이 온 거야. 경찰은 로비에서 위로, 테러범은 위층에서 아래로 총을 쏘고 있어. 그리고 그 사이에 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이 있어. 그런데 테러범들이 이번엔, 경찰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했어. 그 순간 대식 씨는 수첩에 열심히 적던 총소리 카운트를 그만뒀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얘네들이 수류탄까지 갖고 있는 거 보면, 카운트하는 게 의미가 없다. 이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게 이제 직감을 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br />
이제 뭄바이 경찰만으로는 테러를 진압할 수가 없는 상황이야. 그래서 인도 정부는 블랙캣을 출동시키기로 결정했어. 검은 복장에 검은 복면을 써서 블랙캣이라고 불리는 이 팀은, 정예 요원들로 구성된 대테러 부대야. 근데 문제가 있어. 이 부대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 근처에 있다는 거야. 뉴델리와 뭄바이, 무려 1,400km가 떨어져 있어. 테러 진압에 곧바로 투입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br />
<br />
와사비 레스토랑에 있던 호텔 직원 차블라는 지금은 여기 없어. 지금 차블라는 손님들을 데리고 으슥한 복도를 걷고 있어. 이곳은 직원 전용 통로야. 호텔에는 손님이 주로 사용하는 복도도 있지만, 서비스를 위해 직원들만 다니는 전용 통로가 있거든. 이 통로를 통해 호텔에서 가장 은밀한 공간으로 이동 중이야. 어디로?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챔버스는 개인 회원제 클럽이기 때문에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챔버스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았어요. 입구가 크거나 화려하지도 않아요. 문 위에 챔버스라고 크게 적혀 있지도 않아요. 그냥 돌아다니면서는 찾기 어렵습니다.&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br />
<br />
호텔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 &#39;더 챔버스&#39;라는 곳으로 손님들을 이동시키고 있는 거야. 호텔의 구조를 잘 아는 직원들만 찾을 수 있는 곳, 바로 신관에 있어. 그렇게 호텔 내 가장 안전한 대피 장소로 200명이 넘는 손님이 모이게 돼.<br />
<br />
<strong>▲ 악몽의 타지마할 호텔</strong><br />
<br />
그런데 여기서 좀 의문 들지 않아? 호텔의 구조를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은 테러범을 피해서 호텔을 빠져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br />
<br />
&quot;당시 호텔 총주방장이었던 헤먼트 오베로이 셰프가 그곳에서 가장 선임자였는데, 그분이 앞장서서 매니저들에게 상황을 설명했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뭄바이 테러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 &#39;호텔 뭄바이&#39;(2018)에 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 영화에서 호텔의 총주방장은 &quot;직원용 뒷계단은 안전하다. 하지만 손님들을 호텔에 갇혀 있다. 지금 떠나도 부끄러운 게 아니다&quot;라고 직원들에게 말해. 그러자 한 직원은 &quot;전 35년 일했고, 여기가 제 집입니다&quot;라며 호텔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혀. 그러자 다른 직원들도 &quot;저도 남겠어요&quot;라며 손님들을 두고 떠나지 않겠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탈출을) 원했다면 가능했겠죠. 저희는 뒷길도 알고, 비상구 위치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누군가 정말 도망치고 싶었다면 뒤쪽으로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었죠. 그리고 아무도 뭐라고 안 할 테니 자유롭게 나가도 좋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모두가 함께 남아 손님들을 최대한 돕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저희도 당시에 정말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물론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요. 손님들이 그런 상황에 놓였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을 두고 떠난다는 생각은 아예 들지도 않았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br />
<br />
레스토랑에 숨어있던 여행객 다라 황은 호텔 직원들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다고 해. 두려움에 떨며 힘들어하는 손님들에게 직원들이 이걸 건넸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물수건이야. 머리에 얹을 수 있도록 차가운 물수건을 만들어준 거야. 이뿐만이 아니야. 갇혀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샌드위치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건넸어. 그리고 손님들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면서 &quot;걱정 마십시오. 다 괜찮을 겁니다&quot;, &quot;손님을 지키는 게 저희의 의무입니다&quot;라는 말을 전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저희를 돌봐줬어요. 그렇게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손님을 돌보는 게 정말 대단했어요.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었어요. 그냥 스스로 한 거예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차블라 또한 챔버스에서 손님들을 챙겼어. 손님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주 침착하게 말이야. 하지만 직원들만 있는 뒤편 공간에서는 몇 번이고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불안감을 삼켰다고 해. 이렇게 모두 구조를 기다리며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어.<br />
<br />
테러 발생 3시간째. 시간이 갈수록 테러범들의 행동은 극으로 치달아. 테러범과 테러 지시자가 아주 끔찍한 계획을 실행해 옮기려 해.<br />
<br />
테러 지시자: (구관) 최상층 객실에 불을 질러라. 객실을 비운 뒤 불을 질러라. 영웅이여, 자네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거다.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오게 만들어라. 아직 불을 지르지 않은 건가?<br />
테러범: 네, 지금 실행중입니다. 곧 불이 난 걸 보게 될 겁니다.<br />
테러 지시자: 좋다. 곧 불이 나는지 지켜보겠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신관) 19층에서 내려다보면 보이거든요. 불이 이렇게 나서 그걸 봤죠.&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quot;실내에서 불길 소리가 들렸어요. 바람에 담요 펄럭이는 듯한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죠. 불에 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그 호텔 안에 있었으니까요.&quot;<br />
-다라 황, 여행객<br />
<br />
호텔 상황은 실시간으로 악화되고 있어. 테러범들이 방화를 하고 수류탄을 여기저기 투척하자, 폭발음과 함께 건물 전체가 진동해. 19층 연회장에 있던 정현 씨는 &#39;9.11 테러 때처럼 건물이 무너지는 거 아니야?&#39;라고 생각했대.<br />
<br />
&quot;건물이 약간 진동이 있을 정도의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 9.11 테러가 지나고 나서 있었던 일이니까. 우리가 높은 곳에 있는데 불이나 폭탄이 터지는데, 무너지는 거 아닌가...&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한 객실 손님은 유서를 썼다고 해. 그리고 욕실에 들어가서 헤어캡을 가지고 나왔어. 만약 잘못된다면 가족에게 전해질 유서에 피가 묻지 않기를 바랐다는 거야.<br />
<br />
그런데 21명의 한국인이 있는 신관 19층 연회장의 분위기가 지금 심상치가 않아. 다들 조용하지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소화기를 든 사람, 신을 벗고 맨발인 사람도 있어. 당시 정현 씨가 19층 연회장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회의를 하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 탈출을 하려는 거야. 사실 이날 저 19층 연회장에는, 다른 곳에서 합류한 인원들이 있었어. 그중 좀 특수한 사람들이 있었던 거야. 바로 이 사람들.<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기업인, 정치인, 셀럽, 국제 행사의 경호를 담당하는 전문 경호원이야. 이들은 인도에서 열리는 크리켓 대회 경호를 위해서 남아공에서 방문을 한 거였대. &#39;꼬고무&#39;가 취재할 때 이들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왔거든. 경호팀이 탈출 과정에서 큰 활약을 했다는 거야.<br />
<br />
&quot;경호를 담당하는, 덩치도 좋고 훈련된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람들하고 같이 회의도 하고 그랬는데.&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quot;참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그분들이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요.&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39;꼬꼬무&#39;는 경호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었어. 그래서 수소문을 해서, 이들을 찾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안녕하세요. 저는 페이즐 네이글입니다. 당시 저는 &#39;챔피언스 리그 크리켓 토너먼트&#39; 보안 총괄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게 저희가 하는 일의 본질입니다. 저희 일이 그런 거예요.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죠. 다른 선택지는 없었어요. 오직 &#39;모두 함께 이곳을 탈출한다&#39;는 목표 뿐이었죠. 국적이 어디든, 누구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어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인도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그런데 테러범들이 장악한 호텔에서 어떻게 탈출하려는 걸까. 새로 합류한 사람까지 포함해서 연회장에 있는 인원은 무려 100명이 훌쩍 넘어. 이들은 모두 탈출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생사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탈출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br />
<br />
<strong>▲ 호텔 탈출 작전</strong><br />
<br />
경호팀은 연회장의 조명을 전부 낮추고, 사람들을 창과 문에서 떨어진 중앙으로 모이게 했어. 그리고 비상계단을 막고 엘리베이터를 통제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일단 가장 먼저 해야할 건, 저희가 있는 19층으로 아무도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거였어요. 그 층 전체를 봉쇄해야 했죠. 가장 쉬운 방법은 비상계단을 막는 거였어요. 그래서 팀원 리건과 다른 동료 한 명이 가구로 계단 입구를 막았어요. 그리곤 저희가 타고 올라온 엘리베이터 2대를 통제하기 시작했는데, 엘리베이터 1대를 19층으로 부른 뒤, 내부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의자를 끼워서 내려가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면 엘리베이터 1대만 작동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그 1대의 층수를 보면서 외부인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파악할 수 있게 돼요. 그렇게 팀원 2명을 거기에 배치했습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이렇게 연회장을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고 탈출 계획을 세워. 탈출로는 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비상계단.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생수를 챙기고, 여자들은 안전을 위해 높은 구두를 벗게 해. 그러면 이제 그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될까? 혹시라도 계단에서 테러범을 만날 수도 있으니, 테러범들의 위치 확인, 탈출로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br />
<br />
경호팀과 한국인들은 정보 파악을 위해서 모든 채널을 총동원했어. 이때 여기저기 전화를 하던 강기택 영사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어. 현재 테러범들은 구관 쪽에 있는 상황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공유 받았던 건, 구관과 신관을 잇는 연결 통로를 경찰이 장악했다는 거였거든요. 구관과 신관은 확실하게 경찰력으로 분리가 됐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곧바로 경호팀은 호텔 보안 책임자에게 연락해. 크리켓 선수들이 이 호텔을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그전부터 호텔 보안팀과 소통을 해왔었거든. 호텔 보안 책임자에게 &quot;비상계단을 통해서 탈출을 하려고 하는데 인원이 많아서 안전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혹시 19층까지 좀 올라와 줄 수 있냐&quot;고 요청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수닐(보안 책임자)이 무사히 올라올 수 있다면, 반대로 저희가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과연 보안 책임자는 무사히 올라왔을까? 5분, 10분, 시간이 흐리던 바로 그때. 가구로 막아놓았던 비상계단 문을 누군가 두드려. 호텔 보안 책임자야. 탈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진 거지.<br />
<br />
자, 이제 탈출 시작이야. 무려 1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가장 마지막에 연회장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람은 강기택 영사야.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사로서, 강영사는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연회장을 마지막으로 빠져나가. 구관과 신관 사이의 길목이 차단됐다고 하지만, 사태는 언제든 악화될 수 있어. 대규모 탈출이 들키는 순간 테러범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신관으로 진입을 할 수가 있으니까. 강영사는 이런 생각을 했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hellip; 그런데 그건 저만의 마음가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방관이든 군인이든, 국민을 지키는 걸 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생각의 결이라고 저는 믿는 편입니다.&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그런데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출하고 있는데,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아. 그날의 탈출 현장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차분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이야. &quot;먼저 내려가겠다&quot; &quot;빨리 좀 가라&quot; 재촉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 한국, 인도, 미국, 프랑스, 태국 등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모두 한마음 한뜻이야. 최대한 조심해서 움직이자, 우리 모두 다 함께 꼭 살아남자&hellip; 그렇게 15층, 10층, 5층. 경호팀은 몇 층씩 미리 내려가 안전을 확인한 뒤 다시 올라와서 사람들을 인솔했어. 그리고 3층, 2층, 1층. 드디어 눈앞에 밖으로 나가는 문이 보여. 그런데, 바로 나갈 수는 없어.<br />
<br />
&quot;또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밖으로 곧장 나갈 수 없었어요. 건물 안에는 테러로 인해 사람들이 갇혀 있었고, 건물 밖에서는 경찰과 군인이 테러범을 가려내려고 진을 치고 있었어요. 그래서 문을 열고 무작정 나갔다간 테러범으로 오인 사격 당할 수 있었거든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이들은 밖을 향해 하얀 손수건을 흔들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항복하겠다, 시키는 대로 하겠다&#39;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직원에게 흰 손수건을 주며 경찰과 군인에게 보여주라고 했어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4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렇게 테러 발생 5시간 만에, 드디어 한 사람씩 호텔 밖에 땅을 밟게 돼. 호텔 밖으로 나온 그 순간 기분이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살았다&#39;는 생각이 들었죠. 새벽 공기, 시원한 공기&hellip; 안도감이 확 밀려오는 거죠. &#39;살았다&#39;라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입에서.&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quot;모두에게 기쁨의 순간이었죠. 건물 안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오고 상황이 다 끝나니 비로소 자유를 느꼈고 정말 기뻤어요. 사람들이 무사히 살아 나가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더군요.&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극도의 긴장감으로 긴 시간을 보냈어. 이제 안전한 장소로, 혹은 걱정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야겠지. 그런데 강 영사는 집으로 향하지 않고 계속 호텔 쪽을 주시하고 있어. 아직 현대식 씨를 포함한 한국인 4명이 저 호텔 안에 갇혀있잖아. 아직 그의 일은 끝나지 않은 거야.<br />
<br />
그리고 19층 연회장 탈출 소식은, 신관 챔버스에 숨어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어. 그리고 그들도 결정을 내렸어. 탈출하기로. 호텔 직원들이 사용하는 통로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계획이야. 직원들은 손님을 복도 한쪽 벽에 바짝 붙여서 이동시켜. 그리고 직원들은 하나같이 서로의 팔짱을 낀 채 손님들 앞을 막아서.<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손님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만약 총을 맞게 된다면 저희가 먼저 맞게 될 겁니다.&quot;<br />
<br />
직원들이 손님들의 노출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인간 방패가 된 거야. 호텔 직원 차블라는 잊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고 해. 호텔 밖까지 한 차례 손님들을 데려다 준 직원이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었어. 그렇게 챔버스에 있는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무사히 빠져나갔을 무렵, 총소리가 들려. 테러범들이 챔버스에 나타났어.<br />
<br />
챔버스는 이 호텔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안전한 공간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이곳에 테러범들이 나타난 걸까? 여기엔 말도 안되는 뒷이야기가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지금 이 챔버스라는 곳에 사람들이 대피해 있어요. 여기 기업인, 장관, 200~300명이 여기 있습니다.&quot;<br />
<br />
챔버스에 있던 한 정치인이 전화로 뉴스 생중계 인터뷰를 한 거야. 그 후 어떻게 됐을까?<br />
<br />
테러 지시자: 호텔에 3명의 장관과 사무총장 1명이 있다.<br />
테러범: 그거 아주 잘된 일이군요. 금상첨화네요.<br />
<br />
그렇게 직원 통로까지 찾아낸 테러범들이 신관으로 넘어와 챔버스에 나타난 거야. 총성이 들리자마자 호텔 직원들은 탈출 중인 사람들을 다시 챔버스에 몰아넣고, 손님들에게 문을 잠그라고 했어. 그리고 직원들은 다른 방향으로 뛰기 시작해. 테러범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테러범들은 호텔 직원들을 따라오면서 총을 쏴대.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7명의 호텔 직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솔직히 말하면 정말 슬펐습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죽은 직원들은 불과 5분 전까지만 해도 저희와 함께 서 있던 분들이었어요.&quot;<br />
-앙쿠르 차블라, 당시 타지마할 호텔 직원<br />
<br />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오가는 가운데 테러 발생 7시간이 지나고 있어. 한국인들 뿐 아니라 커피숍 안에 사람들 모두 지친 기색이 완연해. 그런데 그 순간 창 밖으로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려. 뭔가 밖에서 걸쳐지는 느낌이 있어서 봤더니, 어떤 남자 얼굴이 쓱 나타나. 소방관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소방차 사다리가 거기 걸쳐져 있고 소방관이 한 명 올라오더라고요. &#39;이제는 살았다. 이제는 끝났다&#39; 이런 생각을 했죠.&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br />
이제 탈출이야. 대식 씨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창가에 도착했어. 그리고 손을 내밀어. 누구에게? 사다리차를 타려는 사람들에게. 한국인들은 커피숍 손님이 모두 내려갈 때까지 그대로 도왔다고 해. 그렇게 한국인들은 제일 마지막으로 커피숍을 빠져나와. 호텔에 갇혀있던 한국인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을 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그리고 지금 호텔 앞에서 이들의 탈출 소식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지. 호텔 밖에 서 있던 강기택 영사는 그제야 자리를 떴어. 강영사는 바로 총영사관으로 향했어. 왜냐하면 테러 자체가 아직 다 끝난 건 아니잖아. 당시 뭄바이에는 300명이 넘는 교민이 있었어. 교민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려고 한 거야.<br />
<br />
<strong>▲ 뭄바이 테러가 남긴 것</strong><br />
<br />
총성이 멈추지 않은 채 다음날 아침이 밝았어. 그리고 이제야 대테러 부대 블랙캣의 진압이 시작돼. 호텔에 갇혀있던 직원 차블라와 여행객 다라 황은 아침이 돼서야 무사히 구출이 됐어. 하지만 참극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 도심 곳곳에 테러 진압이 최종 완료된 건, 무려 60시간이 지난 후였어. 이번 테러로 170여 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어.<br />
<br />
테러범 10명 중 9명은 사살이 됐고 1명은 체포가 됐어. 체포된 테러범의 나이는 21살이었어. 그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들이 돈을 줄 거라고 했어요. 그럼 저는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저는 돈을 벌 수 있다면 뭐든지 괜찮다고 대답했어요.&quot;<br />
<br />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죽였어.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을 돕고 살리기 위해 애썼어. &#39;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39;는 강기택 영사.<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게 제 일이니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그런 다짐을 하면서 자기 맡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quot;<br />
-강기택,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br />
<br />
다른 사람의 안위를 백방으로 챙긴 김정현 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애써 태연한 척 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연락을 줄 때 &#39;괜찮았다, 아무 일 없었다&#39; 다 똑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탈출의 순간에도 다른 사람들을 먼저 배려했던 현대식 씨.<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 생각에는 &#39;죽을 때 죽더라도 이렇게 하는 게 그냥 상식이다&#39;, &#39;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거다&#39;.&quot;<br />
-현대식, 당시 차량부품 업체 법인장<br />
<br />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었지만 손님들과 함께 남는 것을 택한 호텔 직원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또 한 사람이 있지. 페이즐을 비롯한 경호팀. &#39;꼬꼬무&#39;가 그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했어. 바로, 신관 19층 생존자 김정현 씨의 영상 편지야. 이 영상을 보고 페이즐 씨는 크게 감동하며 눈물을 보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서서 도와줬던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저희들이 한명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나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quot;<br />
-김정현, 당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br />
<br />
&quot;굉장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밤 그 자리에 있었던 분을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되니 정말 좋네요. 그날 당시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오직 훈련받은 대로 행동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생존자분 얼굴을 직접 보고 목소리를 들으니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이렇게 직접 보니까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여러분이 저희를 믿어주지 않았다면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저희와 함께 하나의 팀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페이블 씨에게 &#39;그날 밤으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할 거냐&#39;라고 물었어. 그러자 그는 이렇게 답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0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겁니다. 하지만 더 빠르게 할 거예요. 더 빨리 구출해서 사람들이 되도록 스트레스 덜 받게 할 거예요. 돌아가도 저는 똑 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quot;<br />
-페이즐 네이글, 당시 크리켓 대회 경호팀<br />
<br />
페이즐은 테러가 있는 날 이런 감정을 느꼈다고 해.<br />
<br />
&quot;저에게 그날 밤은, 생명의 존엄함,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 자체였습니다.&quot;<br />
<br />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하루가 멀다 하고 극단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지금. 우리가 이런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5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05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1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2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2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jpg"  type="image/jpeg" length="23381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53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총에 맞는다면 저희가 먼저 맞겠습니다"…뭄바이 테러 속 사람들을 살린 국경 없는 연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4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757"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비서진은 My스타의 방송 녹화가 진행되는 강릉으로 향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서장훈에 대해 대감마님이라며 &quot;재산도 많으신데 열심히 사신다, 재산이 수천억 대인데&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수천억이 어딨 냐&quot;라고 버럭 했고, 현재 건물을 세 채 갖고 있다며 &quot;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quot;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br />
<br />
이후 서장훈은 김희철의 장난으로 인해 2조 재벌이 되었다며 &quot;우리나라에서 2조 있는 분이 몇 분인지 아냐? 35명이 계신다&quot;라고 했다.<br />
<br />
이에 김광규는 &quot;거기에 장훈이가 들어가냐. 와 대단하신 분이네&quot;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100명 중에 5, 6명은 진짜 믿는다. 그런데 난 내가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쭙고 싶다&quot;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jpg"  type="image/jpeg" length="188140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799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2조 재벌설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우리나라서 2조 가진 사람 35명, 난 아냐"···2조 재벌설 해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2</guid>
	            <pubDate>Thu, 8 Oct 2026 16:10:00 +0900</pubDate>
	            <author><![CDATA[ebada@sbs.co.kr(김지혜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34;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34;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ebada">
	                            <![CDATA[김지혜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25"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711232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 연예뉴스 | (부산)=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quot;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quot;고 한 목소리를 냈다.<br />
<br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사나이 픽처스 한재덕 대표,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대표 등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br />
<br />
이들은 &quot;최근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논쟁이 작품에 대한 평가의 범위를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 학교, 해외영화제의 상영 문제로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quot;며 &quot;영화에 대한 비판과 토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이라면 더욱 치열한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이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br />
<br />
이어 &quot;작품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은 온전히 관객의 몫&quot;이라며 &quot;국정감사 자료 요구 등 공적 권한의 사용에도 분명한 원칙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br />
<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21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21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2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7170328"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215.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24" /><br />
입장문 발표 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사회를 본 정상민 영화제작가협회 부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quot;영화에 대한 논쟁이 공적 자원을 동원해 제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우려가 깊다&quot;며 &quot;이러한 선례가 반복되면 향후 창작 활동 자체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어 영화인들이 모이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영화계 큰 어른인 정지영 감독은 &quot;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대변할 수는 없지만, 역사가 남긴 질문과 수수께끼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은 영화감독을 비롯해 화가, 시인, 소설가 등 예술가들의 당연한 의무&quot;라며 &quot;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시비를 거는 것은 지나친 처사&quot;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br />
<br />
이명세 감독은 &quot;지난 9월에 한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가 공동으로 서명한 뤼미에르 선언을 보면, 창작의 자유는 영화의 활력과 다양성을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표현의 자유 수호에 대해 외압으로부터 창작자 자유를 지킨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에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창작자 표현의 자유에 대해 정부가 분명히 말하면 좋겠다&quot;고 촉구했다.<br />
<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0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69"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7112104"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56.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59" /><br />
최근 국민의힘에서 &#39;암살자(들)&#39;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철회 요구 서한을 보낸 사안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냈다. 영화인들은 &quot;국내의 정치적 공방을 해외영화제의 고유한 작품 선정 및 상영 결정에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quot;며 &quot;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릴지는 영화제의 독립적 판단 영역이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관객이 결정할 일&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뿐만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의 개인 신상이 공개되고, 집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신변을 위협하는 문제도 도가 지나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quot;개인의 신상이 무차별적으로 공개되고 주거지와 일상이 침해되며 협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quot;며 &quot;이는 건전한 비판이나 정치적 의견 표명과는 결코 결을 같이할 수 없다&quot;는 의견을 냈다.<br />
<br />
영화인들은 &quot;특정 작품의 진실성이나 완성도를 옹호하려는 것도, 반대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찬반을 떠나 정치가 영화의 의미와 관객의 판단을 가로채지 말아야 한다&quot;고 당부했다.<br />
<br />
&#39;암살자(들)&#39;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대인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한 여파로 관객 대상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br />
<br />
ebada@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9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9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jpg"  type="image/jpeg" length="149535"/>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7/3000109206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이 &#34;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34;고 한 목소리를 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1st BIFF] "정치가 관객 판단 대신 말라"…정지영·이명세·한재덕,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guid>
	            <pubDate>Sat, 10 Oct 2026 07:48: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80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1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10071758"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br />
<br />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br />
<br />
이날 강릉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농구 해설 제안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quot;사실 SBS에서 아시안게임 해설 요청이 있긴 했다. 하지만 시간이 안 된다&quot;라고 솔직하게 말했다.<br />
<br />
그리고 현재 농구계를 떠났기에 어떤 발언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br />
<br />
이에 이서진은 서장훈과 아시안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quot;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금메달을 땄었다. 당시 중국에 야오밍이 있었다&quot;라고 당시를 돌이켰다.<br />
<br />
이어 그는 NBA스타였던 장신 야오밍에 대해 &quot;팔을 들고 흔들면 백보드가 안 보일 정도였다&quot;라고 강적의 등장에 쉽지 않았던 경기에 대해 말했다.<br />
<br />
그리고 서장훈은 &quot;와 진짜 어떻게 이겼는지&quot;라며 &quot;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10점 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동점을 만들고 연장에 가서 이긴 거다&quot;라고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게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울컥해서 눈물까지 보였던 서장훈.<br />
<br />
이에 서장훈은 &quot;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됐다. 그런데 2002년 그때가 딱 국가대표 10년이 됐을 때였다. 그리고 그 10년 동안 중국에 한 번도 못 이겼다. 당시 우리도 좋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런데 그날 최고 정예 멤버 중국팀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거다&quot;라며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49&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49&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jpg"  type="image/jpeg" length="1724835"/>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10/30001092800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아시안게임의 추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39;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39;에서는 My 스타 서장훈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비서진' 서장훈, "10년 만에 처음 이긴 중국, 만감 교차해 울컥"···'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추억]]></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2008 뭄바이 테러···'인도판 9.11'이라 불린 최악의 참사 속 생존자들의 그날 조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3</guid>
	            <pubDate>Fri, 9 Oct 2026 07:21: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뭄바이 테러, 그곳에 갇힌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이라는 부제로 2008 뭄바이 테러를 조명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6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06533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뭄바이 테러, 그곳에 갇힌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br />
<br />
8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이라는 부제로 2008 뭄바이 테러를 조명했다.<br />
<br />
2008년 11월 26일 밤, 인도 경제의 심장 뭄바이 곳곳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최고급 호텔부터 기차역, 카페 등 사람들이 밀집한 공간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일어난 것.<br />
<br />
이에 뭄바이 최고급 호텔인 타지마할 호텔에는 한-인도 기업인 친선협회에 참석한 한국인들을 비롯해 투숙객과 직원 등 천여 명이 고립되었다.<br />
<br />
인도판 9.11이라고 불리기도 한 뭄바이 테러는 무려 60시간 이어진 무차별 테러였다. 당시 주 뭄바이 총영사관 영사 강기택도 그곳에 함께 했다.<br />
<br />
최대한 오랜 시간 최대한 많은 피해를 남기는 뭄바이 테러가 계속되는 가운데 타지마할 호텔 연회장에 19명의 한국인을 비롯한 100여 명의 손님들이 함께 대피하여 있었다. 그리고 당시 대한무역공사의 김정현 씨는 먼저 귀가한 4명의 한국인들에게 연락을 해 그들의 안위를 확인했다.<br />
<br />
먼저 자리를 떠나 구관 커피숍으로 향했던 4명의 한국인들. 이들이 커피 한 모금을 마신 순간 호텔에 테러범들이 등장했고 그렇게 한국인 4명은 커피숍에 또 다른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갇히고 말았다.<br />
<br />
그리고 호텔 커피숍에 있던 한국인 4명은 그곳에 숨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한 궁리를 했다.<br />
<br />
객실을 돌며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는 테러범들은 테러 지시자의 잔인한 명령을 그대로 따랐고 이들의 행동은 조직적이고 치밀했다.<br />
<br />
총뿐만 아니라 수류탄까지 던지며 살상을 이어간 테러범들. 이에 인도 정부는 대테러 부대 블랙캣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뉴델리에서 출발해 뭄바이로 오는 블랙캣의 도착까지는 수시간 소요가 예상되는 바.<br />
<br />
그때 호텔 직원들은 자신들만이 찾을 수 있는 개인 회원제 클럽 더 챔버스로 200여 명의 호텔 손님들을 대피시켰다.<br />
<br />
호텔의 구조에 빠삭한 직원들은 언제든 탈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들은 손님들의 곁을 지켰다. 이들에게 손님들을 두고 떠난다는 선택지는 없었던 것.<br />
<br />
심지어 호텔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차가운 물수건을 건네고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건넸다. 그리고 이들은 &quot;<br />
걱정 마십시오 다 괜찮을 겁니다. 손님들을 지키는 것이 저희의 의무입니다&quot;라며 손님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직원들만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를 보듬으며 떨림을 참아냈다.<br />
<br />
방화까지 시작한 테러범들에 연회장에서는 탈출을 계획했다. 당시 연회장에는 크리켓 대회를 위해 이곳에 온 전문 경호팀이 함께 했고 이들이 그곳의 모든 이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기 위해 앞장섰던 것.<br />
<br />
그리고 잠시 후 비상계단을 통한 대규모 탈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탈출 선두에는 강기택 영사가 있었다. 그는 &quot;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것은 나여야 한다&quot;라는 생각 하나로 그렇게 했던 것.<br />
<br />
테러 발생 5시간 만에 탈출한 사람들은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고, 이들의 탈출을 도운 전문 경호팀원들은 모든 이들의 무사 탈출에 행복감을 느꼈다.<br />
<br />
그런데 탈출의 기쁨도 잠시 강기택 영사는 아직 호텔에 갇힌 4명의 한국인들의 무사 탈출을 기다리며 그곳에 남았다.<br />
<br />
그리고 그때 챔버스에 있던 직원들도 손님들의 탈출을 도왔다. 특히 호텔 직원들은 서로 팔짱을 끼고 손님들 앞을 막아서 인간 방패가 되었다.<br />
<br />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탈출을 하던 그때 테러범들이 챔버스에 나타났다. 당시 챔버스에 남아있던 한 정치인이 전화로 뉴스 생중계 인터뷰를 했고 이 소식은 테러범들에게까지 전해져 챔버스를 공격하게 된 것이었다.<br />
<br />
갑작스러운 총성에 호텔 직원들은 탈출하던 손님들을 챔버스로 돌아가게 했다. 그리고 일부 직원들은 테러범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달려갔고 그 과정에서 7명의 무고한 직원들이 사망했다.<br />
<br />
시간이 흐르고 호텔 카페 창문에는 소방대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소방차의 사다리차로 이들의 탈출을 돕고자 한 것. 창가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던 한국인 4명. 이들은 다른 이들의 탈출을 도운 후에야 카페를 떠났다.<br />
<br />
그리고 강기택 영사는 한국인 4명의 안전을 확인한 후 다시 영사관으로 돌아갔다. 테러가 계속되고 있던 그때 뭄바이 곳곳에 있을지도 모를 한국인들의 안전이 걱정이었던 것이다.<br />
<br />
다음 날 아침, 드디어 타지마할 호텔에는 블랙캣들이 진입했다. 그리고 테러 발생 60시간 후 모든 테러가 최종 진압되었다.<br />
<br />
170여 명의 사망자, 300여 명의 부상자를 만든 뭄바이 테러. 테러범 10명 중 9명 사살, 1명은 체포되었는데 체포된 테러범은 고작 21살이었다. 돈을 위해 테러에 가담했다는 테러범의 자백.<br />
<br />
어떤 이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또 어떤 이들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애썼던 것이다.<br />
<br />
그리고 방송은 당시 연회장의 손님들을 무사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전문 경호팀의 한 사람에게 생존자의 감사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본 경호원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br />
<br />
그리고 그는 &quot;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quot;이라며 &quot;저에게 그날 밤은 생명의 존엄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 자체였다&quot;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1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1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jpg"  type="image/jpeg" length="1249561"/>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604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뭄바이 테러, 그곳에 갇힌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39;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39;이라는 부제로 2008 뭄바이 테러를 조명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2008 뭄바이 테러···'인도판 9.11'이라 불린 최악의 참사 속 생존자들의 그날 조명]]></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음색 여신' 권진아, '닥터X' OST 첫 주자 출격…'같은 하루' 9일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5</guid>
	            <pubDate>Thu, 8 Oct 2026 14:4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권진아가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권진아가 참여한 &#39;닥터X&#39; OST Part.]]></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8B%A5%ED%84%B0X"><![CDATA[닥터X]]></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4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1428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jpg" v_title="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권진아가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br />
<br />
권진아가 참여한 &#39;닥터X&#39; OST Part.1 &#39;같은 하루&#39;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br />
<br />
&#39;같은 하루&#39;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의 소중함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곡이다. 권진아 특유의 호소력 짙고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극 중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의 복잡하고 깊은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 />
<br />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주연의 &#39;닥터X&#39;는 실패와 타협을 거부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이 거대한 부조리와 권력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39;수술방의 미친 계&#39;로 변신한 김지원의 파격 행보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br />
<br />
권진아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39;같은 하루&#39;는 드라마 첫 방송 날인 9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8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jpg"  type="image/jpeg" length="1539837"/>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472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권진아가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권진아가 참여한 &#39;닥터X&#39; OST Part.1 &#39;같은 하루&#39;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음색 여신' 권진아, '닥터X' OST 첫 주자 출격…'같은 하루' 9일 공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지원 "난 절대 실패하지 않아"…'닥터X', 4분 하이라이트만 봐도 '도파민 폭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0</guid>
	            <pubDate>Thu, 8 Oct 2026 10:0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가 4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39;수술방의 미친 계&#39;,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59"><![CDATA[방송 > 드라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8B%A5%ED%84%B0X"><![CDATA[닥터X]]></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3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88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80955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2.jpg" v_title="닥터X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11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이하 &#39;닥터X&#39;)가 4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br />
<br />
오는 9일(금) 첫 방송되는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39;수술방의 미친 계&#39;,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br />
<br />
지난 7일 공개된 4분 하이라이트 영상은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의 범상치 않은 등장으로 시작된다. 의사 용역 소개소 대표 장희숙(이정은 분) 밑에서 일하는 최고 에이스 계수정은 회진과 회식, 논문 대리 작성 거부를 선언하는가 하면, 유난스럽게 경호를 받으며 병원에 들어서는 환자를 휠체어에서 밀어내고 아픈 환자를 태운 채 질주하는 등 파격 행보로 병원을 혼돈에 빠뜨린다.<br />
<br />
이어 신의 경지에 오른 계수정의 수술 실력이 드러난다. 수술 도중 자리를 뜨려는 계수정의 모습에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그녀가 출세와 이익을 좇아 환자를 포기하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곧 계수정이 이미 완벽하게 수술을 끝내 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br />
<br />
여기에 배우 장승조가 의사 나대일 역으로 특별출연해 계수정과의 새로운 갈등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br />
<br />
특히 계수정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과거도 포착됐다. 긴박한 전쟁 지역에서의 모습과 함께 &quot;수술을 집도한 환자가 2개월 만에 사망했다&quot;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가 가진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br />
<br />
영상 말미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의 &quot;언제까지 실패 안 할 수는 없어요&quot;라는 견제에 &quot;걱정하지 마. 난 절대 실패하지 않으니까&quot;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계수정의 카리스마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br />
<br />
SBS 하반기 최고 텐트폴 작품으로 주목받는 &#39;닥터X&#39;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0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05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05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2.jpg"  type="image/jpeg" length="1012830"/>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2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8/30001092372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39;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39;가 4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지원 "난 절대 실패하지 않아"…'닥터X', 4분 하이라이트만 봐도 '도파민 폭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E포토] 손석구, 시리즈 '푸른길'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guid>
	            <pubDate>Fri, 9 Oct 2026 14:15: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손석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564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jpg" v_title="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손석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br />
<br />
<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5643"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5.jpg" v_title="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564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4.jpg" v_title="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3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563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3.jpg" v_title="손석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푸른길 손석구 에이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273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7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912575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31.jpg" v_title="푸른길 손석구 에이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31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3131&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3131&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p><a href="https://ent.sbs.co.kr/?plink=RSSORI">▶ SBS연예뉴스 홈</a></p>
		        <p>ⓒ SBS &amp;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p>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jpg"  type="image/jpeg" length="429848"/>
							
						
						<media:thumbnail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_16v9.jpg"/>
		                <media:content url="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9/30001092726_16v9.jpg" width="640" height="360" medium="image">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손석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39;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39; 시리즈 &#39;푸른길&#39;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손석구, 시리즈 '푸른길'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