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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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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십보단 팩트를, 재밌지만 품격 있게. 대한민국 연예뉴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BS연예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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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뉴스 - SBS연예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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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민아와 세 번째 결혼..."나의 숭고한 동반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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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7:2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수년간 교제해 온 연인 민아와 결혼했다. 복수의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짐 캐리가 지난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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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짐 캐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6401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05.jpg" v_title="짐 캐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9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64)가 수년간 교제해 온 연인 민아(32)와 결혼했다.<br />
<br />
복수의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짐 캐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짐 캐리 측 대변인도 같은 날 PEOPLE과 저스트재러드에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 예식은 가까운 친구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으며,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br />
<br />
민아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아티스트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그는 한국 출시의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2022년 2월 LA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교제설이 나왔다.<br />
<br />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 영화제에서 명예상을 받은 짐 캐리는 수상 소감을 &quot;나의 멋진 가족, 딸 제인과 손자 잭슨에게 감사한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숭고한 동반자 민아에게 감사한다. 사랑해, 민아&quot;라고 말했다.<br />
<br />
이어 &quot;마지막으로 내가 아는 가장 재미있는 사람, 사랑과 너그러움과 웃음의 가치를 가르쳐준 아버지 퍼시 조셉 캐리에게 감사한다&quot;고 덧붙였다. 공개 열애를 알린 지 7개월 만에 부부가 된 셈이다.<br />
<br />
이번 결혼은 짐 캐리의 세 번째 결혼이다. 그는 1987년 배우 출신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을 얻었으나 1995년 이혼했다. 이듬해인 1996년에는 영화 &#39;덤 앤 더머&#39;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로런 홀리와 결혼했지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갈라섰다. 이후 &#39;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39;에서 만난 르네 젤위거와 1999년 교제를 시작해 약혼까지 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br />
<br />
kykang@sbs.co.kr&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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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수년간 교제해 온 연인 민아와 결혼했다. 복수의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짐 캐리가 지난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민아와 세 번째 결혼..."나의 숭고한 동반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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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끄럽지만 건강하게 만날 것"…나나, ♥탑과 열애 인정 후 팬들에 직접 전한 심경]]>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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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3:5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 2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39;버블&#39;을 통해 &#34;많이 당황했지&#34;라며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깜짝 놀랐을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랬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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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탑 나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351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78.jpg" v_title="탑 나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br />
<br />
2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39;버블&#39;을 통해 &quot;많이 당황했지&quot;라며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깜짝 놀랐을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랬다.<br />
<br />
이어 나나는 &quot;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quot;라면서도 &quot;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quot;라고 덧붙여 탑과의 교제에 대한 솔직하고 당당한 마음을 전했다.<br />
<br />
앞서 이날 나나와 탑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양측 소속사는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속전속결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br />
<br />
두 사람은 올해 초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39;완전 미쳤어!&#39;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친분을 이어오다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2016년 드라마 &#39;굿 와이프&#39;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39;스캔들&#39;에 출연했다.<br />
<br />
[사진=탑스팟픽쳐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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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 2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39;버블&#39;을 통해 &#34;많이 당황했지&#34;라며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깜짝 놀랐을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랬다.]]></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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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솔' 26기 영수♥영숙,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사랑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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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7:5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지난해 6월 방영된 ENA·SBS Plus &#39;나는 솔로&#39; 26기 출연자 영수와 영숙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1일 유튜브 채널 &#39;촌장엔터테인먼트TV&#39;의 &#39;솔로나라뉴스&#39;에 함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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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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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는 솔로 영수 영숙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2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2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7543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23.jpg" v_title="나는 솔로 영수 영숙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2"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난해 6월 방영된 ENA&middot;SBS Plus &#39;나는 솔로&#39; 26기 출연자 영수와 영숙이 오는 11월 결혼한다.<br />
<br />
두 사람은 1일 유튜브 채널 &#39;촌장엔터테인먼트TV&#39;의 &#39;솔로나라뉴스&#39;에 함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5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가 &#39;나는 솔로&#39; 같은 기수에서 우연히 재회했지만 화제가 됐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서로를 택하지 않았다.<br />
<br />
영숙은 &quot;5년 만에 다시 만나서 프로그램에서 또 이렇게 만나게 됐는데 그때 첫인상도 좋았던 것 같다. 그 안에서 많은 대화와 교감이 있었고 충분한 시간이 됐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결정을 완전히 하지 않으면서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한 건 괘씸하다.&quot;며 최종선택을 하지 않은 영수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br />
<br />
그러면서도 영숙은 &quot;이 사람을 지난 1년 6개월 동안 만나 보니까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있다. 저는 하나 정하면 그냥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고, 영수님은 고민하고 계획하고 또 한 번 더 생각해 본 뒤 행동하는 분이더라.&quot;면서 &quot;올해 2월 말, 3월 초쯤 한 달간 헤어졌었는데 영수님이 다시 연락을 줘서 그 때부터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영숙은 영수에 대해서 &quot;달항아리처럼 푸근한 사람&quot;이라고 칭찬했고, 영수는 영숙에 대해서 &quot;&#39;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39;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해 준다.&quot;고 자랑했다.<br />
<br />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영숙은 &quot;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항상 같이 있고 싶다, 그 모든 순간을 같이할 생각이 들었을 때 결심하게 됐다&quot;고 했다. 영수는 &quot;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정말 작게 시작하더라도 충분히 커질 수 있다는 걸 많이 느꼈다&quot;고 말했다.<br />
<br />
한편 영수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학사에서 박사까지 졸업하고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연구원생활을 하다가 부산 소재 공과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영숙은 미국과 영국에서 미술 관련 학&middot;석사를 딴 뒤 한국의 K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부산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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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난해 6월 방영된 ENA·SBS Plus &#39;나는 솔로&#39; 26기 출연자 영수와 영숙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1일 유튜브 채널 &#39;촌장엔터테인먼트TV&#39;의 &#39;솔로나라뉴스&#39;에 함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나솔' 26기 영수♥영숙,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사랑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탑·나나, 뮤비 인연으로 열애 4개월..."나나, 신비로운 여성상" 과거 발언]]>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5</guid>
	            <pubDate>Fri, 2 Oct 2026 12:4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지난 6월께부터 교제를 시작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탑 나나" data-captionyn="N" id="i300010547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7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87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709414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7/30001054774.jpg" v_title="탑 나나" v_width="15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middot;38)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임진아&middot;35)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지난 6월께부터 교제를 시작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br />
<br />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측은 &quot;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quot;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도 &quot;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quot;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br />
<br />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최근 나나의 자택 인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br />
<br />
두 사람을 이어준 작품은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39;다중관점&#39; 타이틀곡 &#39;완전 미쳤어!&#39; 뮤직비디오다. 나나는 탑의 제안으로 이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맡았다.<br />
<br />
지난 4월 탑의 유튜브 채널 &#39;T.O.P&#39;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나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서 &quot;&#39;완전 미쳤어&#39;를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는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성 인물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우주에서 온 건지 과거에서 온 건지 가늠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필요했다. 고전미도 있어야 되면서 사실은 노래 제목처럼 진짜 완전 미쳐 보이는 여자가 나오면 굉장히 매력적이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팀을 떠났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39;오징어 게임&#39; 시즌2를 통해 배우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39;다중관점&#39;을 발표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6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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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지난 6월께부터 교제를 시작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탑·나나, 뮤비 인연으로 열애 4개월..."나나, 신비로운 여성상" 과거 발언]]></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상무, 세 번째 프로테스트 첫날 76타…"마음 고생 많이 해 눈물 나더라"]]>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7</guid>
	            <pubDate>Thu, 1 Oct 2026 09:21: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유상무가 세 번째 KPGA 프로선발전 예선 첫날 경기를 마친 뒤 76타를 기록했다고 직접 밝혔다. 유상무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34;아직도 너무 떨린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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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유상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8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61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091845"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74.jpg" v_title="유상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79"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세 번째 KPGA 프로선발전 예선 첫날 경기를 마친 뒤 76타를 기록했다고 직접 밝혔다.<br />
<br />
유상무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quot;아직도 너무 떨린다. 만족할 만한, 연습한 만큼 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76타를 쳤다.&quot;라고 첫날 스코어를 공개했다. 그는 &quot;실수도 하긴 했는데 올해 목표가 70타대로 들어오는 것이었는데 76개 쳤다. 테스트에 붙은 것도 아닌데 눈물이 나더라.&quot;라며 눈물을 훔쳤다.<br />
<br />
유상무는 &quot;나이 들어서 하다 보니까 젊은 선수들하고 40m씩 차이가 난다&quot;고 털어놓으면서 &quot;전반에 1오버를 쳤는데 후반 되니까 너무 떨렸다. 좀 더 공격적으로 쳤어야 하는데 후반에는 스코어를 지키고 싶었다. 그러니까 더 떨리더라.&quot;며 첫날 경기 내용에 대해 말했다.<br />
<br />
향후 목표도 솔직히 밝혔다. 유상무는 &quot;올해 70타를 쳤으니까 내일은 그냥 편하게 치고 싶다. 내년에는 예선 통과, 내년 후반기에는 프로 (테스트) 붙는 것까지, 내후년을 목표로 하겠다. 올해는 욕심 많이 안 부리고 하겠다.&quot;면서 &quot;제가 부족한 걸 너무 알고 있다. 오늘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겠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quot;고 소감을 덧붙였다.<br />
<br />
한편 유상무는 지난 4월 22일 열린 생애 첫 KPGA 프로 테스트에서 첫날 86타를 기록한 바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8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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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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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세 번째 KPGA 프로선발전 예선 첫날 경기를 마친 뒤 76타를 기록했다고 직접 밝혔다. 유상무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34;아직도 너무 떨린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유상무, 세 번째 프로테스트 첫날 76타…"마음 고생 많이 해 눈물 나더라"]]></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기가 먼저 찾아와"…정유성 아나운서♥SSG 서진용, 결혼·득녀 동시 발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3</guid>
	            <pubDate>Wed, 30 Sep 2026 10:2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유성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의 결혼 및 득녀 소식을 동시에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유성은 2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34;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34;라며 서진용과의 결혼 및 출산 소식을 직접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정유성 서진용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008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3.jpg" v_title="정유성 서진용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유성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의 결혼 및 득녀 소식을 동시에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br />
<br />
정유성은 2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quot;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quot;라며 서진용과의 결혼 및 출산 소식을 직접 밝혔다.<br />
<br />
정유성은 &quot;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quot;이라며 &quot;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이어 &quot;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quot;라며 &quot;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라고 덧붙였다.<br />
<img alt="정유성 서진용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6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008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2.jpg" v_title="정유성 서진용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72" /><br />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진용과 찍은 알콩달콩한 부부 투샷을 비롯해 혼인신고서, 갓 태어난 딸 유주 양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사전에 알려진 적이 없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및 출산 소식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br />
<br />
한편 1999년생인 정유성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39;미&#39;를 수상했다. 이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야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br />
<br />
서진용은 1992년생으로 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다. 2023시즌에는 42세이브를 기록해 KBO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르는 등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br />
<br />
[사진=정유성 인스타그램]<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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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유성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의 결혼 및 득녀 소식을 동시에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유성은 2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34;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34;라며 서진용과의 결혼 및 출산 소식을 직접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기가 먼저 찾아와"…정유성 아나운서♥SSG 서진용, 결혼·득녀 동시 발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해방 이후 최악의 버스 참사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그날의 진실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3</guid>
	            <pubDate>Fri, 2 Oct 2026 07:0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그날 버스 기사는 왜 액셀을 밟았나 10월 1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그날을 추적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9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070511"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64.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그날 버스 기사는 왜 액셀을 밟았나<br />
<br />
10월 1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에서는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그날을 추적했다.<br />
<br />
1970년 10월 14일, 서울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행복했던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풍경을 즐기며 서울로 향하던 그때, 버스는 달려오던 기차와 부딪히고 말았다.<br />
<br />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버스는 충돌의 충격으로 엔진이 폭발하며 불길에 휩싸였다.<br />
<br />
그때 충돌한 3호차 버스에 타고 있던 일부 학생들은 급히 밖으로 몸을 피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를 목격한 마을 사람들이 서둘러 학생들의 구출을 도왔지만 버스에 붙어있던 쇠파이프 구조물에 학생들을 제대로 구조조차 하지 못하고 버스는 점점 더 타오르고 말았다.<br />
<br />
해방 이후 가장 참혹했던 버스 참사로 기록된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참사.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 473명과 교사 11명이 7대의 버스에 나누어 탔다. 그런데 하필 사고가 난 3호차에 77명의 학생이 탑승했다.<br />
<br />
3학년 3반 아이들 전원과 4반 아이들 일부가 타고 있던 3호차. 이에 버스 한 대에서 사망자만 40명이 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 />
<br />
그런데 조사 결과 사고 버스에는 아이들을 인솔해야 할 선생님이 단 한 명도 타지 않았다. 이에 버스 사고 주요 원인으로 통솔 교사의 부재를 꼬집었다.<br />
<br />
그러나 생존자들은 &quot;이런 얘기는 어떤 매스컴을 찾아봐도 안 나와요. 이건 진짜 잘못된 거예요.&quot;라며 목소리를 높였다.<br />
<br />
당시 버스가 서울로 향하기 전 2명의 학생이 사라졌고 이에 선생님들은 이 학생들을 찾아 버스에 태웠던 것. 그런데 각 버스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올라타기도 전에 3호차가 갑자기 먼저 출발을 해버렸던 것이다. 이에 선생님들은 서둘러 남은 버스에 나누어 올라타며 3호차에는 선생님들이 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버스를 못 탔던 것이다.<br />
<br />
그리고 사고 당시 버스 안이 시끄러울 정도로 학생들이 노래를 불렀다는 보도도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3호차 버스 기사는 당시 현장에 있던 철길 건널목 바로 앞 2층 짜리 정미소와 줄지어 늘어선 민가들 때문에 철길을 건너 달려오는 열차를 확인하지 못했고, 경보기 소리에도 기차가 보이지 않자 빠르게 건널목을 건너기 위해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밟았던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건널목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 차단기가 사고 현장에는 없었던 것이다. 또한 차량을 통제하는 관리원이 필요함에도 경보기만 설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 />
<br />
즐거웠던 수학여행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해버렸고, 살아남은 자들에게도 이날은 끔찍한 기억으로만 남았다. 그리고 생존자들은 56년의 세월 동안 그리워한 한 친구를 떠올렸다.<br />
<br />
당시 부상자 중 화상 피해자가 가장 심각했던 친구인 박민택. 민택은 어느 순간 친구 들까 연락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고 현재까지도 그와 연락을 하고 있다는 이가 없었던 것.<br />
<br />
이에 방송은 친구들이 그리워하는 민택 씨를 수소문했다. 그리고 오랜 세월 고통 속에 살아온 그를 찾아냈다. 또한 그는 자신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의 마음에 응답하기 위해 용기를 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br />
<br />
사고 이후 매년 10월이면 친구들의 묘역을 방문하는 생존자들. 이들은 56년 만에 자신들 앞에 등장한 민택 씨의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br />
<br />
이에 민택 씨는 &quot;오랜만이야, 박민택이야&quot;라고 인사를 건넸고, 친구들은 &quot;네가 민택이냐? 살아있었네&quot;라며 크게 반가워했다.<br />
<br />
여전히 당시의 상처가 남은 민택 씨를 보며 친구들은 &quot;평생을 그렇게 살았구나. 아이고&quot;라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민택 씨는 중학교 시절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괴로워했고, 이에 한 친구는 &quot;그게 충격 때문이다. 네가 지운 거다&quot;라고 말했다.<br />
<br />
그러나 민택 씨는 친구들과 당시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렸고 그제야 함께 웃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br />
<br />
생존했음에도 그날의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던 친구들도 민택 씨와 만나 크게 웃었고, 그를 만나게 해 준 방송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이들은 민택 씨와 함께 묘역에 묻힌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br />
<br />
잡초로 가득한 묘역 정리한 친구들은 먼저 떠난 친구들에게 절을 올렸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묘역을 향해 &quot;너희들 버려졌다고 슬퍼하지 마라. 이렇게 너희들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다. 잘 있어, 너희들 외롭지 않게 또 올게&quot;라고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친구는 &quot;이제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quot;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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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4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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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그날 버스 기사는 왜 액셀을 밟았나 10월 1일 방송된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에서는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그날을 추적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스브스夜] '꼬꼬무' 해방 이후 최악의 버스 참사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그날의 진실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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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암살자(들)' 배우 자택 시위 예고·신변 위협...부국제 일정 전면 취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4]]></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4</guid>
	            <pubDate>Fri, 2 Oct 2026 15:2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 출연 배우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고 항의 집회가 예고되는 등 사태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영화 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의 &#39;암살자&#39; 관련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5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455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85.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88"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 출연 배우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고 항의 집회가 예고되는 등 사태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영화 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의 &#39;암살자(들)&#39; 관련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br />
<br />
2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quot;&#39;암살자(들)&#39;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quot;고 공지했다. 이어 &quot;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관련 일정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quot;고 밝혔다.<br />
<br />
당초 &#39;암살자(들)&#39; 야외무대인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같은 날 열릴 예정이던 &#39;액터스 하우스: 이민호&#39; 행사는 이에 앞서 취소됐다.<br />
<img alt="암살자들 부국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1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1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5270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11.jpg" v_title="암살자들 부국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보수 성향 단체를 중심으로 출연 배우들을 향한 도 넘은 비난과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의 자택 위치를 외부에 노출하고 주택가 항의 집회를 예고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br />
<br />
사건을 다룬 다른 콘텐츠에도 압박이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39;매불쇼&#39;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본명 김선영)의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진행자 최욱은 1일 라이브 방송에서 &quot;출연자에게 협박성 메일이 너무 많이 오고 있다.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라고 연락해 오면서 결국 출연자 보호를 위해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영화 평론가 이동진 역시 &#39;암살자(들)&#39; 리뷰를 두고 비난이 쏟아지자 제작사의 요청으로 해당 콘텐츠를 삭제했다. 다만 그는 비평 내용에 대해서는 사과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74&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4&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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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39; 출연 배우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고 항의 집회가 예고되는 등 사태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영화 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의 &#39;암살자&#39; 관련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배우 자택 시위 예고·신변 위협...부국제 일정 전면 취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김재중 보이그룹' 키빗업 측, 새벽 3시 시장서 MV 촬영 결국 사과]]>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1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11</guid>
	            <pubDate>Thu, 1 Oct 2026 13:0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그룹 키빗업이 새벽 시간대 주택가 인근 시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소속사가 사과했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촬영으로 인해 장시간 소음이 발생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키빗업" data-captionyn="N" id="i300010551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51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9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40815515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4/08/30001055173.jpg" v_title="키빗업"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키빗업(KEYVITUP)이 새벽 시간대 주택가 인근 시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소속사가 사과했다.<br />
<br />
한 누리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촬영으로 인해 장시간 소음이 발생했다. 급기야 시민의 112신고로 현장에 경찰관이 출동해서야 촬영이 마무리 됐다.<br />
<br />
이 내용을 사진과 함께 알린 누리꾼은 &quot;그때 시간을 확인했는데 새벽 3시가 넘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이 동네에 10년을 살면서 수많은 촬영을 봤지만 새벽 3시가 넘어서 확성기까지 쓰며 촬영하는 건 처음&quot;이라면서 &quot;촬영이 끝났으면 조용히 철수해야 하는데 확성기에 대고 &#39;수고하셨습니다&#39;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자기들끼리 환호성을 질렀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이 같은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인코드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br />
<br />
인코드는 &quot;최근 진행된 KEYVITUP MV 촬영과 관련하여, 평온한 밤을 보내셔야 할 시간에 촬영으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을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quot;면서 &quot;당사 역시 촬영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려하고 노력했으나,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변 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quot;고 했다.<br />
<br />
이어 인코드는 &quot;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찾아뵙고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조치에도 성실히 임하겠다&quot;고 밝힌 뒤 &quot;제작 프로덕션과도 촬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촬영 시간 및 현장 소음 관리 등을 면밀히 확인해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키빗업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에서 지난 4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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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키빗업이 새벽 시간대 주택가 인근 시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소속사가 사과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재중 보이그룹' 키빗업 측, 새벽 3시 시장서 MV 촬영 결국 사과]]></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무대인사 49회 모두 취소...제작사 "작품 밖까지 과도한 부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5</guid>
	            <pubDate>Fri, 2 Oct 2026 15:3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취소에 이어 개봉 2주차 극장 무대인사도 모두 취소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일 &#39;개봉 2주차 무대인사 취소 안내&#39;를 통해 &#34;최근 작품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신중히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예정되어 있던 10월 3일~10월 5일 무대인사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34;고 밝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CDATA[영화]]></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68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8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9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010200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0/30001086893.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04"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취소에 이어 개봉 2주차 극장 무대인사도 모두 취소했다.<br />
<br />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일 &#39;개봉 2주차 무대인사 취소 안내&#39;를 통해 &quot;최근 작품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신중히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예정되어 있던 10월 3일~10월 5일 무대인사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제작사는 &quot;작품에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과 관심을 존중하며, 동시에 작품을 둘러싼 상황이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게 작품 밖에서까지 과도한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quot;고 했다. 이어 &quot;이번 결정은 작품에 참여한 이들을 보호하고, 현장을 찾으실 관객 여러분과 극장 관계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quot;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또 &quot;만남을 기대하며 시간을 내어 예매하고 방문을 준비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제작사로서 배우와 제작진을 비롯해 작품과 함께해 주신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객 안내와 후속 조치에도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취소된 무대인사는 사흘간 수도권과 부산 지역 극장 12곳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무대인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최유리가 사흘 내내 참석할 예정이었고, 3일에는 류혜영도 함께할 계획이었다.<br />
<br />
앞서 같은 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도 &quot;&#39;암살자(들)&#39;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quot;고 공지했다. &#39;액터스 하우스: 이민호&#39; 행사는 이보다 먼저 취소됐다.<br />
<br />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보수 성향 단체를 중심으로 출연 배우들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 항의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집회 시작일은 취소된 무대인사 첫날과 같은 날이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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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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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39;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취소에 이어 개봉 2주차 극장 무대인사도 모두 취소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일 &#39;개봉 2주차 무대인사 취소 안내&#39;를 통해 &#34;최근 작품을 둘러싼 여러 상황을 신중히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예정되어 있던 10월 3일~10월 5일 무대인사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34;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무대인사 49회 모두 취소...제작사 "작품 밖까지 과도한 부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홍석천, 맨손으로 쓰레기 척척 주웠다...새벽 도로 위 감동 미담]]>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0</guid>
	            <pubDate>Fri, 2 Oct 2026 10:15: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방송인 홍석천이 도로 위에 쏟아진 쓰레기를 맨손으로 직접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공덕역 인근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이 확산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홍석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2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2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43"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093920"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29.jpg" v_title="홍석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124"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도로 위에 쏟아진 쓰레기를 맨손으로 직접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br />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공덕역 인근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새벽 시간 트럭에서 떨어진 쓰레기 포대 여러 개가 도로 위에 흩어져 있고, 환경미화원이 이를 수습하는 모습이 담겼다.<br />
<br />
이 상황을 목격한 홍석천은 차량을 멈춰 세웠다. 동승자에게 비상등을 켜달라고 요청한 그는 곧바로 차에서 내려 도로에 흩어진 쓰레기를 하나씩 손으로 주워 포대에 담았다. 정리를 마친 홍석천은 미화원에게 인사를 건넨 뒤 다시 차량으로 돌아갔다.<br />
<br />
이 영상은 일부러 연출한 모습이 아닌 돌발 상황에서 난감해하는 환경미화원을 돕는 상황이 우연히 포착된 것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quot;이 형은 찐이다&quot;, &quot;나이 들수록 더욱 멋있어진다&quot;, &quot;보여주기식이 아니라서 더 감동적이다&quot;, &quot;저런 게 진짜 인성이다&quo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quot;레스토랑에 갔을 때도 늘 잘해주셨던 기억이 난다&quot;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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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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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도로 위에 쏟아진 쓰레기를 맨손으로 직접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공덕역 인근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이 확산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홍석천, 맨손으로 쓰레기 척척 주웠다...새벽 도로 위 감동 미담]]></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유해진 도망가면 입증하겠다"...보수단체, '암살자(들)' 배우 집 앞 집회 신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5</guid>
	            <pubDate>Fri, 2 Oct 2026 08:58: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에 항의한다는 명목으로 보수 성향 단체가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한 달 가까이 집회를 열겠다고 공개 예고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34;영화 암살자 주연배우 유해진 ○○동 집 앞에 집회신고 완료&#34;라는 글을 올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770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7/300010770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82" v_play_time="0" v_reg_date="20260727131316"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7/27/30001077080.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00" /><br />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에 항의한다는 명목으로 보수 성향 단체가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한 달 가까이 집회를 열겠다고 공개 예고했다.<br />
<br />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quot;영화 암살자 주연배우 유해진 ○○동 집 앞에 집회신고 완료&quot;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quot;내가 집회하면 아마도 기획사에서 유해진 거처를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추후 &#39;가출해 도망간 유해진&#39;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투쟁!!!&quot;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김 씨는 글과 함께 유해진의 자택으로 보이는 건물 외관 사진, 옥외집회(시위&middot;행진) 신고서 접수증 사진도 게시했다.<br />
<br />
공개된 접수증에 따르면 집회 명칭은 &#39;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39;이다. 개최 기간은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집회일란에는 3일부터 연일 날짜가 나열돼 있다. 신고 인원은 20명이다. 시위 방법으로는 문화 행사,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연사 발언 등이 적혀 있다. 준비물로는 방송차 2대, 접이식 간이 무대, 음향 장비, 영상차 1대 등이 기재됐다. 접수증 하단에는 &#39;행정지도 별지첨부함&#39;이라는 문구도 남아 있다.<br />
<br />
신자유연대는 자유연대 사무총장 출신인 김상진 씨가 2021년 자유연대를 나와 만든 단체다. 김 씨는 유튜브 채널 &#39;김상진TV&#39;를 운영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 구속 촉구 집회 등을 이끌어 왔다.<br />
<br />
김 씨의 글은 게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quot;집까지 찾아가서 집회를 한다고?? (중략) 주변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quot;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 댓글은 1천 개가 넘는 공감을 받았다. 영화에 대한 이견을 제작사가 아닌 배우 개인의 주거지에서 표출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자택 외관이 담긴 사진이 그대로 공개된 데 대해서도 사생활 침해와 신변 위협 우려가 나온다.<br />
<br />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지난달 23일 개봉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4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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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39;에 항의한다는 명목으로 보수 성향 단체가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한 달 가까이 집회를 열겠다고 공개 예고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34;영화 암살자 주연배우 유해진 ○○동 집 앞에 집회신고 완료&#34;라는 글을 올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유해진 도망가면 입증하겠다"...보수단체, '암살자(들)' 배우 집 앞 집회 신고]]></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암살자(들)' 이민호, 부국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 취소..."부득이한 사정"]]>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0</guid>
	            <pubDate>Thu, 1 Oct 2026 20:0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 &#39;암살자&#39;의 주연배우 이민호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개최를 불과 엿새 앞둔 가운데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었던 &#39;액터스 하우스:이민호&#39; 행사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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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민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03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3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81012000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8/10/30001080366.jpg" v_title="이민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들)&#39;의 주연배우 이민호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개최를 불과 엿새 앞둔 가운데 갑작스럽게 취소됐다.<br />
<br />
1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었던 &#39;액터스 하우스:이민호&#39; 행사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부국제 측은 &quot;&#39;액터스 하우스 : 이민호&#39; 행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안내해 드린다. 예매하신 티켓은 별도의 환불 신청이나 수수료 없이 일괄 자동 취소 및 환불 처리되며, 관련하여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quot;라고 전했다.<br />
<img alt="이민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9451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36.jpg" v_title="이민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부산국제영화제 중 열리는 행사인 &#39;액터스 하우스&#39;는 한국영화 대표 배우를 초대해 그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이벤트다. 올해는 이민호, 김고은, 류승룡, 주지훈, 김민하가 액터스 하우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민호의 행사가 갑자기 취소된 것.<br />
<br />
일각에서는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39;암살자(들)&#39;이 최근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사안으로 인해 취소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제기됐다. 지난달 23일 영화 개봉 이후 극 중 일부 설정을 두고 정치권과 관련 단체 등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4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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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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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39;암살자&#39;의 주연배우 이민호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개최를 불과 엿새 앞둔 가운데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었던 &#39;액터스 하우스:이민호&#39; 행사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암살자(들)' 이민호, 부국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 취소..."부득이한 사정"]]></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틈만나면' 유재석, 변요한에 "왜 결혼식에 안 불렀어?" 서운함 토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2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27</guid>
	            <pubDate>Wed, 30 Sep 2026 00:36:00 +0900</pubDate>
	            <author><![CDATA[star@sbs.co.kr(김효정 에디터)]]></author>
	            <description><![CDATA[유재석이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39;타짜4&#39;의 주역들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의 틈을 찾아왔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1"><![CDATA[방송 > 프로그램 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writer"><![CDATA[김효정 에디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5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5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504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001320" v_reg_user="김효정"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550.jpg" v_title="틈만나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br />
<br />
29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39;타짜4&#39;의 주역들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의 틈을 찾아왔다. 이에 유재석은 변요한을 반갑게 맞이하며 너무 오랜만이라고 했다.<br />
<br />
이어 그는 &quot;결혼식 왜 안 불렀어?&quot;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도 &quot;맞다. 나는 또 왜 안 불렀냐&quot;라고 거들었다.<br />
<br />
그러자 변요한은 &quot;조용히 했다. 가족끼리 조용히 했다&quot;라며 티파니와 조용한 스몰 웨딩을 올렸음을 밝혔다.<br />
<br />
이어 그는 &quot;안 그래도 문자가 오셔서 결혼 축하한다, 결혼식 하면 꼭 초대하라 하셨는데 가족끼리 조용히 했다&quot;라며 유재석을 초대하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br />
<br />
이에 유재석은 &quot;진짜 가족들만 딱 불러서 한 거냐?&quot;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quot;네 그럼 가짜 가족이겠냐&quot;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2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2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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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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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39;틈만 나면&#39;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39;타짜4&#39;의 주역들인 변요한과 노재원이 인천의 틈을 찾아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틈만나면' 유재석, 변요한에 "왜 결혼식에 안 불렀어?" 서운함 토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수학여행 간 중학생 46명 사망 참사…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이 부른 비극]]>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6</guid>
	            <pubDate>Fri, 2 Oct 2026 17:2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2"><![CDATA[방송 > 방송 인사이드]]></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A%BC%AC%EB%AC%B4%EC%B0%90%EB%A6%AC%EB%B7%B0"><![CDATA[꼬꼬무찐리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3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0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내용을 곱씹고 싶은 분들을 위해 SBS연예뉴스가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br />
<br />
이번에 &#39;당신&#39;에게 들려주고 싶은 &#39;그날&#39;의 이야기는, 지난 1일 방송된 <strong>&#39;악몽의 수학여행&#39; </strong>편입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개그우먼 겸 배우 정이랑, 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출연했습니다.(리뷰는 &#39;꼬꼬무&#39;의 특성에 맞게, 반말 모드로 진행됩니다.)<br />
<br />
<strong>▲ 추억의 수학여행</strong><br />
<br />
때는 1970년 10월 14일 아침. 서울 마포에 있는 경서중학교. 조회 시간 종소리가 울릴 즈음, 학교 운동장에 버스들이 줄지어 들어서. 왜냐. 이날은 바로 3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 날이었거든. 경서중학교의 수학여행 일정은 원래 2박 3일이었어. 그런데 당시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수학여행비를 못 내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대. 결국 당일치기 일정으로 변경됐지만, 16살 어린 나이에 떠나는 친구들과의 생애 첫 수학여행이잖아. 얼마나 설레고 신났겠어.<br />
<br />
그중에도 4반, 종철이는 특히 더 신이 나있어. 엄마가 주신 특별 도시락과 용돈, 그리고 수학여행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희귀 아이템까지 챙겨왔거든. 그게 뭐였을까? 종철이에게 직접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3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3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경서중학교 3학년 4반에 있었던 최종철입니다. 학교에서 버스 대절해서 간 소풍, 그때는 수학여행이라고 그랬는데. 그건 처음이었고요. 먼 길 간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용돈도 두둑하게 주셨고. 특히 어디서 빌려온 걸로 알고 있는데, 카메라를 빌려주셨고. 그때 당시에는 카메라를 쉽게 접하는 것이 아니었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날이 저한테는 아주 대단한, 특별한 날이었단 말입니다.&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그때만 해도 이런 카메라는 정말 귀한 물건이었어. 종철이는 아버지가 빌려준 새 카메라를 목에 걸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는 바로 당시 최고의 핫플레이스, 바로 충남 아산에 있는 현충사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성역화 사업을 통해 의리의리하게 단장했어. 게다가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고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을 때야.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달려 멋지게 단장한 현충사를 보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게, 당시 최고의 수학여행 코스였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게 그날 찍은 사진들이야. 친구들이랑 계속 웃고 있는 표정이 얼마나 즐거웠는지가 보이지. 학생들은 현충사 참배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신정호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그리고 오후 4시, 어느새 돌아갈 시간이야. 학생들은 앞다퉈 버스로 달려가기 시작했어. 늦게 타면 서울까지 계속 서서 가야 했거든. 종철이 역시 타고 왔던 3호차에 오르자마자, 재빨리 찜해둔 자리에 앉았어. 종철이는 운전석 바로 옆, 엔진룸 위 쪽에 앉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옛날 버스는 이렇게 엔진룸이 툭 튀어나와 있었어. 보통은 짐을 올려놓거나 하는데, 자리가 없을 땐 앉기도 했어. 다른 아이들이 일반 좌석으로 몰리는 사이, 종철이는 엔진룸 위에 자리를 잡은 거야. 순식간에 아이들로 가득 찬 버스는 곧바로 출발했어. 얼마나 갔을까? 종철이는 곧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 엔진룸 위에 앉아 있으니까 엉덩이가 따뜻해서 스르르 잠이 온 거야.<br />
<br />
그런데 그때! 잠에서 깬 종철이는 주위를 살피고는 깜짝 놀랐어. 생각지도 못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눈을 떠)보니까&hellip; 여하튼 피를 많이 흘렸고요. 병원에서 깨어났어요. 한 이틀 정도 뒤에 깨어났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 신문도 보여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39;아&hellip; 사고가 났었구나&hellip;&#39;&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눈을 떴을 땐 을지로에 있는 한 병원이었대. 그제야 몸을 살펴보니까 온몸이 만신창이더래. 얼굴은 상처투성이에 오른쪽 다리는 뼈가 다 부서졌어. 그리고 왼쪽 다리는 뼈가 보일 만큼 살이 파여서 출혈이 엄청났다고 해. 하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br />
<br />
&quot;(지금까지도) 사고 난 것 자체를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자다가 기절해 버린 게 아닌가 추측건대.&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strong>▲ 의문의 사고</strong><br />
<br />
서울로 올라오는 길, 종철이가 탔던 그 3호차 버스가 가장 먼저 출발을 했어. 당시 상황을 기억한다는 다른 반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저는 박상준이고요. 3학년 7반이었습니다. 두 번째 차로 우리가 가는데, 안 보였어요 앞차가. 아예. 그리고 한 10분 정도 우리가 탄 차가 서 있었어요. 차들이 막혀서 서 있으니까 서 있던 거죠. &#39;왜 안 가지?&#39; 하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 두 분이 가다가 창문을 막 두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39;(앞에) 학생들 학교 차 같은데 사고 났어! 사고 났어!&#39;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몇 명인지 몰라도 후다닥 뛰어내려서 계속 뛰었어요. 우리 학교 차가 사고 났다고 하니까. 이제 급한 마음에 선생님도 나가고 막 애들이 쫓아 나간 거죠.&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그때 한 학생이 찍은 사진이 있거든. 바로 이 사진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까만 연기가 막 피어 오르지. 상준이는 연기가 피어 오르는 곳을 향해 정신없이 뛰었어. 시야를 가로막은 언덕을 넘으니까 그제야 충격적인 광경이 눈에 들어왔어. 앞서 가던 3호차, 종철이가 타고 있던 버스가 불길을 휩싸여 있는 거야. 상준이는 정신없이 버스를 향해 달려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우리가 접근하기가 힘들었어요. 불이 붙은 게, 어디 한 군데 붙은 게 아니라, 전체가 다 붙은 거예요. 버스가 하도 활활 타오르니까 불길이 유리창으로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발을 동동 구르면서 보고 있던 거죠. 난 그 광경이 진짜 안 잊혀져요. 불길, 유리창 안으로 보이는 게&hellip; 하얀 머리들 몇 개가 보이는 거예요. 애들이 뭉쳐서 (쓰러져) 있는데. 그게 죽어도 안 잊혀요. 왜 이게 하얄까, 까매야 되는데...&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처참한 광경 앞에서 멍하니 서 있는 아이들 중에는 학생회장 태선이도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4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1970년 경서중학교 사고 당시 학생회장이었던 최태선입니다. 소방대원일 수도 있고 의용소방대원일 수도 있고 주민일 수도 있는데, 딱 막더라고요. 그리고 버스에 물을 뿌리고 있는 거예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실상 상황 종료. 그리고 연기가 나고 사랑하는 친구가&hellip; 이렇게 (쓰러져) 있더라고요. 여기에(머리쪽) 물을 맞으면서&hellip; 제가 그거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체를 모르겠더라고요.&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불타는 버스 안에 남겨져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는 거야. 불길에 휩싸인 3호차 버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불타고 있는 버스 옆으로 선로와 기차가 보이지. 앞서 가던 3호차 버스가 기차와 충돌한 거야.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알고 있겠지. 하지만 종철이는 사고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래서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생존자를 찾아봤거든. 다행히 사고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몇몇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의 순간을 재구성해 볼게.<br />
<br />
<strong>▲ 사고의 재구성</strong><br />
<br />
사고 당일 오후 4시. 신정호수에서 자유시간이 막 끝났을 때야. 선생님이 각자 타고 온 버스로 돌아가라는 말에, 3학년 4반 용섭이는 바로 버스로 달려가. 올 때 서서 왔더니 너무 힘들었거든. 갈 때는 꼭 앉아서 가고 싶었던 거야. 3호차에 오른 용섭이는 운전석 옆 엔진룸 위에 자리를 잡아. 맞아. 바로 종철이 옆에 앉은 거야.<br />
<br />
잠시 후 버스가 시동을 걸고 출발을 했어.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종철이와 달리, 용섭이는 버스 앞 풍경을 감상하며 가고 있었어. 오후 4시 20분. 천안 방향으로 가던 버스 앞에 철길 건널목이 나타나. 그리고 용섭이의 귀에 소리가 들려와. &#39;땡땡땡땡&#39; 건널목 경보기 소리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소리를 들었다면 운전자는 멈추는 게 맞잖아? 그런데 3호차 기사는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았대. 그러니까 앞차를 따라서 빨리 건널목을 통과하려고 했던 거야. 버스가 건널목에 들어서는 그때, 용섭이 눈에 뭔가가 들어와.<br />
<br />
&quot;아저씨 기차가 와요!&quot;<br />
<br />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어. 기차는 버스의 왼쪽 가운데 부분을 들이받았어. 용섭이는 엄청난 충격과 함께 버스 앞 유리를 깨고 튕겨나갔어. 그리고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대. 기차는 V자 모양으로 휘어진 버스를 80m 정도 더 밀고 간 후에야 멈춰서. 안에 있던 학생들은 모두 정신을 잃었어.<br />
<br />
그런데 그때,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고 말아. 버스에 있는 연료통이 폭발한 거야. 불길은 엔진이 있는 앞쪽에서 시작되더니 삽시간에 버스 뒤쪽을 향해 번지기 시작해. 그때였어. 맨 뒷자리에 앉아있던 학생 하나가 정신을 차렸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학년 3반 54번 김현철이었어요. 얼마 동안 기절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눈을 떴을 때는 벌써 차 안이 연기와 불로 차 있었고. 애들은 다 이렇게 쓰러지고, 이렇게 고개 숙이고. 이런 애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여기를 빠져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옆 창문을 발로 깨고 버스에서 뛰어내려서 보니까. 거기서 (정신이 들어) 고개를 쳐들고 사방을 훑어본 애는 나처럼 뛰어나와서 살았는데, 그냥 거기서 고개 숙이고 있던 애들은 다 거기서 그 화마에 그냥 휩싸일 수 밖에 없죠.&quot;14일이 있을 수밖에 없죠. 대형사고구나 이거는. 정말 큰 사고구나..&quot;<br />
-김현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정신을 차린 현철이는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러지 못했어. 그런데 그 순간, 인근 주민들이 뛰어오기 시작해. 주변에 있는 돌로 유리창을 깨고 안간힘을 쓰며 학생들을 꺼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 바로 이것 때문이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이 사진은 현충사에서 출발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야. 왜 구조가 어려웠는지 알겠어?<br />
<br />
&quot;유리창 옆에 쇠파이프 같은게 지나갔어요. 그게 없었으면 더 많은 학생이 빠져나올 수도 있었는데.&quot;<br />
-김현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게다가 차체는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야. 그러니 구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 주민들이 최선을 다해 몇몇 학생을 끄집어냈지만, 이내 버스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결국 구조를 포기한 채 지켜볼 수밖에 없었대.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의 목격담이야.<br />
<br />
&quot;바람에 날리는 불덩이처럼 버스가 불에 싸여 기관차에 밀려갔다. 버스 네번째 창가에 앉아있던 한 학생이 온몸에 불투성이가 된 채 &#39;아저씨 나 살려달라&#39;고 외마디 소리를 쳐 유리창을 깨고 그 학생을 구출하려 했으나, 끝내 몸이 밖으로 빠지지 않아 그대로 숨졌다.&quot;<br />
<br />
그날의 참혹했던 현장을 직접 목격한 주민의 이야기도 들어볼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1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소리는 &#39;쾅!&#39; 소리 났죠. 그러니까 이 주변에 살던 사람들은 많이 나왔죠. 처음에는 불빛이 확 있었어. 그런데 불과 그게 한 30분도 안 돼서 다 타버리더라고. 완전히 싹 타더라고. 마음이 참담했죠. 진짜... 사람이 불에 탔으니까 막&hellip; 처참하게 그을려서 그냥 볼 수가 없었죠. 내가 그 당시에 한 18세 됐어요. 나도 어린 나이고 같은 비슷한 나이인데 진짜 마음이 안 좋았죠.&quot;<br />
-고광재, 사고 당시 목격자<br />
<br />
이후 마을 의용소방대와 소방대까지 진화에 나섰고, 불길은 50분 만에 잡히긴 했어. 하지만 눈앞에 드러난 광경에 사람들은 할 말을 잃고 말아.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수학여행의 추억을 가득 싣고 올라오던 버스는 처참히 구겨져 있어. 그리고 그 안에는 새카맣게 타버린 시신들이 가득해. 사람들이 한 구 한 구 버스 밖으로 시신을 옮기는데, 끝나질 않아. 부상자 32명, 그리고 사망자는 45명. 버스 운전기사까지 총 46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어.<br />
<br />
그렇게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사고는, 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로 기록이 됐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br />
<br />
<strong>▲ 참혹한 버스 참사</strong><br />
<br />
그러면 버스 안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던 곳은 어디였을까? 기차가 충돌한 버스 중간 좌석 쪽에 앉아있던 학생들은 대부분 살아남지를 못했다고 해. 그런데 버스 중간에 앉았던 아이들 중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학생이 하나 있어. 부상자 중 가장 상태가 심각했다는 그 학생을, 친구들은 아직도 기억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박민택이라고 있거든요. 내가 밥을 많이 뺏어 먹었어요 그 친구. 그때는 도시락을 난로에 쫙 쌓아 놓잖아요. 그때 중3 때 엄청들 먹으니까&hellip; 미안하죠 지금. 걔네 엄마가 새벽밥 지어서 먹으라고 자기 새끼 만들어 준 걸 엉뚱한 놈이 먹었으니 미안하죠. 특히 걔는 살아남았는데 화상을 제일 많이 입었어요. 그래서 제일 많이 마음이 지금도 많이 아프죠.&quot;<br />
-김현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3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민택이 걔가 얼굴도 잘생겼거든요. 그랬는데 얼굴이 화상 입고 그래서, 마음이 좀 안 좋았죠.&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3학년 4반 박민택. 민택이는 사실 너도 아는 얼굴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처음에 봤던 이 사진 속 이 친구가 바로 민택이야. 수학여행 날 아침, 기차를 타고 통학하던 민택이는 학교에 가기 위해서 역에 도착을 했대. 그런데 함께 통학하는 친구 중 한 명이 나타나지 않는 거야. 바로 수학여행비를 내지 못한 친구였어. 민택이와 친구들은 등교도 미룬 채 그 친구의 집으로 우르르 몰려갔대. &quot;야 중학교 시절 한 번뿐인 수학여행인데 같이 가자&quot; 친구를 설득한 끝에 민택이와 동네 친구들은 함께 수학여행 길에 오르게 돼.<br />
<br />
수학여행 가는 그 버스 안에서도 민택이는 그 친구와 나란히 앉았대. 바로 3호차 중간 자리에. 버스가 불길을 휩싸였을 때 민택이는 구조됐지만, 그 친구는 결국 빠져나오지 못했어. 민택이는 목숨을 건졌지만, 사고 직후 사경을 헤매고 있었어. 얼굴과 머리 등 양팔과 손까지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야. 난생 처음 가본 그 수학여행에서 환하게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은 지, 불과 몇 시간 후의 일이었어.<br />
<br />
그날 저녁, 사고 차량을 제외한 버스들은 다시 서울로 출발해. 버스 안은 그야말로 초상집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5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5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올라올 때 분위기는 완전히 참담했죠. 중3이면 어린애잖아요. 다들 울고&hellip;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정신이 나갔어요.&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라디오에서는 버스 사고에 대한 보도가 흘러나왔어. 뉴스에서는 병원에 실려간 30여 명의 생존자 이름을 쭉 말했어. 이게 어떤 상황이냐면, 수학여행을 떠난 470여 명의 학생 중에 30여 명의 부상자만 생존자로 방송이 된 거야.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그 400여 명의 나머지 학생들, 그 부모들은 기절 초풍할 일이야.<br />
<br />
&quot;그게 아주 저는 제일&hellip; 버스 타고 오면서도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우리 어머니는 제가 수학여행을 갔는데, 이 뉴스를 들으면 생존자 명단에 내가 없는 거예요. 죽었나 살았나 몰라요.&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결국 경서중학교 교무실로 학부모들의 전화가 빗발쳐. 방송이 불러온 여파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서울에 올라왔을 때 마포 종점 그쪽에서부터 학부모들이 난리가 아니었어요. 모든 학부모들이 다 나와 있으니까. 그러니까 완전히 아수라장이었죠.&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그날 밤 10시 30분경 버스가 학교에 거의 도착했을 때였어. 학교 운동장은 물론 교문 밖 도로까지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차 있어.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부모와 형제들, 거기에 취재진과 경찰들까지. 당시 기사에 따르면 무려 3천 명이 넘었대.<br />
<br />
버스가 도착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향해 모여들기 시작해. 버스는 할 수 없이 옆 학교 운동장으로 핸들을 돌려. 하지만 부모들은 버스를 에워싼 채,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옆 학교까지 따라와. 아들이 무사하다는 걸 확인한 부모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려. 하지만 아들을 찾지 못한 부모는 어땠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철수야&#39;, &#39;아무개야&#39;, &#39;어디 있냐 어디 있냐&#39; 그러니까 (자식을 찾아서) 기뻐서 우는 사람. 자기 자식이 안 와서 슬퍼서 우는 학부형. 그게 막 혼재돼서, 이산가족 찾기의 한 10배쯤 된다고 봐야 할까요.&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난리가 아니었어요 그냥. 엄마들은 이름 부르고 다니는 거야 내 아들 이름을. 전부 다. 누가 살았는지 모르니까.저 같은 경우도 어머니가 오셨더라고요. 막 밖에서 &#39;상준아 상준아&#39; 부르면서 울면서 다녀요. 근데 자식이 산 엄마들은 괜찮은데, 죽은 아이들 엄마는&hellip; 그건 생각하기가 싫어요.&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아들을 만나지 못한 부모들은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어. 뭔가 착오가 있을 거다, 우리 아들은 살아있을 거라 믿었어. 그런데 잠시 후에 누군가 운동장 한쪽에 이걸 갖다 놨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2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칠판 가운데 그어진 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사망자, 오른쪽에는 부상자. 생과 사를 나누는 무정한 칠판 앞에 결국 희망의 끈은 끊어지고 말아. 사망자 중에는 4대 독자도 있었어.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돈을 벌며 힘겹게 동생을 뒷바라지해온 누나의 통곡 소리도 들려. 중학교 3학년, 불과 16살이야. 이 어린 생명들이 한순간에 쓰러지고 말았어. 대체 왜 이렇게 피해가 컸던 걸까?<br />
<br />
경찰은 참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에 나서. 이제부터 드러난 사실들을 이야기해줄게.<br />
<br />
<strong>▲ 참사의 이유</strong><br />
<br />
먼저 사고 버스를 보여줄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당시 사고가 났던 버스는 일본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버스였어. 이 버스의 정원은 39명. 아까 사고 당시 생존자 32명, 사망자는 45명이라고 했지? 사고 차량에는 77명의 학생들이 탑승했었어. 이건 뭐 지금 기준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이지. 하지만 1970년대 당시에는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대.<br />
<br />
&quot;통상 그 당시에는 모든 버스들이 그렇게 다 타고 다니고, 아침에 출근할 때는 그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타니까. 그렇게 탔었고.&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quot;돈이 없어서 못 가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39;줄여 줄여&#39;한 게 버스 수도 줄이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7대가 간 거죠.&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총 9개 반이 수학여행을 가는데 버스는 7대를 불렀다고 해. 473명의 학생, 그리고 11명의 선생님. 총 484명이 이 7대의 버스에 나눠 탔던 거야. 계산해 보면 한 대에 약 70명 정도 탄 셈이야. 그런데 하필 사고가 났던 3호차에 특히 더 많은 77명의 학생이 탔던 거지.<br />
<br />
&quot;3호차 버스에 3반이랑 4반 애들이 많이 탔어요. 3학년 3반 애들은 다 타고, 4반 애들이 한 15명, 20명 가까이 타서 그 버스에 7, 80명이 탔던 것 같아요.&quot;<br />
-김현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3반<br />
<br />
그래서 사고가 난 버스 단 한 대에서 4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거야. 그런데 조사 결과,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어. 학생들을 인솔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 선생님이잖아. 그런데 알고 보니 사고 버스에는 선생님이 탑승하지 않았던 거야. 어떻게 버스에 애들만 태우고 출발하냐, 직무유기 아니냐, 여기저기서 교사들이 관리 감독에 소홀했다며 질타했어. 당시에 보도된 기사 내용이 있어.<br />
<br />
&quot;학생들이 바깥 풍경에 취해 &#39;즐거운 우리 캠프&#39; 등 노래를 한창 신나게 부르고 있을 때, 운전사가 너무 시끄럽다고 고함을 지르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39;꽝&#39; 하는 소리와 함께 차와 사람들이 함께 공중 분해됐다.&quot;<br />
-당시 보도 中<br />
<br />
사람들은 어린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들었고, 이를 제지할 선생님이 버스 안에 없었다는 걸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어. 그런데 취재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어. 5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야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 얘기는 꼭 해야 돼요. 학생들이 다 나눠 타고 이제 선생님들이 버스에 올라 타야 되잖아요 인솔 교사들이. 그런데 그 차를 탈 때, 출발하기 전에 안 온 아이들이 있었어요.&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quot;&#39;회장 다 왔니?&#39; 그래서 &#39;아니요, 두 명이 안 왔습니다&#39; 인원 파악을 했는데 두 명이 안 온 거예요. 그래서 그 두 명 본 사람 없냐고 하니까, &#39;아까 저수지에서 배 타는 거 봤다&#39;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수지로 한 200여 미터 정도 되는데 막 뛰어갔어요. 제가 &#39;아무개야!&#39; 막 불렀죠. &#39;빨리 와! 다 탔어! 기다리고 있어!&#39; 그랬더니 &#39;알았어&#39; 그러면서 그 친구들이 막 노를 저어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다시 허겁지겁 뛰어 올라가서 선생님한테 &#39;쟤네 이제 여기 타면 끝입니다&#39; 딱 하는데, 버스 한 대가 갑자기 떠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3반하고 4반 탄 차가 떠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39;저 차 왜 떠나지?&#39;&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quot;그래서 선생님들이 3호차에 못 타고, 거기서 이제 뒤죽박죽이 돼버린 거죠.&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quot;그 당시 뭐 전화기가 있습니까 무전기가 있습니까. 연락할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도 &#39;우리도 빨리 타고 갑시다&#39; 이렇게 된 거예요. 그게 그 출발 당시까지의 정확한 팩트입니다.&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3호차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선생님이 안 탄 게 아니라 못 탄 거였다는 거야. 그리고 아까 내용 중에 학생들이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고 했잖아?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의 말에 따르면, 기사에 나온 &#39;즐거운 우리 캠프&#39;라는 노래는 들어본 적도 없대.<br />
<br />
&quot;&#39;시끄러웠었었다&#39;라는 이런 부분들이 그냥 입담으로 하는 소리지, 사실과는 다른 얘기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들이 조잘조잘하는 이런 정도. 우리 일반적으로 교실에서도 그렇잖아요. 시끌벅적하잖아요 노는 시간에. 그 정도 수준이지, 더 이상의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quot;<br />
-최종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그냥 친구와 잡담 정도 나누거나 잠을 자는 분위기였다는 거야. 그런데 당시 기사 중, 선생님들에 관한 더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어.<br />
<br />
&quot;사고 버스 700m나 뒤떨어져 온 맨 마지막 버스에 탔던 교사들은, 사고로 버스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마을 건너 불 구경하듯 뒷짐만 지고 있었으며, 버스가 완전히 불길에 싸여 구조작업이 어렵게 되자, 교사들은 주민들의 눈매와 눈초리가 무서워, 사고 현장 인근 중학교 교무실로 피신했다.&quot;<br />
-당시 보도 중<br />
<br />
&#39;꼬꼬무&#39;가 만난 학생들은 56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한 진실을 꼭 밝히고 싶다고 말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기사들 나온 거 보니까 &#39;선생님들이 동네 사람들 무서워서 학교로 도망갔다&#39;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건 완전 잘못된 거고.&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선생님들이 무책임하거나 그런 분들이 아니었어요.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39;도망을 갔다&#39; 이거는 아니에요. 그 부분은 좀 명예회복이 돼야죠.&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하지만 사고 직후 경서중학교 교장, 교감, 피해가 집중된 3학년 3반, 4반 담임교사는 파면되고 말았어. 또 수학여행에 동행됐던 교사 8명은 직위해제돼.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학생들은 이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선생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버스기사의 무단 출발 때문이었다고 하나같이 얘기하고 있어.<br />
<br />
&quot;버스가 임의대로 출발하는 걸 무슨 재간으로 막습니까.&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quot;진짜 선생님 타실 때까지만 기다렸어도, 사고가 안 났다고요. 근데 그런 얘기는 어떤 매스컴을 찾아도 없어요.&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그리고 버스기사, 잘못한 게 또 하나 있어. 버스기사는 철길 건널목 앞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엑셀을 밟았잖아.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다름아닌 사고 현장에 있었어. 서울에서 장항으로 가는 단선 철도와 온양에서 천안으로 향하는 도로가 교차하는 곳이야. 사고 직전 3호차 버스는 천안 방향으로, 그리고 기차는 온양 방향으로 가던 중이었어. 그때 경보기 소리가 기차가 오고 있다는 걸 알려. 하지만 버스기사는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빨리 건널목을 지나가려고 엑셀을 밟았지. 조사 결과, 현장에 있던 건물들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걸로 보인대. 철길 건널목 바로 앞, 불과 2, 3m 거리에 2층짜리 정미소 건물이 있었어. 게다가 그 옆으로도 철길을 따라 민가 여러 채가 늘어서 있었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기차가 이렇게 옵니다. 근데 코너에 방앗간이 있어요. 높은 방앗간. 그 방앗간 건물 때문에 기차가 오는 게 안 보입니다.&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원래는 철길 건널목 주변에는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있어서는 안 돼. 하지만 당시 철도청은 건설부와 협의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미소를 방치했던 거야. 결국 버스기사는 경보기 소리에도 기차가 보이지 않자, 빠르게 건널목을 건너려고 했던 걸로 보여.<br />
<br />
또 하나 사고를 불러온 결정적인 이유가 있어. 건널목이라면 꼭 있어야 할 그것, 차단기. 철길 건널목에는 등급이 나뉘어 있어. 먼저 1종 건널목에는 경보기와 차단기. 그리고 24시간 차량을 통제하는 관리원이 배치돼. 그 다음 2종 건널목에는 1종 건널목과 동일하지만, 관리원이 주간에만 배치되게 돼 있어. 그리고 3종 건널목에는 관리원이 아예 없고, 차단기도 없어. 기차가 오는 걸 알려주는 경보기만 있는 거야. 이 사고가 일어난 건널목은 3종 건널목이야.<br />
<br />
현충사 성역화가 끝나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이 건널목을 지나는 차들이 하루에 5천 대가 넘었대. 그런데 교통량에 비해 건널목 등급이 너무 낮잖아. 등급을 상향시켜달라고 전부터 요청했지만 철도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어. 예산이 부족해서 안 된대.<br />
<br />
&#39;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39;는 말이 있어.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 반드시 수많은 작은 사고들과 징후가 있다는 뜻이야. 이 건널목에서도 여러 차례 사고가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어. 만약 시야를 가리는 정미소 건물을 정리했다면, 그리고 건널목의 등급을 조정해서 차단기가 설치가 됐었다면. 그래도 사고가 일어났을까?<br />
<br />
이 모든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건널목 앞 &#39;일단 멈춤&#39;이라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안전수칙만 지켰다면. 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결국 각기 다른 어른들의 사정으로 안전을 소홀히 한 결과, 45명의 어린 생명들이 희생된 거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6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6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39;운전기사로서 자기가 지켜야 될 의무&#39;, &#39;철도청에서 지켜야 될 의무&#39;, 그것만 지켰어도 사고 같은 건 충분히 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99%가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quot;<br />
-김현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strong>▲ 돌아온 아이들</strong><br />
<br />
사고 다음날 새벽, 경서중학교 운동장으로 구급차들이 줄지어 들어서. 그리고 45개의 목관을 내리기 시작해.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거야. 싸늘한 주검이 된 채로. 아이들이 꿈을 그리던 미술실이, 노래소리가 들려오던 음악실이, 임시 안치소가 됐어. 시신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부모들이 안치소로 달려와. 안 된다고 막아도 막무가내야.<br />
<br />
&quot;나는 내 아들 얼굴 보기 전엔 못 믿습니다! 왜 못 보게 합니까!!&quot;<br />
<br />
학교 측은 어쩔 수 없이 안치소 문을 열어줬어. 그리고 시신을 확인한 부모들은 충격과 당혹감에 말문이 막혀. 16년을 키운 내 자식인데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었거든. 훼손된 시신을 보고 졸도하는 부모님도 많았다고 해. 한 어머니는 손에 바나나를 들고 아들을 애타게 찾고 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네가 그렇게 사달라고 조르던 바나나 엄마가 사왔다. 바나나 먹고 싶다며&hellip; 어디 있니?&quot;<br />
<br />
그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해. 오후 1시경, 안치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어.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사고 시신의 개인 식별을 담당한 김종렬입니다. 시신의 손괴 상태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개인 식별을 가족이라 하더라도 보고 몰라요. 누군지 알 수가 없죠. 얼굴이 타서 시커멓고 숯덩어리가 되니까. 얼굴 윤곽이나 이런 것이 없죠.&quot;<br />
-김종열, 당시 국과수 소속<br />
<br />
시신 식별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어. 첫 번째 유전자 감식. 그런데 이때가 70년대, 유전자 감식 기술이 자리 잡기 전이야. 두 번째 방법, 지문 감식. 하지만 시신들의 상태가 지문 감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마지막 식별 방법, 바로 치아 감식. 치열의 구조와 치료 흔적 등을 대조해서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거지. 이런 걸 &#39;법치의학&#39;이라고 해. 국과수에서 파견된 김종열 교수는 우리나라 제1호 법치의학자야. 김 교수는 조심스럽게 시신을 확인하기 시작해. 다른 현장에 비해 특별히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거든. 시신을 식별할 때 가장 기본적인 구분 방법은 성별과 나이라고 해. 그런데 지금 사망한 시신들, 모두 성별이 같고 나이도 같잖아.<br />
<br />
&quot;&#39;남녀, 나이&#39; 이것이 개인 식별의 기본적인 구별 방법 중 하나인데, 이 경우는 그것이 다 동일하기 때문에, 난이도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어렵죠.&quot;<br />
-김종열, 당시 국과수 법치의학자<br />
<br />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었어. 바로 학생들의 건강 기록부야. 거기엔 아이들의 키와 체중은 물론 구강검사 기록까지 나와 있잖아. 김 교수는 그 내용을 대조하며, 피해자의 신원을 한 명씩 확인해 갔어. 그런데 그때, &quot;당신 이거 엉터리로 하는 거 아니야? 이게 어떻게 내 동생이냐고!&quot;하며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3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죽은 아이의 형이 나에게 항의를 했어요. &#39;자기 동생은 목걸이를 한 적이 없는데, 식별한 이 시신에 목걸이가 있다&#39; 이거예요. &#39;당신이 지금 감정을 엉터리로 하는 게 아니냐&#39; (그 말처럼) 잘못됐다고 그러면 이건 큰일이거든요. 그게 틀리면, 그건 다 틀린 거예요. 한 명이 꼬이면, 한 명이 꼬인 게 아니라 다 꼬인 거지. 그런데 제가 침착하게 다시 보니까, 그 목걸이의 펜던트를 뒤집어 보니까, 관광지 기념품이야. 그 학생이 관광지에서 기념품을 사서 목에 건 거였죠.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39;미안하다&#39;고 사과를 하고. 잘못하면 아주 봉변당할 뻔했어요.&quot;<br />
-김종열, 당시 국과수 법치의학자<br />
<br />
김 교수는 아찔한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45명의 아이들을 부모의 품으로 모두 돌려보냈어. 아들의 시신을 확인한 그 부모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시신이 확인이 안 돼도 고통스럽고, 확인이 돼도 고통스러운 그 마음. 사고 이틀 후 경서중학교에서는 45명의 합동 장례식이 거행돼. 그리고 이건 그날 찍은 사진들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당시 학생회장이었던 태선이가 친구들을 대표해서 조사를 낭독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제는 두 번 다시 불러보지 못할 이름들이여. 벗님들께서는 이미 가셨지만, 벗님들의 얼은 이 교정에 있습니다. 귓전에 메아리치는 벗님들의 노랫소리, 눈앞에 아른거리는 벗님들의 다정한 얼굴.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명복을 누리시길&hellip;&quot;<br />
<br />
&quot;그건 뭐 비통한 마음이죠. 비통하고 슬프고. 제대로 읽지도 못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울었어요.&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태선이는 조사를 읽는 동안 특히 더 감정이 북받쳐 올라와. 왜냐하면 부상자 중 가장 친한 친구가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때 저하고 아주 친했던 친구 병국이가 생존해 있었습니다. 16일에 장례가 치러졌고, 그날 오후인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꽂고 있을 때 가서 봤습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니까 침상에 누워있는데, 온몸이 새파랗게 멍이 들었더라고요. &#39;희망이 없는 것 같다&#39; 이런 절망감이 드는 거 있잖아요. &#39;병국아 일어나, 일어나야지&#39; 이런 식의 얘기를 제가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고 그 다음날 학교로 왔는데, 이제 병국이가 죽었다 하더라고요.&quot;<br />
-최태선, 당시 경서중학교 학생회장<br />
<br />
부상자 명단에 있던 병국이의 이름은 사망자 명단에 새로 적히게 돼. 결국 경서중학교 학생 사망자 수는 총 46명이 된 거지. 이들은 경기도 김포에 있는 한 공원 묘지에 함께 묻혔어. 학생들은 묘역에서 이별의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어.<br />
<br />
참사 5일 후, 다시 수업이 재개된 3학년 3반의 모습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교실 한 편의 빈 책상들. 그 빈자리는 채울 수 없는 구멍으로 아이들의 가슴에 남았어.<br />
<br />
&quot;3학년 3반에 가면 애들이 다 죽었으니까. 죽은 애들 책상은 다 비어있잖아요. 그 책상이.&quot;<br />
-김현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3반<br />
<br />
&quot;졸업할 때까지 계속 그랬을 거예요. 그게 난 제일 가슴 아프더라고요.&quot;<br />
-박상준,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7반<br />
<br />
이듬해 1월,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식이 치러져. 그리고 이걸 받아.<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7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경서중학교 20회 졸업 앨범. 다행히도 이 앨범엔 모든 친구들의 얼굴이 담길 수 있었어. 참사가 있기 전 미리 졸업사진을 찍어놨거든.<br />
<br />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 3반 31명, 그리고 4반 15명. 이들이 실린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어. &#39;사라진 별들&#39; 이라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4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strong>▲ 사라진 아이</strong><br />
<br />
그런데 참사 이후 생존자 중에 사라진 아이가 한 명 더 있어. 너도 아는 아이야. 맞아. 민택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아주 심하게 다친 애들은 메디컬 센터로 갔어요. 박민택 같은 애, 수술해야 되고 이런 사람들. 여기 있네요 박민택. 공부 잘했어요. 그때 헤어지고는 못 봤는데.&quot;<br />
-김현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3반<br />
<br />
사고 당시에 가장 큰 화상을 입었던 친구, 3학년 4반 박민택. 민택이는 병원에 실려간 이후 소식이 뚝 끊겼다고 해. 말 그대로 사라져버린 거야. 혹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병국이처럼 변고가 생긴 건 아닐까? 그런데 몇 년이 지난 후 민택이를 봤다는 사람이 나타났어.<br />
<br />
&quot;한 1976~77년 정도? 그 정도였던 것 같은데. 우리 할머니가 파주 문산에 계셨으니까. 그래서 걔가 문산에서 다녔던 게 기억이 났죠. 그래서 그 동네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39;여기 내 중학교 동창이 있다&#39;라고 하니까, 그 동네에서는 서로 다 알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이 돼서, 만나서 잠깐 얘기했었던 것 같습니다.&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20대 초반이 돼서야 다시 만나게 된 두 친구.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종철이는 민택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해. 민택이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었어. 화상 때문에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나타났거든.<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당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붕대 같은 걸 감고 있으니까, 마음이 좀 안 좋았죠. 민택이랑은 그때 만나고는 전혀 연락이 안 닿습니다.&quot;<br />
-최종철, 당시 경서중학교 3학년 4반<br />
<br />
두 사람은 짧은 만남 이후 다시 연락이 끊기고 말았어. 그때 만남이 사고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 된 거야. 그렇게 또 5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민택이를 본 친구는 한 명도 없었어. 당연히 동기들 모임도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 왜일까? 친구들은 &#39;어쩌면 화상 때문에 변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가 아닐까&#39; 생각했어.<br />
<br />
수학여행 참사를 겪은 지 올해로 56년. 그 시절 까까머리 친구들은 어느새 70살이 넘어버렸어. 친구들은 여전히 민택이의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어. 더 늦기 전에, 친구들의 바람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39;꼬꼬무&#39;가 그를 직접 찾아보기로 했어. 과연 민택이를 찾았을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55년생이니까, 올해 일흔 하나 됐죠. 이름은 박민택입니다. 교우 관계는 다 좋았죠. 다 좋았는데 같이 놀고 그랬던 친구들 이름도 생각 안나고 얼굴도 생각 안 나요. 제가 볼 때는 사고를 당했을 때 모든 걸 잊어버린 게 많은 것 같아요. 그때는 참&hellip; 뭐 어떤 특별한 심정 그런 거를 갖지도 못한 나이예요. 살아가면서 참 여러 가지를 느꼈죠. 자꾸 움츠러들고 뭐 그렇게 살았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니까요. 왼쪽 손은 신경이 다 훼손돼서, 지금도 안 펴지는 상태죠. 제 자신을 꾹꾹 누르고 살다시피 했다고 보면 돼요. 그런 거예요.&quot;<br />
-박민택,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사고 직후 그는 어떤 생활을 했기에 학교에 나타나지 않았던 걸까. 참사 이후 두 달 정도 지났을 무렵 민택이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어.<br />
<br />
&quot;좌측 손의 동맥, 다리, 척추, 왼쪽 다리가 모두 화상을 입은 채 기능이 마비된 경서중 3학년 4반 박민택 군은 두 번이나 피부 이식 수술을 했으나 완치되지 못했는데, 이제 더 떼어 옮길 살갗조차 없는 형편.&quot;<br />
-당시 보도된 기사 중<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계속 엎드려 있었어요. 한 4개월을 꼼짝 못하고 엎드려 있었죠. 그 화상 치료를 하느라고. 그때만 해도 화상 치료를 어떤 식으로 했냐면, 터널 같은 걸 만들어 놓고 화상 부위에 거즈를 붙여 식염수를 뿌려줬어요. 그 다음에 하루에 한 번인가 이틀에 한 번씩, 농 같은 게 끼면 그거 긁어내고. 진짜 끔찍해요. 이 생살을 후벼파는 정도. 그때만 해도 제가 피부 이식 수술을 받는 날은, 생일 같았어요. 피부 이식 수술을 하면 붕대로 감아놓고 한 일주일 정도는 치료를 안 하거든요. 치료를 안 하니까, 수술 받는다 그러면 더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4개월 동안 꼼짝 못하고 있다가 일어나니까, 팔다리가 다 굳고 고개는 이렇게 옆으로 돌아가 있어서. 그러다가 물리치료 한 2개월 하고서는 퇴원을 했죠.&quot;<br />
-박민택,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참사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져 갔지만 민택 씨의 아픔은 가시지 않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병원 치료 후에도 꽤 오랜 기간 그는 화상 자국을 가리기 위해 붕대를 감고 살았다고 해. 어머니는 매일 아침 붕대를 새로 갈아주며 아들의 화상 자국을 마주해야 했어. 꿈 많았던 소년은 많은 걸 포기하고 살아야 했어. 그런 민택 씨가 아버지가 된 후, 깨달은 게 있대.<br />
<br />
&quot;하고 싶은 일을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꾹꾹 참고 살았죠. 아들을 둘 낳았지만, 같이 데리고 목욕탕도 못 가봤으니까요. 부모가 되고 나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부모들은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하나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희생된 46명, 거기에 딸린 가족들. 그 모두가 참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quot;<br />
-박민택,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그 날에 참사가 낳은 희생자는 46명의 사망자가 아닌, 마흔 여섯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 힘겨운 시간을 살아온 민택 씨. 그럼에도 그 고통을 같은 아픔이 있는 친구들과는 나누려고 하질 않았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그리움은 있죠. 항상 친했던 친구들에 대해서 그리움은 있죠. 제가 (동참 모임에) 참석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다치지만 않았으면 참석을 했겠죠. 동창회 가는 건 그렇습니다.&quot;<br />
-박민택,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친구들을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다는 민택 씨의 마음.<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15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민택이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야 있죠. 어디 사냐, 식구들 어떻게 되냐, 우리 통상 그런 얘기 나누고&hellip;&quot;<br />
-최종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민택이) 얘가 제일&hellip; 한 60년을 제일 힘들게 살았을 거예요. 이 친구가. 특별히 할 말은 없어요. 그냥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hellip;&quot;<br />
-김현철,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생존자<br />
<br />
&#39;꼬꼬무&#39;가 동창생들의 마음을 대신 전해줬어. 민택 씨를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민택 씨는 친구들의 마음을 받아들였을까?<br />
<br />
<strong>▲ 친구를 그리며</strong><br />
<br />
그로부터 얼마 후, 경서중학교 동기들의 모임이 있었어. 그날, 친구들의 마음을 전달 받은 민택 씨가 용기를 냈어. 50여 년 만에 친구들을 마주한 민택 씨. 드디어 친구의 생사를 확인한 친구들은 감격했어. 어떻게 사는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8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1"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8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0.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종철 씨를 제외하고는 다들 민택 씨를 무려 56년 만에 처음 만나는 거야. 처음엔 살짝 어색했지만, 엊그제 만난 친구들처럼 자연스러웠어. 많이 늦었지만 민택 씨와 친구들의 작은 동창회가 이루어졌어. 이제는 민택 씨한테도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1.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반가운 만남을 가진 이들에게는 보고 싶은 또 다른 친구들이 있어. 바로 묘역에 묻혀있는 친구들. 대부분은 가족들에 의해서 이장이 됐고, 지금은 11분만 남아계시다고 해. 동기들은 민택 씨와 함께 그들을 만나러 갔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2.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6"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3.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8"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4.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여름내 자란 잡초로 가득한 묘역. 동창들은 56년 전 떠난 친구들의 묘를 정성껏 정리했어. 그리고 먼저 떠난 친구들에게 오랜만의 인사를 건넸어. 현재 무연고자일 수도 있는 11명의 친구들.<br />
<br />
&quot;아마 무연고라고 봐야 돼요. 아무도 오질 않으니까요. 부모님은 돌아가셨을 거고, 형제 자매들이 있어도 여기까지 신경 못 쓰죠. 그 유족들도 이제 나이가 거의 70대가 다 됐을 테니까.&quot;<br />
<br />
&quot;너희들 버려졌다고 슬퍼하지 마라. 너희들 기억하는 우리 친구들이 있고, 앞으로도 몇 년이 더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계속 와서 우리 친구들을 덜 외롭게 할 거야. 잘 있어라. 우리 10월에 또 올 거야. 그래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quot;<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5.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매년 10월이 되면 동창들은 묘역을 찾아서 친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고 해. 56년이 지났지만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챙겨주는 이들의 우정. 친구들은 서로를 잊지 않기 위해 수학여행의 그날처럼 사진을 남기기로 했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1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6.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지금부터라도 이들의 학창 시절이 고통스러운 기억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br />
<br />
사고 당시에 마포구에 있다가 지금 강서구로 이전한 경서중학교는 학생수 부족으로 내년 3월에는 폐교가 된다고 해. 학교가 사라지면 자연스레 이날의 비극을 기억하는 사람도 줄어들겠지. 더욱 많은 사람이 이 기억을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의 이야기를 해봤어. 그런데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고 당사자들 외에도 그날의 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 전혀 의외의 사람들이야.<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1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7.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1971년 사고가 일어난 곳에 위령비가 세워졌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청년들은, 참사가 일어났던 10월 14일이 되면 매년 그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고 해.<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1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8.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quot;이건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으면 금방 잊혀져요. &#39;이 사건이 만약에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면 어땠을까?&#39; &#39;누군가가 이걸 기억해준다고 하면 얼마나 고마울까&#39; 이 제를 지내면서 우리 배방 주민분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분들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세워주고 싶었습니다.&quot;<br />
-정광재, 배방청년회 회장<br />
<img alt="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9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4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421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99.jpg" v_title="꼬꼬무 찐리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00" /><br />
경서중학교 버스 참사 이후로도 우리 사회는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이 희생되는 대형 참사를 겪어왔어. 그때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반복해왔던 것 같아.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희생되는 비극,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돼. 그러기 위해선 절대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외양간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br />
<br />
<strong>&#39;그날&#39; 이야기를 들은 &#39;오늘&#39; 당신의 생각은?</strong><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7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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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39;그날&#39;의 이야기를, &#39;장트리오&#39;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꼬꼬무 찐리뷰]수학여행 간 중학생 46명 사망 참사…어른들의 안전 불감증이 부른 비극]]></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D라인 포착 임신설 진짜였다…배성재♥김다영 부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 된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6</guid>
	            <pubDate>Wed, 30 Sep 2026 10:39: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성재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예식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다영 배성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5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5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96"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032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50.jpg" v_title="김다영 배성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7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성재(48)와 김다영(34)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br />
<br />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예식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br />
<br />
앞서 김다영은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한 일상 사진에서 최근 품이 넉넉한 옷을 주로 입은 모습과 볼록해진 D라인이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팬들의 추측대로 두 사람은 연말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img alt="김다영 배성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4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55"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03223"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49.jpg" v_title="김다영 배성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72" /><br />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배성재와 김다영은 근무 시기는 달랐으나 예능 프로그램 &#39;골 때리는 그녀들&#39;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br />
<br />
한편, 2021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배성재는 현재 &#39;2026 아이치&middot;나고야 아시안게임&#39; SBS 메인 캐스터로 활약 중이며, 김다영은 &#39;SBS 8뉴스&#39; 평일 스포츠뉴스 등을 진행하다 지난해 4월 퇴사했다. 두 사람은 SBS &#39;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39;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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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예식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D라인 포착 임신설 진짜였다…배성재♥김다영 부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 된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환갑까지 현역 댄스가수"...박진영, 올 연말 콘서트로 돌아온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7]]></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7</guid>
	            <pubDate>Fri, 2 Oct 2026 16:26: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박진영이 올 연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39;웻&#39;을 개최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진영 콘서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3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6200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32.jpg" v_title="박진영 콘서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941"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박진영(J.Y. Park&middot;54)이 올 연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br />
<br />
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39;웻(WET)&#39;을 개최한다. 콘서트 이미지에서 박진영이 붉은색 배경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하게 관리한 피지컬로 데뷔 30년 차에도 현역 댄스 가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br />
<br />
&quot;환갑까지 현역 댄스 가수로 활동하겠다.&quot;는 포부를 여러 차례 밝힌 박진영은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창작 활동으로 매해 가수로서 커리어를 갱신하고 있다.<br />
<br />
이번 콘서트는 박진영이 지난 7월 6년 만에 선보인 여름 신곡이자 &#39;워터밤 2026&#39;의 공식 테마곡 &#39;WET&#39;을 전면에 내세운 공연이다. 그는 올여름 &#39;워터밤 서울&#39;과 &#39;워터밤 부산&#39;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탄탄한 피지컬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 />
<br />
&#39;WET&#39;은 박진영이 직접 작사&middot;작곡&middot;편곡한 레게 톤의 라틴팝 댄스곡으로, 여름 내내 음악방송과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br />
<br />
박진영의 국내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39;해피 아워(HAPPY HOUR)&#39; 이후 1년 만이다. 당시 공연은 15인조 풀 밴드 세션과 함께 재즈&middot;발라드 넘버 위주로 꾸려진 아늑한 분위기의 무대였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장 규모부터 달라졌다. 약 4,500석 규모였던 평화의전당과 달리, 올림픽홀은 1만 석이 넘는 대형 실내 공연장이다. 여름 축제 무대에서 보여준 화력을 연말 단독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br />
<br />
공연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8시, 25일 오후 5시, 26일 오후 5시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NOL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77&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7&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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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박진영이 올 연말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39;웻&#39;을 개최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환갑까지 현역 댄스가수"...박진영, 올 연말 콘서트로 돌아온다]]></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꼬꼬무', 1970년 경서중 수학여행 비극 조명]]>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9]]></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9</guid>
	            <pubDate>Thu, 1 Oct 2026 17:20: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가 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로 기록된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비극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C%AC%EB%A6%AC%EC%97%90%EA%BC%AC%EB%A6%AC%EB%A5%BC%EB%AC%B4%EB%8A%94%EA%B7%B8%EB%82%A0%EC%9D%B4%EC%95%BC%EA%B8%B0"><![CDATA[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1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1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8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7112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10.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9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이하 &#39;꼬꼬무&#39;)가 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로 기록된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비극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br />
<br />
1일 방송되는 &#39;꼬꼬무&#39;는 &#39;악몽의 수학여행&#39; 편으로, 56년 만에 생존자들이 직접 증언하는 그날의 참혹한 기억을 전한다. 이야기 친구로는 개그우먼 겸 배우 정이랑, 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나선다.<br />
<br />
때는 1970년 10월 14일, 생애 첫 수학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탄 버스가 기차와 충돌한 후 엔진 폭발로 이어져 46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대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매스컴을 통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충격적인 진실이 반세기를 넘어 생존자들의 입을 통해 &#39;꼬꼬무&#39;에서 최초로 밝혀질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br />
<br />
또한 사고 당시 부상이 가장 심각해 소식이 끊긴 마지막 친구를 찾기 위한 생존자들의 56년 만의 재회와 간절한 흔적 찾기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br />
<img alt="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0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0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87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7112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09.jpg" v_title="꼬꼬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098" /><br />
역대급 공감 능력을 지닌 이야기 친구들이 함께해 몰입도를 더한다. 정이랑은 &quot;자식을 낳고 나니 남의 일 같지 않다&quot;라며 눈물을 삼켰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참사 생존자들의 의리 있는 모습에 감탄을 보냈다. 건희 역시 56년간 상처를 안고 살아온 생존자의 고백을 듣고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br />
<br />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뼈아픈 진실과 생존자들의 56년 세월을 담은 &#39;꼬꼬무&#39;는 1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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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9;가 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로 기록된 1970년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참사의 비극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해방 이후 가장 참혹한 버스 참사"…'꼬꼬무', 1970년 경서중 수학여행 비극 조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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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BTS RM, SFMOMA 큐레이터로 연설대 섰다..."혼란스러울 때마다 예술에 의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48</guid>
	            <pubDate>Wed, 30 Sep 2026 10:4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미국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하 &#39;SFMOMA&#39;)에서 직접 기획, 큐레이팅 한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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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방탄소년단 R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3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3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4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09543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36.jpg" v_title="방탄소년단 R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5"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미국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하 &#39;SFMOMA&#39;)에서 직접 기획, 큐레이팅 한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첫 공개한다.<br />
<br />
RM은 다음 달 3일(현지시간) 본격적인 개최에 앞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미디어 프리뷰 현장에서 공동 큐레이터로서 소감을 전했다. 그는 &quot;오랜만에 하는 연설이라서 연설문을 열 차례 넘게 고쳤는데 오히려 생각이 복잡해진다.&quot;고 솔직히 말하면서도 미술에 대한 그의 생각과 솔직한 철학에 대해 밝혔다.<br />
<br />
약 8년에 걸쳐서 미술 작품을 수집해 온 RM은 &quot;2년 전 군복무 중에 SFMOMA로부터 처음 제안을 받았다. 언젠가 자신이 꿈꾸는 공간을 열기 전에, 이런 규모와 위상의 공간을 빌려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작품 설명 라벨을 수백 번 쓰고 지우는 작업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quot;며 웃었다.<br />
<br />
특히 RM은 &quot;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가 어딘가를 떠도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이런 감정이 유쾌하지 않은데 그럴 때마다 예술에 많이 의지해 왔다. 예술과 음악은 언어와 매체는 다르지만 결국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점에서 같다.&quot;고 애정을 보였다.<br />
<br />
또 수집에 대해서도 복잡한 감정도 드러냈다. RM은 &quot;어릴 때부터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이렇게 많이 짊어지고 살아야 하나, 결국 지루하고 돈만 많은 속물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quot;라고 솔직히 말하면서도 &quot;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컬렉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개를 결심했다.&quot;고 특유의 솔직함으로 내면을 고백했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작품 가운데 RM의 소장품은 약 140점으로, SFMOMA는 이를 미국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미술 전시 가운데 가장 폭넓은 행사 중 하나로 소개했다.<br />
<br />
RM은 스스로를 &quot;미술사를 정식으로 공부한 적도, 전문 창작자도 아니라며 자신을 미술계의 아웃사이더&quot;라고 표현하면서 &quot;한국에서 온 젊은이로서 조금 더 새롭고 젊은, 어쩌면 더 나은 관점과 감각을 더할 수 있길 바라며 수집해 왔고, 그 마음이 결국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 이건 나의 자기소개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좀 더 알게 되길 바라고 전시를 보러 가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quot;는 말로 발언을 마쳤다.<br />
<br />
RM과 SFMOMA가 함께하는 특별전 &#39;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39;가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열린다. RM과 SFMOMA가 엄선한 약 180점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윤형근, 박래현, 장욱진, 권옥연, 김윤신, 도상봉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SFMOMA가 소장한 김환기, 백남준, 마크 로스코(Mark Rothko), 아그네스 마틴(Agnes Martin),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조지아 오키프(Georgia O&#39;Keeffe) 등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만난다. 도자기와 서예, 회화, 조각 등을 통해 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 미술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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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미국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하 &#39;SFMOMA&#39;)에서 직접 기획, 큐레이팅 한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첫 공개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BTS RM, SFMOMA 큐레이터로 연설대 섰다..."혼란스러울 때마다 예술에 의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부럽다 샘난다"…'거장항준',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샤라웃 티저 공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8]]></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8</guid>
	            <pubDate>Fri, 2 Oct 2026 10:3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에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열렬한 지원사격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영화감독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이자 쫀득한 말맛 토크쇼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1%B0%EC%9E%A5%ED%95%AD%EC%A4%80"><![CDATA[거장항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46"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46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12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0154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46.jpg" v_title="거장항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에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열렬한 지원사격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br />
오는 15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영화감독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이자 쫀득한 말맛 토크쇼다.<br />
<br />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2탄 &#39;거장의 샤라웃&#39; 영상에서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등판해 장항준 감독을 향한 아낌없는 찬사와 애정을 보냈다.<br />
<br />
봉준호 감독은 &quot;올 것이 왔다. 거장으로 불려야 마땅한 분&quot;이라며 &quot;장 감독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건 전 세계를 뒤져도 쉽지 않을 것&quot;이라고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quot;통화할 때마다 긴장한다. 팬입니다. 좋아합니다. 사랑의 불꽃!&quot;이라고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br />
<br />
박찬욱 감독 역시 &quot;거장이 되어 빛을 보게 되어서 정말 부럽고 샘난다&quot;라며 부러움을 표하는가 하면, &quot;어떻게 저렇게 머리가 좋을까 감탄하지만, 코미디는 내 영역이니 넘보지 않기를 바란다&quot;라는 재치 있는 경계로 웃음을 안겼다.<br />
<br />
박찬욱과 봉준호 두 거장의 &#39;애착키링감독&#39;에 등극한 장항준의 유쾌한 마성의 매력이 펼쳐질 &#39;거장항준&#39;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5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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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8&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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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규 예능 &#39;거장항준&#39;에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열렬한 지원사격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39;거장항준&#39;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영화감독 장항준이 자전 영화 &#39;거장항준&#39;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이자 쫀득한 말맛 토크쇼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부럽다 샘난다"…'거장항준',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샤라웃 티저 공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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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것이 진짜 록이다"...메가데스, 부산록페 A7X 빈자리 메운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70</guid>
	            <pubDate>Fri, 2 Oct 2026 14:5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메탈 밴드 메가데스가 하루 전 출연을 취소한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공백을 메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은 2일 공지를 통해 &#34;개막 당일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메가데스의 출연이 확정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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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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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img alt="메가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20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0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82"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45419"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205.jpg" v_title="메가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7"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국 메탈 밴드 메가데스(Megadeth)가 하루 전 출연을 취소한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의 공백을 메운다.<br />
<br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은 2일 공지를 통해 &quot;개막 당일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메가데스의 출연이 확정됐다. 기존 예정된 3일에 이어 2일과 3일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quot;고 밝혔다.<br />
<br />
당초 개막일인 2일 헤드라이너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였다. 그러나 주최 측은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quot;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10월 2일(금)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한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어려운 상황&quot;이라고 공지했다. 2015년 1월 첫 내한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무대가 공연 전날 무산된 것이다.<br />
<br />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마친 바로 다음 날 취소를 통보한 데다, 멤버의 구체적인 상태도 알려지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과 의문이 이어졌다.<br />
<br />
빈자리를 채운 것은 3일 헤드라이너로 이미 부산에 입국해 있던 메가데스였다. 국내 대형 페스티벌에서 한 팀이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를 맡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quot;거장다운 모습&quot;, &quot;이것이 록 스피릿&quot; 등의 반응을 보였다.<br />
<br />
메가데스는 2007년 단독 공연을 연 이후 19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은 &quot;갑작스러운 제안을 수락해 준 메가데스 측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quot;고 밝혔다.<br />
<br />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2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윤, 장범준, N.Flying, Xdinary Heroes 등이 무대에 오르고, 3일에는 잔나비, 터치드, WOODZ, 권진아 등이 메가데스와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더 리버틴즈(The Libertines)와 송골매, CNBLUE, 한로로 등이 출연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70&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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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국 메탈 밴드 메가데스가 하루 전 출연을 취소한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공백을 메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은 2일 공지를 통해 &#34;개막 당일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메가데스의 출연이 확정됐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것이 진짜 록이다"...메가데스, 부산록페 A7X 빈자리 메운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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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다현, 부국제 전야제 MC 발탁..."잊지 못할 추억 선물해 드리겠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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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Oct 2026 10:07: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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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다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90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90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67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0025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903.jpg" v_title="김다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8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br />
<br />
김다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 이날 축하무대에도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측으로부터 10월 6일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도 공식 초대받아, 가수가 아닌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는다.<br />
<br />
김다현은 영화 &#39;피렌체&#39;와 &#39;풍기&#39;, &#39;금지가요&#39;, &#39;훈장과 악동들&#39;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왔다. &#39;피렌체&#39;에서는 주인공 최석인의 딸 지윤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br />
<br />
김다현은 &quot;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관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아울러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세계적인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고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br />
<br />
한편 김다현은 앞서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선배 가수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아 논란이 일었지만 이후 심수봉이 김다현에게 직접 사과하며 일단락됐다.<br />
<br />
사진제공=현컴퍼니<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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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0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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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김다현, 부국제 전야제 MC 발탁..."잊지 못할 추억 선물해 드리겠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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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허경환, 벌써 12번째 '런닝맨' 출연…1박 2일 철원 빙고 레이스]]>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3</guid>
	            <pubDate>Fri, 2 Oct 2026 17:48: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런닝맨&#39;이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여행기와 함께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12번째 출연으로 &#39;찐가족&#39; 케미를 자랑하는 허경환과 함께하는 &#39;철원 뜯어 뿌쓰요&#39; 레이스가 펼쳐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9F%B0%EB%8B%9D%EB%A7%A8"><![CDATA[런닝맨]]></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3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3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32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7400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312.jpg" v_title="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9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런닝맨&#39;이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여행기와 함께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br />
<br />
오는 4일(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12번째 출연으로 &#39;찐가족&#39; 케미를 자랑하는 허경환과 함께하는 &#39;철원 뜯어 뿌쓰요&#39; 레이스가 펼쳐진다.<br />
<br />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매니저도 대동하지 않은 채 직접 철원까지 달려오는 남다른 의욕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별도의 소개 없이 자연스럽게 녹화에 녹아드는 허경환을 반기며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열린 하하의 인생 첫 팬 콘서트의 비하인드 영상과 에피소드도 전격 공개된다. 양세찬은 &quot;콘서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quot;라며 주인공 하하를 제쳐두고 유재석의 무대를 극찬했다.<br />
<br />
당시 지원사격으로 깜짝 등장해 &#39;사랑의 재개발&#39;을 열창했던 유재석에 대해 멤버들은 &quot;재석이 형 보러 간 분들이 반 이상이다&quot;, &quot;SNS에는 재석이 형 라이브 영상만 돈다&quot;라며 집단 하하 놀리기에 나섰다.<br />
<br />
한편, 이번 레이스는 철원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며 빙고를 완성해야 하는 1박 2일 미션으로 꾸려졌다. 빙고 칸에는 달콤한 혜택은 물론, 모두가 피하고 싶어 하는 &#39;병영 체험&#39; 미션과 미션 성공 시마다 공개되는 &#39;벌칙 멤버&#39; 룰까지 걸려 있어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졌다.<br />
<br />
가을 정취 가득한 철원에서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절박한 도전은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39;런닝맨&#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83&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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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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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런닝맨&#39;이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에서 펼쳐지는 1박 2일 여행기와 함께 하하의 첫 팬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39;런닝맨&#39;에서는 12번째 출연으로 &#39;찐가족&#39; 케미를 자랑하는 허경환과 함께하는 &#39;철원 뜯어 뿌쓰요&#39; 레이스가 펼쳐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허경환, 벌써 12번째 '런닝맨' 출연…1박 2일 철원 빙고 레이스]]></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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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적 7,500만 뷰 폭발…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온라인 시장도 압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2</guid>
	            <pubDate>Fri, 2 Oct 2026 17:27: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SBS가 독보적인 디지털 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시장까지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SBS 아시안게임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7,500만 회를 돌파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아시안게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30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30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71750"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304.jpg" v_title="아시안게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SBS가 독보적인 디지털 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시장까지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br />
<br />
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SBS 아시안게임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7,500만 회를 돌파했다. SBS는 유튜브 분석 리포트 플랫폼 플레이보드 집계에서도 인기 채널 차트 1위를 지속적으로 지키며 강력한 디지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br />
<br />
특히 남자 축구 8강전 북한 대 일본 경기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509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어 대한민국 대 중국의 남자 축구 준결승전 영상이 299만 회, 안세영과 야마구치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 영상이 202만 회를 기록했다.<br />
<br />
또한 육상 남자 4&times;100m 계주 동메달 영상(200만 회), 여자 축구 준결승 한일전(112만 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109만 회)은 물론 최근 공개된 유도 허미미, 사격 김종호의 금메달 명장면까지 연이어 100만 뷰 안팎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SBS 관계자는 &quot;핵심만 간추린 편집과 자막, 직관적인 섬네일과 영상 설명, 누구보다 빠른 업로드 속도 등이 시청자들의 클릭을 이끌었다&quot;고 전했다.<br />
<br />
차별화된 제작 노하우로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SBS가 남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보일 디지털 콘텐츠에도 귀추가 주목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8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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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8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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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SBS가 독보적인 디지털 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시장까지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누적 7,500만 뷰 폭발…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온라인 시장도 압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내복 3대장 중 도경완이 1위인 이유?"…'미우새' 장윤정, 솔직 입담 폭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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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Oct 2026 10:3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트로트 여왕&#39; 장윤정이 SBS &#39;미운 우리 새끼&#39; 스페셜 MC로 출격해 소속사 CEO 변신 근황부터 남편 도경완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4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명불허전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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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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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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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5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5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89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02734"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51.jpg" v_title="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8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트로트 여왕&#39; 장윤정이 SBS &#39;미운 우리 새끼&#39; 스페셜 MC로 출격해 소속사 CEO 변신 근황부터 남편 도경완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br />
<br />
오는 4일(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39;미운 우리 새끼&#39;(이하 &#39;미우새&#39;)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명불허전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하며 &#39;회장님&#39;이 된 뜻밖의 사연을 전한다. 특히 소속사의 &#39;1호 연예인&#39; 자리가 비어있는 와중에 남편 도경완이 &quot;나는 왜 안 되냐&quot;며 섭섭함을 토로했던 비화를 밝혔고, 그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반전 이유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 />
<br />
이어 장윤정은 &#39;아내복 터진 연예계 3대장&#39;으로 꼽히는 장항준 감독, 이상순, 도경완 중 도경완 본인이 스스로를 1위로 뽑은 이유에 대해 &quot;(아내와) 갭이 제일 많이 나기 때문&quot;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br />
<br />
또한 자타공인 &#39;국민 며느리&#39;다운 차원 다른 플렉스도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민머리로 지내온 시아버지의 모발 이식을 직접 해드린 데 이어, 시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을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br />
<br />
소속사 CEO로 변신한 장윤정의 독보적인 예능감과 매력적인 입담은 오는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39;미우새&#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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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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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CDATA["아내복 3대장 중 도경완이 1위인 이유?"…'미우새' 장윤정, 솔직 입담 폭발]]></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매불쇼, '암살자(들)' 관련 콘텐츠 비공개..."썬킴, 협박성 메일로 신변 위협 받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2</guid>
	            <pubDate>Thu, 1 Oct 2026 16:1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유튜브 채널 &#39;매불쇼&#39;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영상이 나간 뒤 썬킴에게 협박성 메일이 쏟아지면서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다는 이유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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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매불쇼 최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99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99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739"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60931"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998.jpg" v_title="매불쇼 최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324"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브 채널 &#39;매불쇼&#39;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본명 김선영)의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영상이 나간 뒤 썬킴에게 협박성 메일이 쏟아지면서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다는 이유다.<br />
<br />
진행자 최욱은 1일 &#39;매불쇼&#39;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공지 형식으로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quot;시작부터 제 상황이 난처해졌다. 이 부분을 여러분께 보고 드리고 출발해야 할 것 같다&quot;며 말을 꺼냈다.<br />
<br />
최욱은 전날 &#39;매불쇼&#39;에서 영화 &#39;암살자(들)&#39;와 관련한 콘텐츠를 올린 채널들이 공격을 받아 영상을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앞서 전했고, 그런 상황에서도 &#39;매불쇼&#39;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영상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혀왔다고 설명했다.<br />
<br />
하지만 하루 만에 최욱은 &quot;출연자에게 협박성 메일이 너무 많이 오고 있다.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라고 연락해 오면서 결국 출연자 보호를 위해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quot;면서 &quot;부당한 공격을 용인하는 모양새가 됐다. 저로서는 굉장히 부끄럽고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다. 당장 출연자의 안전도 중요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quot;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br />
<br />
앞서 썬킴은 &#39;매불쇼&#39;에 출연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뤘다. 당시 그는 문세광의 재판 기록을 중심으로 사건을 둘러싸고 제기돼 온 의혹들을 정리하면서 &quot;정보들을 전해드리고 판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quot;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22&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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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2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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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유튜브 채널 &#39;매불쇼&#39;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영상이 나간 뒤 썬킴에게 협박성 메일이 쏟아지면서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에 이르렀다는 이유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매불쇼, '암살자(들)' 관련 콘텐츠 비공개..."썬킴, 협박성 메일로 신변 위협 받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치킨집에 2인조 도둑이 산다?"…'TV 동물농장', 한 달째 무전취식 중인 '족제빌런'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61</guid>
	            <pubDate>Fri, 2 Oct 2026 11:2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TV 동물농장&#39;이 서울의 한 치킨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한 달째 무전취식을 이어오고 있는 일명 &#39;족제빌런&#39;들의 기막힌 강탈 사건 전말을 추적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동물농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57"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57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00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0375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57.jpg" v_title="동물농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3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TV 동물농장&#39;이 서울의 한 치킨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한 달째 무전취식을 이어오고 있는 일명 &#39;족제빌런&#39;들의 기막힌 강탈 사건 전말을 추적한다.<br />
<br />
오는 4일(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39;TV 동물농장&#39;에서는 매일 아침 가게 곳곳에 흩어진 치킨 뼈와 배변 흔적으로 속을 태우던 치킨집 사장님의 제보를 받고 현장 검증에 나선다.<br />
<br />
제작진이 설치한 CCTV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밝혀진 범인의 정체는 바로 야생 족제비였다. 녀석들은 쓰레기통을 헤집는 것은 물론, 사장님이 봉인해 둔 봉지까지 거침없이 뜯어내며 제 몸만 한 치킨 조각을 낚아채 현장에서 먹방을 펼치는 대담함을 보였다.<br />
<br />
특히 단독 범행인 줄 알았던 이번 사건은 관찰 카메라 분석 결과 2인조 조직범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먼저 들어온 족제비가 치킨을 발굴하면 뒤이어 나타난 다른 족제비가 이를 자연스럽게 옮겨가는 등 4시간 동안 손발이 척척 맞는 &#39;공범 족제비&#39;들의 합작 서리가 포착된 것.<br />
<br />
이어 내시경 카메라로 가게 입구 벽 구멍을 조사한 결과 수북하게 쌓인 치킨 뼈 무더기와 천장 곳곳에서 거주 흔적이 발견돼, 녀석들이 아예 치킨집을 아지트로 삼고 살아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br />
<br />
자연에 살아야 할 야생 족제비들이 어쩌다 서울 먹자골목 치킨집에 눌러앉게 됐는지, 그리고 2인조 공범 족제비의 정체와 이들을 안전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전은 오는 4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방송될 &#39;TV 동물농장&#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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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TV 동물농장&#39;이 서울의 한 치킨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한 달째 무전취식을 이어오고 있는 일명 &#39;족제빌런&#39;들의 기막힌 강탈 사건 전말을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치킨집에 2인조 도둑이 산다?"…'TV 동물농장', 한 달째 무전취식 중인 '족제빌런'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영화 '암살자(들)', 별점테러 논란에...네이버 측 "중복반영 삭제 조치 완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3</guid>
	            <pubDate>Wed, 30 Sep 2026 11:53: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별점 테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9일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39;영화 관람평 및 공감수 중복 반영 현상 조치&#39;에 대해 안내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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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2&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4"><![CDATA[영화 > 스크린 현장]]></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88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8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55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8164552" v_reg_user="김지혜"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8/30001088885.jpg" v_title="암살자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2488"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별점 테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9일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39;영화 관람평 및 공감수 중복 반영 현상 조치&#39;에 대해 안내했다.<br />
<br />
네이버 측은 &quot;최근 일부 관람평이 중복 등록되거나 공감&middot;비공감 수가 중복 집계되는 현상이 있었다. 문제 확인 즉시 긴급 조치를 진행해 현재는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이어 &quot;해당 현상이 발생한 영화들의 중복 등록된 관람평은 삭제하고, 공감&middot;비공감 수는 중복 집계된 수치를 제외해 정상적으로 반영할 예정&quot;이라며 &quot;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앞으로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앞서 네이버에서는 &#39;암살자(들)&#39;을 향한 1점 평가가 단 며칠 사이 5만 개 넘게 쌓였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의 공감수는 137만이 넘는 수치를 기록해 매크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br />
<br />
영화 개봉 이후 논란은 배우들을 향한 공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30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누리꾼이 배우 유해진의 출연작을 열거하며 그가 &#39;북한 관련 소재&#39;, &#39;반일 영화&#39;, &#39;군사정권 비판 영화&#39; 등에 자주 출연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quot;북한상&quot;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이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식품 업체에 유해진의 영화 출연 관련 항의를 남겼다는 내용을 올리는 등 배우들의 광고 업체들을 압박하기도 했다.<br />
<br />
지난 23일 개봉한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29일까지 누적 관객수 약 170만 명을 기록 중이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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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3&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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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39;암살자&#39;을 둘러싼 별점 테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9일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39;영화 관람평 및 공감수 중복 반영 현상 조치&#39;에 대해 안내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영화 '암살자(들)', 별점테러 논란에...네이버 측 "중복반영 삭제 조치 완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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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너네 떴잖아, 눈치 보지 마"…'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리센느에 자본주의 매운맛 전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5</guid>
	            <pubDate>Fri, 2 Oct 2026 10:0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비서진&#39;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에게 날것 그대로의 자본주의 매운맛을 전수한다. 2일 밤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평균 나이 2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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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B%B9%84%EC%84%9C%EC%A7%84"><![CDATA[비서진]]></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4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4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77"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100242"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44.jpg" v_title="비서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비서진&#39;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에게 날것 그대로의 자본주의 매운맛을 전수한다.<br />
<br />
2일 밤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이하 &#39;비서진&#39;)에서는 평균 나이 20.6세 걸그룹 리센느를 한순간에 자본주의로 물들이는 비서진의 남다른 교육 현장이 전파를 탄다.<br />
<br />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틈만 나면 펼쳐지는 비서진의 혹독한 자본주의 특강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장소를 불문하고 이어지는 논스톱 주입식 세뇌 교육에 리더 원이마저 &quot;나 (자본주의) 누리고 있었네&quot;라며 뼈를 때리는 깨달음을 얻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br />
<br />
특히 가챠샵에서 장난감을 뽑으며 &#39;소확행&#39;을 만끽하는 원이와 메이에게 이서진은 &quot;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되어 있다&quot;라는 거침없는 철학을 전파하며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다.<br />
<br />
이어 리센느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은 비서진은 연예계 베테랑다운 현실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을 살펴보는 리센느에게 &quot;너네 떴잖아, 눈치 안 봐도 돼&quot;라고 당당한 태도를 주문하는가 하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39;연예인 병 관리법&#39;까지 짚어주며 리센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br />
<br />
대세 걸그룹 리센느도 피하지 못한 비서진표 자본주의 특강과 연예계 생존 꿀팁은 오늘(2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39;비서진&#39;에서 공개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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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5&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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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비서진&#39;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에게 날것 그대로의 자본주의 매운맛을 전수한다. 2일 밤 10시 30분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39;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39;에서는 평균 나이 20.6세 걸그룹 리센느를 한순간에 자본주의로 물들이는 비서진의 남다른 교육 현장이 전파를 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너네 떴잖아, 눈치 보지 마"…'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리센느에 자본주의 매운맛 전수]]></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뮤직Y] 조롱을 되받아친 남자...스윙스는 어떻게 '호감'을 얻었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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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26 14:02: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소셜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른바 캔슬 문화가 정점에 달했다. 캔슬 문화란 특정 인물의 과거 또는 현재의 발언, 행동, 신념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될 때 그 사람을 집단적으로 배제·거부·비판하는 문화적 현상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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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문지훈 스윙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27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27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9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6195637"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273.jpg" v_title="문지훈 스윙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소셜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른바 캔슬 문화가 정점에 달했다. 캔슬 문화란 특정 인물의 과거 또는 현재의 발언, 행동, 신념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될 때 그 사람을 집단적으로 배제&middot;거부&middot;비판하는 문화적 현상이다. 한 번 여론의 표적이 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요즘의 인터넷 정서다.<br />
<br />
최근 대중문화계의 흥미로운 역설 중 하나는 래퍼 스윙스의 행보다. 한때 그는 힙합 씬과 대중 사이에서 논란이 뜨거운, 이른바 &#39;비호감&#39;의 상징과도 같았다. 그런 그가 영화 &#39;타짜 4&#39;의 역주행 1위와 함께 호감형 엔터테이너이자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br />
<br />
스윙스는 전성기 시절부터 호감과 비호감이 딱 절반으로 갈리던 인물이었다. 자신만만한 태도가 누군가에게는 &#39;솔직한 자신감&#39;으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39;거만함&#39;으로 읽혔다. 그런데 그는 자신을 향한 조롱조차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활용했다. 조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 밈으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은, 의도했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영리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img alt="스윙스 문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39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2/3000108539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77"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2162419"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2/30001085394.jpg" v_title="스윙스 문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지난 4월 후배 래퍼 빅나티가 그를 겨냥한 디스곡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스윙스는 데뷔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 중 하나를 맞았다. 술자리에서의 몸싸움, 과거 저작인접권(마스터권) 매각을 둘러싼 금전 문제 등 여러 폭로가 이어졌다. 하지만 스윙스는 랩으로 맞서는 대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해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경영난으로 회사의 마스터권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 그 과정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정산을 진행해 온 내역 등을 담담하게, 때로는 울먹이며 털어놓았다.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후배를 아끼는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은 대중의 동정표와 리스펙을 동시에 끌어냈다.<br />
<br />
연기자로 변신할 때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됐다.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혔을 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장난으로 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 연기력에 대한 신랄한 회의론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는 이런 낮은 기대치를 오히려 발판으로 삼아 준비를 이어갔고, 결국 영화 &#39;타짜 4&#39; 캐스팅으로 이어졌다.<br />
<br />
그는 한 제작보고회에서 음악을 20년간 해왔고 영화를 늘 좋아해 왔지만, 연기를 시작한다고 말한 지 6개월 만에 캐스팅이 될 줄은 몰랐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5년은 걸릴 각오를 했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br />
<img alt="스윙스 문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5393"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2/30001085393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71"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02162418"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02/30001085393.jpg" v_title="스윙스 문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br />
다만 대중에 의해 재평가된 스윙스의 이런 호감형 이미지에는 뚜렷한 그림자도 있다. 그는 오랫동안 논란이 있는 후배들을 자신의 레이블로 끌어안아 온 인물이다. 인성과 음악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힙합의 자유로움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아티스트의 사생활 문제를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br />
<br />
최근 소속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돼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대마 관련 혐의로 구속 송치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런 &#39;품는 이미지&#39;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1차 대마초 사건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동안 해당 래퍼와 함께 방송출연을 하거나, 지난 4월 벌어진 디스전에서 해당 래퍼를 비롯한 후배들의 지지를 받으며 반사이익을 누렸던 만큼, 이번 사안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에게 되돌아올지는 지켜볼 부분이다.<br />
<img alt="김감전 스윙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88254"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254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0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16192644"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16/30001088254.jpg" v_title="김감전 스윙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02" /><br />
그럼에도 스윙스가 보여준 생존법은 이미지 메이킹에 골몰하는 연예계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그는 완벽함을 연기하는 대신 자신의 부족함과 재정적 위기까지 대중 앞에 드러냈다.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꾼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비난조차 웃으며 넘길 줄 아는 여유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태도였다. 다만 스윙스는 이제 자유로움을 앞세우는 힙합 아티스트를 넘어, 상업영화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는 배우로도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그런 만큼 오랫동안 품어온 &#39;리스크&#39;들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는 여전히 남은 숙제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68&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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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소셜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른바 캔슬 문화가 정점에 달했다. 캔슬 문화란 특정 인물의 과거 또는 현재의 발언, 행동, 신념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될 때 그 사람을 집단적으로 배제·거부·비판하는 문화적 현상이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뮤직Y] 조롱을 되받아친 남자...스윙스는 어떻게 '호감'을 얻었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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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조용히 결혼했는데 축하 감사…정평이 '하던 대로 해' 응원"]]>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2</guid>
	            <pubDate>Wed, 30 Sep 2026 11:52: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에 임하게 된 소감과 남편 정평의 응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39;우리들의 발라드2&#3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C%8A%A4%ED%83%80%EB%A7%90%EB%A7%90%EB%A7%90"><![CDATA[스타말말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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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255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0.jpg" v_title="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에 임하게 된 소감과 남편 정평의 응원을 전했다.<br />
<br />
3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39;우리들의 발라드2&#3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안정현 PD를 비롯해 &#39;탑백귀 대표단&#39;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br />
<br />
최근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의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문근영은 이날 &quot;우리는 그냥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39;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사람이구나&#39;를 느꼈다.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 생각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39;우리들의 발라드2&#39;가 7년 만의 고정 예능이라는 문근영은 &quot;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 &#39;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39;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정말 고민도 하지 않고 &#39;하겠습니다&#39; 했다&quot;며 섭외에 응한 배경을 밝혔다.<br />
<br />
그러면서 남편의 응원에 대해 &quot;특별한 응원보다 &#39;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해&#39;라고 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39;우리들의 발라드2&#39;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39;우리들의 발라드&#39;의 두 번째 시즌이다. 198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40년 발라드 역사를 조명함과 동시에,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각자의 발라드 인생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br />
<br />
&#39;우리들의 발라드2&#39;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br />
<br />
[사진=백승철 기자]<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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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6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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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에 임하게 된 소감과 남편 정평의 응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39;우리들의 발라드2&#3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조용히 결혼했는데 축하 감사…정평이 '하던 대로 해' 응원"]]></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이동진 평론가 "영화 '암살자(들)' 비판, 영화 전체 보고 이뤄져야"]]>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93]]></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93</guid>
	            <pubDate>Thu, 1 Oct 2026 09:5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39;암살자&#39; 리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 &#39;이동진의 영화풍경-언제나 영화처럼&#39;에 &#39;말씀드립니다&#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동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895"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95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50"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09533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95.jpg" v_title="이동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5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39;암살자(들)&#39; 리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br />
<br />
이동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 &#39;이동진의 영화풍경-언제나 영화처럼&#39;에 &#39;말씀드립니다&#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quot;어제 오후 &#39;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39; 제작진으로부터 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어 9월 25일 업로드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quot;라고 경위를 설명했다.<br />
<br />
이어 그는 &quot;해당 영상에서 영화의 완성도와 장단점을 함께 지적하며 견해를 밝혔는데, 그중 한 대목이 따로 인용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동진은 자신이 그 발언을 한 맥락에 대해 &quot;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발사된 총탄들의 행방과 소재를 둘러싼 의문을 비롯해, 당시의 공식 발표만으로는 선뜻 해소되지 않는 지점들을 이 영화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이었다.&quot;면서 &quot;영화가 제기하는 모든 가설이 사실이라는 뜻이 아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였다는 주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이었다&quot;고 선을 그었다.<br />
<br />
이동진은 같은 영화를 보고도 관객마다 다른 함의를 읽어낼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quot;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의 암살 배후라는 주장은 영화에 대사나 장면으로 담겨 있지 않다고 봤다.&quot;고 강조하면서 &#39;유족이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음모론을 제기할 수 있느냐&#39;는 비판에 대해서 &quot;존재하지 않는 주장을 가정한 후 공격하는 것이기에 받아들이기 어렵다&quot;고 반박했다. 이어 &quot;제가 리뷰에서 논한 것은 영화가 제시하는 의문과 그 의문을 극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었으며, 특정 인물을 암살의 배후로 단정하는 주장이 아니었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이동진은 &quot;이 영화에 대한 논쟁이라면 가능하면 영화 전체를 본 뒤 이루어졌으면 한다. 제 리뷰에 대한 비판 역시 전반적으로 제가 어떤 맥락으로 이야기했는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지난 30년 동안 영화를 평하면서 작품에 따라 서로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번갈아 비판을 받아왔다&quot;며 이번 견해가 현재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개인적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끝으로 &quot;이번 &#39;암살자(들)&#39;에 대해 제가 했던 영화적 판단은 현재도 같다. 그 리뷰에서 했던 평가를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은 없다. 제가 무엇을 말했고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지는 분명하게 남겨두고 싶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지난 23일 개봉한 &#39;암살자(들)&#39;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br />
<br />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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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39;암살자&#39; 리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동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 &#39;이동진의 영화풍경-언제나 영화처럼&#39;에 &#39;말씀드립니다&#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이동진 평론가 "영화 '암살자(들)' 비판, 영화 전체 보고 이뤄져야"]]></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연예계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33년 만에 연극 '러브레터'로 첫 무대]]>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5]]></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5</guid>
	            <pubDate>Thu, 1 Oct 2026 09:20: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연극 &#39;러브레터&#39;에 캐스팅됐다. 1일 수컴퍼니 측에 따르면 결혼 33년 차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연기 호흡을 맞춘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하희랑 최수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86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6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28"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090746"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62.jpg" v_title="하희랑 최수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연극 &#39;러브레터&#39;(제작 ㈜수컴퍼니)에 캐스팅됐다.<br />
<br />
1일 수컴퍼니 측에 따르면 결혼 33년 차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연기 호흡을 맞춘다.<br />
<br />
연극 &#39;러브레터&#39;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어울리는 감성과 함께 삶과 사랑,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2024년 공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는 오루피나 연출과 이범재 작곡가가 새롭게 합류해 작품을 재해석한다.<br />
<br />
미국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원작 &#39;러브레터&#39;는 모범생 앤디와 자유로운 영혼의 멜리사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사랑, 엇갈림과 인연을 그려낸 작품이다.<br />
<br />
부모가 원하는 삶에 충실하게 살아온 모범생 &#39;앤디&#39; 역은 최수종이 맡는다. 최수종은 연극 &#39;오이디푸스&#39;로 약 9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 데 이어 차기작으로 &#39;러브레터&#39;를 택했다. 그는 앞서 하희라가 출연한 &#39;러브레터&#39;의 모든 회차를 관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부모의 사랑에 결핍을 지닌 자유로운 영혼 &#39;멜리사&#39; 역은 하희라가 맡는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배역을 연기한다.<br />
<br />
제작사 ㈜수컴퍼니는 &quot;올 연말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면 연극 &#39;러브레터&#39;가 좋은 선택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세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br />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0년 영화 &#39;있잖아요 비밀이에요&#39; 등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부부가 됐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br />
<br />
연극 &#39;러브레터&#39;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KT&amp;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10월 8일 NOL을 통해 오픈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85&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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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연극 &#39;러브레터&#39;에 캐스팅됐다. 1일 수컴퍼니 측에 따르면 결혼 33년 차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연기 호흡을 맞춘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연예계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33년 만에 연극 '러브레터'로 첫 무대]]></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5살 아이 보는 앞에서 잔혹 살해"…'그알', 광주 공무원 살인 미스터리 추적]]>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2]]></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2</guid>
	            <pubDate>Fri, 2 Oct 2026 09:54: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광주 공무원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진실과 범인의 두 얼굴을 집중 추적한다. 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에서는 &#39;헬멧과 홈캠 - 광주 공무원 살인 미스터리&#39; 편을 통해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를 조명한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13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3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42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09425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132.jpg" v_title="그것이알고싶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74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광주 공무원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진실과 범인의 두 얼굴을 집중 추적한다.<br />
<br />
오는 3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39;그것이 알고 싶다&#39;(이하 &#39;그알&#39;)에서는 &#39;헬멧과 홈캠 - 광주 공무원 살인 미스터리&#39; 편을 통해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를 조명한다.<br />
<br />
사건 당일 이른 아침, 5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집을 나서던 34세 여성 박은아(가명) 씨는 헬멧을 쓴 채 계단에 숨어있던 불청객에게 무참히 공격당했다. 흉기에 무려 스물여덟 곳을 찔려 사망한 피해자. 범인은 타고 온 오토바이로 도주한 지 4시간 만에 수원의 한 숙박업소에서 검거됐는데, 놀랍게도 피해자와 이혼 소송 중이던 5년 차 공무원 남편 염 씨로 밝혀졌다.<br />
<br />
착실한 공무원으로 알려진 염 씨는 이혼 소송 스트레스로 인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별거 중인 피해자의 신규 거주지 주소와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미리 알고 잠입했다는 점에서 계획살인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이다.<br />
<br />
&#39;그알&#39; 제작진은 피해자가 생전 남동생에게 전달한 USB를 어렵게 입수했다. 그 안에는 사건 석 달 전 경찰이 출동했던 위태로운 현장이 담긴 홈캠 영상 4,000여 개가 저장돼 있었다. 또 어렵게 잠금해제한 피해자 휴대폰에도 600여 개의 소름 끼치는 음성파일이 남아있었다. 유가족과 제작진을 공포로 몰아넣은 염 씨의 소름 끼치는 이중성과 사건의 단서가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br />
<br />
충격적인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39;그알&#39;은 오는 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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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52&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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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39;그것이 알고 싶다&#39;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광주 공무원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진실과 범인의 두 얼굴을 집중 추적한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5살 아이 보는 앞에서 잔혹 살해"…'그알', 광주 공무원 살인 미스터리 추적]]></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어벤지드 세븐폴드, 부산록페 내한 하루 전 취소…"멤버 건강상 이유"]]>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46</guid>
	            <pubDate>Fri, 2 Oct 2026 08:59:00 +0900</pubDate>
	            <author><![CDATA[kykang@sbs.co.kr(강경윤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미국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연을 취소했다. 11년 만의 내한 무대가 공연 전날 무산되면서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CDATA[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3&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0"><![CDATA[뮤직 > 뮤직]]></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kykang">
	                            <![CDATA[강경윤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어벤지드 세븐폴드 부산록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321"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081843"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79.jpg" v_title="어벤지드 세븐폴드 부산록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79" /><br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국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연을 취소했다. 11년 만의 내한 무대가 공연 전날 무산되면서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br />
<br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은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quot;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AVENGED SEVENFOLD 측으로부터 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10월 2일(금) 예정된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받았다.&quot;고 긴급 공지했다.<br />
<br />
이어 &quot;저희와 아티스트 측은 지난해부터 공연을 앞둔 지금까지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프로덕션을 비롯한 공연 준비에 함께 힘을 쏟아 왔다. 그러나 현재 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한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어려운 상황&quot;이라면서 &quot;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 준비한 무대를 관객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아티스트와 저희 모두 아쉬운 마음이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부득이한 상황에 양해를 부탁드린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밴드 측은 &quot;이번 무대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된 데 깊은 아쉬움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quot;고 주최 측은 전했다.<br />
<br />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취소 사유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어벤지드 세븐폴드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39;ASIA TOUR 2026 JAPAN&#39; 공연을 소화했고, 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오프닝 무대를 맡은 일본 밴드 EMNW의 감사 인사 게시물이 공유됐다. 도쿄 공연을 마친 바로 다음날 &#39;건강상 이유&#39;로 한국 공연 취소를 통보한 데다, 공지에 구체적인 상태가 알려지지 않아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br />
<br />
<img alt="어벤지드 세블폴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016"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2082102" v_reg_user="강경윤"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2/30001091080.jpg" v_title="어벤지드 세블폴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852" /><br />
어벤지드 세븐폴드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로, 국내에서는 2015년 1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무대로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그로부터 11년 만의 내한 무대로 1일차 헤드라이너를 맡을 예정이었다.<br />
<br />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록 페스티벌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2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윤, 장범준, N.Flying, Xdinary Heroes 등이 이름을 올렸고, 3일에는 메가데스(MEGADETH)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잔나비, 터치드, WOODZ, 권진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더 리버틴즈(The Libertines)와 송골매, CNBLUE, 한로로 등이 관객을 만난다.<br />
<br />
ky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7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74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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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국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연을 취소했다. 11년 만의 내한 무대가 공연 전날 무산되면서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어벤지드 세븐폴드, 부산록페 내한 하루 전 취소…"멤버 건강상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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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E포토] 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새롭게 합류]]>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5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56</guid>
	            <pubDate>Wed, 30 Sep 2026 11:51:00 +0900</pubDate>
	            <author><![CDATA[baik@partner.sbs.co.kr(백승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문근영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예능 &#39;우리들의 발라드 2&#3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CDATA[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6&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16"><![CDATA[포토 > 포토]]></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baik">
	                            <![CDATA[백승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04"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2555"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1.jpg" v_title="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예능 &#39;우리들의 발라드 2&#3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 />
<br />
<img alt="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80"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0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63"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2554"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80.jpg" v_title="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79"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79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47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2552"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79.jpg" v_title="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img alt="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7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7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1549"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2551" v_reg_user="백승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78.jpg" v_title="문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200" />&nbsp;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5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5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5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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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예능 &#39;우리들의 발라드 2&#3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E포토] 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새롭게 합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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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구교환, 이미 유부남이었다…이옥섭 감독과 4년 전 혼인신고 완료]]>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6]]></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6</guid>
	            <pubDate>Thu, 1 Oct 2026 09:33: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배우 구교환이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CDATA[스타]]></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4&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9"><![CDATA[스타 > 스타는 지금]]></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옥섭 구교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881"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81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854"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092909"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0881.jpg" v_title="이옥섭 구교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64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구교환(44)과 영화감독 이옥섭(39)이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r />
<br />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예식을 치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단편 영화 &#39;4학년 보경이&#39;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약 9년여간의 깊은 신뢰와 교제 끝에 정식 부부가 됐다.<br />
<br />
소속사 측은 &quot;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quot;라고 전했다.<br />
<br />
영화계 대표 콤비로 꼽히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영화 &#39;메기&#39;, &#39;세마리&#39;, &#39;로미오: 눈을 가진 죄&#39; 등 다수 작품에서 합을 맞췄으며, 공동 창작 집단 &#39;2X9HD&#39;를 이끌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장도연 주연의 &#39;너의 나라&#39;, 이나영의 복귀작 &#39;사랑의 카운셀러&#39; 등에서도 협업을 계속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단짝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figure><img src="https://datanews.sbs.co.kr/log/hit_up.jsp?article_id=E1001032268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figure><img src="https://ent.sbs.co.kr/news/tracking_AMP.do?news_id=E10010322686&amp;plink=RSS" width="1" height="1" alt="hit up pixel"></figure>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86&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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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redit><![CDATA[SBS연예뉴스]]></media:credit>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구교환이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구교환, 이미 유부남이었다…이옥섭 감독과 4년 전 혼인신고 완료]]></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아나콘다 부활이냐, 자존심 사수냐"…'골때녀' 꿈틀콘다vs구척장신, 운명의 2차전]]>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51]]></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651</guid>
	            <pubDate>Wed, 30 Sep 2026 11:1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SBS 축구 예능 &#39;골 때리는 그녀들&#39;에서 &#39;FC아나콘다&#39;의 부활을 꿈꾸는 꿈틀콘다의 마지막 운명적 맞대결이 펼쳐진다.]]></description>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CDATA[방송]]></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menulist.do?code_category=SS01&amp;code_category_2depth=20000000006"><![CDATA[방송 > 촬영장 핫뉴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taglist.do?tag_id=%EA%B3%A8%EB%95%8C%EB%A6%AC%EB%8A%94%EA%B7%B8%EB%85%80%EB%93%A4"><![CDATA[골때리는그녀들]]></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news/reporter.do?reporterId=sakang">
	                            <![CDATA[강선애 기자]]></category>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0668"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68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3378" v_play_time="0" v_reg_date="20260930111157"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9/30/30001090668.jpg" v_title="골때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0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축구 예능 &#39;골(Goal) 때리는 그녀들&#39;(이하 &#39;골때녀&#39;)에서 &#39;FC아나콘다&#39;의 부활을 꿈꾸는 꿈틀콘다의 마지막 운명적 맞대결이 펼쳐진다.<br />
<br />
30일 밤 9시 방송되는 &#39;골때녀&#39;에서는 정규리그 복귀를 노리는 &#39;꿈틀콘다&#39;가 정규리그의 거함 &#39;FC구척장신&#39;을 상대로 운명을 건 2차 평가전을 갖는다.<br />
<br />
지난 1차 평가전 이후 3개월간 전력을 재정비한 꿈틀콘다는 10명의 동료 중 단 7명만 출전할 수 있는 잔혹한 엔트리 선발전을 치렀다. 혹독한 테스트를 통해 확정된 최종 7인은 한층 견고해진 조직력으로 필드 위에 선다.<br />
<br />
그러나 맞붙는 상대 FC구척장신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난 제2회 G리그 최하위로 자존심을 구겼던 구척장신은 &quot;정규리그에 입성조차 하지 못한 팀에게 무너질 수 없다&quot;라는 각오로 전면 공격을 예고했다. 에이스 &#39;헐란드&#39; 허경희를 필두로 팀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br />
<br />
이에 꿈틀콘다는 끈질긴 수비력을 지닌 &#39;쌈닭&#39; 배혜지를 투입해 허경희를 전담 마크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여기에 수문장 시은미와 강력한 킥력의 노윤주를 가세시켜 맞불을 놓는다. &#39;FC아나콘다&#39;라는 팀명을 되찾기 위한 간절함과 전통 강호 구척장신의 자존심이 충돌하는 외나무다리 승부에 기대가 모인다.<br />
<br />
&#39;FC아나콘다&#39;의 부활 여부가 결정될 꿈틀콘다와 FC구척장신의 맞대결은 30일 수요일 밤 9시 &#39;골때녀&#39;에서 방송되며, &#39;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39; 중계 일정에 따라 편성이 변동될 수 있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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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축구 예능 &#39;골 때리는 그녀들&#39;에서 &#39;FC아나콘다&#39;의 부활을 꿈꾸는 꿈틀콘다의 마지막 운명적 맞대결이 펼쳐진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아나콘다 부활이냐, 자존심 사수냐"…'골때녀' 꿈틀콘다vs구척장신, 운명의 2차전]]></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30주년' SBS 가요대전, 최초 '양일 개최' 확정…12월 24·25일 역대급 크리스마스 축제]]> </title>
	            <link><![CDATA[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30]]></link>
	            <guid>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30</guid>
	            <pubDate>Thu, 1 Oct 2026 17:26:00 +0900</pubDate>
	            <author><![CDATA[sakang@sbs.co.kr(강선애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39;SBS 가요대전&#39;이 30주년을 맞아 사상 최초로 양일간 개최를 확정 짓고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를 연다. 1일 SBS는 &#34;올해 30주년을 맞이한 &#39;2026 SBS 가요대전&#39;이 오는 12월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34;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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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domain="https://ent.sbs.co.kr/"><![CDATA[SBS연예뉴스]]></category>
	            <content:encoded><![CDATA[<img alt="가요대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data-captionyn="N" id="i30001091012" origin="sbs" 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12_70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v_height="2005" v_play_time="0" v_reg_date="20261001171955" v_reg_user="강선애" v_src="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10/01/30001091012.jpg" v_title="가요대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v_width="150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SBS 가요대전&#39;이 30주년을 맞아 사상 최초로 양일간 개최를 확정 짓고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를 연다.<br />
<br />
1일 SBS는 &quot;올해 30주년을 맞이한 &#39;2026 SBS 가요대전&#39;이 오는 12월 24일(목)과 25일(금)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quot;라고 밝혔다.<br />
<br />
199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이한 &#39;SBS 가요대전&#39;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연말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걸친 이틀간의 대형 이벤트를 확정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br />
<br />
30주년이라는 특별한 이정표를 세운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30년 K-팝 역사를 한눈에 돌아보는 역대급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K-팝의 기틀을 다진 레전드 베테랑 아티스트들과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오직 &#39;SBS 가요대전&#39;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대 초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한다.<br />
<br />
&#39;가요대전&#39; 제작진은 &quot;3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중&quot;이라며 &quot;시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quot;라고 포부를 밝혔다.<br />
<br />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 &#39;2026 SBS 가요대전&#39;의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 />
<br />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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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22730&amp;plink=RSSORI">▶ SBS연예뉴스 원문 기사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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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39;SBS 가요대전&#39;이 30주년을 맞아 사상 최초로 양일간 개최를 확정 짓고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를 연다. 1일 SBS는 &#34;올해 30주년을 맞이한 &#39;2026 SBS 가요대전&#39;이 오는 12월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34;라고 밝혔다.]]></media:description>
                <media:title><![CDATA['30주년' SBS 가요대전, 최초 '양일 개최' 확정…12월 24·25일 역대급 크리스마스 축제]]></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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