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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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왜 거기서 나와?…주니, 신곡 'Heaven Can Wait' 콘셉트 포토 깜짝 등장

작성 2026.06.09 10:56 조회 20
정준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방송인 정준하가 깜짝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소속사 모브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신곡 'Heaven Can Wait'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미지 속 주니는 호텔과 분수대, 테이블, 복도, 주방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한 블랙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주니는 각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절제된 럭셔리함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오가며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 속에서 신곡이 담아낼 감성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특히 8일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셰프 복장을 한 정준하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주방에서 음식을 손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뮤직비디오와 신곡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Heaven Can Wait'는 천국조차 잠시 미뤄두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밤과 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주니 특유의 감각적인 R&B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주니의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주니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사진=모브컴퍼니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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