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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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尹퇴진 집회에 국밥 선결제...지금 어디에?

작성 2024.12.17 10:49 조회 6,493

마크 테토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출연자 미국인 마크 테토(44)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서 근처 식당에 국밥을 선결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JTBC '뉴스룸'은 가수 아이유가 국밥과 곰탕 100그릇, 따로국밥 100그릇 등을 준비했다고 보도하면서, 마크 테토 역시 미국에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서 60그릇을 추가 선결제했다고 전했다.

마크 테토

이에 누리꾼들은 "미국인이 국내 집회에 힘을 보탠 사례"라며 호평했다. 일각에서는 남다른 한옥 사랑으로 북촌 한옥마을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마크 테토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자 마크 테토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여러분 저… 지금 한국이에요"라고 손수 근황을 알려서 웃음을 줬다.

마크 테토는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한국의 대기업에서 차장으로 근무했을 당시 JTBC '비정상회담'에 미국 대표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한옥, 도자기, 가야금 등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조예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2018년 외국인 최초로 경복궁을 지키는 명예 수문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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