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미리 하는 석진의 환갑 여행…동생들과 반대 택한 지석진, 환갑 선물도 '꽝'

작성 2023.12.11 06:54 수정 2023.12.11 10:17 조회 912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의 미리 보는 환갑잔치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투어 세찬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지석진의 미리 떠나는 환갑여행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회의에 등장한 양세찬은 샘솟는 아이디어를 감추지 못했고 이에 보는 이들은 그가 기획한 투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지석진은 꽃가마를 타고 등장했다. 기분이 좋아진 지석진은 양세찬을 향해 "야 너는 무슨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라며 웃었다.

이어 양세찬은 지석진 환갑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 공연 사자 탈춤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환갑 여행에 앞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6개월 하고 나가도 돼"라며 임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에 찬성해 눈길을 끌었다.

환갑 여행의 첫 번째 코너는 약력 소개. 양세찬은 재기 발랄한 멘트로 지석진의 약력을 소개했고 이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지석진은 "가슴 뭉클한 게 열받는다"라며 어느 순간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순서는 후배들의 공연. 기획자 양세찬을 잔뜩 긴장하게 한 코너였으나 후배들의 활약에 양세찬은 어느새 환하게 웃었다.

후배들과 함께 뷔페 식사를 즐긴 멤버들. 이어진 순서는 지석진이 울어야만 끝나는 쇼로 유재석의 축사였다.

유재석은 스태프들이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낭독했고, 이에 지석진은 인공 눈물을 눈에 넣어 눈물을 쥐어짰다.

이어서 유재석의 진짜 축사가 이어졌다. 그는 실제로 지석진이 환갑을 맞으면 방송에서 앞자릿수가 세 번 바뀐다며 "처음에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런닝맨도 석진형도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 런닝맨의 주춧돌이 되었다"라고 지석진에게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 순서는 선물 증정을 위한 특별 미션. 제작진은 지석진이 좋아하는 명품 팔찌를 복불복 선물로 준비했다.

특히 지석진의 선물 획득 확률을 높이기 위해 멤버들과 텔레파시 게임을 했다. 그 결과 지석진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유재석의 활약 덕분에 텔레파시에 성공했고, 이에 복불복 박 하나를 제거했다.

50% 확률의 복불복 박 고르기. 지석진은 동료들이 선택한 박과 반대 박을 선택했고 이는 꽝이었다.

또한 지석진은 방송 말미 예산을 모두 탕진한 투어 기획의 다음 가이드로 선정되어 그가 어떤 여행을 기획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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