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르세라핌, '5인 체제 첫 컴백, 당당하고 단단하게'

백승철 기자 Seoul 백승철 기자 작성 2022.10.18 15:26 수정 2022.10.18 20:33 조회 2,262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데뷔한 르세라핌이 5개월 만에 미니 2집으로 돌아왔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멤버 김가람이 탈퇴한 이후 5인 체제로 첫 컴백이다.

'ANTIFRAGILE, 시련에도 더 단단해져 돌아왔다'

'데뷔곡을 뛰어넘을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

카즈하, '심장을 넘나드는 무한 매력'

사쿠라, '등받이 없이는 못 보는 강렬한 무대'

김채원X홍은채X허윤진, '과감하게 드러낸 복근이 인간 반사판'

허윤진, '군살 없는 금발의 인형'

포인트 안무 '머슬 캣' 성난 근육에도 귀여운 고양이

'긍정 에너지로 꽉 찬 무대'

'4세대 걸그룹의 표본'

'5인으로도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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