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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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BIFF 현장] '팬데믹 이전의 열기' 다시 관객들 앞에 선 ★스타들

백승철 기자 작성 2022.10.06 21:14 수정 2022.10.07 00:16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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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SBS연예뉴스 | 부산=백승철 기자] 배우 고경표(왼쪽부터), 김혜준, 정해인,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리즈 '커넥트'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행사를 축소해 열었던 영화제는 올해부터 전면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치러진다. 이날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해인, 전여빈, 한채아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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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의 배우 한채아, 한선화, 송지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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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한선화-송지현, '부산 팬 여러분 다시 만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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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글리치'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전여빈, 류경수, 노덕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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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썸바디'로 부산영화제를 찾은 배우 김영광,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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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커넥트'로 관객들을 찾은 배우 고경표-정해인-김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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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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