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오늘의 사부, 박찬욱 감독 못 알아봐서 '섭외 요청' 거절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9 04:28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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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찬욱 감독도 모르는 오늘의 사부는 누구?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송창식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부를 찾아 한 상가 건물을 찾아왔다. 이때 제작진은 사부에게 본인 소개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박찬욱 감독님 알잖냐. 박찬욱 감독님이 오늘의 사부를 섭외하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사부님이 박찬욱 감독님을 못 알아보셔서 부탁을 거절했다고 한다"라며 "자기소개가 필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승기는 "전인권 사부님이 떠오른다"라고 긴장했다.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이동해서 사부를 만났다.

오늘의 사부는 바로 가수 송창식. 멤버들은 잔뜩 긴장해서 사부에게 자신의 소개를 했다. 이에 사부는 여유롭게 제자들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식사를 계속했다. 사부는 "난 이게 아침 식사야. 오후 1시 정도에 일어나서 3시간 정도 할 일을 하고 이제 먹는 아침이다"라며 파스타 먹방을 계속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부는 "예전에 2년 동안 매일 파스타를 먹은 적 있다"라며 독특한 취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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