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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배신하고 양세찬 우승 조력…유재석, "전소민 너는 진짜…" 분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31 21:53 수정 2022.08.01 09:44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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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전소민의 배신 덕에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SBS 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런닝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레이스 시작과 함께 전소민의 이름표를 바로 찾았다. 이에 전소민을 자신의 꼬리로 흡수했다.

그리고 그는 지석진의 성향을 완전히 간파하고 지석진의 이름표를 손쉽게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 시각 하하도 김종국의 이름표를 찾아 대장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혼자 서울 기행을 찍고 있던 양세찬은 통편집 예감에 우울해했다.

유제석은 하하의 이름표가 있는 장소의 힌트를 보고 꼬리들과 함께 프리즘 타워로 향했다. 그리고 전소민의 활약으로 하하의 이름표를 찾아냈다.

송지효와 양세찬을 제외하고 멤버 전원을 꼬리로 흡수한 유재석은 꼬리들과 함께 양세찬과 송지효의 이름표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송지효는 유재석의 이름표를 노리며 양세찬에게 연합을 제안했다.

이름표를 찾으며 이동하던 중 전소민은 스태프의 전화 통화를 듣고 고개를 갸웃했다. 형인 PD는 어딘가에 "문 열어주셔도 되고요"라고 했던 것. 이에 전소민은 양세찬이나 송지효가 건물 1층에 도착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때 유재석은 "잠깐만, 형인아 너 집 어디야?"라고 추궁했다. 상암동 프리즘 타워에 집이 있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은 송지효나 양세찬이 그의 집에 이름표를 숨겼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꼬리들과 공격과 수비 중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거수로 정했다. 이에 유재석과 꼬리들은 양세찬 이름표를 먼저 찾기 위해 이동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송지효가 자신의 이름표가 있는 장소 힌트를 보았다는 소식에 급히 자신의 이름표를 먼저 숨기기로 했다.

이에 원래 있던 곳에서 떨어진 화단에 이름표를 은닉했다. 그리고 재빨리 형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이때 지석진과 김종국, 하하는 양세찬과 딜을 했다. 유재석의 행보에 대한 정보를 주며 자신들의 순위를 올려달라 청탁한 것. 이에 양세찬은 급히 유재석의 이름표를 찾기 시작했다.

그 시각 유재석은 형인 PD의 집에서 송지효의 이름표를 발견했다. 이에 양세찬을 제외한 모두가 유재석의 꼬리가 되었다. 그런데 이때 제작진은 유재석의 아웃 소식을 전했다. 누군가가 양세찬에게 유재석의 이름표가 있는 주소지를 넘겼던 것. 그리고 배신자의 정체는 전소민이라는 것이 바로 드러났다.

이에 유재석은 "야 너는 진짜…"라며 하고 싶은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삼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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