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연애는 직진', 8월 3일 첫방…최여진 "최윤영 신경 쓰인다" 티저부터 묘한 긴장감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14 11:13 수정 2022.08.04 03:03 조회 108
기사 인쇄하기
연애는 직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여진, 최윤영, 모델 송해나, 가수 유빈이 출연하는 SBS 신규 연애 리얼리티 '연애는 직진'이 첫 방송일을 오는 8월 3일로 확정하고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 '리얼 직진 로맨스'다. 싱글 남녀 8인이 가진 공통의 취미는 바로 축구다. 여성 출연자로는 여성 축구의 붐을 일으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 4인이 출연한다.

14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골때녀'의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축구 유니폼을 벗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네 사람은 "나만의 연애 필살기는 직진", "혼자 왔지만 둘이 가고 싶다", "연애하러 왔다"라고 하는 등 밀당 없는 솔직한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낭만의 휴양지 베트남 다낭에서 펼쳐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축구'라는 공통 취미로 모인 8인의 직진 남녀들은 커플 축구를 하는가 하면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심야 데이트를 하는 등 연애와 취미가 합쳐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즐기는 직진 남녀 간에는 은근한 스킨십이 포착되기도 해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송해나가 "너무 잔인하다. 농락당한 느낌"이라고 하는가 하면 "윤영이가 신경 쓰인다"라고 하는 최여진의 모습이 공개돼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했다.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은 '연애'와 '취미'를 함께 즐길 소울메이트를 찾아 '직진 로맨스'를 펼칠 수 있을지, '연애'와 '취미'가 합쳐진 리얼 직진 로맨스 '연애는 직진'은 오는 8월 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