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구안와사' VOS 박지헌 "6남매 아빠가 건방지게…귀한 몸 함부로 운영" 반성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05 17:59 수정 2022.07.06 15:04 조회 274
기사 인쇄하기
박지헌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구안와사로 병원에 입원한 그룹 V.O.S 박지헌이 몸 관리에 소홀했던 스스로를 반성했다.

박지헌은 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구안와사가 왜 왔는지 곱씹었다.

그는 "지난 한 달을 하루에 잠을 5시간씩만 자면서도 아들들과의 복싱이 너무 재밌었던 건지 뭐가 그리 신났던 건지. 자다가도 녹음하고 밥 먹다가도 녹음하고 모든 게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는데. 마음만큼 몸이 따라오기는 버거웠나 보다"라고전했다.

이어 "갑자기 얼굴에 마비 가와서 급하게 녹음을 마무리했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그 모든 것이 정말 다 은혜였다. 그래도 성대는 마비가 안 와서 얼마나 감사한가"라고 위안을 삼았다.

또 "집착과 욕심이 앞섰던 제 마음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헬스에 복싱에 녹음에 5시간 수면. 잇몸이 다 부었을 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너무했다. 6남매 아빠가 건방지게. 나이도 무시하고 내가 얼마나 귀한 몸인데 함부로 운영해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해 잘 치료하고 잘 재활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 주셔서 답장은 다 못 드리지만 정말 그 마음 그 기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지헌은 지난 3일 구안와사가 와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박지헌은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다.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