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글리치(Glitch)'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권은비가 7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Color)'로 돌아왔다. 짙어진 음악 색과 한 단계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제는 솔로로 자리매김
확 달라진 분위기, 단발도 찰떡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이 철철
강렬해진 솔로 컬러로 무대 압도
귀엽고 섹시하게
어디서나 빛나는 센터 비주얼
팔색조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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