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추성훈, "아내 시호, 여전히 예쁘다는 생각 들어…잔소리 많은 건 괴로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14 22:32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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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성훈이 아내 시호에게 여전히 설렌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추성훈이 아내 시호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추성훈에게 아내 야노 시호를 보면 아직도 설레는지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가끔씩 잡지 같은 거 보면 조금 보정을 한 건 있지만 그래도 참 예쁘네 그렇게 느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집에서 볼 때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잔소리가 많아가지고"라며 괴로워했다. 이어 그는 많이 듣는 잔소리로 "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잘 때도 잘 자야 한다. 그래서 아침에 운동이 없으면 많이 자는 편이다. 그런데 아내는 그걸 못 보고 6-7시 정도가 되면 반드시 깨운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조금만 더 자면 안 되겠냐 해도 커튼을 걷고 빨리 햇빛 좀 받으라고 한다. 조금만 날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매일 하는 그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리고 이날 추성훈은 어떤 남자 때문에 아내에게 토라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하루는 배우 정우성 씨를 마주쳤다. 그런데 내 옆에서 계속 정우성 씨가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라며 "나도 당연히 멋있다고 생각한다. 키도 크고 완전히 대배우 아니냐. 인정하는데 한 번 두 번이면 이해를 하지만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하면 '이제 알았어, 그만해' 이렇게 된다"라고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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