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서남용, '사물 개그→머리카락 차력쇼'…탁재훈, 서남용 마력에 '푹'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0.04 00:00 수정 2021.10.04 15:26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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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탁재훈도 서남용의 매력에 남며들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에게 일을 부탁하러 방문한 김준호와 서남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특별한 일 없이 지내는 후배 서남용을 위해 탁재훈을 만나러 갔다. 그는 탁재훈에게 서남용의 홍보를 부탁하려고 했던 것.

탁재훈은 지나치게 낯설고 독특한 서남용에 난감한 얼굴을 했다. 데뷔해에 신인상 수상 이후 16년을 무명으로 살았다는 서남용에 대해 탁재훈은 "개그맨이 아니라 시인같이 글을 쓸 거 같은 느낌이다"라며 홍보가 쉽지 않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서남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서남용에게 개인기 등을 부추겼다. 그러자 서남용은 군밤, 콧물 등의 사물 개그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개그를 선보였고 이는 탁재훈과 이수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세를 몰아 김준호는 서남용에게 머리카락을 이용한 차력쇼를 제안했다. 서남용은 이수민에게 머리를 땋아달라며 차력쇼를 준비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탁재훈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머리카락 차력쇼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했다.

그러나 서남용이 머리카락으로 오이 자르기, 촛불 10개 끄기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자 금세 흥분했다. 이후에도 서남용은 송판 격파, 자전거 타기까지 머리카락으로 성공시켰고 이에 탁재훈과 이수민은 서남용의 매력에 흠뻑 젖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이사를 할 집을 위해 김종국과 김준호에게 멋진 집을 사라고 부추기며 동거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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