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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입밖에 꺼낼 때 아냐"...라이머, 조정식 영입 거절 '폭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9 09:15 수정 2021.04.29 09:45 조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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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가 SBS 조정식 아나운서 영입을 단칼 거절(?)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SBS 디지털 오리지널 브랜드 '모비딕스튜디오'의 '정식의뢰' AB6IX 편에서 멤버들은 라이머 대표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충 사항을 MC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전달하도록 의뢰했다.

AB6IX 멤버들의 고충사항을 전달한 조 아나운서는 라이머의 의외의 따뜻한 면을 발견하고 "괜찮은 회사 같은데?"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대휘도 "나쁜 회사라고 한 적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이에 솔깃해진 조정식은 "혹시 회사에 아나운서나 차세대 MC를 영입할 생각은 없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라이머는 "당연히 있다."고 말해 조정식을 설레이게 했다.

하지만 이내 라이머는 "그런데 스스로 더 잘 알지 않나. 여기서 더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 아직 그런 말 입밖에 꺼낼 때 아니란 걸 알지 않나."고 말해 조정식을 머쓱하게 했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동기 장예원 얘기한 거예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정식의뢰'는 '제시의 쇼!터뷰' 출연을 통해 인기를 얻은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2년 전 파일럿 편성 끝에 폐지되었던 비운의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킨 프로그램이다. '무엇이든 의뢰하면 조정식이 대신 띄워준다'는 모토의 하이텐션 대행&해결 프로젝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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