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이청아 '무 뇨끼'→백종원 '무 만두', 무 요리 레시피 공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4.08 22:32 수정 2021.04.08 22:33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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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무 뇨끼부터 무 만두까지 무를 이용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무 소비 촉진을 위해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는 무를 이용한 뇨끼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번 쪄낸 후 전분을 묻혀 튀긴 무에 뇨끼를 버무리면 완성.

비주얼부터 기대감이 높아지는 그의 요리에 김희철은 "이게 뭐야. 우리 백야 식당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너희 이러면 다음부터 양식한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식한 백종원은 "이거 그대로 팔아도 되겠다.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김동준은 "정말 맛있다. 특히 무를 쪄서 튀기니까 너무 맛있다"라고 했다.

유병재는 "감자 전분을 묻혀서 무를 튀기니까 쫀득쫀득하면서 바삭바삭해서 뇨끼에 정말 잘 어울린다. 모든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김동준은 "소떡소떡처럼 무뇨 무뇨로 해서 뇨끼와 무를 꼬치에 꽂은 다음 소스를 뿌려 팔아도 될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백종원은 무를 이용한 만두를 만들었다. 그는 무를 볶아서 만두소에 함께 넣었고 이를 넣어 만두를 완성했다. 만두를 맛 본 김희철은 "돼지고기 육즙에 무의 단맛까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다. 이걸 약간 식힌 다음에 육즙을 터뜨려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도 "무를 넣은 만두가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 갈비 만두 맛도 난다"라고 호평했다. 그리고 다시 맛남의 광장을 찾아 올 손님들에게도 이 만두를 대접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만두를 언제 빚냐"라며 "그래서 이 만두소는 그대로 활용하고 만두를 빚는 대신 메밀 반죽으로 전병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라고 대안을 내놓아 기대감을 높였다.

손님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특히 무가 싫다고 하던 아이들도 "무 맛이 안 느껴진다. 정말 맛있다"라고 엄지 척을 해 백종원과 농벤져스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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