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배두나 첫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 1월 14일 개봉 확정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2.31 09:13 수정 2020.12.31 09:28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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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배두나의 첫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가 2021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드넓게 펼쳐진 프랑스 자연과 이와는 상반되는 서울의 이색적인 풍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캐리어를 끌고 서울 도심을 걷고 있는 '스테판'의 모습은 인친 'SOO'와의 만남을 위해 무작정 한국을 찾은 '스테판'의 설렘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렌치 러버의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스테판'이 경험하게 될 서울 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SNS 프레임 속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SOO'의 모습은 미스터리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테판'과 만나기로 한 날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채 연락 두절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관람 욕구를 높이고 있다.

'#아이엠히어'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합작 영화로 배두나는 할리우드에 이어 유럽 영화계에도 진출해 자신의 개성과 연기력을 뽐냈다.

영화는 2021년 1월 14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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