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한밤' 김희선, "20대 연기 무리수였다"…'토마토' 시절과 똑같은 미모 '감탄'

작성 2020.08.26 21:38 조회 474
한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희선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26일에 방송된 SBS (이하 '한밤')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주연 배우 김희선, 주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주원은 드라마 에 대해 "엄마를 닮은 여자와 감정을 잃은 남자의 시간 여행을 그린 SF 휴먼 재미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주원은 "누나와의 처음으로 촬영을 한 장면이 엄마와 아들 관계로 나오는 장면이었다. 솔직히 누나가 엄마 역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누나가 대사 하는 거 보고 정말 놀랐다. 소름이 돋았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시간 여행자, 물리학자 등 1인 2역뿐만 아니라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세대를 연기하게 된 김희선. 이에 김희선은 "내가 20대, 30대. 40대를 다 연기하게 됐다. 아주 무리수죠?"라고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주원은 "전혀 무리수가 아니다. 토마토 때랑 똑같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큐레이터 또한 "40대를 연기하는 게 좀 어려웠을 거 같다"라고 하자 김희선은 돌고래 괴성을 지르며 아이처럼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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