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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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X강기영, '씨네타운' 출격…절친 케미 예고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9.16 09:35 수정 2019.09.16 11:06 조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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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강기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16일 방송될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돌아온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 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첫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첫인상과 촬영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극 중 직장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실제로도 유쾌한 절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하는 이날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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