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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백세인생 토론…"미래엔 스포츠분야서 활동하고파"

작성 2016.03.08 15:08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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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태민, 백세인생 토론…"미래엔 스포츠분야서 활동하고파"

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백세인생'을 주제로 11개국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각자 백세시대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종현은 “미래에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태민은 “미래에는 가수가 아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세시대, 3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하면 현재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고 언급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사진 출처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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