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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전소미, 아찔한 11자 복근 '강렬하게 남아'

작성 2016.01.23 11:02 조회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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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프로듀스101' 전소미, 아찔한 11자 복근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소미의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발하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한바있다.

당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사진 속에는 전소민의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앞서 전소미는 15세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출중한 외모, 남다른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안타깝게 '트와이스' 멤버 합류에는 실패했다. 

반면 22일에 방영한 '프로듀스 101'에 참여한 각 소속사의 연습생들은 스튜디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JYP 소속 연습생이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 출연했던 전소미가 등급평가에 등장하자 주변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전소민 / '프로듀스101' 사진=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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