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 측이 드라마 복귀설에 대해서 “아직은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25일 박시연의 소속사 디딤531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SBS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종편채널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최고의 결혼'(가제)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라면서도 “출연을 결정할 단계는 아니고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시연이 최근 박시연이 '최고의 결혼'에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고의 결혼'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커플의 결혼과 연애 스토리를 다루며, 오는 9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박시연 씨는 지난해 9월 첫 딸을 낳은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복귀에 대해서는 늘 염두해두고 있지만 아직 그 시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3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항소를 포기한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광고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드라마, 영화 등 활동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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