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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완전히 헤어졌냐 묻자 “지금도…"

작성 2014.06.10 15:04 조회 1,369

그레이스리 여유만만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완전히 헤어졌냐 묻자 “지금도…"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는 신체 사이즈를 묻자 "키는 162cm 몸무게는 49kg" 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웃음'이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형 수술에 대해 “눈은 집었다”며 “그런데 다 풀려서 고민이다. 성형수술 진짜 하고 싶은 곳은 특별히 없고 얼굴이 작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리핀 대통령 전

한편 지난 2012년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의 연인으로 밝혀졌던 것에 대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만나고 연인이 되는 게 필리핀 문화다. 대통령님과 데이트는 몇 번 했는데 연인이 되기 전에 일이 너무 크게 터져서 연인사이까지 발전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조영구가 “완전히 헤어졌냐?” 묻자 “대통령으로 있을 때는 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는 다시 만날 생각이 있다. 지금도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고 있다”고 말해 재회 가능성을 비춰 관심을 모았다.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및 KBS 2TV '여유만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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