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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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감염, 6월에 가장 많이 발생 "예방 백신 없어 꼭 주의해야"

작성 2014.06.09 17:57 조회 1,436

야생진드기 감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야생 진드기 감염, 6월에 가장 많이 발생 "예방 백신 없어 꼭 주의해야"

야생 진드기 감염

야생진드기 감염이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감염되면 절반 가까이 사망하는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는 농업, 임업 종사자는 물론 등산이나 성묘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첫 발병 보고가 올라온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바이러스 감염사례를 분석한 결과, 420명의 의심 환자 가운데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6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45.7%에 달했다.

환자는 6월에 특히 많았으며, 농사일을 할 때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 작업이 7명, 등산 6명, 성묘 3명 순이었다.

행정구역 별로는 제주가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높은 평균 기온 때문에 매개 곤충인 작은소참진드기가 서식하기 유리한 데다, 매개 동물인 말, 사슴 등을 방목하는 초원이 많기 때문 인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수풀에서 작업하는 농업, 임업 종사자나 추석 전후로 벌초하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야생 진드기 감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생 진드기 감염 정말 무섭네", "야생 진드기 감염 지금 6월이니 가장 조심해야겠다", "야생 진드기 감염 백신이 없다니 진짜 무섭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생 진드기 감염, 사진=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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