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돼지바 광고, 임채무 '모레노 심판' 버전... 안 봤으면 말을 말어 '표정 압권'
돼지바 광고
절묘한 자막과 영상의 싱크로율로 돼지바 광고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임채무가 출연했던 과거 돼지바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임채무는 돼지바 광고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이탈리아전의 주심을 맡았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임채무는 모레노 주심을 쏙 빼닮은 외모와 그의 특유의 표정까지 재치있게 연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냈다.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전에서 모레노 심판은 거칠게 항의하는 선수들을 향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 눈빛과 특유의 표정으로 뚝심있는 심판을 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채무는 돼지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돼지바 광고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해외 축구 중계 장면을 한국식 발음으로 자막화해 "깠어 하나 또", "우동보다 싸다매" 등의 코믹하면서도 절묘한 멘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돼지바 광고에 네티즌들은 "돼지바 광고 진짜 난 이게 최고인 거 같아", "돼지바 광고 진짜 재밌어", "돼지바 광고 뉴버전 보다 이게 좋은 건 저 뿐인가요?", "돼지바 광고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돼지바 광고, 사진=돼지바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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