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효연 착시 의상, '누드톤 줄무늬가 속살로 착각'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착시 의상이 네티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 인 서울'(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Peace In Seoul) 콘서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9명의 소녀시대 멤버는 모두 핑크빛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누드톤을 매치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세로 줄무늬 사이 사이 누드톤 줄무늬가 매치되어 마치 속살이 보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네티즌들이 눈을 집중시켰다.
효연 착시 의상에 네티즌들은 "효연 착시 의상, 정말 특이하네" "효연 착시 의상,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의상" "효연 착시 의상, 아이고 놀랐네" "효연 착시 의상, 핑크 말고 다른 의상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연 착시 출처=SM, SBS E! D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