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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유승우 바라기, 범죄지만…난 이 아이가 참 좋다"

작성 2013.05.11 12:49 조회 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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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SBS SBS연예뉴스팀] 윤소이가 유승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배우 윤소이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군의 'HELLO' 너무 좋아. 이 노래 들어보셨어요? 봄기운에 어울리는 설레는 목소리~ 난 이 아이 참 좋더라"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에 박수철 감독은 트윗으로 "연하 바라기?"라고 물었고 윤소이는 "감독님~ 그건 범죄야. 노래 상큼해서 좋아요"라고 답했다.

윤소이의 유승우 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씨 유승우 앓이 중이네 예뻐보여" "윤소이 유승우의 매력에 빠지다니...폭풍질투", "윤소이는 예쁘고 유승우는 귀엽고", "윤소이 유승우 팬이었네~보기좋다" "유승우 노래 헬로' 완전 대박. 윤소이 의견에 찬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최근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혼을 바친 액션으로 빛을 발했다.

(윤소이 유승우 사진=윤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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