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채연 근황, 한국 무대에서는 언제쯤 볼수 있나?
가수 채연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백변대가수' 라는 중국방송에서 브리트니로 변신. 채리트니 연피어스"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속 채연은 中스타모방 쇼프로에 출연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toxic'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과 소품을 패러디한 모습이다.
채연은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모자와 원피스를 매치, 파란색 렌즈를 낀 채 섹시한 눈빛과 포즈로 섹시퀸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이 부분이 파인 원피스로 여전히 볼륨감 넘치는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채연이 사진을 통해 공개한 '바이벤다카쇼'는 중국 후난TV에서 방송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채연 이외에도 중화권 스타들의 다양한 패러디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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