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이 마지막까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6일 오후 방송된 '각시탈' 최종회에서는 수백명의 각시탈을 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본을 향해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각시탈 이강토(주원 분)는 일본 제국주의의 주범인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을 처단했으며 최후의 대결을 앞두고 기무라 ?지(박기웅 분)는 목단(진세연 분)의 죽음과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결국 자결을 택했다.
이후 강토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은 은밀하게 태극기를 그리는가 하면 수백개의 각시탈을 만들며 대규모의 독립운동을 준비했고 이 계획을 들은 국민들은 너도나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
드디어 날이 밝고 일본이 아시아 침략의 야욕을 보이는 날, 수백명의 각시탈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보는 이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켰다.
그동안 '각시탈'은 대한민국을 침략한 일본의 이야기를 다루며 역사의식을 고취,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 마지막까지 국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며 시청자들을 전율케 해 호평을 얻어냈다.
방송 후 네티즌은 "마지막에 뭉클한 느낌을 받았다", "조상님께 애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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