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수목드라마 '러브 어게인'(극본 김은희, 연출 황인뢰)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하락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러브 어게인' 13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1.2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분이 기록한 1.642%에 비해 0.413%P 하락한 수치다.
종영까지 3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러브 어게인'은 가정이 있는 김지수와 류정한이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며 위기의 관계를 그리고 있음에도 시청률이 하락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날 방송은 지현(김지수 분)을 포기할 수 없는 영욱(류정한 분)이 지현의 집을 찾게 되고 다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려졌다. 영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돌아온 지현은 아들 유준(김이석 분)이 자신이 없는 사이 다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안함과 죄책감에 가정에 충실하려고 하고 영욱에게 또 한 번 눈물의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친구 종하(오재익 분)의 술집에 들렸다가 영욱이 범인을 잡던 도중 칼에 찔려 쓰러지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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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 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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