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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깜찍 표정 ‘글로벌 사이코 맞아?’

작성 2012.04.10 17:30 조회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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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이 깜찍한 표정을 지으면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윤제문이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후드티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윤제문은 중년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깜찍한 표정이다.

윤제문은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글로벌 사이코' 김봉구 역을 맡아 섬뜩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이유로 네티즌은 윤제문의 깜찍한 표정 연기가 반전 매력이라는 반응이다.

네티즌은 “역시 명품 배우 윤제문답다”, “무섭게 마술하던 사람 맞나”,“정말 귀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제문이 출연하는 '더킹 투하츠'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에 방영되며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 개봉한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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