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희석이 트위터에서 팬들의 질문을 리트윗, 재치있는 답변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희석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사모님과 사시는 동안 학력 콤플렉스 같은 건 없으신지요"라는 질문을 올리자 "쪽팔려서 못 살겠어요"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같은 날 오후 한 네티즌은 남희석에게 "학교 동아리 잡지부인데요. 이름 뭘로 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희석은 "잡지부인"이라는 짧고 강한 답변으로 네티즌을 폭소케했다.
글을 본 네티즌은 "고민 상담소 차리셔도 되겠다", "천재인 듯", "잡지부인에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희석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치과 의사 이경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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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희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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