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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박민영, "내남결 '아마존'에서 전 세계 토탈 연간 2위"···'아마존의 딸' 된 이유

작성 2026.11.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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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민영이 '아마존의 딸'이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디션을 위해 등장했다.

이날 송은이는 로코퀸 박민영에 대해 "키스신 모음집 조회수가 엄청나다"라고 했다. 그러자 장항준은 "그 정도면 키서, 키시스트 아닌가.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박민영에게 글로벌 인기를 어느 정도 실감하는지 물었다. 이에 박민영은 "저는 드라마를 하다 보니까 인지도가 높아진 케이스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도 좀 숨겨야 하는 그런 정도다. 호텔 체크인부터 실감하게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육성재는 박민영에 대해 "아마존의 딸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장항준은 "그래서 그런지 넷플릭스를 진짜 싫어하더라"라고 모함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민영은 "우연히 아마존에서 내남결의 판권을 사게 돼서 글로벌로 공개가 됐는지 전 세계 토탈 연간 2위를 했다"라며 아마존의 딸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아시아 총괄하시는 분이 인디안 아메리칸이신데 저랑 같이 미팅을 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거다.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7개 연속으로 투자를 해주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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