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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박민영과 육성재의 달콤한 눈맞춤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피스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 오송희)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박민영은 단정한 베이지색 슈트에 서류철을 든 완벽주의 법무팀 차장 강이지로 변신해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풍긴다. 반면 백팩을 멘 인턴 한선우 역의 육성재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시선이 쏠려 있는 모습이다. 강이지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장난기 어린 표정에서 연하남의 사심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일 앞에서는 똑 부러지는 강이지가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 앞에서는 무장해제된 미소를 보여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짐작게 한다.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의 워러밸 로맨스'라는 카피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캐릭터가 선사할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사원증을 나란히 건 두 사람의 달콤한 출근길을 그려낼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