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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엘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성공적인 첫출발을 알렸다.
2일 첫 방송된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에서 이엘은 DJ로 등장해 차분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을 마친 이엘은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실수만 하지 말자, 방송사고만 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다행히 오늘의 목표는 이룬 것 같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얼른 적응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재밌는 영화 수다를 많이 나누고 싶다.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엘의 씨네타운'은 이엘의 남다른 열정으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높인다. 이엘이 직접 섭외에 나선 영화계 인연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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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화) 변영주 감독이 첫 게스트로 포문을 열며, 4일(수)에는 비활동기임에도 흔쾌히 지원사격에 나선 배우 엄정화가 출연한다. 이어 13일(금)에는 배우 박해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튜디오를 찾아 특급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엘이 진행하는 '이엘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